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게임] 용트림 가위 바위 보, 꼬리잡기, 박수 만들기(1)(2), 손가락 접기 


◈ 용트림 가위 바위 보
▶ 진  행 : 1) 2사람씩 만나서 가위 바위 보를 한다.
           2) 진 사람들은 이긴 사람의 뒤로 가서 허리를 잡고 선다. (2명
              이 1줄)
           3) 이긴 사람들끼리 만나서 가위 바위 보를 한다.
           4) 진 사람들은 뒤에 붙어 있는 사람과 함께 이긴 사람 뒤로 가
              서 허리를 잡고 선다. (4명이 1줄)
           5) 계속 반복하여 챔피언을 뽑아 푸짐한 상품을 준다.


▣ 꼬리 잡기 ▣
▶진  행: "용트림 가위 바위 보"를 진행하여 2줄이나 3줄이 되었을 때 가위 바
         위 보를 중단하고, 각 줄의 맨 앞사람이 상대 팀의 맨 뒷사람을 잡으
         면 이긴다. 이 때 줄이 끊어지면 실격패!
▶요  령: 리더는 각 팀의 맨 뒷사람에게 꼬리를 달아 주어 꼬리를 밟게 해도
         된다.
▶도움말: 팀 구성을 할 때 "용트림 가위 바위 보"를 하여 원하는 줄 2줄 -
         청, 백팀, 4줄 - 청, 홍, 백, 황팀)이 되면 가위 바위 보를 중단하
         고 자연스럽게 팀 구성을 한다.


▣ 박수 만들기(1) ▣
▶진  행: 리더는 프로그램을 시작하면서 시선을 집중시켜야 한다.
         1) 리더는 2박자, 3박자, 4박자, 6박자 등 박자 지휘를 연습시킨다.
         2) 리더가 지휘하는 박자의 마지막 박자엔 박수를 치게 한다.
         3) 2박자를 지휘하게 되면 박수가 자주 나온다.
         4) 2박자를 더욱 빠르게 지휘하면 우레와 같은 박수가 만들어진다.
         5) 리더는 이때 정중히 인사를 하면서 이러한 멘트는 어떨까요?
            "저를 열렬히 환영해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도움말: 이 게임은 프로그램을 시작하면서 분위기 조성을 위한 도입 게임으
         로 활용하면 효과적이다. 엉뚱한 웃음과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만들어
         진다. 이 게임은 같은 대상으로는 1번만 사용하는 것이 원칙이다.


▣ 박수 만들기(2) ▣
▶진  행: 리더는 대상에게 다음과 같은 주문을 한다.
         1) 오른손을 올리면 힘차게 박수를 치고,
         2) 왼손을 올리면 "와-"하며 우렁찬 함성을 지르고,
         3) 양손을 올리면 함성과 함께 박수를 친다.
         4) 리더는 자기 소개를 다음과 같이 하면 분위기가 좋아진다.
            예) 오른손을 들며 - "여러분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담당할 ***입
                니다."


▣ 손가락 접기 ▣
▶진  행: 1) 양손을 쫙 핀 다음 좌우 엄지를 같이 접으면서 1~10까지 센다.
         2) 손을 펴서 10까지 수를 세는데 오른손 엄지를 접어 놓고 센다.
            즉 '하나'에 왼손은 엄지만 접히고 오른손은 검지까지 접힌다.
         3) 10까지 세면 왼손은 펴져 있고 오른손은 엄지가 접혀져 있어야 한
            다.
         4) 2단계로 넘어간다. - 오른손을 검지까지 접어 놓고 시작.
         5) 5단계까지 가면 왼손은 편 상태이고 오른손은 주먹을 쥔 상태이
            다.
▶요  령: 처음에는 천천히 하고 갈수록 빠르게 진행한다.
▶도움말: 도입부나 분위기 조성 게임으로 좋다.
         리더는 동작이 서툴면 안된다. 충분히 연습을 한 후 사용한다. 


[전체 게임]○ × 퀴즈 게임, 끼리끼리 짝짓기, 헤쳐 모여!, 인간 계산기, 콩나물 시루 


▣ ○ × 퀴즈 게임▣

▶준  비: 퀴즈 문제

▶진  행: 1) 리더가 먼저 아리송한 퀴즈 문제를 낸다.
         2) 퀴즈 문제가 맞는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표가 있는 곳에 모이고,
            틀리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표가 있는 곳에 모인다.
         3) 정답을 발표하고, 맞추지 못한 사람들은 탈락시킨다.
         4) 같은 방법으로 2회전, 3회전, ....을 진행한다.
         5) 계속 반복하면 퀴즈 챔피언이 탄생!

▶요  령: 퀴즈 문제는 일반적이고 흥미로운 것으로 선택한다.
         예) 돼지 저금통은 우리 나라에서 먼저 만들었다................×
             얼룩말의 줄무늬는 하얀색이다.............................○
             고래도 생선이다..........................................×
             원숭이도 지문이 있다.....................................○
             뱀은 뒷걸음을 칠 수 있다.................................×
             바나나의 씨는 없다.......................................○
             물고기 혀는 있다.........................................×
             오징어의 피는 푸르다.....................................○
             뱀의 혀는 두 개다........................................×
             고양이도 잠을 잘 때 꿈을 꾼다............................○

▶도움말: ○,×표지판을 만들면 좋다.



▣ 끼리끼리 짝짓기 ▣

▶진  행: 1) 리더는 전원에게 30초의 시간을 준다.
         2) 참가자들은 30초 동안 자기와 같은 모습이나 특징을 가진 사람과
            짝을 지어 앉는다.
         3) 30초 후 1쌍씩 공통점에 대해 발표를 한다.
         4) 공통점 중에 확인이 안 되는 것(둘이 같이 저녁을 먹었다. 성격이
            내성적이다.....)은 피한다.

▶도움말: 가장 멋지게 발표를 한 쌍에게는 상품을 준비하여 준다.



▣ 헤쳐 모여! ▣

▶진  행: 1) 전원이 1개의 원을 만들어 빙글빙글 돌면서 노래를 부른다.
         2) 노래 도중에 리더는 "5사람!"하고 외친다.
         3) 이때 모든 사람들은 5사람씩 짝을 지어 그 자리에 털썩 주저앉는다.
         4) 짝을 짓지 못하고 방황하는 사람에게는 벌칙을 주거나 탈락시키고
            계속 진행한다. 탈락시킬 경우 최후의 1사람에게는 상품을 준다.

▶요  령: 짝짓는 인원이 많을수록 재미있다.
         다음과 같은 내용을 첨가하면 더욱 재미있다.
         1) 5사람이 짝을 지어 머리를 맞대고 있기
         2) 7사람이 짝을 지어 엉덩이를 대고 서 있기
         3) 안경 쓴 사람 2사람과 안 쓴 사람 3사람
         4) 여자 3사람에 남자 4사람 .......

▶도움말: 팀 구성을 할 때 활용하면 자연스럽게 팀 구성을 할 수 있다.



▣ 인간 계산기 ▣

▶준  비: 메모지, 볼펜

▶진  행: 1) 각 팀별로 메모지에 숫자를 적어(숫자 카드)가슴에 1장씩 붙인다.
         2) 리더가 요구하는 숫자를 팀 전원이 협력하여 빠르게 계산을 해낸다.
         3) "3사람이 합하여 13을 만드세요!"라고 하면 1, 5, 7의 숫자를 가진
           사람끼리 모이거나 2, 3, 8을 가진 사람끼리 모이면 된다.

▶요  령: 숫자를 완성한 사람끼리 손잡고 반환점을 돌아오게 해도 재미있다.

▶도움말: 아라비아 숫자만 갖고 하지 말고 +, -, ×, ÷, √, = 등을 섞어서
         하면 더 재미있다.
         예) "8사람이 10을 만드세요!"하면 : (5, ×, 4, ÷, 2, =, 1, 0)



▣ 콩나물 시루 ▣

▶준  비: 신문지

▶진  행: 1) 각 팀에게 신문지를 1장씩 나누어준다.
         2) 시작 신호와 함께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1분 이내에 신문지
            위로 많은 사람이 올라서는 팀이 이긴다.
         3) 신문지 밖으로 조금이라도 발이 나와있는 사람은 수에서 제외된다.

▶도움말: 신문지가 없을 경우 땅위에 지름이 1m 정도 되는 원을 그리고 진행한다.
         승부는 양팔을 벌려 팀 전원을 한 다발로 묶는데 몇 사람이 동원되었
         는지를 계산해도 좋고, 줄자를 이용해 둘레가 몇 cm인지를 확인해도 좋다.



########  커플게임 ################


▣ 엄지 씨름 ▣

▶ 진  행 : 1) 2사람이 마주앉아 오른손을 그림과 같이 잡는다.
           2) 엄지로 씨름을 하여 상대방의 엄지를 누른다.       
           3) 상대방의 엄지를 누른 사람은 상대의 오른손 등을 왼손으로 때
              린다.
           4) 이때 눌린 사람은 다른 한 손으로 손등이 맞지 않게 방어를 한
              다.
           5) 때리는 사람은 상대방이 방어를 하기 전에 때려야 하며 방어를
              한 후에는 때리면 안된다.


▣ 아담과 이브 ▣

▶ 진  행 : 1) 2사람이 마주앉아 오른손으로 악수를 한다.
           2) 갑은 아담이라 하고 을은 이브라 한다.
           3) 리더의 이야기 속에 아담이 나오면 아담이 이브의 손등을 때리
              고 이브가 나오면 이브가 아담의 손등을 때린다.
           4) 상대방이 방어하기 전에 상대를 때려야 하고, 상대방이 때리기
              전에 자신을 방어해야 한다.
           5) 이때 갑과을 모두 왼손을 허리에 갖다 댄다.

▶ 요   령 : 실수하여 잘못 때린 사람은 상대방에게 방어없이 2대를 맞게 한
            다.

▶ 도움말 : 아담과 이브의 이름을 산 속의 메아리로 처리하면 재미있다. 또,
           산과들, 사자와 사슴, 토끼와 거북이 등으로 대신 진행해도 좋다.


▣ 전자 박수 ▣

▶ 진  행 : 1) 2사람이 마주보고 앉는다.
           2) 갑은 양 손바닥을 편 상태애서 좌우로 30cm 정도를 벌리고 을은
              상하로 30cm 정도 벌린다.
           3) 리더의 신호가 떨어지면 박수를 힘차게 치는데 먼저 박수를 치
              는 사람이 이긴다. 박수 소리는 한 사람만 나게 된다.


▣ 집어! 놔! ▣

▶ 진행 : 1) 2사람이 마주보고 앉는다.
         2) 갑과을 중앙에 손수건이나 소지품 1개를 놓고 양손은 머리위로 올
            린다.
         3) 리더의 이야기 속에 "집어!"라는 말이 나오면 재빨리 먼저 집는
            사람이 이긴다.

▶ 요령 : 몇 번을 해보면 "집어!"라는 말 대신 "놔!"에 집도록 하면 혼돈되어
         실수하는 사람이 속출한다. 이때 "집어!"에 집은 사람은 진다.

▶ 도움말 : 신호를 외칠 때 작은 소리로 하거나 예상치 못했던 곳에서 신호를
           보내면 재미있다.


▣ 승강기 ▣

▶ 준  비: 풍선, 과일

▶ 진  행: 1) 2사람이 1조가 되어 이마 사이에 풍선을 끼우고 양손은 뒷짐진다.
          2) 시작 신호와 함께 풍선을 조심조심 밑으로 내려 보낸다.
          3) 이마에서 얼굴 → 목 → 가슴 → 배 →....
          4) 마지막으로 2사람의 발등 위에 풍선이 내려어지는데 걸리는 시간을
             제어 순위를 결정한다.

▶ 요  령: 중간에 퐁선이 빠져 나오면 처음부터 다시 시작한다.

▶ 도움말: 풍선 대신 과일을 사용하면 더 훈훈한 분위기가 연출된다.


▣ 원앙새 실감기 ▣

▶ 준  비: 실, 실패, 쵸콜릿

▶ 진  행: 1) 남녀 1쌍이 짝이 되어 초콜릿 3개 실뭉치를 갖고 준비한다.
          2) 남자는 실뭉치를 양 손에 걸어 팔을 벌리고, 여자는 실끝을 찾아
             실패에 1번 감고 기다린다.
          3) 시작 신호와 함께 2사람이 협력하여 빠른 동작으로 실뭉치를 실패에
             옮겨 감는다.
          4) 도중에 리더의 호각 소리가 나면 실감기를 멈추고, 남자는 여자의
             이마나 뺨에 뽀뽀를 1번 해야 하고 여자는 초콜릿 1개를 까서 남
             자의 입에 넣어 주고 다시 실을 감는다.
          5) 실을 먼저 감거나 제한시간 내에 많이 감는 커플이 이긴다.

▶ 요  령: 호각은 3번을 불되 분위기를 잘 파악하면서 분다.

▶ 도움말: 연인끼리 또는 부부끼리 커플이 되어 게임을 해야지 그렇지 않으면???



▣ 더듬더듬 찾기(1) ▣


▶준  비: 잡동사니, 눈가리개

▶진  행: 1) 2개 팀으로 나눈다.
         2) 각종 물건을 두 개씩 준비하여 양쪽으로 똑같이 나누어 놓는다.
         3) 물건 앞에 각 팀의 대표를 뽑아 눈을 가리고 앉힌다.
         4) 리더는 눈이 확실하게 가려진 것을 확인하고 물건 이름을 한번에
            한가지씩 부른다.
         5) 눈을 가린 사람은 리더가 말한 물건을 손으로 더듬어서 빨리 찾아
            내어 높이 든다.
         6) 정확하게 찾아 빨리 손을 드는 사람이 이긴다.

▶요  령: 틀리게 찾아 들면 감점 처리를 하고 날카로운 물건들은 상처가 날 우
         려가 있으므로 물건을 선택할 때 신중을 기한다.



▣ 더듬더듬 찾기(2) ▣

▶준  비: 눈가리개

▶진  행: 1) 물건이 없는 상태에서 "더듬더듬 찾기(1)"의 방법으로 준비한다.
         2) 눈을 가린 선수들은 시작 소리에 물건을 찾는 대신 리더가 호명한
            사람을 찾는다.
         3) 눈을 가린 채 얼굴 체격 등을 손으로 더듬으면서 찾도록 한다.

▶요  령: 눈을 가린 사람이 남자이면 여자를 찾게 하고 눈을 가린 사람이 여자
         이면 남자를 찾게 한다.



▣ 앞을 못 보는 조각가 ▣


▶준  비: 눈가리개

▶진  행: 1) 각 팀에서 3사람씩 선출한다.
         2) 갑은 조각가 역할이고, 을은 조각품 역할이고, 병은 모조품 역할을 한다.
         3) 리더는 각 팀의 조각가에게 눈가리개를 해 준다.
         4) 각 팀의 조각품은 자신의 몸을 최대한 비틀어서 흉내내기 어려운
            포즈를 취한다.
         5) 시작 신호와 함께 조각가는 상대방 팀의 조각품을 더듬고 나서 자
            기 팀의 모조품을 이용하여 똑같은 포즈를 만들어 낸다.

▶요  령: 제한 시간을 정하고 시작한다. 모조품이 상대 티의 조각품을 보고 스
         스로 포즈를 취할 수 있으므로 못보게 하거나 조각가와 같이 눈가리
         개를 해 준다.

▶도움말: 조각품과 모조품 역할을 하는 사람이 2사람 이상이면 더 재미있다.



▣ 그림 짝 찾기 ▣

▶ 준  비: 색종이

▶ 진  행: 1) 전체 인원이 절반(또는 남자들)에게 색종이 1장씩 나누어준다.
          2) 색종이를 받은 사람들은 마음대로 색종이를 1번만 찢는다.
          3) 1조각은 갖고 있고, 1조각은 리더에게 준다.
          4) 리더는 받은 조각들을 마구 섞고 난 후, 색종이를 받지 못한 사
             람들(또는 여자들)에게 1조각씩 나누어준다.
          5) 시작 신호와 함께 먼저 짝을 찾아 앉는 사람이 1등!

▶ 요  령: 리더가 색종이 조각을 나누어 줄 때, 색종이를 찢어서 리더에게 준
          사람들은 눈을 감게 한다.

▶ 도움말: 이 게임 후에 자연스럽게 커플 게임으로 들어간다.

펌:http://blog.daum.net/parkbg7/3701019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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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 역 국가명 국가코드 대 역 국가명 국가코드
1 일본 81 2 중국 86
3 베트남 84 4 미얀마 95
5 홍콩 852 6 싱가포르 65
7 대만 886 8 인도네시아 62
9 필리핀 63 10 말레이지아 60
11 태국 66 12 몽고 976
13 라오스 856 13 마카오 853
13 브루나이 673 13 캄보디아 855
14 미국 1 15 캐나다 1
17 타히티 689 17 남극(호주기지) 6721
17 동티모르 670 17 나우루 674
17 노르폭제도 6723 17 뉴칼레도니아 687
17 니우에제도 683 17 마샬제도 692
17 마이크로네시아 691 17 미국령사모아/스웨인 684
17 바누아투 678 17 상피에르미켈른 508
17 서사모아 685 17 솔로몬제도 677
17 왈리스푸투나 681 17 코코스제도 619162
17 쿡제도 682 17 크리스마스제도 6189164
17 키리바티 686 17 통가 676
17 투발루 688 17 파푸아뉴기니 675
17 팔라우 680 17 피지 679
18 호주 61 19 뉴질랜드 64
20 사이판 1670 20 1671
21 영국 44 22 프랑스 33
23 독일 49 24 이탈리아 39
25 네덜란드 31 25 스웨덴 46
25 스위스 41 25 스페인 34
26 그리스 30 26 노르웨이 47
26 덴마크 45 26 마데이라 섬 35191
26 아조레스섬 35196 26 사이프러스 357
26 오스트리아 43 26 포르투갈 351
27 파로섬 298 27 그린랜드 299
27 벨기에 32 27 아이슬랜드 354
27 아일랜드 353 27 페로이제도 298
28 룩셈부르크 352 28 모나코 377
28 바티칸 396 28 산마리노 378
28 핀랜드 358 29 리히텐슈타인 423
29 발레아릭 3471 29 말타 356
29 안도라 376 29 지브랄타 350
29 터키 90 30 불가리아 359
30 체코 420 30 헝가리 36
31 슬로바키아 421 31 에스토니아 372
31 카자흐스탄 7 31 폴란드 48
32 그루지아 995 32 유고 381
32 라트비아 371 32 리투아니아 370
32 보스니아헤르체코비나 387 32 슬로베니아 386
32 알바니아 355 32 우즈베키스탄 7
32 크로아티아 385 33 루마니아 40
33 마케도니아 389 33 몰도바 373
33 벨라루스 375 33 아르메니아 374
33 아제르바이잔 994 33 우크라이나 380
33 키르기즈스탄 996 33 타지키스탄 992
33 투르크메니스탄 7 34 러시아 7
34 러시아 모스코바 7 34 러시아 페테스브르그 7
34 러시아 7 35 파키스탄 92
36 방글라데시 880 37 인도 91
37 인도 봄베이 91 37 인도 마드라스 91
37 인도 뉴델리 91 38 네팔 977
38 스리랑카 94 38 부탄 975
38 몰디브 960 39 이란 98
40 사우디아라비아 966 41 아랍에미리트 971
42 레바논 961 42 바레인 973
42 시리아 963 42 예멘 967
42 오만 968 42 요르단 962
42 이라크 964 42 이스라엘 972
42 카타르 974 42 쿠웨이트 965
43 브라질 55 43 브라질 상파울로 55
44 아르헨티나 54 44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 54
45 멕시코 52 45 멕시코 시티 52
46 과델로프 590 46 마트니크 596
46 네덜란드령안틸레스 599 46 미국령버어진제도 1340
46 바베이도스 1246 46 버뮤다 1441
46 볼리비아 591 46 아루바 297
46 아이티 509 46 엘살바도르 503
46 영국령버진군도 1284 46 우루과이 598
46 칠레 56 46 케이만제도 1345
46 코스타리카 506 46 콜롬비아 57
46 콜롬비아 보고타 57 46 콜롬비아 칼리 57
46 콜롬비아 메들린 57 47 가이아나 592
47 과테말라 502 47 그레나다 1473
47 니카라구아 505 47 도미니카 1809
47 도미니카공화국 1809 47 몬테세라트 1664
47 바하마 1242 47 베네주엘라 58
47 베네주엘라 카라카스 58 47 벨리제 501
47 세인트루시아 1758 47 세인트빈센트 1809
47 수리남 597 47 안퀼라 1264
47 안티구아 1268 47 에콰도르 593
47 온두라스 504 47 자마이카 1876
47 쿠바 53 47 턱스케이코스제도 1649
47 트리니다드토바고 1868 47 파나마 507
47 파라과이 595 47 페루 51
47 페루 리마 51 47 포클랜드제도 500
47 푸에르토리코 1787 47 프랑스령기이아나 594
47 세인트키츠네비스 1869 48 세우타 3456
48 가나 233 48 가봉 241
48 남아프리카공화국 27 48 레위니옹 262
48 리비아 218 48 말라위 265
48 보츠와나 267 48 부룬디 257
48 스와질랜드 268 48 알제리아 213
48 앙골라 244 48 중앙아프리카 236
48 짐바브웨 263 49 갬비아 220
49 기니아 224 49 기니아비쏘우 245
49 나미비아 264 49 니제르 227
49 라이베리아 231 49 레스트 266
49 르완다 250 49 모로코 212
49 모리셔스 230 49 모리타니아 222
49 부르키나파소 226 49 세네갈 221
49 세이셀 248 49 수단 249
49 아이보리코스트 225 49 우간다 256
49 자이레 243 49 잠비아 260
49 카메룬 237 49 카푸버데 238
49 콩고 242 49 튀니지 216
50 나이지리아 234 50 디에고가르시아 246
50 마다가스카르 261 50 마이요 2696
50 말리 223 50 모잠비크 258
50 베넹 229 50 상토메프린시페 239
50 세인트헬레나 290 50 소말리아 252
50 시에라리온 232 50 아센손 247
50 에리트리아 291 50 이집트 20
50 적도기니아 240 50 지브티 253
50 차드 235 50 카나리 제도 34
50 케냐 254 50 코모로 269
50 탄자니아 255 50 토고 228
50 이디오피아 251 50 지부티 638




국제전화 국가별 코드

Alaska(U.S.A)

알래스카

1

All Areas 907

Albania

알바니아

355

Tirana 42

Algerie

알제리

213

Alger 2, Blida 3, Banta 4, Bejaia 5

American Samoa

아메리칸 사모아

684

Area Codes Not Required

Andorra

안도라

376

Area Codes Not Required

Angola

앙골라

244

Luanda 2, Lobito 72, Huambo 416

Anguilla

안퀼라

1+809

All Areas 809

Antigua & Barbuda

안티가 바부다

1+809

All Areas 809

Argentina

아르헨티나

54

Bahia Blanca 91, Buenos Aires 1,Cordoba 51, La Plata 21,Mar Del Plata 23, Mendoza 61,Rosario 41, San Juan 64, Santa Fe 42

Armenia

아르메니아

374

Ararat 78, Artik 44, Ashtarak 43,Excognadsor 46, Gjumri 69, Goris 91,Kamo 64,Kapan 92, Masis 62, Tashir(Kalinino)54,Taush(Bcrd)71, Vardcnis 58, Ycrcvan 2

Aruba

아루바

297+8

Area Codes Not Required

Ascension

아센손

247

Area Codes Not Required

Australia

호주

61

Adelaide 8, Albury 60, Ballarat 53, Brisbane 7, Cairns 70, Canberra 6, Darwin 89, Geelong 52, Geraldton 99, Hobart 02, Kalgoorlie 90, Melbourne 3, New Castle 49, Perth 9, Rockhampton 79, Sydney 2, Townsville 77, Wollongong 42.

Austria

오스트리아

43

Graz 316, Innsbruck 512, Klagenfurt 422, Linz Donau 732, Salzburg 662, Vienna 1, Villach 4242, Wels 7242

Azerbaijan

아제르바이잔

994

Area Codes Not Required

Azores Is.

아조레스

351

Angra Do Herosimo 95, Horta(faial) 92, Vila Do Porto 96, Nassau 32, Ponta Delgada 96, Snata Cruz 95

Bahamas

바하마

1+242

Area Codes Not Required

Bahrain

바레인

973

Area Codes Not Required

Bangladesh

방글라데시

880

Bagehat 401, Bogra 51, Chittagong 31, Comilla 81, Dhaka 2, Khulna 41, Kushtia 71, Mymensingh 91

Barbados

바베이도즈

1+246

Area Codes Not Required

Belarus

벨라루스

375

Grodno 15, Minsk 17

Belgium

벨지움

32

Anderlecht2, Antwerp 3, Bruges 50, Brussels 2, Ghent 91, Liege 41, Mons 65, Namur 81, Ostend 59

Belize

벨리즈

501

Belize City 2, Orange Walk 3

Benin

베냉

229

Area Codes Not Required

Bermuda Islands

버뮤다 제도

1+441

Area Codes Not Required

Bhutan

부탄

975

Area Codes Not Required

Bolivia

볼리비아

591

Beni 46, La Paz 2, Cohabamba 42, Santa Cruz 3, Sucre 64, Trinidad 46

Bosnia & Herzegovina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387

Area Codes Not Required.

Botswana

보츠와나

267

Area Codes Not Required

Brazil

브라질

55

Belem 91, Belo Horizonte 31, Brasilla 61, Campos 247, Curitiba 41, Recife 81, Rio de Janeiro 21, Salvador 71, Santos 132, Sao Paulo 11

Brunei

브루나이

673

Bandar Seri Begawan 2, Darussalam 2, Kuala Belait 3, Seria 3, Turong 4

Bulgaria

불가리아

359

Sofia 2

Burkina Fasso

부르키나 파소

226

Area Codes Not Required

Burundi

부룬디

257

Area Codes Not Required

Cambodia

캄보디아

855

Phnom Penh 23

Cameroon

카메룬

237

Area Codes Not Not Required

Canada

캐나다

1

Calgary 403, Londen 519, Montreal 514, North Bay 705, Ottawa 613, Quebec 418, Regina 306, Toronto 416, Vancouver 604, Winnipeg 204

Canarias Islands

카나리아제도

34

Arrecift Lanzarote, Las Palmas 28 Santa Cruzde Tenerife 22

Cape Verd

카푸버데

238

Area Codes Not Required

Cayman

케이맨

1+345

Area Codes Not Required

Central African Rep.

중앙아프리카

236

Banjui 61

Ceuta & Balearic Islands

세우타 발레아릭제도

34

Balearic 71, Ceuta 56

Chad

차드

235

Area Codes Not Required

Chile

칠레

56

Concepcion 41, Santiage 2, Valparaiso 32

China(P.R.C)

중국

86

Beijing 1, Changhun 431, Changsha 731, Kunming 871, Nanjing 25, Nanning 771, Shanghai 21, Taiyuan 351, Wuhan 27, Zian 29

Taiwan

대만

886

Changhua 4, Chiai 5, Chingshui 4,Chunan 37, Chungli 3, Fengyuan 4, Hsinchu 35, Kaohsiung 7, Keelung 2, Nantou 49, Peitou 4, Pingtung 8,Shanhua 6, Shihlin 2, Tachia 4, Taichung 4, Taiwan 6, Taipei 2, Taoyuan 3, Tatu 4, Touften 37, Tukn 5, Tungkang 8,Wufeng 4, Yuanlin 4

Christmas Island

크리스마스섬

61+94

Area Codes Not Required

Cocos Islands

코코스제도

61+916

Area Codes Not Required

Colombia

콜롬비아

57

Barranquilla 58, Bogota 1, Bucaramanga 76, Cali 2, Cartagena 59, Cucuta 70, Medelin 42, Pereira 61

Comoros

코모로

269

Anjouan 71, Moheli 72, Moroni 73

Congo

콩고

242

Area Code Not Required

Cook Island

쿡제도

682

Area Codes Not Required

Costa Rica

코스타리카

506

Area Codes Not Required

Cote Divoire

코트 디브아르

225

Area Codes Not Required

Croatia

크로아티아

385

Bielovar 43, Krk 532, Ogulin 401, Pula 52.

Cuba

쿠바

53

Habana

Cyprus

사이프러스

357

Larnaca 41, Limassol 51, Ayia Napa 37, Dhali 25, Paphos 6

Czech

체코

42

Brno 5, Praha 2

Denmark

덴마크

45

Area Codes Not Required

Diego Garcia

디에고 가르시아

246

Area Codes Not Required

Djibouti

지부티

253

Area Codes Not Required

Dominica

도미니카

1+809

Area Codes Not Required

Dominican Rep.

도미니카 공화국

1+809

Area Codes Not Required

Ecuador

에콰도르

593

Ambato 2, Cuenca 7, Guayaquil 4,Machala 4, Manta 4, Portoviejo 4, Quito 2, Rio Bamba 2

Egypt

이집트

20

Alexandria 3, Benha 13, Cairo 2, Tanta 40

El Salvador

엘살바도르

503

Area Codes Not Required

Equatorial Guinea

적도기니

240

Area Codes Not Required

Eritrea

에리트레아

291

Area Codes Not Required

Estonia

에스토니아

372

Haapsalu 47, Voru 41, Polva 38, Narva 35.

Ethiopia

에티오피아

251

Addis Ababa 1, Akaki 1, Asmara 4, Assab 3, Awassa 6, Bahardar 8, Debre Zait 1, Dessie 3, Dire Dawa 5, Gondar 8, Harra 5, Jimma 7, Makale 4, Massawa 4, Nazareth 2, Shashemane 6

Falkland Islands

포클랜드제도

500

Area Codes Not Required

Faroe Island(DEN)

파뢰제도

298

Area Codes Not Required

Fiji

피지

679

Area Codes Not Required

Finland

핀란드

358

Helsinki 0, Jyvaskyla 41, Kuopio 71, Lahti 18, Oulu 81, Pori 39, Tampere 31, Turku 21, Vaasa 61

France

프랑스

33

Paris 1, Area Codes Not Required for Other Areas

Fs. of Micronesia

미크로네시아연방

691

Kosrac 370, Ponape 320, Truk 330, Yap 350

Gabon

가봉

241

Area Codes Not Required

Gambia

감비아

220

Area Codes Not Required

Germany

독일

49

Berlin 30, Bonn 228, Bremen 421, Dortmund 231, Dusseldorf 211, Essen 201, Frankfurt 69, Hamburg 40, Hannover 511, Heidelberg 6221, Munchen 89, Nurnberg 911, Stuttgart 711

Ghana

가나

233

Accra 21, Bolgataga 72, Ho 91. Tema 221, Akosombo 251, Takoradi 31, Dunkwa 372, Cape Coast 962, Bawku 743

Gibraltar

지브롤터

350

Area Codes Not Required

Greece

그리스

30

Alexandroupolis 551, Athens 1, Chios 271, Larissa 41, Patrai 61, Piraeus 1, Thessaloniki 31, Tripolis 71, Volos 421

Greenland(DEN)

그린랜드

299

Area Codes Not Required.

Grenada

그레나다

1+809

Area Codes Not Required

Guadelloupe Is.

과들루프

590

Area Codes Not Required

Guam

671

Area Codes Not Required

Guatemala

과테말라

502

Guatemala City 2, all other cities 9

Guiana(French)

프랑스령기아나

594

Area Codes Not Required

Guinea-Bissau

기니 비사우

245

Area Codes Not Required

Guinea(R.P)

기니

224

Area Codes Not Required

Guyana

가이아나

592

Georgetown 2, Newamsterdam 3, Linden 4, Bartica 5

Haiti

아이티

509

Area Codes Not Required

Hawaii

하와이

1+808

Area Codes Not Required

Honduras

온두라스

504

Area Codes Not Required

Hong Kong

홍콩

852

Area Codes Not Required

Hungary

헝가리

36

Budapest 1, Eger 36, Gyor 96, Kecskemet 76, Miskolc 46, Pecs 72, Szeged 62

Iceland

아이슬란드

354

Akranes 3, Akureyri 6, Keflavik 2, Hatnarfjoerdur 1

India

인도

91

Bombay 22, New Delhi, Calcutta 33

Indonesia

인도네시아

62

Bandung 22, Denpasar 361, Jakarta 21, Medan 61, Padang 751, Plaembang 711, Semarang 24, Surabaya 31, Ujung Panoung 411

Iran

이란

98

Abadan 631, Mashad 51, Tabriz 41, Teheran 21

Iraq

이라크

964

Baghdad 1, Basra 40, Diwaniya 36, Najaf 33, Nasiriya 42, Kerbala 32

Ireland

아일랜드

353

Dublin 1, Cork 21, Waterford 51

Israel

이스라엘

972

Afula 6, Ashdod 8, Ashkelon 7, Beer Sheva 7, Cfar Sava 52, Eilat 7, Gaza 7, Hadera 6, Haifa 4, Holon 3, Jerusalem 2, Natania 9, Tel Aviv 3, Tiberias 6

Italy

이탈리아

39

Bari 80, Bologna 51, Brescia 30, Catania 95, Florence 55, Genova 10, Messina 90, Milan 2, Naples 81, Palermo 91, Rome 6, Taranto 99, Torino 11, Trieste 40, Venice 41

Jamaica

자마이카

1+809

Area Codes Not Required

Japan

일본

81

Fukuoka 92, Hiroshima 82, Kitakyushu 93, Kobe 78, Koyto 75, Nagasaki 958, Nagoya 52, Naha(Okinawa) 98, Osaka 6, Sapporo 11, Tokyo 3,

Jordan

요르단

962

Amman 6, Irbid 2, Aqaba 3, Madaba 8

Kazakhstan

카자흐스탄

7

Petropavlovsk 315, Astjkamenogorsk 323

Kenya

케냐

254

Mombasa 11, Nairobi 2, Nakuru 37, Kisumu 35

Kiribati

키리바시

686

Area Codes Not Required

Kuwait

쿠웨이트

965

Area Codes Not Required

Kyrgizstan

키르기스탄

7

Bishket 3312, Jalal Abad 33231, Talas 33422

Laos

라오스

856

Area Codes Not Required

Latvia

라트비아

371

Balvi 45, Gulbone 44

Lebanon

레바논

961

Beirut 1, Saida 7, Tripoli 6, Zahlah 8

Lesotho

레소토

266

Area Codes Not Required

Liberia

라이베리아

231

Area Codes Not Required

Libya

리비아

218

Benghazi 61, Derna 81, Tripoli 21, Tripoli International Airport 22

Liechtenstein

리히텐슈타인

41+75

Area Codes Not Required

Lithuania

리투아니아

370

Vilnius 2

Luxembourg

룩셈부르크

352

Area Codes Not Required

Macao

마카오

853

Area Codes Not Required

Macedonia

마케도니아

389

Skopje 91

Madagascar

마다가스카르

261

Antananarive 2, Moramanga 46, Tamatave 5

Madeira

마데이라

351+91

Area Codes Not Required

Malawi

말라위

265

Domasi 531, Namadzi 534, Njuli 664

Malaysia

말레이시아

60

Ipoh 5, Johor Bahru 7, Kelang 3, Kota Bharu 9, Kota Kinabalu(Sabah) 88, Kuala Lumpur 3, Kuantan 9, Kuching(Sarawak) 82, Malacce 6, Penang 4, Sandakan(Sabah) 89, Seremban 6, Sibu(Sarawak) 84

Maldives

몰디브

960

Area Codes Not Required

Mali

말리

223

Area Codes Not Required

Malta

몰타

356

Area Codes Not Required

Marshall Is.

마셜제도

692

Area Codes Not Required

Martinique

마르티니크

596

Area Codes Not Required

Mauritania

모리타니아

222

Area Codes Not Required

Mauritius

모리셔스

230

Area Codes Not Required

Mexico

멕시코

52

Acapulco 74, Cuernavaca 73, Culiacan 67, Chihuahua 14, Guadalajara 36, Hermosillo 62, Jalapa 281, Leon 47, Merida 99, Mexico 5, Monterrey 83, Morelia 451, Puebla 22, Saltillo 841, San Luis Potosi 481, Tampicol 2, Torreon 17, Veracruz 29

Moldova

몰도바

373

Kishinev 2, Basarabeasca 67, Glodeni 49

Monaco

모나코

377

Area Codes Not Required

Mongolia

몽골

976

Ulan Bator 1

Monsterrat

몬테세라트

1+664

Area Codes Not Required

Morocco

모로코

212

Agadir 8, Casablanca 2, Fes 6, Marrakech 4, Meknes 5, Rabat 7

Mozambique

모잠비크

258

Beira 3, Maputo 1, Nampula 6, Quelimane 4

Myanmar(Burma)

미얀마

95

Akyab 43, Mandlalay 2, Moulmein 32, Pegu 52, Prome 53, Rangoon 1

Namibia

나미비아

264

Gobabis 681, Luderitz 6331, Otjiwarongo 651, Mariental 661, Pioneerspark 61. Industria 61. Okahandja 6221, Swakomund 641, Keetmanshoop 631, Olympia 61, Tsumeb 671

Nauru

나우루

674

Area Codes Not Required

Nepal

네팔

977

All areas 1

Netherlands

네델란드

31

Amsterdam 20, Arnhem 85, Delft 15, Dordrecht 78, Eindhoven 40, Enschede 53, Groningen 50, Haarlem 23, Hague, Leiden 71, Maastricht 43, Nijmegen 80. Rotterdam 10, Utrecht 30

Netherlands Antilles

네덜란드령 안틸레스

599

Bonaire 7, St. Maarten 5, Saba 4, Curacao 9

New Caledonia

뉴칼레도니아

687

Area Codes Not Required

New Zealand

뉴질랜드

64

Ashburton 53, Auckland 9, Christchurch 3, Hamilton 7, Napier 6, New Plymouth 6, Palmerston North 6, Timaru 3, Welington 4

Nicaragua

나카라과

505

Managua 2, Massaya 52, Matagalpa 61, San Marcos 43

Niger

니제르

227

Area Codes Not Required

Nigeria

나이지리아

234

Eungu 42, Ibadan 22, Lagos 1, Maiduguri 76, Markurdi 44, Minna 66, Yola 75, Zaria 69, Bauchi 77, Calabar 87

Niue Is.

니우에섬

683

Area Codes Not Required

Norfolk Is.

노르퍽

672

All Areas 3

Norway

노르웨이

47

Bergen 5, Drammen 3, Kristiansund(S) 42, Lillehammer 62, Narvik 82, Oslo 2, Stavanger 4, Tromso 83, Trondheim 7

Oman

오만

968

Area Codes Not Required

Pakistan

파키스탄

92

Faisalabad 041, Gujranwala 431,Hyderabad 221, Islamabad 51, Karachi 21, Lahore 42, Multan 61, Peshawar 521, Quetta 81, Rawalpindi 51, Sialkot 432, Sukkur 71

Palau

팔라우

680

Area Codes Not Required

Panama

파나마

507

Area Codes Not Required

Papua New Guinea

파푸아 뉴기니

675

Area Codes Not Required

Paraguay

파라과이

595

Asuncion 21, Concepcion 31, Encarnation 71, Hernandarias 63

Peru

페루

51

Arequipa 54, Chiclayo 74, Chimbote 44, Ica 34, Lima 1, Piura 74, Trujillo 44

Philippines

필리핀

63

Bacolod 34, Cebu 32, Davao 82, Iloilo 33, Manila 2 Tarlac 452

Poland

폴란드

48

Krakow 12, Warsaw 2, Wroclaw 71

Portugal

포르투갈

351

Almada, Aveiro 34, Beja 84, Braga 53, Chaves 76, Coimbra 39, Faro 89, Figueira Da Foz 33, Evora 66, Portimao 82, Porto 2, Santarem 43, Setubal 65, Tavira 81, Viseu 32

Puerto Rico

푸에르토리코

1+787

Area Codes Not Required

Qatar

카타르

974

Area Codes Not Required

Reunion Is.

레위니옹

262

Area Codes Not Required

Rumania

루마니아

40

Bucharest 1, Constana 41 Timis 56

Russia

러시아

7

Gorky 831, Moscow 095, Valdivostok 4232, Volgograd 8442

Rwanda

르완다

250

Area Codes Not Required

Saipan

사이판

670

Area Codes Not Required

San Marino

산마리노

39

Area Codes Not Required

Sao Tome ve Principe

상투메 프린시페

239

Lisboa 12

Saudi Arabia

사우디아라비아

966

Damman 3, Hofuf 3, Jeddah 2, Mecca 2, Medina 4, Riyadh 1

Senegal

세네갈

221

Area Codes Not Required

Seychelles

세이셸

248

Area Codes Not Required

Sierra Leone

시에라리온

232

Area Codes Not Required

Singapore

싱가포르

65

Area Codes Not Required

Slovakia

슬로바키아

42

Bratislava 7

Slovenia

슬로베니아

386

Ljubljana 61, Maribar 62, Trbovlje 601, Krsko 608

Solomon Island

솔로몬제도

677

Area Codes Not Required

Somalia

소말리아

252

Kismayo 3, Mogadiscio 1

South Africa

남아공화국

27

Bloemfontein 51, Cape Town 21, Durban 31, East London 431, Gordons Bay 24, Johannesburg 11, Pietermaritzburg 331, Port Elizabeth 41, Pretoria 12, Sasolburg 16, Somerset West 24, Uitenhage 422, Welkon 171

Spain

스페인

34

La Coruna 81, Leon 87, Madrid 1, Malaga 52, Sevilla 54, Toledo 25, Valencia 6, Zaragoza 76

SriLanka

스리랑카

94

Colombo Cental 1, Galle 9, Kandy 8, Negombo 31, Panadura 1, Trincomalee 26

St Helena

세인트헬레나

290

Area Codes Not Required

St. Kitts

세인트키츠

1+809

Area Codes Not Required

St. Lucia

세인트루시아

1+758

Area Codes Not Required

St. Vincent

세인트빈센트

1+809

Area Codes Not Required

Sudan

수단

249

Atbzra 21, Khartoum 11, Port Sudan 31

Surinam

수리남

597

Area Codes Not Required

Swaziland

스와질란드

268

Area Codes Not Required

Sweden

스웨덴

46

Eskilstuna 16, Gavle 26, Goteborg 31, Jonkoping 36, Malmo 40, Orebro 19, Ostersund 63, Stockholm 8, Sundsvall 60, Uppsala 18

Switzerland

스위스

41

Basel 61, Bern 31, Chur 81, Davos 83, Geneve 22, Interlaken 36, Lausanne 21, Lugano 91, Luzern 41, St Gallen 71, Zurich 1

Syria

시리아

963

Alippo 21, Damascus 11, Deire 51, Homs 31, Lattakia 41

Tadjikistan

타지키스탄 공화국

7

Dushanbe 3722

Tahiti

타이티

689

Area Codes Not Required

Tanzania

탄자니아

255

Arusha 57, Dedoma 61, Mbeya 65, Ndoani 54, Tanga 53

Thailand

태국

66

Bangkok 2

Togo

토고

228

Area Codes Not Required

Tonga

통가

676

Area Codes Not Required

Trinidad Tobago

트리니다드 토바고

1+809

Area Codes Not Required

Tunisia

튀니지

216

Bizerte 2, Carthage 1, Gabes 5, Kairouan 7, Bizerte 2, Gabes 5, Kairouan 7, Sfax 4, Sorsse 3, Tunis 1

Turkey

터키

90

Ankara 312, Eskisehir 222, Istanbul-I 212, Konya 332, Izmir 232, Adana 322, Gaziantep 342, Samsun 362

Turkmenistan

투르크메니스탄

7

Ashkhabad 36382

Turks & Caious Is.

턱스케이코스 제도

1+809

Area Codes Not Required

Tuvalu

투발루

688

Area Codes Not Required

Uganda

우간다

256

Kampala 41, Lugazi 44

Ukraine

우크라이나

7

Donetsk 62, Ialta 65, Kyyiv 44

United Arab Emi-rates

아랍에미리트

971

Abu Dhabi 2, Ajman 6, Al Ain 3, Aweer 48, Dubai 4, Fujairah 9, Jebel Ali 4, Umm Al Qaiwain 6

United Kingdom

영국

44

Aberdeen 1224, Andover 1264, Bedford 1234, Birmingham 121, Bristol 17, Cambridge 1223, Canterbury 1227, Edinburgh 131, Glasgow 141,Gloucester 1452, Lancaster 1524, Leeds 113, Liverpool 151, London 171 or 181, Manchester 161, New Castle 139,167, Nottingham 115, Oxford 1865, Plymouth 1752, Sheffield 114, Southampton 1703

Uruguay

우르과이

598

Melo 462, Mercedes 532, Minas 442, Montevideo 2, Raysandu 722, Rivera 622, Salto 732, Tacuarembo 632

U.S.A(Mainland)

미국 본토

1

Indianapolis 317, Kansas City 816, New York 212,315,518,607,716,718,914, Oklahoma 405, San Francisco 415, San Jose 408, Seattle 206, Springfield 417,217, St Louis 314, St Paul 612, Topeka 913, Washington 202, Wichita 316

Uzbekikistan

우즈베키스탄

7

Andizjan 374, Bukhara 365, Navoi 436

Vanuatu

바누아투

678

Area Codes Not Required

Vatican City

바티칸시티

39+6

Area Codes Not Required

Venezuela

베네수엘라

58

Barquisineto 51, Caracas 2, Maracaibo 61, Maracay 43, Valencia 41

Vietnam

베트남

84

Hanoi 4, Danang 51, Hochiminh 8

Virgin Is(British)

영국령버진군도

1+809

Area Codes Not Required

Vigin Is(U.S.A)

미국령버진군도

1+809

Area Codes Not Required

Western Samoa

서사모아

685

Area Codes Not Required

Republic of Yemen(North Yemen)

예멘

967

Albaidah 6, Hajah 7, Hodeidah 3, Khamer 51, Saadah 51, Sanaa 1, Taiz 4

Yemen(PDR)

예멘

969

Aden 1

Yugoslavia

유고슬라비아

381

Beogracl 11, Pec 39

Zaire

자이르

243

Kinshasa 12, Lubum Bashi 22

Zambia

잠비아

260

Chama 64, Chirundu 1, Maamba 32

Zimbabwe

짐바브웨

263

Gweru 54, Kariba 61, Norton 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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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크레이션 게임 모음

분위기 게임
신비로운 손가락
치면서 문지르기
반대동작
함정있는 노래
미꾸라지 잡기
손가락의 비밀
엉터리 지휘
LOVE
코와 귀를 동시에
엉뚱한 인사말
동작하기
노래하며 미용을
끝말 이어가기
청개구리 대답
조별 응원가 부르기
땅 따 당
노래박사
말 수에 따라 박수치기
따라 비벼 발라 세워
가장 멋진 대답
가라사대
수대로 박수를
환영인사
큰빵 작은빵, 긴떡 짧은 떡
신나는 박수를
노래하며 안마하며



팀대항 게임 
텔레파시
실내 철인경기
펜화살로 과녘맞추기
▣ 병 굴리기
▣ 딱지뒤집기
▣ 팀 줄넘기
▣ 소지품 만리장성
▣ 촛불들고 달리기
▣ 링던져 걸기
▣ 깡통볼링
▣ 종이검도
▣ 불러라
▣ 개미떼 풍선터트리기
▣ 노래고개 3고개
▣ 지구는 초만원
▣ 사선을 넘어
▣ 인간 윷놀이
▣ 제스츄어 릴레이
▣ 패션대회
▣ 미스 미스터 선발대회
▣ 미스 미스터 엉덩이
▣ 말도 안되는 말
▣ 우리팀의 I Q
▣ 꼬리뽑기
▣ 삼ㆍ오행시 짓기
▣ 바운딩 골인
▣ 어깨팔씨름
▣ 코끼리씨름
▣ 곰씨름
▣ 발무릎씨름
▣ 고무줄 나르기
▣ 팀 피라미드
▣ 황소싸움



관람 게임
그림퀴즈
훌라후프 으뜸이
이구동성
나 ! 화장 어때
제기차기 으뜸이
▣ 억울한 가위바위보
▣ 억울한 검도
▣ 그대여 !
▣ 모델과 모델
▣ 꾀꼬리 경연
▣ 노래제목 외치기
▣ 3인1조 노래풍선폭탄
▣ 풍선폭탄
▣ 얼음 빨리녹이기
▣ 최고의 미용사
▣ 물종이 연지곤지
솜 떨어뜨리기



쌍쌍 게임
짝 만들기
천생연분
훌랄라 가위바위보
고향의 봄 가위바위보
▣ 도깨비잡는 가위바위보
▣ 커플 가위바위보
▣ 양손 가위바위보
▣ 온몸에 사랑이
▣ 커플업고(안아들고) 달리기
▣ 키줄여 가랑이 벌려
▣ 사자와 사슴
▣ 물풍선 던지고 받기
▣ 사랑폭발
▣ 사랑의 징검다리
▣ 내짝이 최고 !
▣ 집어 ! 놔 !
▣ 위로 아래로 꽝 !
▣ 곤장치기
▣ 사탕던지고 받아먹기
▣ 하나둘헤이 !
▣ 어휴 답답해 !
▣ 복부인
▣ 지뢰밭의 사랑구출작전
▣ 쌀 보리
▣ 둘이서 빨리 물먹기
▣ 상하좌우 손뼉치기
▣ 상하좌우 전자손뼉치기



야외 게임
경보
닭몰이
돼지몰이
빙글 빙글
종이기차
둘이 하나되어
우리모두 하나되어(20인 21각)
오리발신고 달리기
드리볼 달리기
나도 캥거루다 !
럭비공 차며 달리기
게걸음 달리기
머리위에 책이고 달리기
수영복 입고 달리기
자전거 느리게 달리기
그대 다리가 되어
장애물 기차놀이
보물찾기
무릎에 공끼고 달리기
바쁜 물장수
야외철인 연속경기
담요 배구
바구니 농구
상자에서 떨어뜨리기
고깔눈으로 공차기
산넘고 물건너 다리건너
풍선권투
남자는 불고 여자는 터트려
풍선 등에 맞대고 달리기
풍선 턱에 괴고 달리기
풍선 무릎에 끼고 달리기
자석 릴레이
물풍선 야구
장애물 축구
쟁반들고 달리기
풍선꼬리 밟기
줄다리기
뒤로 달리기



모두 게임 
마치마스게임
이름기억하기
기수서수대기
배구공 패스
바둑알 따먹기
가위바위보 기차놀이
손수건 돌리기
첫인상 이름빙고
불침번
오리와 거위
내땅 니땅
닭떼 싸움
개미떼 축구
여우와 토끼
하나 둘 셋
퀴즈동서남북
나! 너를 사랑해
독안에 든 쥐
범인을 잡아라
짜릿 짜릿 짜르르
내가 최고!
공으로 사람몰기
공빨리 가져가기
만물상점
장기자랑대회
야채장수
윗수 아랫수
번호댄스
친구만들기, 칭찬보내기
세계의 인사
축복의 작별인사



물속 게임 
물속게임 주의사항
비치발리볼
게걸음 달리기
물속 보물찾기
다이빙 으뜸이
물속 줄다리기
물속 풍선터뜨리기
오리발신고 달리기
물속 핸드볼
물속 농구
물속빨리 달리기
갯벌화장 콘테스트
물속 기마전
모래성 쌓기
얼음 빨리 녹이기
조개많이 잡기
물나르기
튜브걸고 달리기
여자 남자수영복입고 달리기
튜브 박치기
물속 가랑이 사이로 공나르기
모래밭 뒤로 달리기
물속 철인경기



매직 게임
매직게임 기법
불타는 각 설탕
주사위 수를 척척
물에 뜨는 계란
신기한 얼음
안터지는 풍선
살아있는 종이
텔레파시
손가락의 비밀
손가락에 연기가
사라진 동전
사라진 반지
조각난 바나나
검은 먹물이 투명한 먹물로
잘린 줄이 다시



박수 게임
리듬박수
뻔데기박수
시계박수
기차박수
사이치기박수
사랑박수
이수일심순애박수
구애박수
요리박수
지화자박수
와글속닥박수
설래끄떡박수
상하좌우박수
짱구박수
불독강아지박수
고양이쥐박수
키타드럼박수
표정박수
뚱뚱해날씬해박수
크게작게박수



퀴즈 게임
전화번호 퀴즈
퀴즈6
퀴즈5
퀴즈4
퀴즈3
퀴즈2
퀴즈1



전통 놀이 게임
비석치기
줄넘기
돌차기
말타기
말뚝이 떡먹이기
팽이돌리기
널뛰기
투호놀이
연날리기
기마전
윷놀이
씨름/그네
제기차기
그 밖의 민속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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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존의 인상을 결정하는 요소 중에서 중요한 것들 중의 하나가 넥타이 매듭법이다.
셔츠의 카라 형태나 넥타이 폭의 너비,또는 생지의 두께에 의해서 그에 적합한 매듭법으로 V존을 연출할줄 안다는것는 "넥타이를 맨다"는 고유의 의미를 높여 주는 것의 하나라 여겨진다.
셔츠카라 사이의 열림이 거의 수평에 가까운 와이드카라 셔츠가 유행한다고 할 때 그것에 어울리는 형태의 넥타이를 잘 선택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어떤 매듭법으로 연출하느냐에 따라서 전체적인 분위기와 느낌이 확연히 달라지게 되므로 일반적으로 많이 사용하는 몆가지 넥타이 매듭법에 대해서 잘 알아 놓는 것도 자신의 개성과 패션 감각을 높이는 방법의 하나라 생각된다.
넥타이의 매는방법을 188여가지나 적어놓은 책도 있다고 한다. 그러나 실용적인 면에서 가장 일반적으로 많이 사용되는 매듭법은 포인 핸드넥타이 기준으로는 플레인 놋트, 윈저놋트, 하프윈저놋트, 크로스놋트, 더블놋트, 브라인드 폴드놋트, 보우타이를 기준으로는 >베이직놋트와 더블 베이직놋트 이며, 아스콧타이는 논 놋트이다.


※딤플 (Dimple) 이란?
딤플 이란 보조개라는 말로 넥타이를 맷을 때 매듭밑에 만드는 옴폭한 홈을 뜻한다.
넥타이매듭에 있어서 크게 두가지 흐름이 있는데 하나는 영국인과 앵글로 어메리칸들이 선호하는 방식이고 또 하나는 프랑스식인데 전자는 매듭밑에 딤플을 만드는 매듭법이고, 후자는 딤플을 만들지 않는다기보다는 딤플을 의식하지않고 가볍게 살짝 매는 방법이다. 이 딤플에는 넥타이를 비교적 가늘게 맷을 때 잘 어울리는 「센터 딤플」과 비교적 굵은 와이드 타이에 잘 어울리는「더블 딤플」두가지 타입이 있다.
센터 딤플은 매듭 바로 밑 중앙의 한군데, 더블 딤플은 매듭 바로 밑 중앙의 양단에 홈을 만드는 방법으로 당연히 센터 딤플 보다 더블 딤플이 고도의 테크닉을 요구한다.
딤플이 없이 꽉 조여진 매듭의 넥타이를 착용한 사람을 보면 여유가 없는 듯한 느낌과 단지 넥타이를 매고 있다는 느낌을 받는 것에 비해 넥타이매듭 하단에 우아한 딤플을 연출한 모습은, 보다 넉넉하게 여유있고 풍성한 느낌을 받는다.
 
 
가장 기본적으로 포플러한 매듭방법으로19세기 중엽 넥 웨어의 주류를 이루던 나비 매듭에서 벗어나고자 하는 시도로 등장하였다.
오늘날 세계적으로 가장 활용 범위가 넒은 매듭법으로 우리 나라에서도 윈저 놋트, 하프윈저 놋트와 함께 가장 선호 되는 넥타이 매듭 법이다.
이 매듭법은 대검을 좌우 어느 쪽에도 걸지 않고 한 바퀴 만 감아 내려 매는 것으로 매듭 모양이 길고 가늘게 형성되므로 '얼굴이 마르고 삼각형에 가까운 사람에게 잘 어울리는 매듭법'이며 경쾌하고 산뜻한 느낌을 준다.
응용범위가 넓어서 확실히 익혀둔다면 어떤종류의 넥타이도 잘 멜 수 있게 한다.
       
 
  매듭의 중심이 흐트러지기 쉬우므로 좌측 끈에 밀려 한쪽으로 밀리지 않도록 주의.
매듭의 밑 쪽 중심에 만드는 딤플이 심플하게 보이도록 한다.
 
 
 
 
  밝은 색조의 무지, 또는 극히 작은 무늬의 타이로 다소 재치있고 장난끼 섞인 느낌을 나타내 보고 싶을 때 시도해 봄직한 매듭 법이다.
무지 또는 무지 감각의 넥타이로서 만드는 V존은 당연 대단히 심플한것 이 되지만 이 매듭법은 그 심플함에 조금 변화를 줄 수가 있다.
플레인 놋트와 같은형으로 매듭의 중앙을 비스듬하게 달리는 1가락의 줄기가 그 비결이라 크로스 된 매듭의 선이 충만한 생동감을 준다. 무지 넥타이는 자칫하면 단순히 넥타이를 매고 있을 뿐이라는 느낌이 되기가 쉬운데 이런 변화가 이미지를 변화시킨다. 넥타이 자체보다도 매듭의 독특함이 전체 이미지에 차지하는 비중이 크다 는 점에서 다른 매듭 법보다 한층 더 두드러진다. 따라서 이 매듭법을 사용할 경우에는코디네이트 전체를 조금 억제하고 이 매듭법 만으로 연출 한 다고 하는 생각을하면 좋다. 실용성도 비교적 높은 매듭법이다.
       
 
  심플함에 변화를 주는 이 크로스 놋트는 무늬가 큰 넥타이는 피하고 수수한 느낌의 넥타이를 해야 한다. 무늬가 너무 크면 색다르게 변환 매듭의 재미가 오히려 역효과로 되어 전체가 너무 두드러진 게 되어버린다. 또 하나 주의해야 될 것은 넥타이의 소재인데, 실크 타이로도 훌륭한 매듭을 할 수 있지만 울 타이라면 음영의 효과가 보다 강하게 된다.
 
 
  보우타이의 가장 기본적인 매듭 법이 이 베이직 놋트이다.
오늘날과 같은 보우 타이가 탄생한 것은 19세기 말경이라고 한다. 퇴폐와 향략의 세기말 적인 사회 풍조 중에서 당시의 상류 계급 남성들 사이에는 급진적인 넥타이에 대한 욕구가 있었었다.
그때까지 유행하던 크라바트를 대신할 새로운 칼라 장식에 대한 여러 가기 시도에 의해 생긴것이 펠트 형태의 천으로 묶는 나비 넥타이라는 것이었다. 나비 매듭으로 묶는 이 새로운 넥타이는 그 신선함으로 맺을 때 칼라의 모던한 이미지는 당시 사람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주기에 충분한 것이 였으며 이후 여러 가지 형태의 보우 타이가 났으나 그 매듭법만은 이 베이직 놋트뿐이였다고 한다. 포멀 웨어 착장시 빠지지 않는 보우 타이는 평상시 그다지 사용할 기회가 적어 완벽하게 매기까지 는 숙련을 요한다. 요즘은 아예 매듭지어져 있어 띠로 두르기만 하면되는 보우 타이도 시판되고 있으나 자신이 스스로 매어 그 방법을 알아 놓는것도 좋겠다.
       
 
  매듭을 중심으로 하여 좌우 균형을 이루도록 매는 것이 중요하다.
 
 
 
  일반적인 넥타이 매듭 법으로는 자주 사용되지 않는 매듭 법이지만 한 번쯤 변화를 시도해 봄직한 넥타이 매듭 법이다.
방법은 그림을 보면 알 수 있듯이 넥타이를 감아서 뒤쪽 앞으로 묶어 통상의 셔츠 속에 감추어져 있는 부분이 바깥쪽으로 보이게 하게 하 는 매듭 법이다.
전체적으로 소프트하게 마무리하므로 V존에 부드러움을 나타내고자 할 때 적합한 매듭법이다. 보통의 포인 핸드 타입의 넥타이보다는 아스콧 타이에 잘 어울리는 매듭이며 아스콧타이에 적 용하면 한층 부드러움이 더해져 니드 한 연출이 가능하다. 여름철에는 린넨 재킷에 코튼 또는 린넨의 타이를 논 놋트를 적용해 보는 것도 색다른 멋을 연 출할 수 있다. 특별히 큰 특징이 없는 자켓을 좀 니드 하게 입고 싶을 때 효과를 발휘 할 수 있는 매듭이다.
       
 
  좌우로 끌어넣은 부분이 서로 대칭이 되도록 유의할 것. 양쪽에 감겨진 2개의 매듭이 깨끗하게 삼각형을 이루도록 조정할 것. 강하게 꽉 조여 매면 이 작업이 어려우므로 주의한다. 가벼운 느낌을 내기 위해서는 아스콧 타이가 적격이지만 부드러운 실크 프린트 타이등에도 적용 할 수있다.
 
 
 
  윈저 놋트의 정갈함과 단정함이 좋기는 하지만 매듭이 너무 크다고 생각 될 경우 적합한 매듭 법이 하프윈저 놋트이다.
세미 윈저 놋트라고도 부르는 이 매듭 법은 가는 넥타이를 맺을 때 매듭 이 가늘고 길게 되는 것을 피하고자 할 때 적합한 매듭이다.
윈저 놋트는 매듭 중심에서 대검을 좌우로 2회 걸지만 하프윈저 놋트는 이것을 한번만 거므로 매듭 의 볼륨감이 윈저 놋트 보다는 다소 작다. 한쪽에만 대검을 걸기 때문에 좌우를 균등하게 만들기 위해서는 각 과정에서 꽉 조여야 할 필요가 있다. 생지가 두꺼운 넥타이는 윈저놋트와 거의 같은 볼륨감을, 심지를 넣지 않은 것 같은 얇은 넥 타이는 플레인 놋트 같은 심플함을 연출 할 수 있는 매듭 법이다. 단정하고 깔끔한 이미지로 비즈니스 정장에 가장 잘 어울리는 매듭법중 하나이다.
       
 
  윈저 놋트의 경우와 같이 두꺼운 넥타이는 매듭이 크게 되므로 피하는 것이 좋다.
 
 
  보우타이를 내는 방법 중 가장 손쉬운 방법 중의 하나이다.
원링 놋트라 부르는 것은 매듭 후 고리가 하나만 생기는 것에 연유한다. 매듭 후의 상태는 타이가 수평한 일직선이 되지 않고 한쪽으로 약간 기 울여지게 된다. 이것이 이 매듭의 특징이며 멋이다.
하지만 어느 정도에나 잘 어울리는 매듭으로 는 볼 수 없으며 가까운 동료들의 파티등에 적용하기 에 적당한 매듭이다. 이 매듭의 장점의 하나는 타이의 소재, 종류에 구애 받지 않는다는 점이다. 카라부분이 허전할 때 스카프나 치프, 리본 등을 이용해서 자신만이 타이를 연출해보는것도 개성 있는 패션 연출을 위한 지혜이다.
       
 
  보통의 보우타이로 충분하지만 목뒤에서 길이 조정이 가능한 타입의 보우타이가 적격이다. 매듭의 끈부분이 너무 짧거나 길면 검선이 밑으로 쳐기지게 되어 이 매듭의 장점이 반감되므로 주의
 
 
  세계적인 베스트 드레서 였던 영국의 윈저공이 창안한 넥타이 매듭 법으 로 폭이 넓은 매듭이 특징이다.
윈저공 (1936년 에드워드 8세로 즉위했으나 미국인 이혼녀 심프슨 부인 과의 사랑으로 국민적 반대에 부딪쳐 10개월만에 왕위를 버리고 윈저공 이 됨)이 왕세자 시절 당시 궁정 외교가 성행하여 친선사절로 세계 각지 를 돌아다녔는데 그의 옷차림은 신문과 잡지 그리고 귀족 영화를 통해서
세계로 퍼져나가 강렬한 인상을 남겼었다. 그가 한번 입었던 옷차림은 그것이 점잖은 것이든 파격적인 것이든 그대로 정석으로 받아들여져 당시 귀족은 물론 세계 비즈니스맨들에게 대 유행되었다. 이 윈저 놋트도 윈저공 자신이 즐겨 입는 스프레드 칼라(Spread colla)셔츠의 깃 사이를 정리하 기 위해 이 매듭을 고안했다고 전해지지만 정작 윈저공 자신은 이것을 부정하였다한다. 윈저 놋트가 가장 잘 어울리는 것은 역시 브리티시 스타일이다. 매듭이 역간 수평으로 퍼지는 매듭법이므로 특히 윈도우 칼라에 잘 어울린다. 얼굴이 비교적 길거나 턱이 홀쭉한 서구인들이 얼굴모양을 짧게 보이게 하기 위한 매듭이다.
       
