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결'에 해당되는 글 3건

  1. 2007.12.17 비단결 머리결 만드는 방법 단계
  2. 2007.12.17 부드러운 머리결 관리비법
  3. 2007.12.17 머리결 좋아지는 습관
비단결 머리결 만드는 방법 총출동 3단계

드라이로 효과 보기
샴푸 후 마르기 전 젤 바르기-머리 뿌리부위에 찬 바람으로 드라이하기 - 끝부분에 스프레이 뿌리기
삼푸 잘해도 반은 성공
미지근한 몰로 샴푸하기-영양 성분이 함유된 샴푸하기- 린스는 충분하게-5분간스팀타월 트리트먼트하기-마른 수건으로 두드리며 말리기-빗을 때는 굵은 빗으로
최후의 선택, 매직 퍼머
3시간의 고통의 시간 후에 찰랑거리는 비단결 같은 머리를 얻을 수 있는 매직퍼머. 비용은 10만~30만원이고, 보말의 강도나 상태에 따라 시간과 비용의 차이가 있다.


빗자루같은.내머리결.도와줘!
최악의 머릿결 탈출 방법


Q 머리가 돼지털처럼 뻣뻣해요
A 돼지털 머릿결의 경우, 선천적인 경우가 대부분이다. 뻣뻣하고 거친머릿결이 바로 그것. 건조한 머릿결을 촉촉하게 해주는 건성 모발용 샴푸를 사용하거나 주 1~2회 정도 트리트먼트를 사용한다. 요즘은 정기적으로 매직퍼머를 하는 사람들도 많다. 단, 비용이 만만치 않다는게 흠.

Q 기름진 머리카락이 고민이에요
A 두피의 피지 분비가 활발할 상태여서 매일 매일 삼푸를 해줘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다. 샴푸를 할 때 두피의기름기를 깨끗하게 제거해주는 지성모발용 샴푸를 사용해 두피와 머릿결을 청결하고 깨끗하게 유지한다. 마지막 헹굼물에 레몬이나 식초를 한두 방울 떨어뜨려 헹구면 비듬 제거에 효과적.

Q 머리끝이 갈라지고 끊어져요
A 너무 심하게 갈라진 부분은 잘라내는 것이 효과적이다. 잘라낸 후엔 휴대가 간편한 에센스를 시간이 날 때마다 머리에 뿌려주자. 한결 촉촉해진 머릿결이 될 것.

Q 머리카락이 푸석푸석해요.
A 브러스로 머리를 빗어주면 핼액순환에 도움을 줘 머릿결에 윤기를 줄 수 있다. 집에서 할 수있는 가장 간단한 방법은 바르다만 영양크림이나 에센스를 머리에 발라주면 머리결이 좋아진다.

Q 잔머리가 지저분해요.
A 머리카락은 끊임없이 자라고 빠지고 끊어진다. 그러면서 머리카락이 삐져나와 지저분해 보이는 것. 젤 타임 스프레이로 머릿결을 진정시켜 주거나 드라이할 때 머리를누르면 차분하게 가라앉게 만들어주면 문제 해결.

출처:http://cafe.daum.net/breaktalmo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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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스러운 머리결~관리비법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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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스럽고 윤기 나는 머리결은 모든 여성들의 소원이다.
감고 말리기만 잘해도 절반은 성공. 손상정도에 따라 각기 다른 손질 법이 필요하다. 찰랑 찰랑 머리결로 만드는 비법을 찾아보자.

☞ 머리결 좋아지기 위해 꼭 알아야 할 사항들


▶브러싱

빗질은 두피의 혈행을 자극해서 모근을 튼튼하게 해주는 가장 기초적인 손질법으로 보통 두피의 영양분이 머리카락까지 가도록 하기 위해서는 하루에 1백 번 정도 브러싱을 하는 것이 적당하다. 머리 감기 직전에도 브러시로 머리를 한번 빗어주는 것이 좋다. 앞쪽에서 뒤쪽으로, 왼쪽에서 오른쪽의 순서로 해준다. 이때 빗은 끝이 둥글고 매끄러운 것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샴푸 횟수

정상적인 머리카락의 경우엔 보통 이틀에 한 번씩 샴푸하는 것이 좋다. 피지 분비량이 많아 금세 끈적이는 사람은 매일 감아도 좋다. 하루에 2번 샴푸는 좀 많은 편. 두피의 피지를 너무 제거해서 머리카락이 건조해지거나 비듬이 생기는 원인이 되기도 한다.


