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자연습기

인터넷관련 2008. 2. 12.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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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r TYPE = new Array();
TYPE[TYPE.length] = "가게 기둥에 입춘"
TYPE[TYPE.length] = "가까운 길 마다하고 먼 길로 간다."
TYPE[TYPE.length] = "가까운 남이 먼 일가보다 낫다."
TYPE[TYPE.length] = "가까운 이웃 먼 친척보다 낫다."
TYPE[TYPE.length] = "가까운 집은 깍이고 먼데 절은 비친다."
TYPE[TYPE.length] = "가까운 제 눈썹 못본다."
TYPE[TYPE.length] = "가꿀 나무는 밑동을 높이 자른다."
TYPE[TYPE.length] = "가난 구제는 나라도 못한다."
TYPE[TYPE.length] = "가난도 스승이다."
TYPE[TYPE.length] = "가난이 원수다."
TYPE[TYPE.length] = "가난이 도둑이다."
TYPE[TYPE.length] = "가난하면 찾아오는 벗도 없다."
TYPE[TYPE.length] = "가난한 놈이 기와집만 짓는다."
TYPE[TYPE.length] = "가난할수록 기와집 짓는다."
TYPE[TYPE.length] = "가난한 사람 구제는 나라에서 하기도 어렵다."
TYPE[TYPE.length] = "가난한 집 신주 굶듯 한다."
TYPE[TYPE.length] = "가난한 집에 자식 많다."
TYPE[TYPE.length] = "가난한 집 제사 돌아오듯 한다."
TYPE[TYPE.length] = "가는 날이 장날"
TYPE[TYPE.length] = "가는 말에 채찍질한다."
TYPE[TYPE.length] =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도 곱다."
TYPE[TYPE.length] = "가는 방망이 오는 홍두깨"
TYPE[TYPE.length] = "가는 손님 뒷꼭지가 예쁘다."
TYPE[TYPE.length] = "가는 정이 있어야 오는 정이 있다."
TYPE[TYPE.length] = "가는 토끼 잡으려다 잡은 토끼 놓친다."
TYPE[TYPE.length] = "가늘고 길게 살기보다는 굵고 짧게 살겠다."
TYPE[TYPE.length] = "가다 말면 안 가느니만 못하다."
TYPE[TYPE.length] = "가던 날이 장날"
TYPE[TYPE.length] = "가는 날이 장날."
TYPE[TYPE.length] = "가라고 가랑비 온다."
TYPE[TYPE.length] = "가라고 가랑비 오고, 있으라고 이슬비 온다."
TYPE[TYPE.length] = "가랑비에 옷 젖는 줄 모른다."
TYPE[TYPE.length] = "가랑잎에 불붙듯 한다."
TYPE[TYPE.length] = "가랑잎으로 눈 가리고 아웅한다."
TYPE[TYPE.length] = "가랑잎이 솔잎더러 바스락거린다고 한다."
TYPE[TYPE.length] = "가랑잎이 솔잎보고 바스락거린다고 한다."
TYPE[TYPE.length] = "가려운 곳 긁어 주듯."
TYPE[TYPE.length] = "가로 뛰고 세로 뛴다."
TYPE[TYPE.length] = "가루 가지고 떡 못 만들랴."
TYPE[TYPE.length] = "가루는 칠수록 고와지고 말은 할수록 거칠어진다."
TYPE[TYPE.length] = "가만히 먹으라니까 뜨겁다고 한다."
TYPE[TYPE.length] = "가마 속의 콩도 삶아야 먹는다."
TYPE[TYPE.length] = "가마솥 밑이 노구솥 밑을 검다고 한다."
TYPE[TYPE.length] = "가만히 먹으라니까 더 뜨겁다고 소리친다."
TYPE[TYPE.length] = "가물에 미리 돌 치는 거지."
TYPE[TYPE.length] = "가뭄에 콩 나듯"
TYPE[TYPE.length] = "가뭄 끝은 있어도 장마 끝은 없다."
TYPE[TYPE.length] = "가뭄에 도랑친다."
TYPE[TYPE.length] = "가을가지 며느리가 먹어서 해롭다."
TYPE[TYPE.length] = "가을 바람에 새털 격이다."
TYPE[TYPE.length] = "가을 부채는 시세가 없다."
TYPE[TYPE.length] = "가을비는 떡비"
TYPE[TYPE.length] = "가을에 내 아비 제도 못 지내는데, 봄에 의붓아비 제 지낼까 ?"
TYPE[TYPE.length] = "가을에는 부지깽이도 덤벙댄다."
TYPE[TYPE.length] = "가을 중 싸대듯 한다."
TYPE[TYPE.length] = "가재는 게 편이다."
TYPE[TYPE.length] = "가정 오랑캐 매맞듯 한다."
TYPE[TYPE.length] = "가죽 없는 털은 없다."
TYPE[TYPE.length] = "가죽에서 좀이 난다."
TYPE[TYPE.length] = "가죽이 상하지 않게 호랑이를 잡을까 ?"
TYPE[TYPE.length] = "가지 나무에 목을 맨다."
TYPE[TYPE.length] = "가지 따먹고 외수한다."
TYPE[TYPE.length] = "가지많은 나무, 바람 잘 날이 없다."
TYPE[TYPE.length] = "가진 사람이 임자다."
TYPE[TYPE.length] = "각관 기생 열녀 되랴."
TYPE[TYPE.length] = "간다 간다 하면서 아이 셋 낳고 간다."
TYPE[TYPE.length] = "간에 가 붙고 쓸개에 가서 붙는다."
TYPE[TYPE.length] = "간에 가 붙고 염통에 가 붙는다."
TYPE[TYPE.length] = "간에 기별도 안 간다."
TYPE[TYPE.length] = "갈모 형제."
TYPE[TYPE.length] = "갈수록 태산이다."
TYPE[TYPE.length] = "갈치가 갈치 꼬리 문다."
TYPE[TYPE.length] = "감기 고뿔도 남은 안 준다."
TYPE[TYPE.length] = "감나무 밑에 누워 감이 떨어지기를 기다린다."
TYPE[TYPE.length] = "감나무 밑에 누워도 삿갓 미사리를 대어라."
TYPE[TYPE.length] = "감사덕분에 비장놈 호사한다."
TYPE[TYPE.length] = "감은 눈 못본다."
TYPE[TYPE.length] = "감투가 크면 귀가 짐작한다."
TYPE[TYPE.length] = "감투가 크면 어깨를 누른다."
TYPE[TYPE.length] = "갑갑한 놈이 송사한다."
TYPE[TYPE.length] = "갑자생이 뭐가 작은가 ?"
TYPE[TYPE.length] = "값도 모르고 싸다고 한다."
TYPE[TYPE.length] = "값싼 것이 비지떡"
TYPE[TYPE.length] = "갓 마흔에 첫 버선."
TYPE[TYPE.length] = "갓 사러 갔다가 망건 산다."
TYPE[TYPE.length] = "갓 쓰고 자전거탄다."
TYPE[TYPE.length] = "갓쓴다고 선비되는건 아니다."
TYPE[TYPE.length] = "갓쟁이 헌갓 쓴다더니"
TYPE[TYPE.length] = "강건너 불구경하듯 한다 ."
TYPE[TYPE.length] = "강물도 쓰면 준다."
TYPE[TYPE.length] = "강아지가 갉아먹던 송곳자루 같다."
TYPE[TYPE.length] = "강아지는 방에서 키워도 개가 된다."
TYPE[TYPE.length] = "강아지 메주 먹듯한다."
TYPE[TYPE.length] = "강아지에게 메주 멍석 맡긴 셈이다."
TYPE[TYPE.length] = "강원도 포수"
TYPE[TYPE.length] = "강철이 가는 데는 봄도 가을이라."
TYPE[TYPE.length] = "강태공의 곧은 낚시질."
TYPE[TYPE.length] = "강한 장수에게는 약졸이 없다."
TYPE[TYPE.length] = "갖바치 내일 모레."
TYPE[TYPE.length] = "같은 값이면 과부집 머슴살이."
TYPE[TYPE.length] = "같은 값이면 다홍치마."
TYPE[TYPE.length] = "아 해 다르고 어 해 다르다."
TYPE[TYPE.length] = "개가 겨를 먹다가 나중에는 쌀도 먹는다."
TYPE[TYPE.length] = "개가 그림 떡 바라듯 한다."
TYPE[TYPE.length] = "개가 다 웃겠다."
TYPE[TYPE.length] = "개가 똥 싫다 하랴 ?"
TYPE[TYPE.length] = "개가 똥을 가리랴."
TYPE[TYPE.length] = "개가 미치면 사람을 가리지 않고 문다."
TYPE[TYPE.length] = "개가 약과 먹듯한다."
TYPE[TYPE.length] = "개가 제 방귀에 놀란다."
TYPE[TYPE.length] = "개가 쥐 잡고 먹기는 고양이가 훔쳐 먹는다."
TYPE[TYPE.length] = "개가 콩엿 먹고 버드나무에 올라간다."
TYPE[TYPE.length] = "개같이 벌어서 정승같이 쓴다."
TYPE[TYPE.length] = "개구리 낯짝에 물 붓기"
TYPE[TYPE.length] = "개구리도 옴쳐야 뛴다."
TYPE[TYPE.length] = "개구리 올챙이 적 생각을 못한다."
TYPE[TYPE.length] = "개구리 주저앉는 뜻은 멀리 뛰자는 뜻이다."
TYPE[TYPE.length] = "개구멍에 망건치기."
TYPE[TYPE.length] = "개구멍으로 통영갓을 굴려낼 놈."
TYPE[TYPE.length] = "개 귀에 방울소리다."
TYPE[TYPE.length] = "개 귀의 비리를 털어먹어라."
TYPE[TYPE.length] = "개 기르다 발뒤꿈치 물린다."
TYPE[TYPE.length] = "개 꼬락서니 미워서 낙지 산다."
TYPE[TYPE.length] = "개 꼬리 삼 년 묻혀도 황모는 될 수 없다."
TYPE[TYPE.length] = "개 눈에는 똥만 보인다."
TYPE[TYPE.length] = "개는 개를 잡아먹지 않는다."
TYPE[TYPE.length] = "개는 믿을망정 상전 양반은 못 믿고 산다."
TYPE[TYPE.length] = "개는 밥을 주는 사람을 따르지만 선비는 자기를 알아주는 사람을 위해 목숨을 비친다."
TYPE[TYPE.length] = "개는 사람을 따르고, 고양이는 집을 따른다."
TYPE[TYPE.length] = "개는 입이 따뜻해야 하고 사람은 발이 따뜻해야 한다."
TYPE[TYPE.length] = "개는 잘 짖는다고 좋은 개가 아니다."
TYPE[TYPE.length] = "개다리 상제."
TYPE[TYPE.length] = "개도 꼬리를 친 다음에 먹는다."
TYPE[TYPE.length] = "개도 꼬리를 흔들며 제 잘못을 안다."
TYPE[TYPE.length] = "개도 나갈 구멍을 보고 쫓으랬다."
TYPE[TYPE.length] = "개도 닷새만 되면 주인을 안다."
TYPE[TYPE.length] = "개도 먹을 때는 안 건드린다."
TYPE[TYPE.length] = "개도 먹을 때는 안 때린다."
TYPE[TYPE.length] = "개도 무는 개를 알아본다."
