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는 채를 썰어서 준비....  커다란 무 4분의 1분량입니다.




양파(무생채의 맛을 더우 상큼하게..) 작은것 한 개를 채쳐서 넣어 주고,





소금과 고추가루로 버무려서, 고추물이 들도록 10분정도 둔다.




고추가루(저는, 다섯수저)는 무의 양에 따라 조절을 하고,

파는 2센치 정도의 길이로 썰고, 식초,

설탕, 생강가루약간을 넣어 양념이 골고루 묻도록 버무려 준다.

(개인의 기호에 따라 참기름을 넣으셔도 됩니다.)





마지막은 통깨로 마무리~


한 손으로 버무리고, 한 손으론 사진을 찍다보니...

사진이 영 안 나왔네요~ ^^;;;






양념을 다 한 뒤에 한 컷~


무생채와 나물을 넣고, 맛있는 비빔밥을 만들어 먹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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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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