 
  대검을 걸칠 때 조르는 상태를 양쪽 걸린 부위의 조임이 균등한 상태를 유지 할 것. 또 매듭이 너무 크면 품위가 없이 보이게 되므로 두꺼운 넥타이는 피하는 것이 좋다. 매듭의 밑쪽 중심에 하나 또는 두 개의 딤플을 만들면 매듭자체가 주는 강한 인상이 보다 부드러워 지고 여유 있어 보인다.
 
 
  비즈니스 슈즈가 아닌 캐주얼 슈트나 주말에 드레스다운을 즐길 때 사용되는 매듭 법이다.
매는 법은 플레이 놋트와 같다. 플레인 놋트로 넥타이를 맨 후, 대검과 소검을 좌우로 뻗쳐 놓는다.
통상의 플레인 놋트에서의 매듭은 밑을 향하여 원추형을 만들고 있다. 그러나 이것을 좌우로 잡아 당겨서 원추형을 반대로 향하게 한다. 이로써 대검과 소검은 좌우로 나누어져 나란히 내려지게 되는데 이런 작업으로 보통의 넥타이가 변해 유니크한 것으로 변신하는 모양은 정말 감동적이다. 넥타이를 사용한 드레스다운은 어느 정도 패션에 흥미를 가지고 있으면 바로 생각이나는 테마이 기도 하며 평소와 다른 새로운 느낌을 연출 할 수 있다.
       
 
  대검과 소검이 거의 같은 길이가 되게 매도록 한다. 진즈의 차림에 맞추거나 닛트 폴로의 칼라에도 잘 코디네이트되며 전체적으로 와일드한 느낌을 나타낸다.
 
 
  더블크로스 놋트는격조 높은 중후한 느낌을 주는 매듭 법으로 유럽의 신사들이 애용하는 방법이다.
이 방법의 특징은 뭐니뭐니해도 매듭부분에 있다. 교차되어 균형을 이룬 Z형 매듭에서 넥타이의 섬세한 풍요로움이 살아 난다 하겠다.
매듭법은 큰 날을 좌우한번씩 감은 후 그 위에 다시 두 번 감은 후 감은 매듭 속으로 넣어 앞으로 내린다. 이 매듭법을 사용하면 옷깃이 꽉 조이는 느낌이 들게 되므로 착용감을 크게 느끼게 한다. 와이드칼라셔츠나 깃을 높이 세운 레귤러칼라의 드레스셔츠에 잘 어울리며 윙 칼라의 셔츠에 적 용하면 보다 격조 높은 세미 포멀함이 연출된다. 무지 넥타이 또는 화려한 모티브의 실크 타이에 잘 어울린다.
       
 
  매듭 위에 넥타이가 교차하고 있는 것을 잘 보이도록 조절할 것 매듭이 여러 겹이 되므로 너무 두꺼운 넥타이는 피하는 것이 좋으며 타이의 폭도 넓은 것보 다는 좁은 것이 적합하다.
 
 
  넥타이 매듭 법 중에서 가장 오래전부터 있어 왔던 매듭 법이다
17세기, 화려함이 즉에 달했던 루이 14세 시대에 생겨난 매듭 법으로 당 시는 현재와 같은 보우타이가 아니고 오히려(차라리) 리본 타이에 가까 운 것을 맷다고 한다.
당시에는 낵타이를 매는 이렇다 할 매듭 법도 없었고 넥타이의 길이도 현재처럼 어떤 정도로 통일 되어져 있었던 것이 아니었으므로 멋쟁이들은 되도록 독특한 방법으로 매고자 했었다. 여러 가지 방법으로 갖은 시행착오를 겪기도 했는데 이 더블 베이직 놋트는 이러한 배경에서 탄생 한 것이었다.
       
 
  베이직 노트보다 고름을 하나 더 잡아매는 이 방법은 매우 세련된 브이 존을 연출한다. 특히 좁고 길쭉한 보우타이를 사용하면 멋지게 묶이는데 양끝의 처짐에 각별히 신경써야 한다. 양끝이 적당히 흘러 내리도록 묶는 것이 세련된 모양으로 만드는 방법이다.
 
 
  플레인 놋트의 변형 매듭 중의 하나가 발룬 놋트인데 매듭의 윗 부분 을 당겨 올려 부풀게한 것이 특징이다.
매듭 윗부분에 부풀어오르게 한다는 의미로 발룬 놋트라 부른다. 매듭 법은 플레인 놋트와 동일하다. 우선 플레인 놋트를 기본으로 매듭을 만든 후 꽉 조여 형을 완성한 후 윗 부분을 조금 당겨 올린 후 다시 매듭을 조이면 된다. 매듭이 느슨하게 되면 야무지지 못한 느낌과 싸구려 넥타이를 매고 있는 듯한 인상을 받게되므 로 주의한다. 능숙하게 매면 매듭의 풍성함은 마치 열기구 같은 폼으로 만들어 V존의 즐거움을 넓혀준다. 열기구 같은 화려한 폼, 이것이 발룬 이라는 명칭의 뉴앙스이다.
19세기에는 당시의 셔츠의 크고 높은 깃에 어울리는 방법으로 실제로도 자주 사용 되었다고 한다. 보통의 플레인 놋트에서는 작아서 바란스가 나빠 좀더 훌륭한 매듭을 만들고 싶은 경우 에 유효한 매듭 법이다.
       
 
  매듭 윗 쪽 부분을 당겨 올릴 경우에 정 중앙으로 수직으로 당겨 올릴 것. 넥타이는 질이 좋은 약간 두꺼운 실크소재의 것을 사용하면 매무새가 깨끗하다.
 
 
  가는 넥타이 매듭 법으로 플레인 놋트보다도 작은 볼륨감을 나타내고 싶거나 심지가 부드러워서 쭉 펴지는 화사한 넥타이를 맬 때 적격인 매듭 법이다.
매듭 법은 플레인 놋트의 대검고리를 1회 더 감아서 2중 고리로 한다고 생각하면 된다.
2중 고리로 인하여 볼륨감도 어느 정도 나오고 매듭도 단단히 결속되므로 심플한 V존을 연출할 수 있다.보통의 비즈니스 슈트에 약간의 좁은 듯 한 롱 칼라 셔츠에 잘 어울리는 매듭으로 여가 에서 비즈니스까지 실용도가 높은 매듭법의 하나이다. 오히려 대단히 형태가 좋은 깃 언저리를 만들 수가 있다. 얼굴형이 두터운 사각형이나 긴 삼각형에 잘 어울린다.
       
 
  대검이 이중 고리로 되므로 첫 번째 고리가 두 번째 고리 밑 부문에 조금 보이게 된다. 이것이 이 매듭법의 특징이므로 그것을 감추기 위한 조정은 불필요하다. 오히려 이 작은 삐져나옴이 포인트이다.
 
 
  블라인드 폴드 놋트는 V존을 장식하는 넥타이 매는 법 중에서 넥타이 자체의 존재감이 가장 강하게 어필되는 넥타이 착용법이다. 이제까지 와는 전혀 다른 느낌의 V존을 형성하여 강렬한 이미지를 표현한다.
매는 법은 플레인 놋트 상태에서 대검을 매듭의 뒤쪽으로 돌려 앞으로 빼낸는 것이다.
이 매듭 법은 실제로 그리스의 해운왕 오나시스가 즐겨하던 넥타이 매듭 법으로 실용도 높다고 할 수 있다. 실제로 시험해보면 알겠지만 단지 조금의 변화도 이처럼 전혀 다른 V존의 연출이 가능하다. 이 매듭 법은 중후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싶을 때라든가 파티 등 모임의 자리에서 세 미 포멀 한 느낌을 나타내고자 할 때 적절한 매듭 법 중의 하나이다.
       
 
 

이 매듭법은 스포티한 복장에서는 역효과가 난다. 또한 사용하는 넥타이도 보통의 가는 트래드 한 무늬의 폭이 너무 넓지 않은 넥타이가 좋다.

 
펌:http://www.daelimtextil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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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 ▣
家家戶戶(가가호호) 집집마다
街談巷說(가담항설) 길거리에 떠도는 소문
苛斂誅求(가렴주구) 세금 같은 것을 가혹하게 받고 국민을 못살게 구는 일
佳人薄命(가인박명) 아름다운 사람은 운명이 기박함
苛政猛於虎(가정맹어호) 가혹한 정치는 호랑이보다 무섭다
家和萬事成(가화만사성) 집안이 화목하면 모든 일이 잘되어 나감
刻骨難忘(각골난망) 은덕을 입은 고마움이 마음깊이 새겨져 잊혀지지 아니함
刻舟求劍(각주구검) 어리석고 융통성이 없음
肝膽相照(간담상조) 서로의 마음을 터놓고 사귐
渴而穿井(갈이천정) 목이 말라야 우물을 팜.
甘言利說(감언이설) 남의 비유에 맞도록 꾸민 달콤한 말과 이로운 조건을 붙여 꾀는 말
甘呑苦吐(감탄고토)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다.
甲男乙女(갑남을녀) 보통사람들
甲論乙駁(갑론을박) 자기의 주장을 세우고 남의 주장을 반박함.
康衢煙月(강구연월) 태평한 시대의 평화로운 풍경
改過遷善(개과천선) 허물을 고치어 착하게 됨
改善匡正(개선광정) 좋도록 고치고 바로잡음
蓋世之才(개세지재) 세상을 덮을 만한 재주
居安思危(거안사위) 편안히 살 때 닥쳐올 위태로움을 생각함
乾坤一擲(건곤일척) 흥망성패를 걸고 단판 싸움을 함
乞骸骨(걸해골) 재상이 나이가 많아 사직하면서 그만두기를 주청함
格物致知(격물치지) 사물의 이치를 구명하여 자기의 지식을 확고하게 함
牽强附會(견강부회) 이치에도 닿지 않는 것을 억지로 끌어다 붙임
見利忘義(견리망의) 이익을 보면 의리를 잊음
見利思義(견리사의) 눈앞에 이익이 보일 때 의리를 생각함
犬馬之誠(견마지성) 임금이나 나라에 정성으로 바치는 정성. 자기의 정성을 낮추어 일컫는 말
見蚊拔劍(견문발검) 모기를 보고 칼을 뺌. 조그만 일에도 성을 내는 소견 좁은 행동
見物生心(견물생심) 물건을 보고 욕심이 생김
堅如金石(견여금석) 굳기가 금이나 돌 같음
見危授命(견위수명) 나라가 위급할 때 목숨을 바침
見危致命(견위치명) 나라가 위급하면 목숨을 바침
犬兎之爭(견토지쟁) 양자가 다툼에 제삼자가 이익을 봄, 쓸데없는 다툼
結者解之(결자해지) 자기가 저지른 일은 자기가 해결해야함
結草報恩(결초보은) 죽어서라도 은혜를 갚음|
謙讓之德(겸양지덕) 겸손하고 사양하는 미덕
兼人之勇(겸인지용) 몇 사람을 능히 당해낼 만한 용기
輕擧妄動(경거망동) 경솔하고 망녕된 행동
傾國之色(경국지색) 뛰어나게 아름다운 미인을 일컫는 말.
敬遠(경원) 공경하되 멀리함
敬而遠之(경이원지) 겉으로는 공경하는 체 하면서 속으로는 멀리함
敬天勤民(경천근민) 하느님을 공경하고 백성을 다스리기에 부지런함
鷄口牛後(계구우후) 큰 집단의 말석보다 작은 집단의 우두머리가 나음
鷄卵有骨(계란유골) 달걀에도 뼈가 있다는 뜻으로, 일이 방해됨을 이르는말
鷄肋(계륵) 닭의 갈비, 곧 취하기도 버리기도 아까움.
鷄鳴狗盜(계명구도) 작은 재주가 뜻밖에 큰 구실을 함
季札掛劍(계찰괘검) 신의를 중히 여김.
季布一諾(계포일락) 한번 한 약속은 지킴
股肱之臣(고굉지신) 임금이 가장 믿고 중히 여기는 신하
膏梁珍味(고량진미) 맛있는 음식
鼓腹擊壤(고복격양) 태평세월임을 표현한 말. 배를 두들기면서 땅을 침
姑息之計(고식지계) 당장의 편안함만을 꾀하는 일시적인 방편
孤掌難鳴(고장난명) 혼자서 할 수 없고 협력해야 일이 이루어짐
苦盡甘來(고진감래) 괴로움이 다하면 즐거움이 옴
高枕安眠(고침안면) 근심없이 편히 잘잠, 안심할 수 있는 상태
曲學阿世(곡학아세) 학문을 왜곡하여 세속에 아부함
骨肉相爭(골육상쟁) 뼈와 살이 서로 싸운다는 말로,동족끼리 서로 싸움을 비유함
公卿大夫(공경대부) 삼공과 구경등 벼슬이 높은 사람들
空中樓閣(공중누각) 내용이 없는 문장이나 쓸데없는 의론
誇大妄想(과대망상) 턱없이 과장하여 그것을 믿는 망령된 생각
過如不及(과여불급) 지나친 것은 미치지 못함과 같음
過猶不及(과유불급) 정도를 지나침은 미치지 못한 것과 같음
瓜田李下(과전이하) 의심받을 행동을 하지 말라
管鮑之交(관포지교) 우정이 깊은 사귐
刮目相對(괄목상대) 남의 학식이나 재주가 갑자기 느는 것을 보어 인식을 새롭게 함
曠日彌久(광일미구) 오랫동안 쓸데없이 세월만 보냄
矯角殺牛(교각살우) 작은 일로 인해 큰 일을 그르침
巧言令色(교언영색) 교묘한 말과 아첨하는 얼굴빛
敎外別傳(교외별전) 마음에서 마음으로 전함. 이심전심
九曲肝腸(구곡간장) 굽이굽이 사무친 마음속
救國干城(구국간성) 나라를 구하여 지키는 믿음직한 군인이나 인물
狗尾續貂(구미속초) 담비의 꼬리가 모자라 개의 꼬리로 잇는다.훌륭한 것 뒤에 보잘것 없는 것이 잇따름.
口蜜腹劍(구밀복검) 입으로는 좋은 말을 하지만 속으로는 해칠 생각을 함
九死一生(구사일생) 꼭 죽을 고비에서 살아남
口尙乳臭(구상유취) 입에서 아직 젖내가 난다는 뜻으로, 언어와 행동이 매우 유치함을 일컬음
九牛一毛(구우일모) 아주 큰 물건 속에 있는 아주 작은 물건
九折羊腸(구절양장) 아홉번 꺾인 양의 창자, 꼬불꼬불하고 험한산길
國士無雙(국사무쌍) 국내에서 가장 뛰어난 인물
群鷄一鶴(군계일학) 많은 닭가운데의 한마리의 학. 곧 많은 사람들 중의 뛰어난 인물
軍令泰山(군령태산) 군대의 명령은 태산같이 무거움
群盲撫象(군맹무상) 보통사람의 식견이 좁음을 비유
群雄割據(군웅할거) 많은 영웅들이 각지에 자리잡고 서로 세력을 다툼
君爲臣綱(군위신강) 신하는 임금을 섬기는것이 근본이다
屈而不伸(굴이불신) 굽히고는 펴지 아니함.
君子三樂(군자삼락) 군자에게 세가지 즐거움이 있음
權謀術數(권모술수) 그때 그때의 형편에 따라 변통성 있게 둘러대는 모략이나 수단
捲土重來(권토중래) 한 번 패한 자가 힘을 돌이켜 전력을 다하여 다시 쳐들어옴
橘和爲枳(귤화위지) 귤이 화수를 건너면 탱자가 된다.
近墨者黑(근묵자흑) 악한 사람을 가까이 하면 그 버릇에 물들기 쉬움
金科玉條(금과옥조) 몹시 귀중한 법칙이나 규정
金蘭之契(금란지계) 친구사이의 우의가 두터움
錦上添花(금상첨화) 좋은일이 겹침
琴瑟之樂(금슬지락) 부부사이가 좋은 것
錦衣夜行(금의야행) 비단옷을 입고 밤에 감. 아무 보람이 없는 행동
錦衣還鄕(금의환향) 출세를 하여 고향에 돌아옴
金枝玉葉(금지옥엽) 임금의 일가 자손을 소중히 여겨 일컫는 말
其利斷金(기리단금) 절친한 친구사이
杞憂(기우) 쓸데없는 군 걱정
其臭如蘭(기취여란) 절친한 친구사이
騎虎之勢(기호지세) 중도에서 그만둘 수 없는 형세
奇貨可居(기화가거) 좋은 기회를 기다려 큰 이익을 봄
▣ 나 ▣
洛陽紙價(낙양지가) 책이 널리 세상에 퍼져 애독됨=낙양지귀(洛陽紙貴
難兄難弟(난형난제) 형인지 아우인지 분간하기 어려움
南柯一夢(남가일몽) 한 때의 헛된 부귀
男負女戴(남부녀대) 남자는 짊어지고 여자는 임. 가난한 사람들이 떠돌아 다니며 사는 것
濫觴(남상) 사물의 시초나 근원
囊中之錐(낭중지추) 뛰어난 재주는 숨기려 해도 저절로 드러남
內憂外患(내우외환) 나라 안팎의 근심 걱정
內柔外剛(내유외강) 사실은 마음이 약한데도, 외부에는 강하게 나타남
老馬之智(노마지지) 아무리 하찮은 것도 장기나 장점을 가지고 있음
盧生之夢(노생지몽) 한때의 헛된 부귀 영화
勞心焦思(노심초사) 애를 써 속을 태움
綠林(녹림) 도둑떼의 소굴
綠陰芳草(녹음방초) 푸른 나무 그늘과 꽃다운 풀, 곧 여름의 아름다운 자연 경치
論功行賞(논공행상) 세운공을 논하여 상을 줌
壟斷(농단) 재물을 독차지함
弄璋之慶(농장지경) 아들을 낳은 경사
累卵之勢(누란지세) 몹시 위태로운 형세
累卵之危(누란지위) 알을 쌓아 놓은 것처럼 아주 위태로운 형세
能書不擇筆(능서불택필)글씨를 잘 쓰는 사람을 붓을 가리지 않음
▣ 다 ▣
多岐亡羊(다기망양) 학문의 길이 여러갈래라 진리를 찾기 어려움
多多益善(다다익선) 많으면 많을수록 좋음
斷金之交(단금지교) 쇠를 자를 정도로 절친한 친구사이를 말함
斷機之戒(단기지계) 학문을 중도에서 그만 둠에 대한 훈계의 뜻
單刀直入(단도직입) 요점을 바로 말하여 들어감
簞食瓢飮(단사표음) 변변치 못한 음식
丹脣皓齒(단순호치) 붉은 입술과 하얀 이란 뜻에서 여자의 아름다운 얼굴을 이르는 말.
簞食瓢飮(단사표음) 변변치 못한 살림
斷腸(단장) 창자가 끊어질 듯한 슬픔
螳螂拒轍(당랑거철) 제 분수도 모르고 강적에게 반항함
大器晩成(대기만성) 크게 될 인물은 오랜 공적을 쌓아 늦게 이루어짐
大義滅親(대의멸친) 국가의 대의를 위해서는 사적인 감정은 돌보지 않음
君臣有義(군신유의) 임금과 신하는 의가 있어야 한다
徒勞無益(도로무익) 애만 쓰고 이로움이 없음
度外視(도외시) 안중에 두지 않고 무시함
道聽塗說(도청도설) 길거리에 떠돌아 다니는 뜬소문
塗炭之苦(도탄지고) 백성들이 매우 고생함
獨眼龍(독안룡) 용맹한 장수
讀書三到(독서삼도) 독서하는데는 눈으로 보고, 입으로 읽고, 마음으로 깨우쳐야 한다는 뜻
同價紅裳(동가홍상) 같은값이면 다홍치마
同苦同樂(동고동락) 괴로움과 즐거움을 함께 함
棟梁之材(동량지재) 훌륭한 인재
東問西答(동문서답) 묻는말에 대하여 아주 딴판의 소리도 대답함
同病相憐(동병상련) 처지가 서로 비슷한 사람끼리 동정함|자세한 것은 여기를|
東奔西走(동분서주) 부산하게 이리저리 돌아다님
同床異夢(동상이몽) 같은 잠자리에서 다른꿈을 꿈. 곧 겉으로는같이행동하면서 속으로는 딴생각을 가짐
同心之言(동심지언) 절친한 친구사이
董狐之筆(동호지필) 권세를 두려워하지 않는 정직한 기록
杜門不出(두문불출) 세상과 인연을 끊고 나가지 않음
img5.gif望蜀(득롱망촉) 인간의 욕심은 끝이 없음
登高自卑(등고자비) 무슨일이든 순서가 있음
登龍門(등용문) 입신출세의 관문
燈下不明(등하불명) 가까이 있는 것을 모름
燈火可親(등화가친) 가을밤은 서늘하여 등불을 가까이 두고 글읽기에 좋다는말
▣ 마 ▣
磨斧爲針(마부위침) 도끼를 갈아 침을 만듦. 꾸준히 노력함=磨斧作針(마부작침)
磨斧作針(마부작침) 어려운 일이라도 꾸준히 계속하면 언젠가는 이룰 수 있음
馬耳東風(마이동풍) 남의 말을 귀담아 듣지 아니하고 지나쳐 흘려버림
輓歌(만가) 죽은 사람을 애도하는 노래
莫逆之友(막역지우) 거역할 수 없는 친한 벗
亡國之音(망국지음) 나라를 망치는 음란하고 사치한 음악
萬頃蒼波(만경창파) 한없이 넓고 푸른바다
萬事休矣(만사휴의) 모든 방법이 헛되게 됨
萬彙群象(만휘군상) 우주의 수많은 현상
萬頃蒼波(망경창파) 한없이 너르고 너른 바다
罔極之恩(망극지은) 다함이 없는 임금이나 부모의 큰 은혜
亡羊補牢(망양보뢰) 소잃고 외양간 고친다
亡羊之歎(망양지탄) 잃은 양을 여러갈래의 길에서 찾지 못하듯,학문의 길이 여러갈래여서 못미침을 탄식.
望雲之情(망운지정) 자식이 타향에서 부모를 그리는 정
麥秀之嘆(맥수지탄) 나라를 잃음에 대한 탄식
孟母斷機(맹모단기) 학문을 중도에 그만두는 것은 짜고 있는 베를 끊는 것과 같음
孟母三遷(맹모삼천) 맹자 어머니가 자식의 교육을 위해 세 번 이사함
面從腹背(면종복배) 앞에서는 순종하는 체하고 돌아서는 딴 마음을 먹음
滅私奉公(멸사봉공) 사를 버리고 공을 위하여 힘써 일함
明鏡止水(명경지수) 고요하고 잔잔한 마음
名實相符(명실상부) 이름과 실상이 서로 들어 맞음
明若觀火(명약관화) 불을 보듯이 환함
命在頃刻(명재경각) 거의 죽게 되어서 목숨이 곧 넘어갈 지경에 이름
矛盾(모순) 말이나 행동의 앞뒤가 서로 맞지 않음
目不識丁(목불식정) 낫놓고 기역자도 모름
武陵桃源(무릉도원) 속세를 떠난 별천지
巫山之夢(무산지몽) 남녀간의 밀회나 정교
無爲徒食(무위도식) 아무 하는 일 없이 먹기만 함
墨翟之守(묵적지수) 자기 의견을 끝까지 지킴, 융통성이 없음
刎頸之交(문경지교) 목이 잘리는 한이있어도 마음을 변치않고 사귀는 친한사이
門前成市(문전성시) 권세가의 문앞이 방문객으로 몹시 붐빔
門前雀羅(문전작라) 문앞에 새 그물을 칠 수 있을 정도로 방문객이 한산함
文房四友(문방사우) 종이.붓.먹.벼루의 네 문방구
物外閒人(물외한인) 세상의 시끄러움에서 벋어나 한가하게 지내는 사람
彌縫(미봉) 잘못된 것을 임시변통으로 이리저리 주선해서 꾸며냄
尾生之信(미생지신) 약속을 굳게 지킴, 고지식하여 융통성이 없음
美風良俗(미풍양속) 아름답고 좋은 풍속
▣ 바 ▣
반근착절(盤根錯節) 엉켜서 해결하기 매우 어려운 사건
반계곡경(盤溪曲徑) 정당하고 평탄한 방법으로 하지 아니하고 그릇되고 억지스럽게 함을 이르는 말.
반의지희(斑衣之戱) 지극한 효성
반식재상(伴食宰相) 자리만 차지하고 무능한 재상
반포지효(反哺之孝) 자식이 자라서 부모를 봉양함
발본색원(拔本塞源) 폐단이 되는 근원을 아주 뽑아 버림
방약무인(傍若無人) 제 세상인 듯 함부로 날뜀
배반낭자(杯盤狼藉) 술마시고 한창 노는 모양
배수지진(背水之陣) 필승을 기하여 목숨을 걸고 싸움
배은망덕(背恩忘德) 은혜를 잊고 도리어 배반함
배중사영(杯中蛇影) 쓸데없는 의심을 품고 스스로 고민함
백년대계(百年大計) 먼 뒷날까지 걸친 큰 계흭
백년하청(百年河淸) 아무리 기다려도 가망 없는 사태가 바로 잡히기 어려움
백년해로(百年偕老) 부부가 화합하여 함께 늙도록 살아감
백면서생(白面書生) 글만읽고 세상일에 경험이 없는 사람
백문불여일견(百聞不如一見)무엇이든지 경험해야 확실히 알 수 있음
백미(白眉) 무리 중에서 가장 뛰어난 사람
백발삼천장(白髮三千丈)과장된 것을 비웃음
백아절현(伯牙絶絃) 친한 벗을 잃음
백안시(白眼視) 남을 업신여기거나 냉대하여 흘겨봄
백전백승(百戰百勝) 싸울 때마다 반드시 이김
백절불굴(百折不屈) 백 번 꺽어도 굽히지 않음
백절불요(百折不撓) 백번 꺾어도 굽히지 않음 (백절불굴 百折不屈)
백중지세(佰仲之勢) 우열을 가리기 어려움
백척간두(百尺竿頭) 위태롭고 어려운 지경에 이름
복수불반분(覆水不返盆)일단 저지른 일은 되돌릴 수 없음
부마(駙馬) 임금의 사위, 공주의 부군
부부유별(夫婦有別) 남편과 아내는 분별이 있어야 한다
부위부강(夫爲婦綱) 아내는 남편을 섬기는것이 근본이다
부위자강(父爲子綱) 아들은 아버지를 섬기는것이 근본이다
부창부수(夫唱婦隨) 부부의 화합을 뜻함
부화뇌동(附和雷同) 주관이 없이 남들의 언행에 덩달아 쫓음
북창삼우(北窓三友) 거문고와 시와 술을 일컬음
분골쇄신(粉骨碎身) 뼈는 가루가 되고 몸은 산산조각이 됨.곧 목숨을 걸고 최선을 다함
분서갱유(焚書坑儒) 가혹한 법과 혹독한 정치
불구대천지수(不俱戴天之讐)반드시 죽여야 할 원수
불립문자(不立文字) 마음에서 마음으로 전함. 이심전심
불면불휴(不眠不休) 자지도 않고 쉬지도 않는다는 뜻으로, 조금도 쉬지 않고 내쳐 애써 일함의 뜻
불문가지(不問可知) 묻지않아도 능히 알수있음
불문곡직(不問曲直) 옳고 그르고를 묻지 않고 다짜고짜로
불벌부덕(不伐不德) 자기의 공적을 뽐내지 않음.
불수진(拂鬚塵) 윗사람에게 아부함
불입호혈 부득호자(不入虎穴不得虎子)모험을 하지 않고는 큰일을 못함
불요불굴(不撓不屈) 한번 결심한 마음이 흔들거리거나 굽힘이 없이 억셈.
불철주야(不撤晝夜) 밤낮을 가리지 않음
불치하문(不恥下問) 아랫 사람에게 묻기를 부끄러워 하지 않음
불혹(不惑) 논어에 나온 말로 마흔살을 일컬음
붕우유신(朋友有信) 벗과 벗은 믿음이 있어야 한다
빙탄지간(氷炭之間) 서로 화합할 수 없는 사이
▣ 사 ▣
사고무친(四顧無親) 사방을 둘러보아도 친한 사람이 없음. 곧 의지할 사람이 없음
사면초가(四面楚歌) 사방이 다 적에게 싸여 도움이 없이 고립된|자세한 것은 여기를|
사분오열(四分五裂) 여러쪽으로 찢어짐 어지럽게 분열됨
사이비(似而非) 진짜같아 보이나 실은 가짜임
사족(蛇足) 없는 것이 더 나음, 공연히 쓸데없는 짓을 하다 일을 망침
사통오달(四通五達) 길이나 교통망 통신망등이 사방으로 막힘없이 통함
사필귀정(事必歸正) 무슨일이나 결국 옳은 이치대로 돌아감
산자수명(山紫水明) 아름다운 경치
산전수전(山戰水戰) 산에서의 전투와 물에서의 전투를 다격음.세상일에 경험이 많음
산해진미(山海珍味) 산과 바다에서 나는 물건으로 만든 맛좋은 음식
살신성인(殺身成仁) 목숨을 버려 어진일을 이룸
삼고초려(三顧草廬) 인재를 맞기위해 참을성 있게 힘씀
삼년불비 우불명 (三年不飛又不鳴)훗날을 생각하며 기회를 기다리고 있음
삼순구식(三旬九食) 한달에 아홉끼를 먹을 정도로 매우 빈궁한 생활
삼십육계 주위상계(三十六計走爲上計)불리할 때는 도망가는 것이 상책
삼인성호(三人成虎) 거짓말이라도 여러사람이 하면 곧이 듣는 다는 말
삼일유가(三日遊街) 괴거에 급제한 사람이 사흘동안 온 거리로 돌아다님
삼척동자(三尺童子) 키가 석자에 불과한 자그만 어린애. 곧 어린아이
상전벽해(桑田碧海) 세상의 일이 덧없이 바뀜
새옹지마(塞翁之馬) 세상 일은 복이 될지 화가 될지 알 수 없음
서동부언(胥動浮言) 거짓말을 퍼뜨려 인심을 선동함
서시빈목(西施嚬目) 남의 흉내를 냄
서제막급(서臍莫及) 기회를 잃고 후회해도 아무 소용이 없응
선경지명(先見之明) 앞일을 미리 내다보는 밝은 슬기
선공후사(先公後私) 공적인 일을 먼저하고 사적인 일을 뒤로 미룸
선남선녀(善男善女) 보통사람
선시어외(先始於巍) 가까이 있는 너부터 또는 말한 사람부터 시작하라는 말
선즉제인(先則制人) 선수를 쓰면 남을 제압할 수 있음
선풍도골(仙風道骨) 뛰어난 풍채와 골격
설망어검(舌芒於劍) 혀는 칼보다 날카로움
설상가상(雪上加霜) 불행한 일이 거듭하여 겹침
섬섬옥수(纖纖玉手) 가냘프고 고운 여자의 손
성혜(成蹊) 덕이 있는 사람은 저절로 사람들이 모여듬을 비유
소년이로 학난성(少年易老學難成)소년은 늙기 쉬우나 학문은 이루기 어려움
속수무책(束手無策) 어찌 할 도리 없이 꼼짝 못 함
송구영신(送舊迎新) 묵은 해를 보내고 새해를 맞음
송양지인(宋襄之仁) 쓸데없는 인정을 베푸는 것
수구초심(首丘初心) 여우가 죽을때 고향쪽으로 머리를 둔다는데서 고향을 생각하는 마음을 말함.
수복강녕(壽福康寧) 오래살고 복되며, 몸이 건강하고 편안함
수수방관(袖手傍觀) 팔짱을 끼고 보고만 있음
수서양단(首鼠兩端) 진퇴를 정하지 못하고 망설임, 두 마음을 가지고 기회를 봄
수신제가(修身齊家) 행실을 닦고 집안을 바로 잡음
수석침류(漱石枕流) 억지를 씀
수어지교(水魚之交) 고기와 물과의 사이처럼 떨어질수없는 특별한 친분
수적천석(水滴穿石) 작은 노력이라도 끈기있게 계속하면 큰 일을 이룸
수즉다욕(壽則多辱) 오래 살수록 망신스러운 일을 많이 격게 됨
수청무대어(水淸無大魚)너무 결백하면 남이 가까이 하지 않음
순망치한(脣亡齒寒) 가까운 사람이 망하면 다른 사람도 영향을 받음
승승장구(乘勝長驅) 싸움에서 이긴 기세를 타고 계속 적을 몰아침.
시오설(視吾舌) 혀만 있으면 천하를 움직일 수 있음
시시비비(是是非非) 옳고 그름을 가리어 밝힘
시종여일(始終如一) 처음이나 나중이 한결같아서 변함없음
시종일관(始終一貫) 처음과 끝이 같음 (시종여일 始終如一)
식소사번(食少事煩) 먹을것은 적고 할일은 많음
식자우환(識字憂患) 학식이 도리어 근심을 이끌어 옴
신상필벌(信賞必罰) 공이 있는 사람에게는 반드시 상을 주고,죄가 있는 사람에게는 반드시 벌을 줌
신언서판(身言書判) 인물을 선택하는 네가지 조건. 몸, 말씨, 글씨, 판단력
신출귀몰(神出鬼沒) 자유 자재로 출몰하여 그 변화를 헤아릴 수 없음
심사숙고(深思熟考) 깊이 생각하고 곧 신중을 기하여 곰곰히 생각함
심심상인(心心相印) 마음에서 마음으로 전함. 이심전심
십상팔구(十常八九) 열이면 여덟이나 아홉은 그러함
십시일반(十匙一飯) 여러 사람이 한 사람 구제하기는 쉬움
▣ 아 ▣
아전인수(我田引水) 자기에게 이롭게 함. 제논에 물대기
안빈낙도(安貧樂道) 구차한 중에도 편한 마음으로 도를 즐김 ( 安分知足)
안서(雁書) 기러기가 소식을 전한다는 것으로 편지을 일컬음
안중지정(眼中之釘) 항상 눈에 거슬리는 사람
안하무인(眼下無人) 눈아래 사람이 없음. 곧 교만하여 사람을 업신여김
암중모색(暗中摸索) 어둠속에서 손으로 더듬어 찾음
약롱중물(藥籠.中物 항상 곁에 있어야할 인물, 심복
약방감초(藥房甘草) 무슨일이나 빠짐없이 끼임반드시 끼어야할 사물
약육강식(弱肉强食) 약한놈이 강한놈에게 먹힘
양금택목(良禽擇木) 현명한 사람을 자기 재능을 키워줄 사람을 가려서 섬김
양두구육(羊頭狗肉) 그럴 듯하게 내세우나 속은 음융함)
양약고구(良藥苦口) 좋은 말은 귀에 거슬림
양상군자(梁上君子) 도둑을 점잖게 일컫는 말)
양호유환(養虎遺患) 호랑이를 길러 근심을 남김. 스스로 화를 자초했다는 뜻
어부지리(漁父之利) 둘이 다투는 통에 제 삼자가 이익을 봄)
언중유골(言中有骨) 예사로운 말 속에 심상치 않은 뜻이 있음
여도지죄(餘桃之罪) 애증과 증오의 변화가 심함
역지사지(易地思之) 처지를 바꾸어 생각함
연모지정(戀慕之情) 사랑하여 그리워하는 정
연목구어(緣木求魚) 되지 읺을 일을 무리하게 하려고 함)
연전연승(連戰連勝) 싸울때마다 빈번이 이김
염화미소(拈華微笑) 마음에서 마음으로 전함
염화시중(拈華示衆) 마음에서 마음으로 전함
오리무중(五里霧中) 도무지 종적을 알 수 없음
오매불망(寤寐不忘) 늘 잊지 몾함
오비이락(烏飛梨落) 까마귀 날자 배 떨어진다. 일이 공교롭게 같이 일어나 남의 의심을 받게됨.
오상고절(傲霜孤節) 굽히지 않는 절개
오손공주(烏孫公主) 정략 결혼의 희생이 된 슬픈 운명의 여인
오십보백보(五十步百步)정도의 차이는 있으나 본질적으론 마찬가지
오월동주(吳越同舟) 서로 원수지간인 사람이 한자리에 있음)
오합지중(烏合之衆) 질서 없는 무리
옥골선풍(玉骨仙風) 뛰어난 풍채와 골격
옥석혼효(玉石混淆) 훌륭한 것과 쓸데없는 것이 뒤섞여 있음
온고지신(溫故知新) 옛 것을 익히어 새것을 앎
와각지쟁(蝸角之爭) 하찮은 일로 실랑이를 함
와신상담(臥薪嘗膽) 원수를 갚고자 고생을 참고 견딤
외유내강(外柔內剛) 겉으로 보기에는 부드러우나 속은 꿋꿋하고강함)
완벽(完璧) 흠이 없는 구슬로 결점없이 훌륭함
요동지시(遼東之豕) 견문이좁고 오만한 탓에 하찮은 공을 득의양양하여 자랑함
요령부득(要領不得) 말이나 글의 요령을 잡을 수 없음
요지부동(搖之不動) 흔들어도 꼼짝 않음
용두사미(龍頭蛇尾) 시작이 좋고 나중은 나빠짐
용미봉탕(龍尾鳳湯) 맛이 썩 좋은 음식을 가리키는 말
용사비등(龍蛇飛騰) 용과 뱀이 나는 것과 같이 글씨가 힘참
우공이산(愚公移山) 어떤 큰일이라도 끊임없이 노력하면 반드시 이룸
우왕좌왕(右往左往) 사방으로 왔다 갔다 함
우이독경(牛耳讀經) 아무리 말해도 소용 없음
운상기품(雲上氣稟) 속됨을 벗어난 고상한 기질과 성품
원교근공(遠交近攻) 먼나라와 친교를 맺고 가까운 나라를 공격함
원수불구근화(遠水不救近火)먼데 있으면 급할 때 아무 소용이 없음
원입골수(怨入骨髓) 원한이 뼈에 사무침
원화소복(遠禍召福) 화를 멀리하고 복을 불러들임
월단평(月旦評) 매달 첫달 평이란 뜻으로 인물에 대한 비평
월하빙인(月下氷人) 月下老와 氷上人이 합쳐진 말로 결혼 중매인
위기일발(危機一髮) 거의 여유가 없는 위급한 순간
위편삼절(韋編三絶) 공자가 읽던 책끈이 세번이나 끊어졌다는것에서 유래한 것으로 열심히 공부한다는 뜻
유구무언(有口無言) 입은 있으나 말이없다는 뜻으로 변명을 못함을 이름
유만부동(類萬不同) 모든 것이 서로 같지 아니함
유명무실(有名無實) 이름 뿐이고 실상은 없음
유유상종(類有相從) 끼리끼리 사귐
은감불원(殷鑑不遠) 남의 실패를 자신의 거울로 삼음
은인자중(隱忍自重) 괴로움을 참고 몸가짐을 조심함
을축갑자(乙丑甲子) 갑자을축이 바른 차례인데 그 차례가 바뀜과 같이 일이 제대로 안되고 순서가 바뀜.
음덕양보(陰德陽報) 남 모르게 덕을 쌓은 사람은 뒤에 그 보답을 절로 받음
음지전양지변(陰地轉陽地變) 음지도 양지로 될때가 있음
음풍농월(吟風弄月) 맑은바람과 밝은 달을 노래함. 풍류를 즐긴다는 뜻
읍참마속(泣斬馬謖) 법의 공정을 지키기 위해 사사로운 정을 버림
의심암귀(疑心暗鬼) 의심하면 마음속에 망상이 일어나 불안함, 선입관이 판단을 빗나가게 함
이관규천(以管窺天) 대롱을 통해 하늘을 봄. 우물안 개구리
이목지신(移木之信) 남을 속이지 아니함을 밝힘, 약속을 실행함
이실직고(以實直告) 참으로써 바로고함.
이심전심(以心傳心) 말을 하지 않더라도 서로 마음이 통하여 앎)
이열치열(以熱治熱) 열로서 열을 다스림
이율배반(二律背反) 꼭 같은 근거를 가지고 정당하다고 주장되는 서로 모순되는 두 명제,또는 그 관계.
이인동심(二人同心) 절친한 친구사이
이현령 비현령(耳顯鈴 鼻顯鈴) 귀에 걸면 귀고리,코에 걸면 코걸이.정해놓은것이 아닌 둘러댈 탓.두쪽에 관련된것.
인인성사(因人成事) 남의 힘으로 일을 이룸
인생조로(人生朝露) 인생은 아침이슬과 같이 덧없음
인자무적(仁者無敵) 어진 사람에게는 적이 없음
인지상정(人之常情) 사람이 누구나 가지는 보통의 인정
일거양득(一擧兩得) 한 가지 일을 하여 두 가지의 이득을 봄. =一石二鳥)
일도양단(一刀兩斷) 한칼로 쳐서 둘에 냄. 머뭇거리지 않고 일이나 행동을 선뜻 결정함의 비유.
일망타진(一網打盡) 한번 그물을 쳐서 다 잡아들임
일목요연(一目img6.gif然) 첫눈에도 똑똑하게 알수있음
일보불양(一步不讓) 남에게 한 걸음도 양보하지 않음
일사천리(一瀉千里) 조금도 거침없이 빨리 진행됨
일시동인(一視同仁) 모두를 평등하게 보아 똑같이 사랑함
일어탁수(一魚濁水) 한마리의 고기가 물을 흐린다. 한사람의 잘못이 여러사람에게 해가됨
일언지하(一言之下) 말한마디로 끊음. 한마디로 딱잘라 말함
일의대수(一衣帶水) 간격이 매우 좁음
일자천금(一字千金) 아주 빼어난 글이나 시문
일장춘몽(一場春夢) 한바탕 허무한 봄 꿈
일촉즉발(一觸卽發) 조금만 닿아도 곧 폭발할 것 같은 모양.막 일이 일어날 듯하여 위험한 지경.
일취월장(日就月將) 날로 발전하여 나아감
일편단심(一片丹心) 오로지 한곬으로 향한, 한 조각의 붉은 마음.
일필휘지(一筆揮之) 한숨에 글씨나 그림을 죽 쓰거나 그림
일확천금(一攫千金) 힘 안 들이고 한꺼번에 많은 재물을 얻음
임기응변(臨機應變) 그때 그때의 일의 형편에 따라서 변통성있게 처리함
임전무퇴(臨戰無退) 싸움에 임하여 물러섬이 없음
▣ 자 ▣
자가당착(自家撞着) 앞뒤가 서로 어그러져 모순됨
자강불식(自强不息) 스스로 힘쓰고 쉬지 아니함
자승자박(自繩自縛) 자기의 말이나 행동으로 자기가 옭혀 들어가 묶임
자포자기(自暴自棄) 스스로 자신을 학대하고 돌보지 아니함
자화자찬(自畵自讚) 자기가 그린그림을 칭찬한다는 말로 자기의행위를 칭찬함
작심삼일(作心三日) 한번 결심한 것이 사흘을 가지않음. 곧 결심이 굳지 못함
장삼이사(張三李四) 평범한 인물들
재자가인(才子佳人) 재주가 있는 남자와 아름다운 여자
적반하장(賊反荷杖) 잘못한 자가 도리어 뻣뻣하게 나오는 것
전전긍긍(戰戰兢兢) 두려워서 벌벌 떨며 조심하는 모양
적진성산(積塵成山) 티끌모아 태산
전대미문(前代未聞) 지금까지 들어본 일이 없는 새로운 일을 이르는 말.
전도요원(前道遼遠) 앞으로 갈길이 아득히 멂. 목적한 바에 이르기에는 아직도 멂.
전무후무(前無後無) 전에도 앞으로도 없음
전전반측(輾轉反側) 이리저리 뒤척이며 잠을 이루지 못함
전정만리(前程萬里) 나이가 젊어 장래가 유망함
전차복철(前車覆轍) 앞사람의 실패를 거울삼아 조심하라는 말
전화위복(轉禍爲福) 화가 바뀌어 복이 됨
절차탁마(切磋琢磨) 학문과 기술을 닦음
절치부심(切齒腐心) 몹시 분하여 이를 갈면서 속을 썩임.
정문일침(頂門一鍼) 간절하고 따끈한 충고
정저지와(井底之蛙) 우물안 개구리. 세상물정을 너무모름
정중지와(井中之蛙) 식견이 좁음
조강지처(糟糠之妻) 가난할때부터 어려움을 같이한 아내
조령모개(朝令暮改) 무슨 일을 자주 변경함
조명시리(朝名市利) 무슨일이든 적당한 장소에서 행하라는 말
조변석개(朝變夕改) 일을 자주 뜯어고침
조삼모사(朝三暮四) 간사한 꾀로 사람을 농락함
조족지혈(鳥足之血) 새발의 피라는 뜻으로 물건의 적음을 나타내는 말
좌단(左袒) 남에게 편들어 동의함
좌정관천(坐井觀天) 우물안 개구리. 세상물정을 너무 모름
주객전도(主客顚倒) 입장이 서로 뒤바뀜
주경야독(晝耕夜讀) 낮에는 일하고 밤에는 공부함
주마가편(走馬加鞭) 달리는 말에 채찍질을 계속함자신의 위치에 만족하지 않고 계속노력함
주마간산(走馬看山) 바빠서 자세히 보지 못하고 지나침
주지육림(酒池肉林) 호사스럽고 방탕한 술자리
죽마고우(竹馬故友) 어렸을 때부터 친하게 사귄 벗
준조절충(樽俎折衝) 외교를 비롯 그밖의 교섭에서 유리하게 담판 또는 흥정함
중과부적(衆寡不敵) 적은 사람으로는 많은 사람을 이기지 못함
중구난방(衆口難防) 여러 사람의 말을 막기 어려움
중석몰촉(中石沒鏃) 정신을 집중하여 전력을 다하면 어떤 일에도 성공할 수있음
중원축록(中原逐鹿) 정권을 다툼
지기지우(知己之友) 서로뜻이 통하는 친한벗
지동지서(之東之西) 동으로 갔다 서로 갔다 함. 곧, 어떤 일에 주견이 없이 갈팡질팡함을 이르는 말.
지록위마(指鹿爲馬) 웃사람을 농락하여 권세를 마음대로 함
지어지앙(池魚之殃) 화가 엉뚱한 곳에 미침
지족불욕(知足不辱) 분수를 지키는 이는 욕되지 아니함
지성감천(至誠感天) 지극한 정성에 하늘이 감동함
지피지기 백전불태(知彼知己百戰不殆)상대를 알고 싸우면 반드시 이김
지호지간(指呼之間) 부르면 곧 대답할 만한 가까운 거리
진퇴양난(進退兩難) 나아갈수도 물러설수도 없는 궁지에 빠짐
진퇴유곡(進退維谷) 오지도 가지도 못할 궁지에 빠짐
징갱취제(懲羹吹img7.gif) 한번 실패하고 모든 일에 지나치게 조심함
▣ 차 ▣
창업수성(創業守成) 일을 시작하기는 쉬우나 이룬 것을 지키기는 어려움
창해일속(滄海一粟) 아주 큰 물건 속에 있는 작은 물건
천고마비(天高馬肥) 하늘은 높고 말은 살찐다. 가을을 말함.
천려일실(千慮一失) 지혜로운 사람도 많은 생각가운데는 미처 생각하지 못하는 것이 있음
천방지축(天方地軸) 함부로 덤벙거림
천석고황(泉石膏img8.gif) 고질병이 되다시피 자연을 즐기고 좋아함
천의무봉(天衣無縫) 문장이 훌륭하여 손 댈곳이 없을 만큼 잘 되었음
천인공노(天人共怒) 하늘과 땅이 함께 분노한다는 뜻. 도저히 용서못함을 비유
천재일우(千載一遇) 다시 얻기 어려운 좋은 기회
철면피(鐵面皮) 부끄러움을 모름
청담(淸談) 명리, 명문을 떠난 청아한 이야기
청운지지(靑雲之志) 출세하고자 하는 뜻
청천백일(靑天白日) 맑게 댄 대낮, 뒤가 썩 깨끗한 일, 원죄가 판명되어 무죄가 됨
청천벽력(靑天霹靂) 생각지 않은 일
청출어람(靑出於藍) 제자가 스승보다 나음
초동급부(樵童汲婦) 보통사람
초지일관(初志一貫) 처음 품은 뜻을 한결같이 꿰뚫음
촌철살인(寸鐵殺人) 짧은 말로 어떤 일의 급소를 찔러 사람을 크게 감동시킴
축록자불견산(逐鹿者不見山)한가지 일에 마음을 빼앗기면 다른 일은 생각지 않음
출장입상(出將入相) 문무가 다 갖추어진 사람
충언역이(忠言逆耳) 충고하는 말은 귀에 거슬림
치지도외(置之度外) 내버려 두고 상대하지 않음
치인설몽(癡人說夢) 어리석기 짝이 없는 짓
칠거지악(七去之惡) 아내를 내쫓을 7가지 조건, 지부모에 불순,자식못나음,행실,질투,병,말썽,도둑질
칠보지재(七步之才) 아주 뛰어난 글 재주
칠전팔기(七顚八起) 여러 번의 실패에도 굽히지 아니하고 다시 일어남.
칠전팔도(七顚八倒) 어려운 고비를 많이 겪음
침소봉대(針小棒大) 과장해서 말함
▣ 타 ▣
타산지석(他山之石) 남의 허물에서도 배울것이 있다는 뜻.
탁상공론(卓上空論) 실현성이 희박한 공상론
탐관오리(貪官汚吏) 탐욕이 많고 마음이 깨끗하지 못한 관리
태산북두(泰山北斗) 남에게 존경을 받는 뛰어난 존재
토사구팽 (兎死狗烹) 쓸모있을 때는 긴요하게 쓰다가 쓸모가 없어지면 버려짐
토사호비(兎死狐悲) 토끼의 죽음을 여우가 슬퍼한다는 뜻으로,'같은 무리의 불행을 슬퍼한다'는 말.
퇴고(推敲) 글 다듬기
▣ 파 ▣
파사현정(破邪顯正) 사한것을 버리고 정도를 드러냄
파죽지세(破竹之勢) 세력이 강하여 막을 수 없는 모양
팽두이숙(烹頭耳熟) 머리를 삶으면 귀까지 삶아진다.중요한 것만 해결하면 나머지는 따라서 해결됨.
폐포파립(蔽袍破笠) 해진옷과 부서진 갓, 빈궁하여 매우 초라한모습
포식난의(飽食暖衣) 배불리 먹고 따뜻하게 입음
포호빙하(暴虎馮河) 무모한 행동
표리부동(表裏不同) 겉과 속이 다름
풍성학려(風聲鶴려) 겁을 먹은 사람이 하찮은 일이나 작은 소리에도 몹시 놀람
풍수지탄(風樹之嘆) 부모가 돌아가신 뒤에 효도 못한 것을 후회함
풍전등화(風前燈火) 바람 앞의 등불처럼 운명이 위태로움
필부필부(匹夫匹婦) 평범한 사람들
▣ 하 ▣
학수고대(鶴首苦待) 몹시 기다림
학철부어(img9.gifimg10.gif魚) 매우 위급한 경우에 처했거나 몹시 고단하고 옹색함
한단지몽(邯鄲之夢) 사람의 일생에 '부귀란 헛되고 덧없다'는뜻
한단에서 여옹이 낮잠을자면서 꾼 꿈에유래
한단지보(邯鄲之步) 자기 것을 잃음을 비유.
한우충동(汗牛充棟) 책을 실은 수레를 끄는 소가 흘리는 땀이 많다는 뜻으로, 책이 많다는 뜻
해로동혈(偕老同穴) 부부의 금실이 좋아서 함께늙고 함께 묻힘
허심탄회(虛心坦懷) 마음속에 아무런 사념없이 품은 생각을 터놓고 말함
허장성세(虛張聲勢) 허세를 부림
현모양처(賢母良妻) 어진 어머니 이면서 또한 착한 아내
형설지공(鎣雪之功) 애써 공부한 보람
호가호위(狐假虎威) 남의 세력을 빌어 위세를 부림
호구지책(糊口之策) 가난한 살림에서 겨우 먹고 살아가는 방책
호사다마(好事多魔) 좋은 일에는 흔히 장애물이 들기 쉬움
호시탐탐(虎視眈眈) 범이 먹이를 노려봄.기회를 노려보고 있는 모양
호연지기(浩然之氣) 도의에 근거를 두고 굽히지 않고 흔들리지 않는 바르고 큰 마음
호접지몽(胡蝶之夢) 물아일체의 경지, 인생의 덧없음, 꿈
호형호제(呼兄呼弟) 서로 형.아우라 부를 정도로 가까운 친구사이
혹세무민(惑世誣民) 세상을 어지럽히고 백성을 속이는 것
혼정신성(昏定晨省) 자식이 부모님께 아침저녁으로 잠자리를 보살펴드리는 것
홍일점(紅一點) 여러 하찮은 것 가운데 우수한 하나
화룡점정(畵龍點睛) 사물의 가장 요긴한 곳, 또는 무슨 일을 함에 가장 긴한 부분을 끝내어 완성시킴
화사첨족(畵蛇添足) 쓸데없는 일을 함
화서지몽(華胥之夢) 좋은 꿈이나 낮잠
화씨지벽(和氏之璧) 천하에서 가장 이름난 옥
화중지병(畵中之餠) 그림의 떡. 곧 실속없는 말에 비유하는 말
환골탈태(換骨奪胎) 남의 글의 취의를 본뜨되 그 형식을 달리하여 자기 작품처럼 꾸밈
회자인구(膾炙人口) 널리 사람들에게 알려져 입에 오르내리고 찬양을 받음
회자정리(會者定離) 만나면 반드시 헤어지게 마련임
횡설수설(橫說竪說) 조리가 없는 함부로 지껄임
흥진비래(興盡悲來) 즐거운 일이 다하면 슬픈 일이 옴
후생가외(後生可畏) 젊은 후배들은 두려워할 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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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사고 났나요! 모르면 못받는 보험금   


[차사고 났나요?] 모르면 못받는 보험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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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이경은기자]

손해보험사들이 교통사고 피해자에게 제대로 보상을 해주지 않고 떼먹는 보험금이 상당히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11일 한국소비자보호원 조사에 따르면, 11개 손해보험사와 자동차 공제조합이 교통사고 피해자에게 지급하지 않은 보험금은 2004년 한 해에만 90억원이 넘는 것으로 집계됐다.

교통사고 보험금 약관은 워낙 복잡해서 보험 가입자들이 받을 수 있는 보험금을 그냥 놓치는 경우가 많다. 게다가 보험사들이 나서서 가입자들에게 보험금을 챙겨주는 경우도 드물다.

우선 가입자들이 자주 놓치는 보험금 중에 대표적인 것이 대차료(렌터카 비용)다. 사고 차량을 수리하느라 차를 빌리면 렌터카 요금(실액 기준)을 받을 수 있다. 파손된 정도에 따라 대차 기간은 달라지지만, 최장 30일까지 가능하다. 폐차일 경우에도 10일간은 보험사가 부담을 지게 돼 있다.

차를 빌리지 않더라도 동종 차종 렌트비용의 20%를 교통비로 받을 수 있다. 물론 이때 과실이 있다면 그 비율만큼 공제돼 보험금이 지급된다.

또한 낡고 오래된 자동차여서 자동차 값보다 차 수리비가 더 많이 나오는 경우가 있다. 이때 피해 운전자는 보험사로부터 차값만 달랑 받게 된다. 하지만 만약 피해자가 직접 정비소에 차를 끌고 가서 고친다면, 사고 당시 중고차 시세의 120%까지 받아낼 수 있다.

피해자가 폐차한 후에 새 차를 사면서 내야 하는 취득·등록세 등 각종 공과금도 보험사 부담으로 할 수 있다. 다만 폐차 이후 2년 내에 피해자 명의로 등록해야 하고, 폐차된 차량 기준으로 지급하는 게 원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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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고 후 1년도 되지 않은 새 차의 경우, 수리비용이 사고 직전 차값의 30%를 초과하면 수리비용의 10%를 지급한다.

한문철 변호사는 “누락된 보험금은 청구권 시효 기간(2년) 내에 요청해야 하며, 운전자가 보험사와 합의서를 작성하기 전에 요구하면 훨씬 절차가 수월하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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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에 좋은 땀 v s 건강에 나쁜 땀

건강한 생활을 위해 찜질방에 가거나 운동, 또는 반신욕 등을 즐기는데 이들의 공통점은 땀을 흘린다는 것. 땀이라는 진액은 체내의 노폐물을 밖으로 내보내 체온을 조절하고 피부를 보호하는 몸의 자연스러운 생리 현상이지만 체질에 따라 건강에 약이 될 수도, 독이 될 수도 있다. 무작정 흘리기 전 건강에 좋은 것인지, 또 어떻게 흘려야 좋은 것인지 아는 것이 먼저다.


건강에 나쁘다!

무엇이든 과하거나 적으면 해가 되듯이 땀도 남들보다 유독 많이 흘리거나 반대로 너무 적게 흘려도 건강에 문제가 있는 것. 많은 땀을 이유없이 흘리는 것은 몸의 균형이 무너졌다는 증거이다. 또한 운동을 하거나 오래 걷지 않고 아주 조금만 움직여도 땀이 많이 난다면 몸 속의 따뜻한 기운이 부족하거나 과로로 체력이 약해진 것이어서 몸의 양기를 보충해야 한다.

땀을 많이 흘리는 사람은 다한증이나 액취증을 의심하고 반대로 땀을 흘리지 않는다면 무한증일 수 있어 한의원이나 병원을 찾아 정확한 원인을 알아보는 것이 중요하다. 자신의 땀을 흘리는 습관이 정상적인 것인가의 여부는 땀으로 인해 사회 생활에 지장이 있는지로 판단한다.

증상 1_ 얼굴, 손바닥, 발바닥, 겨드랑이처럼 살이 접히는 부분에 과도하게 땀이 많이 난다.
증상 2_ 더위를 참지 못하고 온몸이 땀으로 뒤범벅이다. 게다가 손발이 떨리며 가슴이 두근거리며 잘 먹는데도 몸무게가 빠진다.
증상 3_ 땀을 흘리고 나면 속옷이 누렇게 변한다.
증상 4_ 찜질방이나 한증막에서 땀을 흘리고 나도 다음날 몸이 찌뿌드드하고 개운하지 않다. 또한 땀을 막 흘리고 일어설 때 어지러움을 느낀다. 또한 나이가 많아질수록 땀을 많이 흘리는 것은 원활한 혈액 순환에 방해가 된다.
증상 5_ 잠을 잘 때 식은땀을 많이 흘린다.
증상 6_ 뜨거운 음식을 먹으면 유독 얼굴과 가슴 부위에 땀이 많이 난다.
증상 7_ 땀이 적당히 나더라도 땀에서 참지 못할 지독한 악취가 난다.
증상 8_ 땀이 많은 사람과 반대로 아무리 덥거나 운동을 하여도 땀이 잘 나지 않는 것도 몸에 노폐물이 쌓이면서 배출은 되지 않아 건강에 해롭다.

건강에 좋다!

땀을 흘리고 난 후 몸이 개운하거나 가벼워진다면 이는 분명 건강에 좋은 것이다. 99%의 수분과 1%의 염분으로 구성되어 있는 땀은 체내의 노폐물을 밖으로 내보내는 것으로, 체온을 조절하고 피부를 보호하는 인체의 자연스러운 생리 현상이다. 날씨가 덥거나 몸에서 열이 나면 우리의 신체는 36.5℃의 정상 체온을 유지하기 위해 땀을 흘리는데, 정상적인 경우 매일 0.25~0.9ℓ 정도의 땀을 흘린다. 주위의 기온이 올라가면 땀 분비량도 그만큼 많아지며, 기온이 30℃ 이상 올라가면 1시간에 2ℓ까지 흘리기도 한다.

또한 땀은 사람에 따라 분비량과 그 효과가 제각각. 체중이 많이 나갈수록 근육에 물기가 많아서 땀이 많이 나는 것처럼 체질에 따라서도 다르다. 소음인은 운동을 하더라도 땀이 잘 나지 않는데 만약 땀을 많이 흘리면 기운이 빠지고 눈이 침침해지며, 심할 경우 탈진하는 수도 있다. 소양인과 태양인은 땀이 적지도 많지도 않게 적당히 흘리는 편이고, 태음인은 땀을 많이 흘릴수록 몸에 좋다. 건강을 위해서는 여름에만 땀을 흘릴 것이 아니라 봄부터 천천히 몸을 많이 움직여서 땀을 내야한다.