TYPE[TYPE.length] = "개도 부지런해야 더운 똥을 얻어먹는다."
TYPE[TYPE.length] = "개도 사흘만 기르면 주인을 잊지 않는다."
TYPE[TYPE.length] = "개도 세 번만 보면 꼬리를 친다."
TYPE[TYPE.length] = "개도 얻어맞은 골목에는 가지 않는다."
TYPE[TYPE.length] = "개도 올가미가 있어야 잡는다."
TYPE[TYPE.length] = "개도 제 주인을 안다."
TYPE[TYPE.length] = "개도 텃세를 한다."
TYPE[TYPE.length] = "개똥도 약에 쓰려면 없다."
TYPE[TYPE.length] = "개똥밭에 굴러도 이승이 좋다."
TYPE[TYPE.length] = "개똥밭에도 이슬 내릴 날이 있다."
TYPE[TYPE.length] = "개똥밭에도 햇볕들 때가 있다."
TYPE[TYPE.length] = "개똥밭에서 인물 났다."
TYPE[TYPE.length] = "개를 길러놓으니까 미친개가 되어 주인을 문다."
TYPE[TYPE.length] = "개 머루 먹 듯 한다."
TYPE[TYPE.length] = "개 못된 것은 들에 가 짖는다."
TYPE[TYPE.length] = "개미가 절구통을 물어간다."
TYPE[TYPE.length] = "개미가 정자나무 건드린다."
TYPE[TYPE.length] = "개미 구멍으로 공든 탑 무너진다."
TYPE[TYPE.length] = "개미 금탑 모으듯 한다."
TYPE[TYPE.length] = "개미 나는 곳에 범 난다."
TYPE[TYPE.length] = "개 미워 낙지 산다."
TYPE[TYPE.length] = "개미 쳇바퀴 돌 듯 한다."
TYPE[TYPE.length] = "개 발에 편자."
TYPE[TYPE.length] = "개발 새발 썼다."
TYPE[TYPE.length] = "개밥에 도토리."
TYPE[TYPE.length] = "개 방귀 같다."
TYPE[TYPE.length] = "개보름 쇠듯 한다."
TYPE[TYPE.length] = "개 뼈에 은 올린다."
TYPE[TYPE.length] = "개 새끼 못된 것은 들에 가 짖는다."
TYPE[TYPE.length] = "개 살구도 맛들일 탓이다."
TYPE[TYPE.length] = "개살구 먼저 터진다."
TYPE[TYPE.length] = "개 새끼도 주인을 보면 꼬리를 흔든다."
TYPE[TYPE.length] = "개 싸움에는 모래가 제일이다."
TYPE[TYPE.length] = "개 싸움에 물 끼얹기"
TYPE[TYPE.length] = "개 싸움에 물 끼얹듯 한다."
TYPE[TYPE.length] = "개에게 남바위다."
TYPE[TYPE.length] = "개에게 메주 멍석 맡긴 것 같다."
TYPE[TYPE.length] = "개에게 호패 채운다."
TYPE[TYPE.length] = "개와 원숭이 사이다."
TYPE[TYPE.length] = "개 입에서 개말 나온다."
TYPE[TYPE.length] = "개 입에서 상아 날까."
TYPE[TYPE.length] = "개 잡아먹고 동네 인심 잃고 닭 잡아먹고 이웃 인심 잃는다."
TYPE[TYPE.length] = "개 죽 쑤어 줄 것 없고, 새 앙쥐 볼가심할 것 없다."
TYPE[TYPE.length] = "개천에 내버릴 종놈 없다."
TYPE[TYPE.length] = "개천에 든 소."
TYPE[TYPE.length] = "개천에서 용 난다."
TYPE[TYPE.length] = "개 털에 벼룩끼듯."
TYPE[TYPE.length] = "개 팔아 두 냥 반이다."
TYPE[TYPE.length] = "개 팔자가 상팔자다."
TYPE[TYPE.length] = "개 한 마리가 헛짖으면 뭇 개들이 따라서 짖는다."
TYPE[TYPE.length] = "개한테 돈 주기다."
TYPE[TYPE.length] = "객주집 칼도마 같다."
TYPE[TYPE.length] = "객지 생활 삼 년에 골이 빈다."
TYPE[TYPE.length] = "거둥에 망아지 새끼 따라 다니듯"
TYPE[TYPE.length] = "거문고 친 놈이 춤을 추면, 칼 쓴 놈도 춤을 춘다."
TYPE[TYPE.length] = "거미는 작아도 줄만 잘 친다."
TYPE[TYPE.length] = "거미도 줄을 쳐야 벌레를 잡는다."
TYPE[TYPE.length] = "거미줄로 방귀 동여맨다 한다."
TYPE[TYPE.length] = "거북의 털"
TYPE[TYPE.length] = "거북이 잔등의 털을 깎는다."
TYPE[TYPE.length] = "거적문에 금구슬."
TYPE[TYPE.length] = "거적문에 돌쩌귀 단다."
TYPE[TYPE.length] = "거지가 도승지를 불쌍하다고 한다."
TYPE[TYPE.length] = "거지가 말 얻었다."
TYPE[TYPE.length] = "거지끼리 동냥 바가지 깬다."
TYPE[TYPE.length] = "거지는 모닥불에 살찐다."
TYPE[TYPE.length] = "거지도 부지런해야 더운 밥을 얻어 먹는다."
TYPE[TYPE.length] = "거지 옷 해입힌 셈이다."
TYPE[TYPE.length] = "거짓말도 잘 하면 논 닷 마지기보다 낫다."
TYPE[TYPE.length] = "거짓말은 새끼를 친다."
TYPE[TYPE.length] = "걱정도 팔자."
TYPE[TYPE.length] = "걱정이 반찬이면 상다리가 부러진다."
TYPE[TYPE.length] = "건너다보니 절터."
TYPE[TYPE.length] = "건너 산 보고 꾸짖기."
TYPE[TYPE.length] = "걷지도 못하면서 뛰려고 한다."
TYPE[TYPE.length] = "걸어가다가도 친구 보면 타고 가자고 한다."
TYPE[TYPE.length] = "걸음아 나 살려라."
TYPE[TYPE.length] = "검둥개 멱 감긴 격이다."
TYPE[TYPE.length] = "검불밭에 바늘 찾기."
TYPE[TYPE.length] = "검은 고양이 눈감듯 한다."
TYPE[TYPE.length] = "검은 구름에 백로 날아간다."
TYPE[TYPE.length] = "검은 머리 파뿌리 되도록."
TYPE[TYPE.length] = "겁 많은 개가 제 집에서는 짖는다."
TYPE[TYPE.length] = "겉 다르고 속 다르다."
TYPE[TYPE.length] = "겉보릿단 거꾸로 묶은 것 같다."
TYPE[TYPE.length] = "겉보리 든 사기나 수양딸로 며느리 삼기나 매우 쉽다."
TYPE[TYPE.length] = "겉보리 석되만 있어도 처가살이 안한다."
TYPE[TYPE.length] = "겉 불안이라."
TYPE[TYPE.length] = "게눈 감추듯 한다."
TYPE[TYPE.length] = "게도 구럭도 다 잃었다."
TYPE[TYPE.length] = "게으른 계집 석양에 바쁘다."
TYPE[TYPE.length] = "게으른 선비 책장 넘기기."
TYPE[TYPE.length] = "게으른 여편네 밭고랑 세듯."
TYPE[TYPE.length] = "게으름뱅이는 해질녘이 바쁘다."
TYPE[TYPE.length] = "게 잡아 물에 넣다."
TYPE[TYPE.length] = "겨 먹던 강아지 쌀 먹는다."
TYPE[TYPE.length] = "겨 먹던 개가 쌀 못 먹을까."
TYPE[TYPE.length] = "겨 먹던 개 필경에는 쌀도 먹는다."
TYPE[TYPE.length] = "겨 먹은 개는 들켜도 쌀 먹은 개는 안 들킨다."
TYPE[TYPE.length] = "겨 묻은 개가 똥 묻은 개 나무란다."
TYPE[TYPE.length] = "겨울 바람이 봄 바람 보고 춥다 한다."
TYPE[TYPE.length] = "겨울이 다 되어야 솔이 푸르름을 안다."
TYPE[TYPE.length] = "겨울이 지나지 않고 봄이 올 수 있나 ?"
TYPE[TYPE.length] = "겨울 화롯불은 어머니보다 낫다."
TYPE[TYPE.length] = "견물생심."
TYPE[TYPE.length] = "경신년 글강 외우듯."
TYPE[TYPE.length] = "경주 돌이면 다 옥돌인가 ?"
TYPE[TYPE.length] = "경주인 집에 똥누러 갔다가 잡혀 간다."
TYPE[TYPE.length] = "경 치고 포도청 간다."
TYPE[TYPE.length] = "경험은 바보라고 할지라도 현명하게 만든다."
TYPE[TYPE.length] = "곁집 잔치에 낯을 낸다."
TYPE[TYPE.length] = "계란에도 뼈가 있다."
TYPE[TYPE.length] = "운수 나쁜 사람이 하는 일은 될 일도 뜻밖의 재앙이 들어 안된다는 뜻."
TYPE[TYPE.length] = "계란으로 바위치기."
TYPE[TYPE.length] = "계란이나 달걀이나."
TYPE[TYPE.length] = "계수번을 다녔나 말도 잘한다."
TYPE[TYPE.length] = "계술에 낯내기"
TYPE[TYPE.length] = "계 타고 집 판다"
TYPE[TYPE.length] = "고기 값이나 해라."
TYPE[TYPE.length] = "고기는 씹어야 맛이고 말은 해야 맛이다."
TYPE[TYPE.length] = "고기도 먹어본 놈이 잘 먹는다."
TYPE[TYPE.length] = "고기도 자기 놀던 물이 좋다."
TYPE[TYPE.length] = "고기 보고 기뻐하지 말고 가서 그물로 떠라."
TYPE[TYPE.length] = "고독한 천재보다는 행복한 범인이 되겠다."
TYPE[TYPE.length] = "고드름 초장 같다."
TYPE[TYPE.length] = "고르다 고르다 비단 공단 다 놓치고 삼베 고른다더니."
TYPE[TYPE.length] = "고래 싸움에 새우 등 터진다."
TYPE[TYPE.length] = "고름이 살 되나?"
TYPE[TYPE.length] = "고사리도 꺾을 때 꺾는다."
TYPE[TYPE.length] = "고생 끝에 낙이 온다."
TYPE[TYPE.length] = "고슴도치도 제 새끼가 함함 하다면 좋다 한다."
TYPE[TYPE.length] = "고슴도치도 제 새끼는 귀엽다고 한다."
TYPE[TYPE.length] = "고슴도치 외 따 지듯."
TYPE[TYPE.length] = "고양밥 먹고 양주 구실"
TYPE[TYPE.length] = "고양이가 발톱을 감춘다."
TYPE[TYPE.length] = "고양이가 세수를 하면 비가 온다."
TYPE[TYPE.length] = "고양이가 없을 땐 쥐가 날뛴다."
TYPE[TYPE.length] = "고양이가 조개를 먹으면 귀가 떨어진다."
TYPE[TYPE.length] = "고양이가 쥐 생각한다."
TYPE[TYPE.length] = "고양이 눈처럼 변덕스럽다."
TYPE[TYPE.length] = "고양이는 부자가 환생한 것."
