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언스, 25가지 난제 선정

우주탐사선이 소행성을 명중시키고 인위적으로 만든 배아 줄기세포가 난치병 치료에 대한 기대를 부풀리고 있지만, 인간이 밝혀내지 못한 세상의 비밀은 아직도 너무 많다. 영국의 물리학자 아이작 뉴턴이 자신을 ‘진리의 대양에서 매끈한 조약돌을 찾으려는 소년’에 빗댄 것처럼, 과학자들에게 세상은 여전히 수수께끼 투성이다.

미국에서 발행하는 과학 저널 ‘사이언스’는 창간 20주년 기념으로 현대 과학자들이 너무도 해결하고 싶어하는 과학적 질문들을 정리했다. 사이언스가 ‘우리가 알지 못하는 것들’이라는 제목으로 선정한 25개 질문들은 인간들이 많이 안다고 생각하는, 그러나 사실은 모르는 것이 훨씬 많은 각 분야의 도전 목록이다. 이 중 흥미로운 주제들을 뽑아 정리했다.

▦우주는 무엇으로 만들어졌을까

우주 95% 구성 암흑물질 아직 존재조차 확인못해


우주는 중력의 힘에 비해 너무도 빠른 속도로 팽창하고 있다. 우리가 관측할 수 있는 것은 우주를 구성하는 요소들의 5%에 지나지 않는다. 우주를 움직이게 하는 힘은 ‘암흑 에너지’, 보이지 않는 물질들은 ‘암흑 물질’이라고 일컬어진다. 우주의 95%를 구성하는 이들 물질에 대해 알려진 것은 거의 없다.

전 세계에서 지구 근처를 떠도는 암흑 물질의 흔적을 찾으려는 연구가 진행되고 있으나, 아직까지 눈에 띄는 성과는 나오지 않았다. 고등과학원 물리학부 고병원 교수는 “암흑 물질을 찾아내는 것은 어두운 방에서 벌레가 내는 미미한 소리에 의존해 벌레의 존재를 알아내려는 것과 같다”면서 “암흑 물질의 성질이나 질량, 그 상호작용의 크기도 정확히 알려져 있지 않아 어디서 신호가 나타날지도 알 수 없는 상태”라고 설명했다.

▦지구의 내부는 어떻게 움직이고 있을까

지구내부 들여다 볼래도 4㎞깊이 이상 탐사 불가


지각과 맨틀, 핵으로 이루어진 지구 내부에 대한 탐사는 극히 기초적인 수준에 머물고 있다. 현재로선 지진파를 이용하는 것 외에 다른 탐사방법이 없다. 이 방법은 땅에 구멍을 뚫고 작게는 금속 추를, 크게는 폭약을 터뜨려 이 진동이 전달되는 현상을 관찰하는 것에 불과하다.

지질자원연구원 지질기반연구부 이병주 박사는 “지표에서 지구 중심까지의 거리는 6,400㎞에 달하지만 인간은 아직도 4㎞ 이상 들어가지 못했다”면서 “그 이상 들어가면 온도가 너무 높아 어떤 물질이라도 녹아 내리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또 “한반도 아래가 어떤 형태의 지각으로 이뤄졌는지조차 아직 정확하게 규명되지 않았다”며 “우리가 발을 딛고 있는 지구에 대해 아는 것은 지극히 낮은 수준”이라고 말했다.

▦인간의 유전자 수가 극히 적은 이유는 무엇일까

인간유전자는 선충 수준 만물의 영장 노릇 어떻게


인간의 유전자 수는 ‘만물의 영장’이라는 별명에 걸맞지 않게 약 2만5,000개에 불과하다. 생명공학 기술이 지금처럼 발달하지 않았을 때 인간이 적어도 10만개의 유전자를 지니고 있을 것으로 추정하던 것과는 크게 차이가 난다. 이는 풀 종류인 아기장대나 C. 엘리건스라는 선충과 비슷한 수준이다. 과학자들은 인간이 이처럼 적은 수의 유전자를 갖고 어떤 생물체에도 뒤지지 않는 다양성을 지니고 있는 이유를 밝히기 위해 힘쓰고 있다.

