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겐 어떤 도트가 어울릴까?
네일숍에서 받을경우,보통 베이식 케어인 케어+컬러링(1만5천원선이 일반적)에서 1만원 정도 추가된다고 보면 된다. 즉 2만5천원 안쪽에서 해결할 수 있다는 뜻.
1_red princess 목걸이를 한 것 같은 우아함이 포인트. 틴트와 투명 립글로스로 촉촉 붉은 입술을 연출하면 은근 섹시.
2_chic dot 도트를 사선으로 넣어 여성스러우면서도 당당하게. 컬러대비는 톤온톤으로.
3_color beatle 무당벌레를 연상시키는 도트 열전! 톤다운 컬러 도트면 부담스럽지 않다.
4_dot play 위쪽으로 갈수록 점점 커지는 신비로운 도트로 그들을 교란시켜라!
5_doting cool 손이 노란 편이라면 파스텔보다는 브라운이나 퍼플로 베이스를 깔아야 하얗고 여려 보인다.


컬러도, 디자인도 각양각색
패턴이 다양한 만큼 숍마다 가격대도 천차만별. 보통 한 줄로 프렌치를 넣을 경우 베이식 케어에서 5천~1만원 정도가 추가되지만, 디테일해지면 총 2만5천~3만원대.
1_rainbow french 비비드한 삼색 컬러 프렌치. 가운데에 실버 펄로 살짝 라인을 넣어 고급스럽게.
2_fresh green 긍정적인 걸로 어필하고 싶다면 톤온톤 그린 컬러를 선택!
3_sexy lady 블랙&레드의 강렬한 유혹. 블랙 라인을 넓게, 흐르듯 불규칙하게 넣어주는 것이 포인트.
4_pure leopard 프렌치 라인 위쪽에 호피 무늬를 넣어주면 섹시하면서도 귀여운 느낌.
5_half moon 손톱 끝에서 뿌리쪽으로 방향을 바꾼 역프렌치. 파스텔톤끼리 매치해야 예쁘다.
조명 아래, 최강자
펄이나 큐빅은 네일 케어 고수들이 선호하는 방법. 가격대는 기본 케어를 포함해 2만5천~4만원대지만, 긁혀도 티가 나지 않고 지속력도 뛰어나기 때문. 큐빅이나 스톤이 떨어지면 매니큐어로 메워주면 OK.
1_twinkle spring 손톱 끝에만 큐빅 크기를 달리해 붙여주면? 움직일 때마다 반짝반짝 시선 집중!
2_sweet orange 손끝에서 달콤한 맛이 배어나올 것 같은 오렌지 그라데이션. 발랄한 분위기를 선호한다면!
3 _oriental flower 큐빅이나 스톤은 베이스 컬러와 톤을 맞추면 고급스럽다. 가장 무난한 포인트 컬러는 실버.
4_pearly pearly 다크 그린으로 포인트를 주고, 굵은 펄이 든 매니큐어를 골라 화려함을 한껏 부각시켜라.
5_sensitive girl 부드러운 핑크 컬러에 시크한 실버 펄을 믹스! 하얀 손에 특히 잘 어울린다.
Posted by Redvir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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