TYPE[TYPE.length] = "고양이는 신선한 생선을 먹고 싶어하지만 물속에는 들어가지 않는다."
TYPE[TYPE.length] = "고양이는 오징어를 먹으면 허리를 삔다."
TYPE[TYPE.length] = "고양이 닭알 굴리듯."
TYPE[TYPE.length] = "고양이 덕과 며느리 덕은 느끼지 못 한다."
TYPE[TYPE.length] = "고양이를 죽이면 7 대가 벌을 받는다."
TYPE[TYPE.length] = "고양이 목에 방울 단다."
TYPE[TYPE.length] = "고양이 보고 반찬가게 지켜 달란다."
TYPE[TYPE.length] = "고양이보다 더 융통성이 없다."
TYPE[TYPE.length] = "고양이 뿔."
TYPE[TYPE.length] = "고양이 뿔 외에 다 있다."
TYPE[TYPE.length] = "고양이 세수하듯 한다."
TYPE[TYPE.length] = "고양이 앞에 고기 반찬."
TYPE[TYPE.length] = "고양이 앞에 쥐."
TYPE[TYPE.length] = "고양이 얼굴에 세번."
TYPE[TYPE.length] = "고양이에게 동전."
TYPE[TYPE.length] = "고양이에게 돌부처."
TYPE[TYPE.length] = "고양이와 개 사이다."
TYPE[TYPE.length] = "고양이의 더위는 한여름의 3 일뿐."
TYPE[TYPE.length] = "고양이의 똥"
TYPE[TYPE.length] = "고양이 이마처럼 속이 좁다."
TYPE[TYPE.length] = "고양이 죽은데 쥐 눈물만큼."
TYPE[TYPE.length] = "고양이 쥐 사정 보듯 한다."
TYPE[TYPE.length] = "고양이 채소 먹는구나."
TYPE[TYPE.length] = "고욤 일흔이 감 하나만 못하다."
TYPE[TYPE.length] = "고운 사람 미운 것 없고, 미운 사람 고운 데 없다."
TYPE[TYPE.length] = "고운 일하면 고운 밥 먹을 수 있다."
TYPE[TYPE.length] = "고인물도 밟으면 솟구친다."
TYPE[TYPE.length] = "고자질장이 먼저 죽는다."
TYPE[TYPE.length] = "고주박 잠."
TYPE[TYPE.length] = "고추나무에 그네를 매서 뛰고 잣 껍질로 배 만들어 탄다."
TYPE[TYPE.length] = "고추는 작아도 맵다."
TYPE[TYPE.length] = "고추밭에서 말 달리기."
TYPE[TYPE.length] = "고추보다 후추가 더 맵다."
TYPE[TYPE.length] = "고침단명."
TYPE[TYPE.length] = "곡식 이삭은 잘 팰수록 고개를 숙인다."
TYPE[TYPE.length] = "곤자손이에 발기름이 끼었다."
TYPE[TYPE.length] = "곤지 주고 잉어 낚는다."
TYPE[TYPE.length] = "곧기는 먹즐 같다."
TYPE[TYPE.length] = "곧은 나무는 재목으로 쓰이고, 굽은 나무는 화목으로 쓰인다."
TYPE[TYPE.length] = "곧은 나무가 먼저 꺽인다."
TYPE[TYPE.length] = "곯은 달걀 꼬끼요 하거든."
TYPE[TYPE.length] = "곯은 달걀 지고 성 밑을 못 가겠다."
TYPE[TYPE.length] = "곰 가재 뒤지듯."
TYPE[TYPE.length] = "곰배팔이 담배 목판 끼듯."
TYPE[TYPE.length] = "곰은 쓸개 때문에 죽고, 사람은 혀 때문에 죽는다."
TYPE[TYPE.length] = "곰이라 발바닥을 핥으랴."
TYPE[TYPE.length] = "곰 창날 받 듯."
TYPE[TYPE.length] = "공것 바라기는 무당의 서방."
TYPE[TYPE.length] = "공것이면 비상이라도 먹는다."
TYPE[TYPE.length] = "공궐 지키는 내관의 상."
TYPE[TYPE.length] = "공든 탑이 무너지랴."
TYPE[TYPE.length] = "공복에 인경을 침도 안 바르고 먹으려 한다."
TYPE[TYPE.length] = "공자앞에서 문자 쓴다."
TYPE[TYPE.length] = "공짜 치즈는 쥐덫에만 놓여 있다."
TYPE[TYPE.length] = "곶감 꼬치에서 곶감 빼어먹듯."
TYPE[TYPE.length] = "과부 구렁이 알 같은 돈."
TYPE[TYPE.length] = "과부는 은이 서말이고 홀애비는 이가 서말이다."
TYPE[TYPE.length] = "과부 사정은 과부 동무가 안다."
TYPE[TYPE.length] = "과부 사정은 홀애비가 안다."
TYPE[TYPE.length] = "과부 은 파 먹기."
TYPE[TYPE.length] = "과붓집 똥 넉가래 내세우듯 한다."
TYPE[TYPE.length] = "곽란에 약 지으러 보내면 좋겠다."
TYPE[TYPE.length] = "관가 돼지 배 앓는다."
TYPE[TYPE.length] = "관 속에 들어가도 막말은 말라."
TYPE[TYPE.length] = "관에 들어가는 소"
TYPE[TYPE.length] = "괄기는 인왕산 솔가지다."
TYPE[TYPE.length] = "광릉을 부라리다."
TYPE[TYPE.length] = "광에서 인심 난다."
TYPE[TYPE.length] = "구년지수 해 바라듯."
TYPE[TYPE.length] = "구더기 무서워 장 못 담을까 ?."
TYPE[TYPE.length] = "구럭의 게 놓아준다."
TYPE[TYPE.length] = "구렁이 담 넘어가듯 한다."
TYPE[TYPE.length] = "구르는 돌에는 이끼가 끼지 않는다."
TYPE[TYPE.length] = "구멍 봐 가며 쐐기 깎는다."
TYPE[TYPE.length] = "구멍 봐 말뚝 깎는다."
TYPE[TYPE.length] = "구멍에 든 뱀의 길이를 모른다."
TYPE[TYPE.length] = "구멍에 든 범."
TYPE[TYPE.length] = "구멍은 깎을수록 커진다."
TYPE[TYPE.length] = "구복이 원수."
TYPE[TYPE.length] = "구슬이 서 말이라도 꿰어야 보배."
TYPE[TYPE.length] = "구시월 세단풍"
TYPE[TYPE.length] = "구운 게도 다리를 떼고 먹는다."
TYPE[TYPE.length] = "구제할 것은 없어도 도둑맞을 것은 있다."
TYPE[TYPE.length] = "국수 못하는 년이 피나무 안반만 나무란다."
TYPE[TYPE.length] = "국수 잘하는 솜씨가 수제비 못하랴."
TYPE[TYPE.length] = "국에 데인 놈 물만 보고도 놀란다."
TYPE[TYPE.length] = "군밤 둥우리 같다."
TYPE[TYPE.length] = "군불에 밥 짓기."
TYPE[TYPE.length] = "군불 장대처럼 키만 크다."
TYPE[TYPE.length] = "군자는 입을 아끼고 범은 발톱을 아낀다."
TYPE[TYPE.length] = "굳은 땅에 물이 괸다."
TYPE[TYPE.length] = "굴뚝 막은 덕석 같다."
TYPE[TYPE.length] = "굴러 들어온 돌이 박힌 돌을 밀어 낸다."
TYPE[TYPE.length] = "굴 우물에 돌 넣기."
TYPE[TYPE.length] = "굴 우물에 말똥 쓸어 넣듯 한다."
TYPE[TYPE.length] = "굵은 베가 옷 없는 것보다 낫다."
TYPE[TYPE.length] = "굶어 죽기는 정승하기 보다 어렵다."
TYPE[TYPE.length] = "굼벵이도 구르는 재주가 있다."
TYPE[TYPE.length] = "굼벵이도 밟으면 꿈틀한다."
TYPE[TYPE.length] = "굼벵이 천장하듯 한다."
TYPE[TYPE.length] = "굼에 든 뱀 길이는 모른다."
TYPE[TYPE.length] = "굽은 나무가 선산을 지킨다."
TYPE[TYPE.length] = "굽은 나무는 길마가지가 된다."
TYPE[TYPE.length] = "굿 구경하려면 계면덕이 나을 때가지 해라"
TYPE[TYPE.length] = "굿 뒤에 날 장구 친다."
TYPE[TYPE.length] = "굿 들은 무당이다."
TYPE[TYPE.length] = "굿 들은 무당 재 들은 중"
TYPE[TYPE.length] = "굿 마친 뒷장구다."
TYPE[TYPE.length] = "굿 본 거위 죽는다."
TYPE[TYPE.length] = "굿에 간 어미 기다리듯 한다."
TYPE[TYPE.length] = "굿이나 보고 떡이나 먹지."
TYPE[TYPE.length] = "굿하고 싶어도 며느리 춤추는 것 보기 싫어 안한다."
TYPE[TYPE.length] = "굿한다고 마음 놓을까."
TYPE[TYPE.length] = "굿 해 먹은 집 같다."
TYPE[TYPE.length] = "굿 해 먹을 집안."
TYPE[TYPE.length] = "굿했다고 방심 말랬다."
TYPE[TYPE.length] = "궁둥이가 무겁다."
TYPE[TYPE.length] = "궁둥이에 불이 붙었다."
TYPE[TYPE.length] = "궁둥이에서 비파소리 난다."
TYPE[TYPE.length] = "궁둥이에서 찬바람소리가 난다."
TYPE[TYPE.length] = "궁하면 통한다."
TYPE[TYPE.length] = "궁하면 변하고 변하면 통한다."
TYPE[TYPE.length] = "궁해 봐야 그 사람의 행세를 안다."
TYPE[TYPE.length] = "권력 쓸때 인심 사랬다."
TYPE[TYPE.length] = "권세는 이 대 못간다."
TYPE[TYPE.length] = "권에 띄어 방갓 산다."
TYPE[TYPE.length] = "권에 못이겨 방립 쓴다."
TYPE[TYPE.length] = "권에 비지떡."
TYPE[TYPE.length] = "귀가 보배로다."
TYPE[TYPE.length] = "귀막고 방을 도둑질한다."
TYPE[TYPE.length] = "귀머거리 삼년이요, 벙어리 삼년이라."
TYPE[TYPE.length] = "귀신도 빌면 용서해 준다."
TYPE[TYPE.length] = "귀신 듣는데 떡 소리한다."
TYPE[TYPE.length] = "귀신 씨니락 까먹는 소리."
TYPE[TYPE.length] = "귀신은 경문애 막히고, 사람은 인정에 막힌다."
TYPE[TYPE.length] = "귀신이 곡 하겠네."
TYPE[TYPE.length] = "귀에 걸면 귀걸이, 코에 걸면 코걸이."
TYPE[TYPE.length] = "귀장사 하지 말고, 눈 장사 하라."
TYPE[TYPE.length] = "귀한 자식 매 한 대 더 때리고, 미운 자식 떡 한 개 더 주랬다."
TYPE[TYPE.length] = "귓문이 넓다."
TYPE[TYPE.length] = "그냥 고양이, 자는 고양이, 우는 고양이."
TYPE[TYPE.length] = "그렇게 하면 뒷간에 옻칠을 할수 있나."