제안 1_ 반신욕을 한다. 욕조에 따뜻한 물을 받아서 몸을 담근 채 5~10분 정도 있다가 땀이 주르륵 흐르면 욕조 밖으로 나왔다가 다시 들어가기를 반복하는 것이 가장 건강하게 땀을 흘리는 것이다.
제안 2_ 운동을 하면서 나는 땀은 건강함 그 자체. 운동을 하면 더운 기운에 땀구멍이 열리게 되므로 건강하게 땀을 흘리는 최고의 방법. 운동 중간중간 수분 섭취를 위해 물을 자주 마시는 것이 좋다.
제안 3_ 땀이 났을 때는 수건으로 천천히 닦고 땀구멍이 닫힐 때까지 시간을 좀 가졌다가 샤워를 한다. 또한 땀이 난다고 찬 음식을 먹거나 차가운 음료를 벌컥 마시는 것은 해롭다.
제안 4_ 여름철에는 햇볕이 강한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는 운동을 피하고, 서늘할 때를 골라 모자 등 햇볕 차단할 것을 준비하여 운동한다. 빛의 반사율이 높은 흰색, 통풍이 잘 되는 운동복을 입는다.
제안 5_ 땀을 많이 흘렸을 때는 물이나 이온 음료를 마셔야 몸 속의 혈액이 농축되어 혈액 순환 장애가 생기는 것을 막는다.
제안 6_ 찜질방에서는 무조건 땀을 뻘뻘 흘릴 것이 아니라 5~10분 정도씩 있다가 밖에 나와 휴식을 취한 후 또다시 들어가는 것이 좋다.
제안 7_ 땀이 많이 분비되는 편이라면 소음인은 황기, 대추, 인삼 등을 달인 물을 마시고, 소양인은 수박과 참외, 토마토, 산수유차를 먹는다. 또한 태양인은 포도와 모과, 오가피, 조개류 등이 좋다. 하지만 태음인은 사우나나 찜질방, 운동 등을 통하여 땀을 많이 흘릴수록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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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승진, 취임, 영전 등을 축하하며

祝昇進 (축승진. 직위가 오를 때),
祝榮轉 (축영전. 더 좋은 자리로 전임을 할 때)
祝就任 (축취임. 맡은 자리에 처음으로 일하러 나아갈 때)
祝轉任 (축전임), 祝移任 (축이임)
祝遷任 (축천임. 다른 관직이나 임지로 옮길 때)
祝轉役 (축전역. 다른 역종으로 편입될 때)

 

◆ 개업, 창립등을 축하하며

祝發展 (축발전), 祝開業 (축개업. 영업시작을 축하하며)
祝盛業 (축성업. 사업이 잘되기를 바라며)
祝繁榮 (축번영. 일이 성하게 잘되길 바라며)
祝創立 (축창립), 祝創設 (축창설. 새롭게 시작함을 축하하며)
祝創刊 (축창간. 정기간행물지를 시작했을 때)
祝移轉 (축이전. 사업장을 옮겼을 때)
祝開院 (축개원. 병원,학원 등의 설립을 축하하며)
祝開館 (축개관. 도서관,박물관 등의 설립을 축하하며)

 

◆ 생일을 축하하며

祝生日 (축생일), 祝生辰 (축생신)
祝壽宴 (축수연. 오래 산 것을 축하하며-흔히 환갑을 이름)
祝華甲 (축화갑), 祝回甲 (축회갑. 61세를 축하하며)
祝古稀 (축고희. 70세를 축하하며)

 

◆ 약혼, 결혼을 축하하며

祝約婚 (축약혼), 祝結婚 (축결혼), 祝成婚 (축성혼)
祝華婚 (축화혼. 결혼을 축하하며)

 

◆ 결혼기념일을 축하하며

祝錫婚式 (축석혼식. 결혼 10주년을 축하하며)
祝銅婚式 (축동혼식. 결혼 15주년을 축하하며)
祝陶婚式 (축도혼식. 결혼 20주년을 축하하며)
祝銀婚式 (축은혼식. 결혼 25주년을 축하하며)
祝眞珠婚式 (축진주혼식. 결혼 30주년을 축하하며)
祝珊瑚婚式 (축산호혼식. 결혼 35주년을 축하하며)
祝紅玉婚式 (축홍옥혼식. 결혼 45주년을 축하하며)
祝金婚式 (축금혼식. 결혼 50주년을 축하하며)
祝金剛婚式 (축금강혼식. 결혼 60주년을 축하하며)

 

◆ 이사를 축하하며

祝入宅 (축입택), 祝入住 (축입주)
祝家和萬事成 (축가화만사성. 가정이 화목하길 기원하며)

 

◆ 공사(건축)를 축하하며

祝起工 (축기공. 공사시작을 축하하며), 祝竣工 (축준공)
祝完工 (축완공), 祝竣役 (축준역. 공사의 완공을 축하하며)
祝除幕式 (축제막실. 동상이나 기념비 등을 완공하고 공개하기에 앞서
기념식을 가질 때)

 

◆ 전시나 공연을 축하하며

祝展示會 (축전시회)
祝展覽會 (축전람회. 여러가지 물품이나 작품을 진열해 놓고 보이는 자리에)
祝演奏會 (축연주회), 祝發表會 (축발표회), 祝獨唱會 (축독창회)

 

◆ 수상을 축하하며

祝當選 (축당선. 선거나 심사에서 뽑힘을 축하하며), 祝優勝 (축우승),
祝入選 (축입선)

 

◆ 환자를 위문하며

祈快癒 (기쾌유), 祈完快 (기완쾌)

 

◆ 죽음을 애도하며

謹弔 (근조), 追慕 (추모), 追悼 (추도), 哀悼 (애도), 弔意 (조의), 慰靈 (위령)

추가로 더 자세하게기록함

▣ 경조사 이름 * 봉투 쓰기 ▣

회갑 回甲 : 61세 되는해 (환갑 還甲)

진갑 進甲 : 회갑 다음해 (진갑進甲)

칠순 七旬 : 70세 되는해 (고희古稀)

희수 稀壽 : 77세 되는해 (희수稀壽.喜壽)

팔순 八旬 : 80세 되는해 (산수傘壽)

미수 米壽 : 88세 되는해 (미수연米壽宴)

백수 白壽 : 99세 되는해 (백수白壽)

60세 이후의 생일잔치는 모두 (壽筵)이라 함

더욱 건강하시고 오래 사시기를 기원한다는 뜻.


약혼. 결혼. 결혼기념일 結婚記念日
*********************************

축 약혼 * 祝 約婚

축 결혼 * 祝 結婚

축 화혼 * 祝 華婚

1주년 - 지혼식(祗婚式)

2주년 - 고혼식(藁婚式)

3주년 - 과혼식(菓婚式)

4주년 - 혁혼식(革婚式)

5주년 - 목혼식(木婚式)

7주년 - 화혼식(花婚式)

10주년- 석혼식(錫婚式)

12주년- 마혼식(麻婚式)

15주년- 동혼식(銅婚式, 또는 水晶婚式)

20주년- 도혼식(陶婚式, 陶磁器婚式)

25주년- 은혼식(銀婚式)

30주년- 진주혼식(眞珠婚式)

35주년- 산호혼식(珊湖婚式)

40주년- 녹옥혼식(綠玉婚式, 에머랄드혼식)

45주년- 홍옥혼식(紅玉婚式, 루비혼식)

50주년- 금혼식(金婚式)

55주년- 금강석혼식(金剛石婚式, 다이아몬드혼식)

60주년- 회혼식(回婚式)

75주년- 금강혼식(金剛婚式)

회혼례(祝回婚禮) 결혼 60주기를 맞은 부부가 자손들앞에서
혼례복을 입고 60년 전과같은 혼례식을 올리면서
(해로 60년)을 기념하는 의례식 입니다.


경조문.. 수례서식
*****************

결혼 * 結婚

하하의 * 賀賀儀

축성혼 * 祝聖婚

축화혼 * 祝華婚

축성전 * 祝盛典

축결혼 * 祝結婚



회갑 * 回甲
***********

수하의 * 壽賀儀

축수연 * 祝壽宴

축희연 * 祝禧筵

축회갑 * 祝回甲

축환갑 * 祝環甲

축주갑 * 祝周甲

축화갑 * 祝華甲

축화갑 * 祝花甲


나이에 따라
************

70세→ 축고희 * 祝古稀

77세→ 축희수 * 祝稀壽

77세→ 축희수 * 祝喜壽

80세→ 축산수 * 祝傘壽

88세→ 축미수 * 祝米壽

99세→ 축백수 * 祝白壽


년령 * 칭호
************

15세→ 지학志學, 성동成童

20세→ 약관 弱冠

30세→ 입년立年

32세→ 이모년二毛年

40세→ 불혹不惑

50세→ 지천명知天命

50세 이상 60세 이하→ 망육. 望六

61세→ 華甲, 回甲, 週甲, 周甲, 甲年

70세→ 古稀, 稀壽, 七秩,

77세→ 喜壽

80세→ 八秩

88세→ 米壽

100세→ 百壽, 期年


出産 順産 誕生 誕辰
********************

축 순산 * 祝 順産

축 탄생 * 祝 誕生

축 공주탄생 * 祝 公主誕生

축 왕자탄생 * 祝 王子誕生

축 탄신 * 祝誕辰


환자 병 문안
************

기쾌유 * 祈快癒

기완쾌 * 祈完快

快癒를 * 祈願합니다

빠른 * 快癒


상가 * 喪家, 追悼日, 忌祭祀, 慰靈祭
************************************

조의 * 弔儀

조의 * 弔意

부의 * 賻儀

근조 * 謹弔

전의 * 奠儀

애도 * 哀悼

추모 * 追慕

추도 * 追悼

근도 * 謹悼

명복 * 冥福

향촉대 * 香燭代



초상표시 初喪表示
*****************

기중 * 忌中

상중 * 喪中

죽은 사람 * 亡人

죽은 사람 * 亡者

죽은 사람 * 故人

죽은 아들 * 亡子


대소상 * 大小喪
***************

향전 * 香奠

전의 * 奠儀

비의 * 菲儀

비품 * 菲品



追悼日, 忌祭祀, 慰靈祭
***********************

추도 * 追悼

추모 * 追慕

경모 * 敬慕

애모 * 哀慕

근도 * 謹悼


昇進 就任 榮轉 祝賀
*******************

축 승진 * 祝 昇進

축 영전 * 祝 榮轉

축 영진 * 祝 榮進

축 선임 * 祝 選任

축 중임 * 祝 重任

축 취임 * 祝 就任

축 연임 * 祝 連任



開業 移轉 創立紀念
*******************

축 발전 * 祝 發展

축 개업 * 祝 開業

축 번영 * 祝 繁榮

축 성업 * 祝 盛業

축 개장 * 祝 開場

축 개점 * 祝 開店

축 이전 * 祝 移轉

축 창립○○주년 * 祝 創立○○周年



競選 當選 競演 競技
*******************

축 필승 祝 必勝

축 건승 祝 健勝

축 당선 祝 當選

축 입선 祝 入選

축 합격 祝 合格

축 피선 祝 被選

축 우승 祝 優勝

축 완승 祝 完勝

축 개선 祝 凱旋

入學 卒業 合格 學位取得 退任

축 입학 * 祝 入學

축 졸업 * 祝 卒業

축 합격 * 祝 合格

축 개교 * 祝 開校

祝○○學位取得

祝停年退任

頌功


入住 入宅, 開業, 建物 工場 竣工
*******************************

祝 起工

祝 上樑

祝 完工

祝 竣工

祝 開通

祝 入宅

祝 入住

家和萬事成

福流成海


개업 등
********

祝 開院

祝 開園

祝 開館

祝 除幕式

祝 萬事亨通



展示會 演奏會 發表會 演劇
*************************

祝 展示會

祝 展覽會

祝 博覽會

祝 個人展

祝 演奏會

祝 獨奏會

祝 獨唱會

祝 合唱會

祝 發表會

祝 公演


出版 出刊 出刊紀念
******************

祝 創刊

祝 出刊

祝 出版

祝 出版紀念

祝 創刊 00周年



사례 * 謝禮
***********

박사 * 薄謝

약례 * 略禮

박례 * 薄禮


송별 送別
**********

전 별 * 餞 別

전별금 * 餞別金

송 별 * 送 別

장도 * 長途 → 오랜여로, 먼길
장도 * 壯途 → 중요한 사명을 띠고 씩씩하게 떠나는 길


도서 기증 * 圖書畵寄贈
************************

윗분에게 * 圖書 冊 선물 할때

혜존 * 惠存

소람 * 笑覽

청람 * 淸覽


윗분에게 * 書畵 선물 할때

배증 * 拜贈

봉헌 * 奉獻

배정 * 拜呈

근정 * 謹呈


새해 신년(新年) 인사
********************

신희 * 新禧

근하 신년 * 謹賀 新年

공하 신년 * 恭賀 新年


추석 秋夕
*********

중추절 * 仲秋節

중추가절 * 仲秋佳節


군인 * 軍人
***********

祝 * 進級

祝 * 健勝

祝 * 當選

祝 * 被選

武 * 運長久

祝 * 凱旋


종교.교회.宗敎 敎會
*******************

祝 獻堂

祝 長老將立

祝 勸士就任

祝 牧師按手

祝 靈名祝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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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

정보의바다 2007. 11. 22. 14:01
행복과 불행에 대한 명언들

어떤 강제의 의해서 우리들은 결코 행복하게 될 수는 없다.  - 콜르리지

 

 

우리들은 모두 남의 불행에 견딜 수 있을 만큼 충분히 행복하다.  - 라로슈 푸꼬

 

 

행복은 무엇보다 건강 속에 있다.  - G W 커티스

 


행복이란 우리집 화롯가에서 성장한다. 그것은 남의 집 뜰에서 따와서는 안 된다.  - 제롤드

 

 

행복함에는 두 갈래의 길이 있다. 욕망을 적게 하거나 재산을 많게 하거나 하면 된다.  - 프랭클린

 

 

행복을 사치한 생활 속에서 구하는 것은 마치 태양을 그림에 그려놓고 빛이 비치기를

기다리는 것이나 다름없다.  - 나폴레옹

 

 

행복을 잃기는 무척 쉽다. 왜냐하면 행복이란 언제나 분에 넘치는 것이기 때문이다.  - 알베르 카뮈

 

 

행복하게 산다는 것은 마음의 평온함을 뜻한다.  - 시세로

 

 

행복하게 지내는 사람은 대개 노력가이다. 게으름뱅이가 행복하게 지내는 것을 보았는가.

수확의 기쁨은 흘린 땀에 정비례한다.  - 윌리엄 블레이크 (영국시인)

 

 

행복하려는 것은 권리지만 인간으로서 할 수 있는 한 알고 싶은 것을 배우고,

자신에게 최고의 기쁨을 가져다 줄 재능과 능력을 연마해야 함이 분명히 요구된다.
- 버트런드 아서 윌리엄 러셀

 

 

행복한 결혼에는 애정 위에 언젠가는 아름다운 우정이 접목되게 마련이다.

이 우정은 마음과 육체가 서로 결부되어 있기 때문에 한층 견고한 것이다.

- 앙드레 모루아 (프랑스 작가)

 

 

돈으로 살 수 있는 행복이라 불리는 상품은 없다.  - 헨리 벤 다이크

 

 

마음이 어진 사람은 조그마한 집에 살아도 행복하다.  - 홍자성

 

 

오래가는 행복은 정직한 것 속에서만 발견할 수 있다.  - 리히텐베르히

 

 

의지가 굳은 사람은 행복할지니, 너희는 고통을 겪겠지만

그 고통은 오래가지 않을 것이다.  - 테니슨

 

 

인간의 가장 행복한 시간은 일에 몰두하고 있을 때이다.  - ( ? )

 

 

진정한 행복을 만드는 것은 수많은 친구가 아니며, 훌륭히 선택된 친구들이다.  - 벤 죤슨

 

 

인간의 행복은 거의 건강에 의하여 좌우되는 것이 보통이며

건강하기만 하다면 모든 일은 즐거움과 기쁨의 원천이 된다.

반대로 건강하지 못하면 이러한 외면적 행복도 즐거움이 되지 않을 뿐 아니라

뛰어난 지(知), 정(情), 의(義)조차도 현저하게 감소된다.  - 아르투어 쇼펜하워 (독일 철학자)

 

 

인간의 행복의 원리는 간단하다. 불만에 자기가 속지 않으면 된다.

어떤 불만으로 해서 자기를 학대하지 않으면 인생은 즐거운 것이다.  - 러셀

 

 

인생에 있어서 최고의 행복은 우리가 사랑받고 있다는 확신이다.  - 빅토르 위고 (레미제라블)

 

 

불행은 진정한 친구가 아닌 자를 가려준다.  - 아리스토텔레스

 

 

불행이란 거의 언제나 인생에 대한 그릇된 해석의 표적이다.  - 몬테르랑

 

 

자기가 소유하고 있는 것을 가장 풍부한 재산으로 여기지 않는 자는 누구나,

비록 이 세상의 주인이라도 불행하다.  - 에피쿠로스 (그리스 철학자)

 

 

원하는 것을 소유할 수 있다면 그것은 커다란 행복이다. 그러나 그보다 더 큰 행복은

우리가 갖고 있지 않은 것을 원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 메네데모스





시간과 세월에 대한 명언들

짧은 인생은 시간의 낭비에 의해 더욱 짧아진다.  - S. 존슨

 


일은 그것이 쓰일 수 있는 시간이 있는 만큼 팽창한다.  - 파킨스


 

시간을 단축시키는 것은 활동이요, 시간을 견디지 못하게 하는 것은 안일함이다.  - 괴테


 

짬을 이용하지 못하는 사람은 항상 짬이 없다.  - 유럽의 속담

 

시간이 모든 것을 말해준다. 시간은 묻지 않았는 데도 말을 해주는 수다쟁이다.  - 에우리피데스

 

 

오늘 계란 하나를 가지는 것보다 내일 암탉 한마리를 가지는 쪽이 낫다.  - 플러

 

 

오늘 할 수 있는 일에만 전력을 쏟으라.  - 뉴튼

 

 

나는 장래의 일을 절대로 생각하지 않는다. 그것은 틀림없이 곧 오게 될 테니까.  - 아인슈타인

 


미래를 신뢰하지 마라, 죽은 과거는 묻어버려라, 그리고 살아있는 현재에 행동하라.  - 롱펠로

 

오늘 가장 좋게 웃는 자는 역시 최후에도 웃을 것이다.  - 니체

 

 

오늘이라는 날은 두번 다시 오지 않는다는 것을 잊지 말라.  - 단테

 

 

오늘 하루를 헛되이 보냈다면 그것은 커다란 손실이다. 하루를 유익하게 보낸 사람은

하루의 보물을 파낸 것이다. 하루를 헛되이 보냄은 내 몸을 헛되이 소모하고 있다는 것을

기억해야 한다.  - 앙리 프레데리크 아미엘

 

 

계획이란 미래에 관한 현재의 결정이다.  - 드래커

 

시간은 말로써 나타낼 수 없을 만큼 멋진 만물의 소재이다.  - 아놀드 버넷

 

 

시간을 선택하는 것은 시간을 절약하는 것이다.  - 베이컨

 

 

시간이 덜어주거나 부드럽게 해주지 않는 슬픔이란 하나도 없다.  - 키케로

 

 

시간이 말하는 것을 잘 들어라. 시간은 가장 현명한 법률고문이다.  - 페리클레스

 

 

가라, 달려라, 그리고 세계가 6일 동안에 만들어졌음을 잊지 말라.

그대는 그대가 원하는 것은 무엇이든지

나에게 청구할 수 있지만 시간만은 안된다. - 나폴레옹

 

 

가장 바쁜 사람이 가장 많은 시간을 갖는다.

부지런히 노력하는 사람이 결국 많은 대가를 얻는다. - 알렉산드리아 피네

 

 

그대는 인생을 사랑하는가? 그렇다면 시간을 낭비하지 말라.

왜냐하면 시간은 인생을 구성한 재료니까. 똑같이 출발하였는데,

세월이 지난 뒤에 보면 어떤 사람은 뛰어나고 어떤 사람은 낙오자가 되어 있다.

이 두 사람의 거리는 좀처럼 접근할 수 없는 것이 되어 버렸다.

이것은 하루하루 주어진 시간을 잘 이용했느냐

이용하지 않고 허송세월을 보냈느냐에 달려 있다. - 벤자민 프랭클린

 

 

그대의 하루하루를 그대의 마지막 날이라고 생각하라. - 호라티우스

 

 

내가 헛되이 보낸 오늘 하루는 어제 죽어간 이들이 그토록 바라던 하루이다.

단 하루면 인간적인 모든 것을 멸망시킬 수 있고 다시 소생시킬 수도 있다. - 소포클레스

 

 

내일은 시련에 대응하는 새로운 힘을 가져다 줄 것이다. - C.힐티

 

 

때가 오면 모든 것이 분명해진다. 시간은 진리의 아버지이다. - 타블레

 

 

변명 중에서도 가장 어리석고 못난 변명은 "시간이 없어서"라는 변명이다. - 에디슨

 

 

사람은 금전을 시간보다 중히 여기지만, 그로 인해 잃어버린 시간은

금전으론 살 수 없다. - 유태격언

 

 

삼십 분이란 티끌과 같은 시간이라고 말하지 말고,

그 동안이라도 티끌과 같은 일을 처리하는 것이 현명한 방법이다. - 괴테

 

 

새해는 묵은 욕망들을 소생시키고, 고독하고 사려깊은 영혼이 물러가는 해. - 오마르 하이얌

 

 

선천적으로 현명한 사람은 없다. 시간이 모든 것을 완성한다. - 세르반테스

 

 

세월은 누구에게나 공평하게 주어진 자본금이다.

이 자본을 잘 이용한 사람에겐 승리가 있다. - 아뷰난드

 

 

세월은 본래 길건만 바쁜 자는 스스로 줄이고,

천지는 본래 넓건만 천한 자는 스스로 좁히며,

바람과 꽃과 눈과 달은 본래 한가한 것이건만

악착같은 자는 스스로 분주하니라. - 채근담

 

 

승자는 시간을 관리하며 살고, 패자는 시간에 끌려 산다. - J. 하비스

 

 

시간 엄수는 군주의 예절이다. - 루이 18세

 

 

시간과 정성을 들이지 않고 얻을 수 있는 결실은 없다. - 그라시안

 

 

시간에의 충실, 그것이 행복이다. - 에머슨

 

 

시간을 얻는 사람은 만사를 얻는다. - 디즈레일리

 

 

시간을 지배할 줄 아는 사람은 인생을 지배할 줄 아는 사람이다. - 에센 바흐

 

 

시간을 최악으로 사용하는 사람들은 시간이 부족하다고

늘 불평하는데 일인자이다. - 라 브뤼에르

 

 

시간의 걸음걸이에는 세 가지가 있다.

미래는 주저하면서 다가오고, 현재는 화살처럼 날아가고,

과거는 영원히 정지하고 있다. - F. 실러

 

 

시간의 날개를 타고 슬픔은 날아가 버린다. - 라 퐁테느

 

 

시간의 참된 가치를 알라. 그것을 붙잡아라. 억류하라.

그리고 그 순간순간을 즐겨라. 게을리 하지 말며,

헤이해지지 말며, 우물거리지 말라.

오늘 할 수 있는 일을 내일까지 미루지 말라. - 체스터필드

 

 

어려운 일은 시간이 해결해 준다. - 이솝우화

 

 

오늘 하루 이 시간은 당신의 것이다. 하루를 착한 행위로 장식하라. - 루즈벨트

 

 

오늘의 식사는 내일로 미루지 않으면서 오늘 할 일은 내일로 미루는 사람이 많다. - C. 힐티

 

 

우리는 일 년 후면 다 잊어버릴 슬픔을 간직하느라고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소중한 시간을 버리고 있습니다.

소심하게 굴기에 인생은 너무나 짧습니다. - 카네기

 

 

인간은 항상 시간이 모자란다고 불평을 하면서

마치 시간이 무한정 있는 것처럼 행동한다. - 세네카

 

 

일하는 시간과 노는 시간을 뚜렷이 구분하라.

시간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매 순간을 즐겁게 보내고 유용하게 활용하라.

그러면 젊은 날은 유쾌함으로 가득 찰 것이고

늙어서도 후회할 일이 적어질 것이며 비록 가난할 때라도

인생을 아름답게 살아갈 수 있다. - 루이사 메이 올콧

 

 

전력을 다해서 시간에 대항하라. - 톨스토이

 

 

지금이야말로 일할 때다. 지금이야말로 싸울 때다.

지금이야말로 나를 더 훌륭한 사람으로 만들 때다.

오늘 그것을 못하면 내일 그것을 할 수 있는가. - 토마스 아켐피스

 

 

지나가는 시간이란 잃어버린 시간이며, 게으름과 무기력한 시간이며,

몇 번이고 맹세를 해도 지키지 못하는 시간이며,

때때로 이사를 하고 끊임없이 돈을 구하는데 분주한 시간이다. - J.P. 샤르트르

 

 

하루의 가장 달콤한 순간은 새벽에 있다. - 윌콕스

 

 

하루하루를 우리의 마지막 날인 듯이 보내야 한다. - 푸블릴리우스 시루스

 

 

한가한 때 헛되이 세월을 보내지 않으면 다음날 바쁠 때 쓰임이 있게 되고,

고요한 때에도 쉼이 없다면 다음날 활동할 때 도움이 되느니라.

남이 안 보는 곳에서도 속이거나 숨기지 않으면

여럿이 있는 곳에 나갔을 때 떳떳이 행동할 수 있느니라. - 채근담

 

 

한창 때는 다시 오지 않고, 하루가 지나면 그 새벽은 다시 오지 않는다.

때가 되면 마땅히 스스로 공부에 힘써야 하며 세월은 사람을 기다리지 않는다. - 도연명

 

 

현대인은 무슨 일이든 그것을 재빨리 해치우지 않으면 시간을 손해본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그들은 시간과 함께 자신이 얻는 것은 무익하게

시간을 보내는 것 외에는 무엇을 해야할 지 모르고 있는 것이다. - 에릭 프롬

 

 

희망과 근심, 공포와 불안 가운데 그대 앞에 빛나고 있는

하루하루를 마지막이라고 생각하라. 그러면 예측할 수 없는 시간은

그대에게 더 많은 시간을 줄 것이다. - 호레스






친구와 우정에 대한 명언들

사랑은 진실을 고백했을 때 깨어지는 수가 있고, 우정은 거짓으로 깨어진다.  - 보나르

 

 

시간은 우정을 강하게 만들고 사랑은 약하게 만든다.  - 라 브르예르

 


어떤 목적을 위해서 시작된 우정은 그 목적을 달할 때까지도 계속되지 않는다.  - 칼즈

 

 

우정이란 성장이 더딘 식물이다. 그것이 우정이라고 불리울 만한

가치가 있게 되기까지 그것은 몇 번이고 어려운 충격을 받고

또 그것에 견디어 내지 않으면 안된다.  - 워싱톤

 

 

친구끼리의 이별은 확실히 우울하고 슬픈 일,

그러나 연인끼리의 이별과 같은 고민은 느끼지 않는다.  - 불워 리턴

 

 

가는 자를 쫓지 않고, 오는 자를 거부하지 않는다.  - 맹자

 

 

과거에 한 번도 적을 만들어 본 일이 없는 인간은 결코 친구를 가질 수 없다.  - 테니슨

 

 

나를 가장 잘 아는 자를 친구로 하고, 나를 가장 잘 모르는 자를 적으로 삼는다면

그보다 더 좋은 일은 없다.  - 보나르

 

 

내가 없는 곳에서 나를 칭찬해 주는 사람은 좋은 친구다.  - 이언


 

모든 사람에 대해서 친구인 사람은 누구에 대해서도 친구가 아닌 것이다.  - 이언

 

 

우정은 평등한 사람간의 사리없는 상거래다.

사랑은 폭군과 노예간의 비열한 교섭이다.  - 골드스미드


 

진정한 행복을 만드는 것은 수많은 친구가 아니며, 훌륭히 선택된 친구들이다.  - 벤 죤슨


 

친구를 선택하려면  지도자를 찾지 말고 친구를 찾아라.  - 노신


 

한 사람 또는 소수자의 노예가 되지 말라. 만인의 노예가 되라.

그때 너는 만인의 친구가 될 수 있는 것이다.  - 키케로


 

우정과 사랑은 서로 용납되지 않는다. 열렬한 사랑을 경험한 사람은 우정을 소홀히 여기고

우정에 정성을 쏟은 사람은 사랑을 위해서는 아무런 일도 한 것이 없다.  - 林語堂(중국문학가)

 

 

우정은 기쁨을 두 배로 하고 슬픔을 반으로 한다.  - 본(영국 소설가)

 

 

우정은 날개 없는 사랑이다.  - 바이런(영국 시인)

 

 

우정은 사랑과 마찬가지로 잠시동안의 단절로 강화될 수는 있을지 모르나,

오랜 부재(不在)에 의해서 파괴된다.  - 새뮤얼 존슨(영국 문인)

 

 

우정은 흔히 애정으로 발전한다. 그러나 애정은 결코 우정으로 내려가지 않는다.  - 바이런

 

 

친구가 많다는 것은 친구가 전혀 없다는 것이다.  - 아리스토텔레스

 

 

친구들에게서 기대하는 것을 친구들에게 베풀어야 한다.  - 아리스토텔레스

 

 

친구들을 불신한다는 것은 그들에게 속은 것보다 더 수치스러운 일이다.  - 로셔푸코

 

 

친구라면 신중하게 교제하라. 혀는 혀, 마음은 마음이라고 하는 사람이야말로 무서운 사람이다.

그런 사람은 친구로 삼을 것이 아니라 적으로 삼으라.  - 테오그니스

 

 

친구란 무엇인가? 두 사람의 신체에 사는 하나의 영혼이다.  - 아리스토텔레스

 

 

친구를 얻는 유일한 방법은 스스로 완전한 친구가 되는 것이다.  - 에머슨

 

 

친구를 칭찬할 때는 널리 알도록 하고 친구를 책망할 때는 남이 모르게 한다.  - 독일속담

 

 

친구한테 속지 않으려고 애쓰는 것보다도 차라리 친구한테 속는 사람이 행복하다.

친구를 믿는다는 것은 설사 친구한테 속더라도 어디까지나 나 자신만은 성실했다는 표적이 된다.

- 채근담

 

 

가장 귀중한 재산은 사려가 깊고 헌신적인 친구이다. -다리우스

 

 

가치있는 적이 될 수 있는 자는 화해하면, 더 가치있는 친구가 될 것이다.  - 펠담

 

 

같은 것을 같이 좋아하고 같이 싫어하는 것은 우정의 끈을 더욱 단단하게 옭아준다.  - 살루스트

 

 

고난과 불행이 찾아올 때에, 비로소 친구가 친구임을 안다.  - 이태백

 

 

궁핍과 곤란에 처한 때야말로 친구를 시험하기 가장 좋은 기회이다.

어떠한 때에도 곁에 있어 주는 것이 참된 친구이다.  - 솔로몬 왕

 

 

그 사람을 모르거든 그 벗을 보라.  - 메난드로스

 

 

그들이 만약 우정 때문에 당신에게 복종한다면 당신은 그들을 배신하는 셈이 된다.

당신에게는 개인으로서 남에게 희생을 요구할 권리 따위는 전혀 없기 때문이다.  - 생텍쥐베리

 

 

나보다 나을 것이 없고 내게 알맞은 벗이 없거든 차라리 혼자 착하기를 지켜라.

어리석은 사람의 길동무가 되지 말라.  - 법구경

 

 

나보다는 상대방을 생각하는 우정, 이러한 우정은 어떠한 어려움도 뚫고 나아간다.  -  G. 무어

 

 

나의 천성적인 우울한 습성을 고쳐서 나의 청춘시절을 다치지 않고

신선하게, 새벽처럼 유지시켜준 것은 결국 우정뿐이었다.

그리고 지금도 나는 이 세상에서 남자들 사이의 성실하고 훌륭한 우정만큼

멋진 것도 없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언젠가 고독할 때에,

청춘에의 향수가 나를 엄습한다면, 그것은 오로지 학창시절의 우정 때문일 것이다.  - H. 헤세

 

 

나의 친구는 세 종류가 있다. 나를 사랑하는 사람, 나를 미워하는 사람,

그리고 나에게 무관심한 사람이다. 나를 사랑하는 사람은 나에게 유순함을 가르치고,

나를 미워하는 사람은 나에게 조심성을 가르쳐 준다.

그리고 나에게 무관심한 사람은 나에게 자립심을 가르쳐 준다.  - J.E. 딩거

 

 

돈 빌려 달라는 것을 거절함으로써 친구를 잃는 일은 적지만,

반대로 돈을 빌려줌으로써 도리어 친구를 잃기 쉽다.  - 쇼펜하우어

 

 

동물만큼 기분 좋은 친구는 없다. 그들은 질문은 물론 비판도 하지 않는다.  - G.엘리어트

 

 

만일 친구가 남몰래 수근거리는 것을 알게 되면 그것이 비록 진지하게

사실 그대로를 말했다고 하더라도 우정은 거의 유지되지 않는다.  - 파스칼

 

 

명성은 화려한 금관을 쓰고 있지만 향기 없는 해바라기이다.

그러나 우정은 꽃잎 하나하나 마다 향기를 풍기는 장미꽃이다.  - 올리버 웬들 홈스

 

 

무수한 사람들 가운데는 나와 뜻을 같이할 사람이 한 둘은 있을 것이다.

그것으로 충분하다. 공기를 호흡하는 데는 들 창문 하나로도 족하다.  - 로망롤랑

 

 

불태우기 쉽기로는 오래된 장작이 제일 좋다.

마시는 데는 오래된 술, 신뢰하는 데는 오래된 친구,

읽는 데는 오래된 저서가 좋다.  - 아미엘

 

 

사람들은 세 가지 부류로 나눌 수 있다. 첫째, 우리를 이용하려는 사람, 즉 원수이다.

둘째, 우리를 이용하려는 동시에 우리에게 이용되어지려는 사람, 즉 친지(親知)이다.

셋째, 우리가 존경하고 또 그를 위해 힘있는 대로 도우려고 하는 사람, 즉 친구이다.  - 소포클레스

 

 

현명한 친구는 보물처럼 다루어라. 인생에서 만나는 많은 사람들의 호의보다

한 사람의 친구로부터 받는 이해심이 더욱 유익하다.  - 그라시안

 

 

확실한 벗은 불확실한 처지에 있을 때 알려진다. -시세로





명언&격언

건강은 그 자체로 하나의 보배일 것이나, 때로는 건강하지 않더라도

대단히 행복할 수 있다.  - C. 힐티

 

 

계절은 추억의 기본 표지이다.  - G. 바슐라르

 

 

어리석은 사람아! 만일 불이 났다면 불을 꺼라.

다 타 버렸다면 다시 피워라.  - 괴테

 

 

상대방의 뛰어난 장점에 맞서는 방법은 오직 그것을 사랑하는 수밖에 없다.  - 괴테

 

 

구두를 신은 자신 말고는 그 구두의 어느 부분이 발을 아프게 하는지

아무도 모른다.  - 영국속담

 

 

들판을 그린 밀레의 그림을 일곱 장이나 모사하고 있지만 모사는 참 재미있다.

모사가 낡은 공부 방법인지는 모르지만 그런 말은 내게 전혀 문제가 되지 않는다.  - 고흐

 

 

세월이 흐르면서 우리가 원하는 것을 손에 넣는 것보다 그것들이 사실은 그다지

필요하지 않다는 것을 깨달을 때 우리는 진정한 부자가 된다.  - 빵장수 야곱의 영혼의 양식 中

 

 

모든 대답을 다 아는 것보다는 거기에 항상 또 다른 질문을

가지는 것이 더 낫다.  - 제임스 터버

 

 

아직 성공하지 못했다는 것이 불효에 대한 변명이 될 수는 없다.

 

 

얼마나 따분한가. 멈춰 서는 것, 끝내는 것, 닳지 않고 녹스는 것,

사용하지 않아 빛을 내지 못하는 것.  - 테니슨

 

 

내가 다른 사람처럼 되려고 노력한다면 그럼 누가 나처럼 될까?

 

 

되돌아가서 새로운 출발을 할 수는 없지만,

누구라도 지금 시작해서 새로운 끝맺음을 할 수는 있다.

 

 

삶을 깊이 이해하면 할수록 죽음에 대한 슬픔은 그만큼 줄어든다.  - 톨스토이

 

 

자신의 날개짓만큼 더 높이 나는 새는 없다.  - W. 블레이크

 

 

고독은 두꺼운 외투다. 그래도 마음은 그 밑에서 얼고 있다.  - 골벤하이어

 

 

사랑을 하는 사람의 최대 행복은 자기 사랑을 고백하는 데 있다.  - A. 지드

 

 

서로 미워하며 살진 쇠고기를 먹는 것보다 서로 사랑하며 채소를 먹는 것이 낫다.  - 신약성서

 

 

아직도 내 자신의 몇 분의 일도 알지 못하고 있다.

그러므로 산다는 것에 설렘을 느낀다.  - 제임스 딘 (* 오~ 멋진 말이군요!)

 

 

웃음, 즐거움, 명랑함은 모든 것의 어머니이다.

 

 

열심히 기도해서 아무 것도 배우지 못한 것은 없다.  - 에머슨

 

 

지금부터 20년 뒤 여러분은 잘못하고 후회할 일보다 하지 않아서 후회하는 일이

더 많을 겁니다. 그러니 밧줄을 던져 버리십시오. 안전한 항구에서 벗어나

멀리 항해하십시오. 무역풍을 타고 나가십시오.

탐험합시다. 꿈을 꿉시다. 발견합시다.  - 마크 트웨인

 

 

시간을 버는 가장 좋은 방법은 일주일 엿새 동안 낮 시간에 규칙있게 일하는 것이다.  - C. 힐티

 

 

금을 사랑하면 별이 있는 곳을 모르게 된다.  - 독일속담

 

 

남을 따르는 법을 알지 못하는 사람은 좋은 지도자가 될 수 없다.  - 아리스토텔레스

 

 

농부가 풍요로워질 수 있는 것은 어느 해일지라도 그 다음해부터이다.  - 메난드로스

 

 

진정으로 행복해지려는 사람은 남을 섬기는 방법을 발견한 사람이다.  - 슈바이처

 

 

사람은 자신이 준 고통은 잊어 버리지만 타인이 준 아픔은 결코 잊어 버리지 않는다.

 

 

할 수 없어도 할 수 있다고 말하지 않으면 기회는 없다.

우선 '할 수 있다'고 말하자.  - 나카타니 아키히로

 

 

봄은 사과꽃의 입김보다 짧고 여름은 너무 아름다워 지체할 수 없고...

낙엽의 화톳불처럼 빠른 가을, 죽음의 잠처럼 즐거운 겨울.  - E. 윌리

 

 

인디언들에게 11월은 '모든 것이 다 사라지지 않은 달'이다.

 

 

물레 잣는 사람을 사진 속에 담고 싶다면 그가 왜 물레를 잣는지 생각해 보라.

이해한다는 것은 사진 찍는 일만큼 중요하다. - 마거릿 버크 화이트

 

 

시간은 만물을 운반해 간다. 마음까지도. - 베르길리우스

 

 

작은 집이라도 마음이 진실한 친구로 가득 채울 수 있다면

나는 이 세상에서 가장 행복하다. - 소크라테스

 

 

하늘이 어떤 사람에게 큰 임무를 맡기려고 할 때는

반드시 먼저 마음을 괴롭힌다. - 맹자

 

 

가장 향기로운 향수는 가장 작은 병에 담겨 있다. - 드라이든

 

 

오해는 양말을 뜨개질 할 때 한 코를 빠뜨린 것과 같아서

처음 잘못했을 때 고치면 단지 한 바늘로 해결된다. - 괴테

 

 

우리가 있는 자리가 귀중한 것이 아니라

우리가 움직이고 있는 방향이 소중한 것이다. - 홈즈

 

 

인생이란 어려운 것이다. 그것은 위대한 진리이다. 그러나 일단

그것을 진정으로 이해하고 받아들이면 더 이상 어렵지 않다. - 스캇 펙

 

 

건물에서 가장 견고한 돌은 기초를 이루는

가장 밑에 있는 돌이다. - 칼릴 지브란

 

 

하느님은 우리에게 성공하라고 말씀하시는 게 아니라

성실하라고 하신다.

 

 

'주는 것'은 사랑을 재는 온도계이다.

 

 

그대가 모든 것을 버려도 좋다고 생각되는 사람은

결코 그대가 모든 것을 버리지 않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 - S. 보부아르

 

 

후회해봤자 소용없다는 말이 있지만

후회한다고 이미 늦은 것은 아니다. - 톨스토이

 

 

사람은 자기 일보다 남의 일을 더 잘 알고 더 잘 판단한다. - 테렌티우스

 

 

사람이 스스로를 외면하면 그는 다른 사람에게서도 멀어진다.

 

 

나를 사랑하지 않는 사람이 나의 음악이나 재능을

사랑한다는 것을 나는 믿을 수 없다. - 모차르트

 

 

걱정은 내일의 슬픔을 덜어주는 것이 아니라

오늘의 힘을 앗아 간다. - 코리 덴 붐

 

 

눈물은 위대한 통역관이다. - 리즈리 토런스

 

 

우리 생애에서 가장 아름다운 순간은 다른 사람의 사랑을 위하여

내 사랑을 말하고 있을 때이다.

 

 

아기의 속삭이는 소리가 사자의 포효보다 더 멀리 갈 수 있다.

 

 

모자란다는 여백, 그 여백이 오히려 기쁨의 샘이 된다. - 파스칼

 

 

사람은 누구나 스스로 건너야 하는 자신만의 사막을 가지고 있다.

 

 

세상에서 가장 큰 선물은 시간이다. - 피터 드러커

 

 

별이 불이 아닌지 의심이 간다. 태양이 움직이는 것은 아닌지 의심이 간다.

진실이 거짓말인지 의심이 간다. 하지만 내가 사랑한다는 사실은

의심이 가지 않는다. 사랑은 눈으로 보지 않고 마음으로 본다.

그래서 날개 달린 큐피트의 눈은 가려져 있다. - 셰익스피어

 

 

말은 참새다. 날아가 버리면 두 번 다시 잡을 수 없다. - 러시아 속담

 

 

생의 마지막 순간에 이르러 자기가 걸어온 길을 되돌아 볼 때

가장 가치있는 단 하나의 질문은 '나는 누군가를 얼마나

사랑했는가' 하는 것이다. - 리차드 바크

 

 

누구나 조금씩 디른 장애가 있고 다른 장점이 있다는 사실을 받아들이면

함께 살 수 없는 장애는 없다.



팔월엔 단 한 번도 한 개의 나뭇잎도 떨어지지 않는다.
바람은 풀을 빗질해서 좋은 소리를 내게 하고...  - P. 비렉

 


모든 강이 바다로 흘러드는데 바다는 넘치는 일이 없구나.  - 구약성서


 

내일을 위한 최선의 준비는 오늘의 일을 모두 마치는 것이다.  - W. 오슬러


 

내 인생이 성공한 것은 어느 때라도 반드시 15분 전에 도착한 덕분이다.  - 넬슨

 


부모를 사랑하는 사람은 남을 미워하지 않으며
부모를 공경하는 사람은 남을 얕보지 않는다.  - 불경

 


신은 사랑하는 사람에게 감당할 만한 시험을 준다.
힘들면 일을 중단하는 사람들, 그들은 그때가 일의 정점이며
그때가 지나면 쉬워진다는 것을 모른다.

 


눈은 둘, 귀는 둘, 입은 다만 하나이니 많이 보고 많이 듣고
그리고 적게 말하라.  - 영국속담


 

한 선수가 팀에 절대적으로 중요한 요소일 수는 있지만
한 선수만으로 팀을 만들 수는 없다.  - 카림 압둘 자바(NBA 농구선수)


 

여자가 하품을 안 하고 남자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면
남자는 그녀를 좋아하게 된다.  - J. 키플링


 

선배에게선 지혜를, 후배에게선 감각을 배워라.


 

나는 사랑에 빠져있는 아주 가난하고 젊은 남자를 만났다.
그의 모자는 다 낡고 외투는 해졌으며
팔꿈치가 튀어나와 있었고 구두는 물이 샜지만
그의 영혼에는 별들이 지나가고 있었다.  - 빅토르 위고


 

밥 먹은 뒤에 가벼운 차 한 잔, 자리를 스치는 바람은 천금보다 낫다.


 

아름다운 여성의 시기는 짧고, 훌륭한 어머니로서의 시기는 영원하다.  - 공자


 

이 세상에 노력 없는 사랑은 존재하지 않는다.
그것은 하얀 눈 위에 찍히는 구두 발자국과도 같아서
발자국을 통해 증명이 된다.  

 

 

내 비장의 무기는 아직 손 안에 있다. 그것은 희망이다.  - 나폴레옹

 

 

약한 사람은 행운을 믿고 강한 사람은 원인과 결과를 믿는다.  - 에머슨


 

누구나 자기가 알고 있는 것을 좀 더 일찍 알았더라면 좋았을 텐데,
하고 생각한다.  - 넬슨 드밀


 

사랑은 뭔가를 만들어 낼 뿐 결코 파괴하는 일은 없다.  - 레오 버스카글리아


 

다른 사람의 잘못을 판단할 때는 그 잘못된 행위만 보지 말고
의도가 무엇이었는지 생각하라. 다른 사람의 훌륭함을 따를 때에는 그 동기가
무엇이었는지 따지지 말고 그 좋은 행동만을 본받아라.  - 채근담


 

가족들이 서로 맺어져 하나가 되어 있다는 것이
이 세상에서의 유일한 행복이다.  - 퀴리 부인


 

세상의 돈을 다 주어도 잃어버린 1분은 사지 못한다.


 

모든 사람이 기막힌 재주를 가지고 있을 필요는 없다.
상식과 사랑하는 마음만 있으면 족하다.  - 머틀 오빌


 

손님은 잠시 머물러 있어도 많은 것을 보고 간다.


 

기억을 증진시키는 가장 좋은 약은 감탄하는 것이다.


 

슬픔의 끝이 슬픔일 수는 없습니다.
잃어버린 것에 슬퍼하며 울고 난 뒤에는 아직 남아있는 것에
감사할 줄 알아야 합니다.  - 모리 슈워츠


 

필요하지 않은 물건은 단 한 푼이라도 값비싼 것이다.  - L. 세네카


 

다시 한 번 생각하라. 의외라고 생각되는 곳에 정답이 있다.


 

자기가 사랑받고 있다고 느끼면 백발이 될 때까지도
어린애 같은 기쁨을 느끼는 법이다.  - M. 몽테를랑


 

마음 평안하게 기다리는 사람은 기다림에 지치지 않는다.  - 프랑스 속담


 

천사의 장점은 결점이 없는 것이고 단점은 진보할 수가 없다는 것이다.
인간의 장점은 결점이 있다는 것이다.  - 탈무드

 

그대는 아는가? 백합을 장미로 바꾸는 방법을? 키스하라! 새하얀 가라테아에게.
얼굴을 붉히며 미소를 지으리라! - 로가우


 

즐거움의 불꽃은 보통 예기치 못한 불꽃이면서도
가장 밝게 빛난다. - 사무엘 존슨

 


사람의 마음은 낙하산과 같다.
펴지 않으면 쓸 수가 없다. - A. 오스본

 


해변에 깔린 예쁜 조개껍데기를 모두 주울 수는 없다.
단지 몇 개를 주울 수 있을 뿐이다. 아니, 사실은 주운 조개껍데기 수가
적을수록 그것은 더 예뻐 보인다. - 아인슈타인

 


한 걸음 내딛어야만 생명을 구할 수 있다네.
그리고 또 한 걸음, 같은 걸음을 다시 내딛어야 해.
- 산악인 기요메. 안데스 산맥에서 추락하여 구조된 후

 


종은 누가 울리기 전까지 종이 아니다. 노래는 누군가 부르기 전까지
노래가 아니다. 사랑도 함께 나누기 전까지 사랑이 아니다. - O. 햄머스타인

 


힘이 필요하다고 생각될 때면 홀로 있으라. - 트로오


 

임종하는 순간에 "사업에 좀더 많은 시간을 쏟았더라면 좋았을 텐데"
하고 후회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 P. 총거스


 

생각하는 대로 살지 못하면 사는 대로 생각하게 된다. - 스콧 니어링


 

앞에서 걷지 마. 뒤따르지 않을 테야. 뒤에서 걷지 마. 앞장서지 않을 테야.
옆에서 걸어 줘. 그리고 친구가 되어 줘.


 

지난 달에는 무슨 걱정을 했지? 지난 해에는? 그것 봐라. 기억조차 못하잖니?
그러니까 오늘 네가 걱정하고 있는 것도 별로 걱정할 일이 아닐 거야.
잊어 버려라. 내일을 향해 사는 거야. - 아이아코카


 

너무나 사랑하면 그에 대해 이야기할 수가 없다. - A. 카뮈


 

기다리고 있을 때에는 아무 말도 하지 마세요. 그동안 영혼이 자라고 있어요.
조용히 기다리지 못한다면 성숙할 수 없어요. - 수 몽크 키드


 

주사위를 가장 잘 던지는 방법은 그것을 아주 던져 없애 버리는 것이다. - 영국 속담


 

나의 축음기에는 잡음이 섞여 있다. 그러나 그 잡음 속에서
참다운 음악의 영혼이 들려 온다. - 에디슨
 

 

강물이 모든 골짜기의 물을 포용할 수 있는 것은 아래로 흐르기 때문이다.
아래로 낮출 수 있다는 것은 위로도 오를 수 있다는 것이다. - 회남자

 


사랑은 주고 받을 때에 영혼이 살찐다. 사랑은 동사이며
행동의 단어이지 명사가 아니다. - J. 보리센코


 

삶의 모든 순간에 있어서 우리는 자신을 남들과 구별하는 것이 아니라
모든 사람들과 공통되는 것을 찾으려고 힘써야 한다. - J. 러스킨


 

사람들을 공원에 오게 하는 것은 대리석 조각품이나 꽃밭, 폭포 같은 것이 아니다.
사람들에게는 앉아서 쉴 수 있는 벤치가 필요하다. - 윌리엄 화이트, 도시 인류학자


 

내가 명령만 하면 수백만 명이 순종한다. 하지만 그런 나 역시도 나의 세 딸
파멜라, 펠리시티, 조앤을 아침 식탁에 불러 내릴 수가 없다. - 아키발드 웨이벨 자작

 


추억을 갖지 못한 여자는 영원히 어른이 될 수 없다.


 

세상에서 가장 힘든 일이 무엇이냐는 질문을 받으면 사람들은 아슬아슬한 곡예,
전쟁터에서 살아남기, 경쟁에서 꼭 이기는 일 등 갖가지 일을 떠올릴지 모른다.
그러나 사실 "내가 잘못했어" 라고 말하는 것 이상으로 어려운 일은 없다.


 

사람들이 자기 아버지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를 보면
인간으로서 자기 자신을 어떻게 생각하는지 알 수 있다. - 중용


 

사랑을 말하는 것이 죄일지라도 나는 고백하리라. - 테렌티우스


 

규칙에 얽매이면 즐거움을 잃게 된다. - 캐서린 햅번


 

자기가 아는 것이 아주 조금이라는 것을 알기 위하여
많은 것을 알 필요가 있는 것이다. - 몽테뉴


 

재주 없음이 얼마나 한탄스럽던지. 그러나 오랜 세월이 흐른 지금,
나는 그 재주 없음 때문에 내가 얻은 인내와 기다림의 깊은 철학적 의미를
새롭게 깨닫는다. 재주 없음의 쓸모 있음을. - 도완녀

 

 

봄은 자신의 가슴 속에서 깨어나는 존재다. - 칼릴 지브란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

열린 개념의 할인 사이트
디스카운트스토어
http://www.discountstore.co.kr/
물건을 사고팔 수 있는 장터 개념의 쇼핑 사이트. 일방적인 판매와 구매 관계가 아니라 누구나 구입하거나 내놓을 수 있는 곳이다. 마진이 없어 상품을 저렴하게 살 수 있다는 것이 장점. 중고와 반품 물품은 할인된 가격보다 더 싸게 구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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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0원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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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증권 남천동 지점에서 운영하는 증권 투자 강좌 사이트. 재테크와 소호 사업, 투자 클리닉에 대한 정보를 제공.

발 빠른 부동산 뉴스
센추리21tv
http://www.century21tv.co.kr/
부동산 뉴스, 분양, 부동산 상식 및 재테크에 관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다양한 국내외 부동산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사이트.

생활에 필요한 각종 재테크 서비스
머니오케이
http://www.moneyok.co.kr/
주식, 뱅킹, 보험, 부동산 등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재테크 상담과 법률 세무 상담, 이자율과 세금 계산기, 신용 정보 조회 등의 서비스가 제공된다.

에너지 절약부터 실천!
에너지절약 100만가구운동
http://www.100.or.kr/
‘에너지시민연대’의 에너지 절약 운동 본부. 에너지 절약 방법, 생활 절약 노하우, 서울 시내 지역별 휘발유 가격 및 최저가 주유소 등의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출처:우먼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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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
Subject  
   오토미션의 기본 관리는?
오토미션(A/T:Autoamtic Transmission)의 올바른 관리의 기본은 자동변속기 오일을 주기적으로 점검하여 오일량을 적정 수준으로 유지시키고 적기에 교환하는것입니다.

엔 진오일이 엔진내부에서 윤활작용을 하듯이, 브레이크 오일이 유압을 전달하여 브레이크 패드를 작동시키듯이 자동변속기 오일은 엔진의 구동력을 변속기 내부에 전달하여 동력전달계통(Power Train)을 작동시킴으로서 최적의 변속단을 자동으로 변환시키며 윤활작용도 겸하고 있습니다.

점검 결과 특정부위의 누유로인해 오일량이 기준치보다 적다면 오토미션 내부에서 적절한 유압의 형성되지않아 주행중 슬립등 고장 발생의 원인이되며 자동변속기의 수명을 단축하는 결과를 초래하게됩니다.
또 한 규정치보다 과대하게 오일량이 많을 경우에는 변속기 내부에서 기어의 회전등에의해 기포가 많이 발생하게되여 유압회로내 에어(기포)가 클러치 작동시 유압 낮음의 원인을 제공하며 이로 인해 슬립이 발생하게되여 오토미션의 수명을 단축시키는 결과가 됩니다.
따라서 자동변속기 오일량의 주기적인 점검 및 교환이 오토미션의 수명 연장에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엔진오일은 엔진이 정지된 상태에서 점검하지만 오토미션 오일은 30분이상 운전한후(Warm Up) 평지에서 공회전 상태(Idle)로 변속 레버를 P 또는 N위치로 한 다음 자동변속기의 오일 레벨 게이지를 확인합니다.
이때 오일 레벨 게이지의 “hot” 표시선 까지 오일이 찍히면 정상입니다.
이와 병행하여 오일의 색상(빨강색 ; 정상, 회색 ; 고장진행-내부 디스크 소착)과 오일의 냄새(타는듯한 냄새 ; 고장진행-내부 디스크 소착)도 함께 점검하시기 바랍니다.

일 반적으로 현대자동차의 경우 변속레바의 위치가 “N”이며 대우자동차와 기아자동차의 경우 “P”위치에서 오일 점검을 실시합니다. 동일한 자동차에서도 변속레버의 위치에 따라 오일량이 다르게 됨으로 정확한 위치는 해당 차량의 사용 매뉴얼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Subject  
   오토미션 오일 교환은?
오토미션 오일 교환주기는 적용 모델과 사용 오일의 특성에 따라 다르며 사용 매뉴얼에 규정되어있습니다.
매 뉴얼상의 교환주기와 오토미션이 고장을 일으키지않는 경험적인 교환주기는 많은 편차를 보입니다. 이런 편차는 사용상의 가혹 조건(운전습관, 지역특성 등)에 따라 다르게됨으로 일률적으로 교환주기를 지키기 보다는 운전자 스스로 점검할 수 있는 능력을 키워야합니다.

새 오토미션 오일은 붉은 포도주빛으로 투명한 상태입니다.
주행거리가 늘어남에 따라 검붉게 변하지만 변색정도에 따라 변속기 내부의 고장 진행 상태를 진단하는데는 상당한 점검 경험이 필요합니다.
오일이 검붉은 색을 띠고, 금속분을 함유하고 있으며, 기포가 발생하고, 타는듯한 냄새가 나면 규정 주기내에라도 신속히 오일을 교환하여야 합니다.

이러한 상태의 오일은 자동변속기의 주요 고장 원인으로서 자동변속기를 전문적으로 취급하는 정비업소를 찾아 점검을 받으면 정확하게 진단을 받을수 있을뿐만 아니라 고장 발생 판단시 저렴하게 수리할 수 있는 기회도 얻을수 있습니다.

전보다 오토미션의 오일교환 주기가 대폭적으로 늘어난 자동차는 관리상 운전자에게 더 큰 위험 부담을 제공합니다.
왜 냐하면 점검,교환 주기가 연장되었다하여 점검을 게을리할 경우 특정 부위의 누유 및 운전 조건에 따른 오일의 열화등 자동변속기의 고장에 미치는 요소가 많기 때문이며 지금까지의 선례로 보아 사후관리(A/S) 기간이 경과한 직후에 오토미션의 고장이 발생되기 때문입니다.

오토미션 오일은 규정량을 유지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며 변색 정도등 주기적으로 점검을 하여 고장없이 오래도록 변속기 성능을 유지하기 바랍니다.
Subject  
   오토미션 차량의 올바른 운전은?

최근에 장착되는 대부분의 오토미션은 전자제어를 활용한 유압제어 시스템이 적용되어 있습니다.
엔 진의 구동력과 회전속도는 차량에서 요구되는 견인력에 맞추어 자동변속기용 컴퓨터(TCU:Transmission Control Unit)에서 주행정보를 읽은다음 분석하여 가장 적절한 변속단 신호를 오토미션에 보내면 변속기 내부에서 유압신호로 바뀌어 동력 전달계통의 변환을 통해 자동으로 변속이 이루어지는 시스템으로 되어있습니다. 


오토미션 차량은 구조적으로 출발시 슬립이 발생하고 엔진과 변속기 사이의 회전속도차를 극복하기위한 시스템으로 구성되어 잇으나 운전자는 최소로 연료를 소모하여 경제성을 높이고(연비 향상) 변속기 내부 구성부품들의 수명 연장을 위해 운전 습관을 올바르게 하여야합니다.

신호 대기 상태에서는 공회전상태로 변속레버가 “D”위치는 Creeping(2속 Hold 기어물림)에 의해 차량은 전진하려합니다. 이때 운전자는 브레이크 페달을 힘주어 밟아야 하기 때문에 불편합니다. 게다가 부적당한 엔진상태와 노후 차량은 공회전이 불안정하여 핸들과 차체 떨림이 심하게되여 운전자는 고장날까 두려워합니다.
이러한 불편한점을 피하기위해 일부 운전자들은 정지중 습관적으로 변속레버를 “N” 위치로 움직입니다. 이러한 조작은 변속기 수명을 단축시키는 결과를 초래합니다.
“N” 위치에서 출발하기 위해서는 “D” 위치에서 보다 엔진의 구동력을 2번더 단속하여야 합니다. 게다가 변속레바의 조작을 “N”에서 “D” 위치로 하자마자 엑셀레이터를 밟으면 높은 엔진 속도에서 1단기어가 충격적으로 물리게 됩니다.

일반적으로 차량 대기 상태의 시간이 3분 미만인 경우 변속레버를 “D”위치 상태에서 브레이크 조작후 출발하는 것이 변속기에 무리가 가지않습니다.
반대로 “D”위치에서 3분 이상 대기하는 경우에는 변속기 내부에서 작동유압을 유지하기위해 에너지를 소비하고 공회전 상태에서 냉각능력 저하로 오일 온도를 상승시킴으로 오일의 조기 열화의 원인이 됩니다.
이때에는 변속레버를 “N”위치로 하던지 엔진 시동을 정지시키는게 유리합니다.
Subject  
   오토 미션의 고장 증상은?
오토미션의 고장 현상은 200여 가지가 넘을 정도로 다양합니다.

운전자는 차량 주행중 가속 불량 또는 변속시 충격 및 슬립의 발생으로 오토미션의 고장을 발견합니다. 이러한 증상은 고장전 예방이 아닌 주로 고장후 정비를 의미합니다.
간헐적으로 나타나는 경미한 증상은 그 원인을 찾기가 쉽지 않기 때문에 평상시에 관심을 갖고 정상 작동중인 변속 패턴을 기억해 두어야 합니다.

운전자는 변속 순간에 느껴지는 충격, 엔진 회전속도계의 움직임으로 변속 순간을 감지할수 있습니다. 또한 그때의 변속단이 몇속인지을 식별할수 있으면 고장 예방에 대단히 효과적입니다.

이런 운전 습관은 대단히 경제적입니다.
왜냐하면 일반적으로 오토미션의 고장 수리는 큰비용이 들기 때문입니다.
운전자는 그 고장현상이 어떤 속도에서 어떻게 발생하는지 정확하게 정비사에게 알려줄수있는 능력을 갖추어야합니다.

대표적인 자동변속기의 고장현상은 다음과 같읍니다.

-.전진 또는 후진이 안될 때
-.N-D로 레버를 움직이면 공회전하다 과도한 충격과 함께 기어가 늦게 걸릴 때
-.주행중 충격 및 공회전(미끌림)이 발생할 때
-.주행중 50~60km/h이 속도에서 공회전할 때
-.출발시 힘이없고 가속성이 떨어지며 자동으로 변속이 되지않을 때
-.언덕길 등판시 힘이없을 때
-.주행중 감속시 20km/h 전후에서 이상 충격이 발생할 때
-.주행중 브레이크 작동시 엔진회전수가 불안정하며 시동이 꺼질 때
-.주행중 베어링 파손 및 기어 손상으로 인한 과도한소음이 발생할 때
-.주행중 계기판에 파워 램프가 점등될 때
-.주행중 홀드 램프가 점등될 때
-.오토미션 오일이 과도하게 누유될 때
-.P,N 위치에서 시동이 걸리지 않을 때
Subject  
   오토미션의 고장 수리는?
고장이 발생하면 어떻게 수리할까?

첫째, 오토미션의 오일 상태를 점검하고 시험 주행을 실시 합니다.
대부분 이과정에서 고장 원인이 밝혀집니다.
가벼운 고장 현상은 오일 교환 및 밸브 바디의 유압 시스템 수리로 그 증상이 개선되거나 제거됩니다.
또한 시험 주행은 고장원인이 오일에 있는지 변속기 내부의 구성 부품에 있는지를 구분할수 있게 합니다.

둘째, 오토미션을 차량에서 탈거하여 분해,수리(Overhaul)하는 작업으로서 오토미션을 분해하여 사용 수명이 다한 고무류 씰링과 클러치 디스크등 소모 부품을 교환하는 작업입니다.
이러한 작업은 고도의 정밀성과 숙련을 필요로 함으로 오토미션만을 전문적으로 수리하는 전문점에서 이루어지는 작업입니다.

일반적으로 카센터나 정비공장에서는 전문 수리점에서 미리 만들어진 재생 오토미션을 구입하여 교환하는 작업을 합니다.
이런 오토미션 전문점들은 신품보다 수리비가 상대적으로 저렴한데다 일정 기간과 주행거리를 정해 무상 보증 수리를 하기 때문에 운전자들의 이용이 점차 늘어나는 추세에 있습니다.

셋째, 신품의 오토미션으로 교환하는 것인데 교환비용이 너무커 거의 작업이 이루어 지지 않습니다.

넷째, 엔진과 오토미션의 제어 시스템 관련 고장입니다.
이 고장은 오토미션의 제어계통인 센서, 전기 배선, 컴퓨터(TCU)등과 엔진 부분에서 주로 발생합니다.
이들 고장은 대부분 점검용 진단기(스캐너)를 이용하여 그 원인을 알수있습니다.
Subject  
   파워, 이코노미, 홀드 모드란?
파워,이코노미,홀드 모드는 자동변속기용 컴퓨터(TCU : Transmission Control Unit)에 내장된 주행 프로그램입니다.

운전자는 이들을 선택할수 있으며 각 모드의 프로그램 차이는 각부의 센서들로부터 입력되는 정보들 즉 주행 조건이 동일해도 변속점이 다르다는것입니다.
파워 모드는 최대 구동력을 얻기위한 프로그램으로 이코노미 모드보다 변속점이 더 늦게 이루어 집니다.
이 모드는 추월하거나 경사로를 등판하는데 주로 사용됩니다.

이코노미 모드는 평탄한 도로에서 정속 주행에 적합합니다. 이는 최적의 연료 절약을 위한 프로그램입니다. 이 모드는 노멀 패턴으로도 불리며 작동 소음도 낮아 보통 대부분의 운전시 이모드를 사용합니다.

홀드 모드는 두가지 특징이 있습니다.

첫 째는 1속 기어가 생략됩니다. 보통 “D” 위치에서 출발시 Creeping(2속 기어) 상태에서 가속하면 1속 기어로 변속됩니다. 이 기능은 미끄러운 빙판도로에서 큰 구동력에 의해 바퀴가 미끌리기 때문에 1속기어를 생략합니다. 이 기능은 윈터 모드라고도 합니다.

둘째는 일반모드에서 가속 페달로부터 발을 떼면 상위기어로 변속됨으로 커브길에서 가속과 감속을 반복하면 불필요하게 잦은 변속이 일어나게 됩니다.
이 모드는 주행속도만으로 변속점을 결정함으로서 잦은 변속을 방지하여 사용수명을 연장할수있게 하지만 운전자는 평소와 달리 변속이 쉽게 이루어 지지않아 답답하게 느낄수 있습니다.
Subject  
   HIVEC(신세대오토) 시스템 개요
1.개  요

현대 자동차에서 개발한 신세대 자동변속기는 EF-소나타, 그랜져 XG, 에쿠스, 산타페등의 차종에 적용되었으며 HIVEC(Hyundai Intelligent Vehicle Electronic Control) AT(Automatic Transmission) 또는 H-MATIC이라 부릅니다.
이와 비슷하게 일본 미쓰비시 자동차에서는 INVECS(Intelligent Innovative Vehicle Electronic Control System)라는 SYSTEM이 풀타임 4WD, 퍼지 시프트 AT, 액티브 ECS, 공기 정화 퍼지 에어컨등에 이용되어 노면 상황 및 운전 환경을 스스로 판단해 조정 안전성, 쾌속성, 승차감을 높이는데 적용되는 신기술 방식이 있읍니다.