▶거품

머리의 불순물이 거품에 묻어 떨어지므로 거품은 충분한 것이 좋다. 이때 머리 위에 샴푸를 바르고 거품을 내려고 하지 말고 손에서 충분히 거품을 낸 다음 머리 구석구석에 바르는 것이 좋다.
풍부한 거품과 함께 두피를 마사지한다는 느낌으로 손가락을 퉁기듯 가볍게 쥐었다 놓는 것이 좋다.


▶물의 온도

머리 감을 물의 온도는 체온보다 약간 높은 37℃ 정도가 딱 좋다.
손을 대보았을 때 약간 따뜻한 정도면 OK. 너무 뜨거운 물로 머리를 감으면 두피에 남아 있어야 할 기본 유분기마저 제거된다. 이러면 머리결이 거칠어지고 푸석푸석해지기 쉽다.


▶내게 맞는 샴푸

매일 머리를 감아도 저녁 때 기름기가 돈다면 지성모발. 이런 경우엔 정상 모발용 샴푸와 린스를 사용한다. 반대로 머리를 감은 날 푸석푸석해진다면 건성타입. 손상 모발용 샴푸와 린스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또 퍼머나 염색 등 화학적인 자극으로 머리카락만 건성타입으로 변할 수도 있다.
이런 경우라면 정상 모발용 샴푸와 손상 모발용 린스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린스

린스는 머리카락에 영양분을 공급하는 것으로 매일 감아도 머리에 기름기가 도는 지성모발이 아니라면 린스는 반드시 사용하는 것이 좋다.
특히 머리카락 중에서 가장 손상되기 쉬운 머리끝 부분을 위주로 마사지하듯이 사용하도록 하자.
되도록 두피 부분에는 린스 성분이 닿지 않도록 주의하자.
또 린스는 깨끗이 씻어내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씻어내지 않고 머리에 남아 있는 린스 성분은 비듬, 탈모의 원인이 된다.


▶트리트먼트

트리트먼트제는 손상된 머리에 영양분을 공급해주고 머릿결을 보호해주는 역할을 한다. 건강한 사람이라면 1주일에 한 번 정도로도 충분하지만 머리 손상이 심할 때는 매일 해주는 것이 좋다. 트리트먼트제는 샴푸 전에 하는 것과 나중에 하는 것 2종류가 있다. 트리트먼트제를 바를 때는 머리끝부터 시작해서 두피까지 전체적으로 스며들도록 한다. 랩이나 헤어팩을 두르고 10~15분 후에 깨끗이 헹군다. 단, 지성인 사람은 두피에 닿지 않도록 하는 것이 좋다.


▶머리 말릴 때 꼭 지켜야 할 것

머리는 젖은 상태에서 가장 약하다. 따라서 머리를 비비면서 말리는 건 절대 금물. 큰 타월로 전체적인 물기를 제거한 후 작은 타월로 톡톡 두드리듯이 나머지 물기를 제거하도록 하자.
또 추운 날 젖은 머리로 외출하는 건 머릿결 손상의 직접적인 원인. 아무리 바빠도 머리를 완전히 말리고 나가도록 한다.


▶가장 안전한 드라이 방법

뜨거운 바람은 머리카락의 구성 성분인 단백질을 파괴하기 쉽다.
젖은 상태에서 뜨거운 바람을 사용하면 이중으로 모발을 손상시키는 격.
먼저 머리의 물기를 완전히 제거한 다음 반드시 20cm 이상의 거리를 두고 드라이어 바람을 쐬도록 한다. 마지막에는 차가운 바람으로 드라이를 마무리하면 헤어 스타일을 오래 고정시킬 수 있다.