TYPE[TYPE.length] = "그릇과 여자는 밖으로 내돌리면 금이 간단다."
TYPE[TYPE.length] = "그림의 떡."
TYPE[TYPE.length] = "그림의 호랑이"
TYPE[TYPE.length] = "그물에 든 새."
TYPE[TYPE.length] = "그물이 삼천 코라도 벼리가 으뜸."
TYPE[TYPE.length] = "그믐밤에 홍두깨 내민다."
TYPE[TYPE.length] = "그 밥에 그 나물이다."
TYPE[TYPE.length] = "그 식이 장식이다."
TYPE[TYPE.length] = "그 아비에 그 자식이다."
TYPE[TYPE.length] = "글 못한 놈 붓 고른다."
TYPE[TYPE.length] = "글 속에 뜻이 있고, 말 속에 소문이 있다."
TYPE[TYPE.length] = "글에 미친 송 생원."
TYPE[TYPE.length] = "긁어 부스럼."
TYPE[TYPE.length] = "금강산 구경도 배가 불러야 하고 도중 군자 노릇도 배가 불러야 한다."
TYPE[TYPE.length] = "금강산 그늘이 관동 팔십리."
TYPE[TYPE.length] = "금강산도 식후경."
TYPE[TYPE.length] = "금강산 녹용포수 죽듯 한다."
TYPE[TYPE.length] = "금강산도 제 가기 싫으면 그만이다."
TYPE[TYPE.length] = "금강산 상상봉에 물 밀어 배 띄우기를 기다려라."
TYPE[TYPE.length] = "금값도 모르고 싸다고한다."
TYPE[TYPE.length] = "금방 먹을 떡에도 소를 박는다."
TYPE[TYPE.length] = "금상 첨화."
TYPE[TYPE.length] = "금의 환향."
TYPE[TYPE.length] = "금일 충청도 명일 경상도."
TYPE[TYPE.length] = "금주에 누룩 흥정"
TYPE[TYPE.length] = "급하다고 갓 쓰고 똥누랴 ?"
TYPE[TYPE.length] = "급하다고 우물에 가서 숭늉 달랜다."
TYPE[TYPE.length] = "급하다고 바늘 허리에 실 매어 쓸까 ?"
TYPE[TYPE.length] = "급하면 부처님 다리를 안는다."
TYPE[TYPE.length] = "급하면 콩마당에 간수 치겠다."
TYPE[TYPE.length] = "급하 더운 방이 쉬 식는다."
TYPE[TYPE.length] = "급할수록 돌아가라."
TYPE[TYPE.length] = "급히 데운 방이 쉬 식는다."
TYPE[TYPE.length] = "급히 먹은 밥에 목이 멘다."
TYPE[TYPE.length] = "기둥보다 서까래가 더 굵다."
TYPE[TYPE.length] = "기둥을 치면 천정이 울린다."
TYPE[TYPE.length] = "기도 못 하면서 날려고 한다."
TYPE[TYPE.length] = "기운이 세다고 소가 왕 노릇할까 ?"
TYPE[TYPE.length] = "기르던 개에게 다리를 물렸다."
TYPE[TYPE.length] = "기름을 엎지르고 깨를 줍는다."
TYPE[TYPE.length] = "기생 오라비 같다."
TYPE[TYPE.length] = "기와집에 옻칠하고 사나 ?"
TYPE[TYPE.length] = "기와 한 장 아끼려다 대들보 썩힌다."
TYPE[TYPE.length] = "기지도 못하면서 날려고 한다."
TYPE[TYPE.length] = "기차 화통 삶아 먹는 소리."
TYPE[TYPE.length] = "긴병에 효자날 때 없다."
TYPE[TYPE.length] = "길고 짧은 것은 대보아야 안다."
TYPE[TYPE.length] = "길러 준 개가 주인 발등을 문다."
TYPE[TYPE.length] = "길마 무거워 소 드러누울까 ?"
TYPE[TYPE.length] = "길쌈 잘하는 첩."
TYPE[TYPE.length] = "길 아래 돌부처도 돌아 앉는다."
TYPE[TYPE.length] = "길을 가다 보면 중도 보고 소도 보고."
TYPE[TYPE.length] = "길을 두고 산으로 가나 ?"
TYPE[TYPE.length] = "길을 알면 앞서가라."
TYPE[TYPE.length] = "길이 아니면 가지 말고, 말이 아니면 탓하지 말라."
TYPE[TYPE.length] = "김 안나는 숭늉이 더 뜨겁다."
TYPE[TYPE.length] = "김칫국부터 마시지 마라."
TYPE[TYPE.length] = "김칫국부터 마신다."
TYPE[TYPE.length] = "깊은 물이라야 큰 고기가 논다."
TYPE[TYPE.length] = "까마귀 고기를 먹었나 ?"
TYPE[TYPE.length] = "까마귀 날자 배 떨어진다."
TYPE[TYPE.length] = "까마귀는 검어도 살은 희다.."
TYPE[TYPE.length] = "까마귀도 고향 까마귀는 반갑다."
TYPE[TYPE.length] = "까마귀 둥지에 솔개 들어앉는다."
TYPE[TYPE.length] = "까마귀 메밀은 싫다고 한다."
TYPE[TYPE.length] = "까마귀 안 받아 먹듯 한다."
TYPE[TYPE.length] = "까마귀 알 물어다 감추듯 한다."
TYPE[TYPE.length] = "까마귀 열 두 소리 하나도 좋지 않다."
TYPE[TYPE.length] = "까마귀 열두소리 하나도 들을 것 없다."
TYPE[TYPE.length] = "까막 까치도 제 집이 있는 데."
TYPE[TYPE.length] = "까불기는 촉새 같다."
TYPE[TYPE.length] = "까치 뱃바닥 같다."
TYPE[TYPE.length] = "깎은 듯한 새 서방."
TYPE[TYPE.length] = "깐깐 오월, 미끄럼 유월, 어정 칠월에 건들 팔월이라."
TYPE[TYPE.length] = "깡통을 찰 녀석."
TYPE[TYPE.length] = "깨어진 그릇 맞추기."
TYPE[TYPE.length] = "깨진 그릇"
TYPE[TYPE.length] = "깻묵에도 씨가 있다."
TYPE[TYPE.length] = "꺽저기 탕에 개구리 죽는다."
TYPE[TYPE.length] = "껍질 없는 털이 있을 수 있나 ?"
TYPE[TYPE.length] = "꼬리가 길면 밟힌다."
TYPE[TYPE.length] = "꼬리고 길면 밟힌다."
TYPE[TYPE.length] = "꼬리치는 개는 때리지 못한다."
TYPE[TYPE.length] = "꼬부랑 자지 제 발등에 오줌 눈다."
TYPE[TYPE.length] = "꼬이기는 칠팔월 수수잎 꼬이듯 한다."
TYPE[TYPE.length] = "꼭두 새벽"
TYPE[TYPE.length] = "꼭뒤에 부은 물이 발뒤꿈치로 내린다."
TYPE[TYPE.length] = "꼴 같지 않은 말은 이도 들쳐 보지 않는다."
TYPE[TYPE.length] = "꼴뚜기 장사."
TYPE[TYPE.length] = "꼴보고 이름 짓는다."
TYPE[TYPE.length] = "꼿꼿하기는 서서 똥 누겠다."
TYPE[TYPE.length] = "꽁지 빠진 새 같다."
TYPE[TYPE.length] = "꽃밭에 불지르듯."
TYPE[TYPE.length] = "꽃은 목화가 제일이다."
TYPE[TYPE.length] = "꽃이 좋아야 나비가 모인다."
TYPE[TYPE.length] = "꾀많은 놈 제 꾀에 넘어간다."
TYPE[TYPE.length] = "꾸어 온 보릿자루냐."
TYPE[TYPE.length] = "꾼 값은 말 닷 되."
TYPE[TYPE.length] = "꿀도 약이라면 쓰다."
TYPE[TYPE.length] = "꿀 먹은 벙어리요, 침 맞은 지네라."
TYPE[TYPE.length] = "꿀은 적어도 약과만 달면 좋다."
TYPE[TYPE.length] = "꿈이냐, 생시냐"
TYPE[TYPE.length] = "꿈보다 해몽이 낫다."
TYPE[TYPE.length] = "꿈에 서방 만난 것 같다."
TYPE[TYPE.length] = "꿈은 아무렇게나 꾸어도 해몽만은 잘 하여라."
TYPE[TYPE.length] = "꿩과 매다."
TYPE[TYPE.length] = "꿩 구워 먹은 소식."
TYPE[TYPE.length] = "꿩 구워 먹은 자리."
TYPE[TYPE.length] = "꿈을 꾸어야 임을 보지."
TYPE[TYPE.length] = "꿩 대신 닭."
TYPE[TYPE.length] = "꿩 먹고 알 먹고..."
TYPE[TYPE.length] = "꿩 숨듯 한다."
TYPE[TYPE.length] = "꿩 잡은 것은 매다."
TYPE[TYPE.length] = "꿩장수 후리듯 한다."
TYPE[TYPE.length] = "끈 떨어진 뒤웅박."
TYPE[TYPE.length] = "끈 떨어진 망석중."
TYPE[TYPE.length] = "끓는 국에 맛 모른다."
TYPE[TYPE.length] = "끝 부러진 송곳 격이다."
TYPE[TYPE.length] = "나가는 년이 세간 사겠는냐 ?"
TYPE[TYPE.length] = "나가던 범이 물러 든다."
TYPE[TYPE.length] = "나간 머슴이 일은 잘 했다."
TYPE[TYPE.length] = "나간사람 몫은 있어도 자는 사람 몫은 없다."
TYPE[TYPE.length] = "나갔던 며느리 효도한다."
TYPE[TYPE.length] = "나귀는 주인만 섬긴다."
TYPE[TYPE.length] = "나귀 등에 짐을 지고 타나, 싣고 타나."
TYPE[TYPE.length] = "나그네 귀는 석자다."
TYPE[TYPE.length] = "나그네 보내고 점심한다."
TYPE[TYPE.length] = "나 누울 자리를 장만한다."
TYPE[TYPE.length] = "나는 바담 풍해도, 너는 바람 풍 해라."
TYPE[TYPE.length] = "나는 새도 깃을 쳐야 날아간다."
TYPE[TYPE.length] = "나는 새도 떨어뜨린다."
TYPE[TYPE.length] = "나는 새에게 여기 앉아라, 저기 앉아라 할 수 없다."
TYPE[TYPE.length] = "나도 덩더쿵 너도 덩더쿵."
TYPE[TYPE.length] = "나라가 편해야 국민이 편하다."
TYPE[TYPE.length] = "나루 건너 배타기"
TYPE[TYPE.length] = "나룻이 석 자라도 먹어야 샌님."
TYPE[TYPE.length] = "나막신 신고 대동배를 쫓아간다."
TYPE[TYPE.length] = "나 먹자니 싫고, 남 주자니 아깝다."
TYPE[TYPE.length] = "나무 거울이라."
TYPE[TYPE.length] = "나무는 큰 나무 덕을 못 보아도, 사람은 큰 사람의 덕을 본다."
TYPE[TYPE.length] = "나무 도둑과 숟가락 도둑은 간 곳마다 있다."
TYPE[TYPE.length] = "나무도 쓸만한건 먼저 베인다."
TYPE[TYPE.length] = "나무에도 못 기대고 돌에도 못 기댄다."