▦물리학의 ‘대통일 이론’은 성립할 수 있을까

표준모형 중력배제 약점 대체이론 구축 산넘어 산


쿼크나 렙톤 등 물질을 구성하는 기본 입자와 그들 사이의 상호작용은 ‘표준모형’이라는 이론으로 정리돼 있다. 표준모형이라는 명칭을 얻기까지 이 이론과 관련한 수많은 실험이 진행됐다. 이 모형은 거의 모든 검증 과정을 놀랄만한 정확도로 통과했다. 그러나 표준모형은 중력을 포함하지 않는다는 치명적인 단점 때문에 끊임없이 새로운 이론 구축이 논의되는 중이다.

고등과학원 물리학부 박재현 교수는 “우주의 생성과 자연 현상을 설명할 새 모델을 만드는데 가장 큰 장애는 그 이론이 맞는지 실험을 통해 증명하기가 거의 불가능하다는 것”이라면서 “표준모형을 대체할 대통일 이론 등이 대두되고 있지만, 양성자 붕괴 현상을 규명하기 어렵다는 점 등 넘어야 할 산이 너무 많다”고 설명했다.

▦지구 밖에 생명체가 존재할까

외계생명체 있을까 과학적 증명은 全無


미확인 비행물체(UFO)를 관측했다고 주장하는 이들이 늘고 있지만, 외계 생명체 존재 여부에 대해 과학적으로 증명된 것은 없다. 화성에 한 때 미생물이 살았던 흔적이 있었다고는 하나 바로 지금 지구 밖에 살아있는 ‘그 무엇’이 있는지는 풀지 못한 숙제다.

지구 밖 고등생물의 존재를 탐사하는 계획은 ‘SETI(Search for Extra-Terrestrial Intelligence)’라고 불린다. 1960년 미국 코넬대 프랭크 드레이크가 외계 문명이 보내는 전파신호를 잡기 위해 웨스트버지니아에 있는 미국국립전파천문대의 전파좆彭堧?사용하기 시작한 것이 그 시초다. 92년 10월에는 미 항공우주국(NASA)까지 나서 SETI 사업을 추진했지만, 아직까지 ‘외계인의 신호’는 잡히지 않았다.


■나머지 난제 20가지는

▦인간 의식의 실체는 무엇일까?

▦타고난 유전자는 개인의 건강에 얼마나 영향을 미칠까?

▦인간의 수명은 얼마나 늘어날 수 있을까?

▦동물의 겨울잠은 어떤 요소에 의해 조절될까?

▦인간의 피부세포는 어떻게 신경세포로 분화할까?

▦단 하나의 체세포가 거대한 식물로 자라는 원리는 무엇일까?

▦지구의 생명체는 언제, 어디서 등장했을까?

▦종의 다양성을 결정하는 변수는 무엇일까?

▦어떤 유전적 변화가 우리를 ‘인간’이라는 특이한 종으로 만들었을까?

▦우리의 기억은 어떤 방식으로 저장될까?

▦동물의 집단 행동은 어떻게 진화했을까?

▦수많은 생물학적 정보를 통해 인간은 자연계의 통합된 모형을 도출할 수 있을까?

▦정보처리 속도의 한계는 어디일까?

▦원자 및 분자의 화학적 결합은 어느 선까지 가능할까

▦면역 반응을 선택적으로 제한할 수 있을까?

▦양자의 예측 불가능성 아래 심오한 원칙이 숨어있지 않을까?

▦효과적인 HIV 백신을 만들 수 있을까?

▦온실효과가 극대화한 지구는 어떤 모습일까?

▦석유를 대체할 에너지는 무엇일까?