HIVEC AT는 부드럽고 안정된 변속감, 정숙성 및 운전자 개개인의 운전 성향에 따른 변속을 실현하기 위해 최첨단 제어 기술인 신경망 제어(Neural Network Control) 이론을 세계 최초로 도입하였읍니다.
다양한 주행 상태를 파악하여 최상의 변속단을 얻을수 있게한 전운전영역 최적제어
다양한 특성의 운전자들을 모두 만족시키기 위하여 각 운전자의 기호, 습관, 취향에 맞게 최적의 변속단을 자동적으로 선택하게 하는 학습 제어 방식을 도입하여 운전자의 만족도를 대폭 향상 시켰읍니다.

2.제어 모드

2-1. 전 운전영역 최적 제어
HIVEC의 컴퓨터에는 수많은 운전자가 다양한 운전 조건하에서 주행할때의 최적 변속 패턴이 입력되어있읍니다.

따라서 컴퓨터는 주행중의 쓰로틀 개도, 차속, 브레이크 조작의 신호를 입력 받아 현재 차량의 주행상태를 파악하여 최적의 변속이 이루어 질수 있도록 가장 적절한 변속단을 출력합니다.

특히 내리막길에서는 운전자의 변속 레바 조작없이 엔진 브레이크 작동이 자동으로 이루어 집니다.  

2-2. 신경망 제어(Neural Network Control)
컴 퓨터가 최적의 변속단을 출력시키기위한 연산은 매우 복잡하여 지금 까지의 Fuggy등의 논리 회로만으로는 그 정도를 실현하기가 어렵기 때문에 HIVEC-AT에서는 최신의 논리 회로인 최첨단 신경망 제어를 사용하여 주행 상태에 가장 적절한 변속단 출력이 가능하게 되었읍니다.

즉, 신경망 제어란 컴퓨터의 판단을 가능한한 인간의 두뇌 판단 기능에 가깝도록 설계된 논리회로로써 인간의 두뇌처럼 복잡한 입력 정보를 상호 연관시켜 빠른 시간에 적절한 판단을 내리도록 하는 최첨단 SYSTEM입니다.

        *** Fuggy 제어란? ***
                 기존의 컴퓨터는 0 또는 1의 두가지 개념밖에 이해하지 못하나 Fuggy 이론이 적용된 컴퓨터는 0 도 아니고 1도 아닌 애매한 개념까지 파악할수 있도록 한것으로서 이러한 이론을 자동변속기에 적용하여 급가속, 급제동시에 도로의 구배(경사도), 운전자의 브레이크 조작등의 입력 정보를 받아 종합 판단한후 주행상황에 가장 적절한 변속단을 결정하여 최적의 주행이 이루어 지도록하는 첨단 제어 이론입니다.

2-3.학습 제어

운점의 숙련도 또는 다수의 운전자가 한대의 차량을 사용할 때, 운전자의 기분에 따라 운전 패턴이 바뀌기 때문에 HIVEC-AT에서는 엑셀 개도, 차속, 브레이크 조작등의 신호를 받아 운전자의 특성을 파악하고 현재 운전자의 기호, 습성에 맞도록 변속단을 수정하는 학습 기능이 있읍니다.

2-4. 클러치 TO 클러치 SHIFT 제어

AT 내부의 작동 요소인 클러치 및 브레이크에 전용 솔레노이드 밸브를 독립적으로 설치해 가변 독립 제어함으로서 CLUTCH TO CLUTCH 제어가 가능합니다.

기 존의 AT는 SCSV-A, -B의 2개 솔레노이드 밸브에 의해 ON – OFF 종속 제어를 함으로 정교한 변속이 불가했으며 또한 1개의 압력 솔레노이드 밸브(PCSV)로 유압을 공통 제어함으로써 변속시 정밀한 유압제어를 하지못했읍니다.

HIVEC- AT에서는 컴퓨터가 입력축 회전속도와 출력축 회전속도를 받아 필요 유압을 계산하고 4개(F4A42) 또는 5개(F5A51)의 솔레노이드 밸브로 출력신호를 내보내 해방측 클러치(또는 브레이크)와 결합측 클러치(또는 브레이크)를 동시에 제어하여 변속을 실행합니다.

이에 따라 클러치 절환시에는 양측 클러치 토오크 용량을 정확히 계산하여 세밀하게 제어함으로써 변속중에 RUN-UP이나 TIE-UP이 발생되는 문제를 해결하여 부드럽고 응답성이 좋은 최적의 변속을 실현 하였읍니다.

기존의 솔레노이드 밸브는 모두 35Hz의 주파수로 되어있으나 HIVEC-AT에서는 61.3Hz(단, DCCSV는 30.64Hz)로 증대됨에 따라 유압제어가 향상되었읍니다.


2-5. SKIP SHIFT 제어

    각 클러치 및 브레이크의 솔레노이드 밸브를 적용함으로써 킥다운시에 SKIP SHIFT가 가능하게 되었읍니다.

즉 기존 AT에서는 4-2 또는 4-1, 3-1 킥다운시 반드시 중간 변속단을 거쳐서 목표 변속단 에 도달함으로써 변속 시간이 길어지고 변속시 충격이 발생할수 있읍니다.

HIVEC-AT에서는 4-2 또는 4-1, 3-1 킥다운시 독립제어에 의해 곧 바로 목표 변속단으로 이동함으로써 변속 시감을 줄이고 변속시 충격을 완화하게 되었읍니다.

2-6. FEED BACK 제어

    각 변속단으로 변속시 입력축의 속도 변화를 미리 설정된 목표 변화율에 일치하도록 솔레노이드 밸브의 듀티율을 FEED BACK 제어 하고있읍니다.
이에 따라 변속중의 토크 변화를 이상적으로 제어하는 것이 가능하며 변속 느낌을 대폭 향상 시켰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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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버드라이브 스위치(O/D switch)의 올바른 사용법에 대하여…
대부분의 운전자들은 전진 주행중에 변속레버를 "D"위치에서 고정하여 운전하게 되는데 이 경우, 주행 그 자체에는 별 문제가 없으나 언덕길 주행시 가속 성능이 떨어지고 브레이크 계통의 수명이 짧아지는 등의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오버드라이브 선택 스위치를 적절히 이용하면 이러한 문제점들을 해결할수 있습니다.
예 를들면 고속 주행중 차량을 감속시킬 때, O/D(Over Drive) OFF 스위치를 누르거나 "3" 레버(4단 자동 변속기중 O/D OFF 스위치가 없는 사양의 경우)로 전환하면 자동변속기 내부에서는 4단기어에서 3단기어로 다운 쉬프트가 이루어지게 되어 엔진 브레이크가 작동하게 되며 잦은 브레이크를 밟지 않아도 되므로 브레이크 계통의 수명을 늘릴 수 있고, 특히 장시간 내리막 길을 내려갈 때에도 오버 드라이브 스위치를 사용하여 3단으로 고정시켜 내려가는 것을 습관화 하면 쾌적한 운전이 될것입니다.

또한 고속도로 등에서 추월할때도 액셀 페달을 깊이 밟아 저단으로 자동 변속(이를 킥다운 이라고 함)시킬 수도 있겠지만, O/D OFF 스위치를 눌러 3단 변속을 시키면 액셀 페달을 조금만 밟고도 추월 가속을 할 수 있습니다.

O/D OFF 스위치는 4단 자동 변속기에만 있으며 50Km/h 이상의 속도에서만 3단(off)과 4단(on)으로 변속 시키는 효과가 있습니다. 물론 O/D OFF 상태에서는 3단까지만 변속되므로, 구불구불한 언덕길에서는 아예 O/D OFF 상태로 등판하는 것이 빈번한 변속을 줄일 수 있다는 점에서도 유리합니다.

그러나 주의하실 점은 O/D OFF 스위치를 작동시키고 나서 다시 정상 주행을 하려고 할 때 O/D OFF 스위치를 원위치 시켜야 한다는 점인데, O/D OFF 상태에서는 운전석 계기판에 램프가 켜지므로 쉽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참 고로 최근 현대 자동차에서 새로 개발되어 생산되고 있는 차량에는 지능형 자동 변속 시스템(신세대 오토미션 : H-Matic autotransmission)이 적용되어 있으며 도로의 구배 및 운전자 성향 등을 학습하여 자동으로 엔진 브레이크를 걸어 주도록 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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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토미션의 기술 진보는 계속된다...
엔진의 구동력을 바퀴에 전달하는 시스템인 트랜스미션은 수동변속기에서 세미오토, 자동변속기, 팁트로닉 방식(스포츠 모드) 자동변속기, 무단변속기등으로 기술적인 추세가 이어지고있다.
다양한 운전자들의 요구 특성에 맞추어 변속기에도 기술적으로 진보되어 좀더 빨리, 편안하고 안전하게 달릴 수 있는 방법으로 발전하고있다.
운전자들이 바라는 상쾌한 주행을 만족시켜 주는 신기술이 자동차의 기본 장비로 일반화되고 있다.
예컨대 변속 충격은 없으면서 수동기어보다 연비가 좋고 스포츠 감각을 살린 첨단 트랜스미션이 등장한것이다.

현대자동차의 EF쏘나타·싼타페·뉴그랜저XG에 달린 ‘H-Matic’은 자동변속기의 편리함과 수동변속기의 순발력을 한 데 모은 트랜스미션이다.

즉, 변속 레바가 ‘D(주행)’ 위치에서 오른쪽에 있는 ‘+’와 ‘-’로 표시된 곳으로 변환하면 수동기어처럼 변속을 할 수 있다. ‘+’ 쪽으로 한 번 움직이면 기어 1단이 올라가고 ‘-’ 쪽으로 가볍게 쳐주면 기어 1단이 내려간다.
이 변속기는 포르쉐의 ‘팁트로닉’이 원조격이다. 벤츠는 오토트로닉, BMW는 스텝트로닉, 아우디와 폴크스바겐은 팁트로닉, 크라이슬러는 오토스틱이라는 이름으로 장착된다. 최근 아우디 뉴A8과 BMW 뉴7시리즈에는 6단 자동변속기가 탑재돼 있기도 하다.

무단변속기인 CVT(Continuously Variable Transmission)는 변속 충격이 없고 연비도 좋다.
대우의 마티즈에 장착되던 것이 EF쏘나타나 옵티마 등 중형 세단에도 탑재되고 있다. 독일 아우디는 A6와 A4 모델에 ‘멀티트로닉’이라는 이름의 무단변속기를 정착하고 있다. 수동변속기보다 가속이 빠르고 연비도 개선됐다.

BMW 의 트랜스미션 시스템인 SMG(Sequential Manual Gearbox)II는 변속시간이 0.08초 내에 이루어지는 F(포뮬러)1급 레이싱카 기술에서 파생된 기술이다. 핸들에 장착된 패들을 오른쪽으로 당기면 기어가 올라가고 반대로 왼쪽으로 당기면 기어단수가 내려간다. 클러치가 필요없이 운전대에 달린 버튼 조작만으로 변속할 수 있는 F1 방식의 트랜스미션은 이탈리아의 페라리 575M마라넬로와 360모데나, 마세라티의 캄비오코르사, 알파로메오의 셀레스피드, 벤츠의 시퀀트로닉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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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단 변속기(CVT)는 무엇인가?
전 세계적으로 무단변속기(CVT)를 장착한 차량들이 잇따라 출시되고 있다.

무단변속기 를 장착한 차는 자동변속기 차량처럼 클러치가 없어 운전이 편하면서도 수동변속차와 같이 급가속·급감속이 가능하다. 그리고 제대로만 만들면 연비와 가속력이 자동변속기보다 10% 가량 좋고, 변속할 때 울컥거리는 충격도 없다.

대우자동차는 국산차로는 처음으로 경차 마티즈에 무단변속기를 장착했다. 마티즈 무단변속기 모델은 휘발유 1ℓ로 23.8㎞를 갈 수 있어 수동변속 모델보다 연비가 6~10% 가량 높다. 이에 따라 정부공인 연비 1등급을 획득했고, 배기가스도 자동변속차에 비해 10~20%나 감소했다.

기아자동차와 현대자동차도 중형차인 옵티마와 EF쏘나타에 다기능 무단변속기를 장착하였다. 두 차종은 자체 테스트 결과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 도달시간과 추월가속 성능에서 자동기어에 비해 10% 정도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옵티마 CVT모델의 경우 정부 공인연비가 13.5㎞/ℓ로 연간 3만㎞를 달릴 경우 자동변속 차량에 비해 기름값이 25만원이나 절감된다는 것이 기아측의 설명.

하지만 자동변속기를 사용하는 EF쏘나타와 옵티마의 가격은 수동변속 모델에 비해 170만~180만원, 자동변속 차량보다는 35만원 가량 비싸다.

해외 유명 자동차 업체들도 무단 변속기 개발에 적극 나서고 있다.
독 일 아우디는 ‘멀티트로닉’이라는 이름의 6단 변속기를 개발, 세단 ‘A6’과 모회사 폴크스바겐의 ‘파사트’에 장착할 예정이다. 스포츠 드라이빙이 가능하고 변속 충격이 덜하다는 것이 회사측 설명. 또 메르세데스 벤츠와 BMW도 6단 무단변속기 개발에 착수, ‘E클래스’와 ‘5시리즈’에 장착하는 것을 검토하고 있다. 이탈리아의 피아트는 ‘푼토’에 무단변속기를 장착할 예정이다,

일 본 도요타는 소형 미니밴 ‘오파’에 6단 ‘수퍼 CVT’를 장착했으며, 닛산은 중형 세단 세드릭에 ‘익스트로이드’로 불리는 무단변속기를 얹었다. 닛산은 특히 2개의 디스크 사이에 롤러를 끼워 기어비를 조절하는 새 무단변속기를 개발하여 ‘프리메라’에 장착할 예정이다.이밖에 미쓰비시 ‘랜서’, 스즈키 ‘왜건R’, 스바루 ‘프레오’, 마쓰다 경차 ‘캐롤’, 다이하스 ‘옵티믹스’ 등도 무단변속기를 장착했다.

초기 무단변속기는 소음이 많고, 수동변속차에 비해 연비가 떨어지는 등의 단점이 있었으나 기술개발과 함께 개선되고 있다.

★ 무단변속기(CVT) =수동기어보다 기름을 덜 먹고, 추월 가속력은 오히려 더 우수한 무단변속기(CVT·Constant Variable Transmission)는 상용차를 생산하는 네덜란드의 DAF사가 「바리오매틱」이라는 이름으로 50년대말 첫선을 보였다. 승용차로는 볼보 340과 360에 장착됐으나 소비자들이 외면하여 30여년간 개발이 중단됐다. 그러다 80년대말 스바루가 1000㏄급 「저스티」에, 이탈리아 피아트는 「판다」에 장착해 부활되었다. 뒤이어 혼다는 소형차 시빅에 장착하여 미국에 지금까지 수출하고 있다.

무단변속기는 엔진 축에서 나오는 회전력을 구동축까지 전달해주는 변속기가 2개의 벨트(가변폴리)로 되어 있는데, 폴리는 금속 벨트나 체인으로 연결된다. 이 폴리는 회전 속도나 부하에 따라 폭이 넓어지거나 좁아진다. 저속이나 큰 힘이 필요한 때에는 엔진축에 연결된 폴리가 좁아진다. 그러나 벨트의 내구성, 신뢰성 등에서 수동기어나 자동 기어보다 떨어져 주로 소형차나 경차에 사용돼 왔다. 변속충격이 있고 소음이 난다는 점도 단점으로 지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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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동변속기의 오일 색상으로본 자가진단 요령...
자동변속기 오일 점검시 오일 색상의 변화 여부를 판단하여 오일 자체의 열화 상태와 트랜스미션 내부의 클러치 디스크 및 브레이크 디스크 마모 또는 파손 상태와 부싱의 파손 상태, 토크 컨버터 내부의 스테이터 또는 댐퍼 클러치 마모 상태 등을 점검할 수 있다.

정상적인 색깔
정상 상태의 오일 색깔은 투명도가 높은 붉은 색이다.

갈색일 경우
이 것은 자동변속기가 가혹한 상태에서 사용되었음을 의미한다. 이 경우는 오일 자체가 장기간 동안 고온 상태에서 노출되어 열화를 일으킨 것이며 색깔 뿐만 아니라 탄 냄새도 나고 점도도 낮아져 깔깔하게 느껴지므로 판단하기가 용이하다. 색깔의 느낌은 정확하게 표현할 수 있는데 이 경우 붉은 색이 조금 남아있는 느낌이 든다. 오일을 교환하지 않고 장기간 사용하였을 경우에도 비슷한 색깔로 되는 경우가 있는데 어느 경우이든 이러한 경우에는 신속하게 오일을 교환할 필요가 있다.

투명도가 사라지고 검정색일 경우
이 경우에는 자동변속기 내부의 클러치 디스크 마멸 분말에 의한 오손, 부싱 및 기어 등의 마멸을 생각할 수 있다. 특히 알루미늄 부싱의 마멸 분말이 오일에 섞일 경우에도 색깔이 검정색으로 변한다. 이러한 상태에서 계속하여 운전을 하였을 경우 클러치가 미끄러지거나 이상음이 발생되며 빠른 시일내에 변속기를 수리하여야 한다.
또한 운전 상태에서 이상이 없어도 내부에 마멸이 발생되고 있다고 생각될 경우에는 응급처치로 오일팬을 탈거하여 오일팬 내의 금속 분말이나 디스크의 파손물 또는 마모된 이물질 등을 닦아 내고 또한 필터를 청소하고 오일도 교환하여 준다. 이러한 상태에서 운전중에 이상음이 발생되고 클러치가 미끄러지는 느낌이 있으면 즉시 변속기를 수리해야 한다.
오일 내의 금속 분말이 많거나 색깔이 검정색일 경우는 각종 클러치나 브레이크 슬립도 일어날 수 있으므로 세밀하게 점검해야 한다.

니스 모양으로 된 경우
오 일이 상당한 고온에서 노출되어 고체화된다. 이러한 상태이면 클러치나 브레이크는 이미 마모를 일으키고 있어서 오일을 교환해도 별로 도움이 되지 않는다. 오일 자체의 냄새에는 미끄럼에 의한 타는듯한 냄새가 나며 이러한 상태에서 운전을 계속하면 밸브바디내의 컨트롤 밸브가 고착되기 쉽고 또한 토크 컨버터에 영향을 미치게 된다.

유백색을 나타낼 경우
엔진 윤활유와 마찬가지로 오일에 수분이 다량 혼입되었다고 판단할 수 있다. 이러한 상태에서는 오일 냉각 장치의 파손으로 냉각수가 혼입되어 발생될 수 있으므로 이때는 라지에이터와 오일 쿨러를 수리하여 주고 오일을 교환해주어야 한다.

냄새가 심할 때
자 동변속기 오일에 수동변속기 오일이 혼입되면 고약한 냄새가 나는데 이때는 다시 오일만 교환해서는 안된다. 자동변속기 오일은 씰(고무류) 종류를 상하게 하지 않지만 수동변속기 오일이 혼입되면 씰 종류가 시간이 지남에 따라(팽창)되어 기어 변속 때 충격 발생이 생기거나 슬립 현상이 생긴다.

알루미늄 가루나 쇠가루가 나올 때
이것은 토크 컨버터 내부의 스테이터 부싱이 마멸되어 나오는 것이고 또한 원웨이 클러치 불량일 때에도 알루미늄 가루가 나온다. 그리고 쇠가루가 나오는 것은 댐퍼 클러치 디스크가 마모되어 철판끼리 접속되면서 나오는 것이다.
이경우는 변속기 내부에 심각한 문제가 있으므로 완전 분해후 수리하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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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토미션 오일의 역할은...
자동 변속기의 오일은 엔진의 구동력을 전달하는 매체로서 매우 중요한 기능을 갖고있다. 즉 구동 토크를 전달하는 작동유, 변속기 내부의 베어링 및 부싱계통의 윤활 작용, 클러치 디스크등의 슬립시 발생하는 열을 식혀주는 냉각 작용등의 역할을 한다.

오토미션 오일의 역할
-.토크 컨버터 작동 유체로서의 동력전달
-.기어 또는 베어링 부싱 부위의 윤활
-.클러치 및 브레이크 작동 오일과 윤활
-.변속시 충격 흡수
-.컨트롤 밸브 바디의 작동 오일

오토미션 오일의 구비 조건
-.클러치나 브레이크 작동시 충격이 적고 미끄러지지 않을 정도의 적정 마찰 계수를 가져야 한다.
-.기포가 쉽게 생기지 않아야 한다.
-.저온시 유동성이 우수하여야 한다.
-.점도 지수 변화가 적어야 한다.
-.내열 및 내산화성이 우수해야 하고 슬러지 등이 발생되지 않아야 한다.
-.오일실에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치지 않아야 한다.

자 동변속기에서는 유압 다판 클러치를 사용하고 있으며, 클러치 작동시에 ATF가 도움을 주고 있다. 즉 ATF자체에 마찰제가 첨가되어 있기 때문에 자동변속기의 클러치 내구성 향상에도 도움을 주고 있다. 따라서 ATF의 규격 시험에서도 마찰 특성이 중요시 되고 있다.

ATF는 마찰 특유의 적절한 유성이 있는 것이 요구되고 마찰 계수에는 정마찰 계수와 동마찰 계수가 있으며 양자가 균형을 이루고 있어야 한다. 예를 들면 동마찰 계수가 적으면 클러치 접속시에 슬립이 많아서 시프트 시간이 길어지며 마찰 계수가 너무 크면 클러치 접속의 최종단계에서 급격한 토크 변동을 일으켜 이음이 발생하게 되며 시프트 감각이 현저하게 나빠진다.  
GM 타입의 자동변속기에서는 정마찰계수가 적고 동마찰계수가 크다. 포드 타입에서는 그와 반대이며 동마찰계수도 필요하지만 그것보다도 더 높은 마찰계수를 요구하고 있다. 이 점이 GM 타입과 크게 다르다.

자동변속기 오일에 기포가 생기면 오일 펌프에서의 흡입 능력이 저하함과 동시에 공기가 혼입하기 때문에 유압 저하를 일으킨다.

유압 회로의 작동이 저하되면 클러치의 작동도 원활하게 되지 않아 클러치 슬립의 원인이 될 수 있다. 점도가 높은 자동변속기 오일도 기포가 발생하기 때문에 점도를 낮게 하여 기포가 생기는 것을 방지하고 있다.

이것과 같은 결과를 초래하는 경우로는 자동변속기 오일을 적정 레벨 이상으로 집어넣으면 기포가 생기므로 주의해야 한다.

이와 같이 자동변속기에 있어서는 자동변속기 오일이 매우 중요한 기능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오토미션 오일은 아무 것이나 쓸 수 있는 것이 아니고 그 자동변속기에 적합한 오토미션 오일을 사용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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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동변속기 오일의 온도에 대하여...
자동변속기 오일의 온도는 약 80∼100℃ 사이에 있는 것이 최적의 상태이며, 약 120℃를 넘으면 자동변속기 고장 원인이 되므로 꼭 원인을 파악하여야 한다. 특히 125℃ 이상 넘을시는 각종 오일씰이나 보디 밸브 등에 영향을 줄 수 있으므로 자동변속기 수리전에 오일 온도를 먼저 점검하는 것도 하나의 점검 방법이므로 참고하기 바란다. 그리고 그동안 운행한 거리가 100,000㎞를 넘은 차량이거나 출고일이 4년 이상된 차량들은 될 수 있는한 냉각 라지에이터를 교환해주는 것이 자동변속기 수명을 늘리는 방법이다.

자동변속기 오일 온도 점검 방법은 엔진 스캐너를 이용, 자동변속기 서비스 데이터를 보면 알 수 있고, 또 한가지 방법은 오일 점검 레벨 게이지를 뽑은 후 유온 센서를 이용, 측정하는 방법이 있다.

자동변속기 오일 온도가 높아지는 원인
1). 엔진 라지에이터가 20% 이상 막힘이 있거나 엔진 내부의 순환 계통에 이상이 생겼을 때, 특히 서모스터트 불량시 또는 엔진 자체의 오버히트나 과혹한 운행시
2).토크 컨버터 불량시
3).자동변속기 내부의 이상으로 클러치나 브레이크가 슬립할 때
4). 자동변속기 오일이 규격품이 아닐 때 특히 오일의 마찰 특성은 일반적으로 오일 온도가 높아지면 현저하게 저하한다고 했다. 또한 정차시에 D레인지를 넣고 오랫동안 브레이크를 밟고 있다든가, 정체 구간이 길어 서행 주행을 반복 운행했을시, 또는 레이싱 주행 등을 하면 자동변속기 오일 온도 상승 원인이 되므로 주의해야 한다.

자동변속기 오일 교환은 마찰 특성 때문에 어떠한 차든 정기적으로 교환해주는 것이 바람직한 일이며 복잡한 도로 또는 정체 구간을 많이 다니는 차일수록 오일 교환은 20,000㎞마다 교환하는 것이 좋다. 또한 엔진이 오버히트를 하였을 때는 엔진 오일 교환은 물론이고 자동변속기 오일도 꼭 교환해주어야 한다.

자동변속기 오일 온도와 주행거리 관계
자동변속기 사용 온도 80℃를 유지할 수 있다면 84,000㎞까지, 100℃를 유지할 수 있다면 80,000㎞까지, 115℃를 유지할 수 있다면 40,000㎞까지 사용 가능하고 150℃ 이상에서는 슬립 현상이 발생할 수 있고 6,400㎞ 정도에서 교환해야 한다. 만약 160℃를 넘으면 클러치나 브레이크 니들 베어링 종류가 소손될 수 있고 오일이 카본화가 될 수 있다. 또한 자동변속기 오일 온도는 후륜 구동보다 전륜 구동 자동변속기 오일 온도가 높으므로 오일 교환 시기와 오일 온도를 꼭 참고하여야 할 것이다. 자동변속기는 온도에 따라 오일 색깔도 달라지므로 색깔에 의한 점검방법도 참고하면 쉽게 원인을 파악할 수 있을 것이다.

전륜 구동 자동차들이 대부분 자동변속기 고장 트러블이 많은데 그 첫번째 이유는 오일 문제 때문이다. 특히 온도 상승으로 인해 발생되는데 그 원인은 차동 기어 오일과 자동변속기 오일이 분리되어 있지 않고 함께 쓰고 있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프랑스 르노 자동차 같은 경우 전륜 구동 자동차이지만 자동변속기 오일과 차동 기어 오일이 분리되어 있어 오일 수명도 길 뿐 아니라 고장 트러블도 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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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R-N-D-2-L 레바 선택에 대하여...
체인지 레바의 올바른 사용법에 관하여 알아보자.
셀렉터 레버에 P-R-N-D-2-L처럼 표시하는 차량도 있지만 P-R-N-D-S-L로 표시하는 차량도 있고 또는 P-R-N-D-3-2-1로 표시하는 차량도 있다. 하지만 각 기능은 같으며 메이커에 따라서 표시하는 방법이 다를 뿐이다.
1.파킹(주차:Parking)
-.각 작동 요소 즉 클러치나 브레이크가 작동하지 않는다. 따라서 엔진 출력은 출력축에 전달되지 않는다.
-. P위치에서는 시동은 가능하나 토크 컨버터 압력 및 오일 쿨러의 리턴 압력이 P위치에서는 저하되어 윤활 부족으로 인한 고장을 발생시킬 수 있으므로 장시간 P위치에서 시동을 걸고 있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출력축은 기계적으로 파킹 기구에 의해 완전히 고정되어 있으므로 전후진 하지 않는다.
-.P위치에서나 N위치에서만 시동이 걸리는 것은 안전을 위한 장치이다.

2.리버스(후진:Reverse)
-.후진이 가능하다.
-.엔진은 시동할 수 없다.
-. 전진 차속이 7㎞/h 이상에서는 R위치로 선택하여도 후진 기어는 선택되지 않는다. 그 이유는 R신호와 차속 신호가 TCU로 입력되면 TCU는 자동변속기를 보호할 목적으로 유압 회로를 제어하여 후진 기어가 선택되지 않도록 한다.
-.후진등을 점등시킨다.

3.뉴트럴(중립:Neutral)
-.N위치에서는 P위치와 같이 엔진 출력은 출력축으로 전달되지 않는다.
-.N위치에서는 P위치와 같이 시동을 걸 수 있다.
-.언덕길이나 내리막길에서 주차할 때는 N위치를 선택해서는 안된다.

4.드라이브(주행:Drive)
-.D위치에서는 전진 1단부터 4단까지 변속이 이루어지며 단, 오버 드라이브 스위치(OD S/W) 가 OFF일 때는 1단에서 3단까지 변속이 이루어지고 ON일 때는 1단에서 4단까지 변속이 이루어진다.
-. D위치에서 출발은 1단으로 출발하나 공전 상태에서는 2속 홀드로 되어 차의 클리핑 현상을 적절하게 유지한다. 즉 현대자동차는 D렌지 공회전에서 2단에 홀드되어 있다가 악셀 페달 밟는 양 즉, TPS값이나 악셀 S/W 신호가 TCU 로 입력되면 1단으로 바뀌어 출발하나 대우나 기아자동차는 D렌지 공회전 상태에서도 1단으로 출발한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현대자동차가 언덕길에서 뒤로 밀린다는 말이 있는 것이다. 하지만 브레이크 밀림은 훨씬 적고 엔진 정숙성이 좋은 것이 큰 장점이기도 하다.
-.킥 다운 변속은 4속, 3속, 2속으로 주행 중 악셀 페달을 85%이상 밟음으로써 킥 다운된다. 즉, 강제로 고속기어에서 저속기어로 치합하여 구동력을 상승시키므로서 추진력을 높일수 있다.
-.댐퍼 클러치(대우는 토크 컨버터 클러치, 기아는 록업 클러치라고 함)는 2속에서부터 자동적으로 작동한다.
-.1속에서는 엔진 브레이크가 작동하지 않는다.

5.세컨드(2:Second)
-.1속↔2속 구간에서 자동변속을 행한다. 따라서 3속으로의 증속은 되지 않는다. 하지만 엔진 RPM이 6,000 이상 될 때에는 엔진 오버러닝 현상을 방지하기 위해 3단까지 변속도 가능하다.
-.긴 내리막길이나 오르막길에서 사용한다.
-.출발은 1단으로 출발하나 공전 상태에서는 2단으로 홀드되어 클리핑 현상이나 진동 현상을 줄인다.
-.엔진 브레이크는 D위치에서와 같이 세컨드 위치에서는 작동하지 않는다.
-.댐퍼 클러치가 자동적으로 작동한다.
-.D위치 3단 또는 4단으로 주행중에 2단 위치로 변속하면 미리 설정된 변속 패턴상의 차속 이하에서 3단에서 2단으로 다운 시프트하도록 되어 있다.

6.록업(록업:Lock up)
-.2단에서 1단으로 다운 시프트는 하지만 1단으로부터 2단 또는 3단으로 업시프트는 할 수 없다. 즉, 1단 홀드 상태이다.
-.출발은 1단 출발이나, 이 1단은 엔진 브레이크가 작동한다.
-.긴 내리막길이나 오르막길에서 사용하나 특히 한쪽 바퀴가 구덩텅이에 빠졌을 때는 D 레인지를 선택하지 말고 L 레인지를 선택하여 빠져 나오는 것이 쉽다.
-.단 엔진 RPM이 6,000 이상 될 때에는 엔진 오버 러닝 현상을 방지하기 위하여 2단까지 변속도 가능하다.
Subject  
   자동변속기용 컴퓨터(TCU)가 하는일은...
자동변속기 차량에는 차량의 주행 정보를 검출하는 센서 및 스위치(입력부)와 현재의 주행 정보를 수집하여 종합, 분석한후 최적의 변속단 및 변속시 충격 완화, 연비를 향상하기 위한 록업 클러치의 작동 시기 제어등을 하는 컴퓨터(TCU : Transmission Control Unit), 컴퓨터로부터의 신호를 받아 변속기 내부에서 전기적인 신호를 유압으로 변환하는 엑츄에이터(솔레노이드 밸브)로 구성(출력부)되는 전자 제어 시스템이 적용되어 있읍니다.
여기서는 기아 자동차에 적용된 전자 제어 시스템에 대해서 알아보기로 합시다.

최적의 변속단 제어
차 속및 스로틀 개도에 따라 TCU 는 변속 솔레노이드 밸브-A와 -B 에 듀티 신호를 보내면 변속기 내부의 콘트롤 밸브 바디내의 변속 밸브를 제어하며 유압의 방향을 변환하여 각 변속단에 따른 작동 요소(클러치 및 브레이크)에 유압을 보내 줌으로서 변속이 완료되도록 되어 있습니다.
TCU 에는 각 주행모드 즉, 이코노믹모드,파워및 홀드 모드에 대해 3개의 상이한 변속패턴이 미리 프로그램화 되어 있습니다.

-.다음의 조건중 하나에 해당하면 4단으로 변속이 일어나지 않습니다.
  +L4 스위치 ON(4WD 모델만 해당)
  +수온 스위치 LOW 일 경우

록업 클러치 작동 시기 제어
록업 클러치의 작동 시기는 차속및 스로틀 개도에 따라 TCU 로부터의 전기신호 로 제어 됩니다.
-.다음 조건중 하나에 해당 되면 록업 클러치의 작동은 일어나지 않습니다.
  +브레이크 스위치 ON.
  +공회전중.
  +L4 스위치 ON(4WD 모델만 해당).
  +수온 스위치 LOW.

주행 패턴 선택 제어
변속기의 변속 패턴은 다음 3개의 상이한 패턴에 따라 프로그램 되어 있습니다.
-.이코노믹 모드:경제적인 주행패턴.
-.파워 모드:스포티한 주행패턴.
-.홀드 모드:미끄러운 주행조건이나 엔진브레이크 활용시 의 주행패턴

거라지 변속 제어
변속기가 N 으로부터 D 로 시프트 된 경우, 일시적으로 3단 기어로 변속하는,거라지 변속 제어 작동으로 변속시 충격을 방지합니다.
거라지 시프트 컨트롤은 차속이 7Km/h 이하임을 판정 한후에 작동 합니다.
-.거라지 시프트 컨트롤은 다음 조건중 하나에 해당 하면 중지 됩니다.
  +가속 페달을 밟았을 경우 .
  +N 레인지 신호:ON.
  +2레인지 신호:ON.
  +L 레인지 신호:ON
  +수온 스위치 LOW.
  +브레이크 신호 OFF.
Subject  
   자동변속기의 내부 구조...
자동변속기의 내부 구조는 전기,기계,유압적인 요소로 구성되어 있으며 200여개의 부품이 조립되어있읍니다.
엔진의 구동력을 효율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변속기를 사용하는 만큼 엔진의 특성과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있으며 여기서는 변속기의 내부 구조에 대해 설명드리겠읍니다.
-.엔진의 구동력을 받아 오일을 매개체로 변속기 내부로 동력을 전달하는 토크 컨버터.
-.엔진의 회전수에 따라 변속기 내부에서 유압을 발생시키는 오일 펌프.
-.오일 펌프에서 발생한 유압의 방향을 변환하고 작동 시기를 제어하며 압력의 세기를 조절하여 주는 밸브 바디.
-.밸브 바디에서 제어된 유압을 받아 기계적인 에너지로 바꾸어 주는 작동요소.(클러치 및 브레이크)
-.각 변속단에 따른 작동요소의 작동으로 기어비를 생성시키는 유성기어 장치.
-.유성기어에 의해 바뀐 변속비를 바퀴까지 전달하여 주는 상시 물림 기어 장치.
-.각단에 따른 기어비에 추가로 구동력을 크게하여 주고 차량의 회전을 원활하게 하여 주는 디퍼렌셜 장치로 구성되어 있읍니다.
Subject  
   자동변속기 성능 개량형 적용...
현대 자동차에서 생산하고있는 자동변속기의 적용 모델이 성능 향상을 위하여 기존의 설계 골격을 유지하면서 제어 시스템 및 일부 하드웨어를 변경하여 적용하였읍니다.
여기서는 성능 향상 내용과 호환성 유뮤에 대하여 알아보겠읍니다.

1. 신세대 자동변속기에 원웨이 클러치 설계 적용.
  EF 소나타 및 그랜저 XG 차종으로 변경 목적은 1단에서 2단변속시와 반대로 2단에서 1단 변속시의 변속성능 향상을 위해 적용하였읍니다.
자동변속기 어셈블리는 원웨이 클러치를 적용하여 변속성능을 향상하였으며, TCU 어셈블리는 원웨이 클러치 적용에 따른 내부 로직을 변경하였읍니다.
적 용 일자는 1999년 4월 이후 생산된 자동변속기로 구형 사양(OWC:One Way Clutch 미적용)의 자동변속기가 적용되었던 차량에 새로운 사양(OWC 적용)의 자동변속기를 어셈블리로 교환하면 1단에서 2단으로 변속이 되지 않아 주행 불량 사례가 발생할 수 있읍니다.
새로운 사양과 구형 사양의 변속기 어셈블리의 호환성이 없으므로 이를 확인해야 하며, 자동변속기와 TCU를 동시 교환시에는 장착이 가능합니다. 그러나 ECU & TCU 통합 사양의 경우에는 적용이 불가능하므로 이를 확인해야 합니다.

2. 중,소형차에 개량형 자동변속기 적용
   99년 06월 01일 이후에 적용된 아반떼와 티뷰론, 베르나 차종으로 2000년형으로 개량된 알파,베타(α •β) 자동변속기는 기존 사양과 호환이 되지 않습니다.
변경 사항을 다음과 같읍니다 .
① 개량형 알파 자동변속기는 아반떼와 베르나에 적용되고, 개량형 베타 자동변속기는 티뷰론에 장착되었읍니다.
② 기존 변속기와 비교하여 내구성 및 효율성이 대폭 향상되었읍니다.
③ 리어 클러치에 원심밸런스 기구을 적용하였으며, 전 클러치 부의 리턴 스프링을 코일 스프링으로 교체하였읍니다.
④ 라인압 가변제어방식 및 클러치 독립제어 방식을 채용하였읍니다.
⑤ 기존의 밸브 보디에 2개의솔레노이드 밸브를 추가 적용하여 전 변속단을 전자 제어화하였읍니다.  ( 4단에서 2단으로의 스킵 시프트가 가능합니다.)

기존의 자동변속기와 개량형 변속기는 상호 호환성은 없읍니다.    전자 제어 시스템의 와이어링(배선) 자체가 변경되었기 때문에 자동변속기와 TCU를 모두 교환하여도 절대 호환되지 않습니다.
Subject  
   차량용 진단기를 사용하면...
자동변속기는 크게나누어 유압 제어 방식과 전자 제어 방식으로 구분할수 있읍니다. 전자 제어 방식은 미션용 컴퓨터(TCU:Transmission Control Unit)를 중심으로 차량의 주행 상태를 검출하여 입력하는 센서 및 스위치로 구성되며 입력된 데이터를 종합, 분석하여 주행시 최적의 상태가 되도록 변속단 결정, 승차감 향상을 위한 변속시 유압 조절 기능, 연비를 향상하기 위한 댐퍼클러치의 작동 시기 제어하기위해 엑츄에이터에 구동 신호(듀티 또는 on-off 출력)를 줌으로서 자동변속기 내에서 원활한 작동이 이루어 지도록합니다.

자동변속기에서는 전기적 신호를 유압으로 바꾸어 주는 솔레노이드 밸브에 의해 밸브 바디내에서 오일의 흐름 방향 및 세기가 변하여 작동 요소(클러치 및 브레이크)에 전달되면 유성 기어 장치에서 전진 4단 후진 1단의 변속비가 결정되여 엔진의 구동력을 바퀴에 전달하는 구조로 되어있읍니다.
Subject  
   엔진과 자동변속기의 종합제어
수동변속기에서 기어 변속을 할 때는 무의식적으로 (그렇지 않은 사람도 있겠지만) 오른쪽 발은 엔진의 회전수를 맞추고 왼쪽 발은 클러치가 접속하는 속도를 컨트롤하여 쇼크가 없는 기어 변속이 가능하다.  
그 런데 자동변속기의 경우는 주행중은 가속 페달을 계속 밟고 있다.   여기서 1속에서 2속이나, 2속에서 3속으로 시프트-업이 될 때, 즉 기어 변속시의 차의 속도는 거의 변하지 않기 때문에 기어비의 차이만큼 엔진 회전수가 내려가지 않으면 안된다.   각 기어 사이의 스텝업 비는 대략 1.5 ~ 1.8정도이기 때문에 엔진 회전수를 5,500rpm 까지 올려서 기어 변속이 행해진다고 하면, 엔진 회전수는 3,100 ~ 3,700rpm 까지 내려가지 않으면 안된다.   실제로는 기어가 바뀔 때 자동변속기의 브레이크나 클러치가 미끄러지면서 차의 속도에 맞게 강제적으로 회전수를 올려 놓고 클러치를 급히 붙일 때와 비슷한 상태가 된다.

충 격이 발생하지 않도록 충분한 시간을 가지고 변속을 하면, 변속중에 브레이크나 클러치에 미끄럼이 발생하기 때문에 운전감각 측면과 수명 측면에서도 무턱대고 시간을 연장할 수는 없다. 그래서 급 가속 중에는 엔진에서 발생하는 토오크가 커서 (다시 말해 시끄럽게 회전하고) 회전수의 저항을 방해하기 때문에 변속 쇼크가 커진다.   따라서 급가속중의 변속시는 전자제어 자동변속기용 컴퓨터인 TCU로부터 ECU에「 엔진의 토오크를 내려라」라는 신호를 보내어 기어의 변속중에 점화시기를 지연시켜 발생되는 토오크를 저하시킨다.   이렇게 빨리 회전수가 저하되도록 제어하여 변속 쇼크가 저감되도록 하는 것이 엔진, 자동변속기의 종합제어이다.  

또 통상의 시프트-업시는 어큐뮬레이터에 의해 클러치나 브레이크에 작용하는 유압의 상승을 컨트롤하는 것으로서, 다시 말해 클러치와 같은 작용으로 변속 충격의 발생을 제한한다.  
단, 이 방법으로는 엔진에서 발생하는 토오크가 고부하시에는 불충분하므로 엔진, 자동변속기의 종합제어가 이용된다.
※ 주의 : 토오크를 저하시키는 수단으로 현재 그룹분사 방식의 엔진에서 한쪽 그룹과 실린더를 연료 컷 하는 것도 있다.

다음과 같은 운전상태에서 금지신호가 나온다.
1) 수온이 약 70℃ 이하일 때
2) 엔진 회전수가 대략 2,500 ~ 3,000rpm이하 (보통은 급가속에서 그 이상 높게 됨)일 때
3) 엔진의 부하가 적을 때
4) 에어 플로우미터등의 고장이나 백업 상태가 될 때
5) ECU ~ TCU사이의 신호가 하니스의 단선등으로 이상이 있을 때
그외 자동변속기의 유온이 낮을 때에는 자동변속기의 오일의 마찰성능 등이 변화하기 때문에 토오크 다운의 요구신호는 나오지 않는다.  
Subject  
   자동변속기의 크리프(Creep) 현상이란...

킥 다운(Kick down)은 일정한 속도로 달리고 있을때나 추월 등으로 급가속을 하고 싶을 때, 가속 페달을 힘껏 밟고 기어를 한단계 내리는 것이다.

가속(엑셀레이터) 페달의 윗부분에 스위치가 달려있다. 가속 페달을 완전히 밟으면 스위치는 ON으로 되어 킥 다운 된다.

자동 변속기 차는 기어레버를 주행위치에 두면 액셀레이터 페달을 밟지 않아도 움직인다. 이것을 슬금슬금 기어가는 것과 같다고 해서 크리프(Creep)현상이라고 한다.

이 특성 때문에 자동 변속기 차는 브레이크를 밟지 않아도 언덕길에서 뒤로 미끄러지지 않는다.
Subject  
   자동변속기 오일의 온도에 대하여...
자동변속기 오일의 온도는 약 80∼100℃ 사이에 있는 것이 최적의 상태이며, 약 120℃를 넘으면 자동변속기 고장 원인이 되므로 꼭 원인을 파악하여야 한다. 특히 125℃ 이상 넘을시는 각종 오일씰이나 보디 밸브 등에 영향을 줄 수 있으므로 자동변속기 수리전에 오일 온도를 먼저 점검하는 것도 하나의 점검 방법이므로 참고하기 바란다. 그리고 그동안 운행한 거리가 100,000㎞를 넘은 차량이거나 출고일이 4년 이상된 차량들은 될 수 있는한 냉각 라지에이터를 교환해주는 것이 자동변속기 수명을 늘리는 방법이다.

자동변속기 오일 온도 점검 방법은 엔진 스캐너를 이용, 자동변속기 서비스 데이터를 보면 알 수 있고, 또 한가지 방법은 오일 점검 레벨 게이지를 뽑은 후 유온 센서를 이용, 측정하는 방법이 있다.

자동변속기 오일 온도가 높아지는 원인
1). 엔진 라지에이터가 20% 이상 막힘이 있거나 엔진 내부의 순환 계통에 이상이 생겼을 때, 특히 서모스터트 불량시 또는 엔진 자체의 오버히트나 과혹한 운행시
2).토크 컨버터 불량시
3).자동변속기 내부의 이상으로 클러치나 브레이크가 슬립할 때
4). 자동변속기 오일이 규격품이 아닐 때 특히 오일의 마찰 특성은 일반적으로 오일 온도가 높아지면 현저하게 저하한다고 했다. 또한 정차시에 D레인지를 넣고 오랫동안 브레이크를 밟고 있다든가, 정체 구간이 길어 서행 주행을 반복 운행했을시, 또는 레이싱 주행 등을 하면 자동변속기 오일 온도 상승 원인이 되므로 주의해야 한다.

자동변속기 오일 교환은 마찰 특성 때문에 어떠한 차든 정기적으로 교환해주는 것이 바람직한 일이며 복잡한 도로 또는 정체 구간을 많이 다니는 차일수록 오일 교환은 20,000㎞마다 교환하는 것이 좋다. 또한 엔진이 오버히트를 하였을 때는 엔진 오일 교환은 물론이고 자동변속기 오일도 꼭 교환해주어야 한다.

자동변속기 오일 온도와 주행거리 관계
자 동변속기 사용 온도 80℃를 유지할 수 있다면 84,000㎞까지, 100℃를 유지할 수 있다면 80,000㎞까지, 115℃를 유지할 수 있다면 40,000㎞까지 사용 가능하고 150℃ 이상에서는 슬립 현상이 발생할 수 있고 6,400㎞ 정도에서 교환해야 한다. 만약 160℃를 넘으면 클러치나 브레이크 니들 베어링 종류가 소손될 수 있고 오일이 카본화가 될 수 있다. 또한 자동변속기 오일 온도는 후륜 구동보다 전륜 구동 자동변속기 오일 온도가 높으므로 오일 교환 시기와 오일 온도를 꼭 참고하여야 할 것이다. 자동변속기는 온도에 따라 오일 색깔도 달라지므로 색깔에 의한 점검방법도 참고하면 쉽게 원인을 파악할 수 있을 것이다.

전 륜 구동 자동차들이 대부분 자동변속기 고장 트러블이 많은데 그 첫번째 이유는 오일 문제 때문이다. 특히 온도 상승으로 인해 발생되는데 그 원인은 차동 기어 오일과 자동변속기 오일이 분리되어 있지 않고 함께 쓰고 있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프랑스 르노 자동차 같은 경우 전륜 구동 자동차이지만 자동변속기 오일과 차동 기어 오일이 분리되어 있어 오일 수명도 길 뿐 아니라 고장 트러블도 적다.
Subject  
   자동변속기 오일 온도와 변속기 수명과의 관계...
자동변속기 오일은 엔진의 구동력을 바퀴에 전달하는 힘의 매개체로서 대단히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주요 기능으로서는 다음과 같읍니다.
  1).변속기 내부의 작동 요소인 클러치나 브레이크 피스톤에 동력을 전달하는 작동유.
  2).엔진과 변속기 사이에 설치된 토크 컨버터에서의 동력을 전달하는 작동유.
  3).변속기 내부의 기어나 베어링등의 회전체에 윤활 작용.
  4).오일 쿨러와 연결되어 변속기 내부의 오일 온도를 낮추어주는 냉각 작용.

또한 자동변속기 오일이 갖추어야할 구비 조건은 다음과 같읍니다.
  1).클러치 접속시에 충격이 작도록 적절한 마찰계수를 갖을것.
  2).기포(에어)가 발생하기 어려울것.
  3).저온시에 유동성이 우수할것.
  4).점도 지수의 변화가 적을것.
  5).노폐물(sludge)의 발생이 적을것.
  6).오일 씰(고무류) 재질에 악영향(플라스틱화)을 끼치지 않을것.

상기의 조건을 전부 만족하는 자동변속기 오일이라도 운전자의 차량 관리 상태나 운전 습관에 따라 오일의 수명은 매우 달라지게됩니다.
자 동변속기 차량은 보통 정상적인 운전 상태에서는 변속기 내부의 오일 온도가 80도씨 ~ 120도씨 정도로 상승 및 하강(쿨링)을 계속합니다. 참고로 자동변속기의 설계시 오일온도는 80도씨를 기준으로하여 모든 유압의 특성을 결정하였읍니다.

오 일온도의 과도한 상승을 방지하기위해 자동변속기 차량은 라디에이터에 내장된 수냉식 오일 쿨러가 기본으로 장착이 되어있읍니다. 또한 국내차는 배기량 2500cc 이상 차량에는 라디에이터에 부착된것과는 별도로 공랭식 오일 쿨러가 장착되어있읍니다.
이는 설계시 오일온도의 중요성을 강조한것으로 중,대형차에는 별도의 오일쿨러를 장착한것입니다.


ATF 오일의 사용온도와 내구 주행거리와의 관계를 표시한 시험 결과를 보면 다음과 같읍니다.
1).오일 온도가 80도씨로 주행할 경우 내구 주행거리는 84,000km
2).오일 온도가 100도씨로 주행할 경우 내구주행거리는 80,000km
3).오일 온도가 150도씨로 주행할 경우 내구주행거리는6,400km
4).오일 온도가 160도씨 이상일 경우 클러치가 소착하고 오일이 카본화하여 오일씰등에 손상이 발생하는 고장이 일어납니다.


자동변속기에는 오일의 온도를 검출하는 온도 센서가 내장되어 있으며 이 데이터를 차량용 스캐너를 통하여 실시간으로 읽을수 있읍니다.

저희 회사에서는 자동변속기의 오일 냉각 능력을 향상 시키기위하여 별도의 오일 쿨러 장치를 부착하여 드리고 있읍니다.
특히 자동변속기에 이상이 있어 수리한 차량은 오일 쿨러를 부착하여 사용하는 경우 변속기의 내구 수명을 한층 높일수 있읍니다.
Subject  
   자동변속기용 컴퓨터(TCU)의 역할...
자동변속기는 기계식(케이블 장식)과 전자 제어식으로 구분할수있읍니다. 기계식은 변속 시기를 쓰로틀 바디와 연결되어있는 케이블의 움직임과 변속기 내부에 있는 가버너 밸브에서 차속을 유압으로 바꾸어 변속점(엑셀 개도, 차속)을 결정하도록 되어있는 시스템입니다.

반면에 전자 제어식 자동변속기는 차량의 주행 정보를 검출하는 센서 및 스위치와 이 데이터를 종합, 분석, 결정하는 컴퓨터(TCU) 및 결정된 신호를 변속기에 보내어 구동하게하는 솔레노이드 밸브들로 구성되어있읍니다.
현대차의 소나타에 적용된 자동변속기의 전자제어 방식을 기준으로 설명하겠읍니다.

1).입력 요소는 주행정보를 검출하는 센서및 스위치로서 엔진, 차체, 변속기에 부착되어 운행 상태를 실시간으로 변속기용 컴퓨터에 보냅니다.

2). 제어 요소는 이 들 데이터를 받아 이미 컴퓨터에 입력되어 있는 패턴과 비교하여 주행 상태에 가장 적절한 변속단을 결정하고 변속시에 발생하는 충격을 완화하기 위해 적절한 유압 제어를 하며 연비의 향상을 목적으로 토크 컨버터 내부에 있는 댐퍼 클러치의 작동 시기를 결정하여 변속기에 신호를 보냅니다.

3). 출력 요소는 4가지로 분류됩니다.

a).변속단 관련 솔레노이드 밸브(SCSV-A/SCSV-B)에 ON-OFF 신호.
b).변속시 유압 제어를하는 솔레노이드 밸브(PCSV)에 듀티 신호.
c).댐퍼 클러치의 작동 시기를 결정하는 솔레노이드 밸브(DCCSV)
에 듀티 신호로.
d).고장 발생시 자기 진단 코드 출력 신호로 각각 나뉘어 전달됩니다.
변속기 내부에서 이 신호를 받아 밸브 바디내에서 유압량으로 바꾸어 각각의 밸브에 작용함으로서 유압의 방향, 세기 조절, 작동 시기(타이밍) 조절등이 행하여 짐니다.
이 조절된 유압에 의해 자동으로 변속되며 변속시 충격을 줄이는 역할을하며 연비를 향상하기 위해 댐퍼 클러치 작동 시기를 결정합니다. 바꾸어 말하면 운행중인 차량이 변속이 안되며 변속시 충격이 크고 연료 소모량이 갑자기 많아진다면 변속기의 제어 계통을 포함하여 변속기 내부에 이상이 발생했다고 합니다.

종합적으로 정리하면 자동 변속기 계통의 전자제어는 엔진, 차체, 오토미션과 컴퓨터(TCU)가 서로 상관 관계를 이루면서 제어를 함으로 자동 변속기 계통에 이상이 발생되었다고 변속기 자체만을 점검하거나 수리하는것 만으로는 차량의 고장 현상을 신속히 처치하기는 어렵습니다.
변속기를 전문적으로 수리하는 업체는 이러한 부분을 정확하고 신속하게 수리하는 업체들입니다.
Subject  
   언덕길에서 자동변속기 운전 요령
자동변속기는 변속의 편리함과 날로 더해가는 교통체증 때문에 보급률이 가파르게 증가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많은 운전자들이 AUTO 차량의 편리함에만 주목할 뿐, 다양한 기능들을 제대로 활용하지 못한 채 운행하는 자신의 운전습관에 의해 자동변속기의 내구성과 연비가 영향을 받고 있다는 사실을 잊고 지내고 있습니다. 한번 고장이 났다하면 비싼 수리비가 드는 자동변속기 차량. 제대로 된 운전 요령을 알려 드립니다

언덕길에서 올바른 운전법
언덕길에서 속도를 유지하기 위해서 엑셀러레이터 페달을 밟고 있으면 기어가 자동적으로 저속 기어로 전환되어(킥다운 현상) 엔진회전이 올라갈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언덕길 등판시에는 미리 변속 레버를 조작하여 3단이나 2단으로 고정하여 운행하면 원활한 주행을 할 수 있을뿐 아니라 변속기 오일의 과열을 막을 수 있습니다.
과열을 막게되면 엔진에도 부담을 줄여주며 미션 오일 및 변속기 내부 마찰재의 수명을 연장시킬 수 있습니다.

내리막길에서 올바른 운전법
풋 브레이크를 사용하여 충분히 감속한 후 선택레버를 3단이나 2단 위치로 변속해 엔진 브레이크를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긴 내리막 길에서 풋 브레이크만 계속 사용하면 베이퍼 록이나 페이드 현상을 일으켜 브레이크의 제동효율이 떨어져 위험하므로, 엔진 브레이크를 병용하는 것이 바람직 합니다.

오토매틱 차량의 엔진 브레이크 거는 방법
▷ 각 회사마다 조금씩 레버 명칭이 틀릴 수 있지만 보통 기어레버에 붙은 오버드라이브 스위치가 있는데 기어가 D상태에 있을 때 누를 때는 ON 기능, 한 번 더 눌러서 스위치가 튀어나올 때는 OFF 기능이 된다.

이 때 D상 에서 오버드라이브 OFF는 3단, ON의 경우는 4단이다. 오토매틱 차량에서는 엔진 브레이크를 쓸 때 오버드라이브를 ON에서 OFF로 스위치를 조작할 때 엔진 브레이크가 걸린다. 또 D에서 2, L 순서적으로 기어를 내리면 엔진 브레이크가 걸린다.

수동의 경우 5, 4, 3, 2, 1 순으로 차례로 내리면서 엔진브레이크를 건다. 오토든 수동이든 높은 기어에서 낮은 기어로 내리면 엔진 브레이크가 걸리게 된다.
Subject  
   변속기 기어의 원리
자동차가 주행중 가, 감속을 통해 엔진 회전수를 높이거나 토크를 키우는 변속기는 기어의 원리에 기초하고 있다.

일 반적인 기어는 원형 둘레에 나사산을 만들어 서로 맞물려 있는 형태. 이 나사산 덕분에 비교적 큰 힘을 미끄러짐 없이 전달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감속비 2.0인 기어 조합을 생각해보자. 기어의 감속비는 맞물려 있는 기어의 직경에 비례한다. 즉 입력측 A 기어에 비해 B 기어의 직경이 2배로 크면 감속비는 2.0(3배면 3.0)이 된다. 감속비가 2.0일 경우 회전수는 절반으로 떨어지지만 토크가 2배로 는다. 즉 2천rpm으로 20.0kg·m의 토크를 입력하면 1천rpm과 40.0kg·m로 출력된다. 감속비 1.0이면 입력과 출력이 같아지고 0.5(A 직경이 B의 2배)면 회전수는 2배 빨라지지만 토크는 절반으로 약해진다.

자동차 제원표에 표시된 기어비는 바로 각 단수에서의 감속비를 나타낸다. 현대차의 소나타 차량에 적용된 4단 자동변속기를  예로 들면 2.846(1단)/1.581(2단)/1.000(3단)/0.685(4단)의 기어비를 가지고 있다.

1단은 2.0을 넘는 감속비를 보이고 3단은 입력과 출력이 같아지는 1.0이다. 반대로 0.685인 4단은 입력보다 출력측 회전수가 빨라지고 토크는 줄어든다.

멈춰있는 차를 움직이거나 급한 경사로에서 필요한 1, 2단은 감속비가 크고, 3단은 직결 상태이며 4단은 감속비가 1보다 적은 오버 드라이브 상태로서  윗단으로 갈수록 감속비가 점점 작아져 고속이나 정속주행에 어울린다.


변 속기에 쓰이는 기어는 나사산이 일직선으로 평행한 스퍼기어와 비스듬히 경사진 헬리컬 기어가 많이 쓰이고, 그 중에서도 예전에는 스퍼기어가 많이 쓰인 반면 지금은 헬리컬 기어가 일반적이다. 헬리컬 기어는 가공이 어렵고 값이 비싸며 축 방향 힘이 생기는 등 단점이 있지만 작동이 매끄럽고 소음이 적어 애용되고 있다. 스퍼기어는 지금도 후진기어에 쓰이고 있다.
Subject  
   기어비에 의한 차속도 구하기...
자동차 구동계에서의 감속비는 변속기만으로 결정되는 것은 아니다. 바퀴로 동력을 보내기 직전, 디퍼랜셜에서 다시 한번 감속되며 이것을 최종감속비(final ratio)라고 부른다.

엔진에서 나온 동력이 바퀴로 전달되기까지의 감속비는 변속기에서의 기어비와 최종감속비를 곱하면 구할 수 있다.

소 나타 차량을 예로 들면 4단 AT에서 4단 0.685에 최종감속비 4.007을 곱하면 2.745(4단에서의 총 감속비)이 얻어진다. 바퀴의 직경과 엔진 회전수를 안다면 그 단수, 특정 rpm에서의 이론적인 속도도 계산할 수 있다.

우선 소나타의 타이어(195/60 R14) 직경(30.1cm)에 π를 곱해 원주 길이(94.5cm)를 얻는다. 한편 원하는 엔진 회전수를 3000rpm이라고 하면 이것을 감속비 2.745로 나눠 바퀴 회전수(1,821rpm)를 계산한다. 이 두 가지를 곱하면(94.5x1821) 1분 동안 움직인 거리(1720.8m)가 나온다. 여기에 60을 곱해 시속으로 환산하고 1000으로 나눠 거리를 km로 바꾸면
4단, 3000rpm에서의 소나타의 차 속도는 124km가 얻어진다. 단위 변환에 신경써야 한다.
Subject  
   Automatic Transmission(자동변속기) 시스템...
지금의 시스템과는 많은 차이가 있지만 최초의 자동 변속기라 할 수 있는 프리셀렉터 기어박스가 개발된 것은 1900년. 영국 란체스터가 개발한 프리셀렉터 기어박스 외에도 다양한 형태의 변속기가 만들어졌다.

지금과 같은 유체식 토크 컨버터와 유성기어를 쓴 최초의 변속기는 GM에서 개발한 하이드라매틱으로 1940년 올즈모빌에 처음 얹혔다. AT는 3~4단을 거쳐 최근 5단이 보급되어 있고 고급차를 중심으로 6단도 많이 쓰인다.

AT 의 구조는 너무 복잡하고 제어도 어렵기 때문에 1단을 늘이는 데 수동에 비해 많은 공이 든다. AT는 한때 비싸고 편하기는 하지만 반응이 느리고 연비가 나쁘다는 오명에 시달렸다. 하지만 최근에는 메커니즘과 제어장치가 정밀해져 MT와의 차이가 한층 줄어들었다.

자동변속기의 내부 구조를 크게 나누면 아래와 같다.
● 토크 컨버터
: AT에서는 기계적인 연결 없이도 출력을 전할 수 있는 토크 컨버터가 필수. 두 개의 마주한 팬(임펠러) 사이에 오일을 채운 토크 컨버터는 한쪽이 회전하면 오일 움직임을 통해 반대쪽 팬으로 동력을 전달한다.

● 유성기어: 다양한 기어비 변환을 위해 MT와 달리 유성기어를 쓰는 모델이 많다. 유성기어와 전용 원웨이 클러치를 사용하면 동력을 끊지 않고도 기어비를 변화시킬 수 있다.

● 록업 기구: AT는 기본적으로 슬립이 일어날 수밖에 없는 토크 컨버터 때문에 연비가 나쁘다. 이런 단점을 개선하기 위해 필요에 따라 엔진과 변속기를 직접 연결하는 것이 록업 기구다.

● 유압제어장치: 변속기의 실제 작동을 담당하는 유압제어장치는 전용 유압펌프와 복잡한 유압회로로 구성되어 있다. 변속제어장치의 신호에 따라 유압통로를 바꿔 클러치를 작동시키면 변속이 이루어진다.
Subject  
   Tip Tronic 방식의 변속기란...
마치 세미 AT의 대명사처럼 쓰이고 있는 팁트로닉(Tiptronic)은 사실 포르쉐 AT 시스템의 이름이다.

89년 911 카레라2(964)를 통해 처음 선보인 팁트로닉은 기본적으로 일반 AT와 같은 구조지만 홀드 모드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경주차처럼 시프트레버를 밀고 당겨 한 단씩 변속할 수 있는 시퀸셜 시프트 방식으로 개량한 것이다.

기 본적으로는 자동 변속이지만 필요할 때 운전자가 원하는 대로 변속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적극적인 스포츠 드라이빙에 대응했다. 그 전까지 포르쉐 AT라면 928에 얹었던 4단 AT가 전부였지만 팁트로닉은 수동에 가까운 빠른 변속과 조작감, 사용 편의성을 자랑하며 911의 인기 옵션으로 떠올랐고 지금은 제어 시스템과 변속 동작을 더욱 개량하고 스티어링 칼럼에 변속 스위치를 단 팁트로닉S로 발전했다.

변속기 전문업체 ZF와 함께 개발한 팁트로닉은 폭발적인 인기를 끌어 고성능 스포츠카의 AT 보급에 불을 당겼고 BMW 스텝트로닉이나 미쓰비시 MIVEC 등 비슷한 시스템을 탄생시키는 계기가 되었다. 최근에는 911 터보마저 팁트로닉을 얹음으로써 AT 사용이 금기시되어온 수퍼카 클래스에까지 그 인기가 번질 전망이다.

국내에서는 현대차에서 최초로 EF-소나타, 그랜져 XG, 투스카니, 산타페 등의 차량에 적용하고있다.
Subject  
   변속기의 장착 방식...
변속기는 엔진과 프로펠러 샤프트(혹은 디퍼렌셜) 사이에 자리한다.