TYPE[TYPE.length] = "나무에 오르라 하고 흔든다."
TYPE[TYPE.length] = "나무에 올라 고기를 구한다."
TYPE[TYPE.length] = "나무에 잘 오르는 놈도 떨어지고, 헤험 잘 치는 놈도 빠져 죽는 수가 있다."
TYPE[TYPE.length] = "나무 접시가 놋 접시 도리 수 있을까 ?"
TYPE[TYPE.length] = "나무칼로 귀를 베어가도 모르겠다."
TYPE[TYPE.length] = "나물 받에 똥눈 개는 늘 저 개 저 개 한다."
TYPE[TYPE.length] = "나 부를 노래를 사돈집에서 부른다."
TYPE[TYPE.length] = "나비도 밝은 불을 찾아온다."
TYPE[TYPE.length] = "나이 값이나 해라."
TYPE[TYPE.length] = "나이 많은 말이 콩 싫다고 할까."
TYPE[TYPE.length] = "나이 젊은 딸이 먼저 시집간다."
TYPE[TYPE.length] = "나중 꿀 한 그릇보다 당장 엿 한 가락이 더 달다."
TYPE[TYPE.length] = "나중 난 뿔이 우뚝하다."
TYPE[TYPE.length] = "나중에 꿀 한식기보다 당장에 엿 한가락이 더 달다."
TYPE[TYPE.length] = "나중에는 삼수 갑산을 갈지라도"
TYPE[TYPE.length] = "낙동강 오리알 떨어지듯 한다."
TYPE[TYPE.length] = "낙락장송도 근본은 종자."
TYPE[TYPE.length] = "낙숫물이 바위를 뚫는다."
TYPE[TYPE.length] = "낙타 바늘 구멍에 들어가기."
TYPE[TYPE.length] = "낙태한 고양이 상."
TYPE[TYPE.length] = "낚시에 걸린 고기"
TYPE[TYPE.length] = "난 거지 든 부자."
TYPE[TYPE.length] = "난 부자 든 거지."
TYPE[TYPE.length] = "난리한 해 과거하였다."
TYPE[TYPE.length] = "난장이 교자군 참여하듯."
TYPE[TYPE.length] = "날개 부러진 매."
TYPE[TYPE.length] = "날면 기는 것이 능하지 못하다."
TYPE[TYPE.length] = "날샌 올빼미 신세."
TYPE[TYPE.length] = "날파람 동이듯."
TYPE[TYPE.length] = "남남 북녀."
TYPE[TYPE.length] = "남 눈 똥에 주저 앉고 애매한 도깨비 떡돌에 치인다."
TYPE[TYPE.length] = "남대문 입납."
TYPE[TYPE.length] = "남부 여대."
TYPE[TYPE.length] = "남산골 샌님"
TYPE[TYPE.length] = "남산골 원님이 역적 바라듯 한다."
TYPE[TYPE.length] = "남양 원님 굴회 마시듯."
TYPE[TYPE.length] = "남을 물에 넣으려면 자신 먼저 들어간다."
TYPE[TYPE.length] = "남의 눈에 눈물 내면 제 눈에는 피눈물 난다."
TYPE[TYPE.length] = "남의 다리에 행전치기."
TYPE[TYPE.length] = "남의 떡에 설 쇤다."
TYPE[TYPE.length] = "남의 떡이 커 보인다."
TYPE[TYPE.length] = "남의 돈 천 량이 내 돈 한 푼 만 못하다."
TYPE[TYPE.length] = "남의 말도 석 달."
TYPE[TYPE.length] = "남의 밥에 있는 콩이 굵어 보인다."
TYPE[TYPE.length] = "남의 속에 있는 글도 배운다."
TYPE[TYPE.length] = "남의염장 썪는것보다 내손톱 썪는것이 아프다."
TYPE[TYPE.length] = "남의 일이면 쌍지팡이 짚고 나선다."
TYPE[TYPE.length] = "남의 말하기는 식은 죽 먹기."
TYPE[TYPE.length] = "남의 바지 입고 나무짐 한다."
TYPE[TYPE.length] = "남의 발에 감발한다."
TYPE[TYPE.length] = "남의 발에 버선 신긴다."
TYPE[TYPE.length] = "남의 밥속에 든 콩이 더 굵어 보인다."
TYPE[TYPE.length] = "남의 불에 게 잡는다."
TYPE[TYPE.length] = "남의 사돈이야 죽거나 말거나."
TYPE[TYPE.length] = "남의 싸움에 칼 빼기."
TYPE[TYPE.length] = "남의 염병이 내 고뿔만 못하다."
TYPE[TYPE.length] = "남의 염장 썪는것보다 내손톱 썪는것이 아프다."
TYPE[TYPE.length] = "남의 일을 보아 주려거든, 삼 년 내 보아 주어라."
TYPE[TYPE.length] = "남의 일이라면 발벗고 나선다."
TYPE[TYPE.length] = "남의 잔치에 감 놓아라 배 놓아라."
TYPE[TYPE.length] = "남의 잔치에 춤춘다."
TYPE[TYPE.length] = "남의 제사에 감 놓아라 배 놓아라 한다."
TYPE[TYPE.length] = "남의 제삿날도 우기겠다."
TYPE[TYPE.length] = "남의 집 불보다는 내 집 연기가 낫다."
TYPE[TYPE.length] = "남의 집 제사에 절하기."
TYPE[TYPE.length] = "남의 친환에 단지."
TYPE[TYPE.length] = "남의 돌팔매에 밤 주워 먹기."
TYPE[TYPE.length] = "남의 흉 한 가지면 제 흉은 열 가지."
TYPE[TYPE.length] = "남이 내 상전을 두려워할까 ?"
TYPE[TYPE.length] = "남이 떡 먹는데 팥고물 떨어지는 걱정한다."
TYPE[TYPE.length] = "남이 장에 간다고 씨나락 오쟁이 꿰차고 나설 수는 없다."
TYPE[TYPE.length] = "남이 장에 간다니까 거름 지고 나선다."
TYPE[TYPE.length] = "남이 장에 간다니까 씨 오쟁이 떼어 지고 간다."
TYPE[TYPE.length] = "남자는 마음이 늙고 여자는 얼굴이 늙는다."
TYPE[TYPE.length] = "남 잡이가 제 잡이."
TYPE[TYPE.length] = "남전 북답."
TYPE[TYPE.length] = "남 제사에 감 놓아라 대추 놓아라 할 수 없다."
TYPE[TYPE.length] = "남편복이 없으면 자식복도 없다."
TYPE[TYPE.length] = "남편 시앗은 하나도 많고 아들 시앗은 열도 적다."
TYPE[TYPE.length] = "납청장이 되었다."
TYPE[TYPE.length] = "낫 놓고 기역자도 모른다."
TYPE[TYPE.length] = "낫으로 몸 가리기."
TYPE[TYPE.length] = "낮 도깨비 같다."
TYPE[TYPE.length] = "낮말은 새가 듣고 밤 말은 쥐가 듣는다."
TYPE[TYPE.length] = "낮에 나서 밤에 컸나 ?"
TYPE[TYPE.length] = "낮에 난 도깨비."
TYPE[TYPE.length] = "낯가죽도 두껍다."
TYPE[TYPE.length] = "내가 부를 노래를 사돈집에서 부른다."
TYPE[TYPE.length] = "내가 할 말을 사돈이 한다."
TYPE[TYPE.length] = "내가 중이 되니 고기가 천한다."
TYPE[TYPE.length] = "내고기 한 점이 남의 고기 열점보다 낫다."
TYPE[TYPE.length] = "내닫기는 주막집 강아지."
TYPE[TYPE.length] = "내 딸이 고와야 사위도 고른다."
TYPE[TYPE.length] = "내 돈 서 푼 중한 것은 알고, 남의 돈 칠 푼 중한 줄은 모른다."
TYPE[TYPE.length] = "내 돈 한 푼이 남의 돈 천 냥보다 낫다."
TYPE[TYPE.length] = "내리 사랑은 있어도 치 사랑은 없다."
TYPE[TYPE.length] = "내 마신 고양이 상."
TYPE[TYPE.length] = "내 말은 남이 하고 남 말은 내가 한다."
TYPE[TYPE.length] = "내 말이 좋으니 네 말이 좋으니 하여도, 달려 봐야 한다."
TYPE[TYPE.length] = "내 몸이 높아지면 아래를 살펴야 한다."
TYPE[TYPE.length] = "내 물 건이 훌륭해야 값을 받는다."
TYPE[TYPE.length] = "내 미워 기른 아기 남이 괴다."
TYPE[TYPE.length] = "내 밑 들어 남 보이기."
TYPE[TYPE.length] = "내 발등의 불을 꺼야 아비 발등의 불도 끌 수 있다."
TYPE[TYPE.length] = "내 밥 준개가 발 등을 문다."
TYPE[TYPE.length] = "내 배 부르면 남 배고픈 줄 모른다."
TYPE[TYPE.length] = "내배 부르니 평안 감사도 안 부럽다."
TYPE[TYPE.length] = "내 손에 장을 지져라."
TYPE[TYPE.length] = "내일 백냥보다 당장 쉰냥이 낫다."
TYPE[TYPE.length] = "내 절 부처는 내가 위해야 한다."
TYPE[TYPE.length] = "내집이 최고다."
TYPE[TYPE.length] = "내 칼도 남의 칼집에 들면 찾기 힘들다."
TYPE[TYPE.length] = "내 코가 석 자."
TYPE[TYPE.length] = "냅기는 과부집 굴뚝이라."
TYPE[TYPE.length] = "냉수도 불면서 마신다."
TYPE[TYPE.length] = "냉수 먹고 이 쑤신다."
TYPE[TYPE.length] = "냉수에 이 부러진다."
TYPE[TYPE.length] = "너구리 같다."
TYPE[TYPE.length] = "너구리 굴 보고 피물 돈 내어 쓴다."
TYPE[TYPE.length] = "너도 용빼는 재주 있느냐 ?"
TYPE[TYPE.length] = "넋이야 신이야 한다."
TYPE[TYPE.length] = "넙치가 되도록 맞았다."
TYPE[TYPE.length] = "네 담이 아니면 내 쇠뿔이 빠지겠느냐 ?"
TYPE[TYPE.length] = "네 떡 나 먹었다."
TYPE[TYPE.length] = "네 병이야 어찌 되든, 내 약값이나 내어라."
TYPE[TYPE.length] = "네 쇠뿔이 아니면 내 담이 무너지랴 ?"
TYPE[TYPE.length] = "네 콩이 크니 내 콩이 크니 한다."
TYPE[TYPE.length] = "노굿 전에 엿을 붙였나 ?"
TYPE[TYPE.length] = "노는 손에 이 잡는다."
TYPE[TYPE.length] = "노는 입에 염불하기."
TYPE[TYPE.length] = "노래기 회도 먹겠다."
TYPE[TYPE.length] = "노루 고리가 길면 얼마나 길겠는냐 ?"
TYPE[TYPE.length] = "노루 때린 막대."
TYPE[TYPE.length] = "노루 대린 막대를 세 번이나 국 끓여 먹는다."
TYPE[TYPE.length] = "노루도 악이 나면 뒷다리를 문다."
TYPE[TYPE.length] = "노루를 피하니 범이 나온다."
TYPE[TYPE.length] = "노루잠에 개꿈이라."