▦식량 증가가 인구 증가를 따라잡을 수 없다는 ‘맬더스의 인구법칙’은 계속 틀린 이론으로 남아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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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시조 모음

정보의바다 2007. 11. 21. 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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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rcle09_green.gif 가마귀 싸호는 골에 (정몽주 어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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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rcle09_green.gif 어부가(漁夫歌) (이현보)
 
 
 
 
 
 
circle09_green.gif 어져 내 일이야 (황진이)
 
 
 
 
 
 
circle09_green.gif 오륜가 (주세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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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의 꽃이름을 클릭하면 사진과 설명을 보실 수 있습니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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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래지어 끈이 한쪽만 흘러내리는 이유

브래지어 끈이 유독 한쪽만 흘러내리거나 치마가 자꾸 한쪽으로 돌아가고, 신발 밑창이 유난히 한쪽만 닳는다면? 별거 아닌 것쯤으로 치부될 수도 있지만 척추 건강이 심각히 위협받는 상태일 수도 있다. 척추뼈가 제 위치를 벗어나 휘어지는 ‘척추측만증’일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정상적인 우리 몸은 척추를 중심으로 좌우의 골격근이 대칭이어야 한다. 하지만 잘못된 생활습관과 나쁜 자세로 척추가 틀어져 정상적인 대칭을 유지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앞서 말한 증상은 척추가 휘어져 양쪽 골반과 어깨높이가 달라져 나타나는 현상이다. 이렇게 척추뼈가 제 위치를 벗어나서 휘어지는 증상을 ‘척추측만증’이라고 한다.
뒤에서 봤을 때 일자여야 할 척추뼈가 옆으로 휘어 C자나 S자로 변형되는 척추 이상질환이다.

수시로 몸의 균형을 살펴봐야 

척추측만증을 의심할 수 있는 증상으로는 여러 가지가 있다. 양 어깨가 수평을 이루지 않거나 골반의 높이가 달라 치마가 돌아가는 경우다. 신발 밑창이 서로 다르게 닳고, 평평한 바닥에 똑바로 엎드렸을 때 양쪽 다리길이에 차이가 나기도 한다. 사진을 찍을 때 항상 고개가 삐딱하게 기울어져 나오는 경우에도 휘어진 척추를 의심해야한다.

이렇게 척추측만증이 의심되는 경우에는 간단하게나마 집에서 자신의 몸을 관찰해보는 것이 좋다. 옷을 다 벗고 거울 앞에 서서 골반 높이와 어깨 높이가 같은지 확인한다.
귀에서 복숭아뼈로 이어지는 옆모습 선이 나란한지 허리가 뒤로 볼록하지는 않은지도 체크해 본다. 몸을 똑바로 선 상태에서 어깨 높이가 다르거나 골반이 한쪽으로 기울어져 있는 경우, 좌우 견갑골(날갯죽지)의 높이나 또는 튀어나온 정도가 다를 때는 척추측만증을 의심해 정밀진단을 받아야 한다. 여성의 경우는 양쪽 유방의 크기가 달라지기도 한다.

다음으로 몸을 구부려 유연성이 어떤지, 양쪽으로 똑같이 내려가는 지를 확인한다. 옆 사람의 도움을 받을 수 있다면 서있는 상태에서 몸 뒤쪽에 울퉁불퉁한 척추 뼈의 돌기에 손을 대고 쭈욱 따라 내려가 보면 척추모양이 정상인지 휘어져 있는지 대강 그려진다.

일반적으로 사람의 몸은 원래 태어났을 때는 좌우 대칭을 이루지만 오른손잡이, 왼손잡이 등 많이 쓰는 쪽의 근육이 발달하면서 좌우측 양쪽 몸이 조금씩 짝짝이를 이루게 된다. 때문에 정확한 척추전문가의 진단이 필수다. 의학적으로 전신 척추 엑스레이상 옆으로 휜 각도가 10도 이상일 때, 척추가 C자형이나 S자형으로 변형이 있을 때를 척추측만증이라 한다.
 
휜 척추, 방치하면 디스크로 진행

대부분 척추측만증은 사춘기가 시작되기 전인 10세 전후에 시작된다. 초기에는 외관상 뚜렷한 변화도 없어 간과하고 지내다가 초등학교 고학년이나 중학생 정도의 성장기에 갑자기 악화되고 급속도로 진행되는 경우가 많다. 척추측만증은 남학생보다 여학생에게 많이 발생하는데, 사춘기 때 여성 호르몬이 분비되면 인대와 근육이 약해지기 때문이다. 하지만 최근에는 잘못된 생활습관과 나쁜 자세, 근무조건으로 인해 성인의 발병률도 꾸준히 늘고 있는 추세다.