가장 일반적인 앞바퀴굴림(FF)의 경우 엔진 왼쪽 혹은 오른쪽에 달리고, 드물지만 엔진이 세로배치면 뒤쪽에 놓인다.

엔진이 앞에 있고 뒷바퀴를 굴리는 FR의 경우에는 대개 엔진 바로 뒤에 자리한다. 하지만 뒷좌석 공간이 필요 없고 무게배분을 중시하는 스포츠카에서는 변속기를 뒤로 옮겨 디퍼렌셜과 일체화하는 ‘트랜스 액슬’구조(사진)를 쓴다.

미드십의 경우는 FF와 비슷하다. 가로배치 엔진일 때는 엔진 왼쪽이나 오른쪽에, 세로배치일 때는 엔진 뒤나 앞쪽에 놓는다. 미드십 경주차는 대개 변속기를 엔진 뒤에 달지만 람보르기니처럼 엔진 앞쪽에 배치하는 경우도 있다.
Subject  
   어떠한 경우에 자동변속기 고장이라고 하는가?

    자동변속기는 전기,전자,유압,기계적인 요소가 복합적으로 작용하는 정밀 기계장치이다. 따라서 주행중에 발생하는 고장 현상은 여러가지로 형태로 나타나며 기본적인 지식을 습득하면 적절하게 대처할 수 있다.

     일반적으로 주행중 변속시 충격이나 슬립(공회전)이 발생한다던지, 자동변속이 안되는 경우와 평상시보다 연료가 더 소모될 경우 등이 자동변속기의 고장이다. 특히 전,후진이 안된다던지 주행중 소음이 발생하거나 오일이 새는 경우등은 기계적인 고장이 발생한 것이다.

     특히  전자 제어 방식의 자동변속기는 주행중의 상태를 변속기용 컴퓨터가 감시하는 시스테이 적용되어 있으며 변속기 계통에 이상이 발생하면 안전 운행을 위해 일시적으로 주행중의 변속단을 3단으로 강제 고정시키는 방식을 도입하였다. 이러한 시스템을 Fail Safe System이라고 하며 차종에 따라 계기판에 OD lamp 또는 POWER lamp 등을 점멸시켜 고장이 발생하였음을 운전자에게 알려주게 되어 있다. 이러한 현상은 정지후 출발시 힘이 없거나 언덕길 등판시 파워 부족으로 주행이 어렵다던지 고속에서 엔진회전수가 과도하게 상승하여 소음이 커지거나 연료 소모가 많다는 것을 느끼게 된다.

    이러한 고장 증상이 나타나면 신속히 전문 수리점의 도움을 받아 점검 및 수리를 함으로써 안전 운행을 할 수가 있다.

    고장 현상을 수리 가능 방법으로 분류하면 아래와 같다.





전기,전자적인 고장

유압적인 고장
기계적인 고장


-.변속시 충격이 발생한다.

-.변속이 늦게 이루어진다.
-.자동변속이 안된다.
-.출발시 힘이 없다.
-.연비가 나빠진다.

-.변속시 일시적으로 공회전한다.
-.드라이브나 후진 선택시 충격이 크다.
-.차체 떨림이 심하거나 시동이 꺼진다.
-.변속시 충격이 발생한다.
-.전진 또는 후진이 안된다.
-.변속기 내부에서 소음이 크다.
-.특정 속도에서 공회전한다.
-.오일이 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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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핑몰의 이름이 잘 지어지고, 잘 기억된다면 재방문율이 확실히 높아진다.

더구나 요즘은 한글도메인등록 서비스 때문에 더욱 그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다음 소개되는 기업이나, 네이밍 전문가들이 자주 사용하는 네이밍 기법을 참조해서 좋은 이름을 만들어 보자.



1) 더하기 :제품의 이름 및 특징을 나타내는 키워드를 더하여 이들의 음감을 좋게 하거나 기억하기 쉽도록 하는 방법

Ex) Any + Call a AnyCall (어디에서나 잘 터진단 의미)


2) 축약형 :제품의 속성을 잘 나타내는 어구나 문장, 키워 등을 축약해 만드는 방법

Ex) Federal Express a FedEx , 곰팡이 + 제거(제로) a 팡이제로


3) 의인화 :상품을 의인화하여 표현하는 기법으로 소비자에게 친밀감을 주며, 효과적으로 캐릭터화 하는 방법

Ex) 윤선생 영어교실, 미스터 피자


4) 중의법 :표시 및 관점에 따라 여러 의미를 갖게 하는 방법

Ex) 참존 = 참 좋은, Charm Zone


5) 유머형 :타겟의 이미지를 유머러스하게 표현하여 주목성, 차별성을 이끄는 방법

Ex) 삽겹살 체인브랜드 ‘웃으면 돼지’


6) 의성법 :리드미컬한 음감을 이용하는 방법으로 제품과 어울리는 음감을 이용하여 기억하기 편하고, 부르기 편한 이름을 만드는 방법

Ex) 유아복 브랜드 ‘앙떼떼’


7) 반복법 :동일하거나 유사한 음, 단어를 반복적으로 사용하는 방법으로 시각적, 음성적 안정감을 주며, 감각적인 제품에 많이 사용됨

Ex) 봉봉, lOllOl(롤롤), 피자피자


8) 반전법 :반어적 표현이나, 제품과 전혀 상관없는 의미를 끌어와 화제성, 차별성을 주는 방법

Ex) Poison(향수 이름), Death(담배 브랜드명), JAVA(프로그래밍 언어)


9) 대칭법 :대칭으로 시각화를 주는 방법으로 개성, 통일성, 감각적인 느낌을 주는 방법

Ex) lOllOl, VOV, AVIVA


10) 숫자형 :숫자만을 이용하거나, 숫자와 문자를 혼용하여 네이밍 하는 방법

Ex) 콘택600, 2080, 세븐일레븐


11) 연음법 :소리나는 대로 표기하는 방법으로 발음이 쉽고, 상표등록에 이로운 효과가 있음

Ex) 누네띠네, 아나파약국


12) 인명,지명법 :인명을 그대로 사용하는 방법과 현존 혹은 가상의 지명을 이용하는 방법

Ex) 매치니코프, 앙드레 김, Romanson(시계로 유명한 스위스의 지역인 로만시온에서 따옴), 휴렛패커드(창립자인 휴렛과 패커드의 이름을 조합함)


13) 단어법 :브랜드의 컨셉과 성격을 보여줄 수 있는 키워드 단어를 그대로 이용하는 방법

Ex) SKY(휴대폰), WHITE(여성청결용품)


14) 기호 및 부호 삽입법 :문자, 숫자 이외의 기호나 문장 부호를 이용하는 방법으로, 젋은층 대상 브랜드에 많이 쓰임

Ex) pH 5.5(화장품), me:ll(화장품


15) 문장법 :제품의 특성과 속성을 문장식으로 길게 표현하는 방법으로 소비자들이 쉽게 제품의 특성 및 속성을 인지할 수 있음

Ex) 2% 부족할 때(음료수), 갈아만든 사과(음료수), 꽃을 든 남자


16) 영어, 국어 이외의 외국어 사용법 :신선함과 고급감을 주는 방법

Ex) 쉐르빌(아파트명), 하겐다즈(아이스크림)


17) 접두, 접미사법 :접두사, 접미사를 이용하여 제품의 특징이나 속성을 표현하는 방법

Ex) daysys(화장품)


18) 유행어 이용법 :타겟층에 소구되는 유행어나 문장을 이용하여 네이밍하는 방법

Ex) 따봉(오랜지쥬스)


19) 호기심 유발형 :무의미한 철자의 배열로 호기심을 자극하는 방법으로 호기심이 강한 젊은 층을 대상으로 많이 이용

Ex) TTL(핸드폰)


20) 상징법 :브랜드 영역의 상징적인 의미를 가진 물건, 개념을 표현하는 방법

Ex) 빨간펜(학습지)


21) 우리말 이용법 :순수 우리말을 사용하여 차별화 및 친근감을 주는 방법

Ex) 풀무원(식품)


22) 두문자형 :의미를 가진 두 개 이상의 단어를 조합하여, 각각의 단어의 첫글자 만으로 네이밍하는 방법

Ex) 노.찾.사(노래를 찾는 사람들), KFC( Kentucky Fried Chicken), 두타(두산타워)


23) 유추형 :다른 이름이나 단어로 부터 비슷한 점을 추출하여 만드는 방법으로, 동일한 제품군내 여러 브랜드가 있을 경우 자주 사용되는 방법

Ex) Band-Aid a Kitchen-Aid, Kool-Aid


24) 유머 소구형 :신선함이나 즐거움을 주기 위해 제품이나 서비스를 재미있게 표현하는 방법

Ex) Yahoo! , 버르장머리(미용실)


25) 관념적 음소형 :암시적인 의미를 나타내는 숫자와 의미를 구별하는 기능을 가진 음성을 조합하여 만드는 방법

Ex) V8(야채를 의미하는 Vegetable의 첫 철자와 8가지의 야채를 이용한다는 의미에서 8을 조합하여 만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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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례상/제사상 차리는 법
 
 
제상 진설의 원칙
 
좌포우혜(左脯右醯)
좌측에 포  우측에 혜
어동육서(魚東肉西)
동쪽에는 어류  서쪽에는 육류
동두서미(頭東西尾)
생선의 머리가 동쪽으로  꼬리는 서쪽방향으로 놓을것
홍동백서(紅東白西)
붉은색은 동편으로  흰색은 서편으로
조율이시(棗栗梨枾)
대추. 밤. 배. 감의 순서로 놓는다(배와 감을 바꾸는 경우도 있다)
  * 동쪽은 제관의 우측,  서쪽은 제관의 좌측을 말한다
 
 
제사음식과  기본상식
 
  * 복숭아와  꽁치 참치 갈치 등 치자로 된 생선은 사용하지 않는다
  * 고춧가루와  마늘  양념을 사용하지 않는다
  * 진설의 순서는 시접과 잔반을 먼저 올린뒤에  앞줄부터 순서대로 놓는다
  * 참고로  대추는 씨가 1개로 임금을 뜻하고
               밤은 씨가 세톨로 3정승을 뜻하며
               곶감은 씨가 6개로 육조판서를 의미하며
               배는 8개로 8도 관찰사를 뜻하므로서 조율이시의 순서가 맞다는 주장도 있다
  * 설에는 떡국을,  추석에는 송편을,  기제사는 주로 메(밥)을 올린다
  * 진설도의 방식은 지방에 따라 조금씩 차이가 있으나 기본적인 것은 대동소이 하다
  * 지방을 사용할 때는 반드시 축문을 읽어야 한다
 
과일을 놓는줄(1번) : 조율이시 의 순서로 차리며, 그외는 나무과일,넝쿨과일 순으로 한다. 과일에 이어서  조과류(손으로 만든 과자)를 쓰되 먼저 다식류, 유과류 그 다음에 당속류를 놓는다.

반찬을 놓는 줄(2번) : 좌포우혜라 하여  왼쪽끝에 포(북어,대구,오징어 등)를 올리고, 오른쪽끝에 식혜를 쓴다. 그중간에 삼색나물 (콩나물,숙주나물, 무나물 또는 고사리,도라지나물 등)과 간장  동치미 순으로 올린다.

탕을 놓는 줄(3번) : 대개는 3탕으로  육탕(육류), 소탕(두부류), 어탕(어패류)을 사용하나 오탕을 사용할 때는  봉탕(오리), 잡탕 등을 더 올린다

적과  전을 놓는줄(4번) : 대개는 3적으로  육적, 소적, 어적의 순으로 올리나, 5적을 사용할 때는 봉적(닭.오리), 채소적을 더 사용하기도 한다.

메(밥), 갱(국)을 놓는 줄(5번) : 메를 오른쪽에, 갱을 왼쪽에 올리며  술잔은 메와 갱 사이에 올린다. 수저는  단위제는 왼쪽 갱옆에, 양위제는 중간에 올린다. 국수는  건데기만하여  왼쪽끝에 올리며,  편(떡종류)은 오른쪽끝에 올린다.

향상 : 축판과 향로, 향합을 올려 놓으며,  그밑에 모사그릇, 퇴주그릇, 제주(술) 등을 놓는다.
 
 
지방 쓰는 법 : 클릭
 
 
기제사 의 순서
 
 1) 분향강신
강신 이란 신위께서 강림하시어 음식을 드시기를 청한다는 뜻이다.
 2) 참신
제주가 강신을 마친후 모든 참가자가  함께 2번 절하는 것을 말한다.
 3) 초헌
초헌이란 제주가 신위앞에 꿇어않아 분향한후 집사가 주는잔에 술을 받아서  강신할 때와 같이, 잔을 들어 모사에 조금씩 3번 부은다음,  양손으로 받들어  집사에게 주고 집사는  잔을 받아 제 상에 올린다. 먼저 고위(아버지위)에 올리고  다음 비위(어머니위)에 올린다.
 4) 독축
모든 제관이  꿇어않고  참석자 중에 한사람이 축을 읽는다. 축문을 다 읽고 나면 모두 일어나고 제주는 제배(2번)절한다.
 5) 아헌
아헌이란  2번째 올리는 잔을 말한다. 아헌은  며느리가 올리는 것이 예(禮) 이지만,  여의치 않을때는 제주의 다음 근친자나 장손이 올린다.  (여자가 절을 할 때는 4번이었으나  지금은 2번으로 줄여서 하는 경우가 많다)
 6) 종헌
종헌은 세 번째 올리는 잔을 말하는데  아헌자의 다음 근친자가 전과 같은 방법으로 한다.  집안에  따라서는 아헌과 종헌때도  적을 올리는 경우가 있다.
 7) 계반
계반은  메(밥) 그릇 및 탕이나 반찬의  뚜껑을 열어 놓는 것을 말한다
 8) 삽시
삽시는  메 그릇에 수저를 꽂는 것을 말한다 . 이때 반드시 수저바닥이 우측(동편)으로 향하도록 꽂는다.
 9) 첨작
첨작이란  종헌자가  다 채우지 않은  술잔에  제주가 무릎꿇고  다른잔에 술을 조금 따루어 좌우측 사람을  통하여  술잔을 채우도록 하는것.
 10) 합문
합문이란  문을 닫고 대청이나 밖에서 조용히 기다리는 시간을 말한다. 합문 시간은  신위께서 밥을 9번 떠먹을 동안의 시간이다.
 11) 계문
제주가 앞에 서서 기침을 한다음  문을 열고  일동과 함께 들어간다.
 12) 헌다
숭늉과  갱(국)을  바꾸어 올리고,  밥을 조금씩 떠서 3번정도 숭늉에 말고  정저 한다.  메에 꽂아놓았던 수저를  숭늉그릇에 담그어 놓는다.
 13) 철시복반
숭늉그릇에 있는 수저를 거두어 내리고 메 그릇을 덮는 것을 말한다.
 14) 사신
제관 일동이 두 번 절하고  신주 일 경우는 사당에 모시고  지방과 축문은 불태운다.
 15) 철상
모든 제사음식을 내리는 것을 말하며  제상의 위쪽에서부터 공손히 옮겨 물린다.
 16) 음복
조상이 주시는  복된 음식이라 하여  제사 참가자가  모두 나누어 먹으며 이웃에도 나누어 준다.
출처 blog.empas.com/nostra1113/1049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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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숫자와 단위를 나타내는 우리말

온 : 100 - 백(百)

즈믄 : 1,000 - 천(千)

거믄, 골 : 10,000 - 만(萬)

잘 : 100,000,000 - 억(億)

가마 : 갈모나 쌈지 같은 것을 셀 때 100 개를 이르는 말.


*갈모: 비가 올 때에 갓 위에 덮어쓰는, 기름에 결은 종이로 만든 물건.
펴면 고깔 비슷하게 위는 뾰족하며 아래는 동그랗게 퍼지고, 접으면 쥘부채처럼 홀쪽해진다.


*쌈지: 담배 또는 부시 따위를 담는 주머니. 종이, 헝겊, 가죽 따위로 만든다.

갓 : 비웃, 굴비 따위의 10 마리. 고사리, 고비 따위의 10 모숨.

*비웃: 식료품인 생선으로서의 청어.

강다리 : 쪼갠 장작 100 개비를 한 단위로 이르는 말.

거리 : 오이, 가지 따위의 50 개를 이르는 단위.

고리 : 소주 10 사발을 한 단위로 일컫는 말.

꾸러미 : 달걀 10 개를 꾸리어 싼 것. 꾸리어 싼 것을 세는 단위.

담불 : 벼 100 섬을 단위로 이르는 말.

동 : 묶어서 한 덩이로 만든 묶음. 피륙 50 필, 먹은 10 장, 붓은 10 자루, 무명과 베는 50 필, 백지는 100 권, 조기나 비웃 2000 마리, 새앙은 10 접, 곶감 100 접, 볏짚 100 단,

땅 100 뭇을 가리키는 말.

두름 : 조기, 청어 따위의 생선을 10 마리씩 두 줄로 묶은 20 마리 또는

산나물을 10 모숨 쯤 묶은 것.
박용수님의 <우리말 갈래사전,1989>에서는 10 마리라고 되어 있으나 잘못된 것 같음.

마장 : 주로 5 리나 10 리가 못 되는 몇 리의 거리를 일컫는 단위.

마지기 : 논밭의 넓이의 단위. 벼나 보리의 씨를 한 말 뿌릴 만한 넓이를 한 마지기라 함.
논은 200 평 ∼ 300평. 밭은 100 평에 해당.

매 : 젓가락 한 쌍. '한창 구쁘던 때라, 음식을 두 매 한 짝으로 집어 먹는다.'


* 두 매 한 짝 : 다섯 손가락을 젓가락 두 매와 한 짝에 비유한 말.

* 구쁘다 : 먹고 싶은 생각이 나다.

모숨 : 모나 푸성귀처럼 길고 가는 것의 한 줌쯤 되는 분량. 춤.

뭇 : 생선 10 마리, 미역 10 장, 자반 10 개를 이르는 단위.

바리 : 마소에 잔뜩 실은 짐을 세는 단위.

버렁 : [버:렁]으로 버를 길게 발음, 물건이 차지한 둘레나 일의 범위.

벌 : 옷, 그릇 따위의 짝을 이룬 한 덩이를 세는 말.

볼 : 발, 구두 따위의 나비.

섬 : 한 말의 열 갑절.

손 : 고기 두 마리를 이르는 말로 흔히 쓰임. 고등어 한 손

쌈 : 바늘 24개, 금 100 냥쭝을 나타내는 말.

우리 : 기와를 세는 단위. 한 우리는 2000 장.

접 : 과일, 무우, 배추, 마늘 따위의 100 개를 이르는 말.

제 : 탕약 스무 첩, 또는 그만한 분량으로 지은 환약이나 고약의 양.

죽 : 옷, 신, 그릇 따위의 열 개(또는 벌)를 이르는 말.

줌 : 주먹으로 쥘 만한 분량.

채 : 인삼 한 근(대개 750그람)을 일컫는 말.
남영신 님의 <우리말 분류사전,1987>에서는 100근이라고 하였으나
현재 쓰고 있는 것을 조사해보면 한 근이 맞음

첩 : 한약을 지어 약봉지에 싼 뭉치를 세는 단위.

켤레 : 신, 버선, 방망이 따위의 둘을 한 벌로 세는 단위.

쾌 : 북어 20 마리, 엽전 10꾸러미, 곧 10냥을 한 단위로 세는 말.

타래 : 실·고삐 같은 것을 감아 틀어 놓은 분량의 단위.

테 : 서려 놓은 실의 묶음을 세는 말.

토리 : 실뭉치를 세는 말.

톳 : 김 100 장씩을 한 묶음으로 세는 단위.
박용수님의 <우리말 갈래사전,1989>에서는 40장씩 묶은 묶음의 단위라고 되어있으며

잘못된 것 같음.

한소끔 : 끓는 물 따위의 한 번 끓는 것을 일컫는 말.

참고 문헌 : 남영신 님의 '우리말 분류사전', 박용수 님의 '우리말 갈래사전',
최기호 님의 '사전에 없는 토박이말 2400'


* 덧붙임 하나 (분류별로) --김슬옹 님 <우리말 산책>에서

마디 - 매듭과 매듭 사이를 나타내는 단위

자 = 10 치 = 30.3 센치미터

푼 = 0.1치

리 =1,296 자 = 372.38 미터

평 = 사방 6자평방 = 3.306 평방미터

반보 = 300평 = 0.1정보

마장 - 5리나 10리가 못 되는(주로 10가 못 되는)

마지기 : 한 말의 씨앗을 심을 정도의 넓이(200-300평의 넓이, 밭만을 가리킬 때는 100평)

되지기 : 논밭 한 마지기의 10분의 1

갈이 : 소 한 짝으로 하루낮 동안에 갈 수 있는 논밭의 넓이

대푼쭝 : 한 푼의 무게

덩저리 : 뭉쳐서 쌓은 물건의 부피.

부릇 : 무더기로 놓인 물건의 부피.

< 해물 >

쾌 : 북어 스무 마리를 한 단위로 세는 말.

태 : 나무꼬챙이에 꿴 말린 명태 20 마리

손 : 고등어 따위 생선 2 마리

두름 : 조기, 청어 20마리. 산나물 열 모숨.

톳 : 김 40 장 또는 100 장을 한 묶음으로 묶은 덩이. 김 톳이나 샀다.

< 농산물 또는 농업 관련 >

강다리 : 쪼갠 장작의 100 개

꾸러미 :짚으로 길게 묶어 사이사이를 동여 맨 달걀 10 개의 단위.

거리 : 가지, 오이 50 개. 반 접.

접 : 감, 마늘 100개

갓 : 말린 식료품의 열 모숨을 한 줄로 엮은 단위. 고사리 한 갓. 굴비 두 갓.

담불 : 벼 100섬.

고리 :소주 열 사발을 한 단위로 일컫는 말.

< 일상 생활 >

쌈 : 바늘 24 개

연 : 종이 전지 500장

죽 : 버선이나 그릇 등의 열 벌을 한 단위로 말하는 것. 짚신 한 죽, 미투리 두 죽

제 : 한방약 20 첩

첩 : 한방약 1 봉지

통 : 광목 60 자

필 : 명주 40 자

우리 : 기와 2000장. 울.

< 복합적인 것 >

동 : 붓이나 먹 10 개, 피륙 50필, 백지 100권, 곶감 100접, 볏짚 100단,

조기와 비웃은 2000마리, 새앙 10접, 땅 100뭇.

뭇 : 장작이나 잎나무를 작게 한 덩이씩 만든 묶음. 생선 10 마리, 미역 10장,

자반 10개, 과세용 토지 열 묶음. * 단으로 묶은 땔나무를 뭇나무라 함.

< 일반 >

줌 : 한 주먹 양. 한 뭇의 10분의 1 되는 땅. (주로 동글동글한 알갱이를 움킬 때)

춤 : 가늘고 긴 물건의 한 손으로 쥘 만한 분량이나 세는 단위.

움큼 : 손으로 한 줌 움켜 쥔 만큼의 분량. <작은말> 옴큼

술 : 숟가락으로 떠서 헤아릴만한 분량.

< 옷 >

오리 : 실, 가는 대 같은 것을 세는 단위

땀 : 바느질에서 바늘로 한 번 뜬 눈.

벌 : 옷이나 그릇의 짝을 이룬 단위

채 : 집, 이부 자리를 세는 단위

새 : 피륙의 날을 세는 단위

토리 : 둥글게 실을 감은 뭉치.

타래 : 실이나 고삐를 감아서 틀어 놓은 분량의 단위. 테.

< 음식,곡식 >

자밤 : 양념이나 나물 같은 것을 손가락 끝으로 집은 정도의 분량

모금 : 물 같은 것을 한번 머금은 량

모태 : 떡판에 놓고 한차례에 칠만한 떡의 분량.

사리 : 국수, 새끼 같은 것을 사리여 놓은 것을 세는 단위

톨 : 밤, 도토리, 마늘 같은 것을 세는 단위.

< 농업 >

가리 : 곡식, 장작의 한 더미. 삼을 벗긴 한 줌.

단 : 푸성귀, 짚, 땔나무 따위의 한 묶음

자락 : 논밭을 갈아넘긴 골을 세는 단위. 물갈이에서는 두자락이 한두둑이 되고

마른갈이나 밭에서는 네자락이 한두둑이 된다.

잎 : 잎사구, 쇠돈, 가마니 같이 납작한 물건을 세는 단위

가웃 ; 되 말 자의 수를 셀 때 남는 반분.

모숨 : 한 줌 안에 드는 가늘고 긴 물건의 수량. 모 한 모숨, 고비나물 한 모숨.

가웃 : 되, 말, 자의 수를 셀 때 차고 남는 반.

되가웃 : 한 되의 반.

닷곱 : 한 되의 반, 곧 다섯 홉.

홰 : 닭이 홰를 치며 우는 횟수를 세는 말.

조짐 : 쪼갠 장작을 사방 6자로 쌓은 양.

말소수 : 한 말이 조금 더 되는 곡식의 분량.

마투리 : 한 가마니나 한 섬에 차지 못하고 남은 양.

< 기타 >

가름 : 긴 글의 내용을 나누는 단위. 장

꼭지 : 모숨을 지어 잡아 맨 긴 물건을 세는 단위.

바리 : 마소가 실어나르는 짐을 세는 단위

무지 : 무더기로 쌓여있는 더미를 세는 단위. 돌무지

허리 : 씨름 경기에서 사람을 이겨 낸 수효.


* 덧붙임 둘 -

그루: 식물 특히 나무를 세는 단위

달: 30일을 한 단위로 세는 단위

덩이: 작은 덩어리

되: 곡식이나 액체 따위의 분량을 헤아리는 단위

땀: 바느질 할때에 바늘을 한번 뜬 그 눈

말: 곡식이나 액체 따위의 용량의 단위

모: 두부와 묵 따위의 덩이를 세는 단위

송이: 꽃이나 눈, 열매 따위가 따로된 한 덩이

알: 둥근 물건을 세는 단위

자루: 기름한 물건을 세는 단위

장: 무덤을 헤아리는 단위

줄: 사람이나 물건의 늘어선 열을 세는 말 . 푸성귀 따위를 엮어서 묶은 두름을 세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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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워-가까와
가랑이-가랭이
가르마-가리마
가리다-가리우다
가만히-가만이
가벼이-가벼히
간질이다-간지르다
갈치-칼치
강낭콩-강남콩
개구쟁이-개구장이
개다(날씨)-개이다
객쩍다-객적다
거두다-걷우다
거친-거칠은
~게끔-~게시리
~게 마련이다-~기 마련이다
겸연쩍다-겸연적다/계면적다
고깔-꼬깔
고삿(겉~)-고샅
고이-고히
~고자 함-~고저 함
고집통이-고집퉁이
고치다-낫우다
곤란-곤난
곰곰/곰곰이-곰곰히
곱빼기-곱배기
곱슬머리-곱수머리
광주리-광우리
괴나리봇짐-개나리봇짐
괴로워-괴로와
괴발개발-개발새발
괴팍하다-괴퍅하다
구레나룻-구렛나루
~구려-~구료
구절-귀절
굽이굽이-구비구비
귀때기-귓대기
귀띔-귀틤
귀머거리-귀먹어리
글귀-글구
글자-글짜
급랭-급냉
기어이/기어코-기여히
~기에-~길래
깍두기-깍둑이
깍쟁이(알~)-깍정이
깍정이(도토리~)-깍쟁이
깔때기-깔대기
꼬챙이-꼬창이
꼭두각시-꼭둑각시
끔찍이-끔찍히/끔찌기 
나는(하늘을~)-날으는
나무라다-나무래다
나지막하다-낮으막하다
나흗날-나흔날/나흣날
날라 가다[運]-날아 가다
날아가다[飛]-날라가다
날짜-날자
낭떠러지-낭떨어지
내뻗치다-내뻐치다/내뻗히다
냄비-남비
넉넉지-넉넉치
넋두리-넉두리
널따랗다-넓다랗다
널빤지-널판지
널찍하다-넓직하다
널판때기-널판대기
넓적하다-넙적하다
넓죽-넙죽
넷째-네째
~노라고(하노라고 했는데...)-~느라고
녹슨-녹슬은
녹이다-녹히다
농군(農軍)-농꾼
누더기-누덕이
눈살-눈쌀
눈엣가시-눈의가시
~느라고(먹고 오느라고 늦었다)-~노라고
느지감치-늦으감치
늘그막-늙으막
늘어지다-느러지다
늙수그레-늙수구레/늑수그레
늴리리-닐리리
닁큼-닝큼 
다다라(다다르다)-다달아
닦달하다-닥달하다
댑싸리-대싸리/답싸리
~더라도-~드라도/~더래도
더욱이-더우기
~던지(어찌나 예쁘던지...)-~든지
덮이다-덮히다
도두보이다-돋우보이다
도리어-도리여
도저히-도저이
돋우다-도두다
돌-돐
돌부리-돌뿌리
두루마리-두루말이
~둥이(쌍~, 검~)-~동이
뒤꿈치-뒷굼치
뒤미처(~따라가다)-뒤미쳐
드디어-드디여
~든지(하든지 말든지)-~던지
들러리-둘러리
따라라(물~)-딸아라
딱따구리-딱다구리
뙤약볕-뙤악볕
뚜렷이-뚜렷히
뚝배기-뚝빼기 
ㄹ  ㅁ  ㅂ 

~(으)ㄹ걸-~(으)ㄹ껄
~(으)ㄹ게-~(으)ㄹ께
~(으)ㄹ는지-~(으)ㄹ런지 
말끔-말짱
말미암아-말미아마
말쑥하다-말숙하다
맛보기-맛배기
망설이다-망서리다
맞춤옷-마춤옷
머금은(머금다)-먹음은
머물러-머물어
머지않아(~봄은 다시 올 것이다)-멀지않아
멀지 않아(친정이~좋다)-머지않아
메밀-모밀
메스껍다-메시껍다
메우다-메꾸다
며칠 몇날-며칠 멷날
모가지-목아지
모가치-몫아치
목도-몫돈
몹시-몹씨
무-무우
무릅쓰다-무릎쓰다
무릎-무릅
미닫이-미다지
미루나무-미류나무
미숫가루-미싯가루 
바라다[望]-바래다
바람[所望]-바램
반짇고리-반짓고리
받침(책~)-바침
발자국-발자욱
밭뙈기-밭때기
번번이-번번히
벌쓰다-벌서다
법석-법썩
베개-벼개
별안간-벼란간
본새-뽄새
볼때기-볼대기
부엌-부억
불문율-불문률
붉으락푸르락-불그락푸르락
비계(돼지~)-비게
비로소-비로서
비비다-부비다
빌어먹다-비러먹다
빚쟁이-빚장이
빛깔-빛갈
뻐꾸기-뻐꾹이
뻗정다리-뻗장다리
뽐내다-뽑내다 
ㅅ  ㅇ  ㅈ 

사글세-삭월세
삼가다-삼가하다
상추-상치
샅바씨름-삿바씨름
새빨갛다-샛빨갛다
새파랗다-샛파랗다
생각건대-생각컨대
생쥐-새앙쥐
서랍-설합
서슴지-서슴치
섣달-섯달
섣불리-서뿔리
설거지-설겆이/설겆이
설레다-설레이다
성냥개비-성냥개피
~성싶다-~상싶다
셋째-세째
소꿉질-소꼽질
소박이(~김치)-소배기
손뼉-손벽
솔직히-솔직이
수꿩-수퀑
수놈-숫놈
수말-숫말
수수께끼-수수꺼끼
수탉-숫닭
숟가락-숫가락
숨바꼭질-숨박꼭질
숫양-수양
숫염소-수염소
숫쥐-수쥐
~습니다-~읍니다
승낙-승락
~시오-~시요
신출내기-신출나기
실낙원-실락원
싫증-실증
십상-십성
쌍둥이-쌍동이
썩이다-썩히다 
아니하다(밥을 먹지~)-아니 하다
아니 하다(오늘은 공부를 아니 합니다)-아니하다
아리땁다-아릿답다
아무튼-아뭏둔
아지랑이-아지랭이
악바리-악발이
안간힘-안깐힘
안절부절못하다-안절부절이다
알배기(생선~)-알박이
암탉-암닭
애달프다-애닯다
야트막하다-얕으막하다
얄따랗다-얇다랗다
언뜻-펀뜻
언덕배기-언덕빼기
얼루기/얼룩-얼룩이
없음/있음-없슴/있슴
엊그저께-엇그저께
엎지르다-업지르다
~에는-~엘랑
에다(살을~)-에이다
여물다-영글다
여태/여태껏-여직/여직껏
역성들다-편역들다
연거푸-연거퍼
예부터/옛날부터-옛부터
예쁘다-이쁘다
예삿일-예사일
예스럽다-옛스럽다
오뉴월-오륙월
오뚝이-오뚜기/오똑이
오라비-오래비/올아비
오랜만-오랫만
오조증(惡阻症)-악조증
오지랖-오지랍
올바르다-옳바르다
~올시다-~올씨다/~올습니다
왠지-웬지
외톨이-외토리
요술쟁이-요술장이
요컨대-요컨데
우두커니-우두머니
우레-우뢰
우리다-울그다
우스워-웃으워
움큼-웅큼
웃어른-윗어른
웬일-왠일
윗사람-웃사람
으레-의례/으례
읊다-을프다
이따가(~보자)-있다가
있다가(한참~)-이따가
이파리-잎파리
익숙지-익숙치
일찍이-일찌기
있소-있오 
자국-자욱
자그마치-작으마치
자지러지다-자질어지다
잔디-잔듸
잠가(잠그다)-잠궈
장사꾼-장삿군
재떨이-재털이
저녁-저녘
적이-저으기
절체절명(絶體絶命)-절대절명
조그마하다-조그만하다
좀처럼/좀체-좀체로/좀해선
주근깨-죽은깨
주워[拾]-줏어
주책-주착
주책없다-주책이다
지루하다-지리하다
~지 마라-~지 말아
짊어지다-질머지다
집게손가락-검지손가락
짓무르다-진무르다
짤따랗다-짤다랗다
찌개-찌게
찧다-찌다 
ㅊ  ㅋ  ㅌ 

쳐부수다-쳐부시다
촉촉이-촉촉히
추수르다-추스리다
추어올리다-추켜올리다
치다꺼리-치닥거리 
칸-간
케케묵다-켸켸묵다
코빼기-콧배기 
통째로-통채로
통틀어-통털어
퇴고(推敲)-추고
툇간-퇴깐
튀기-트기
티격태격-티각태각 
ㅍ  ㅎ  

푿소-풀소
풋내기-풋나기
핑계-핑게 
하늬바람-하니바람
하루거리-하루걸이
하릴없다(하릴없이 먼 산만 바라보다)-할일없다
하마터면-하마트면
핫바지-합바지
해님-햇님
해코지-해꼬지
햅쌀-햇살
허우대-허위대
헝겊-헝겁
홀아비-호라비/호래비
휴게실-휴계실
흠집-험집  


1. 아기가 책을 꺼꾸로 보고 있다.(꺼꾸로 → 거꾸로)
2. 소가 언덕빼기에서 놀고 있구나.(언덕빼기 → 언덕배기)
3. 딱다구리가 쉴새없이 나무를 쪼고 있다.(딱다구리 → 딱따구리)
4. 땀에서 짭잘한 맛이 났다.(짭잘한 → 짭짤한)
5. 오늘은 페품을 내는 날이다.(페품 → 폐품)

6. 김건모의 핑게라는 노래가 인기있다.(핑게 → 핑계)
7. 내 작품이 교실 계시판에 붙어있다.(계시판 → 게시판)
8. 5학년 1반으로 가면 국기계양대가 있다.(계양대 → 게양대)
9. 백화점 휴계실에서 만나자.(휴계실 → 휴게실)
10. 성적표를 보니 씁슬한 기분이 들었다.(씁슬한 → 씁쓸한)

11. 나와 내 동생은 연연생으로 태어났다.(연연생 → 연년생)
12. 늠늠한 항도의 남학생들을 보라!(늠늠한 → 늠름한)
13. 귀에 걸면 귀거리, 코에 걸면 코거리.(귀거리, 코거리 → 귀걸이, 코걸이)
14. 입지 않는 옷은 옷거리에 걸어야 한다.(옷거리 → 옷걸이)
15. 여름에는 어름이 많이 팔린다.(어름 → 얼음)

16. 거리가 얼마나 될지 가름해 보았다.(가름해 → 가늠해)
17. 누구 말이 옳은지 가늠해보자.(가늠해보자 → 가름해보자)
18. 천사의 손가락이 동쪽을 가르쳤다.(가르쳤다 → 가리켰다)
19. 용기를 가르켜주신 고마운 선생님이 계셨다.(가르켜주신 → 가르쳐주신)
20. 종이가 갈갈이 찢어졌다.(갈갈이 → 갈가리)

21. 내 거름이 몹시 늦어 지각했다.(거름 → 걸음)
22. 구름이 거치자 맑은 하늘이 보였다.(거치자 → 걷히자)
23. 밀양을 걷힌 기차가 부산에 도착했다.(걷힌 → 거친)
24. 형제끼리 총을 겨루었던 6.25의 비극(겨루었던 → 겨누었던)
25. 1반과 2반이 축구로 승부를 겨누었다.(겨누었다 → 겨루었다)

26. 무 깍듯이 나무를 깍았다.(깍듯이, 깍았다 → 깎듯이, 깎았다)
27. 참 깎듯한 존대말을 듣는구나.(깎듯한 → 깍듯한, 존대말 → 존댓말)
28. 조개 껍질을 모아 보자.(껍질을 → 껍데기를)
29. 포도 껍데기는 먹지 마라.(껍데기는 → 껍질은)
30. 낟 : 곡식 낟알 / 낫 : 풀 베는 낫 / 낮 : 밝은 대낮 / 낱 : 낱개 / 모두 `낟`으로 소리 남.

31. 너비 : 폭, 도로의 너비 / 넓이 : 면적, 운동장의 넓이
32. 갑자기 새들이 날라갔다.(날라 → 날아)
33. 이삿짐을 모두 날아라! .(날아라 → 날라라)
34. 개가 __를 나았다.(나았다 → 낳았다)
35. 병이 다 낳은 할머니를 뵈었다.(낳은 → 나은)

36. 우리는 힘들게 산을 너머 갔다.(너머 → 넘어)
37. 우리의 목적지는 산 넘어에 있다.(넘어 → 너머)
38. 고무줄을 아래로 늘려보았다.(늘려 → 늘여)
39. 돈을 한 푼 두 푼 늘여나갔다.(늘여 → 늘려)
40. 어머니께서 옷을 달이고 계시다.(달이고 → 다리고)

41. 어머니께서 약을 다리고 계시다.(다리고 → 달이고)
42. 줄을 힘껏 댕기다.(댕기다 → 당기다)
43. 아궁이에 불을 당겼다.(당겼다 → 댕겼다)
44. 나는 넓은 대로 나가 살고 싶다.(넓은 대로 → 넓은 데로)
45. 나는 들은 데로 말하고 있다.(들은 데로 → 들은 대로)

46. 그 책은 내가 읽든 책이고, 그 밥도 내가 먹든 것이다.(읽든, 먹든 → -던,)
47. 먹던 말던 네 마음대로 해라.(먹던, 말던 → -든)
48. 얼마나 놀랐든지 땀이 흠뻑 났다.(놀랐든지 → 놀랐던지)
49 가던지 말던지 네 마음대로 해라.(가던지 말던지 → -든지)
50. 나의 1학기를 뒤돌아보니 반성할 게 많다.(뒤돌아보니 → 되--, 참고로 둘 다 맞음)

51. 반장이 줄이 바른가 되돌아보았다.(되돌아보았다 → 뒤--, 참고로 둘 다 맞음)
52. 이불이 두텁다.(두텁다 → 두껍다)
53. 우리의 우정이 두껍다.(두껍다 → 두텁다)
54. 화장실 문을 두들기지 마라(두들기지 → 두드리지)
55. 개를 두드려 패는 것은 몹쓸 짓이다.(두드려 → 두들겨)

56. 나의 마음을 들어낼 수밖에 없었다.(들어낼 → 드러낼)
57. 사물함에서 책을 모두 드러냈다.(드러냈다. → 들어--)
58. 학원 가는 길에 우리 집에 들렸다 가자.(들렸다 → 들렀다)
59. 엄마의 공부하라는 등살에 괴롭다.(등살 → 등쌀)
60. 남의 눈에 띄이지 않게 놀러 갔다.(띄이지 → 띄지)

61. 역사적 사명을 띄고 태어난 가은이와 은우.(띄고 → 띠고)
62. 용돈이라야 1000원이 안된다.(용돈이라야 → --이래야)
63. 5학년이래야 이 문제를 풀 수 있다.(5학년이래야 → --이라야)
64. 항도 어린이로써 자부심을 갖자.(어린이로써 → --로서)
65. 죽음으로서 나라를 지킨 이순신 장군.(죽음으로서 → --로써)

66. 오늘 일을 모두 맞혔다.(맞혔다 → 마쳤다)
67. 문제를 모두 마추었다.(마추었다 → 맞추었다, 맞혔다.)
68. 저 물건들 중 내 모가지는 얼마나 될까?(모가지 → 모? ∞?
69. 닭의 모가치를 비틀어도 새벽은 온다.(모가치 → 모가지)
70. 나물을 맛있게 묻힌다.(묻힌다. → 무친다)

71. 땅에 무친 보물을 찾아라(무친 → 묻힌)
72. 독립 운동에 목숨을 받친 이육사 선생님.(받친 → 바친)
73. 우산을 바치고 겨우 소나기를 피했다.(바치고 → 받치고)
74. 자동차에 바치고도 살아 남았다.(바치고도 → 받히고도)
75. 가은이는 두 살박이다.(두 살박이 → 두 살배기)

76. 우리집 개는 점배기다.(점배기 → 점박이)
77. 내년에는 우리가 반듯이 우승하고 말겠다.(반듯이 → 반드시)
78. 그 아이는 코가 반드시 생겼다.(반드시 → 반듯이)
79. 그 녀석의 거짓말이 발개지고 말았다.(발개지고 → 발가지고)
80. 그 녀석은 부끄러워 발가지고 있었다.(발가지고 → 발개지고)

81. 고양이가 __를 베어 있었다.(베어 → 배어)
82. 낫으로 나무를 배고 있었다. (배고 → 베고)
83. 베개를 왜 배지 않고 자니? (배지 → 베지)
84. 다리를 힘껏 벌이고 있어라.(벌이고 → 벌리고)
85. 너는 쓸데없이 일을 많이 벌린다.(벌린다 → 벌인다)

86. 베개를 비고 누우니 편하구나.(비고 → 베고)
87. 꽃봉우리가 탐스럽다.(꽃봉우리 → 꽃봉오리)
88. 저 산봉오리를 넘어 가면 소풍 장소가 나온다.(산봉오리 → 산봉우리)
89. 방금 선생님께 편지를 붙이고 왔다.(붙이고 → 부치고)
90. 선생님께서 `학예회에 붙이는 글`을 읽어셨다.(붙이는 → 부치는)

91. 불우이웃을 돕자는 의견이 회의에 붙혀졌다.(붙혀졌다 → 부쳐졌다)
92. 우표를 봉투에 부쳤다.(부쳤다 → 붙였다.)
93. 미화부가 그림을 게시판에 부친다.(부친다 → 붙인다)
94. 싸움을 부치는 것은 비겁하다.(부치는 → 붙이는)
95. 종이에 불을 부친다.(부친다 → 붙인다)

96. 나는 요즘 일찍 일어나는 습관을 부치고 있다.(부치고 → 붙이고)
97. 잘 때 물을 많이 먹어 몸이 불고 말았다.(불고 → 붇고)
98. 채송화가 비스름하게 피어 있다.(비스름하게 → 비스듬하게)
99. 나와 동생은 생김새가 비스름하다.(비스름하다 : 거의 비슷하다)
100. 우리집 골목길은 비뚜로하게 나 있다.(비뚜로 : 비뚤어지게)

101. 나의 보짱은 흔들리지 않을 것이다.(보짱 : 꿋꿋하게 가지는 속마음, 배짱 : 굽히지 않는 힘)
102. 빗 : 머리 빗는 물건 / 빚 : 남에게 꾸어 쓴 돈 / 빛 : 광선. 빛깔, 모두 `빋`으로 소리남.


   무슨 일이 있어도 붙여 써야 하는 말들

① 밖에
나는 그럴 수밖에 없었어.

② 조차
너조차 나를 원망하니?

③ 보다
오늘은 어제보다 더 시원합니다.

④ 커녕
운동은커녕 걷는 것도 겨우 한다.

⑤ 치고
중학생치고는 좀 성숙한 편이다.

⑥ 뿐(조사)
예1) 그 사람은 운동뿐 아니라 노래도 잘 해.

* 의존명사일 때는 띄어 쓴다는 사실에 유의 *
예2) 그 사람은 운동을 잘 할 뿐 아니라 노래도 잘 해.

예문 1번과 2번의 차이를 아시겠습니까? 1번 예문에서처럼 체언(명사,수사,대명사) 다음에 쓰이는 '뿐'은 조사이므로 항상 붙여 써야 하고 2번 예문에서처럼 어미(-ㄹ) 뒤에 쓰이는 '뿐'은 의존명사이므로 띄어 씁니다.

⑦부터, 까지
시험 범위는 1단원부터 3단원까지야.

⑧ ~ㄹ지, ~ㄴ지
과연 국어 시험에서 만점을 받을지 모르겠다.
가격이 얼만지 잘 모르겠어.

* (어미 'ㄴ' 뒤에 쓰이어) 어떤 동작이 있었던 '그때로부터'의 뜻을 나타내는
의존명사 '지'와 구별해야 합니다. 조금만 생각하면 쉽게 구별할 수 있는 것인데도 이 의존명사에서 유추하여 위의 경우에도 띄어 쓰는 것입니다.
그곳을 떠난 지 10년이 지났다./그가 죽은 지 이미 오래다.

⑨ (척, 체, 만, 듯, 뻔 등의 의존명사)+하다
나는 그 친구를 못 본 척하였다.
우리는 모른 체하면서 돌아갔다.
그 정도 문제라면 풀 만하다.
멀리서 보면 사람인 듯하다.
한눈 팔다가 하수구에 빠질 뻔했다.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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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frog-eater (프랑스인)
2 Indian giver (보답을 기대하여 남에게 선물하는 사람)
3 ostrich (사회적 문제나 위기 등을 인식하려 하지 않는 사람)
4 Fun City (대도시, 뉴욕시)
5 pop-off (감정에 사로잡혀 경솔하게 말하는 자)
6 free show (여성의 노출된 몸, 살갗 등을 훔쳐보는 것)
7 itsy-bitsy (극소한)
8 iffy (의문점이 많은, 불확실한)
9 dance on air (교수형에 처해지다)
10 freeloader (빈대)

11 crimp (방해)
12 coin money (벼락같이 돈을 벌다)
13 gramps (할아버지)
14 buddy-buddy (대단히 친밀한)
15 calf love (어릴 적 사랑, 풋사랑)
16 coffee-and (커피에 도너츠 식으로 먹는 가벼운 식사)
17 curve (육체미)
18 crocodile tears (거짓 눈물)
19 tightwad (구두쇠)
20 no sweat (문제없다)

21 goofy (바보같이, 얼빠지게)
22 shrink (정신과 의사)
23 lemon (결함있는 차)
24 geek (괴짜)
25 phony (가짜, 위조품)
26 hickey (키스자국)
27 brown-noser (아첨꾼)
28 big time (유명인)
29 nerd (공부벌레)
30 airhead (머리가 나쁜 여자)

31 brand new (아주 새로운, 사용한 적이 없는)
32 scoot over (누군가의 의자를 움직여 주길 원할 때)
33 dirty look (좋아하지 않는 내색)
34 hangover (숙취)
35 Heck if I know (난 정말 답을 모르겠다)
36 hit it off (서로 잘 지내다)
37 a flash in the pan (일시적인 신기로움)
38 come into force (법령화하다)
39 get chop (해고당하다)
40 all the rage (일시적인 대유행)

41 frosty (불친절한)
42 blackout (암전)
43 high and low (모든 곳)
44 foot the bill (비용을 부담하다)
45 call someone names (험담하다)
46 drive a hard bargain (유리한 조건으로)
47 going away party (송별파티)
48 keep one's chin up (기운 내)
49 as plain as the nose on one's face (매우 명백한)
50 as keen as mustard (매우 열심인)

51 as miserable as sin (매우 불행한)
52 as light as a feather (매우 가벼운)
53 as good as gold (어린아이가 매우 말을 잘 듣는)
54 as gentle as a lamb (점잖은)
55 as fit as a fiddle (매우 건강한)
56 as dull as ditchwater (굉장히 지겨운)
57 as different as chalk from cheese (매우 다른)
58 as deaf as a post (귀가 먼)
59 as cool as a cucumber (매우 침착한)
60 as white as a sheet (매우 창백한)

61 as tough as old boots (매우 질긴)
62 as thin as a rake (매우 마른)
63 as strong as a horse (매우 강한)
64 as sick as a dog (너무 아픈)
65 as right as rain (완전히 좋은, 온전한)
66 as silent as a grave (굉장히 조용한)
67 ring a bell (귀에 익다)
68 get a memory like a sieve (기억력이 나쁘다)
69 keep something under one's hat (비밀로 하다)
70 get a move on (출발하다)

71 be hard up (돈이 없다)
72 feel down in the mouth (낙담하다)
73 at all hours (항상, 내내)
74 at all costs (어떻게 해서든지, 어떤 비용을 들여서라도)
75 run-down (건강상태가 좋지 않은, 건물들이 손질이 필요한)
76 flying colors (좋은 성적)
77 in cold blood (고의로)
78 have a bone to pick with (불만거리를 가지다)
79 make a living (생계를 유지하다)
80 lose one's tongue (말을 안 하다)

81 in the dumps (우울하여)
82 green finger (서투른, 잘 못하는)
83 all ears (매우 잘 듣는)
84 absent-minded (방심한 상태의, 멍하니 있는)
85 at loggerheads with (-와 사이가 벌어져)
86 at the crack of dawn (새벽에)
87 at short notice (당장에, 급히)
88 at death's door (빈사상태의)
89 at a standstill (정돈 상태에 있는)
90 at a loose end (일정한 직업 없이 빈들빈들하며)

91 pay through the nose (바가지 쓰다)
92 bucket down (폭우가 내리다)
93 hit the roof (몹시 화내다)
94 chip in (푼돈을 모으다)
95 Stop beating around the bush (요점을 말해봐!)
96 splitting headache (심한 두통)
97 keyed up (긴장된, 흥분된)
98 well off (부유한)
99 wet behind ears (어린, 경험이 없는)
100 off colour (아픈)

 

 

101 black and blue all over (멍으로 뒤덮인)
102 bedridden (누워만 있는, 일어나지 못하는)
103 off chance (만에 하나의 가능성, 도저히 있을 것 같지 않은 일)
104 Got it made (성공하다)
105 itch nose (싸움을 벌이다)
106 You can bet on it (확실하다)
107 sneeze (유괴, 체포)
108 lucky break (행운)
109 chainsmoke (줄담배 피우다)
110 bragging (뽐내기, 허풍떨기)

111 piss one off (몹시 화나게 만들다)
112 as good a time as any (최고로 좋은 시기)
113 round of drinks (술 한잔씩 좌중에게 돌리는 것)
114 stinko (몹시 취한, 곤드레만드레가 된)
115 can-do (열심인, 열의 있는)
116 pinch-penny (구두쇠)
117 eye-popping (눈이 튀어나올 정도로 깜짝 놀라게 하는, 굉장한)
118 ball (아주 즐거운 한때)
119 dropper-in (불쑥 들르는 사람)
120 Green Christmas (눈이 내리지 않는 따뜻한 크리스마스)

121 all set (준비된)
122 must-see (꼭 봐야만 하는 것)
123 candy floss (솜사탕, 겉보기만 그럴듯한 것)
124 hail-fellow (깊은 우정의, 마음이 맞는)
125 flake (매우 특이한 개성을 가진 사람, 기인)
126 snow (감언이설로 속이다)
127 no peeking (쳐다보지 않기)
128 sweetheart (사랑스런 사람)
129 in a jam (곤경에 처한)
130 good deal (싼 가격, 유리한 구매)

131 macho (근육질의 남자)
132 running a temperature (열이 있는)
133 Can you believe it? (믿을 수 없어)
134 cross one's heart (맹세해)
135 cross one's fingers (행운을 바라며)
136 down-thumb (거부하다)
137 fat cat (자금을 많이 바치는 부자, 세력가)
138 face-saving (체면을 세워줌)
139 nerd (공부만 하는 사람)
140 fifty-fifty chance (절반의 확률)

141 star of the day (태양)
142 star turn (관중의 흥미를 끌기 위한 여흥)
143 Red Planet (화성의 속칭, 붉은 행성)
144 flopnik (실패한 위성)
145 bobby-soxer (bobby socks를 신는 10대 소녀)
146 birthday suit (알몸)
147 prince of the church (추기경)
148 ciggy (담배)
149 baby (관심의 대상, 해야 할 일)
150 visit from the stork (아기의 출생)

151 fall heads over heels in love (절대적인 사랑에 빠지다)
152 feel a draft (냉대를 받고 있다고 느끼다)
153 in a storm (흥분하여, 혼란되어)
154 hanging gale (연체료)
155 burn the breeze (엄청난 속도로 달리다)
156 second wind (저장된 힘, 에너지)
157 nerve in a million year (절대 불가능한)
158 eighty-six (제거하다)
159 forty winks (낮잠 자다)
160 catch twenty-two (진퇴양난의 상황)

161 ten (우수한, 1등급의)
162 cloud nine (기분이 아주 황홀한)
163 behind the eight ball (어려운 처지에 있는)
164 seventh heaven (in) (기분이 환상적인)
165 get the third degree (질문 받다, 심문 받다)
166 goody two shoes (명백히 덕이 있는 사람)
167 from day one (시작부터)
168 zero (결점을 보충할 자질이 없는)
169 heel (경멸적인 사람)
170 stuffed shirt (겉치레의, 형식적인)

171 smart pants (뽐내는 지식인)
172 keep it under one's hat (비밀을 유지하다)
173 cuffs (수갑)
174 bootleg (불법적인 위스키를 제조하거나 판매하다)
175 as keen as mustard (매우 열중하는)
176 knuckle sandwich (얼굴에 가격하는 펀치, 주먹)
177 sweetie-pie (친애)
178 limp as a noodle (축 늘어진, 지친)
179 chicken feed (소량)
180 eat it (실패하다)

181 smart cookie (영리한)
182 goose cooked (큰 위험에 빠진)
183 clam (달러)
184 big cheese (대장, 우두머리)
185 piece of cake (쉬운)
186 bite the bullet (필요 없는 불쾌한 일을 하다, 고통에 맞서다)
187 hot potato (중요하고 민감한 문제)
188 a real peach (정말로 멋진 여자)
189 sour grapes (질투심으로 인해, 어떤 것을 평가절하하기)
190 bean brain (멍청이)

191 top banana (우두머리)
192 Big Apple (뉴욕)
193 sweet tooth (단 것에 대한 탐닉)
194 tongue-tied (말이 없는)
195 thumb a ride (차를 얻어 타다)
196 cold shoulder (말하지 않다)
197 hard-nosed (고집센)
198 nervy (대담하다)
199 red neck (고집쟁이, 편협한 사람)
200 big-mouth (수다쟁이)

 

 

201 fat lips (부은 입술)
202 hollow leg (대단한 식욕)
203 heel (비열한 사람)
204 heart-to-heart (심각한 대화)
205 airhead (무책임한 사람)
206 right-hand man (중요한 파트너)
207 hat (머리, 머리스타일)
208 (get) a gut (배)
209 (get) cold feet (마지막 순간에 용기를 잃다)
210 all thumbs (재주가 없는)

211 in a pig's eye (말도 안 되는 일!)
212 good ear (음악이나 언어 따위를 구분해 낼 수 있는 능력)
213 bean-brain (멍청한)
214 bonehead (멍청한 사람)
215 get off one's back (괴롭히는 일을 그만두다)
216 cost an arm and a leg (대단히 비싼)
217 R.S.V.P. (즉시)
218 P.O.'d. (성난)
219 B.Y.O.B. (술은 각자 지참)
220 F.Y.I (추가의 정보)

221 D.O.A (죽어서 도착한)
222 S.O.S (우리 배를 구해주세요!)
223 off (one's) rocker (미친, 제어할 수 없는)
224 choice (완벽한 , 최고의)
225 gronk (가치 없는, 쓸모 없는, 아무 것도 아닌)
226 gaffle (훔치다)
227 hardcore (굉장히 많은)
228 chilling (재미있는)
229 pimp (뚜쟁이)
230 about that, about it (지지해)

231 macho (남성적인 사람)
232 Achilles' heel (치명적인 약점)
233 castle in the air (공중누각, 신기루)
234 Gordian knot (극도로 복잡한 문제, 교착상태)
235 pigheaded (고집이 센, 옹고집의)
236 bighead (자만하는 사람)
237 Not a chance! (가능성은 없어!)
238 Not by a long shot (먼 훗날에나 되겠지)
239 Bully for you! (와, 대단한 용기야!)
240 I'm all ears! (잘 듣고 있다구!)

241 black out (기절하다)
242 yellowbelly (겁쟁이)
243 green (애송이의, 초보자의)
244 red hot (예외적인)
245 blue (우울한)
246 white elephant (쓸모없는 물건)
247 as easy as pie (아주 쉬운)
248 cut the cheese (방귀뀌다)
249 boracic (가난한)
250 Dehli belly (심각한 구토증상)

251 dab hand (숙련된 사람)
252 crash course (단기코스)
253 call it a day (하루 일을 중단하다)
254 burn the midnight oil (밤새 공부하다)
255 It costs a bomb (그거 아주 비싼 거야)
256 We've been bezzy mates since we were at school (우린 학교 때부터 가장 친한 친구였어)
257 We were cooking with gas (우리 일이 잘 풀렸어)
258 Butt out! (신경 꺼!)
259 diamond geezer (정말 멋진 남자)
260 one's hat off to someone (누군가를 존경하다)

261 have a bee in one's bonnet (기분이 안 좋은)
262 total a car (사고로 차가 완전히 박살나다)
263 pumpkin (자기야!)
264 clam up (말하던 것을 멈추다)
265 eyesore (못생긴 물건, 사람)
266 wear one's heart on one's sleeve (속마음, 감정을 숨기지 않고 드러내다)
267 smarty pants (아니꼬울 정도로 아는 척하는 아이)
268 fully loaded (옵션이 많은)
269 meat and potatoes (본질)
270 big enchilada (대표, 사장)

271 without batting an eye (아무 동요없이)
272 stuffed shirt (점잔빼고 거들먹거리는) 2002-05-18
273 by the seat of one pants (약간의 기술과 많은 행운으로)
274 noodle around (놀러다니다, 빈둥거리다)
275 bean counter (회계사)
276 chicken feed (약간의 돈)
277 green-eyed monster (질투많은)
278 rabbit ears (안테나)
279 charley horse (근육통, 쥐)
280 wild goose chase (가망성 없는 추구)

281 the birds and the bees (성에 관한 초보적 지식)
282 like a bat out of hell (매우 빨리)
283 party animal (파티 가는 걸 좋아하는 사람)
284 take the cake (최고이다)
285 noodle (두뇌)
286 cop (경찰관)
287 have something up one's sleeve (비밀계획을 갖다)
288 back-breaking (육체적으로 힘든)
289 work one's fingers to the bone (매우 열심히 일하다)
290 hit below the belt (비열한 행동을 인정하다)

291 get one's head above water (문제를 해결하다)
292 old hand at something (숙련된)
293 get to the heart of something (핵심이나 본질을 얻다)
294 win by a nose (겨우 이기다)
295 palm off something (사기로 일을 처리하다)
296 drag one's heels (천천히 움직이다)
297 swept off one's feet (반하게 하다)
298 back out of something (반대를 결정하다)
299 at the drop of a hat (주저없이)
300 peel out (재빨리 가속하다)

 

 

301 low rider (자동차의 차대를 낮춘 차)
302 Doubting Thomas (의심많은 사람)
303 run off at the mouth (끝없이 말하다)
304 leg it (걷다) 2002-04-11
305 follow one's heart (꿈을 추구하다)
306 head out (떠나다)
307 split hairs (사소한 일로 다투다)
308 heart-to-heart (솔직하고 진실된 토론)
309 have a free hand (물리적인 일을 도와줄 수 있다)
310 neat freak (깨끗함을 좋아하는 사람)

311 boot up (컴퓨터를 시작하다)
312 no bones about something (솔직히 인정하다)
313 give one's right arm (무언가를 성취하기 위해 모든 노력을 기울이다)
314 run down (에너지가 부족한)
315 From where I sit... (제 생각으로는...)
316 junk food (몸에 해로운 음식)
317 white as a ghost (두려움 따위로 매우 창백한)
318 see red (격노한)
319 gray matter (지적 능력)
320 out of blue (느닷없이)

321 paint oneself into a corner (스스로를 궁지로 몰다)
322 feel like a fish out of water (어떤 것으로부터 소외감을 갖다)
323 dig up something on someone (누군가에 대한 정보를 발견하다)
324 cooking on all four burners (미치거나 비정상적인)
325 brain (매우 똑똑한 사람, 천재)
326 jailbird (전과자)
327 buck up (격려하다)
328 T.P. (화장실 휴지)
329 i.e. (예를 들어)
330 have something down pat (완전히 이해하다)

331 slip someone a Mickey (어떤 사람의 음료에 약을 넣다)
332 down in the mouth (슬픈, 의기소침한)
333 eyeball something (재빨리 흝어보다)
334 finger-pointing (야단치기)
335 shuteye (잠)
336 heel (비열한 사람)
337 wear the pants in the family (가정의 우두머리가 되다)
338 P.O.'d. (화난)
339 O.T. (초과근무)
340 private dick (사설 탐정)

341 John Hancock (서명)
342 Palm reader (점술가)
343 spineless (겁많고 연약한)
344 right under one's nose (바로 코 아래)
345 rule of thumb (일반적인 법, 비형식적인 절차)
346 gut reaction (본능적이며 첫 번째로 나오는 반응)
347 hair-raising (무서운, 소름끼치는)
348 in good hands (누군가로부터 좋은 대접을 받는)
349 artsy-fartsy (뽐내는 것처럼 보이는)
350 jalopy (아주 오래된 고장난 차)

351 He bought everything but the kitchen sink (그는 모든 걸 샀다)
352 one's bark is worse than one's bite (행동은 협박만큼 고약하지 않다)
353 He seems slimy (속이는 것 같아 그를 못 믿겠어)
354 be beet red (선텐이나 당황, 분노로 인해 극도로 빨개지다)
355 be the boss applesauce (책임이 있다, 관리하다)
356 He botched up his work (그는 일을 망쳤어)
357 You must always see eye to eye (너희는 항상 이심전심이구나)
358 ham (오버 하는 연기자)
359 put on the feed bag (먹다)
360 eat and run (빨리 먹고 떠나다)

361 knuckle sandwich (얼굴을 치는 주먹)
362 sweetie-pie! (꿀떡!)
363 limp as a noodle (완전히 몸이 풀린)
364 take a spin (특정한 목적지 없이 짧게 드라이브하다)
365 gross out (모욕하여 기분을 상하다)
366 He's trying to pick up (그는 여자를 꾀려 한다)
367 Don't go there (그 말은 하지 말자)
368 Uncle Sam (미국사람, 미국정부)
369 Lazy Susan (음식이나 양념을 제공하는 회전 트레이)
370 willy-nilly (선택의 여지없이)

371 jaywalk (무단횡단하다)
372 everything but the kitchen sink (상상할 수 있는 것은 모두)
373 eat someone out of house and home (재산을 탕진하다)
374 through the roof (가격이 지나치게 비싼)
375 sugar daddy (여성을 꾀려고 보석이나 돈을 쓰는 사람)
376 have it made (쉬운 삶을 살다)
377 plastered (만취한)
378 blowout (파열된 타이어)
379 punch it (재빨리 속력을 가속시키다)
380 be all ears (열심히 귀를 귀울이다)

381 wear several hats (몇몇의 책임감, 직업을 갖고 있다)
382 bootleg (불법으로 팔다)
383 wake up and smell the coffee (무슨 일인지 진의를 깨닫다)
384 sing a different tune (태도나 행동이 변하다)
385 stick (기어를 수동으로 조절하는 차)
386 dangle a carrot in front of me (무엇인가로 유혹하다)
387 a bowl of cherries (아름다운, 환상적인)
388 be as cool as a cucumber (매우 침착하다)
389 bean pole (아주 키 크고 마른 사람)
390 spill the beans (무심코 비밀을 누설하다)

391 top banana (짱)
392 compare apples to oranges (전혀 맞지 않는 비교를 하다)
393 be caught in the act (현행범으로 잡히다)
394 a rude awakening (갑자기 기분나쁜 일을 깨닫는 것)
395 fall asleep at the wheel (태만한)
396 wacko (별난 사람)
397 call on the carpet (꾸중듣다)
398 You have bedroom eyes! (성적 매력이 담긴 눈빛)
399 gutsy (용감한, 무례한)
400 Give me some elbow room (좀 비켜줘)

 

 

401 ear for music (음악에 천부적인 재능이 있는)
402 I'm such a scatterbrain. (난 정말 잘 잊어버려)
403 cheek to cheek (뺨이 닿을 정도로 가깝게)
404 get a head start (먼저 출발하는 혜택을 받다)
405 hand it to someone (공로를 치하하다)
406 cut to the bone (과감하게 줄이다)
407 one-arm bandit (자동도박기)
408 to have it out with someone (대결하다)
409 a hard time swallowing something (믿기 어려운)
410 Hang in there (참아라)

411 quack (돌팔이 의사)
412 tweaked (무리를 해서 상하다, 아프다)
413 go up in smoke (파괴되다)
414 wimp (무기력한 사람, 겁쟁이)
415 not myself (몸이 좋지 않다)
416 ballsed-up (황폐한, 혼란에 빠진)
417 culture vulture (문화를 습득하는 데 탁월한 사람)
418 He's all mouth and no trousers (그는 허풍밖에 없어)
419 vino (값싼 포도주)
420 I've just signed my pants (똥이 나오려고 그래)

421 safe! (찬성이야!)
422 Thanks for nothing! (맙소사! - 가만 있는 게 돕는 거야)
423 Take it easy! (잘 가! 또는 진정해!)
424 That's not my trade (내 18번이 아냐)
425 I just sit back (난 그냥 보고만 있을래)
426 That's news to me (금시초문이에요)
427 I am taken ill (병에 걸렸어)
428 joint (싸구려 술집)
429 knocked up (새끼를 밴)
430 keep one's cool (침착성을 유지하다)

431 jock (운동선수)
432 jerk someone around (곤경에 빠뜨리다)
433 in the bag (정해진, 안정된)
434 hyper (너무 신이 난)
435 in (유행의)
436 hungry (돈버는데 열심인)
437 history (과거의 일)
438 hang it up (그만두다)
439 He has a lot of guts (그는 배짱이 대단하다)
440 if you ask me... (나의 의견으로는...)

