UFO는 과연 어디에서 왔는가!

히틀러의 죽음, 그 속에 감춰진 비밀은?

저러한 의문에 대한 답을 내놓는 사람들 가운데 주장하는 한가지가 있습니다. 바로 '지구공동설'이라는 것입니다. 지구공동설이란 말 그대로 우리가 사는 이 지구는 속이 비어있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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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이렇게 생겼다는 말이 됩니다.

물론 지구공동설에도 다양한 주장이 있지만 가장 그래도 쓸만해 보이는건 저런 상상도입니다. 주장의 근거를 들기전에 조금 더 설명을 드리자면

지상인들은 태양을 근원으로 살아간다 그렇다면 지하인들은? 생성당시 아주 무거운 것들은 인력의 영향으로 가운데로 모여들어 불타오르게 되었다. 바로 그게 핵이다. 따라서 핵을 제 2의 태양 삼아 살아간다.
이러한 지하에는 매머드도 살아있으며 과거 빙하지역에서 발견된 매머드는 길을 잃은 매머드가 헤매다가 밖으로 나와 얼은 것이다. 남극과 북극에는 어떤 특정한 시기에 얼음이 갈라져 길이 열리며 거대한 통로가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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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발상입니다. 그림을 보시면 물론 가능할 수도 있는 것이 보입니다. 우선 핵을 태양삼아 살아간다는게 가장 마음에 드는군요. 물론 밤이 없는 세상이겠죠.
이러한 지구공동설의 주장을 하는 사람들이 드는 근거로는 다음과 같은 것들이 있습니다.

- 북극에 동물들은 겨울철이 오면 남쪽으로 내려오는 것이 아닌 북쪽으로 이동한다. 따라서 그쪽 어딘가에 따뜻한 지역이 나오는 것이 아닌가.

- 남극과 북극을 탐험하던 사람들이 붉은색, 노란색 등의 눈이 내리는 것을 보았던 사람이 있으며 그 눈 색이 그러한 이유는 꽃가루 때문이다. 그런데 남극과 북극에는 그렇게 대량으로 꽃가루가 날릴 지역이 없으니 지구내부에서 날려온 것이다.

- 인공위성을 찍었을 때 극점에 구멍과 같은 것이 나타난 적이 있다. 정부는 그것을 알면서도 감추는 것이 아닌가.
<지구속 내부의 환경>  
하루에 약 30분씩 적절하게 비가 내리며, 모든 농작물, 식물들이 크고 풍성하게 자란다. 포도송이 들은 길이가4-5피트(122-152cm)이고 각각의 포도알은 오렌지 만큼 크고, 지구 내부에서 가장 잘 자란다는 사과는 사람 머리보다 크다..
얀센은
지구내부의 도시인 ye hoo, nigi, delft, heck-tia 도시를 방문 했는데 보통 높이가 30m~240m나 되는 나무숲이 해변가 숲을 채우고 있는 것을 보았다고 증언 한다.

북극 탐험가들은 어디에서인지 모르지만

시베리아에는 없는 오색 찬란한 꽃가루 등이 극지방을

수놓는다는 것은 여러번 들어서 알고 있을 것입니다

몇몇 새들은 날개를 펴니, 양날개의 길이가 9m정도이고,

알 크기가 60cm이며, 거북이의 크기는 7.6-높이가 4m

정도로 아주 크고 높았다고 한다.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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