휘어지는 모양은 처음에는 뒤에서 봤을 때 일자 형태인 척추뼈가 C자 모양으로 휘어지기 시작해서 점점 S자 모양으로 복잡하게 변해간다. 양쪽 골반과 어깨높이 차이가 나타나기 시작하면서 아예 몸통 자체가 한쪽으로 기울어지게 된다. 초기에 생활에 크게 불편함이 없다고 방치할 경우, 이후 디스크로 악화돼 엄청난 고통을 불러 오기도 한다.

척추측만증이 있으면 디스크의 말랑말랑한 조직이 압력을 고르게 받지 못하고, 삐뚤어진 채 불균형한 압력을 지속적으로 받을 수밖에 없어 디스크의 손상이 빨리 올 수 있기 때문이다. 또 돌출된 디스크나 흘러나온 수핵이 척추뼈와 디스크 사이에 형성된 성장판을 침범하면 성장에 장애가 따를 수도 있다. 척추측만증을 그냥 방치할 경우 척추가 더 심하게 휘어지고 디스크로 악화되는 한편 심각한 신경손상까지도 야기할 수도 있다.

척추측만증 예방, 바른 자세는 필수 

척추측만증은 바른 자세가 예방의 최고 관건이다. 서 있을 때, 앉아 있을 때, 누워서 잘 때도 허리에 부담을 주지 않도록 바른 자세를 유지하는 습관이 필요하다. 소파에 비스듬히 누워서 TV를 보거나 의자에 앉을 때 등을 구부린 채 목을 앞으로 쑥 빼고 컴퓨터를 보는 등의 자세는 매우 좋지 않다.

다리를 꼬는 습관은 골반변형의 주요 원인이다. 엎드려서 책보기, 쭈그리고 앉아서 일하기, 방바닥에 다리 한쪽으로 모아서 얌전히 앉아 있기, 굽 높은 신발 등도 피하는 것이 좋다. 의자에 오래 앉아 생활하는 시간이 많은 학생과 직장인에게는 의자 선택도 중요하다. 의자가 높으면 발이 공중에 떠서 등받이에 의지할 수 없어 허리 주변 근육에 부담을 많이 준다.

발바닥 전체가 바닥에 편안하게 닿은 상태에서 허벅지는 지면과 수평이 되고, 무릎은 85도에서 90도 정도로 구부러진 각도를 유지하면서 편안하게 의자 등받이에 허리를 기대는 자세가 좋다.

원칙적으로 척추측만증은 한번 생기면 저절로 펴지는 경우는 없다. 오히려 시간이 지날수록 조금씩 나빠지게 된다. 다만 키가 클 때는 좀 더 빨리 나빠지고 키가 다 크면 정지해 있는 것 같다가도 나이가 들면 빠른 속도로 몸이 앞으로 굽게 된다. 때문에 척추측만증 치료는 빠를수록 좋다.

최근에는 첨단재활기구들이 많이 개발되어 보조기 착용기간을 줄이고 운동치료를 병행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x-ray검사 상 옆으로 휜 각도가 40도 이상 넘어갈 경우(성장이 끝났을 경우는 50도 이상)는 나사못고정술과 같은 대수술도 고려해야 한다.


Tip 척추측만증, 이러면 의심해보세요

1. 똑바로 선 자세에서 거울을 보면 양 어깨가 수평을 이루지 않는다.
2. 골반의 높이가 다르다.(여성은 치마가 돌아가기도 한다)
3. 양팔을 옆으로 내렸을 때 팔과 몸통사이의 뜨는 간격이 좌우측이 서로 다르다.
4. 신발굽이 서로 다르게 닳는다.
5. 사진을 찍을 때 항상 고개가 삐딱하다.
6. 어깨를 펴고 선 모습을 옆에서 봤을 때 귀에서 떨어지는 선이 어깨 앞쪽에 위치한다.
7. 똑바로 누워 재보면 팔과 다리의 길이가 좌우측이 서로 다르다.
8. 무릎을 펴고 상체를 숙였을 때, 한쪽 등과 허리가 솟아 나와 있다.