441 Suit yourself (네 형편대로 해라)
442 Come off it (농담 그만해)
443 Don't be a litterbug (쓰레기 버리는 사람이 되지 맙시다)
444 My trip went bananas (여행이 엉망진창이 되고 말았어)
445 kaput (못쓰게 된, 시대에 뒤진)
446 tool around (이리저리 운전하다)
447 take a hike (떠나다)
448 He's my right arm (그는 내 오른팔이야)
449 He really bugs me (그 남자 날 너무 괴롭혀)
450 like pulling teeth (아주 힘들고 고통스러운)

451 fall head over heels for (사랑에 빠지다)
452 The shoe is on the other foot! (상황이 역전됐어!)
453 He has ants in his pants (그 사람이 안절부절 난리야)
454 Achilles' heel (약점)
455 The car behind me is tailgating me (뒤차가 너무 바짝 쫓아오고 있네)
456 stripped car (옵션이 전혀 없는 차)
457 spare tire (뱃살)
458 Don't ham it up! (오버 하지마!)
459 eat humble pie (사과하게 하다)
460 She has a bun in the oven (그녀가 임신했어요)

461 Chew on that for a while! (생각 좀 해!)
462 He is such a wet noodle! (그는 정말 밥맛이야!)
463 Jack got hauled in for drunk driving! (잭이 음주운전으로 경찰서에 잡혀 있어!)
464 pot hole (길거리에 난 커다란 구멍)
465 stop on a dime (눈깜짝할 사이에 서다)
466 bread winner (가장)
467 You're cooking with gas! (참 잘했어요!)
468 David eats like a horse! (진짜 많이 먹는군!)
469 I conked out for twelve hours (난 12시간 동안 잠이 들었어)
470 Hop in! (타!)

471 run a light (신호를 무시하고 가다)
472 That dress fits you like a glove! (그 옷 네게 꼭 맞는 걸!)
473 pileup (연쇄충돌)
474 This job is a real gravy train (이 일은 거저 돈 버는 일이야)
475 My new boss is a real tough cookie (새 사장은 정말 고집불통이야)
476 Hand over the cabbage! (돈 이리 내!)
477 botch up (실수하다)
478 as quiet as a mouse (아주 조용한, 온순한)
479 have a sweet tooth (단 것을 좋아하다)
480 She has a sixth sense for directions (그녀는 방향에 대한 감각이 굉장히 뛰어나)

481 Mary is in a pickle (메리가 곤경에 빠졌어)
482 feel blue (우울해지다)
483 He's out of the woods (그는 곤경에서 벗어났어)
484 I'm as blind as a bat without my glasses (난 안경없으면 장님이야)
485 cost an arm and a leg (비용이 많이 들다)
486 I am of two minds about him (난 그에 대해 결단을 내릴 수가 없어)
487 My baby is the apple of my eye (내 아기는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아)
488 the green light (청신호)
489 antifreeze (술)
490 have a ball (즐거운 시간을 갖다)

491 dinosaur (케케묵은 것)
492 face-off (대결)
493 eyepopper (아주 놀라운 것/사람)
494 dorky (이상한, 특이한)
495 drink with the flies (혼자 술 마시다)
496 the bottom line (가장 중요한 정보)
497 be on the road (여행중이다)
498 be in and out (특정 시간에 어떤 장소에 왔다갔다 하다)
499 at the eleventh hour (막판에)
500 drag one's feet (지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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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유명 제품 중에서도 국내에서 최고 인기 있는 베스트셀러만 엄선!
한국인의 입맛을 사로잡은 27가지 위스키 최종 정리.

사용자 삽입 이미지

 
1 스카치 블루 Scotch blue
●숙성 연도 17년 ●시리즈 17년산, 21년산, 스페셜, 인터내셔널 ●도수 40% ●생산지 스코틀랜드, 한국 ●종류 스카치
21년산과 6년산 원액을 블렌딩한 것이 큰 특징이다. 이는 스트레이트를 즐기는 한국인의 입맛에 맞추기 위한 것. 그 결과 1997년 출시 당시 4,000만원에 머물렀던 매출이 지난해에는 1,800억원을 기록하며 유흥 주점 판매 순위 1위를 기록했다.
10자 평
▶가벼우면서도 보디감이 있다.
▷톡 쏘는 첫맛, 부드러운 뒷맛.

2 잭다니엘 Jack Daniels
●스탠더드급 난에이징 ●시리즈 잭 다니얼스 싱글 배럴(18년산) ●도수 40% ●생산지 미국 ●종류 테테네시
미국의 대중적인 위스키. 위스키 맛이 가장 좋다는 13.5℃가 유지되는 석회암층을 통과한 물로 제조했다. 알코올 증류 즉시 3m 높이의 단풍나무 숯을 통과해 걸러내는 목탄 숙성법으로 제조했다. 부드럽고 달콤한 맛과 향의 맛의 특징이다.
10자평
▶강한 첫맛에 비해 목 넘김이 좋다. 다른 음료에도 잘 어울린다.
▷단풍나무 향이 그윽한 콘 위스키.

3 딤플 Dimple

●숙성 연도 12년 ●시리즈 12년산, 뉴딤플 ●도수 40% ●생산지 스코틀랜드 ●종류 스카치
1890년 헤이그'라는 이름으로 출시된 딤플은 보조개(Dimple) 처럼 움푹 팬 병 모양 때문에 '핀치(Pinch)' 혹은 '딤플'이라는 애칭으로 불리다, 1910년 '딤플 스코어 2'로 개칭했다. 깊고 풍부한 맛만큼이나 전통과 장인 정신이 살아 있는 위스키다.
10자 평
▶ 대중적인 이미지로 스카치 특유의 맛은 약한 편이다.
▷ 전형적인 스카치 위스키의 강한 맛.

4 윈저 12 Windsor

●숙성 연도 12년 ●시리즈 12년산, 17년산 ●도수 40% ●생산지 스코틀랜드 ●종류 스카치
200년 전통의 주정인 윌리엄 힐스에서 제조된 위스키. 한국과 스코틀랜드 블렌딩 마스터가 함께 제작해 한국인의 입맛에 잘 맞는다. 지난 1999년 4월에 내한한 엘리자베스(2세) 여왕의 축하만찬에 제공되기도 했다.
10자 평
▶ 마일드하며 스카치 특유의 맛이 약하다.
▷ 첫맛은 조금 거칠지만 뒷맛은 부드럽다.

5 조니워커 블랙 Johnnie Walker
●숙성 연도 12년 ●시리즈 조니워커 레드(6년산), 조니워커 블랙(12년산), 스윙(15년산), 조니워커 블루(30년산) ●도수 40% ●생산지 스코틀랜드 ●종류 스카치
연간 6,000만 병 이상을 생산해 세계 판매 순위 1위를 차지하는 브랜드다. 위스키 명가 존 워커가에서 세계 시장에 내놓은 첫 제품. 1933년 영국 조지 5세에게서 왕실 보증서를 받았다. 맛이 부드러우면서도 깊고 그윽한 향이 도회적이다.
10자 평
▶ 온더록으로는 맛이 약하므로 스트레이트로 깔끔하게 즐기는 편이 낫다.
▷ 첫맛은 거칠지만 전체적으로 중후한 멋이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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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스윙 Swing
●숙성 연도 15년 ●시리즈 조니워커 레드, 조니워커 블랙, 스윙, 조니워커 블루 ●도수 43% ●생산지 스코틀랜드 ●종류 스카치
1930년대 호화 여객선을 타고 세계를 유랑하던 유럽 귀족들을 위해 만들어졌다. 흔들리는 배에서도 쓰러지지 않도록 고안된 용기 디자인과 '스윙'이라는 이름이 역사를 말해준다. 낭만을 즐기고 정열을 불태웠던 귀족적 여유가 흐르는 술이다.
10자 평
▶ 마셔보지 않아 잘 모르겠음.
▷ 강한 원료의 맛이 숙성되면서 부드러워졌다.

7 조니워커 블루 Johnnie Walker

●숙성 연도 30년 ●시리즈 조니워커 레드, 조니워커 블랙, 스윙, 조니워커 블루 ●도수 43% ●생산지 스코틀랜드 ●종류 스카치
19세기 전통 위스키 블렌딩기법으로 만든 조니워커 가문의 명품 위스키다. 조니워커 라인의 고유한 맛과 향에 3% 정도 높은 알코올 도수가 부드럽게 코끝을 간지른다. 한정 수량만 엄격하게 생산하며, 병마다 고유 번호를 기입한다.
10자 평
▶ 라이트한 맛과 보디감이 적절한 조화를 이뤘다.
▷ 머금었을 때는 부드럽게 감기지만 목을 타고 넘어가는 느낌은 묵직하고 향기롭다.

8 J&B JET

●숙성 연도 12년산 ●시리즈 J&B RARE, J&B JET, J&B Reserve ●도수 40% ●생산지 스코틀랜드 ●종류 스카치
영국 왕실 주류 공급 업체인 J&B사 제품으로 '검은 보석'이라는 뜻의 'Jet Stone'에서 이름을 따왔다. 연한 호박색은 캐러멜 같은 인공 첨가제를 사용해 만든 것이 아니라 오크통에서 자연 숙성한 것이다. 위조 방지를 위해 만든 키퍼로 더 유명해졌다.
10자 평
▶ 마일드한 맛은 동급 최강. 목 넘김이 부드럽고 보디감도 좋다.
▷ 달콤하고 균형이 잘 잡힌 스카치.

9 J&B RESERVE

●숙성 연도 15년 ●시리즈 J&B RARE, J&B JET, J&B Reserve ●도수 40% ●생산지 스코틀랜드 ●종류 스카치
스페이 강변에서 생산된 몰트 위스키와 로우랜드산 그레이 위스키를 블렌딩한 15년산 프리미어 스카치. 마니아들을 위한 '리저브'급으로, 스트레이트용으로 잘 알려져 있지만 고유의 깊고 풍만한 맛과 향을 즐기는 데는 온더록도 좋다.
10자 평
▶ 제트보다 보디가 더 발달해 있다.
▷ 숙성된 단맛이 부드러움을 한층 가미했다.

10 짐빔 화이트 Jim Beam

●숙성 연도 4년 ●시리즈 짐빔 화이트, 짐빔 블랙 ●도수 40% ●생산지 미국 ●종류 버번
전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리는 버번 위스키. 보디는 약한 편이지만 달콤하고 부드러운 맛이 특징이다. 와인을 숙성시켰던 헌 오크통에서 숙성시키는 일반적인 방법이 아니라. 새 오크통의 내부를 가열해 사용하며 숙성 전에 여과 과정도 거치지 않는다.
10자 평
▶ 코에서 뿜어져 나오는 향이 강하고 목 넘김이 힘들어 스트레이트보다 칵테일용.
▷ 콘 위스키의 대명사로 첫맛은 달지만 목 넘김이 거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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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짐빔 블랙 Jim Beam
●숙성 연도 8년 ●시리즈 짐빔 화이트, 짐빔 블랙 ●도수 43% ●생산지 미국 ●종류 버번
미국 켄터키 주 버번카운티에서 최소 8년 숙성 후 86번 시음하고 보틀링됐다. 그윽한 오크 향 뒤에 캐러멜과 계피, 바닐라 향이 이어져 감칠맛을 느낄 수 있다. 짐빔 화이트에 비해 도수가 3% 정도 더 높아 뒷맛이 화하면서도 여운이 퍼지는 것이 특징이다.
10자 평
▶ 화이트에 비해 향이 강하고 보디가 강하다.
▷ 콘 향이 덜 나며 성숙한 맛이 난다.

12 로얄 샬루트 21 Royal Salute

●숙성 연도 21년 ●시리즈 21년산, 50년산(2003년 한정판매) ●도수 40% ●생산지 스코틀랜드 ● 종류 스카치
'왕에게 바치는 예포'라는 술이름처럼 1953년 엘리자베스 2세의 대관식에 헌정됐다. 21발의 예포가 발사된 것을 기념해 21년산만 생산한다. 명성에 걸맞게 2003년 국제주류품평회에서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최우수 블렌디드 위스키'로 선정됐다.
10자 평
▶ 보디가 적당하고 부드러운 맛이 살아난다.
▷ 부드러운 첫맛에 균형이 잘 잡혔다.

13 시바스 리갈 12 Chivas Regal

●숙성 연도 12년 ●시리즈 12년산, 18년산 ●도수 40% ●생산지 스코틀랜드 ●종류 스카치
시바스브라더스사의 스카치 위스키 제조법을 가장 잘 드러내는 라인이다. 스모키오크 향이 매력적인 18년산 보다 더 부드럽고 풍부한 과일향의 감칠맛을 내는 데 주력했다. 국내 스카치 위스키 시장이 형성되던 1970년대부터 사랑받아온 제품.
10자 평
▶ 스카치 맛과 향은 잘 살아나지만 부드러움이 다른 제품에 비해 떨어진다.
▷ 향과 맛이 모두 강하다.

14 시바스 리갈 18 Chivas Regal

●숙성 연도 18년 ●시리즈 12년산, 18년산 ●도수 40% ●생산지 스코틀랜드 ●종류 스카치
전세계 150개국에 연간 4,200만 병 이상 판매되고 있다. 짙은 과일향에 단맛이 살짝 도는 스모키 오크 향이 시바스브라더스사의 기술력이다. 1843년 빅토리아 여왕이 왕실 위스키 공급업체로 선정한 후 '장인을 위한 여왕의 상'을 3회 수상한 명품.
10자 평
▶ 12년산에 부족한 부드러운 맛이 가미됐다.
▷ 향은 강하지만 뒷맛은 부드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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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크라운 로얄 Crown Royal
●숙성 연도 12년 ●시리즈 없음 ●도수 40% ●생산지 캐나다 ●종류 캐나디안
1939년 영국 조지 6세와 엘리자베스 부부의 캐나다 방문을 기념해 만들어 로키 산맥 기차 여행의 하이라이트를 장식한 술이다. 오래도록 내수만 허용되다 미국에 수출되면서 세계에 캐나디안 위스키의 대표 명주로 인기를 얻었다.
10자 평
▶ 첫맛은 마일드하지만 뒷맛이 강해 우리 입맛에 잘 어울린다.
▷ 부드러운 첫맛, 짜릿한 뒷맛이 소수를 위한 특별한 맛.

16 패스포드 Passport
●숙성 연도 스탠더드급 난에이징 ●시리즈 없음 ●도수 40% ●생산지 스코틀랜드 ●종류 스카치
부드러운 크림을 바른 달콤한 과일의 맛과 향을 지녔다. 스탠더드급 난에이징 위스키라 보디는 약한 편이지만 가볍게 즐기기엔 부담 없다.
10자 평
▶ 코가 훅 하고 느껴지는 맛이 있고 뒷맛이 흐려 한국인에게 어울리는 스카치다.
▷ 강렬한 이미지지만 뒷맛을 깔끔하게 처리했다.

17 썸씽 스페셜 Something special
●숙성 연도 스탠더드급 난에이징 ● 시리즈 없음 ●도수 40% ●생산지 스코틀랜드 ●종류 스카치
1912년 위스키 명가 힐 톰슨사에서 생산하기 시작했다. 스탠더드급 난에이징 위스키임에도 스모키 향을 간직한 것이 특징이다. 뒷맛은 부드러운 과일맛이며 대중적으로 즐길 수 있는 위스키다.
10자 평
▶ 보디도 적당하고 오크 향이 적당이 퍼져 편안하다.
▷ 강한 첫맛, 깔끔한 뒷맛.

18 클렌피딕 12 Glenfiddich

●숙성 연도 12년 ●시리즈 2년산, 15년산, 18년산, 21년산 ●도수 40% ●생산지 스코틀랜드 ●종류 몰트
맥아(보리)만을 증류시켜 만든 몰트 위스키로 강한 남성성을 상징한다. 국내에서는 2000년 첫선을 보인 이후 최근 강남 지역을 중심으로 급속히 전파되고 있다. 글렌피딕 50년산은 캐나다, 일본 등지에서 경매가 최고 8,000만원에 팔리기도 했다.
10자 평
▶ 향은 부드럽지만 약간 독한 맛의 퓨어 싱글몰트 위스키.
▷ 몰트 위스키 중 목 넘김이 좋은 편이다.

19 클렌피딕 18 Glenfiddich
●생산 연도 18년 ●시리즈 12년산, 15년산, 18년산, 21년산 ●도수 40% ●생산지 스코틀랜드 ●종류 몰트
같은 몰트 위스키 중에서도 부드러운 맛과 중후한 잔향이 인상 깊은 제품. 섬세하고 예민한 성격의 소유자나 개성 강한 여성에게 잘 어울린다. 셰리 오크통에서 숙성시켰으며, 삼각 기둥 형태의 병 모양과 사슴이 그려진 라벨 디자인이 인상적.
10자 평
▶ 12년산에 비해 목 넘김이 훌륭하고 보디가 있다.
▷ 향이 약간 독하고 넘어가는 느낌이 부드러우면서도 묵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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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발렌타인 17 Ballantine's
●생산 연도 17년 ●시리즈 17년산, 21년산, 30년산 ●도수 43% ●생산지 스코틀랜드 ●종류 스카치
서양에선 큰 반향을 일으키지 못했던 위스키지만, 우리나라와 일본에서는 폭발적인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스트레이트는 물론, 폭탄주로 할 경우에도 부담스럽지 않기 때문. 판매량에서 세계 1위, 국내 1위를 기록하고 있다.
10자 평
▶ 소프트한 맛은 우수하지만 보디감이 부족하다.
▷ 그윽한 부드러움에 목 넘김이 향긋하다.


21 캐나디안 클럽 6 Canadian Club
●생산 연도 6년 ●시리즈 6년산, 12년산 ●도수 40% ●생산지 캐나다 ●종류 캐나디안
호밀, 옥수수, 보리에서 얻어진 특유의 부드럽고 가벼운 맛으로 북미 지역의 대중 위스키로 자리 잡았다. 두 번 증류를 통해 숙취를 없애고 무겁고 독한 맛을 제거해 약한 향과 순한 맛이 특징이다. 맑은 황금 컬러가 이색적.
10자 평
▶ 향이 약하고 보디가 조금 있는 편이다.
▷ 향이 약하고 맛은 대중적이며 편안하다.

22 캐나디안 클럽 12 Canadian Club

●생산 연도 12년 ●시리즈 6년산, 12년산 ●도수 40% ●생산지 캐나다 ●종류 캐나디안
12년 동안 배럴 블렌딩 과정을 거쳐 조화롭게 숙성된 깊고 풍부한 맛과 향을 느낄 수 있다. 세계 150국에서 소비되며 특히 미국과 캐나다의 유학생이나 외국인들이 선호한다. 다른 음료와도 잘 어울려 젊은 여성들의 사랑을 독차지하는 브랜드.
10자 평
▶ 6년산에 비해 보디가 조금 더 강한 편이다.
▷ 6년산에 부드러움이 더해졌다.

23 임페리얼 Imperial
●생산 연도 12년 ●시리즈 12년산, 15년산 ●도수 40% ●생산지 스코틀랜드 ●종류 스카치
1994년에 출시해 가장 대중적인 입맛으로 자리잡은 이후 고객의 신뢰를 확보하기 위해 위조 방지 캡을 장착했다. 발렌타인의 블렌더 로버트 힉스가 직접 블렌딩을 책임져 맛과 향에서 발렌타인에 버금가는 부드러움을 지향한다.
10자 평
▶ 마시기 편한 대중 위스키.
▷ 마시기 편한 대중 위스키.

24 랜슬럿 12 Lancelot

●생산 연도 12년 ●시리즈 12년, 17년, 21년, 30년 ●도수 40% ●생산지 원산지 스코틀랜드, 보틀링 한국 ●종류 스카치
1,000년 전부터 전설로 내려오는, 사람에게 생기를 주었다는 생명의 물 '아쿠아비테'를 되살리겠다며 2003년 9월 출시한 신생 위스키. 셰리 오크통에서 숙성된 원액으로 부드러운 향을 풍긴다. 8,000번 이상의 단계별 품질 테스트를 거쳐 탄생한다.
10자 평
▶ 맛은 부드러우나 코에서 뿜어져 나오는 향이 강하다.
▷ 독특한 향이 코로 진하게 뿜어져 나온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25 발렌타인 30 Ballantine's
●생산 연도 30년 ●시리즈 17년산, 21년산, 30년산 ●도수 43% ●생산지 스코틀랜드 ●종류 스카치
스카치 위스키 중 30년 숙성은 발렌타인이 유일하다. 또 연간 2,500병만 생산해 고급 이미지를 살려 선물용으로 각광받는다. 위스키 원액인 몰트로만 블렌딩해 드라이한 맛이 강하면서도 목으로 넘어가는 느낌이 부드럽다.
10자 평
▶ 스카치 위스키 중 목 넘김이 가장 훌륭하다.
▷ 딱 한 모금에 맛과 향을 모두 느낄 수 있다. 피니시가 훌륭하다

26 커티삭 6 Cutty Sark
●생산 연도 6년 ●시리즈 6년산, 12년산, 25년산 ●도수 40% ●생산지 스코틀랜드 ●종류 스카치
1923년 '마녀의 속옷'이라는 이름의 커티삭은 원액 외에 일체의 첨가물을 넣지않은 라이트 컬러 위스키다. 2003년 미국 <위스키 매거진>이 주관한 '베스트 오브 더 베스트'에서 25년산이 '황금 빛의 기적'이라는 찬사 속에 골드 메달을 수상.
10자 평
▶ 스카치 위스키치고 코에서 뿜어져 나오는 향이 강한 편이지만 목 넘김은 괜찮다.
▷ 단맛, 신맛 등이 다채롭고 목에서 넘어갈 때 쓴맛이 강하다.

27 커티삭 12 Cutty Sark

●생산 연도 12년 ●시리즈 6년산, 12년산, 25년산 ●도수 40% ●생산지 스코틀랜드 ●종류 스카치
세계 최대 스카치 위스키 시장인 스페인에서 빠르게 급성장한 브랜드. 스페인 강물을 사용하여 제조하고 원액 블렌딩 후 6개월의 메링을 거쳐 풍부한 맛과 그윽한 향을 지닌다. 특별히 마일드 여과 과정을 거쳐 한결 부드러운 맛을 지닌다.
10자 평
▶ 6년산보다 보디가 조금 더 강한 편이다.
▷ 6년산의 거친 맛이 부드럽게 정제되면서 개성이 뚜렷해졌다.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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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 어원

정보의바다 2007. 11. 22. 13:10
   circle04_orange.gif 갈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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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ircle04_orange.gif 점심
 
차  ~   하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

▶ 출산
* 순산을 축하하며 산모의 건강을 기원합니다.
* 득남을 축하하며 산모의 건강을 기원합니다.
* 귀여운 공주님의 탄생을 축하하며 산모의 건강을 기원합니다.
* 사랑스런 아기의 탄생을 축하하며 산모와 아기의 건강을 기원합니다.
* 예쁜 조카가 태어나서 너무 기뻐요. 축하해요.
* 언니 축하해요. 몸조리 잘하시고 예쁜 아기 잘 키우세요.
* 사랑스런 아기의 탄생을 축하하며 산모와 아기의 건강을 빈다
.

▶ 생일
* 생신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건강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 생신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내내 건강하시기를 기원합니다.
* 생신의 기쁨을 함께하지 못해 죄송합니다. 멀리서나마 축배를 올립니다.
* 기쁘신 생신에 함께하지 못해 죄송합니다. 내내 건강하십시오.
* 생일을 축하하며 가정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 생일을 맞아 주님의 은총이 더욱 가득하기를 기원합니다.
* 생일 맞아 부처님의 자비가 늘 함께 하기를 기원합니다.
* 변함없이 사랑하는 당신의 생일을 함께 기뻐합니다. 사랑해요.
* 사랑하는 당신의 생일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 생일을 축하하며 건강과 행운이 함께하기 바란다.
* 너의 생일을 함께하지 못해 아쉽지만 마음은 항상 너의 곁에 있단다.
* 기쁜날 함께 즐기지 못해 아쉽구나, 생일 진심으로 축하한다.
* 생일 축하해! 언제나 밝은 웃음 간직하길 바란다.
* 오늘은 기쁜 날 소중한 내 친구, 생일 정말 축하해! 더 예뻐지고 더 아름다운 숙녀가 되길 바라며!
* 00야! 네가 이세상에 태어난걸 항상 기쁘게 생각해. 생일 진심으로 축하하고 직접 찾아가서 축하해 주지 못해서 너무나 아쉽다. 멀리있지만 마음만은 함께 있다는거 알지? 사랑해!
* 소중한 내 친구, 생일 정말 축하해.
* 생일을 축하하여, 더욱 복된 삶이 되기 바란다.
* 너의 생일을 함께하지 못해 아쉽지만 마음은 항상 너의 곁에 있단다.
* 기쁜 날 함께 즐기지 못하여 정말 아쉽구나, 생일 진심으로 축하한다.
* 생일 축하해, 언제나 밝은 웃음 간직하길 바란다.
* 생신을 진심으로 축하하오며 건강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 생신을 진심으로 축하하오며 내내 건강하시기를 기원합니다.
* 생신의 기쁨을 함께 하지 못해 죄송하오며 멀리서나마 축배를 올립니다.
* 행복한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 병문안
* 하루빨리 일어나시어 이전보다 더욱 건강해지시기를 기원합니다.
* 편찮으시다는 소식 듣고 놀랐어요. 하루 빨리 건강을 되찾으시기 바랍니다.
* 병환 속히 나으시어 건강한 모습으로 우리에게 돌아오시기를 기원합니다.

▶ 약혼/결혼메세지
* 약혼을 축하하며, 두분의 앞날에 행복이 함께 하기를 기원합니다.
* 약혼을 축하하며, 서로 존중하고 더 많은 사랑 나누는 부부 되시기를 바랍니다.
* 결혼을 축하하며 두분의 앞날에 행복하기를 바랍니다.
* 두 사람의 소중한 결합을 축하하며 더없이 행복한 부부 되시기 바랍니다.
* 가내에 경사 맞으심을 축하하며 화목한 사정 이루시길 기원합니다.
* 새 식구 맞으심을 축하하며 화목한 가정 이루시기를 기원합니다.
* 아드님/따님의 결혼을 축하하며 앞날의 행복을 기원합니다.
* 뜻깊은 금혼식을 진심으로 축하하오며 두 분의 깊은 사랑에 경의를 표합니다.
* 뜻깊은 화혼혜를 진심으로 축하하오며 두 분께 축배를 올립니다.
* 기쁜자리 함께 못하여 죄송합니다. 두 분 앞날에 밝은 웃음만 가득하기를 빕니다.

▶ 이사/입주/이전
* 그간의 노력에 경의를 표하며 새집 마련의 기쁨을 함게 합니다.
* 새집 마련을 축하하며 새로운 마음으로 힘차게 나아가기를 기원합니다.
* 새집 마련한 오늘의 기쁨이 더 큰 행복으로 이어지기 바랍니다.
* 새 보금자리로 입주하심을 축하하며 가정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 너의 보금자리 마련을 축하하며 화목한 가정 이루기 바란다.
* 새 사옥으로의 이전을 축하하며 더 큰 발전 있기를 기원합니다.
* 뜻깊은 증축을 축하하며 앞날의 눈부신 번영을 기원합니다.
* 오늘의 뜻깊은 증축이 성공으로 비상하는 날개가 되기 바랍니다.

▶ 돌/ 백일
* 아기의 백일/첫돌을 축하하며 더욱 건강하게 자라길 기원합니다.
* 아기의 백일/첫돌을 축하하며 귀엽고 튼튼하게 키우길 바랍니다.
* 백일/첫돌을 맞이한 아기에게 더없이 큰 사랑과 축복이 깃들기를 바랍니다.

▶ 개업/창립
* 개원을 축하하며 앞날의 번영을 기원합니다.
* 개원을 축하하며 건투와 발전을 기원합니다.
* 개원을 축하하며 뜻한 일 모두 성취하시기 바랍니다.
* 오늘의 뜻깊은 개업이 무궁한 발전과 번영의 초석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 개원 기념일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 수연/ 고희
* 회갑을 축하하오며 더욱 건강하시고 복된 나날을 보내시기 바랍니다.
* 아버님/어머님의 회갑을 축하하오며 더욱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 회갑을 경축하오며 만수무강을 축원합니다.
* 기쁘신 수연에 참석하지 못함을 사죄하오며 멀리서나마 축배를 올립니다.
* 뜻깊은 잔치에 함께하지 못하여 아쉽습니다. 건강과 행복이 더욱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 고희를 축하하오며 더욱 건강하시고 복된 나날을 보내시기 바랍니다.
* 아버님/어머님의 고희를 축하하오며 더욱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 고희를 축하하오며 만수무강하시기를 기원합니다.

▶ 어린이날
* 희망찬 오월, 푸른 꿈을 간직한 슬기로운 어린이가 되어라.
* 푸른 나무처럼 무럭무럭 자라서 더욱 아름다운 세상 만들어라.


▶ 어버이날/스승의날
* 높고 깊으신 부모님의 은혜에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 사랑하는 엄마, 아빠 고맙습니다. 자랑스런 아들/딸이 되겠습니다.
* 뜻깊은 날을 맞아 부모님의 사랑에 다시금 감사합니다.
* 부모님의 은혜에 깊이 감사하며 항상 건강하시기를 기원합니다.
* 자주 찾아뵙지 못해 죄송하오며, 부모님의 은혜에 깊이 감사합니다.
* 멀리서나마 부모님의 은혜에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 저희들을 바른길로 이끌어 주신 선생님, 감사합니다.
* 선생님의 가르침이 더욱 새롭습니다. 큰 은혜에 다시금 감사합니다.
* 사랑으로 이끌어 주신 선생님의 가르침에 깊이 감사합니다.
* 학창시절 선생님의 모습이 그립습니다. 내내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 선생님의 높으신 은혜 늘 잊지 않고 있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 선생님, 멀리서 인사 드림을 용서하시고 늘 즐겁고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 합격/입학/졸업
* 입학을 축하하며 앞날의 정진과 성취를 기원합니다.
* 입학을 축하하며 고귀한 학문의 뜻 꼭 이루시기 바랍니다.
* 입학을 축하한다. 더욱 더 끊임없이 노력하는 사람이 되기 바란다.
* 입학을 축하하며 뜻깊은 학창 생활이 되기 바란다.
* 졸업을 축하하며 앞날에 행운이 있기를 기원합니다.
* 졸업을 축하하며 큰 뜻 펼치기 바란다.
* 수료를 축하하며 앞날의 더 큰 발전을 기원합니다.
* 수료를 축하하며 건강과 영예가 함께 하기를 기원합니다.
* 수료를 축하하며 더욱더 발전하기 바란다.
* 영광스러운 학위 받으심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 각고의 노력으로 얻으 ㄴ오늘의 영광,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 형설의 공 이루심을 축하며 더 큰 영광있기를 기원합니다.
* 사회로 첫발 내딛는 오늘을 축하하며 힘찬 전진을 기원합니다
.

▶ 연하/명절
* 새해를 맞이하여 해운과 평안을 기원합니다.
*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소원 성취하시기 바랍니다.
* 새해의 기쁨을 함께하며 평소의 후의에 감사합니다.
* 희망찬 새해를 맞아 가정 화목하고 건강하기를 기원합니다.
* 새해에는 더욱 건강하시고 뜻한 바 모두 이루시기 바랍니다.
* 희망찬 새해를 맞아 온 가정에 행복이 가득하기를 기원합니다.
* 지난해의 보살핌에 감사하오며 새해에도 많은 가르침 있으시기 바랍니다.
* 새해에도 주님의 사랑속에서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 새해에도 부처님의 자비광명이 앞길을 밝혀 주길 기원합니다.
* 설을 맞아 집안이 두루 평안하기를 기원합니다.
* 즐거운 설이 되기를 기원하오며 새해 소원 성취하십시오.
* 설을 즐겁게 보내시고 기쁜 일 많은 한 해가 되기를 바랍니다.
* 설을 맞아 가정의 화목 더하시고 내내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 즐거운 설을 맞아 가정에 웃음과 기쁨이 넘치기를 기원합니다.
* 한가위를 맞아 집안이 두루 평안하기를 기원합니다.
* 한가위를 맞아 인사올리며 소망하시는 일 잘 거두시길 바랍니다.
* 즐거운 한가위가 되길 바라며 풍성한 수확을 기원합니다.
* 추석에 가정의 풍요와 조상의 보살핌이 있으시길 기원합니다.
* 명절인데도 찾아뵙지 못하여 죄송하오며 내내 건강하시기를 기원합니다.


▶ 조문
* 삼가 조의를 표하오며 고인의 유덕이 후세에 이어져 빛나기를 빕니다.
* 뜻밖의 비보에 슬픈 마음 금할 길 없습니다. 머리숙여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평소 고인의 은덕을 되새기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큰 슬픔을 위로하오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부친/모친의 별세를 애도하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부득이한 사정으로 조문치 못하여 죄송하오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삼가 조의를 표하오며 주님의 위로와 소망이 함께 하기를 기원합니다.
* 삼가 조의를 표하오며 서방정토 극락세계에 왕생하시기를 빕니다.

▶ 결혼기념일
* 결혼기념일을 축하하며 두분의 앞날에 사랑과 행복이 가득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 결혼 기념일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더욱 행복한 가정 이루시기를 기원합니다.

▶ 승진/영전
* 승진을 축하하오며 더 큰 영광 있기를 기원합니다.
* 승진을 축하며 앞으로도 모든 일 뜻대로 되기를 기원합니다.
* 승진을 계기로 더욱 힘차게 전진하시기를 기원합니다.
* 진급을 축하하오며 더 큰 영광있기를 기원합니다.
* 영예로운 진급을 축하하며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 영전을 축하하며 높으신 뜻 새로이 펼치시기 바랍니다.
* 영전을 충심으로 축하하며 뜻한 바 모두 이루시기 바랍니다.
* 창의와 노력으로 이루신 영전의 기쁨을 충심으로 축하합니다.


▶ 취임/퇴임
* 취임을 축하하오며 앞날의 더 큰 영광을 기원합니다.
* 취임을 축하하며 원대한 포부 펼치시기 바랍니다.
* 취임을 진심으로 축하하오며 뜻한 바 모두 이루시기 바랍니다.
* 취임을 경하하며 성공과 건투를 바랍니다.
* 취직을 축하하며 모든 일 뜻대로 되기 바란다.
* 그간의 업적을 기리며 앞날의 행운을 기원합니다.
* 퇴임을 맞아 앞으로 더욱 건강하시기를 기원합니다.
* 영예로운 퇴임이 새 인생의 출발점이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 그간 노고를 치하하며 앞날의 행운과 건강을 기원합니다.
* 그간의 빛나는 업적은 우리의 자랑으로 길이 기억될 것입니다.

▶ 생일/환갑/회갑/돌
祝生日(축생일), 祝生辰(축생신), 祝壽宴(축수연), 祝華甲(축화갑), 祝回甲(축회갑, 61세),
古稀(고희, 70세), 喜壽(희수, 77세), 頌壽(송수, 80세), 米壽(미수, 88세), 九旬(구순, 90세),
白壽(백수, 99세)

▶ 약혼식/결혼식
祝約婚(축약혼), 祝結婚(축결혼), 祝成婚(축성혼), 祝華婚(축화혼)

▶ 결혼기념일
祝錫婚式(축석혼식, 결혼10주년), 祝銅婚式(축동혼식, 결혼15주년), 祝陶婚式(축도혼식, 결혼20주년), 祝銀婚式(축은혼식, 결혼25주년), 祝眞珠婚式(축진주혼식, 결혼30주년), 祝珊瑚婚式(축산호혼식, 결혼35주년), 祝紅玉婚式(축홍옥혼식, 결혼40주년), 祝金婚式(축금혼식, 결혼50주년), 祝金剛婚式(축금강혼식, 결혼60주년), 祝回婚式(축회혼식, 결혼60주년)

▶ 문병
祈快遊(기쾌유), 祈完快(기완쾌)

▶ 애도
謹弔(근조), 追慕(추모), 追悼(추도), 哀悼(애도), 弔意(조의), 尉靈(위령)


▶ 이사

祝入宅(축입택), 祝入住(축입주), 祝家和萬事成(축가화만사성)

▶ 개업/창립
祝發展(축발전), 祝開業(축개업), 祝盛業(축성업, 사업이 번창하길 기원), 祝創立(축창립), 周年紀念(주년기념) 祝移轉(축이전), 祝開院(축개원), 祝開館(축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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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家家戶戶(가가호호) : 집집마다

 家給人足(가급인족) : 집집마다 살림이 넉넉하고, 사람마다 의식에 부족함이없음

 街談巷說(가담항설) : 길거리나 항간에 떠도는 소문

 可東可西(가동가서) : 동쪽이라도 좋고 서쪽이라도 좋다. 이러나 저러나 상관없다.

 苛斂誅求(가렴주구) : ① 가혹하게 착취하고 징수함 ② 조세를 가혹하게 징수함

 家無擔石(가무담석) : 석(石) 는 한 항아리, 담(擔) 는 두 항아리의 뜻으로 집에

                                   저축이 조금도 없음

 佳人薄命(가인박명) : 여자의 용모가 아름다우면 운명이 기박하다는 뜻

 苛政猛於虎(가정맹어호) : 가혹한 정치는 호랑이보다 무섭다

 家和萬事成(가화만사성) : 집안이 화목하면 모든 일이 다 잘 되어 나감

 刻鵠類鶩(각곡유목) : 따오기를 그리려다 이루지 못하여도 집오리와 비슷하게는

                                   된다는 뜻

 刻骨難忘(각골난망) : 은덕을 입은 고마움이 마음 깊이 새겨져 잊혀지지 아니함

 刻舟求劒(각주구검) : 판단력이 둔하여 세상일에 어둡고 어리석다는 뜻

 肝膽相照(간담상조) : 서로의 마음을 터놓고 사귐

 竿頭之勢(간두지세) : 댓가지 꼭대기에 서게 된 현상으로 어려움이 극에 달해

                                   아주 위태로운 형세

 間世之材(간세지재) : 썩 뛰어난 인물

 渴而穿井(갈이천정) : 목이 말라야 우물을 팜.

 敢不生心(감불생심) : 힘이 부치어 감히 마음을 먹지 못함

 甘言利說(감언이설) : 남의 비유에 맞도록 꾸민 달콤한 말과 이로운 조건을 붙여

                                   꾀는 말

 感之德之(감지덕지) : 몹시 고맙게 여김

 甘呑苦吐(감탄고토) : 달면 삼키고 쓰면 뱉음. 신의를 돌보지 않고 사리를

                                   꾀한다는 말

 甲男乙女(갑남을녀) : 보통의 평범한 사람들

 甲論乙駁(갑론을박) : 자기의 주장을 세우고 남의 주장을 반박함.

 康衢煙月(강구연월) : 태평한 시대의 평화로운 풍경

 强近之親(강근지친) : 도와줄 만한 가까운 친척

 江湖煙波(강호연파) : 강이나 호수 위에 안개처럼 보얗게 이는 잔 물결

 改過遷善(개과천선) : 지나간 허물을 고치고 착하게 됨

 改善匡正(개선광정) : 좋도록 고치고 바로잡음

 蓋世之才(개세지재) : 세상을 덮을 만한 재주

 去頭截尾(거두절미) : 앞 뒤의 잔 사설을 빼놓고 요점만을 말함

 居安思危(거안사위) : 편안히 살 때 닥쳐올 위태로움을 생각함

 車載斗量(거재두량) : 차에 싣고 말에 실을 만큼 많음

 乾坤一擲(건곤일척) : 흥망, 승패를 걸고 단판 승부를 겨룸

 格物致知(격물치지) : 사물의 이치를 구명하여 자기의 지식을 확고하게 함

 隔世之感(격세지감) : 딴 세대와 같이 많은 변화가 있었음을 비유하는 말

 隔靴搔痒(격화소양) : 신을 신은 채 가려운 발바닥을 긁음.

                                   일의 효과를 나타내지 못함

 牽强附會(견강부회) : 이치에 맞지 않는 말을 억지로 끌어 붙여 자기 주장의

                                   조건에 맞도록 함

 見利忘義(견리망의) : 이익을 보면 의리를 잊음

 見利思義(견리사의) : 눈 앞에 이익이 보일 때 의리를 생각함

 犬馬之勞(견마지로) : ① 자기의 노력을 낮추어 하는 말

                                   ② 임금이나 나라에 충성을 다하는 노력

 犬馬之誠(견마지성) : 임금이나 나라에 정성으로 바치는 정성. 자기의 정성을

                                   낮추어 일컫는 말

 見蚊拔劍(견문발검) : 모기를 보고 칼을 뺌.

                                   조그만 일에도 성을 내는 소견 좁은 행동

 見物生心(견물생심) : 물건을 보고 욕심이 생김

 堅如金石(견여금석) : 굳기가 금이나 돌 같음

 見危授命(견위수명) : 나라가 위급할 때 목숨을 바침 ≒ 見危致命(견위치명)

 堅忍不拔(견인불발) : 굳게 참고 견딤

 犬兎之爭(견토지쟁) : 개와 토끼가 쫓고 쫓기다가 둘이 다 지쳐 죽어 제삼자가 이익을

                                   본다는 뜻

 結者解之(결자해지) : 자기가 저지른 일은 자기가 해결해야 함

 結草報恩(결초보은) : 풀을 엮어서 은혜를 갚는다. 죽어서도 잊지 않고 은혜를

                                   갚는다는 말

 謙讓之德(겸양지덕) : 겸손하고 사양하는 미덕

 兼人之勇(겸인지용) : 몇 사람을 능히 당해낼 만한 용기

 輕擧妄動(경거망동) : 경솔하고 망녕된 행동

 經國濟世(경국제세) : 나라 일을 경륜하고 세상을 구함 . '경제'의 준말

 傾國之色(경국지색) : 온 나라를 움직이게 하는 미인. 뛰어나게 아름다운 미인을

                                   일컫는 말.

 敬而遠之(경이원지) : 겉으로는 공경하는 체 하면서 속으로는 멀리함

 耕者有田(경자유전) : 경작자가 밭을 소유한다

 輕躁浮薄(경조부박) : 마음이 침착하지 못하고 행동이 신중하지 못함

 敬天勤民(경천근민) : 하느님을 공경하고 백성을 다스리기에 부지런함

 驚天動地(경천동지) : 세상을 몹시 놀라게 함

 鏡花水月(경화수월) : ① 거울에 비친 꽃과 물에 비친 달

                                   ② 볼 수만 있고 가질 수 없는 것

 鷄卵有骨(계란유골) : 달걀 속에도 뼈가 있다. 뜻밖의 장애물이 생김을 이르는 말

 鷄肋(계륵) : 닭의 갈비뼈는  먹을만한 곳이 없지만 버리기에는 아깝다. 즉, 아무런

                    도움이 못되나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난처한 상황

 鷄鳴狗盜(계명구도) : 닭 울음과 개 흉내를 내는 도둑.

                                   행세하는 사람이 배워서는 아니 될 천한 기능을 가진 사람

 季布一諾(계포일락) : 계포가 승낙한 한마디 말 . 일단 약속을 한 이상 꼭 지킨다

 股肱之臣(고굉지신) : 임금이 가장 믿고 중히 여기는 신하

 孤軍奮鬪(고군분투) : 남의 도움을 받지 아니하고 힘에 벅찬 일을 잘 해냄

 叩頭謝罪(고두사죄) : 머리를 조아려 사죄함

 膏梁珍味(고량진미) : 살찐 고기와 좋은 곡식으로 만든 맛있는 음식

 孤立無援(고립무원) : 고립되어 구원을 받을 데가 없음

 鼓腹擊壤(고복격양) : 배를 두드리며 땅을 침. 태평세월임을 표현한 말.

 孤城落日(고성낙일) : 외로운 성에서 지는 해를 봄. 남의 도움이 없이 고립된 상태

 姑息之計(고식지계) : 당장의 편안함만을 꾀하는 일시적인 방편

 孤臣寃淚(고신원루) : 외로운 신하의 원통한 눈물

 苦肉之計(고육지계) : 적을 속이기 위해, 자신의 희생을 무릅쓰고 꾸미는 계책

 孤掌難鳴(고장난명) : ① 손바닥 하나로는 소리가 나지 않는다는 뜻으로 혼자

                                   힘으로 일하기 어렵다는 말

                                     ② 서로 같으니까 싸움이 난다는 말

 苦盡甘來(고진감래) : 고생 끝에 낙이 온다는 말

 高枕安眠(고침안면) : 마음이 한가하고 여유가 있어 아무런 근심이 없는 상태

 古稀(고희) : 예로부터 드물다는 뜻으로  70세를 고희라고 한다.

 曲學阿世(곡학아세) : 학문을 왜곡하여 세속에 아부함

 骨肉相殘(골육상잔) : 같은 혈족끼리 서로 다투고 해하는 것

                                   ≒ 骨肉相爭(골육상쟁)

 公卿大夫(공경대부) : 삼공과 구경 등 벼슬이 높은 사람들

 空手來工手去(공수래공수거) : 세상에 빈 손으로 왔다가 빈 손으로 간다는 뜻

 空中樓閣(공중누각) : 현실성이 없거나 뼈가 없는 이야기를 지칭하는 말

 誇大妄想(과대망상) : 자신을 너무 과대하게 믿는 망상

 過如不及(과여불급) : 지나친 것은 미치지 못함과 같음

 過猶不及(과유불급) : 정도를 지나침은 미치지 못한 것과 같음

 管鮑之交(관포지교) : 옛날 중국의 관중(管仲) 과 포숙(鮑叔) 처럼 친구 사이의

                                   우정이 깊음을 이르는 말

 刮目相對(괄목상대) : 다른 사람의 학문이나 덕행이 크게 진보한 것을 말함

 矯角殺牛(교각살우) : 뿔을 고치려다 소를 죽인다. 작은 일에 힘쓰다 큰 일을

                                   망친다는 말

 巧言令色(교언영색) : 교묘한 말과 얼굴빛으로 남의 환심을 사려함

 敎外別傳(교외별전) : 마음에서 마음으로 전함. ≒ 以心傳心(이심전심) ,

 膠柱鼓瑟(교주고슬) : 고지식하여 융통성이 없음

 (狡) 兎死 (走) 狗烹(교토사 주구팽) : 토끼가 죽으면 사냥개를 삶는다.

        일이 있을 때는 실컷 부려먹다가 일이 끝나면 돌보지 않고 학대한다.

 敎學相長(교학상장) : 가르쳐 주거나 배우거나 다 나의 학업을 증진시킨다는 뜻

 九曲肝腸(구곡간장) : 굽이굽이 사무친 마음 속

 救國干城(구국간성) : 나라를 구하여 지키는 믿음직한 군인이나 인물

 狗尾續貂(구미속초) : 담비의 꼬리가 모자라 개의 꼬리로 잇는다.

                                   훌륭한 것 뒤에 보잘것없는 것이 잇따름.

 口蜜腹劍(구밀복검) : 말은 정답게 하나 속으로는 해칠 생각이 있음

                                   ≒ 顔從腹背(안종복배)

 口腹之累(구복지루) : 먹고사는 데 대한 걱정

 九死一生(구사일생) : 꼭 죽을 고비에서 살아남

 口尙乳臭(구상유취) : 입에서 아직 젖내가 난다. 언어와 행동이 매우

                                   유치함을 일컬음

 九十春光(구십춘광) : ① 노인의 마음이 청년같이 젊음을 이름

                                   ② 봄의 석 달 구십 일 동안

 九牛一毛(구우일모) : 많은 것 가운데서 극히 적은 것을 말함

 口耳之學(구이지학) : 들은 풍월 격으로 아무런 연구성이 없는 천박한 학문

 九折羊腸(구절양장) : ① 양의 창자처럼 험하고 꼬불꼬불한 산길

                                   ② 길이 매우 험함

 國士無雙(국사무쌍) : 한 나라 안에서 경쟁할 상대가 없다는 뜻으로 뛰어난

                                   인재를 이르는 말

 群鷄一鶴(군계일학) : 닭 무리 속에 끼어 있는 한 마리의 학의 뜻으로

                                   평범한 사람 가운데서 뛰어난 사람

 軍令泰山(군령태산) : 군대의 명령은 태산같이 무거움

 群盲撫象(군맹무상) : 여러 맹인이 코끼리를 더듬는다.

                                   즉 자기의 좁은 소견과 주관으로 사물을 그릇 판단함

 君臣有義(군신유의) : 임금과 신하는 의가 있어야 한다

 群雄割據(군웅할거) : 많은 영웅들이 각지에 자리잡고 서로 세력을 다툼

 君爲綱綱(군위신강) : 임금은 신하의 근본이 되어야 한다.

 屈而不信(굴이불신) : 굽히고는 펴지 아니함.

 窮餘之策(궁여지책) : 막다른 골목에서 그 국면을 타개하려고 생각다 못해 짜낸 꾀

 權謀術數(권모술수) : 목적 달성을 위해서는 인정이나 도덕을 가리지 않고

                                   권세와 모략 중상 등 갖은 방법과 수단을 쓰는 술책

 勸善懲惡(권선징악) : 착한 행실을 권장하고 악한 행실을 징계함

 捲土重來(권토중래) : ① 한번 실패에 굴하지 않고 몇 번이고 다시 일어남

                                   ② 세력을 되찾아 다시 쳐들어옴

 橘和爲枳(귤화위지) : 귤이 화수를 건너면 탱자가 된다. 문화의 변동

 僅僅姉姉(근근자자) : 매우 부지런하고 정성스러움

 近墨者黑(근묵자흑) : 먹을 가까이 하는 사람은 검어진다.

                                   즉 나쁜 사람과 사귀면 그 버릇에 물들기 쉽다

 今古一般(금고일반) : 지금이나 옛날이나 같다

 金科玉條(금과옥조) : 금이나 옥같이 귀중한 법칙이나 규정

 金蘭之契(금란지계) : 친구 사이의 우의가 두터움 ≒金蘭之交

 錦上添花(금상첨화) : 비단 위에 꽃을 수 놓는다, 곧 좋고 아름다운 것 위에 더

                                   좋은 것을 더함

 金石盟約(금석맹약) : 쇠와 돌같이 굳게 맹세해 맺은 약속

 今昔之感(금석지감) : 지금을 옛적과 비교함에 변함이 심하여 저절로

                                   일어나는 느낌

 琴瑟之樂(금슬지락) : 부부 사이가 좋은 것

 金烏玉兎(금오옥토) : 일월. 금오는 태양, 옥토는 달을 가리키는 말

 錦衣夜行(금의야행) : 비단 옷을 입고 밤에 다닌다. 성공은 했지만 아무런

                                   효과를 내지 못하는 것

 錦衣還鄕(금의환향) : 비단 옷을 입고 고향으로 돌아옴.

                                   즉 타향에서 크게 성공하여 자기 집으로 돌아감

 金枝玉葉(금지옥엽) : 임금의 자손이나 집안 또는 귀여운 자손을 소중히

                                   일컫는 말

 氣高萬丈(기고만장) : 씩씩한 기운이 크게 떨침

 其利斷金(기리단금) : 날카롭기가 쇠를 자를 정도임. 절친한 친구 사이.

                                   ≒ 斷金之交(단금지교)

 奇想天外(기상천외) : 보통 사람이 쉽게 짐작할 수 없을 정도로 엉뚱하고 기발한

                                   생각

 起承轉結(기승전결) : 나타내고자 하는 바를 글로 쓸 때 '기'에서 말머리를

 일으키고, '승'에서 앞에 것을 받아서 풀이하고, '전'에서 뜻을 한번 변화시켜,

 '결'에서 끝맺음

 杞憂(기우) : 기인지우의 준말 . 기나라 사람의 근심이란 뜻으로 , 공연히 쓸데 없는

 걱정이나  아무런 이익이 없는 근심을 뜻함

 其臭如蘭(기취여란) : 그 향기가 난초와 같음. 절친한 친구 사이 ≒芝蘭之交

 騎虎之勢(기호지세) : 범을 타고 달리는 사람이 도중에서 내릴 수 없는 것처럼

                                   도중에서 그만두거나 물러설 수 없는 내친 형세를 이르는 말



ㄴ-ㄷ


 落膽喪魂(낙담상혼) : 몹시 놀라 정신이 없음

 落穽下石(낙정하석) : 우물에 빠진 자에게 돌을 던진다. 남의 환란(患亂) 에 다시

                                   위해(危害) 를 준다는 말.

 落花流水(낙화유수) : ① 떨어지는 꽃과 흐르는 물 ② 남녀간의 그리운 심정

 爛商公論(난상공론) : 여러 사람들이 잘 의논 함

 爛商討議(난상토의) : 낱낱이 들어 잘 토의함

 難兄難弟(난형난제) : 누구를 형이라 하고 누구를 동생이라 할지 분간하기 어렵다

                                   사물의 우열이 없다는 말로 곧 비슷하다는 말

 南柯一夢(남가일몽) : 꿈과 같이 헛된 한때의 헛된 부귀영화

 男負女戴(남부여대) : 남자는 지고 여자는 인다.

                                  가난에 시달린 사람들이 살 곳을 찾아 떠돌아다니며 사는 것을 말함

 濫觴(남상) : 사물의 근원, 시초. 큰 배를 띄울 수 있는 큰 강물도 그 첫 줄기는

                     겨우 술잔을 띄울 정도의 작은 물이라는 말로 이치에서 나오는 말.

 南船北馬(남선북마) : 바쁘게 여기저기를 돌아다님

 囊中之錐(낭중지추) : 주머니 속에 든 송곳.

                                   재주가 뛰어난 사람은 숨어 있어도 저절로 사람들이 알게 됨

 囊中取物(낭중취물) : 주머니 속의 물건을 꺼내는 일. 매우 쉬운 일

 內憂外患(내우외환) : 나라 안팎의 근심 걱정

 內柔外剛(내유외강) : 사실은 마음이 약한데도, 외부에는 강하게 나타남

 盧生之夢(노생지몽) : 한때의 헛된 부귀 영화

 勞心焦思(노심초사) : 몹시 마음을 졸이는 것

 綠衣紅裳(녹의홍상) : 연두 저고리에 다홍 치마. 곱게 차려 입은 젊은

                                   아가씨의 복색

 論功行賞(논공행상) : 세운 공을 논하여 상을 줌

 論點逸脫(논점일탈) : 논설의 요점을 벗어남

 弄瓦之慶(농와지경) : 딸을 낳은 기쁨

 弄璋之慶(농장지경) : 아들을 낳은 기쁨 ≒ 弄璋之喜(농장지희)

 籠鳥戀雲(농조연운) : 속박을 당한 몸이 자유를 그리워하는 마음

 農地優先(농지우선) : 농사 짓는 땅이 가장 중요하다.

 累卵之危(누란지위) : 달걀을 쌓아 놓은 것과 같이 매우 위태함

                                   ≒ 累卵之勢(누란지세)




 多岐亡羊(다기망양) : 길이 여러 갈래여서 양을 잃다. 너무 방침이 많아

                                   갈 바를 모름

 多多益善(다다익선) : 많으면 많을수록 좋음

 多聞博識(다문박식) : 견문이 넓고 학식이 많음

 斷金之交(단금지교) : 쇠를 자를 정도로 절친한 친구 사이를 말함

                                   ≒ 其利斷金(기리단금)

 斷機之交(단기지교) : 학문을 중도에 그만 둠은 짜던 베를 끊는 것이라는

                                   맹자 어머니의 교훈

 單刀直入(단도직입) : ① 홀몸으로 칼을 휘두르며 적진으로 쳐들어 감

                                   ② 요점을 바로 풀이하여 들어감

 丹脣皓齒(단순호치) : 붉은 입술과 하얀 이. 여자의 아름다운 얼굴을 이르는 말.

 簞食瓢飮(단사표음) : 도시락 밥과 표주박 물.

                                   변변치 못한 살림을 가리키는 뜻으로 청빈한 생활을 말함

 堂狗風月(당구풍월) : 서당개가 풍월을 읊음.

                                   무식한 자도 유식한 자와 같이 있으면 다소 유식해진다는 뜻

 螳螂拒轍(당랑거철) : 사마귀가 수레바퀴에 맞섬.

                                   제 분수도 모르고 강적에게 반항함

 大器晩成(대기만성) : 큰 그릇은 이루어짐이 더디다.

                                   크게 될 사람은 성공이 늦다는 말

 大書特筆(대서특필) : 특히 드러나게 큰 글자로 적어 표시함

 大言壯語(대언장어) : 제 주제에 당치 아니한 말을 희떱게 지껄임. 또는 그러한 말

 大義名分(대의명분) : 인류의 큰 의를 밝히고 분수를 지켜 정도에 어긋나지 않도록

                                   하는 것

 徒勞無益(도로무익) : 애만 쓰고 이로움이 없음

 道聽塗說(도청도설) : ① 거리에서 들은 것을 남에게 아는 체하며 말함

                                   ② 깊이 생각 않고 예사로 듣고 말함

 塗炭之苦(도탄지고) : 진 구렁이나 숯불에 빠짐. 몹시 고생스러움을 말함

 讀書三到(독서삼도) : 독서하는 데는 눈으로 보고, 입으로 읽고, 마음으로

                                   깨우쳐야 한다.

 東家食西家宿(동가식서가숙) : 먹을 곳 잘 곳이 없이 떠도는 사람 또는 그런 짓

 同價紅裳(동가홍상) : 같은 값이면 다홍치마

 同苦同樂(동고동락) : 괴로움과 즐거움을 함께 함

 棟樑之材(동량지재) : 기둥이나 들보가 될 만한 훌륭한 인재.

                                   한 집이나 한 나라의 큰 일을 맡을 만한 사람

 東問西答(동문서답) : 묻는 말에 대하여 전혀 엉뚱한 대답을 하는 것

 同病相憐(동병상련) : 처지가 서로 비슷한 사람끼리 서로 동정하고 도움

 東奔西走(동분서주) : 사방으로 이리저리 부산하게 돌아다님

 同床異夢(동상이몽) : 같은 잠자리에서 다른 꿈을 꿈.

                                   곧 겉으로는 같이 행동하면서 속으로는 딴 생각을 가짐

 同心之言(동심지언) : 같은 마음에서 나온 말. 절친한 친구 사이

 杜門不出(두문불출) : 세상과 인연을 끊고 출입을 하지 않음

 得朧望蜀(득롱망촉) : 중국 한나라 때 광무제가 농을 정복한 뒤 촉을 쳤다는

                                   데서 나온 말로 끝없는 욕심

 得意滿面(득의만면) : 뜻한 바를 이루어 기쁜 표정이 얼굴에 가득함

 登高自卑(등고자비) : ① 높은 곳에 이르기 위해서는 낮은 곳부터 밟아야 한다.

                                       일을 하는데는 반드시 차례를 밟아야 한다는 말

                                   ② 지위가 높아질수록 스스로를 낮춘다는 말

 燈下不明(등하불명) : 등잔 밑이 어둡다. 가까이 있는 것이 오히려 알아내기가

                                   어려움

 燈火可親(등화가친) : 가을이 되어 서늘하면 밤에 불을 가까이 하여 글 읽기에

                                   좋다는 말





ㄹ-ㅁ


 磨斧爲針(마부위침) : 아무리 이루기 힘든 일도 끊임없는 노력과 끈기 있는

                                 인내로 성공하고야 만다는 뜻

 馬耳東風(마이동풍) : 쇠귀에 마파람. 남의 말을 귀담아 듣지 아니하고 지나쳐

                                흘려 버림. ≒ 牛耳誦經(우이송경) , 牛耳讀經(우이독경)

 莫上莫下(막상막하) : 실력에 있어 낫고 못함이 없이 비슷함

 莫逆之友(막역지우) : 참된 마음으로 서로 거역할 수 없이 매우 친한 벗을 말함

 萬頃蒼波(만경창파) : 만 갈래의 푸른 물결. 한없이 넓고 푸른 바다

 萬古風霜(만고풍상) : 사는 동안에 겪은 많은 고생

 萬事休矣(만사휴의) : 모든 방법이 헛되게 됨

 晩時之嘆(만시지탄) : 시기가 늦었음을 안타까워하는 탄식

 萬彙群象(만휘군상) : 우주의 수많은 현상

 罔極之恩(망극지은) : 다함이 없는 임금이나 부모의 큰 은혜

 亡羊補牢(망양보뢰) : 소 잃고 외양간 고친다

 亡羊之歎(망양지탄) : 잃은 양을 여러 갈래의 길에서 찾지 못하듯,

                                 학문의 길이 여러 갈래여서 못 미침을 탄식.