☞ 아름다운 머리결 만드는 습관


▶충분한 영양 섭취

모발의 건강을 위해서는 좋은 식품을 충분히 섭취해주어야 한다.
잘 빠지고 끊어지는 약한 모발에는 비타민 E가 풍부한 우유나 시금치, 계란 노른자 등이 좋다. 또한 비듬이 없는 청결한 모발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비타민 B1 식품인 땅콩, 보리, 현미 등을 많이 섭취해준다.


▶자외선으로부터 보호

두피는 장시간 햇빛에 노출되면 딱딱하고 건조해지며 혈액 순환이 나빠져 모근에 영양분이 골고루 공급되지 못한다. 모자를 쓰거나 자외선 흡수제가 들어 있는 헤어 케어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잠자기 전 허브 티 한 잔

스트레스를 많이 받으면 성호르몬 분비의 불균형을 가져와 피지 분비를 증가시켜 비듬이 많이 생긴다.
잠자기 전 허브 티를 한 잔 마시면 신경이 안정돼 호르몬의 작용을 정상적으로 유지시켜준다.


▶두피 마사지

머리 감을 때 두피 마사지를 같이 해주면 모공까지 깨끗해질 뿐만 아니라 두피의 혈액 순환 촉진에도 도움이 돼서 윤기 있고 건강한 모발을 가질 수 있다.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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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빗질하기 ◈

빗질은 두피의 혈행을 자극해서 모근을 튼튼하게 해주는 가장 기초적인 손질법
보통 두피의 영양분이 머리카락까지 가도록 하기 위해서는 하루에 백번정도 브러쉬를 하는것이 적당하다.
머리감기직전에도 브러시로 머리를 한번 빗어주는 것이 좋다,
앞쪽에서 뒤쪽으로,왼쪽에서 오른쪽의 순서로 해준ㄷ , 이때 빗은 끝이 둥글도 매끄러운 것이 좋다
단,젖은 상태에서 빗질하는 것은 머릿결 손상의 원인이 되므로 절대 삼가하도록 하자
 

◈ 샴푸횟수 ◈  

정상적인 머리카락의 경우엔 보통 이틀에 한번씩 샴푸하는것이 좋다.
피지분비량이 많아 금새 끈쩍이는 사람은 매일 감아도 괜찮다. 하루에 2번 샴푸는 좀 많은편,두피의 피지를 너무 제거해서 머리카락이 건조해지거나 비듬이 생기는 원이이 되기도 한다

 
◈ 머리는 언제 감는 것이 좋을까 ◈

피부가 잠자는 동안 영양을 받는 것처럼 머리카락도 마찬가지.
특히 젤인 무스등을 바른 상태로 그냥 자면 머리가 손상될수 있다.단,감고 자더라고 꼭 말리도록하자.
젖은 상태로 자면 머리카락이 서로 엉켜 큐티클층이 상하디 쉽다.

 
◈ 물의 온도 ◈

머리 감을 물의 온도는 체온보다 약간 높은 37 정도가 정답.
손을 대보았을때 약간 따뜻한 정도면 OK,너무 뜨거운 물로 머리를 감으면 두피에 남아 있어야 할 기본 유분기마저 제거된다.
이러면 머릿결이 거칠어지고 푸석푸석해 지기 쉽다.

 

◈ 드라이 할땐 .. ◈

드라이는 찬바람이 좋다. 더운 바람으로 하면 열로 인해 머릿결을 손상할 우려가 있다.

 
◈ 물기를 털땐.. ◈  

머리를 말린다고 타월로 문지르거나 비비면 머리카락이 잘 빠지고 머리카락의 큐티클층이 파괴되어,머리카락이 갈라진다.
물기를 흡수 시킨다는 느낌이 들도록 타월로 꼭꼭 누르면서 말린다.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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