TYPE[TYPE.length] = "노루잠자듯."
TYPE[TYPE.length] = "노루잡기 전에 골무감 마련한다."
TYPE[TYPE.length] = "노루 제 방귀에 놀라듯."
TYPE[TYPE.length] = "노적가리에 불 지르고 사라기 주워 먹는다."
TYPE[TYPE.length] = "녹비에 가로왈자"
TYPE[TYPE.length] = "놀부 심사다."
TYPE[TYPE.length] = "농담 끝에 살인 난다."
TYPE[TYPE.length] = "농사군이 굶어도 종자는 베고 죽는다."
TYPE[TYPE.length] = "높은 가지 바람 더 탄다."
TYPE[TYPE.length] = "높이 나는 새가 멀리본다."
TYPE[TYPE.length] = "놓아 먹인 말."
TYPE[TYPE.length] = "놓아 먹인 망아지 같다."
TYPE[TYPE.length] = "놓친 고기가 더 크다."
TYPE[TYPE.length] = "누운 소 타기."
TYPE[TYPE.length] = "누울 자리를 봐 가며 발 뻗어라."
TYPE[TYPE.length] = "누워서 떡 먹기"
TYPE[TYPE.length] = "누워 떡 먹으면 고물이나 떨어지지."
TYPE[TYPE.length] = "누워서 떡을 먹으면 팥고물이 눈에 들어간다."
TYPE[TYPE.length] = "누워서 침 뱉기."
TYPE[TYPE.length] = "누이네 집에는 어석술 차고 간다."
TYPE[TYPE.length] = "누이 믿고 장가 안간다."
TYPE[TYPE.length] = "누이 좋고 매부 좋다."
TYPE[TYPE.length] = "눅은 데 패가"
TYPE[TYPE.length] = "눈 가리고 아웅 한다."
TYPE[TYPE.length] = "눈 감으면 코 베어 갈 세상이다."
TYPE[TYPE.length] = "눈깜짝할 사이에 코 베어 먹을 세상."
TYPE[TYPE.length] = "눈 뜨고도 못 보는 당달봉사."
TYPE[TYPE.length] = "눈 뜨고 도둑 맞는다."
TYPE[TYPE.length] = "눈 뜨고 코 베어 갈 세상."
TYPE[TYPE.length] = "눈만 감으면 송장이다."
TYPE[TYPE.length] = "눈 먹는 토끼 얼음 먹는 토끼 다 각각."
TYPE[TYPE.length] = "눈먼 개 젖 탐한다."
TYPE[TYPE.length] = "눈먼 고양이 갈밭 매듯."
TYPE[TYPE.length] = "눈먼 고양이 달걀 어르듯 한다."
TYPE[TYPE.length] = "눈먼 놈이 앞장 선다."
TYPE[TYPE.length] = "눈먼 말 워낭소리 따라 간다."
TYPE[TYPE.length] = "눈먼 말 타고 벼랑을 간다."
TYPE[TYPE.length] = "눈먼 자식 효도한다."
TYPE[TYPE.length] = "눈먼 중 갈밭에 들 듯."
TYPE[TYPE.length] = "눈먼 탓이나 하지 개천 나무래 무엇하나 ?"
TYPE[TYPE.length] = "눈 밖에 났다."
TYPE[TYPE.length] = "눈보다 동자가 크다."
TYPE[TYPE.length] = "눈썹을 뽑으면 똥 나온다."
TYPE[TYPE.length] =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다."
TYPE[TYPE.length] = "눈에 헛거미가 잡힌다."
TYPE[TYPE.length] = "눈엣 가시다."
TYPE[TYPE.length] = "눈엔 익어도 손엔 설다."
TYPE[TYPE.length] = "눈 위에 서리친다."
TYPE[TYPE.length] = "눈은 관청에 가 있고 몸은 개천에 가 있다."
TYPE[TYPE.length] = "눈은 뜨고 입은 다물어야 한다."
TYPE[TYPE.length] = "눈을 더야 별을 보지."
TYPE[TYPE.length] = "눈이 눈썹을 못 본다."
TYPE[TYPE.length] = "눈이 보배다."
TYPE[TYPE.length] = "눈이 빠지도록 기다리다."
TYPE[TYPE.length] = "눈이 아무리 밝아도 제 코는 안 보인다."
TYPE[TYPE.length] = "눈 찌를 막대."
TYPE[TYPE.length] = "눈치가 빠르면 절에 가서도 젓국을 얻어 먹는다."
TYPE[TYPE.length] = "눈치가 알품은 암탉 잡아 먹겠다."
TYPE[TYPE.length] = "눈치 빠르기는 도갓집 강아지."
TYPE[TYPE.length] = "눈 코 뜰 새 없다."
TYPE[TYPE.length] = "눈 허리가 시어 못 보겠다."
TYPE[TYPE.length] = "뉘 덕에 잔뼈가 굵었느냐 ?"
TYPE[TYPE.length] = "느린 걸음이 잰 걸음"
TYPE[TYPE.length] = "느린 소도 성낼 적이 있다."
TYPE[TYPE.length] = "느릿느릿 걸어도 황소 걸음."
TYPE[TYPE.length] = "늙게 된 서방 만난다."
TYPE[TYPE.length] = "늙은 개는 쉽사리 짖지 않는다."
TYPE[TYPE.length] = "늙은 말이 풋콩 더 밝힌다."
TYPE[TYPE.length] = "늙은이도 세 살 먹은 아이의 말을 귀담아 들어야 한다."
TYPE[TYPE.length] = "늙은이 말 들어 손해 가는 일 없다."
TYPE[TYPE.length] = "늙은이 뱃가죽 같다."
TYPE[TYPE.length] = "늙은이 아이 된다."
TYPE[TYPE.length] = "늙은이 치고 젊어서 호랑이 안 잡은 사람 없다."
TYPE[TYPE.length] = "늙은이 호박 마눌에 용 쓴다."
TYPE[TYPE.length] = "늙을수록 시어머니 시집살인 쉬워지고 남편 시집살인 어려워진다."
TYPE[TYPE.length] = "능구렁이 다 되었다."
TYPE[TYPE.length] = "능다리에 승앗대."
TYPE[TYPE.length] = "능라도 수박 같다."
TYPE[TYPE.length] = "능력있는 고양이는 발톱을 숨긴다."
TYPE[TYPE.length] = "능 참봉을 하니까 거동이 한 달에 스물 아홉 번이라."
TYPE[TYPE.length] = "늦게 배운 도둑이 날새는 줄 모른다."
TYPE[TYPE.length] = "늦 모 내기에는 죽은 중도 꿈적인다."
TYPE[TYPE.length] = "늦 바람이 고배를 벗긴다."
TYPE[TYPE.length] = "늦은 밥 먹고 파장 간다."
TYPE[TYPE.length] = "늦잠은 가난 잠이다."
TYPE[TYPE.length] = "다 가서 문지방을 못 넘어 간다."
TYPE[TYPE.length] = "다 닳은 대갈마치라."
TYPE[TYPE.length] = "다 된 밥에 재 뿌리기."
TYPE[TYPE.length] = "다람쥐 쳇바퀴 들 듯한다."
TYPE[TYPE.length] = "다리 아래서 원을 꾸짖는다."
TYPE[TYPE.length] = "다 밝게 범두와소리다."
TYPE[TYPE.length] = "다시 걷지 않는다고 이 우물에 똥을 눌까 ?"
TYPE[TYPE.length] = "다시 보니 수원 나그네."
TYPE[TYPE.length] = "다 팔아도 내땅."
TYPE[TYPE.length] = "다 퍼 먹은 김칫독."
TYPE[TYPE.length] = "단간방에 새 두고 말할까 ?"
TYPE[TYPE.length] = "단단한 땅에 물이 고인다."
TYPE[TYPE.length] = "단맛 쓴맛 다 보았다."
TYPE[TYPE.length] = "단 솥에 물 붓기."
TYPE[TYPE.length] = "단판 씨름."
TYPE[TYPE.length] = "닫는 데 발 내민다."
TYPE[TYPE.length] = "닫는 말도 채찍질한다."
TYPE[TYPE.length] = "달걀 노른자."
TYPE[TYPE.length] = "달걀도 굴러가다가 서는 모가 있다."
TYPE[TYPE.length] = "달걀로 바위 치기."
TYPE[TYPE.length] = "달걀섬 다루기."
TYPE[TYPE.length] = "달고 치는데 아니 맞는 장사 있나 ?"
TYPE[TYPE.length] = "달기는 엿집 할미 손가락이라."
TYPE[TYPE.length] = "달도 차면 기운다."
TYPE[TYPE.length] = "달릴 소 눈을 보고, 찌를 소 뿔을 보라."
TYPE[TYPE.length] =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다."
TYPE[TYPE.length] = "달밤에 삿갓 쓰고 나온다."
TYPE[TYPE.length] = "달밤에 체조한다."
TYPE[TYPE.length] = "달 보고 짖는 개."
TYPE[TYPE.length] = "달아나는 노루 보고 얻은 토끼를 놓쳤다."
TYPE[TYPE.length] = "달아나면 이밥 준다."
TYPE[TYPE.length] = "달팽이 눈이 되다."
TYPE[TYPE.length] = "닭벼슬이 될 망정 쇠꼬리는 되지 마라."
TYPE[TYPE.length] = "닭 소 보듯 소 닭 보듯."
TYPE[TYPE.length] = "닭을 잡는데 도끼를 쓴다."
TYPE[TYPE.length] = "닭의 갈비."
TYPE[TYPE.length] = "닭똥 같은 눈물."
TYPE[TYPE.length] = "닭이 천이면 봉이 한 마리."
TYPE[TYPE.length] = "닭 잡아 겪을 나그네 소 잡아 겪는다."
TYPE[TYPE.length] = "닭 잡아 먹고 오리발 내민다."
TYPE[TYPE.length] = "닭 쫓던 개 지붕 쳐다본다."
TYPE[TYPE.length] = "담배씨로 뒤웅박 판다."
TYPE[TYPE.length] = "담벼락하고 말하는 편이 쉽겠다."
TYPE[TYPE.length] = "닷새를 굶어도 풍잠 멋으로 굶는다."
TYPE[TYPE.length] = "닷곱에도 참례, 서 홉에도 참견."
TYPE[TYPE.length] = "닷돈 보고 보리밭에 갔다가 명주 속곳만 찢겼다."
TYPE[TYPE.length] = "닷돈 추렴에 두돈 오푼 내었다."
TYPE[TYPE.length] = "당나귀 귀 치레."
TYPE[TYPE.length] = "당나귀 못된 것은 샌님만 업신여긴다."
TYPE[TYPE.length] = "당나귀 하품한다."
TYPE[TYPE.length] = "대가리를 잡으려다 꼬리를 잡는다."
TYPE[TYPE.length] = "대가리 삶으면 귀도 익는다."
TYPE[TYPE.length] = "대가리에 쉬 슬 놈."
TYPE[TYPE.length] = "대구멍으로 하늘 쳐다보기."
TYPE[TYPE.length] = "대감 죽은 데는 안 가도 대감 말 죽은 데는 간다."
TYPE[TYPE.length] = "대 끝에서도 삼 년이라."
TYPE[TYPE.length] = "대모 고나자 같으면 좋겠다."
TYPE[TYPE.length] = "대못박이."
TYPE[TYPE.length] = "대문 밖이 저승이라."