 望雲之情(망운지정) : 자식이 타향에서 부모를 그리는 정

 罔知所措(망지소조) : 어찌할 바를 모르고 허둥지둥함

 麥秀之嘆(맥수지탄) : 나라를 잃음에 대한 탄식

 面從腹背(면종복배) : 앞에서는 순종하는 체하고 돌아서는 딴 마음을 먹음

 滅私奉公(멸사봉공) : 사를 버리고 공을 위하여 힘써 일함

 明鏡止水(명경지수) : 거울과 같이 맑고 잔잔한 물. 마음이 고요하고 잡념이 없이

                                아주 맑고 깨끗함

 名實相符(명실상부) : 이름과 실상이 서로 들어맞음

 明若觀火(명약관화) : 불을 보는 듯이 환하게 분명히 알 수 있음

 命在頃刻(명재경각) : 거의 죽게 되어서 목숨이 곧 넘어갈 지경에 이름

 矛盾(모순) : 말이나 행동의 앞뒤가 서로 맞지 않음

 目不識丁(목불식정) : 낫 놓고 기역자도 모를 만큼 아주 무식함

 目不忍見(목불인견) : 차마 눈뜨고 볼 수 없는 참상이나 꼴불견

 猫頭縣鈴(묘두현령) : 고양이 목에 방울 달기라는 뜻으로 실행할 수 없는 헛

                                 이론을 일컬음

 武陵桃源(무릉도원) : 신선이 살았다는 전설적인 중국의 명승지를 일컫는 말로

                                 곧 속세를 떠난 별천지

 無不干涉(무불간섭) : 함부로 남의 일에 간섭함

 無不通知(무불통지) : 무슨 일이든 모르는 것이 없음

 無所不爲(무소불위) : 못할 것이 없음

 無爲徒食(무위도식) : 아무 하는 일 없이 먹기만 함

 無依無托(무의무탁) : 의지하고 의탁할 곳이 없음

 墨守(묵수) : 묵자가 끝까지 성을 지킨다는 말로

                   자기의 의견 또는 소신을 굽힘이 없이 끝까지 지키는 것

 刎頸之交(문경지교) : 목이 잘리는 한이 있어도 마음을 변치 않고 사귀는

                                 친한 사이

 文房四友(문방사우) : 서재에 꼭 있어야 할 네 벗, 즉 종이, 붓, 벼루, 먹을 말함

 門前成市(문전성시) : 권세가 크거나 부자가 되어 집문 앞이 찾아오는 손님들로

                                마치 시장을 이룬 것 같음

 門前沃畓(문전옥답) : 집 앞 가까이에 있는 좋은 논, 곧 많은 재산을 일컫는 말

 物心一如(물심일여) : 마음과 형체가 구분됨이 없이 하나로 일치한 상태

 物外閒人(물외한인) : 세상의 시끄러움에서 벗어나 한가하게 지내는 사람

 未然之前(미연지전) : 아직 그렇게 되지 아니함

 美人薄命(미인박명) : 미인은 흔히 불행하거나 병약하여 요절하는 일이 많다는

                                말

 美風良俗(미풍양속) : 아름답고 좋은 풍속






ㅂ-ㅅ

 拍掌大笑(박장대소) : 손바닥을 치면서 크게 웃음

 盤溪曲徑(반계곡경) : 정당하고 평탄한 방법으로 하지 않고 그릇되고

                                 억지스럽게 함.

 斑衣之戱(반의지희) : 지극한 효성

 反哺之孝(반포지효) : 자식이 자라서 부모를 봉양함

 拔本塞源(발본색원) : 폐단의 근원을 아주 뽑아서 없애 버림

 拔萃抄錄(발췌초록) : 여럿 속에서 뛰어난 것을 뽑아 간단히 적어 둔 것

 傍若無人(방약무인) : 언행이 방자하고 제멋대로 행동하는 사람

 背水之陣(배수지진) : 필승을 기하여 목숨을 걸고 싸움

 背恩忘德(배은망덕) : 은혜를 잊고 도리어 배반함

 百家爭鳴(백가쟁명) : 여러 사람이 서로 자기 주장을 내세우는 일

 白骨難忘(백골난망) : 죽어도 잊지 못할 큰 은혜를 입음

 百年大計(백년대계) : 먼 뒷날까지 걸친 큰 계펂

 百年河淸(백년하청) : 아무리 기다려도 가망 없는 사태가 바로 잡히기 어려움

 百年偕老(백년해로) : 부부가 화합하여 함께 늙도록 살아감

 伯樂一顧(백락일고) : 남이 자기 재능을 알고 잘 대우함

 白面書生(백면서생) : 한갓 글만 읽고 세상일에 어두운 사람

 百折不屈(백절불굴) : 아무리 꺾으려고 해도 굽히지 않음

                                ≒ 百折不撓(백절불요)

 百折不撓(백절불요) : 백번 꺾어도 굽히지 않음 ≒ 百折不屈(백절불굴)

 伯仲之勢(백중지세) : 우열(優劣)의 차이가 없이 엇비슷함을 이르는 말

                                ≒ 伯仲之間(백중지간)

 百尺竿頭(백척간두) : 위태롭고 어려운 지경에 이름

 百八煩惱(백팔번뇌) : 불교 용어로 인간이 과거, 현재, 미래에 걸친

                                 108가지의 번뇌를 말함

 百花爛漫(백화난만) : 온갖 꽃이 활짝 피어 아름답게 흐드러짐

 本末顚倒(본말전도) : 일의 원줄기를 잊고 사소한 부분에만 사로잡힘

 夫婦有別(부부유별) : 남편과 아내는 분별이 있어야 한다

 夫爲婦綱(부위부강) : 남편은 아내의 근본이 되어야 한다.

 父爲子綱(부위자강) : 아버지는 자식의 모범이 되어야 한다.

 釜中生魚(부중생어) : 솥 안에서 헤엄치는 물고기란 뜻으로

                                 오래 계속되지 못할 일을 비유함

 夫唱婦隋(부창부수) : 남편이 앞장을 서면 아내가 따라하면

                                 집의 도리가 이루어 진다.

 附和雷同(부화뇌동) : 제 주견이 없이 남이 하는 대로 그저 무턱대고 따라 함

 北窓三友(북창삼우) : 북쪽 창가의 세 친구. 거문고와 시와 술을 일컬음

 粉骨碎身(분골쇄신) : 뼈는 가루가 되고 몸은 산산조각이 됨.

                                 목숨을 걸고 최선을 다함

 不共戴天之讐(불공대천지수) : 하늘 아래에 같이 살 수 없는 원수. 어버이의 원수

 不立文字(불립문자) : 마음에서 마음으로 전함. ≒ 以心傳心(이심전심) ,

 敎外別傳(교외별전) , 心心相印(심심상인)

 不眠不休(불면불휴) : 자지도 않고 쉬지도 않는다는 뜻.

                                조금도 쉬지 않고 애써 일함

 不問可知(불문가지) : 묻지 않아도 가히 알 수 있음

 不問曲直(불문곡직) : 옳고 그름을 가리지 않고 함부로 일을 처리함

 不伐不德(불벌부덕) : 자기의 공적을 뽐내지 않음.

 不撓不屈(불요불굴) : 한번 결심한 마음이 흔들거리거나 굽힘이 없이 억셈.

 不撤晝夜(불철주야) : 밤낮을 가리지 않음

 不肖之父(불초지부) : 어리석은 아버지

 不恥下問(불치하문) : 아래 사람에게 배우는 것을 부끄럽게 여기지 않음

 朋黨(붕당) : 뜻을 같이한 사람끼리 모인 단체

 朋友有信(붕우유신) : 벗과 벗은 믿음이 있어야 한다

 非夢似夢間(비몽사몽간) : 꿈인지 생시인지 알 수 없는 어렴풋함

 悲憤慷慨(비분강개) : 슬프고 분한 느낌이 마음 속에 가득 차 있음

 比比有之(비비유지) : 드물지 않음

 非一非再(비일비재) : 한두 번이 아님

 氷炭不相容(빙탄불상용) : 얼음과 숯이 서로 용납 못함.

                                       군자와 소인이 같이 있지 못함

 氷炭之間(빙탄지간) : 서로 화합할 수 없는 사이

 四顧無親(사고무친) : 친척이 없어 의지할 곳 없이 외로움

                                ≒ 四顧無人(사고무인)

 四面楚歌(사면초가) : 한 사람도 도우려는 자가 없이 고립되어 곤경에 처해 있음

 四面春風(사면춘풍) : 모든 방면에 봄바람이 분다.

                                 항상 좋은 얼굴로 남을 대하여 누구에게나 호감을 삼

 四分五裂(사분오열) : 여러쪽으로 찢어짐 어지럽게 분열됨

 砂上樓閣(사상누각) : 모래 위에 지은 집. 곧 헛된 것을 비유하는 말

 蛇足(사족) : 안 해도 될 쓸데없는 일을 덧붙여 하다가 도리어 일을 그르침

 四通五達(사통오달) : 길이나 교통망 통신망 등이 사방으로 막힘 없이 통함

 事必歸正(사필귀정) : 무슨 일이든지 결국은 옳은 대로 돌아간다는 뜻

 山上垂訓(산상수훈) : 예수가 산꼭대기에서 행한 설교. 예수의 사랑의 윤리가

                                 표현되어 있음

 山紫水明(산자수명) : 산수의 경치가 좋음을 일컫는 말

 山戰水戰(산전수전) : 산에서의 전투와 물에서의 전투를 다 겪음.

                                 세상일에 경험이 많음

 山海珍味(산해진미) : 산과 바다의 산물(産物)을 다 갖추어 썩 잘 차린 귀한 음식

 殺身成人(살신성인) : 절개를 지켜 목숨을 버림

 三顧草廬(삼고초려) : 유비가 제갈 공명을 세 번이나 찾아가 군사로 초빙한 데서

                                 유래한 말로 임금의 두터운 사랑을 입다라는 뜻

 三旬九食(삼순구식) : 한 달에 아홉 끼를 먹을 정도로 매우 빈궁한 생활

 三益友(삼익우) : 매화, 대나무, 돌

 三人成虎(삼인성호) : 세 사람이 호랑이를 만들 수 있음.

                                 거짓말이라도 여럿이 말하면 참말로 듣는다는 뜻

 三日遊街(삼일유가) : 괴거에 급제한 사람이 사흘 동안 온 거리로 돌아다님

 三尺童子(삼척동자) : 키가 석 자에 불과한 자그만 어린애. 곧 어린아이

 三遷之敎(삼천지교) : 맹자의 어머니가 아들의 교육을 위하여 세 번 거처를

                                 옮겼다는 고사로 생활 환경이 교육에 있어 큰 구실을 함을 말함

 桑田碧海(상전벽해) : 뽕나무밭이 변하여 바다가 된다. 세상일의 변천이 심하여

                                 사물이 바뀜. ≒ 滄海桑田(창해상전)

 塞翁之馬(새옹지마) : 세상일은 복이 될지 화가 될지 예측할 수 없다는 비유

 生口不網(생구불망) : 산 사람의 목구멍에 거미줄 치지 않는다는 말

 胥動浮言(서동부언) : 거짓말을 퍼뜨려 민심을 선동함

 先見之明(선견지명) : 앞일을 미리 보아서 판단하는 총명

 先公後私(선공후사) : 공적인 일을 먼저하고 사적인 일을 뒤로 미룸

 善男善女(선남선녀) : 보통 사람

 先憂後樂(선우후락) : 세상의 근심할 일은 남보다 먼저 근심하고, 즐거워할 일은

                          남보다 나중에 즐거워함. 곧 지사(志士) 나 어진 사람의 마음씨

 仙姿玉質(선자옥질) : 용모가 아름답고 재질도 뛰어남

 仙風道骨(선풍도골) : 뛰어난 풍채와 골격

 舌芒於劍(설망어검) : 혀는 칼보다 날카로움

 雪膚花容(설부화용) : ① 흰 살결에 고운 얼굴 ② 미인의 얼굴

 雪上加霜(설상가상) : 눈 위에 또 서리가 덮인다. 불행이 엎친 데 덮친 격으로

                                거듭 생김

 說往說來(설왕설래) : 서로 변론(辯論) 를 주고받으며 옥신각신함

 纖纖玉手(섬섬옥수) : 가냘프고 고운 여자의 손

 束手無策(속수무책) : 어찌 할 도리 없이 꼼짝 못 함

 送舊迎新(송구영신) : 묵은 해를 보내고 새해를 맞음

 首邱初心(수구초심) : 여우가 죽을 때 고향 쪽으로 머리를 둔다.

                                 고향을 생각하는 마음

 壽命長壽(수명장수) : 수명이 길어 오래도록 삶

 壽福康寧(수복강녕) : 오래 살고 복되며, 몸이 건강하고 편안함

 袖手傍觀(수수방관) : 팔짱을 끼고 본다.

                                 어떤 일을 당하여 옆에서 보고만 있는 것

 修身齊家(수신제가) : 행실을 닦고 집안을 바로 잡음

 水深可知 人心難知(수심가지 인심난지) 물의 깊이는 알 수 있으나

                            사람의 속마음은 헤아리기가 어렵다는 뜻

 水魚之交(수어지교) : 교분이 매우 깊은 것을 말함 ≒ 君臣水魚(군신수어)

 誰怨誰咎(수원수구) : 남을 원망하거나 책망할 것이 없음

 守株待兎(수주대토) : 달리 변통할 줄 모르고 어리석게 한 가지만 기다리는

                                융통성 없는 일

 脣亡齒寒(순망치한) : 입술이 없으면 이가 시린 것처럼 서로 돕던

                                이가 망하면 다른 한쪽도 위험하다는 뜻

 乘勝長驅(승승장구) : 싸움에서 이긴 기세를 타고 계속 적을 몰아침.

 是是非非(시시비비) : 옳고 그름을 가리어 밝힘

 始終如一(시종여일) : 처음이나 나중이 한결같아서 변함없음

                                ≒ 始終一貫(시종일관)

 始終一貫(시종일관) : 처음과 끝이 같음 ≒ 始終如一(시종여일)

 食不二味(식불이미) : 음식을 잘 차려 먹지 아니함

 食少事煩(식소사번) : 먹을 것은 적고 할 일은 많음

 識字憂患(식자우환) : 아는 것이 탈이라는 말로 학식이 있는 것이 도리어

                                 근심을 사게 됨을 말함

 信賞必罰(신상필벌) : 공이 있는 사람에게 반드시 상을 주고,

                                 죄가 있는 사람에게는 반드시 벌을 줌

 身言書判(신언서판) : 사람됨을 판단하는 네 가지 기준. 신수(身手) 와 말씨와

                                 문필과 판단력을 일컬음

 新出鬼沒(신출귀몰) : 귀신과 같이 홀연히 나타났다가 홀연히 사라짐.

                                 자유자재로 출몰하여 그 변화를 헤아릴 수 없는 일

 實利追求(실리추구) : 현실적인 이익을 추구함

 心機一轉(심기일전) : 어떤 계기로 그 전까지의 생각을 뒤집듯이 바꿈

 深思塾考(심사숙고) : 깊이 생각하고 곧 신중을 기하여 곰곰이 생각함

 心心相印(심심상인) : 마음에서 마음으로 전함.

                               ≒ 以心傳心(이심전심) , 不立文字(불립문자) , 敎外別傳(교외별전)

 十伐之木(십벌지목) : 열 번 찍어 안 넘어가는 나무가 없다라는 뜻

 十常八九(십상팔구) : 열이면 여덟이나 아홉은 그러함

 十匙一飯(십시일반) : 열 사람이 한 술씩 보태면 한사람 먹을 분량이 된다.

                                 여러 사람이 힘을 합하면 한 사람을 돕기는 쉽다는 말

 十日之菊(십일지국) : 국화는 9월 9일이 절정이므로 이미 때가 늦었다는 말





ㅇ-ㅈ


 阿鼻叫喚(아비규환) : 지옥 같은 고통에 못 견디어 구원을 부르짖는 소리.


 심한 참상을 말함


 我田引水(아전인수) : 제 논에 물대기. 자기에게 유리하도록 행동하는 것



 安分知足(안분지족) : 편한 마음으로 제 분수를 지키며 만족을 앎


 ≒ 安貧樂道(안빈낙도)


 安貧樂道(안빈낙도) : 구차한 중에도 편한 마음으로 도를 즐김


 ≒ 安分知足(안분지족)


 眼下無人(안하무인) : 눈 아래 사람이 없음. 곧 교만하여 사람을 업신여김



 暗中摸索(암중모색) : 물건을 어둠 속에서 더듬어 찾음, 즉 어림으로 추측함



 暗中飛躍(암중비약) : 비밀한 가운데 맹렬히 활동함



 曖昧模糊(애매모호) : 사물의 이치가 희미하고 분명치 않음



 哀而不悲(애이불비) : 속으로는 슬퍼하지만 겉으로는 슬픔을 나타내지 아니함



 藥房甘草(약방감초) : 무슨 일이나 빠짐없이 끼임. 반드시 끼어야 할 사물



 弱肉强食(약육강식) : 약한 놈이 강한 놈에게 먹힘



 羊頭狗肉(양두구육) : 양의 머리를 내걸고 개고기를 판다.


 겉은 훌륭하나 속은 변변치 못함


 梁上君子(양상군자) : 들보 위에 있는 군자라는 뜻으로 도둑을 미화(美化) 한 말



 兩手兼將(양수겸장) : 하나의 표적에 대하여 두 방향에서 공격해 들어감



 養虎遺患(양호유환) : 호랑이를 길러 근심을 남김. 스스로 화를 자초했다는 뜻



 漁父之利(어부지리) : 도요새가 조개를 쪼아 먹으려다가 둘 다 물리어 서로


 다투고 있을 때 어부가 와서 둘을 잡아갔다는 고사에서 나온 말.


 둘이 다투는 사이에 제삼자가 이득을 보는 것. ≒ 犬兎之爭(견토지쟁)


 語不成說(어불성설) : 말이 이치에 맞지 않음


 제목 : '고사성어 요약 ' 言語道斷(언어도단)~ 優柔不斷(우유부단)


 言語道斷(언어도단) : 어처구니가 없어 할 말이 없음



 言中有骨(언중유골) : 예사로운 말 속에 깊은 뜻이 있는 것을 말함



 言則是也(언즉시야) : 말이 사리에 맞음



 如履薄氷(여리박빙) : 엷은 얼음을 밟는 듯 매우 위험한 것을 뜻함



 如反掌(여반장) : 손바닥을 뒤집는 것. 매우 쉬운 일



 如世推移(여세추이) : 세상이 변하는 대로 따라 변함



 易地思之(역지사지) : 처지를 바꾸어 생각함



 戀慕之情(연모지정) : 사랑하여 그리워하는 정



 緣木求魚(연목구어) : 나무에 올라가 고기를 구함. 불가능한 일을 하고자 할


 때를 비유



 連戰連勝(연전연승) : 싸울 때마다 번번이 이김



 炎凉世態(염량세태) : 권세가 있을 때는 붙좇고, 권세가 없어지면 푸대접하는


 세속의 인심


 拈華微笑(염화미소) : 마음에서 마음으로 전함 ≒ 拈華示衆(염화시중)



 五里霧中(오리무중) :멀리 낀 안개 속에서 길을 찾기가 어려움. 일의 갈피를


 잡기 어려움


 寤寐不忘(오매불망) : 밤낮으로 자나 깨나 잊지 못함



 吾不關焉(오불관언) : 나는 상관하지 아니함



 烏飛梨落(오비이락) : 까마귀 날자 배 떨어진다. 우연의 일치로 남의 의심을


 받는 것



 傲霜孤節(오상고절) : 서릿발 날리는 추위에도 굴하지 않고 외로이 지키는 절개.


 국화를 말함


 五十步百步(오십보백보) : 양자간에 차이는 있으나 본질적으로 같다는 뜻



 吳越同舟(오월동주) : 오나라 사람과 월나라 사람이 한 배를 탐.


 사이가 좋지 못한 사람끼리도 자기의 이익을 위해서는 행동을 같이 함


 五臟六腑(오장육부) : 내장의 총칭



 烏合之衆(오합지중) : 까마귀 떼와 같이 조직도 훈련도 없이 모인 무리



 玉骨仙風(옥골선풍) : 뛰어난 풍채와 골격



 溫故而知新(온고이지신) : 옛 것을 익히어 새것을 앎



 臥薪嘗膽(와신상담) : 섶에 누워 쓸개를 씹는다는 뜻으로 원수를 갚고자


 고생을 참고 견딤


 外柔內剛(외유내강) : 겉으로 보기에는 부드러우나 속은 꿋꿋하고 강함



 要領不得(요령부득) : 요령을 잡을 수가 없음



 樂山樂水(요산요수) : 지자요수 인자요산(智者樂水 仁者樂山) 의 준말.


 지혜 있는 자는 사리에 통달하여 물과 같이 막힘이 없으므로 물을 좋아하고,


 어진 자는 의리에 밝고 산과 같이 중후하여 변하지 않으므로 산을 좋아한다는 뜻



 窈窕淑女(요조숙녀) : 마음씨가 얌전하고 자태가 아름다운 여자



 搖之不動(요지부동) : 흔들어도 꼼짝 않음



 龍頭蛇尾(용두사미) : 처음엔 그럴 듯하다가 끝이 흐지부지되는 것



 龍尾鳳湯(용미봉탕) : 맛이 썩 좋은 음식을 가리키는 말



 龍蛇飛騰(용사비등) : 용과 뱀이 나는 것과 같이 글씨가 힘참



 愚公移山(우공이산) : 우공이라는 사람이 꾸준하게 끝까지 한다면 산을 옮기는 일도


 가능하다고 했다


 愚問賢答(우문현답) : 어리석은 질문에 현명한 대답



 牛搜馬勃(우수마발) : 쇠 오줌과 말 똥, 곧 별반 대수롭지 않은 물건을 뜻함



 右往左往(우왕좌왕) : 사방으로 왔다 갔다 함



 優柔不斷(우유부단) : 어물어물하기만 하고 딱 잘라 결단을 하지 못함


 제목 : '고사성어 요약 ' 牛耳讀經(우이독경)~ 自激之心(자격지심)


 牛耳讀經(우이독경) : 쇠 귀에 경 읽기


 ≒ 牛耳誦經(우이송경) , 馬耳東風(마이동풍)


 雨後竹筍(우후죽순) : 비온 뒤에 죽순이 나듯 어떤 일을 한 때 많이 일어나는 것



 雲上氣稟(운상기품) : 속됨을 벗어난 고상한 기질과 성품



 遠禍召福(원화소복) : 화를 멀리하고 복을 불러들임



 月態花容(월태화용) : 달 같은 태도와 꽃 같은 얼굴



 危機一髮(위기일발) : 거의 여유가 없는 위급한 순간



 韋編三絶(위편삼절) : 공자가 읽던 책 끈이 세 번이나 끊어졌다는 것에서 유래한 것으로


 열심히 공부한다는 뜻


 有口無言(유구무언) : 입은 있으나 말이 없다는 뜻으로 변명을 못함을 이름



 類萬不同(유만부동) : 모든 것이 서로 같지 아니함



 有名無實(유명무실) : 이름뿐이고 실상은 없음



 有備無患(유비무환) : 미리 준비가 있으면 뒷걱정이 없다는 뜻



 唯我獨尊(유아독존) : 이 세상에는 나보다 더 높은 사람이 없다고 뽐냄



 有耶無耶(유야무야) : 있는지 없는지 모르게 희미함



 流言蜚語(유언비어) : 근거 없는 좋지 못한 말



 類類相從(유유상종) : 같은 패끼리 왕래하여 사귐



 悠悠自適(유유자적) : 속세를 떠나 아무 속박 없이 조용하고 편안하게 삶



 隱忍自重(은인자중) : 괴로움을 참고 몸가짐을 조심함



 乙丑甲子(을축갑자) : 갑자을축이 바른 차례인데 그 차례가 바뀜과 같이


 일이 제대로 안되고 순서가 바뀜


 陰德陽報(음덕양보) : 남 모르게 덕을 쌓은 사람은 뒤에 그 보답을 절로 받음



 陰地轉陽地變(음지전양지변) : 음지도 양지로 될 때가 있음



 吟風弄月(음풍농월) : 맑은 바람과 밝은 달을 노래함. 풍류를 즐긴다는 뜻



 以管窺天(이관규천) : 대롱을 통해 하늘을 봄. 우물 안 개구리



 以實直告(이실직고) : 참으로써 바로 고함.



 以心傳心(이심전심) : 말을 하지 않더라도 서로 마음이 통하여 앎


 ≒ 不立文字(불립문자) , 心心相印(심심상인) , 敎外別傳(교외별전)


 易如反掌(이여반장) : 쉽기가 손바닥 뒤집는 것과 같음



 以熱治熱(이열치열) : 열로써 열을 다스림



 二律背反(이율배반) : 꼭 같은 근거를 가지고 정당하다고 주장되는 서로 모순되는


 두 명제,


 二人同心(이인동심) : 절친한 친구 사이



 李下不正冠(이하부정관) : 자두나무 아래서는 갓을 고쳐 쓰지 말라는 뜻으로


 남에게 의심받을 일을 하지 않도록 주의하라는 말


 耳懸令 鼻懸令(이현령 비현령) : 귀에 걸면 귀걸이, 코에 걸면 코걸이.


 즉 이렇게도 저렇게도 될 수 있음


 益者三友(익자삼우) : 사귀어 보탬이 되는 세 벗으로 정직한 사람,


 신의 있는 사람, 학식 있는 사람 등을 말함


 因果應報(인과응보) : 좋은 일에는 좋은 결과가, 나쁜 일에는 나쁜 결과가 따름



 人生無常(인생무상) : 인생이 덧없음을 이르는 말



 因人成事(인인성사) : 남의 힘으로 일을 이룸



 仁者無敵(인자무적) : 어진 사람에게는 적이 없음



 人之常情(인지상정) : 사람이 누구나 가지는 보통의 인정



 一擧兩得(일거양득) : 한 가지 일을 하여 두 가지의 이득을 봄.


 ≒ 一石二鳥(일석이조)


 一刀兩斷(일도양단) : 한칼로 쳐서 둘에 냄.


 머뭇거리지 않고 일이나 행동을 선뜻 결정함의 비유.


 一望無際(일망무제) : 아득하게 멀고 넓어서 끝이 없음



 一網打盡(일망타진) : 한꺼번에 모조리 다 잡음



 一目요然(일목요연) : 첫눈에도 똑똑하게 알 수 있음



 一步不讓(일보불양) : 남에게 한 걸음도 양보하지 않음



 一瀉千里(일사천리) : 조금도 거침없이 빨리 진행됨



 一視同仁(일시동인) : 모두를 평등하게 보아 똑같이 사랑함



 日新又日新(일신우일신) : 날로 새로워짐



 一魚濁水(일어탁수) : 물고기 한 마리가 큰 물을 흐리게 하듯


 한 사람의 악행으로 인하여 여러 사람이 그 해를 받게 되는 것을 뜻함


 一言之下(일언지하) : 말 한마디로 끊음. 한마디로 딱 잘라 말함



 一葉知秋(일엽지추) : 사물의 일단을 앎으로써 대세를 미루어 안다는 말



 一葉片舟(일엽편주) : 한 조각 작은 배



 一日三秋(일일삼추) : 하루가 3년처럼 길게 느껴짐, 즉 몹시 애태우며 기다림



 一場春夢(일장춘몽) : 인생의 영화(榮華) 는 한바탕의 봄꿈과 같이 헛됨



 一觸卽發(일촉즉발) : 조금만 닿아도 곧 폭발할 것 같은 모양.


 막 일이 일어날 듯한 위험한 지경.


 日就月將(일취월장) : 나날이 다달이 진보함



 一片丹心(일편단심) : 오로지 한 곬으로 향한, 한 조각의 붉은 마음.



 一筆揮之(일필휘지) : 단숨에 글씨나 그림을 줄기차게 쓰거나 그림



 一攫千金(일확천금) : 힘 안 들이고 한꺼번에 많은 재물을 얻음



 臨機應變(임기응변) : 그 때 그 때의 일의 형편에 따라서 변통성 있게 처리함



 臨時方便(임시방편) : 필요에 따라 그 때 그 때 정해 일을 쉽고 편리하게 치를 수


 있는 수단


 臨戰無退(임전무퇴) : 싸움에 임하여 물러섬이 없음



 自家撞着(자가당착) : 자기의 언행이 전후 모순되어 들어맞지 않음



 自强不息(자강불식) : 스스로 힘쓰고 쉬지 아니함



 自激之心(자격지심) : 제가 한 일에 대하여 스스로 미흡한 생각을 가짐


 제목 : '고사성어 요약 ' 自愧之心(자괴지심)~ 糟糠之妻(조강지처)


 自愧之心(자괴지심) : 스스로 부끄럽게 여기는 마음



 自繩自縛(자승자박) : 자기의 줄로 자기를 묶는다는 말로 자기가 자기를 망치게


 한다는 뜻



 自我省察(자아성찰) : 자기의 마음을 반성하여 살핌



 自業自得(자업자득) : 자기가 저지른 일의 과보를 자기 자신이 받음



 自然淘汰(자연도태) : 자연적으로 환경에 맞는 것은 있게 되고 그렇지 못한


 것은 없어짐


 自中之亂(자중지란) : 같은 패 안에서 일어나는 싸움



 自暴自棄(자포자기) : 절망 상태에 빠져서, 스스로 자신을 포기하여 돌아보지


 아니함



 自畵自讚(자화자찬) : 자기가 그린 그림을 칭찬한다는 말로 자기의 행위를


 칭찬함



 作心三日(작심삼일) : 한번 결심한 것이 사흘을 가지 않음. 곧 결심이 굳지 못함



 張三李四(장삼이사) : 장씨(張氏) 의 삼남(三男) 와 이씨(李氏) 의 사남(四男)


 이란 뜻으로 평범한 사람을 가리킴


 莊周之夢(장주지몽) : 장주라는 사람이 꿈에 나비가 되었는데,


 실제 자신이 누구인지 알지 못했다는 고사.


 ≒ 胡蝶之夢(호접지몽)


 才子佳人(재자가인) : 재주가 있는 남자와 아름다운 여자



 賊反荷杖(적반하장) : 도둑이 도리어 매를 든다는 뜻으로


 잘못한 사람이 도리어 잘한 사람을 나무라는 모습


 赤手空拳(적수공권) : 맨손과 맨주먹, 즉 아무것도 가진 것이 없다라는 뜻



 積塵成山(적진성산) : 티끌 모아 태산



 前代未問(전대미문) : 지금까지 들어본 일이 없는 새로운 일을 이르는 말.



 前途洋洋(전도양양) : 앞길이 바다와 같음. 장래가 매우 밝음



 前道遼遠(전도요원) : 앞으로 갈 길이 아득히 멂. 목적한 바에 이르기에는


 아직도 멂.


 前無後無(전무후무) : 전에도 앞으로도 없음



 田園將蕪(전원장무) : 논밭과 동산이 황무지가 됨



 戰戰兢兢(전전긍긍) : 매우 두려워하여 겁내는 모양



 輾轉反側(전전반측) : 이리저리 뒤척이며 잠을 이루지 못함



 前程萬里(전정만리) : 나이가 젊어 장래가 유망함



 轉禍爲福(전화위복) : 화를 바꾸어 복으로 한다.


 궂은 일을 당하였을 때 그것을 잘 처리하여 좋은 일이 되게 하는 것


 切嗟琢磨(절차탁마) : 학문과 덕행을 닦음을 가리키는 말



 切齒腐心(절치부심) : 몹시 분하여 이를 갈면서 속을 썩임.



 漸入佳境(점입가경) : 점점 더 재미있는 경지로 들어감



 頂門一鍼(정문일침) : 정수리에 침을 준다. 잘못의 급소를 찔러 충고하는 것



 井底之蛙(정저지와) : 우물 안 개구리, 견문이 좁고 세상 형편을 모름



 糟糠之妻(조강지처) : 가난을 참고 고생을 같이하며 남편을 섬긴 아내


 제목 : '고사성어 요약 ' 朝令暮改(조령모개)~ 進退維谷(진퇴유곡)


 朝令暮改(조령모개) : 법령을 자꾸 바꿔서 종잡을 수 없음을 비유하는 말



 朝變夕改(조변석개) : 아침에 고치고 저녁에 또 고침. 일을 자주 뜯어 고침



 朝三募四(조삼모사) : ① 간사한 꾀로 사람을 속여 희롱함


 ② 눈앞에 당장 나타나는 차별만을 알고 그 결과가 같음을 모름


 鳥足之血(조족지혈) : 새 발의 피라는 뜻으로 물건의 적음을 나타내는 말



 左顧右眄(좌고우면) : 좌우를 자주 둘러본다. 무슨 일에 얼른 결정을 짓지


 못함을 비유함



 坐不安席(좌불안석) : 마음에 불안이나 근심 등이 있어 한자리에 오래 앉아


 있지 못함



 坐井觀天(좌정관천) : 우물 안 개구리. 세상 물정을 너무 모름



 左之右之(좌지우지) : ① 제 마음대로 자유롭게 처리함


 ② 남을 마음대로 지휘함


 左衝右突(좌충우돌) : 이리저리 마구 치고 받음



 主客顚倒(주객전도) : 주인은 손님처럼 손님은 주인처럼 행동을 함.


 입장이 뒤바뀐 것


 晝耕夜讀(주경야독) : 낮에는 일하고 밤에는 공부함



 走馬加鞭(주마가편) : 달리는 말에 채찍을 더한다는 뜻으로 잘하는 사람에게 더


 잘하도록 함


 走馬看山(주마간산) : 말을 달리면서 산을 본다는 말로 바빠서 자세히 보지


 못하고 지나침을 뜻함


 晝夜長川(주여장천) : 밤낮으로 쉬지 않고 늘 잇달음



 酒池肉林(주지육림) : 호화를 극한 굉장한 술잔치로 호화로운 생활을 뜻함



 竹馬故友(죽마고우) : 죽마를 타고 놀던 벗, 곧 어릴 때 같이 놀던 친한 친구



 竹杖芒鞋(죽장망혜) : ① 대지팡이와 짚신


 ② 가장 간단한 보행이나 여행의 차림


 衆寡不敵(중과부적) : 적은 수효로는 많은 수효를 대적하지 못한다는 뜻



 衆口難防(중구난방) : 뭇사람의 말을 이루 다 막기는 어렵다는 뜻



 重農主義(중농주의) : 국가의 부의 기초는 농업에 있다는 경제 사상



 重言復言(중언부언) : 한 말을 자꾸 되풀이 함



 中庸(중용) : 치우침이나 과부족이 없이 떳떳하며 알맞은 상태나 정도



 中原逐鹿(중원축록) : 중원은 중국 또는 천하를 말하며 축록은 서로


 경쟁한다는 말. 영웅들이 다투어 천하는 얻고자 함을 뜻함


 衆人環視(중인환시) : 많은 사람들이 둘러서서 봄



 知己之友(지기지우) : 서로 뜻이 통하는 친한 벗



 之東之西(지동지서) : 동으로 갔다 서로 갔다 함. 어떤 일에 주견이 없이


 갈팡질팡함을 말함


 地鹿爲馬(지록위마) : 중국 진나라의 조고(趙高) 가 이세 황제(二世皇帝) 에게


 사슴을 말이라고 속여 바친 일에서 유래하는 고사로 윗사람을 농락하여


 권세를 마음대로 함을 뜻함



 支離滅裂(지리멸렬) : 갈가리 흩어지고 찢기어 갈피를 잡을 수 없음



 至誠感天(지성감천) : 지극한 정성에 하늘이 감동함



 知足不辱(지족불욕) : 모든 일에 분수를 알고 만족하게 생각하면 모욕을 받지


 않는다


 知足知富(지족지부) : 족한 것을 알고 현재에 만족하는 사람은 부자라는 뜻



 知彼知己(지피지기) : 상대를 알고 나를 앎


 (손자병법에 나온 말로 상대를 알고 나를 알면 백번 싸워 백번 이긴다는 말)


 指呼之間(지호지간) : 부르면 곧 대답할 만한 가까운 거리



 盡善盡美(진선진미) : 완전 무결함



 珍羞盛饌(진수성찬) : 맛이 좋은 음식으로 많이 잘 차린 것을 뜻함



 盡人事待天命(진인사대천명) : 노력을 다한 후에 천명을 기다림



 塵積爲山(진적위산) : 티끌이 모여 태산을 이룸



 進退兩難(진퇴양난) : 나아갈 수도 물러설 수도 없는 궁지에 빠짐



 進退維谷(진퇴유곡) : 앞으로 나아갈 수도 뒤로 물러 설 수도 없는 궁지에 빠짐.


 제목 : '고사성어 요약 ' 此日彼日(차일피일)~ 七顚八起(칠전팔기)


 嫉逐排斥(질축배척) : 시기하고 미워하여 물리침





ㅊ-ㅌ


 此日彼日(차일피일) : 일을 핑계하고 자꾸 기한을 늦춤



 創業易守成難(창업이수성난) : 이루기는 쉽고 지키기는 어려움



 滄海桑田(창해상전) : 푸른 바다가 뽕밭으로 변한다.


 곧 덧없는 세상 또는 세상이 변함. ≒ 桑田碧海(상전벽해)


 滄海一粟(창해일속) : 넓은 바다에 떠 있는 한 알의 좁쌀. 아주 큰 물건 속의


 아주 작은 물건



 天高馬肥(천고마비) : 하늘이 높고 말이 살찐다는 뜻으로 가을철을 일컫는 말



 千慮一得(천려일득) : 바보도 한 가지쯤은 좋은 생각이 있다라는 뜻



 千慮一失(천려일실) : 여러 번 생각하여 신중하고 조심스럽게 한 일에도 때로는


 실수가 있음


 天方地軸(천방지축) : ① 너무 바빠서 두서를 잡지 못하고 허둥대는 모습


 ② 어리석은 사람이 갈 바를 몰라 두리번거리는 모습


 泉石膏황(천석고황) : 고질병이 되다시피 산수 풍경을 좋아함



 千衣無縫(천의무봉) : 천사의 옷은 기울 데가 없다는 말로 곧 문장이


 훌륭하여 손댈 곳이 없을 만큼 잘 되었음을 가리키는 말


 天人共怒(천인공노) : 하늘과 땅이 함께 분노한다. 도저히 용서 못함을 비유



 千인斷崖(천인단애) : 천 길이나 되는 깎아지른 듯한 벼랑



 千紫萬紅(천자만홍) : 가지가지 빛깔로 만발한 꽃



 千載一遇(천재일우) : 천 년에나 한번 만날 수 있는 기회, 곧 좀처럼 얻기


 어려운 기회


 千篇一律(천편일률) : 변함없이 모든 사물이 똑같음



 徹頭徹尾(철두철미) : 머리에서 꼬리까지 투철함, 즉 처음부터 끝까지 투철함



 徹天之寃(철천지원) : 하늘에서 사무치도록 크나큰 원한



 靑雲之志(청운지지) : 출세하고자 하는 뜻



 靑天霹靂(청천벽력) : 맑개 갠 하늘에서 치는 벼락, 곧 뜻밖에 생긴 변을 일컫는 말



 靑出於藍(청출어람) : 청색은 쪽풀에서 뽑았으나 그 색이 쪽풀보다 더 푸르다.


 제자가 스승보다 낫다는 뜻


 樵童汲婦(초동급부) : 나무하는 아이와 물긷는 여자. 보통 사람



 草綠同色(초록동색) : 서로 같은 처지나 같은 부류의 사람들끼리 함께 함을 이름



 焦眉之急(초미지급) : 눈썹에 불이 붙음과 같이 매우 다급한 지경



 初志一貫(초지일관) : 처음 품은 뜻을 한결같이 꿰뚫음



 寸鐵殺人(촌철살인) : 간단한 말로 사물의 가장 요긴한 데를 찔러 듣는 사람을


 감동시킴


 追遠報本(추원보본) : 조상의 덕을 추모하여 제사를 지내고,


 자기의 태어난 근본을 잊지 않고 은혜를 갚음


 春秋筆法(춘추필법) : ① 5경의 하나인 춘추와 같이 비판의 태도가 썩 엄정함을


 이르는 말 ② 대의명분을 밝히어 세우는 사실의 논법


 春雉自鳴(춘치자명) : 봄철의 꿩이 스스로 운다. 시키거나 요구하지 아니하여도


 제풀에 하는 것


 出沒無雙(출몰무쌍) : 듣고 남이 비할 데 없이 잦은 것



 出將入相(출장입상) : 문무가 다 갖추어진 사람



 忠言逆耳(충언역이) : 충고하는 말은 귀에 거슬린다라는 뜻



 醉生夢死(취생몽사) : 아무 뜻과 이룬 일도 없이 한평생을 흐리멍덩하게 살아감



 置之度外(치지도외) : 내버려두고 상대하지 않음



 七去之惡(칠거지악) : 아내를 내쫓을 일곱 가지 조건,


 시부모에 불순, 자식 못 나음, 행실, 질투, 병, 말썽, 도둑질


 七顚八起(칠전팔기) : 일곱 번 넘어졌다가 여덟 번째 일어남.


 여러 번 실패해도 굽히지 않고 분투함을 일컫는 말


 제목 : '고사성어 요약 ' 七顚八倒~ 興盡悲來(흥진비래)


 七顚八倒(칠전팔도) : 일곱 번 넘어지고 여덟 번째 또 넘어짐. 어려운 고비를


 많이 겪음


 七縱七擒(칠종칠금) : 제갈공명의 전술로 일곱 번 놓아 주고


 일곱 번 잡는다는 말로 자유자재로운 전술


 針小棒大(침소봉대) : 바늘을 몽둥이라고 말하듯 과장해서 말하는 것



 他山之石(타산지석) : 다른 산에서 난 나쁜 돌도 자기의 구슬을 가는 데에 소용이


 된다. 다른 사람의 하찮은 언행일지라도 자기의 지덕을 연마하는 데에 도움이


 된다는 말.



 他尙何說(타상하설) : 한가지 일을 보면 다른 일도 알 수 있다는 말



 卓上空論(탁상공론) : 실현성이 없는 허황된 이론



 貪官汚吏(탐관오리) : 탐욕이 많고 마음이 깨끗하지 못한 관리



 太剛則折(태강즉절) : 너무 강하면 부러지기 쉽다는 말



 泰山北斗(태산북두) : 태산과 북두칠성을 여러 사람이 우러러보듯이 남에게


 존경받는 뛰어난 존재


 泰然自若(태연자약) : 태연하고 천연스러움



 太平烟月(태평연월) : 세상이 평화롭고 안락한 때



 兎死狐悲(토사호비) : 토끼의 죽음을 여우가 슬퍼한다. 같은 무리의 불행을


 슬퍼한다는 말.


 兎營三窟(토영삼굴) : 토끼 집은 입구가 세 개라는 말.


 자신의 안전을 위하여 미리 몇 가지 술책을 마련함


 吐盡肝膽(토진간담) : 솔직한 심정을 속임 없이 모두 말함





ㅍ-ㅎ


 波瀾萬丈(파란만장) : 일의 진행에 변화가 심함



 波瀾重疊(파란중첩) : 일의 진행에 있어서 온갖 변화나 난관이 많음



 破邪顯正(파사현정) : 사악한 것을 버리고 정도를 드러냄



 破竹之勢(파죽지세) : 겉잡을 수 없이 나아가는 세력



 八方美人(팔방미인) : 어느 모로 보아도 아름다운 미인.


 여러 방면의 일에 능통한 사람을 가리킴


 覇道(패도) : 인의를 무시하고 무력이나 꾀써 나라를 다스리는 일.


 공리만을 탐내는 일


 烹頭耳熟(팽두이숙) : 머리를 삶으면 귀까지 삶아진다.


 중요한 것만 해결하면 나머지는 따라서 해결됨.


 弊袍破笠(폐포파립) : 헤진 옷과 부러진 갓. 너절하고 구차한 차림새를 말함



 弊風惡習(폐풍악습) : 폐해가 되는 나쁜 풍습



 抱腹絶倒(포복절도) : 배를 안고 몸을 가누지 못할 정도로 몹시 웃음



 飽食暖衣(포식난의) : 배불리 먹고 따뜻하게 입음



 表裏不同(표리부동) : 겉과 속이 다름



 風樹之嘆(풍수지탄) : 부모가 돌아가신 뒤에 효도 못한 것을 후회함



 風前燈火(풍전등화) : 바람 앞에 켠 등불. 매우 위급한 경우에 놓여 있음을


 가리키는 말


 風餐露宿(풍찬노숙) : 바람과 이슬을 무릅쓰고 한데서 먹고 잠.


 큰 일을 이루려는 사람의 고초를 겪는 모양


 被害妄想(피해망상) : 남이 자기에게 해를 입힌다고 생각하는 일



 匹夫匹婦(필부필부) : 평범한 남자와 평범한 여자



 必有曲折(필유곡절) : 반드시 어떠한 까닭이 있음



 夏爐冬扇(하로동선) : 여름의 화로와 겨울의 부채라는 뜻으로 쓸모 없는


 재능을 말함


 下石上臺(하석상대) : 아랫돌 빼서 윗돌 괴고 윗돌 빼서 아랫돌 괴기.


 임시 변통으로 이리 저리 둘러 맞춤


 鶴首苦待(학수고대) : 학의 목처럼 목을 길게 늘여 몹시 기다린다는 뜻



 學如不及(학여불급) : 학업을 언제나 모자란 듯이 여김



 漢江投石(한강투석) : 한강에 돌 던지기. 지나치게 미미하여 전혀 효과가


 없음을 비유


 邯鄲之夢(한단지몽) : 한단에서 여옹이 낮잠을 자면서 꾼 꿈에서 유래한 말로,


 사람의 일생에서 '부귀란 덧없다'는 뜻.


 邯鄲之步(한단지보) : 자기 것을 잃음을 비유.



 汗牛充棟(한우충동) : 책을 실은 수레를 끄는 소가 흘리는 땀이 많다. 책이


 많다는 뜻


 緘口無言(함구무언) : 입을 다물고 아무런 말이 없음



 含憤蓄怨(함분축원) : 분하고 원통한 마음을 품음



 含哺鼓腹(함포고복) : 배불리 먹고 즐겁게 지냄



 咸興差使(함흥차사) : 심부름을 시킨 뒤 아무 소식이 없거나 회답이 더디 올 때


 쓰는 말


 偕老同穴(해로동혈) : 부부가 함께 늙고, 죽어서는 한 곳에 묻힘.


 곧 생사를 같이하는 부부의 사랑 맹세


 虛禮虛飾(허례허식) : 예절, 법식 등을 겉으로만 꾸며 번드레하게 하는 일



 虛無孟浪(허무맹랑) : 터무니없이 허황되고 실상이 없음



 虛心坦懷(허심탄회) : 마음속에 아무런 사념 없이 품은 생각을 터놓고 말함



 虛張聲勢(허장성세) : 허세를 부림



 賢母良妻(현모양처) : 어진 어머니이면서 또한 착한 아내



 孑孑單身(혈혈단신) : 의지할 곳 없는 외로운 홀몸



 螢雪之功(형설지공) : 중국 진나라의 차윤(車胤) 이 반딧불로 글을 읽고


 손강(孫康)은 눈(雪)의 빛으로 글을 읽었다는 고사에서 온 말로 고생해서


 공부한 공이 드러남을 비유



 狐假虎威(호가호위) : 남의 세력을 빌어 위세를 부림



 糊口之策(호구지책) : ① 살아갈 방법 ② 그저 먹고 살아가는 방책



 好事多魔(호사다마) : 좋은 일에는 방해가 되는 일이 많다는 뜻



 虎死留皮(호사유피) : 범이 죽으면 가죽을 남김. 사람도 죽은 뒤 이름을 남겨야


 한다는 말


 虎視眈眈(호시탐탐) : 날카로운 눈으로 가만히 기회를 노려보고 있는 모양



 浩然之氣(호연지기) : ① 사물에서 해방된 자유로운 마음


 ② 하늘과 땅 사이에 가득찬 넓고도 큰 원기


 胡蝶之夢(호접지몽) : 사물과 자신이 한 몸이 된 경지 ≒ 莊周之夢(장주지몽)



 呼兄呼弟(호형호제) : 서로 형, 아우라 부를 정도로 가까운 친구 사이



 惑世誣民(혹세무민) : 세상을 어지럽히고 백성을 속이는 것



 魂飛魄散(혼비백산) : 몹시 놀라 정신이 없음



 渾然一致(혼연일치) : 차별 없이 서로 합치함



 昏定晨省(혼정신성) : 자식이 부모님께 아침저녁으로 잠자리를 보살펴 드리는 것



 忽顯忽沒(홀현홀몰) : 문득 나타났다가 홀연 없어짐



 紅爐點雪(홍로점설) : 紅爐上點雪의 준말로


 ① 뜨거운 불길 위에 한 점 눈을 뿌리면 순식간에 녹듯이 사욕이나


 의혹이 일시에 꺼져 없어지고 마음이 탁 트여 맑음을 일컫는 말


 ② 크나큰 일에 작은 힘이 조금도 보람이 없음을 가리키는 말



 畵龍點睛(화룡점정) : 용을 그려 놓고 마지막으로 눈을 그려 넣음.


 즉 가장 긴요한 부분을 완성함


 畵蛇添足(화사첨족) : 뱀을 그리고 마지막에 발을 그림. 곧 쓸데없는 일을 함



 花容月態(화용월태) : 아름다운 여자의 고운 용태(容態) 를 이르는 말.



 畵中之餠(화중지병) : 그림 속의 떡. 바라만 보았지 소용이 닿지 않음을


 비유한 말


 換骨奪胎(환골탈태) : ① 얼굴이 이전 보다 더 아름다워짐


 ② 남의 문장을 본떴으나 형식을 바꿈


 換腐作新(환부작신) : 낡은 것을 바꾸어 새 것으로 만듦



 歡呼雀躍(환호작약) : 기뻐서 소리치며 날뜀



 黃口小兒(황구소아) : 어린 아이라는 뜻. 참새 새끼의 황색 주둥이에서 연유



 荒唐無稽(황당무계) : 말이나 행동이 허황되어 믿을 수가 없음



 膾炙人口(회자인구) : 널리 사람들에게 알려져 입에 오르내리고 찬양을 받음



 會者定離(회자정리) : 만나면 반드시 헤어지게 마련임



 橫說竪說(횡설수설) : 조리가 없는 말을 함부로 지껄임



 後生可畏(후생가외) : 후진들이 젊고 기력이 있어 두렵게 여겨짐



 興盡悲來(흥진비래) : 즐거운 일이 다하면 슬픔이 옴. 흥망과 성쇠가 엇바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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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소학<四字小學>


 

사자소학은 주희의 소학과 기타 여러 경전의 내용을 알기 쉽게 생활한자로 편집한 한자학습의 입문서로써, 옛날에 서당에서 공부하는 아이들이 가장 먼저 배우는 한자의 기초 교과서이다. 사자소학에는 부모님에 대한 효도, 형제간의 우애, 친구간의 우정, 스승 섬기기, 바람직한 대인관계 등 올바른 마음가짐을 갖기 위한 기본적인 행동철학이 담겨져 있어, 종합적인 도덕교육과 인성교육의 보고(寶庫)라고 할 수 있다. 이 사자소학은 단순한 한자 교과서가 아니라, 세월이 흘러도 영원히 변치않는, 시공을 초월한 인성교육의 바이블로서, 이를 익히다 보면, 한자공부뿐만 아니라 도덕성 회복과 인간성 복원에 크게 기여하리라 생각한다. 이 사자소학은 비록 옛날에 나온 것이지만, 그 정신은 21세기를 맞고 있는 오늘날에 더욱 빛나고 있으며, 예전에도 그랬지만, 앞으로도 '우리가 진정으로 배워야 할 모든 것은 바로 이 사자소학에서 출발한다고 할 수 있다. 어린이는 물론이고 어른들도 이 사자소학을 가까이하다 보면, 참으로 느끼는 것이 많을 것이다. 예로부터 여러 종류의 사자소학이 내려오고 있지만, 여기에서는 가능한 이를 총망라하도록 노력하였다. 또 다른 표현들도 참고하여 수용하였고, 딱딱한 한자투의 어휘를 모든 사람이 쉽게 알 수 있도록, 원문의 뜻을 해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쉽게 풀어썼다.