이성호 현대유비스병원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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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지퍼에는 YKK라는 이니셜이 있다. 이는 세계 최대의 지퍼 회사 Yoshida Kogyo Kabushibibaisha의 약자.
2. 갓 따른 샴페인에 건포도를 하나 넣으면 유리잔내에서 계속 위 아래로 오르락 내리락 한다.
3. 오리가 꽥꽥거리는 소리는 메아리가 생기지 않는다. 아무도 그 이유는 모른다.
4. 맥도날드는 해피밀 세트 판매가 전체 수익의 40%를 차지한다.
5. 1996년판 웹스터 사전에는 315개 단어의 철자가 잘못 표기됐다.
6. 하루 평균 12명의 신생아는 부모가 바뀐다.
7. 초콜렛은 강아지를 죽일 수 있다. 초콜렛은 개의 심장과 신경 시스템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아주 소량의 초콜렛으로도 강아지를 죽일 수 있다.
8. 대부분 립스틱 성분에는 물고기 비늘이 포함돼 있다.
9. 1830년경에는 케첩이 의료용으로 판매됐다.
10. 레오나르도 다빈치는 한 손으로 글을 쓰고 나머지 한 손으로 그림 그리기를 동시에 했다.

11. 2차대전 중에는 금속이 부족해 오스카상을 나무로 제작했다.
12. 라스베가스의 카지노에는 시계가 없다.
13. 레오나르도 다빈치는 가위를 발명했다. 그리고 모나리자의 입술을 그리는데 10년이 걸렸다.
14. 브루스 리(이소룡)의 몸동작은 너무 빨라서 그의 움직임을 보려면 테이프를 느리게 재생해야 한다.
15. 나비의 원래 이름은 flutterby였다.
16. 천천히 다리를 올리고 누우면 유사(빠져드는 모래)에 빠지지 않는다.
17. 모기약은 모기를 쫓는 게 아니라 사람을 숨겨주는 것이다. 모기약 스프레이는 모기의 센서를 방해해 사람이 있는 곳을 찾지 못하게 한다.
18. 치과의사들은 flush(변기에서 물이 흘러나오는 곳)에서 생기는 공기중 미생물로부터 칫솔을 보호하기 위해선 화장실에서 1.8m 정도 떨어진 곳에 칫솔을 놔두기를 권한다.
19. 최초의 바코드 상품은 Wrigley사의 껌이었다.

20. 말보로사의 초대 회장은 폐암으로 사망했다.
21. 마이클 조던은 나이키 사의 공장 모든 직원들의 월급을 합친 것 보다 더 많은 돈을 매년 나이키로부터 벌고 있다.
22. 마릴린 먼로는 한 쪽 발에 여섯 개의 발가락을 갖고 있었다.
23. 히틀러의 어머니는 심각하게 낙태를 고려했으나 의사의 만류로 그만뒀다.
24. 지구상에서 가장 값나가는 브랜드는 순서대로 말보로, 코카콜라, 버드와이저다.
25. 왼손만 가지고 타이핑할 수 있는 단어 중 가장 긴 것은 Stewardesses이다.
26. 악어입에 물렸을 때는 손가락으로 악어 눈을 공격해라. 악어가 즉시 놔줄 것이다.
27. 111,111,111 곱하기 111,111,111을 하면 12,345,678,987,654,321 의 결과가 나온다.
28. 세계에서 제일 흔한 이름은 무하마드(Mohammed).
29. 사람들이 잠에 들기까지 평균 7분이 걸린다.
30. 키보드의 Pound(#) 키는 octothorp라고 불린다.

31. 성경에 기록돼 있지 않은 유일한 가축은 고양이다.
32. 고무밴드는 냉장고에 놔두면 더 오래간다.
33. 사람들은 보통 타이핑할 때 평균적으로 왼손을 56% 사용한다.
34. 영어중에서 mt로 끝나는 유일한 단어는 Dreamt
35. 눈을 뜬 상태에서 코를 골 수 없다.
36. KFC의 슬로건 손가락을 빨아도 맛있어요~ 중국어로 손가락을 먹어치워라가 된다.
37. 바퀴는 머리가 잘려도 10일 동안 생존할 수 있다.
38. 유럽 여성들은 1900년까지 속옷을 입지 않았다.
39. 인간은 살면서 18kg 가량의 피부를 벗는다.
40. 요요는 한때 필리핀에서 무기로 사용됐다.