TYPE[TYPE.length] = "대문이 가문."
TYPE[TYPE.length] = "대문 턱 높은 집에 정갱이 높은 며느리 들어온다."
TYPE[TYPE.length] = "대부동에 곁낫질이라."
TYPE[TYPE.length] = "대신 댁 송아지 백정 무서운 줄 모른다."
TYPE[TYPE.length] = "대장의 집에 식칼이 없다."
TYPE[TYPE.length] = "대천 바다도 건너 보아야 안다."
TYPE[TYPE.length] = "대추나무에 연 걸리듯."
TYPE[TYPE.length] = "대추씨 같다."
TYPE[TYPE.length] = "대통 맞은 병아리 같다."
TYPE[TYPE.length] = "대학을 가르칠라."
TYPE[TYPE.length] = "대한 칠년에 비 바라듯."
TYPE[TYPE.length] = "댓구멍으로 하늘을 본다."
TYPE[TYPE.length] = "댓진먹은 뱀."
TYPE[TYPE.length] = "댑싸리 밑의 개팔자."
TYPE[TYPE.length] = "더부살이 환자 걱정."
TYPE[TYPE.length] = "더운것 잘 먹어야 처복이있다."
TYPE[TYPE.length] = "더운 죽에 혀 대기."
TYPE[TYPE.length] = "더위 먹은 소 달만 보아도 헐떡인다."
TYPE[TYPE.length] = "덕금 어미냐 잠도 잘 잔다."
TYPE[TYPE.length] = "덕은 닦은 데로 가고 죄는 지은 데로 간다."
TYPE[TYPE.length] = "덜미에 사잣밥을 짊어졌다."
TYPE[TYPE.length] = "덩굴 속에서 바늘찾기."
TYPE[TYPE.length] = "덩덕새 대가리 같다."
TYPE[TYPE.length] = "덫에 치인 범이요, 그물에 걸린 고기라."
TYPE[TYPE.length] = "덮어놓고 열 넉량 금."
TYPE[TYPE.length] = "덴 소 날치듯 한다."
TYPE[TYPE.length] = "도깨비 땅 마련하듯."
TYPE[TYPE.length] = "도깨비 대동강 건너듯."
TYPE[TYPE.length] = "도깨비도 수풀이 있어야 모인다고."
TYPE[TYPE.length] = "도깨비를 사귀었다."
TYPE[TYPE.length] = "도깨비 수키와장 뒤지듯."
TYPE[TYPE.length] = "도깨비 장난 같다."
TYPE[TYPE.length] = "도끼가 제 자루 못 깎는다."
TYPE[TYPE.length] = "도끼 가진 놈이 바늘 가진 놈 못 당한다."
TYPE[TYPE.length] = "도끼를 베고 잤나 ?"
TYPE[TYPE.length] = "도둑괭이가 살찌랴."
TYPE[TYPE.length] = "도둑놈 개 꾸짖듯."
TYPE[TYPE.length] = "도둑놈 개에 물린 셈이다."
TYPE[TYPE.length] = "도둑놈 딱장 받듯."
TYPE[TYPE.length] = "도둑놈더러 인사불성이라고 한다."
TYPE[TYPE.length] = "도둑놈은 한 죄, 잃은 놈은 열 죄"
TYPE[TYPE.length] = "도둑놈 문 열어 준 셈."
TYPE[TYPE.length] = "도둑 누명은 벗고, 자식 관계 못 벗는다."
TYPE[TYPE.length] = "도둑 맞고 빈지 고친다."
TYPE[TYPE.length] = "도둑 맞고 사랍문 고친다."
TYPE[TYPE.length] = "도둑 맞자고 하면 개도 안 짖는다."
TYPE[TYPE.length] = "도둑에게 열쇠 준다."
TYPE[TYPE.length] = "도둑에게도 의리가 있고, 땅군에게도 꼭지가 있다."
TYPE[TYPE.length] = "도둑을 맞으려면 개도 안 짖는다."
TYPE[TYPE.length] = "도둑을 앞으로 잡지, 뒤로 잡나 ?"
TYPE[TYPE.length] = "도둑의 때는 벗어도 자식의 때는 못 벗는다."
TYPE[TYPE.length] = "도둑의 때는 벗어도, 화냥의 때는 못 벗는다."
TYPE[TYPE.length] = "도둑이 도둑이야 한다."
TYPE[TYPE.length] = "도둑이 묘에 잔 부어 놓기."
TYPE[TYPE.length] = "도둑의 씨는 없다."
TYPE[TYPE.length] = "도둑의 집에도 되가 있다."
TYPE[TYPE.length] = "도둑이 매를 들고 나선다."
TYPE[TYPE.length] = "도둑이 없으면 법도 필요없다."
TYPE[TYPE.length] = "도둑이 제발 저리다."
TYPE[TYPE.length] = "도둑질은 내가 하고 오라는 네가 져라."
TYPE[TYPE.length] = "도둑질을 해도 손이 맞아야 한다."
TYPE[TYPE.length] = "도랑치고 가재 잡는다."
TYPE[TYPE.length] = "도련님은 당나귀가 제 격이다."
TYPE[TYPE.length] = "도련님 풍월에 염이 있으랴 ?"
TYPE[TYPE.length] = "도마에 오른 고기."
TYPE[TYPE.length] = "도마 위엣 고기가 칼을 무서워 하랴 ?"
TYPE[TYPE.length] = "도망군의 봇짐."
TYPE[TYPE.length] = "도포 입고 논 설기."
TYPE[TYPE.length] = "도회 소식을 들으려면 시골로 가거라."
TYPE[TYPE.length] = "독불장군"
TYPE[TYPE.length] = "독불장군 없다."
TYPE[TYPE.length] = "독사 아가리에 손가락을 넣는다."
TYPE[TYPE.length] = "독서당 개가 맹자왈 한다."
TYPE[TYPE.length] = "독 안에 든 쥐."
TYPE[TYPE.length] = "독안에서 푸념."
TYPE[TYPE.length] = "독을 보아 쥐를 못 친다."
TYPE[TYPE.length] = "독장수 경륜."
TYPE[TYPE.length] = "독 틈에 든 용수."
TYPE[TYPE.length] = "독 틈에 탕관이라."
TYPE[TYPE.length] = "돈만 있으면 개도 엉첨지라."
TYPE[TYPE.length] = "돈만 있으면 귀신도 부릴 수 있다."
TYPE[TYPE.length] = "돈 모아 줄 생각말고, 자식 글 가르쳐라."
TYPE[TYPE.length] = "돈은 앉아서 주고 서서 받는다."
TYPE[TYPE.length] = "돈은 헤아려 주고 헤아려 받는다."
TYPE[TYPE.length] = "돈이 돈을 번다."
TYPE[TYPE.length] = "돈이 많으면 장사를 잘 하고, 소매가 길면 춤을 잘 춘다."
TYPE[TYPE.length] = "돈이면 안 되는 것이 없다."
TYPE[TYPE.length] = "돈이 있으면 귀신도 부릴 수 있다."
TYPE[TYPE.length] = "돈이 자가사리 끓듯 한다."
TYPE[TYPE.length] = "돈이 장사라."
TYPE[TYPE.length] = "돈이 제갈량이다."
TYPE[TYPE.length] = "돈 일원을 천히 여기는 사람은 일원 때문에 울 일이 생긴다."
TYPE[TYPE.length] = "돈 주고 못 살 것은 지개라."
TYPE[TYPE.length] = "돈 한 푼 쥐면 손에서 땀이난다."
TYPE[TYPE.length] = "돋우고 뛰어야 복사뼈라."
TYPE[TYPE.length] = "돌다리도 두드려 보고 건너라."
TYPE[TYPE.length] = "돌담 벳구른것."
TYPE[TYPE.length] = "돌도 십 년을 보고 있으면 구멍이 뚫린다."
TYPE[TYPE.length] = "돌로 치면 돌로 치고,떡으로 치면 떡으로 친다."
TYPE[TYPE.length] = "돌머리."
TYPE[TYPE.length] = "돌부리를 차면 발부리가 아프다."
TYPE[TYPE.length] = "돌부처도 꿈쩍인다."
TYPE[TYPE.length] = "돌을 차면 제 발부리만 아프다."
TYPE[TYPE.length] = "돌절구도 밑 빠질 날이 있다."
TYPE[TYPE.length] = "돌팔이 의사가 사람 잡는다."
TYPE[TYPE.length] = "동냥도 안 주고 자루만 찢는다."
TYPE[TYPE.length] = "동냥아치 쪽박 깨진 셈."
TYPE[TYPE.length] = "동네마다 홀아비 아들 하나씩 있다."
TYPE[TYPE.length] = "동네 북인가 ?"
TYPE[TYPE.length] = "동네 색시 믿고 장가 안 간다."
TYPE[TYPE.length] = "동네 송아지는 커도 송아지라 한다."
TYPE[TYPE.length] = "동녘이 환해야 세상인 줄 안다."
TYPE[TYPE.length] = "동무 따라 강남 간다."
TYPE[TYPE.length] = "동무 몰래 양식 낸다."
TYPE[TYPE.length] = "동문서답"
TYPE[TYPE.length] = "동아 속 썩는 것은 밭 임자도 모른다."
TYPE[TYPE.length] = "동에 번쩍 서에 번쩍 한다."
TYPE[TYPE.length] = "동에서 빰 맞고 서쪽에서 화풀이 한다."
TYPE[TYPE.length] = "동짓때 개딸기"
TYPE[TYPE.length] = "동태나 북어나"
TYPE[TYPE.length] = "동헌에서 원님 칭찬하듯."
TYPE[TYPE.length] = "돼지가 깃을 물어 들이면 비가 온다."
TYPE[TYPE.length] = "돼지가 그려 붙이겠다."
TYPE[TYPE.length] = "돼지 값은 칠 푼이요, 나무 값은 서 돈이라."
TYPE[TYPE.length] = "돼지에게 진주."
TYPE[TYPE.length] = "돼지 오줌통 모아놓은 이 같다."
TYPE[TYPE.length] = "돼지 우리에 주석 자물쇠."
TYPE[TYPE.length] = "되글을 가지고 말글로 써 먹는다."
TYPE[TYPE.length] = "되놈이 김 풍헌 아나."
TYPE[TYPE.length] = "되는 집에는 가지나무에 수박이 열린다."
TYPE[TYPE.length] = "되로 주고 말로 받는다."
TYPE[TYPE.length] = "되면 더 되고 싶다."
TYPE[TYPE.length] = "되지 못한 풍잠이 갓 밖에서 어른거린다."
TYPE[TYPE.length] = "된장과 사람은 묵은 것이 좋다."
TYPE[TYPE.length] = "된장에 풋고추 박히듯."
TYPE[TYPE.length] = "될성부른 나무는 떡잎부터 알아본다."
TYPE[TYPE.length] = "두꺼비 콩대에 올라 세상이 넓다 한다."
TYPE[TYPE.length] = "두꺼비 파리 잡아먹듯."
TYPE[TYPE.length] = "두더지 혼인 같다."
TYPE[TYPE.length] = "두렁에 누운 소."
TYPE[TYPE.length] = "두루미 공지같다."
TYPE[TYPE.length] = "두마리 토끼 쫓다가 한마리도 못 잡는다."
TYPE[TYPE.length] = "두부 살 바늘 뼈."
TYPE[TYPE.length] = "두부에도 뼈라."
