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예쁘고 좋은 것이 무엇인지 아는 스타. 그녀들을 따라잡고 싶은 여자들이 <스타 스타일>과 <101 셀레브리티 슬림 다운>에 폭 빠져들었다는데…. 인기 상종가의 두 프로그램에서 공개한 스타들의 뷰티 시크릿을 소개한다.


제시카 알바의 눈화장 카피캣제시카 알바는 우리가 딱 좋아할 만한 화장을 선보이고 있다. 메이크업 아티스트 가렛 저베스가 제시카의 눈화장 노하우를 밝혔다. “아이라이너를 사용하지 않아요. 대신 마스카라를 듬뿍 바릅니다. 눈가에 는 다크 로즈 컬러 섀도, 볼에는 로즈 계열 블러셔를 바릅니다. 입술은 투명한 글로스로 원래의 입술 색을 살려요.” 나오미 캠벨의 포니테일 연출법
헤어 드레서만 10명을 두고 있다는 나오미! 그녀는 포니테일 헤어를 트렌디 하게 연출하는 법을 알고 있다. 정수리 머리숱이 많아 보이도록 헤어피스를 연결, 이음매 부분을 자신의 머리칼로 잘 덮어 고정한다. 정수 리의 볼륨을 유지하면서 머리를 묶는다. 수분크림을 포니테일 끝과 지저분한 잔머리에 가볍게 발라 마무리.


힐러리 더프의 Favorites!힐러리 더프가 사랑하는 화장품은 끌레드 뽀 보떼, 아르마니 파운데이 션, 수 데빗의 아이 펜슬이다. 그러나 최고로 꼽는 것은 록시땅의 선스크린 기능이 있는 모이스처라이저. 록시땅 모이스처라이저로 피부를 보호하고 맥의 글리터리한 아이라이너로 시원해 보이는 눈화장을 하는 것이 그녀의 서머 뷰티.
1 맥 글리터 아이라이너
2 록시땅 올리브 데일리 페이스 케어 모이스처라이저 SPF15
린제이 로한의 건강 룩
그녀의 미소가 더 생기발랄하게 느껴지는 이유는 브론저와 블러셔, 마스카 라 때문. 그녀를 따라잡고 싶다면 린제이 로한이 가장 사랑하는 세 가지 아이템으로 이렇게 화장할 것. 먼저 브론저 파우더를 얼굴 전체에 가볍게 바르거나 이마 라인에서 턱 선까지 발라 작은 얼굴을 만든다. 볼에 홍조를 만들고 마스카라를 듬뿍 바르면 끝! 그녀는 크리니크 의 트루 브론즈 프레스드 파우더와 블러셔, 하이 임팩트 마스카라 블랙 컬러를 발랐다.
크리니트 트루 브론즈 프레스드 파우더


출처 http://miznet.daum.net/contents/fashion/fashion/starstyle/view.do?cateId=9819973&docId=6141&pageNo=1

Posted by Redvir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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