41. 코카콜라는 자동차용 오일로 사용 가능하다.
42. 멕시코시티는 매년 0.254m씩 가라앉고 있다.
43. 두뇌는 텔레비전을 볼 때보다 잠잘 때 더 활동적이 된다.
44. 미국인의 80%가 좋아하는 색상은 파란색이다.
45. 스리랑카에서는 고개를 좌우로 흔드는 것이 그렇다는 긍정의 대답이다.
46. 지구상에는 사람보다 닭이 더 많다.
47. 아이슬란드에서 개를 키우는 건 불법이다.
48. 엄지 손가락의 손톱이 가장 천천히 자라며 가운데 손가락의 손톱이 가장 빨리 자란다.
49. 영어에서 모음이 역순으로 정리된 단어는 subcontinental
50. 워싱턴에는 사람보다 전화기 수가 더 많다.
51. 베토벤은 작곡하기 전에 머리에 얼음물을 쏟아부었다.
52. 파키스탄에서는 남에게 발을 보여주는 것은 무례한 행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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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얼룩 제거하는 法

     

대청소와 집꾸밈 요령

 

알아두면 편리한 생활의 지혜

볼펜자국을 없앨려면
다리미 얼룩과 김치얼룩 제거법
우유,맥주,루즈 자국은
커피,홍차,주스,사이다 얼룩은
호주머니에서 사탕이 녹았을때
버터 얼룩은

간장,소스,식초 얼룩은
참기름,들기름 얼룩
계란의 얼룩은
손에묻은 기름얼룩을 없앨려면
혈액,우유의 얼룩
무슨 얼룩인지 모를 때
빨래 후 얼룩을 뺄때는.. 

 

 

주방의 기름때는 어떻게?
찬장의 곰팡이 제거는
싱크대의 지저분한 것은?
냉장고 내부냄새의 청소는
전자렌지 얼룩과 냄새
못질이 잘 안될 때

불안정한 도자기 진열법
장롱을 청소할려면..
가구에 윤을 낼려면
 주택 및 가정상식35가지
               



묵은 쌀 냄새를 제거 할려면
밥의 탄 냄새를 제거 할려면
김을 맛있게 구우려면
구운 김 보관법은
눅눅한 김을 바삭하게 할려면
빨래 삶을 때 넘치지 않게 할려면
빨래줄 자국 나지 않게 하려면
비누를 절약하려면
가죽 옷이 오틀도틀한 곳에 긁혔을 때
신발 속의 악취제거
양복 바지를 가방에 넣을 때

임차인이 행방불명된 경우
마늘먹은 뒤 냄새 없애려면
전화기의 버튼 사이사이 먼지제거
 
국수를 쫄깃쫄깃하게 삶기
튀김을 바삭하게 튀기기
생선찌게를 맛있게 끓이는 법
면의 바랜색 되살리기
생선 비린내를 없앨려면 
작은 물건 찾을 때
냉장고.세탁기의 도장이 벗겨졌다면
녹슬은 우산 녹 제거 방법 
달걀 안깨지게 삶으려면? 
대문 혹은 벽에 상표 떼는법
마요네즈가 묻은 그릇은
먼지 잔뜩 낀 조화 청소
바나나의 잘린 면에는 레몬즙을

냉동실의 성에 제거는
연필심으로 자물쇠를 부드럽게
샐러드의 물기를 없앨려면

물주전자의 물 때 제거법

바지 단 자국을 없애려면
기름이 밖으로 안 튀기게 할려면
양파 썰때 눈이 맵지 않게 하려면 
멸치국물을 맛내려면
코카콜라의 다양한 용도 
서양정식에 대한 상식
스테이크 먹는 상식 
커피에 대한 상식
와인에 대한 상식
과일을 깨끗이 씻으려면
나물,채소에 있는 농약없애는 법
과자의 눅눅함 방지하기..
고추가루 빛깔 곱게 내려면
쌀통에 쌀벌레 없애기
우유냄새를 없애려면
질긴고기 연하게 하려면..
찬밥을 새로지은 밥처럼 할려면
냄새나는 밀폐용기 냄새 퇴치요령
자동차상식 전반 소개(45가지)

★필요정보 발생시 이후
  계속 올려 드리겠습니다....