父生我身(부생아신)하시고.....아버지는 내 몸을 낳으시고
母鞠我身(모국아신)이로다.....어머니는 내 몸을 기르셨다.
腹以懷我(복이회아)하시고.....배로써 나를 품어 주시고
乳以哺我(유이포아)로다......젖으로써 나를 먹여 주셨다.
以衣溫我(이의온아)하시고......옷으로써 나를 따뜻하게 하시고
以食飽我(이식포아)로다......밥으로써 나를 배부르게 하셨다.
恩高如天(은고여천)하시고......은혜는 높기가 하늘과 같으시고
德厚似地(덕후사지)하시니.......덕은 두텁기가 땅과 같으시니
爲人子者(위인자자)가.......사람의 자식된 자가
曷不爲孝(갈불위효)리오......어찌 효도를 하지 않겠는가?
欲報其德(욕보기덕)인댄.......그 은덕을 갚고자 하면
昊天罔極(호천망극)이로다.......하늘처럼 다함이 없다.
晨必先起(신필선기)하야........새벽에는 반드시 먼저 일어나
必洗必漱(필선필수)하며.......반드시 세수하고 반드시 양치질하며,
昏定晨省(혼정신성)하고.........저녁엔 잠자리를 정하고 새벽엔 문안을 살피고,
冬溫夏淸(동온하정) 하라.......겨울엔 따뜻하고 여름엔 시원하게 해 드려라.
父母呼我(부모호아)어시든......부모님께서 나를 부르시거든
唯而趨進(유이추진)하고........빨리 대답하고 달려 나가고
父母使我(부모사아)어시든.......부모님께서 나를 부리시거든
勿逆勿怠(말역말태)하라.......거스르지 말고 게을리하지 말라.
父母有命(부모유명)이어시든......부모님께서 명하는 것이 있으시거든
俯首敬聽(부수경청)하라........머리를 숙이고 공경히 들어라.
坐命坐聽(좌명좌청)하고.........앉아서 명하시면 앉아서 듣고
立命立聽(입명입청)하라........... 서서 명하시면 서서 들어라.
父母出入(부모출입)이어시든.......부모님께서 출입하시거든
每必起立(부필기립)하라.......... 매번 반드시 일어나 서라.
父母衣服(무모의복)을.......... 부모님의 의복을
勿踰勿踐(물유물천)하라..........넘어 다니지 말고 밟지 말라.
父母有疾(부모유질)이어시든........ 부모님께서 병을 앓으시거든
憂而謀(우이모) 하라.............. 근심하고 낫게 하기를 꾀하라.
對案不食(대안불식)이어시든........... 밥상을 대하시고서 잡수시지 않으시거든
思得良饌하(사득양찬)라.......... 좋은 음식을 장만할 것을 생각하라.
出必告之(출필곡지)하고......... 밖에 나갈 때에는 반드시 아뢰고
反必面之(반필면지)하라........... 돌아오면 반드시 뵈어라.
愼勿遠遊(신물원유)하고.......... 부디 먼 곳에 가서 놀지 말며
遊必有方(유필유방)하라......... 놀더라도 반드시 일정한 곳이 있게 하라.
出入門戶(출입문호)어든.......... 문호를 출입할 때에는
開閉必恭(개폐필공)하라......... 문을 여닫기를 반드시 공손하게 하라.
勿立門中(물립문중)하고..........문 한가운데 서지 말고
勿坐房中(물좌방중)하라........... 방 한가운데 앉지 말라
行勿慢步(행물만보)하고.......... 걸어갈 때에 걸음을 거만하게 걷지 말고
坐勿倚身(좌물의신)하라........... 앉을 때에 몸을 기대지 말라
口勿雜談(구물잡담)하고.......... 입으로는 잡담을 하지 말고
手勿雜戱(수물잡희)하라.........손으로는 장난을 하지 말라.
膝前勿坐(슬전물좌)하고.........부모님 무릎 앞에 앉지 말고
親面勿仰(친면물앙)하라...........부모님의 얼굴을 똑바로 쳐다보지 말라.
須勿放笑(수물방소)하고............. 모름지기 큰소리로 웃지 말고
亦勿高聲(역물고성)하라..........한 큰소리로 말하지 말라.
侍坐父母(시좌부모)어든......... 부모님을 모시고 앉아 있거든
勿怒責人(물노책인)하라............성내어 다른 사람을 꾸짖지 말라.
侍坐親前(시좌친전)이어든..........부모님 앞에 모시고 앉아 있거든
勿踞勿臥(물거물와)하라........... 걸터앉지 말며 눕지 말라.
獻物父母(헌물부모)어든........... 부모님께 물건을 바치거든
而進之(이유지)하라............꿇어앉아서 올려라.
與我飮食(여아음식)이어시든.........나에게 음식을 주시거든
而受之(이수지)하라............꿇어앉아서 받아라.
器有飮食(기유음식)이라도........그릇에 음식이 있어도
不與勿食(불여물식)하라............주시지 않으면 먹지 말라.
若得美味(약득미미)어든............약 맛있는 음식을 얻으면
歸獻父母(귀헌부모)하라...............돌아가 부모님께 드려라.
衣服雖惡(의복수악)이나............ 의복이 비록 나쁘더라도
與之必著(여지필저)하라............. 주시면 반드시 입어라.
飮食雖厭(음식수염)이나.............음식이 비록 먹기 싫더라도
與之必食(여지필식)하라............ 주시면 반드시 먹어라.
父母無衣(부모무의)어시든............부모님이 입으실 옷이 없으시면
勿思我衣(물사아의)하며............. 내가 입을 옷을 생각지 말며
父母無食(부모무식)이어시든............부모님이 드실 음식이 없으시거든
勿思我食(물사아식)하라.......... 내가 먹을 음식을 생각지 말라.
身體髮膚(신체발부)를.............. 신체와 머리털과 피부를
勿毁勿傷(물훼물상)하라..............훼손하지 말며 상하지 말라.
衣服帶靴(의복대화)를............ 의복과 허리띠와 신발을
勿失勿裂(물실물렬)하라............ 잃어버리지 말며 찢지 말라.
父母愛之(부모애지)어시든...........부모님께서 사랑해 주시거든
喜而勿忘(희이물망)하라........... 기뻐하며 잊지 말라.
父母責之(부모책지)어시든............부모님께서 꾸짖으시거든
反省勿怨(반성물원)하라........... 반성하고 원망하지 말라.
勿登高樹(물등고수)하라............ 높은 나무에 올라가지 말라
父母憂之(부모우지)시니라............부모님께서 근심하시느니라.
勿泳深淵(물영심연)하라............ 깊은 연못에서 헤엄치지 말라
父母念之(부모념지)시니라..........부모님께서 염려하시느니라.
勿與人鬪(물여인투)하라............ 남과 더불어 다투지 말라
父母不安(부모불안)이시니라........부모님께서 불안해하시느니라.
室堂有塵(당실유진)이어든......... 방과 거실에 먼지가 있거든
常必灑掃(상필쇄소)하라......... 항상 반드시 물 뿌리고 청소하라.
事必稟行(사필품행)하고......... 일은 반드시 여쭈어 행하고
無敢自專(무감자전)하라.......... 감히 자기 멋대로 하지 말라.
一欺父母(일사부모)면........... 한번이라도 부모님을 속이면
其罪如山(기죄여산)이니라.........그 죄가 산과 같다.
雪裏求筍(설리구순)은............눈 속에서 죽순을 구한 것은
孟宗之孝(맹종지효)요........... 맹종의 효도이고,
剖 得鯉(부득리)는...........얼음을 깨고서 잉어를 잡은 것은
王祥之孝(왕상지효)니라.........왕상의 효도이다.
我身能賢(아신능현)이면......... 내 몸이 능히 어질면
譽及父母(예급부모)니라..........명예가 부모님께 미치느니라.
我身不賢(아신불현)이면.......... 몸이 어질지 못하면
辱及父母(욕급부모)니라........... 욕이 부모님께 미치느니라.
追遠報本(추원보원)하야...........먼 조상을 추모하고 근본에 보답하여
祭祀必誠(제사필성)하라......... 제사를 반드시 정성스럽게 지내라.
非有先祖(비유선조)면...........선조가 계시지 않았으면
我身曷生(아신갈생)이리오...........내 몸이 어디서 생겨났겠는가?
事親如此(사친여차)면........ 부모를 섬기는 것이 이와 같으면
可謂孝矣(가위효의)니라......... 효도한다고 이를 수 있다.
不能如此(불능여차)면............능히 이와 같이 하지 못하면
禽獸無異(금수무이)니라.........금수와 다름이 없느니라.
學優則仕(학우즉사)하야.......... 학문이 넉넉하면 벼슬을 해서
爲國盡忠(위국진충)하라..............나라를 위해 충성을 다하고,
敬信節用(경신절용)하야...........조심해서 미덥게 일하며 재물을 아껴 써서
愛民如子(애민여자)하라.......... 백성을 사랑함은 자식과 같게 하라.
人倫之中(인륜지중)에...........인륜의 가운데에
忠孝爲本(충효위본)이니........... 충과 효가 근본이 되니
孝當竭力(효당갈력)하고...........효도는 마땅히 힘을 다해야 하고
忠則盡命(충즉진명)하라............충성은 목숨을 다해야 한다.
夫婦之倫(부부지륜)은..........부부의 인륜은
二姓之合(이성지합)이니.......... 두 성씨가 합한 것이니
內外有別(내외유별)하야..........남편과 아내는 분별이 있어서
相敬如賓(상경여빈)하라..........서로 공경하기를 손님처럼 하라.
夫道和義(부도화의)요........... 남편의 도리는 온화하고 의로운 것이요
婦德柔順(부덕유순)이니라..........부인의 덕은 유순한 것이니라.
夫唱婦隨(부창부수)면.......... 남편 이 선창하고 부인이 이에 따르면
家道成矣(가도성의)리라.........집 안의 도가 이루어질 것이다.
兄弟姉妹(형제자매)는............ 형제와 자매는
同氣而生(동기이생)이니............한 기운을 받고 태어났으니
兄友弟恭(형우제공)하야..........형은 우애하고 아우는 공손히하여
不敢怨怒(불감원노)니라.......... 감히 원망하거나 성내지 말아야 한다.
骨肉雖分(골육수분)이나........뼈와 살은 비록 나누어 졌으나
本生一氣(본생일기)요............본래 한 기운에서 태어났으며,
形體雖異(형체수이)나..........형체는 비록 다르나
素受一血(소수일혈)이니라.........본래 한 핏줄을 받았느니라.
比之於木(비지어목)하면......... 나무에 비유하면
同根異枝(동근이지)며.............뿌리는 같고 가지는 다른 것과 같고,
比之於水(비지어수)하면..........물에 비하면
同源異流(동원이류)니라......... 근원은 같고 흐름은 다른 것과 같다.
兄弟怡怡(형제이이)하야...........형제는 서로 화합하여
行則雁行(행즉안행)하라.......... 길을 갈 때는 기러기 떼처럼 나란히 가라.
寢則連衾(침즉연금)하고............잠잘 때에는 이불을 나란히 덮고
食則同牀(식즉동상)하라......... 밥 먹을 때에는 밥상을 함께 하라.
分毋求多(분모구다)하며.........나눌 때에 많기를 구하지 말며
有無相通(유무상통)하라........... 있고 없는 것을 서로 통하라.
私其衣食(사기의식)이면..........형제간에 그 의복과 음식을 사사로이하면
夷狄之徒(이적지도)니라...........오랑캐의 무리이다.
兄無衣服(형무의복)이어든.........형이 의복이 없거든
弟必獻之(제필헌지)하고.........아우가 반드시 드리고,
弟無飮食(제무음식)이어든............아우가 음식이 없거든
兄必與之(형필여지)하라.........형이 반드시 주어라.
一杯之水(일배지수)라도...........한 잔의 물이라도
必分而飮(필분이음)하고......... 반드시 나누어 마시고
一粒之食(일립지식)이라도.........한 알의 음식이라도
必分而食(필분이식)하라..........반드시 나누어 먹어라.
兄雖責我(형수책아)나...........형이 비록 나를 꾸짖더라도
莫敢抗怒(막감항노)하고...........감히 항거하고 성내지 말고.
弟雖有過(제수유과)나........... 아우가 비록 잘못이 있더라도
須勿聲責(수물성책)하라........... 모름지기 큰소리로 꾸짖지 말라.
兄弟有善(형제유선)이어든...........형제간에 잘한 일이 있으면
必譽于外(필예우외)하고.........반드시 밖에 칭찬하고,
兄弟有失(형제유실)이어든........형제간에 잘못이 있으면
隱而勿揚(은이물양)하라.........숨겨 주고 드러내지 말라.
我有歡樂(아유환락)이면.........나에게 기쁨과 즐거움이 있으면
兄弟亦樂(형제역락)하고........... 형제들도 즐거워하고,
我有憂患(아유우환)이면........... 나에게 근심과 걱정이 있으면
兄弟亦憂(형제역우)니라.......... 형제들도 근심하느니라.
雖有他親(수유타친)이나.............비록 다른 친척이 있으나
豈若兄弟(개약형제)리오.........어찌 형제간과 같겠는가?
兄弟和睦(형제화목)이면.......... 형제가 화목하면
父母喜之(부모희지)시니라............부모님께서 기뻐하시느니라.
事師如親(사사여친)하야............스승 섬기기는 어버이와 같이 해서
必恭必敬(필공필공)하라.........반드시 공손히 하고 반드시 공경하라.
先生施敎(선생시교)어시든...........선생님께서 가르침을 베풀어주시거든
弟子是則(제자시즉)하라............제자들은 이것을 본받아라.
夙興夜寐(숙흥야매)하야.........아침 일찍 일어나고 밤늦게 자서
勿懶讀書(물나독서)하라..........책 읽기를 게을리 하지 말라.
勤勉工夫(근면공부)하면......... 공부를 부지런히 힘쓰면
父母悅之(부모열지)시니라........... 부모님께서 기뻐하시느니라.
能孝能悌(능효능제)가.........부모님께 효도하고 웃어른을 공경할 수 있는 것은
莫非師恩(막비사은)이니라.........스승의 은혜 아닌 것이 없느니라.
能知能行(능지능행)이........... 알 수 있고 행할 수 있는 것은
總是師功(총시사공)이니라...........모두 스승의 공이니라.
長者慈幼(장자자유)하고............ 어른은 어린이를 사랑하고
幼者敬長(유자경장)하라...........어린이는 어른을 공경하라.
長者之前(장자지전)엔............ 어른의 앞에서는
進退必恭(진퇴필공)하라...........나아가고 물러날 때 반드시 공손히 하라.
年長以倍(연장이배)어든............나이가 많아 곱절이 되거든
父以事之(부이사지)하고........아버지로 섬기고
十年以長(십년이장)이어든.......열 살이 더 많으면
兄以事之(형이사지)하라.......... 형으로 섬겨라.
我敬人親(경노인친)이면.........내가 다른 사람의 어버이를 공경하면
人敬我親(인경아친)하고..........다른 사람이 내 어버이를 공경하고,
我敬人兄(아경인형)이면..........내가 다른 사람의 형을 공경하면
人敬我兄(인경아형)이니라.........다른 사람이 내 형을 공경하느니라.
人之在世(인지재세)에......... 사람이 세상에 있으면서
不可無友(불가무우)니........... 친구가 없을 수 없으니
以文會友(이무회우)하고........... 글로써 벗을 모으고
以友輔仁(이우보인)하라...........벗으로써 인을 도와라.
友其正人(우기정인)이면........바른 사람을 벗하면
我亦自正(아역자정)이요.........나도 저절로 바르게 되고,
從遊邪人(종유사인)이면..........간사한 사람을 따라서 놀면
我亦自邪(아역자사)니라.........나도 저절로 간사해 진다.
蓬生麻中(봉생마중)이면...........쑥이 삼 가운데서 자라나면
不扶自直(불부자직)이요.........붙들어주지 않아도 저절로 곧아지고
白沙在泥(자사재니)면.......... 흰모래가 진흙에 있으면
不染自汚(불염자오)니라...........물들이지 않아도 저절로 더러워지느니라.
近墨者黑(근묵자흑)이요.........먹을 가까이 하는 사람은 검어지고
近朱者赤(근주자적)이니........주사(朱砂)를 가까이하는 사람은 붉게 되니
居必擇隣(고필택린)하고...........거처할 때엔 반드시 이웃을 가리고
就必有德(취필유덕)하라.........나아갈 때엔 반드시 덕있는 사람에게 가라.
擇而交之(택이교지)면........... 사람을 가려서 사귀면
有所補益(유소보익)하고.........도움과 유익함이 있고,
不擇而交(불택이교)면......... 가리지 않고 사귀면
反有害矣(반유해의)니라..........도리어 해가 있느니라.
朋友有過(붕우유과)어든..........친구에게 잘못이 있거든
忠告善導(충고선도)하라........ 충고하여 착하게 인도하라.
人無責友(인무책우)면........사람이 잘못을 꾸짖어 주는 친구가 없으면
易陷不義(역함불의)니라............의롭지 못한데 빠지기 쉬우니라.
面讚我善(면찬아선)이면........... 면전에서 나의 착한 점을 칭찬하면
諂諛之人(첨유지인)이요........아첨하는 사람이고,
面責我過(면책아과)면............면전에서 나의 잘못을 꾸짖으면
剛直之人(강직지인)이니라.........굳세고 정직한 사람이다.
言而不信(이언불신)이면..........말을 하되 미덥지 못하면
非直之友(비직이우)니라............ 정직한 친구가 아니다.
見善從之(견선종지)하고.......착한 것을 보면 그것을 따르고
知過必改(지과필개)하라........잘못을 알면 반드시 고쳐라.
悅人讚者(열인찬자)는..........남의 칭찬을 좋아하는 자는
百事皆僞(백사개위)며...........온갖 일이 모두 거짓이고,
厭人責者(염인책자)는..........남의 꾸짖음을 싫어하는 자는
其行無進(기행무진)이니라.........그 행동에 진전이 없다.
元亨利貞(원형이정)은........ 원 형 이 정은
天道之常(천도지상)이요..........천도의 떳떳함이고
仁義禮智(인의예지)는............인 의 예 지는
人性之綱(인성지강)이니라..........인성의 벼리이다.
父子有親(부자유친)하며...........부모와 자식 사이에는 친함이 있고,
君臣有義(군신유의)하며.........임금과 신하 사이에는 의리가 있으며,
夫婦有別(부부유별)하며........... 남편과 아내 사이에는 분별이 있으며,
長幼有序(장유유서)하며...........어른과 아이 사이에는 차례가 있으며,
朋友有信(붕우유신)이니........벗과 벗 사이에는 신의가 있으니,
是謂五倫(이위오륜)이니라......... 이것을 일러 오륜이라고 한다.
君爲臣綱(군위신강)이요.......... 임금은 신하의 벼리가 되고,
父爲子綱(부위자강)이요.........아버지는 자식의 벼리가 되며,
夫爲婦綱(부위부강)이니......... 남편은 아내의 벼리가 되니,
是謂三綱(이위삼강)이니라........이것을 일러 삼강이라고 한다.
人所以貴(인소이귀)는......... 사람이 귀한 이유는
以其倫綱(이기륜강)이니라.........오륜과 삼강 때문이다.
足容必重(족용필중)하며.........발의 용모은 반드시 무겁게 하며,
手容必恭(수용필공)하며...........손의 용모는 반드시 공손하게 하며,
目容必端(목용필단)하며.......... 눈의 용모는 반드시 단정히 하며,
口容必止(구용필지)하며........... 입의 용모는 반드시 듬직히 하며,
聲容必靜(성용필정)하며......... 소리의 용모는 반드시 조용하게 하며,
頭容必直(두용필직)하며..........머리의 용모는 반드시 곧게 하며,
氣容必肅(기용필숙)하며...........숨쉴 때의 용모는 반드시 엄숙히 하며,
立容必德(입용필덕)하며...........서 있는 모습은 반드시 덕이 있게 하며,
色容必莊(색용필장)이니...........얼굴 용모는 반드시 씩씩하게 할 것이니,
是曰九容(시왈구용)이니라..........이것을 말해서 구용이라고 한다.
視必思明(시필사명)하며.........볼 때에는 반드시 밝게 볼 것을 생각하며,
聽必思聰(청필사총)하며.........들을 때에는 반드시 밝게 들을 것을 생각하며,
色必思溫(색필사온)하며...........얼굴빛은 반드시 온화하게 할 것을 생각하며,
貌必思恭(모필사공)하며........... 용모는 반드시 공손하게 할 것을 생각하며,
言必思忠(언필사충)하며..........말은 반드시 성실하게 할 것을 생각하고,
事必思敬(사필사공)하며...........일은 반드시 공손하게 할 것을 생각하며,
疑必思問(의심사문)하며........... 의심나는 것은 반드시 물을 것을 생각하며,
忿必思難(분필사란)하며............분노가 날 때에는 반드시 후환을 생각하며,
見得思義(견득사의)니........... 얻을 것을 보면 의를 생각해야 하니,
是曰九思(시왈구사)니라............이것을 말해서 구사라고 한다
非禮勿視(비례물시)하며..........예가 아니면 보지 말며,
非禮勿聽(비례물청)하며......... 예가 아니 면 듣지 말며,
非禮勿言(비례물언)하며........예가 아니면 말하지 말며,
非禮勿動(비례물동)이니라.......... 예가 아니면 움직이지 말아야 한다.
行必正直(행필정직)하고........행동은 반드시 바르고 곧게 하고
言則信實(언즉신실)하며........... 말은 미덥고 성실하게 하며,
容貌端正(용모단정)하고.......... 용모는 단정하게 하고
衣冠整齊(의관정제)하라........의관은 바르고 가지런하게 하라.
居處必恭(거처필공)하고....... 거처할 때에는 반드시 공손히 하고
步履安詳(보리안상)하라........ 걸음걸이는 편안하고 침착히 하라.
作事謀始(작사모시)하고........일을 할 때에는 시작을 잘 계획하고
出言顧行(출언고행)하라........말을 할 때에는 행실을 돌아 보라.
常德固持(상덕고지)하고.......... 떳떳한 덕을 굳게 지키고
然諾重應(연약중응)하라........ 승낙을 할 때에는 신중히 대답하라.
飮食愼節(음식신절)하고.........먹고 마실 때에는 삼가고 절제하고
言語恭遜(언어공손)하라......... 언어를 공손히 하라.
德業相勸(덕업상권)하고..........덕업은 서로 권하고,
過失相規(과실상규)하며..........과실은 서로 타이르며,
禮俗相交(예속상교)하고..........예스러운 풍속은 서로 사귀고,
患難相恤(환난상휼)하라..........재앙과 어려운 일은 서로 구휼하라.
貧窮困厄(빈공곤액)에.............빈궁과 재액이 있을 때에는
親戚相救(친척상구)하며..........친척들이 서로 구원해 주며,
婚姻死喪(혼인사상)에.........혼인과 초상에는
相扶相助(상부상조)하라..........이웃끼리 서로 도와라.
修身齊家(수신제가)는.......... 자기 몸을 닦고 집안을 가지런히 하는 것은
治國之本(치국지본)이요........나라를 다스리는 근본이고
讀書勤儉(독서근검)은.......... 책을 읽으며 부지런하고 검소함은
起家之本(기가지본)이니라.......... 집안을 일으키는 근본이다.
忠信慈祥(충언자상)하고.........충실하고 신용 있고 자상하며
溫良恭儉(온양공검)하라..........온순하고 어질고 공손하고 검소하게 하라.
人之德行(인지덕행)은......... 사람의 덕행은
謙讓爲上(겸양위상)이니라........겸손과 사양이 제일이다.
莫談他短(막담타단)하고..........다른 사람의 단점을 말하지 말고
靡恃己長(미시기장)하라.........자기의 장점을 믿지 말라.
己所不欲(기소불욕)을.........자기가 하고 싶지 아니한 것을
勿施於人(물시어인)하라.......남에게 베풀지 말라.
積善之家(적선지가)는......... 선행을 쌓은 집안은
必有餘慶(유필여경)이요........반드시 뒤에 경사가 있고.
不善之家(불선지가)는......... 불선을 쌓은 집안은
必有餘殃(필유여앙)이니라........반드시 뒤에 재앙이 있다.
損人利己(손인이기)면........남을 손해보게 하고 자신을 이롭게 하면
終是自害(종신자해)니라.......마침내 자신을 해치는 것이다.
禍福無門(화복무문)하야.......재앙과 복은 특정한 문이 없어
惟人所召(유인소소)니라.......오직 사람이 불러들인 것이다.
嗟嗟小子(차차소자)아........아! 소자(제자)들아
敬受此書(경수차서)하라........공경히 이 책을 받아라.
非我言(비아언)라.........내 말은 늙은이의 망녕이 아니라
惟聖之謨(유성지막)시니라........오직 성인의 가르치심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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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전(出典)
충년(沖年) 10세

논어(論語)
지학(志學) 15세
학문에 뜻을 두는 나이.논어·위정편(爲政篇)의 '(十有五而志干學)'에서 유래하여,
열다섯 살이 된 나이를 뜻하는 말.

묘령(妙齡) 20세
20세 안쪽의 젊은 나이. 妙年(묘년).남자 나이 스무살을 뜻함

예기(禮記)
방년(芳年) 20세
여자의 스무 살 안팎의 꽃다운 나이.

약관(弱冠) 20세
남자의 스무 살. 또는, 스무 살 전후를 이르는 말. 弱年(약년).

예기(禮記)
이립(而立) 30세
논어의 '三十而立'에서 온 말로, 나이 '서른 살'을 이르는 말.
모든 기초를 세우는 나이

논어(論語)
불혹(不惑) 40세
공자가 40세에 이르러 세상일에 미혹되지 아니하였다는 데서
'마흔 살'을 이르는 말.사물의 이치를 터득하고 세상 일에 흔들리지 않을 나이

논어(論語)
상수(桑壽) 48세
상(桑)자를 십(十)이 네 개와 팔(八)이 하나인 글자로 파자(破字)하여 48세로 봄

지명(知命) 50세
논어 위정편(爲政篇)의 '五十而知天命'에서 나이 '쉰 살'을 이르는 말.
천명을 아는 나이. 지천명(知天命)이라고도 함

논어(論語)
이순(耳順) 60세
논어의 六十而耳順에서 나온 말로 나이 '예순 살'을 이르는 말.
인생에 경륜이 쌓이고 사려(思慮)와 판단(判斷)이 성숙하여 남의 말을 받아들이는 나이

논어(論語)
화갑(華甲) 61세
화(華)자는 십(十)이 여섯 개이고 일(一)이 하나라고 해석하여 61세를 가리키며,
일갑자인 60년이 돌아 왔다고 해서 환갑(還甲) 또는 회갑(回甲)이라고도 함

진갑(進甲) 62세
환갑의 이듬해란 뜻으로 '예순두 살'을 이르는 말.

종심(從心) 70세
칠순(七旬): 공자가 70세가 되어 종심소욕(從心所欲 :마음이 하고자 하는 바를 좇았으되)
불유구(不踰矩 :법도에 어긋나지 않다)
하였다고 한데서 유래하여 '일흔 살'을 이르는 말.
70세; 뜻대로 행하여도 도리에 어긋나지 않는 나이,
또한 두보의 곡강시(曲江詩)에서 유래하여 고희(古稀)라고도 함

*고희(古稀) : 두보의 곡강시 인생칠십고래희(人生七十古來稀)에서 온 말. 70세를 이르는 말.

논어(論語)
희수(喜壽) 77세
일흔일곱 살. '喜'자의 초서체가 '七十七'을 합쳐 놓은 것과 비슷한데서 유래.
77세 ;희(喜)의 초서체가 칠(七)이 세변 겹쳤다고 해석하여 77세를 의미

산수(傘壽)
산수(傘壽) 80세
여든 살.80세 ;산(傘)자를 팔(八)과 십(十)의 파자(破字)로 해석하여 80세라는 의미

미수(米壽) 88세
미(米)자를 팔(八)과 십(十)과 팔(八)의 파자(破字)로 보아 88세라는 의미

졸수(卒壽)
구순(九旬) 90세
졸(卒)자의 약자를 구(九)와 십(十)으로 파자(破字)하여 90세로 봄

망백(望百) 91세
91세가 되면 백살까지 살 것을 바라본다하여 망백

백수(白壽) 99세
일백 백(百)자에서 한 일(一)자를 빼면 흴 백(白)자가 된다하여 99세로 봄

상수(上壽) 100세
사람의 수명을 상중하로 나누어 볼 때 최상의 수명이라는 뜻.
좌전(左傳)에는 120살을 상수(上壽)로 봄

장자(莊子)
자왈(子曰) 오(吾) 십유오이지우학(十有五而志于學)하고, 삼십이립(三十而立)하고,
사십이불혹(四十而不惑)하고, 오십이지천명(五十而知天命)하고,
육십이이순(六十而耳順)하고, 칠십이종심소욕(七十而從心所欲)하여 불유구(不踰矩) -

 

나이(년영)에 따른 호칭

20세 약관(弱冠)=남자는 결혼하여 성인이 된다는 뜻.

30세 이립(而笠)=가정과 사회에기반을 닦는다는 뜻.

40세 불혹(不惑)=세상을 살아가는데 미혹함이 없다라는 뜻.

50세 지천명(知天命)=하늘의 뜻을 알게된다는 뜻.

60세 이순(耳順)=생각이 원만해서 무슨일이든 이해된다는 뜻.

61세 회갑(回甲)=60세가 되는해의 생일.

62세 진갑(進甲)=62세가 되는해의 생일.

70세 고희(古稀)=두보의시"인생칠십고래희에서 유래된 말.

77세 희수(喜壽)=오래살아서 기쁘다라는 뜻.

80세 산수(傘壽)=오래살아서 기쁘다라는 뜻.

88세 미수(米壽)88세가 되는해의 생일.

99세 백수(白壽)=100 에서 1을 뺀숫자(百에서-을빼면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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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쁘기 때문에 혹은 그녀가 좋아하기 때문에 무심코 전해준 꽃과 그 꽃의 송이 수에도
숨어있는 의미가 있답니다. 어떤 의미가 있는지 한번 알아볼까요

 

오늘은 웬지 널 유혹하고 싶어
늘 곁에 가까이 있어서 느끼지 못했었는데 오늘은 그가 웬지 매혹적으로 다가설 때

너, 오늘 섹시해 보이는데 - 자색 덴팔레
너에게 풍기는 야릇한 신비로움이 좋다 - 붓꽃, 분홍색 거베라10송이
오늘은 네 앞에서 최고가 되고 싶다 - 금목서
매력적인 그녀에겐... - 라넌큘러스
널, 유혹하고 싶다 - 청색 아이리스 한송이

좋은 사람 있으면 소개 시켜줘
기다리고 기다리던 가슴 뛰는 미팅 날! 꽃으로 자신의 감정을 표현해 보고 싶을 때

와우! 킹카다. 왜 이제야 내 앞에 나타난 거야 - 빨간장미 한 송이
당신은 묘한 매력을 지니고 있군요 - 분홍장미 한 송이
오늘은 즐거웠어요. 다시 만날 수 있을까요? - 백장미 한 송이
혹시나 했는데... 역시 꽝이야 - 노란장미 한 송이

칵테일 사랑
향기로운 칵테일에 취해도 보고, 밤새도록 그댈 위해 편질 쓰고파. 맑고 순수한 사랑을 나누고 있을 때

늘 신선한 나만의 사랑이여 - 하와이 무궁화
나는 그대의 천진 난만한 연인이 되고 싶어요 - 데이지
너같은 친구가 있다는 것은 행운이야 - 흰색 프리지아
맑고 투명한 사랑을 하고 싶어요 - 미스티블루
나의 작은 사랑이여 - 세인트폴리아

청 혼
우리결혼해요. 행복한 미래를 꿈꾸며 청혼할 때

당신에게 나의 전부를 드리오니 당신의 색으로 나를 물들여 주세요 - 활짝 핀 흰나리 열 송이
그대 품에서 포근히 잠들고 싶어요. 아련한 꿈을 꾸며 - 안개초만으로 만든 꽃다발
카틀레야 부케를 든 당신과 미래를 함께하고 싶어요 - 흰색 카틀레야
선녀같은 당신 곁에서 영원한 나무꾼이 되고 싶어요 - 흰색 부발디아

난 행복해
무르익어가는 사랑을 확인시켜 주고 싶을 때

난 행복합니다 - 호접란
나를 아름답게 변화시켜 줍니다 - 분홍색 다알리아
당신을 사랑할 수 있어 행복해요 - 흰색 히야신스
당신을 사랑할 수 있어 기뻐요 - 파란색 히야신스
사랑해요. 언제까지나... - 빨간장미 44송이
난 항상 즐거워요 - 시네라리아 화분
아무리 봐도 그대만한 사람이 없습니다 - 칼라
그대와 함께 있으면 늘 기분이 좋아져요 - 폐튜니아

이브의 경고
사랑싸움도 칼로 물 베기. 사랑의 안전성을 점검해 보고 싶을 때

조심해! 너로부터 도망 갈 수도 있어 - 꽃도라지
우리의 사랑이 흔들리는 것 같아 걱정이 돼요 - 보라색 과꽃
변덕스런 너 때문에 너무 힘들어. 날 좀 편하게 해줄 수는 없니? - 수국
너, 요즘 수상해 - 노란색 아이리스

어긋난 오해
오해로 인해 사랑에 금이 가고 있을 때

미안해! 네 마음은 그게 아니라는 걸 알게 되어 오히려 기뻐 - 분홍색 다알리아
이제 그만 화 풀어요 - 흰색 공작초
싸우는 건 정말 싫어. 난 백기를 들고 항복이야 - 백장미 100송이
힘들겠지만, 날 믿어줄 수는 없겠니? - 흰색 스토크
내 일은 내가 알아서 해. 날 믿고 기다려 줘 - 흰색 금어초

난 널 믿어
사랑의 근본은 신뢰. 상대방에게 믿음을 주고 싶을 때

무슨 일이 있어도 당신을 믿고 따르겠습니다 - 하와이 무궁화
당신의 사랑을 믿습니다 - 빨간색 카네이션
당신과 함께 라면 두렵지 않아요 - 폐튜니아

혼자이고 싶어요
사랑은 구걸이 아냐. 내 사랑을 존중받고 싶을 때

나를 혼자있게 내버려 둬 - 아프리칸 봉선화
너만 보면 재수 없어 - 13일날 노란장미 13송이
제발 내 눈앞에서 이사 가줘 - 노란장미 24송이
착각하지마! 난 네 애인이 아니야 - 루피너스

우리사랑 이대로
사랑의 감정을 말로 전하기 쑥스러울 때

오늘 밤 당신의 모든 것을 알고 싶습니다 - 빨간색 거베라 12송이
오늘 나는 당신에게 관능적인 여자이고 싶다 - 쟈스민
나의 불타는 가슴에 물을 뿌려주세요 - 빨간장미 119송이
오늘만큼은 그냥 보낼 수 없어요 - 빨간장미 한 송이 + 안개꽃
오늘을 잊을 수 없는 날로 만들고 싶습니다 - 분홍장미 52송이
이쁜 짓 한번 하자 - 분홍장미 21송이
너에게 나를 보낸다 - 극락조화 한 송이 + 안개꽃
하루에 빨간장미 1송이씩 해서 100송이 받는 날. 키스해 줄 거지? - 100일 장미

잘못된 만남
새로운 사랑이 운명처럼 찾아올 때

옛사랑의 추억이 있어도, 세상사람들의 비난의 목소리가 아무리 드높아도
당신을 사랑하는 마음은 어쩔 수가 없습니다
- 분홍색 글라디올러스
잘못된 만남 이예요. 이제 그만 밀회를 끝내고 싶어요 - 흰색 글라디올러스
당신을 경멸해요 - 노란색 카네이션
배반은 배반을 낳는 법! - 노란장미 4송이

다시 시작해
헤어진 그 사람을 다시 만나고 싶을 때

우린 너무 쉽게 헤어졌어요. 내게로 다시 돌아오오 - 빨간장미 55송이
다정했던 그 시절을 다시 한번 생각해 볼 수는 없나요 - 라일락, 에델바이스
다시 한번 사랑할 수 없을까요? - 민트
아직도 당신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우리 다시 시작해요 - 크로커스

슬픈 인연
이별의 슬픔을 느껴야 할 때

우리 인연이 아닌가 봐요. 당신이 점점 멀게만 느껴집니다 - 노란장미 20송이
당신은 바라볼 수 없는 사랑입니다 - 노란색 튜울립
진정으로 사랑하였기에 당신을 보낼 수 있습니다 - 카사블랑카
이룰 수 없는 사랑이어서 너무 슬픕니다 - 상사화

나 항상 그대를
그리운 사람을 가슴속에 묻어야 할 때

눈을 감고 있어도 당신의 모습이 삼삼히 아른거립니다 - 분홍장미 33송이
세월이 아무리 흘러도 결코 잊을 수 없는 사람이 있다면 바로 당신입니다 - 스프레이 국화
나의 사랑은 아직 그대로 입니다 - 흰색 카네이션
다정했던 사람이여 그리움만 한 겹 두 겹 쌓여갑니다 - 백일초

넌 할 수 있어
힘들어 하는 친구를 위로할 때

슬픔 같은 거 툭툭 털어버려 - 분홍색 금어초
넌 할 수 있어 힘내, 화이팅! - 빨간색 금어초
즐거운 마음으로 열심히 살자 - 분홍색 공작초
슬픈 표정 짓지 마. 정의는 반드시 승리한단다 - 용담

사랑과 우정사이
사랑일까? 우정일까? 고민하고 있을 때

연인사이가 되자고? 우린 친구사이일 뿐이야 - 백장미 79송이
사랑하는 사이보다 아름다운 사이는 친구사이랍니다 - 마타리
우리 영원한 친구가 되자꾸나 - 스타티스
늘 휴식같은 친구로 남아줘 - 노란색 프리지아

그대 그리고 나
프로포즈를 받거나 답을 해줄 때

Yes or No? - 라벤더
내 마음 알겠니? - 팬지
그대 슬픔까지 사랑해 - 분홍색 과꽃
다시는 사랑 안할래 - 혼합색 카네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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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카콜라의 비밀?◁
코카콜라비밀을 아는 사람은 전세계에서 단2명뿐이다. 원래는 7명 이었으나 5명은 죽고 2명만 남은 것인데
설탕, 탄산수, 캐러멜,인산, 카페인,쓰다 남은 코카잎과 콜라콩을 혼합한 것이나 1%가 밝혀지지 않아 수 많은 화학자가 80년이상 노력했으나 헛수고였다. 이 2사람도 죽거나 비밀을 잊어 버리게 되면 조지아 신탁은행에 비밀문서를 개봉한다.
그러나 미 약물관리국은 특정한 주원료제품은 밝히지 않아도 된다는 규정이 있기 때문에 앞으로도 결코 알지 못하게 될 것이다.

▷ 샴페인 ◁
샴페인잔에 떨어진 건포도는 잔안에서 띄고 가라앉기를 계속한다.
(여러분도 한번 해 보세요 .)

▷ 로열티...◁
세계에서 가장많이 불려지는 노래는 'Happy birthday to you'로 1936년 밀드레드와 패티힐이 작곡했는데
현재까지 ! 로열티를 받는다.

▷ 바닷물.◁
바닷물 속에 있는 염분은 육지를 150m 두깨로 덮을 양이 들어있다.

▷ 니코틴.◁
포르투칼에 파견된 프랑스 외교관 존 니코트는 귀국 선물로 플로리다산 담배 나무를 받아 정원에 심은후 '아메리칸 파우다'(담배)를 발견했으며, 담배를 처음 수입한 인물이 되었다. 그의 이름을 따서 담배의 주성분을 '니코틴'이라 한다

▷ 소리나는꽃? ◁
노란 앵초꽃은 새벽녘에만 핀다. 그리고 꽃이 필 때는 마치 비누방울이 터지는 것 같은 귀여운 소리가 난다.

▷ 국가..◁
오스트레일리아에는 국가가 없다. 그래서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따도 국가가 울리지 않는다.

▷ 임신과 아빠? ◁
여자는 7~63세까지 엄마가 되고, 남자는 13~100세까지아빠가 될 수 있다.

▷ 발을따뜻! 히 하려면? ◁
양말을 신을 것이 아니라 모자를 써야 한다. 몸의 열기중 80%가 머리를 통해서 빠진다.

▷ 사랑은 가슴에서 오는것? ◁
사랑이라는 감정은 가슴에서 오지 않고 뇌하수체에서 온다. 사춘기 이전에 뇌하수체종양 때문에

수술 받은 사람은 결코 사랑에 빠지지 않는다.

▷ 결혼이란? ◁
결혼하지 않은 사람은 결혼한 사람에 비해 정신병에 걸릴 확률이 7.5배 높다.

▷ 천재라는것은? ◁
레오나르도 다빈치는 오른손으로 그림을 그리고 왼손으로 글을 쓸 수 있었으며, 미국의 제임스 가필드 대통령도 오른손으론 라틴어, 왼손으론 그리스어를 썼다.

▷토마토는? ◁
과일이 아니고 채소..

▷ 오이는? ◁
채소가 아니고 과일..


▷ 감자는? ◁
뿌리가 아니고 줄기..


▷ 바나나는?◁
풀...


▷ 양파는? ◁
채소가 아니고 백합의 일종..

▶ 오리가 꽥꽥거리는 소리는 절대 메아리치지 않는다. 원인은 아직 모른다.

▶ 미국 항공우주국(NASA)이 실험 대상으로 삼고자 우주공간에 보냈던 새들은 모두 굶어 죽었다.
새들은 중력이 없으면 먹이를 삼킬 수 없다는 것을 깜빡했던 것.
새들이 물 한 모금 먹은 뒤 머리를 치켜 올리는 것은 중력을 빌려 물이 내려가게 하려는 것임을 생각해 보라.


▶ 개구리도 토한다.단지 방법이 특이할 뿐.
개구리는 먼저 위장을 토해 입에 대롱대롱 매달리게 한 다음 앞발로 위장을 쥐어 짜 안에 든 것을 빼낸다.
그러고는 다시 위장을 삼킨다.

▶ 고양이는 7층보다 10층에서 떨어졌을 때 살아남을 확률이 더 높다. 매우 높은 곳에서 떨어져도 사뿐히 내려 앉지만, 제 스스로 뛰어내리 는 게 아니라면 고양이가 자신이 추락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챌 때까지 평균 8층에서 떨어지는 만큼의 시간이 필요하다.

▶ 악어에게 물렸을 때 빠져나오는 유일한 방법은 눈을 찌르는 것이다.

▶ 닭이 가장 오래 허공을 난 기록은 13초.

▶ 사람이 8년7개월6일간 계속 소리를 지를 때 나오는 음파의 에너지를 이용하면 커피 한잔을 끓일 수 있다.

▶ 파티가 잦은 미국에서는 독거미에 물려 죽을 확률보다 펑 튀는 샴페인 마개에 맞아 죽을 확률이 더 높다.

▶ 개미는 죽을 때 꼭 오른쪽으로 쓰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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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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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계속 말을 하는데 어떤 학자의 연구에 따르면 한 사람이 평생 5백만 마디의 말을 한다는 것이다.

말 한마디로 천냥 빚을 갚는다는 말을 돈으로 계산하면 (금 한냥 곱하기 1000) 말 한마디가 6억원이 되고 이것을 다시 5백만으로 곱하면 3천조원이란 천문학적인 계산이 나온다. 원석도 갈고 다듬으면 보석이 되듯 말도 가다듬으면 찬란히 빛나는 예술이 된다.

 



1.같은 말이라도 때와 장소를 가려서 하라. 그 곳에서는 히트곡이 여기서는 소음이 된다.
2.이왕이면 다홍치마다. 말에도 온도가 있으니 썰렁한 말 대신 화끈한 말을 써라.
3.내가 하고 싶은 말 대신 그가 듣고 싶어하는 말을 하라. 나 이외에는 모두가 우수고객이다.
4.입에서 나오는대로 말하지말라. 체로 거르듯 곱게 말해도 불량율은 생기게 마련이다.
5.상대방을 보며 말하라. 눈이 맞아야 마음도 맞게 된다.
6.풍부한 예화를 들어가며 말하라. 예화는 말의 맛을 내는 천연 조미료다.
7.같은 소리를 두고두고 하지 말라. 듣는 사람은 지겹게 하려면 그렇게 하라.
8.일관성있게 말하라. 믿음을 잃으면 진실도 거짓이 되어 버린다.
9.말을 독점하지 말라. 대화는 일방통행이 아니라 쌍방교류다.
10.상대방의 말을 끝가지 들어줘라. 말을 가로채면 돈을 뺏긴 것보다 더 기분 나쁘다.



11.내 생각만 옳다고 생각하지 말라. 상대방의 의견도 옳다고 받아들여라.
12.죽는 소리를 하지 말라. 죽는 소리를 하면 천하장사도 살아 남지 못한다.
13.상대방이 말할 때는 열심히 경청하라. 지방방송은 무식함의 극치이다.
14.불평불만을 입에서 꺼내지 말라. 불평과 불만은 불운의 동업자다.
15.반찬만 골라서 먹지 말라. 말도 골라서 하라.
16.눈은 입보다 더 많은 말을 한다. 눈으로 말하라.
17.조리있게 말하라. 전개가 잘못되면 동쪽이 서쪽된다.
18.생기는 것없이 비판하지 말라. 남을 감싸주는 것이 덕망있는 사람의 태도다.
19.편집하며 말하라. 분위기에 맞게 넣고 빼면 차원높은 예술이 된다.
20.미운 사람에게는 각별히 대하여라. 각별하게 대해주면 적군도 아군이 된다.



21.남을 비난하지 말라. 남을 향해 쏘아올린 화살 내 가슴에 명중된다.
22.재미있게 말하라. 사람들이 돈내고 극장가는 것도 재미가 있기 때문이다.
23.누구에게나 선한 말로 기분좋게 해주어라. 그래야 좋은 기의 파장이 주위를 둘러싼다.
24.상대방이 싫어하는 말을 하지 말라. 듣고 싶어하는 얘기하기에도 바쁜 세상이다.
25.말에도 맛이 있다. 입맛 떨어지는 말을 하지 말고 감칠 맛나는 말을 하라.
26.또박또박 말하라. 속으로 웅얼거리면 염불인지 욕인지 남들은 모른다.
27.뒤에서 험담하는 사람과는 가까히 말라. 모진 놈옆에 있다가 벼락맞는다.
28.올바른 생각을 많이 하라. 올바른 생각을 많이 하면 올바른 말이 나오게 된다.
29.부정적인 말은 하지도 듣지도 전하지도 말라. 부정적인 말은 부정타는 말이다.
30.모르면 이해될 때까지 열번이라도 물어라. 묻는 것은 결례가 아니다.


31.밝은 음색을 만들어 말하라. 듣기좋은 소리는 음악처럼 아름답게 느껴진다.
32.상대방을 높여 말하라. 말의 예절은 몸으로 하는 예절보다 윗자리에 있다.
33.칭찬 감사 사랑의 말을 많이 사용하라. 그렇게 하면 사람이 따른다.
34.공통화제를 선택하라. 화제가 잘못되면 남의 다리 긁다가 끝이 난다.
35.입에서 나오는대로 말하면 경솔한 사람이다. 가슴에서 우러나오는 말을 하라.
36.대상에 맞는 말을 하라. 열이면 열 모두 생각이 다르다.
37.말로 입은 상처는 평생 간다. 말에는 지우개가 없으니 조심해서 말하라.
38.화술에 대한 저서를 섭렵하라. 그래야 말의 전문가가 된다.
39.품위있는 말을 사용하라. 자신이 하는 말이 자신의 인격이다.
40.자만 교만 거만은 적을 만드는 언어다. 겸손하게 말해야 내가 올라간다.



41.기어들어가는 소리로 말하지 말라. 그것은 임종 때의 언어다.
42.표정과 함께 온 몸으로 말하라. 드라마 이상의 효과가 나타난다.
43.활기있게 말하라. 생동감은 상대방을 감동시키는 원동력이다.
44.솔직하게 말하고 진실하게 행하라. 그것이 승리자의 길이다.
45.말에는 언제나 책임이 따른다. 책임질 수 없는 말은 하지말라.
46.실언이 나쁜 것이 아니라 변명이 나쁘다. 변명대신 곧 바로 사과하라.
47.말에는 메아리의 효과가 있다. 자신이 한말이 자신에게 가장 큰 영향을 미친다.
48.말이 씨가 된다. 어떤 씨앗을 뿌리고 있는가를 먼저 생각하라.
49.자신의 말을 전문가에게 평가를 부탁하라. 그래야 제대로 평가된다.
50.적게 말하고 많이 들어라. 그래야 넉넉한 사람이 된다.



한국 심리교육협회 이상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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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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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아몬드는 기원전 9세기부터 사랑을 받아온 보석입니다.

역사가 아주 오래 됐죠. 그럼 다이아몬드에 대해서 알아봅시다.

 

1. 다이아몬드란?

다이아몬드란 탄소가 아주 조밀하게 결합 되어 있는 광물입니다. 천연 원소 광물이죠.

탄소는 원자 중에서 대기에 5번째로 흔한 원소입니다. 일단 탄소는 핵 1개와 전자 12개가 들어있죠.

그리고 핵 안에는 양성자 12개와 중성자 12개가 들어 있습니다.

다이아몬드는 흑연보다 훨씬 결정구조가 복잡합니다. 이것은 단단함의 차이 때문입니다.

어쨌든 다이아몬드는 탄소로만 이루어진 천연원소 광물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2. 다이아몬드의 물리적성질

다이아몬드의 물리적 성질에는 대표적인 것이 경도입니다.

경도란 결합구조가 얼마나 조밀하냐에 따라 달라지는 단단한 정도에 수치인데 다이아몬드는 모스 경도계(10개의 광물을 서로 골라서 서로 긁어보은 후에 그것에 해당되는 1~10의 수치를 나타낸 모스가 고안해낸 경도계.)에 위하여 10입니다.

누프 경도계(다이아몬드 침으로 눌렀을 때 그 광물에 나는 흠집의 수치를 나타낸 것으로 다이아몬드는 0이다.)에서는 강옥보다 14배 차이가 납니다. 그리고 벽개란 것이 있는데 벽개는 한 방향으로 쪼개지는 것을 말합니다.

다이아몬드는 벽개가 가로로 발달하는데 아무리 벽개가 발달한다고 해도 망치로는 잘 쪼개지지 않습니다.

그리고 단구란 아무렇게나 쪼개지는 것인데 단구는 전혀 발달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쌍정이란 일정 충격을 계속 주면 깨지는 것을 말하는데 다이아몬드에는 쌍정이 전혀 발달하지 않죠.

 

3. 다이아몬드의 광학적성질

다이아몬드의 광학적 성질 중 가장 대표적인 것이 바로 굴절률이죠.

다이아몬드는 보석 중에서 굴절률이 가장 높은 보석입니다. 굴절률이 무엇일까요?

보석에 강한 빛을 비추면 빛이 반사되어 파(반사 되서 눈에 보이는 광선.)가 보이죠?

이 때 반사되는 빛도 있지만 반대로 보석이 흡수하는 빛도 있습니다. 이 흡수하는 정도를 굴절률이라고 하는 것이죠.

불투명한 귀금속은 굴절률이 없고 반투명, 아반투명한 보석은 거의 굴절률이 없습니다.

그리고 투명하거나 아투명한 보석은 굴절률이 보통이거나 높습니다.

굴절률가 반사 되는 빛은 서로 같으므로 굴절률이 높다는 것은 많이 반짝거린다는 것을 뜻합니다.

보통 고급 보석의 굴절률은 1.7~2 정도 됩니다. 굴절계란 굴절률을 재는 일종의 자죠.

어쨌든 굴절계로 재 본 결과 다이아몬드는 놀랍게도 3.52였습니다.

현재까지 제가 아는 바로는 투명한 보석 중에서 가장 높다고 합니다.

그리고 굴절계로 재볼 때 굴절률이 2개로 나타나는 경우가 있는데 이 두 개의 굴절률의 차를 복굴절률이라고 합니다.

다이아몬드는 등축정계(정계형 중 가장 기본적인 정계로 등축정계는 정육면체 형입니다.)라서 복굴절률이 없습니다.

그리고 광학적 성질에서 색 역시 중요한 요소인데 보통 다이아몬드는 황색이고 품질이 좋은 다이아몬드는 무색입니다.

이 때 황색은 질소 때문에 생기는 색인데 아까 다이아몬드는 탄소(C)로만 이루어져 있다고 하였습니다.

이 때 질소(Si)는 탄소가 아니니 이렇게 구성원소가 아닌 다른 원소 때문에 발색 되는 경우의 보석을 타색 보석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푸른색은 티타늄 때문에 발색 되는데 푸른색은 대부분 황색보다 높게 평가 됩니다.

푸른 다이아몬드 중에서 가장 비싼 다이아몬드는 타이타닉 호의 승객이 갖고 있던 다이아몬드라고 합니다.

그리고 루비듐에 발색 되는 경우도 있는데 이 다이아몬드는 적색입니다.

그리고 특이하게 녹색도 있는데 이 경우는 방사성 원소인 라듐에 위해 발색 됩니다.

그리고 무색 다이아몬드를 최고로 치는데 완전하게 무색인 다이아몬드는 아주 희소합니다.

거의 있을 가능성이 0.001%입니다.

그리고 무색 다이아몬드를 분광기란 것으로 보면 처음에는 흰색이다가 점점 황색, 녹색, 청색 층이 반복 되고 나중에는 역시 검은색으로 끝납니다.

 

4. 다이아몬드의 중량, cater.

 

모든 보석이 그렇듯이 다이아몬드에도 중량 때문에 값이 평가 됩니다.

보통 ct(캐럿)으로 평가 되며 1ct=200mg입니다.

즉 5ct=1g이라 이 뜻이죠.

다이아몬드는 큰 보석이 희소합니다.

유명한 토파즈라 하면 10,000ct이 넘는 것도 있지만 다이아몬드는 80ct만 되도 이름을 붙입니다.

ct은 아주 희안하게 값이 메겨지는데 만약 1ct가 1,000,000원인 다이아몬드가 있다면

2ct는 2,000,000원이 아니고 4,000,000원이고 만약 3ct의 다이아몬드가 있다면 9,000,000원입니다.

1ct에 값이 일정하다고 할 때 1ct을 y라고 하고 y와의 비율을 z라고 하고 다이아몬드의 값을 x라고 하면,

yz²=x란 식이 성립합니다.

즉 1ct 다이아몬드의 값과 1보다 몇 배 많은 가의 비율의 제곱의 곱이 다이아몬드의 값이라 이 말이죠.

그리고 만약 81ct이라면 65,610,000,000원이라 이 뜻입니다.

 

5. 다이아몬드의 투명도, crarity.

 

다이아몬드는 투명한 보석이다 보니 투명도가 아주 중요한데 투명도가 값에 50%를 차지한다고 봐도 된다.

투명도의 등급은 11가지로 평가 됩니다.

 

FL: 내부에는 내포물이 전혀 없고 외부결함도 없는 정도.

IF: 내부에는 내포물이 전혀 없고 외부결함이 아주 조금 있는 정도.

VVS1: 10배율 현미경으로 봤을 때 위치를 감별하기 어려운 내포물이 있는 정도.

VVS2: 10배율 현미경으로 봤을 때 위치를 감별하기 어려운 내포물이 수 개 있는 정도.

VS1: 10배율 현미경으로 봤을 때 위치를 감별할 수 있는 조금의 내포물이 있는 정도.

VS2: 10배율 현미경으로 봤을 때 위치를 감별할 수 있는 조금의 내포물이 많은 정도.

SI: 10배율 현미경으로 봤을 때 아주 확연히 내포물이 들어나는 정도.

SI2: 육안으로 위치를 감별하기 힘든 내포물이 있는 정도.

I1: 육안으로 위치를 감별할 수 있는 내포물이 있는 정도.

I2: 육안으로 내포물이 보이는 정도.

I3: 투명도의 최하 등급.

 

이 중 가장 많이 쓰이는 등급은 VVS1이고 IF를 재가공하면 FL로 만들 수 있습니다.

그리고 FL은 아주 희소한 다이아몬드로 1ct이라고 가정할 때

3,000,000~5,000,000원 정도를 보태줄 정도로 아주 엄청난 단위입니다.

지금은 0.00001% 정도의 확률로 구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I3는 몇 십만원을 깎으는 최하 등급입니다.

 

6. 다이아몬드의 색, color.

 

다이아몬드의 색은 보통 황색이며 내부에 어떤 원소(루비듐, 라듐, 질소, 티타늄)를 포함하느냐에 따라 색이 달라진다고 하였습니다. 이 때 색은 투명도와는 달리 23등급으로 평가 됩니다.

D~Z color가지 있으며 등급은,

 

D: 완전히 무색인 정도.

E~G: 엄청난 숙련자도 색을 느낄 수 없는 정도.

H~J: 전문가가 겨우 색을 느낄 수 있을 정도.

K~N: 전문가가 색을 느낄 수 있고 비전문가도 조금의 색을 느낄 수 있는 정도.

O~U: 비전문가가 색을 느낄 수 있는 정도.

V~Z: 거의 짙은 황색에 가까운 정도.

입니다.

이 중에서 가장 많이 쓰이는 등급은 F, G입니다.

그리고 요즘에는 E color도 조금 쓰는 모양입니다.

말로만 그렇지 진짜 D color의 다이아몬드는 조그만 것도 5,000,000원이 넘고

D/FL 등급은 제 생각에 1ct에 10,000,000원이 넘는 것으로 생각 됩니다.

 

7. 다이아몬드의 커트, cut.

 

다이아몬드 커트는 대부분 라운드 브릴리언트(raund brillient) 컷으로 가공합니다.

이 중에서 변종은 라운드 피어(raund pyer), 라운드 마키즈(raund macyz), 오벌(ober) 컷입니다.

이렇게 커트하는 방법을 봅시다.

다이아몬드 라운드 브릴리언트, 오벌 커트 방법.

1. 좋은 원석을 선별한다.→2. 거들면은 다른 다이아몬드를 이용해 둥글게 만든다.→3. 테이블면을 절단한다.→4. 회전판 위에 고정시킨다.→5. 아까 둥글게 만든 거들면을 24면으로 가공한다.→6. 나머지 테이블면을 34면으로 가공한다.→7. 보석에 다이아몬드분말을 넣어 윤을 낸 후 귀금속에 세팅한다.

다이아몬드 라운드 피어, 믹스드 커트 방법.

1. 좋은 원석을 선별한다.→2. 거들면은 다른 다이아몬드를 이용해 둥글게 만든다.→3. 위에 테이블면을 절단하고 하부는 아예 잘라버린다.→4. 하부를 절단했으면 상부에 테이블면을 17면으로 가공한다.→5. 거들면은 24면으로 가공한다.→6. 보석에 다이아몬드분말을 넣어 윤을 낸 후에 귀금속에 세팅한다.

이렇게 커트하고 윤을 낼 때 컷 형태를  평가하는 것이 4C의 하나입니다.

라운드 브릴리언트 컷을 brillent cut(orGOOD)으로 나타내고 신형 컷 형태인 273면체로 가공하는 컷법을 Exerlent cut이라고 하는데 컷팅 중 가장 좋은 법입니다. 기본적으로 GOOD이나 E며는 몇 십만원을 추가 시키는 좋은 요소입니다.

 

8. 다이아몬드 평가를 4C라고 붙인 까닭.

 

4C란 cut, color, crarity, cater입니다.

이 때 4개라서 4가 맨 처음에 있고 모두 앞머리 철자가 C라서 4C라고 붙인 것입니다.

이것은 19세기에 붙여진 것으로 옛날에는 4C가 아니라 그냥 육안으로 감지했기 때문에 역시 떨어지니 4C를 만든 것입니다.

사소한 것이지만 이런 어원을 알면 보석학에서 좋죠.

 

★ 최고 품질의 다이아몬드, 센테너리

 

센테너리는 세계에서 4번째로 큰 다이아몬드의 이름이다.

이렇게 큰 다이아몬드는 모두 이름을 붙인다.

이 센테너리의 소유자는 드비어스 회장으로 이 센테너리를 발표할 때 엄청나게 많은 손님을 초청했다.

어쨌든 센테너리는 비교하지 않으면 실제로 크기를 상상하기 어려우며

검지와 엄지로 만들 수 있는 원의 크기보다 약간 큰 정도이다.

센테너리는 세계에서 가장 품질이 뛰어난 다이아몬드로 D color, FL 등급, 273.85ct이다.

그리고 컷팅은 247면체로 가공했으며 세계에서 가장 좋은 E 컷팅이다.

273.85ct은 세계에서 4번째로 큰 크기이며 원석은 599.1ct이었다고 한다.

이 다이아몬드를 커트한 사람은 수학적 비율을 계산하여

라운드 브릴리언트 컷을 발명한 머셀 탈콥스키의 조카인 캐비 탈콥스키이다.

캐비 탈콥스키는 이 다이아몬드를 내 생에 두 번 다시 가공할 수 없을 거라고 말했다.

그는 머셀 탈콥스키의 조언에 따라 새로운 커트로 했으며 54.69%가 깎여나갔다.

그래서 만들어진 것이 새로운 컷인 247면체의 E 등급 컷이다.

이 다이아몬드의 보험금은 무려 93,640,000,000원… 세계에서 3번째로 비싼 보험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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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역사 변천사

나라이름

시조

끝임금

도읍지

기간

고조선

단군

우거왕

왕검성

2226년
 B.C 2333∼
 B.C 108

신라

박혁거세

경순왕

금성(경주)

992년
 (삼국사기)
 B.C 57∼935

고구려

동명성왕
 (고주몽)

보장왕

졸본성⇒국내성
⇒평양성

705년
 (삼국사기)
 B.C 37∼668

백제

온조왕

의자왕

위례성
⇒웅진성(공주)
⇒ 사비성(부여)

678년
 (삼국사기)
 B.C 18∼660

발해

 대조영

애왕
 (인선)

상경 용천부

229년
 698∼926

태봉
(후고구려)

궁예

궁예

철원⇒송악
⇒철원

18년
 901∼918

후백제

견훤

신검

완산주(전주)

45년
 892∼936

고려

왕건

공양왕

송도(개성)

475년
 918∼1392

조선

이성계

순종

한양(서울)

519년
 1392∼1910

일제시대

 

 

서울

36년
 1910∼1945

대한민국

초대
 대통령
 이승만

 

서울

1945∼
 마르고 닳도록


조선의 왕

1. 태조

2. 정종

3. 태종

4. 세종

5. 문종

6. 단종

7. 세조

※이자춘
   둘째

태조
둘째

태조
 다섯째

태종
셋째

세종
맏아들

문종
아들

세종
둘째

8. 예종

9. 성종

10.연산군

11. 중종

12. 인종

13. 명종

14. 선조

세조
둘째

※덕종
   둘째

성종
 맏아들

성종
둘째

중종
맏아들

중종
둘째

※덕흥
  대원군
  셋째

15.광해군

16. 인조

17. 효종

18. 현종

19. 숙종

20. 경종

21. 영조

선조
둘째

※정원군
  아들

인조
둘째

효종
아들

현종
아들

숙종
맏아들

숙종
둘째

22. 정조

23. 순조

24. 헌종

25. 철종

26. 고종

27. 순종

일제
강점기

※장헌
   세자
   아들

정조
둘째

※익종
   아들

※전계
  대원군
  셋째

※흥선
  대원군
  둘째

고종
둘째

36년간

참고 사항


  ※이자춘 : 본관 전주. 탁조의 아들. 환조.

  ※덕종 : 세조의 맏아들. 의경세자. 즉위 전 20세에 죽음. 성종 때 덕종으로 추존.

  ※덕흥대원군 : 중종의 일곱째. 선조 2년에 대원군으로 추존.

  ※정원군 : 선조의 다섯째. 인조반정 뒤 대원군에 추존. 후에 원종으로 추존.

  ※장헌세자 : 영조의 둘째. 사도세자. 정조 1년에 장조로 추존.

  ※익종 : 순조의 아들. 효명세자. 대리청정 4년만에 죽음. 익종으로 추존.

  ※전계대원군 : 사도세자의 손자이며 은연군의 아들. 철종 때 대원군에 추존.

  ※흥선대원군 : 영조의 5대손. 남연군 아들. 고종 때 대원군에 추존.
 

조선의 왕 외우기


태정태세 문단세, 예성연중 인명선,

광인효현 숙경영, 정순헌철 고순종.
 


나라별 주요 인물

 

나라별 주요 인물

나라이름

주요 인물

한 일

고조선

단군

시조. 천제인 환인의 손자이고 환웅의 아들. 환웅이 웅녀를 아내로 맞아 단군을 낳았고 단군은 고조선을 건국한 뒤 1500년 동안 나라를 다스리다가 신선이 되었음.(단군신화)

신라

박혁거세

건국 시조이며 박씨의 시조. 큰 알에서 나서 13세 때 신라 6촌의 왕으로 추대 받았음.(신라 건국신화)

김알지

경주 김씨의 시조. 금궤에서 나왔다고 하여 '김'이라 하였으며 총명하고 지략이 많아 '알지'라고 하였음.(김알지 설화)

김유신

삼국 통일을 이룩한 명장. 본관은 김해이며 가야국 시조 김수로왕의 12대 손. 나, 당 연합군을 편성하여 무열왕 때 백제를 멸망시켰으며 문무왕 때 고구려를 멸망시켰음. 천관녀와의 설화가 유명함.

김춘추

제29대왕. 김유신과 함께 삼국을 통일하려고 하였으나 삼국통일을 완성하지 못하고 죽었음. 아내는 김유신의 누이동생 문명부인.

관창

무열왕 때의 화랑. 아버지는 품일. 황산벌에서 백제 계백 군사와 분전하다가 생포되어 죽었음. 처음 생포되었을 때는 나이가 어리다고 돌려보내 주었으나 두 번째는 목을 쳐서 말안장에 실려 보냈음.

장보고

무장이며 국제무역가. 일찍이 중국 당나라에 건너가 무령군 장교가 되었음. 완도에 청해진을 건설하여 해적을 소탕하고해상무역권을 장악하였음.

고구려

동명성왕

시조. 아버지는 천제의 아들인 해모수. 어머니는 하백의 딸 유화부인. 유화부인이 큰 알을 하나 낳았는데 그 알에서 나온 아들이 고주몽이 되었음.(고구려 건국신화)

을지문덕

영양왕 때 대신 장군. 수나라 양제가 13만 대군을 이끌고 수륙양면으로 침입하였을 때 살수(청천강)에서 기습공격하여 크게 전과를 올렸음.(살수대첩)

연개소문

말기의 재상 장군. 당 태종이 17만 대군을 이끌고 침입하였을 때 안시성에서 60여일간 공방 끝에 격퇴하였으며 그 후에도 네차례나 당나라 침입을 받았으나 물리침.

광개토대왕

제19대왕. 고구려 영토와 세력권을 확장하였음, 아들 장수왕이 세운 능비가 중국 지린성 지안현에 남아 있음.

백제

온조왕

시조. 고구려시조 동명왕의 셋째 아들. 형 비류와 남하하였으나 형은 미추홀로 가고 온조는 위례성에 도읍을 정하고 나라를세움. 처음에는 나라이름을 '십제'라 하였음

계백

말기의 장군. 신라와 당나라의 연합군이 쳐들어오자 결사대 5000명을 거느리고 황산벌에서 싸우다가 장열한 최후를 맞이하였음. 전장에 나가기 전에 처자들을 손수 죽였음.

발해

대조영

시조. 고구려 유민으로 고구려 멸망 뒤 당나라 영주 지방에 거주하다가 고구려 유민과 말갈족 여러 부족들을 귀속시켜 나라를 건설하였음.

후고구려

궁예

시조. 성은 김. 도둑의 괴수 기훤의 부하가 되었다가 양길의 부하가 되어 많은 전과를 쌓았음. 왕건이 투항하여 오자 세력을 넓혀서 송악을 근거지로 하여 나라를 건설하였음

후백제

견훤

시조. 황간견씨의 시조로 아버지는 아자개. 신라에 태어나 서남해의 방위에 공을 세워 비장이 되었다가 나라가 혼란한 틈을 타서 무진주(광주)를 점령하고 완산주(전주)에 입성하여 나라를 건설하였음.

고려

왕건

시조. 송악 출신이고 아버지는 송악 태수 융이며 어머니는 한씨. 아버지를 따라 궁예의 부하가 된 뒤 궁예가 난폭한 행동으로 민심을 잃자 궁예를 몰아내고 왕이 되어 국호를 고려로 정하고 이듬해 도읍을 송악으로 옮겼음.

강감찬

삼한벽상공신 궁진의 아들로 명장. 거란의 소배압이 10만 대군으로 침공하자 흥화진에서 물리쳤고 회군하는 적을 구주에서 크게 격파하였음.

윤관

문신 명장. 여진 정벌을 위해 별무반을 조직한 후 17만 대군을 이끌고 동북계로 출전하여 전승을 얻고 9지구에 성을 쌓았았으나 후에 여진족에게 9성을 환부하여 여진 정벌은 실패로 돌아갔음.

최영

무신 재상. 우왕과 함께 명나라의 요동 정벌을 계획하고 팔도도통사가 되어 출진하였으나 이성계의 위화도 회군으로 실패하고 회군한 이성계의 개경 진입에 맞서 싸우다가 패전하여 공료죄로 참형 당하였음.

정몽주

문신 학자. 호는 포은. 정도전 등이 이성계를 왕으로 추대하려하자 그들을 제거하고 나라를 끝까지 지키려 했지만 이방원에 의하여 선죽교에서 피살당하였음. '이몸이 죽고죽어 일백번 고쳐죽어' 시조가 유명하다.

조선

이성계

시조. 이자춘의 둘째 아들이며 어머니는 최씨. 위화도에서 회군하여 개경에 돌아와 최영을 제거하고 우왕을 폐한 뒤 창왕을 옹립하였다가 이듬해 다시 공양왕을 옹립하여 병권을 장악하였음. 그 후 급진개혁파 사대부들과 결탁하여 공양왕을 원주로 내쫓고 선위의 형식으로 왕이 되었음.

이방원

제 3대왕. 태조의 다섯째 아들. 고려 충신 정몽주를 제거하고 정도전 등과 함께 이성계를 왕으로 추대하였음. 제1차 왕자의 난을 일으켜 세자 방석과 정도전 등을 제거하고 네째 형 방간과 박포가 일으킨 제2차 왕자의 난을 평정한 뒤 세자로 책봉되었다가 정종의 양위를 받아 왕이 되었음.

세종대왕

제 4대왕. 태조의 셋째 아들. 집현전 학사들과 함께 훈민정음(한글)을 창제하였고 김종서와 함께 북변에 6진과 4군을 설치하였으며, 각종 농사와 관계있는 천문기기 제작, 아악부흥, 인쇄술 완성, 서적 간행 등 한국 역대 군주 가운데 가장 찬란한 업적을 남겼음.

이순신

무신. 시호 충무. 임진왜란 때 거북선으로 왜적을 크게 섬멸하였음. 원균의 모함으로 사형을 당할 뻔하기도 했고 권율의 막하로 들어가 백의종군도 하였음. 노량해전에서 군사를 지휘하던 중 왜군의 유탄에 맞아 전사하였음. 난중일기, 시조 등이 전해지고 아산 현충사는 충무공을 모신 사당임.

흥선대원군

조선시대 왕족 정치가. 영조의 5대손이고 제 26대왕 고종의 아버지이며 이름은 하읜. 고종이 왕위에 오르자 대원군이 되어 섭정을 통해 강력한 혁신정책을 실시하였음. 쇄국양이 정책을 시행하였으며 천주교를 박해하였고 며느리 명성왕후와 세력다툼을 벌리기도 하였음.

이이

중기 학자 정치가. 호는 율곡. 아버지는 이원수 어머니는 사임당 신씨. 이황과 더불어 유학의 쌍벽을 이루었으며 십만양병설을 주장하기도 하였음.

권율

중기 문신 명장. 임진왜란 때 행주산성에서 2800명의 병력으로 3만의 대군으로 공격해 오는 고바야카와의 일본군을 크게 섬멸하였음.

사육신

충신들. 제 7대 세조왕 때 왕위에서 물러난 단종의 복위를 도모하다가 죽음을 당한 여섯 신하.(성삼문. 박평년. 하위지. 이개. 유성원. 유흥부)

일제 강점기 애국자

이름

생존기간

한 일

서재필

1864∼1951
 전라남도
 보성

1893년 미국의 컬럼비아의과대학 야간부를 졸업하고 워싱톤에서 개업을 하다가 1895년 귀국하여 1896년에 독립신문을 창간하였으며 1897년에는 국민의 성금으로 영은문 자리에 독립문을 건립하였음. 1919년 3.1 독립운동 뒤에는 전 재산을 정리 독립운동 자금으로 바치고 미국으로 건너가 독립운동을 하였음. 1945년 8.15 뒤에 귀국하여 1948년 미국으로 돌아 갔으며 1951년에 사망하였음

김구

1876∼1949
 황해도 해주

1919년 3.1 운동이 일어나자 중국 상하이로 망명해 임시정부 경무국장으로 취임하였으며 1939년에는 임시정부 주석에 취임하였음. 1944년 임시정부 주석에 재선임되여 1945년 대한민국 이름으로 정식으로 일본에 선전포고를 하였으나 8.15해방으로 귀국하였음. 1948년 김규식과 함께 북한으로 가서 통일정부 수립을 위한 정치회담을 하였으나 실패하였으며 1949년 6월 현역 육군 소위 안두희에게 자택인 경고장에서 피살당하였음

안중근

1879∼1910
 황해남도
 해주

1909년 10월 만주 하얼빈 역에서 초대 한국통감을 하였던 이또 히로부미가 러시아 재무장관 코코프체프와 열차회담을 마치고 러시아 장교단을 사열할 때 권총으로 3발을 쏘아 명중시켜 즉사케 하였음. 관동도독부 지방법원에서 여섯 차례 재판을 받은 뒤 1910년 3월 뤼순감옥에서 순국하였음

김좌진

1889∼1930
 충청남도
 홍성

1920년 전해에 조직한 북로군정서의 군대를 동원하여 청산리 전투를 총지휘하며 일본군 제19. 21사단을 상대로 격전을 벌여 무장독립운동사상 최대 성과를 올렸음. 그 뒤 항일투쟁과 동포의 단결에 힘쓰다가 1930년 과거의 부하였던 고려공산청년회의 김일성, 박상실 등에게 영안현 중동선 산시역 자택 앞에서 암살당하였음.

윤봉길

1908∼1932
 충청남도
 예산

1932년 4월 29일 일본왕의 생일을 맞이하여 중국 상하이 훙커우 공원에서 전승기념식을 거행할 때 식장에 폭탄을 투척하여 상하이 파견군사령관인 시라카와 요시노리와 상하이 일본 거류민단장 가와바타 사다지 등이 즉사하고 많은 일본 군장성들이 부상을 당하였음. 1932년 12월 19일 총살형을 당하였음.

이봉창

1900∼1932
 서울

1932년 1월 8일 일본왕 히로히토가 만주국 괴뢰황제 푸이와 도쿄 요요키 연병장에서 관병식을 하고 돌아갈 때 사쿠라다문 앞에서 히로히토를 향해 수류탄을 던졌으나 암살에 실패하였음. 1932년 10월 10일 이치가야 형무소에서 사형이 집행되였음.

유관순

1904∼1920
 충청남도
 천안

1919년 3월 1일 아오내 장터에서 수천 명의 군중을 모아놓고 독립만세를 선창하며 만세시위 운동을 주도하였음. 이때 아버지와 어머니를 비릇한 많은 사람들이 피살되였고 유관순은 주모자로 체포되어 가혹한 고문을 받았음. 경성복심법원에서 7년형을 선고받고 서대문 형무소에서 복역을 하면서도 옥중항쟁을 전개하다 옥사하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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