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ctor Says 소화가 다 된 후에 잠을 자야 살이 찌지 않는다는 것은 맞는 말. 다만 몇 시에 잠들어 몇 시간 동안 자느냐가 중요하다. 예를 들면 밤 11시에 밥을 먹고 새벽 3시쯤 소화가 다 된 뒤 잠들었다고 치자. 이 경우 충분한 수면을 취할 수 없기 때문에 몸이 붓는데, 이는 살이 찌는 원인이 된다. 따라서 저녁을 일찍 먹어야 한다. 소화되는 시간은 최소 3시간이므로 7시 이전에 먹는 것이 좋다. 그리고 소화가 다 된 후 잠들어라.



Doctor Says 맞다. 물을 마시고 난 뒤 바로 밥을 먹으면 인슐린이 증가하는데, 이는 피 속에 들어가는 당분을 바로 지방으로 축적시키는 일을 돕는다. 식사 도중에 마시는 것도 좋지 않다. 밥 먹기 바로 전 말고 30분 전에 물 한 잔을 마셔라. 공복을 달랠 수 있어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



Doctor Says 밥을 먹지 않고 잠을 못 자면 당연히 살이 빠진다. 하지만 먹을 것 다 먹고 잠을 못 자면 살이 찐다. 잠을 못 자 피곤하면 신진대사 능력과 장기 기능이 떨어져 기초 대사량이 낮아진다. 숨쉬고 심장 움직이고 혈액을 순환시키는 등 기초적인 생체 순환을 위한 칼로리 소비율이 평소보다 60~70% 다운되는 것. 또 스트레스 호르몬이 증가하는데, 이 호르몬 역시 지방을 축적하는 역할을 한다.



Doctor Says 하루에 두 끼만 먹는 것은 좋지 않다. 가볍게라도 저녁은 꼭 챙겨 먹을 것. 운동할 때 20분 동안은 피 속의 당분만을 사용하기 때문에 지방이 연소되지 않는다. 20분 1초가 지나면서 지방을 태우기 시작하므로 30분 이상은 해야 ‘살 빠지는 운동을 했구나’라고 생각할 수 있다.



Doctor Says 매운 음식은 보통 짜게 마련인데, 짠 성분이 살을 찌우는 것이다. 짠 음식은 물을 많이 마시게 하고, 몸을 붓게 만들어 혈액순환을 저해하는 다이어트의 적. 매운 음식 자체는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 청양고추나 풋고추는 먹으면 땀과 열이 나는데, 이는 기초 대사량을 높여주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칼로리를 소모시킨다. 하루 세 개의 고추를 먹으면 다이어트에 좋다.



Doctor Says 술만 마시면 살이 찌지 않는다. 왜냐면 알코올의 칼로리는 영양소가 없는 엠프티 칼로리이기 때문. 알코올의 칼로리는 여느 음식의 그것보다 빨리 분해되기 때문에 노래하고 말하는 동안 모두 소모된다. 문제는 안주의 칼로리. 알코올의 칼로리가 분해되는 동안 안주의 칼로리가 고스란히 지방이 되어 체내에 축적된다.



Doctor Says 녹차는 다이어트에 좋다. 녹차에 들어 있는 카테킨 성분은 항암 효과도 있지만 지방 분해 효과가 약간 있다. 또한 카페인 성분이 소변을 잘 보게 해 부기를 빼주므로 순환을 돕기도 한다. 하지만 몸이 차거나 셀룰라이트가 심한 사람(몸을 두드려봤을 때 딱딱하고 아픈 사람)에게는 오히려 마이너스. 녹차의 카페인이 몸에서 빠져나가지 못하고 축적되면서 지방 분해를 막는다.



Doctor Says 커피만 마시면 카페인 섭취량이 많아져서 소변은 잘 보지만 카페인 중독이나 의존성이 생긴다. 또 몸이 피곤해지면서 살은 빠지나 몸이 망가지는 결과를 초래한다. 적정량의 커피는 하루 한 잔 정도.



Doctor Says 한식도 한식 나름이다. 떡, 수정과, 흰밥, 튀김만 먹는다면? 양식과 다를 바 없다. 야채와 현미, 잡곡밥을 먹어라. 비빔밥에 야채를 많이 넣어 먹으면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 흰밥과 현미밥은 칼로리는 같지만 당 지수에 차이가 있다. 현미밥은 당지수가 낮아 같은 양 대비 포만감은 높으며 살이 덜 찐다(당 지수가 높으면 단맛이 나고 포만감이 적다).



Doctor Says 딸기우유, 초코우유는 당연히 다이어트에 도움이 안 된다. 하지만 흰 우유나 저지방 우유는 다이어트의 적이 아니다. 두유도 집에서 만들어 먹는 것이 아니라면 감미료 처리한 것이 많아 칼로리가 높을 수 있으니 주의. 오히려 저지방 우유를 마시는 것이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
Posted by Redvir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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