 

숙취 제거하는 法

實생활에서 변비예방法


탄닌성분 많은 감,과일
따뜻한 우유와 커피
갈근차와 갈근화차
얼큰한것 보다 담백한 해장국
냉온욕과 청주목욕
해가 적은 음주법

     

변비는 어떤 사람에게 잘 생기나
변비예방에 도움이 되는 생활 습관
아침 식사 및 배변 습관
배변자세
변비예방 운동

변비예방 식이요법
변비 치료법

 

신선한 식품 보관법

 

에티켓(일상생활&外國人접대時)


꿀은 원래상태로 보관은
고기류를 신선하게 보관하는 법
시금치를 신선하게 보관법
껍질 벗긴 감자는 보관은

조개를 보관하는 방법
호박을 신선하게 하는법
김장김치를 보관하는 법

송이버섯을 신선하게 보관할려면
배와 사과를 신선하게 보관법
두부를 오래 유지할려면
수박을 시원하게 보관하기
김치가 너무 시었을 때는
깎은 사과 색깔 유지하기

 

 

 

인사에 대한 에티켓
대화에 대한 에티켓
조문에 대한 에티켓
향수 에티켓
세계의 음식 에티켓
호텔에서의 에티켓
방문에 대한 에티켓
소개에 대한 에티켓
축하에 대한 에티켓
옷차림에 대한 에티켓
레스토랑 에티켓
비행기에서의 에티켓
영화 관람할 때 에티켓  


우리 서민들의 건강 관리에 대한 상식

기침에 관하여
외식 및 간식할때 참고할 열량표
일반적인 건강상식 20가지 
 허리 망치는 11가지 자세

건강 운동 원칙 8훈  
살빼기 운동법(유산소운동법)
國內 사망원인1위 뇌졸중 예방법
암예방의 12가지 사항 
다이어트 상식 
불면증이란?
  
편두통의 민간 요법은  

 

비만이 되는 습관은 따로 있다  
다다모 박사의 혈액형별 다이어트
 
한국여자(특히 아줌마)가 다이어트
    에서 실패하는 12가지 이유
 
몸에 異狀있을 때 먹으면 좋은음식
 간장이 나빠지면 생기는 증상들
만병의 근원인 감기치료법
현대병 우울증에 대해서
식중독 예방 10대 수칙 
빈혈에 대해서
만성피로 해결법

나이스피아닷컴의   서민 생활정보 ..메인홈에 있습니다..

    손금 및 얼굴형태 관상법
    기타(눈.코.입..等等) 관상법 
   
男子가 신선이 되는 비법
    남성의 정력을 강화하는 방법
   
新요가 체조법
    장수하는 비결
   
뱃살 빼는 비결
    피부 관리 요령
    명절의 연유와 명절 놀이법
    성격 파악법(별자리로..)

 

    색기있는 여자 보는 법
    고사성어 사전
    꿈 해몽 풀이
    천자문 풀이
    상용한자 1800자
   
제사상 차리는 법
    제사시 지방 쓰는 법
    제사시 축문 쓰는 법
    제사의 유래와 변천사
    좋은 그림 감상
    멋있는 풍경사진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

1월  해오름 달
새해 아침에 힘 있게 오르는 달

 

 2월은 시샘 달
잎샘추위와 꽃샘추위가 있는 겨울의 끝 달

 

 3월은 물오름 달
뫼와 들에 물오르는 달

 

 4월은 잎 새 달
물오른 나무들이 저마다 잎 돋우는 달

 

 5월은 푸른 달
마음이 푸른 모든 이의 달

 

 6월은 누리 달
온 누리에 생명의 소리가 가득 차 넘치는 달

 

 7월은 견우직녀 달
견우직녀가 만나는 아름다운 달

 

 8월은 타오름 달
하늘에서 해가 땅 위에서는 가슴이 타는 정열의 달

 

 9월은 열매 달
가지마다 열매 맺는 달

 

 10월은 하늘연 달
밝달 뫼에 아침의 나라가 열린 달

 