TYPE[TYPE.length] = "두 손에 떡"
TYPE[TYPE.length] = "두 손뼉이 마주쳐야 소리가 난다."
TYPE[TYPE.length] = "두꺼비 파리 잡아먹듯 한다."
TYPE[TYPE.length] = "두 절 개 같다."
TYPE[TYPE.length] = "둘러치나 매어치나 매일반."
TYPE[TYPE.length] = "둥둥하면 굿소리로 여긴다."
TYPE[TYPE.length] = "뒤로 자빠져도 코가 깨진다."
TYPE[TYPE.length] = "뒤로 호박씨 깐다."
TYPE[TYPE.length] = "뒤에 난 뿔이 우뚝하다."
TYPE[TYPE.length] = "뒤에 볼 나무는 그루를 높이 돋우어라."
TYPE[TYPE.length] = "뒤에 볼 나무는 뿌리를 높이 잘라라."
TYPE[TYPE.length] = "뒤웅박 신은 것 같다."
TYPE[TYPE.length] = "뒤웅박 차고 바람잡는다."
TYPE[TYPE.length] = "뒷간과 사돈집은 멀어야 한다."
TYPE[TYPE.length] = "뒷간 기둥이 방앗간 기둥을 더럽다고 한다."
TYPE[TYPE.length] = "뒷간에 갈 때 마음 다르고, 올 때 마음 다르다."
TYPE[TYPE.length] = "뒷간에 앉아 개 부르듯 한다."
TYPE[TYPE.length] = "뒷간 쥐한테 하문을 물렸다."
TYPE[TYPE.length] = "뒷집 짓고 앞집 뜯어 내린다."
TYPE[TYPE.length] = "드는 돌에 낯 붉는다."
TYPE[TYPE.length] = "드는 정은 몰라도 나는 정은 안다."
TYPE[TYPE.length] = "드는 줄은 몰라도 나는 줄은 안다."
TYPE[TYPE.length] = "드문드문 걸어도 황소 걸음."
TYPE[TYPE.length] = "든 거지 난 부자."
TYPE[TYPE.length] = "든 돌에 낯 붉는다."
TYPE[TYPE.length] = "든 버릇, 난 버릇"
TYPE[TYPE.length] = "듣기 좋은 이야기도 항상 들으면 싫다."
TYPE[TYPE.length] = "듣보기 장수 애 말라 죽는다."
TYPE[TYPE.length] = "들어온 놈이 동네 팔아 먹는다."
TYPE[TYPE.length] = "들은 풍월 얻은 문자."
TYPE[TYPE.length] = "들 중은 소금먹고 산 중은 나물 먹는다."
TYPE[TYPE.length] = "등 따뜻하면 배부르다."
TYPE[TYPE.length] = "등으로 먹고, 배로 먹고."
TYPE[TYPE.length] = "등잔 밑이 어둡다"
TYPE[TYPE.length] = "등 치고 간 낸다."
TYPE[TYPE.length] = "딱딱하기는 삼 년 묵은 박달나무 같다."
TYPE[TYPE.length] = "딸 셋을 키우면 기둥뿌리가 패인다."
TYPE[TYPE.length] = "딸 없는 사위."
TYPE[TYPE.length] = "딸은 두 번 서운하다."
TYPE[TYPE.length] = "딸은 산적도둑."
TYPE[TYPE.length] = "딸의 굿에 가도 전대가 셋."
TYPE[TYPE.length] = "딸이 셋이면 문을 열어 놓고 잔다."
TYPE[TYPE.length] = "딸 자식은 귀여운 도둑."
TYPE[TYPE.length] = "딸 자식은 도둑이다."
TYPE[TYPE.length] = "잘키운 딸하나 열아들 안부럽다."
TYPE[TYPE.length] = "땀이 비 오듯 한다."
TYPE[TYPE.length] = "땅 짚고 헤엄치기."
TYPE[TYPE.length] = "땅 파다가 은 얻었다."
TYPE[TYPE.length] = "때리는 시어머니보다 말리는 시누이가 더 밉다."
TYPE[TYPE.length] = "때 묻은 왕사발 부수듯."
TYPE[TYPE.length] = "땡감을 따먹고 개똥밭에 굴러도 이승이 좋다더라."
TYPE[TYPE.length] = "땡때이 친다."
TYPE[TYPE.length] = "떠들기는 천안 삼거리라."
TYPE[TYPE.length] = "떠오르는 달이라."
TYPE[TYPE.length] = "떡 가루 두고 떡 못 할까."
TYPE[TYPE.length] = "떡고리에 손 들어간다."
TYPE[TYPE.length] = "떡국이 농간 부린다."
TYPE[TYPE.length] = "떡 떼어 먹 듯 한다."
TYPE[TYPE.length] = "떡도 떡같이 못 해 먹고 생 떡국으로 망한다."
TYPE[TYPE.length] = "떡도 떡같이 못 해 먹고 찹쌀 한 섬만 다 없어졌다."
TYPE[TYPE.length] = "떡도 떡이려니와 합이 더 좋다."
TYPE[TYPE.length] = "떡두꺼비 같다."
TYPE[TYPE.length] = "떡방아 소리 듣고 김치국 찾는다."
TYPE[TYPE.length] = "떡 본 김에 제사 지낸다."
TYPE[TYPE.length] = "떡 삶은 물에 주의 데치기."
TYPE[TYPE.length] = "떡 삶은 물에 풀한다."
TYPE[TYPE.length] = "떡으로 치면 떡으로 치고, 들로 치면 들로 친다."
TYPE[TYPE.length] = "떡 주무르듯 한다."
TYPE[TYPE.length] = "떡 줄 사람 생각지도 않는데, 김칫국부터 마신다."
TYPE[TYPE.length] = "떡 해먹을 집안."
TYPE[TYPE.length] = "떼 꿩에 매 놓기."
TYPE[TYPE.length] = "떼 놓은 당상."
TYPE[TYPE.length] = "떼어 놓은 당상 좀 먹으랴 ?"
TYPE[TYPE.length] = "똥구멍으로 호박씨 깐다."
TYPE[TYPE.length] = "똥구멍이 찢어지게 가난하다."
TYPE[TYPE.length] = "똥 누고 밑 안 씻은 것 같다."
TYPE[TYPE.length] = "똥 누러 갈 적 마음 다르고 올 때 마음 다르다."
TYPE[TYPE.length] = "똥 누면 분칠하여 말려 두겠다."
TYPE[TYPE.length] = "똥 먹던 강아지 안 들키고 겨 먹던 강아지 들킨다."
TYPE[TYPE.length] = "똥묻은 개가 겨묻은 개 나무란다."
TYPE[TYPE.length] = "똥 묻은 속옷을 팔아서라도."
TYPE[TYPE.length] = "똥 싼 주제에 매화 타령한다."
TYPE[TYPE.length] = "똥은 건들일수록 구린내만 난다."
TYPE[TYPE.length] = "똥이 무서워서 피하나 더러워서 피하지."
TYPE[TYPE.length] = "똥 찌른 막대기 같이 생겼다."
TYPE[TYPE.length] = "뚝배기보다 장 맛."
TYPE[TYPE.length] = "뚱단지 같다."
TYPE[TYPE.length] = "뛰는 놈 위에 나는 놈이 있다."
TYPE[TYPE.length] = "뛰어 봐야 벼룩이지."
TYPE[TYPE.length] = "뜨거운 국에 맛 모른다."
TYPE[TYPE.length] = "뜨는 소가 일 잘한다."
TYPE[TYPE.length] = "뜨물 먹고 주정한다."
TYPE[TYPE.length] = "뜨물 먹은 당나귀 청."
TYPE[TYPE.length] = "뜬 쇠도 달면 어렵다."
TYPE[TYPE.length] = "뜸단지를 붙였나."
TYPE[TYPE.length] = "띄엄띄엄 걸어도 황소 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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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wAccuracy.innerText = parseInt(correctString*100/((showString.length > getString.length) ? showString.length : getString.length));
showMeanTypeSpeed.innerText = MeanTypeSpeed;
if (MeanTypeSpeed > lastHighestSpeed){lastHighestSpeed = MeanTypeSpeed; showHighestTypeSpeed.innerText = lastHighestSpeed;}
showSaying();
allowErase = 1;
}
function showSaying(){
var lastDate = new Date();
lastTime = lastDate.getTime();
showTYPE.value = TYPE[Math.round(Math.random() * (TYPE.length-1))];
getTYPE.focus();
}
function Timer(){
var currentDate = new Date();
currentTime = currentDate.getTime()
countTimer = parseInt((currentTime - enterTime)/1000);
nowSeconds=0;
nowMinutes=0;
nowSeconds=countTimer%60;
nowSeconds=(10 > nowSeconds) ? "0"+nowSeconds : nowSeconds;
nowMinutes=parseInt(countTimer/60);
showTypeTime.innerText = nowMinutes+"분 "+nowSeconds+"초";
if (nowMinutes >= 10){declareEnd()}
}
function declareEnd(){
if (counterInterval){
clearInterval(counterInterval);
TYPEIsStart = 0;
enterTime = 0;
currentTime = 0;
lastTime = 0;
counterInterval = null;
totalCorrectString = 0;
totalString = 0;
allowErase = 0;
lastHighestSpeed = 0;
showTYPE.value="";
getTYPE.value="";
startbut.style.display = "block";
finishbut.style.display = "none";
showMeanAccuracy.innerText = "0";
showAccuracy.innerText = "0";
showMeanTypeSpeed.innerText = "0";
showHighestTypeSpeed.innerText = "0";
showTypeTime.innerText = "0분 00초";
alert("타자 연습이 끝났습니다.");
}
else {alert("타자 연습을 아직 시작하지 않았습니다.")}
}
function clearField(){
getTYPE.value = '';
showTYPE.value = '';
}
</script>
</head>
<body onload="clearField();" bgcolor="silver" onload="return false;" oncontextmenu="return false" ondragstart="return false" onselectstart="return false">
<table align="center" border="1" cellspacing="0" width="600" height="300" bordercolordark="white" bordercolorlight="black">
    <tr>
        <td height="100">
            <p><textarea name="showTYPE" style="width:100%; height:100px; font:12pt 굴림;" onfocus="this.blur()"></textarea></p>
        </td>
    </tr>
    <tr>
        <td height="100">
            <p><textarea name="getTYPE" style="width:100%; height:100px; font:12pt 굴림; ime-mode:active;" onkeydown="chkTYPE()" onkeyup="chkClear()"></textarea></p>
        </td>
    </tr>
    <tr>
        <td height="100">
<p align="center"><button id="startbut" onclick="Start()">타자 연습을 시작합니다</button><button id="finishbut" onclick="declareEnd()" style="display:none">타자 연습을 끝냅니다</button></p>
<p>시간: <span id="showTypeTime">0분 00초</span> (시간제한 10분)<br>
정확도: <span id="showAccuracy">0</span>%<br>
평균정확도: <span id="showMeanAccuracy">0</span>%<br>
평균타속: <span id="showMeanTypeSpeed">0</span>타 / 1분<br>
최고타속: <span id="showHighestTypeSpeed">0</span>타 / 1분</p>
        </td>
    </tr>
</table><center>
<a href="javascript:window.close()" title="이 곳을 클릭하시면 창이 닫힙니다.">- 창 닫기 -</a>
</body></center>
</html>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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