 11월은 미틈 달
가을에서 겨울로 치닫는 달

 

 12월은 매듭 달
마음을 가다듬는 한 해의 끄트머리 달

펌:http://blog.empas.com/phso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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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표 중의 기호 : /=또는, ↑=이상, ↓=이하
법 률
법조
죄 명
법정형
공소시효

형 법
118
공무원자격사칭
3년↓ / 7백만원↓
3년
123
직권남용
5년↓·10년↓자격정지 / 1천만원↓
5년
127
공무상비밀누설
2년↓징역·금고 / 5년↓자격정지
3년
129①
뇌물수수
5년↓ / 10년↓자격정지
5년
133①
뇌물공여
5년↓ / 2천만원↓
5년
136①
공무집행방해
5년↓ / 1천만원↓
5년
137
위계에의한공무집행방해
5년↓ / 1천만원↓
5년
140①
공무상비밀표시무효
5년↓ / 7백만원↓
5년
141①
공용서류손상
7년↓ / 1천만원↓
5년
152①
위증
5년↓ / 1천만원↓
5년
155①
증거인멸
5년↓ / 7백만원↓
5년
156
무고
10년↓ / 1천5백만원↓
7년
164①
현주건조물방화
무기 / 3년↑
10년
170①
실화
1천5백만원↓
3년
207①
통화위조/변조
무기 / 2년↑
10년
214①
유가증권위조/변조
10년↓
7년
225
공문서위조/변조
10년↓
7년
227
허위공문서작성
7년↓ / 2천만원↓
5년
228①
공정증서원본불실기재
5년↓ / 1천만원↓
3년
230
공문서부정행사
2년↓징역·금고 / 5백만원↓
3년
231
사문서위조/변조
5년↓ / 1천만원↓
5년
233
허위진단서작성
3년↓징역·금고 / 7년↓자격정지 / 3천만원↓
3년
241
간통
2년↓
3년
243
음화반포
1년↓ / 5백만원↓
3년
244
음화제조
1년↓ / 5백만원↓
3년
246②
상습도박
3년↓ / 2천만원↓
3년
247
도박개장
3년↓ / 2천만원↓
3년
250①
살인
사형 / 무기 / 5년↑
15년
250②
존속살인
사형 / 무기 / 7년↑
15년
257①
상해
7년↓ / 10년↓자격정지 / 1천만원↓
5년
257②
존속상해
10년↓ / 1천5백만원↓
7년
259①
상해치사
3년↑
7년
259②
존속상해치사
무기 / 5년↑
10년
260①
폭행
2년↓ / 5백만원↓벌금,구류,과료
3년
260②
존속폭행
5년↓ / 7백만원↓
5년
262
폭행치사
3년↑
7년
266
과실치상
500만원↓벌금, 구류, 과료
3년
267
과실치사
2년↓금고 / 7백만원↓
3년
276①
체포/감금
5년↓ / 7백만원↓
5년
276②
존속체포/감금
10년↓ / 1천5백만원↓
7년
283①
협박
3년↓ / 5백만원↓벌금,구류, 과료
3년
283②
존속협박
5년↓ / 7백만원↓
5년
297
강간
3년↑
7년
298
강제추행
10년↓ / 1천5백만원↓
7년
301
강간치상/강제추행치상
무기 / 5년↑
10년
301의2
강간치사
무기 / 10년↑
10년
302
미성년자간음
5년↓
5년
304
혼인빙자간음
2년↓ / 5백만원↓
3년
307①
(사실적시)명예훼손
2년↓징역·금고 / 5백만원↓
3년
307②
(허위사실적시)명예훼손
5년↓ 10년↓자격정지 / 1천만원↓
5년
309①
(사실적시)출판물에의한
명예훼손
3년↓징역·금고 / 7백만원↓
3년
309②
(허위사실)출판물에의한
명예훼손
5년↓ 10년↓자격정지 / 1천5백만원↓
5년
311
모욕
1년↓징역·금고 / 7백만원↓
3년
313
신용훼손
5년↓ / 1천5백만원↓
5년
314①
업무방해
5년↓ / 1천5백만원↓
5년
317
업무상비밀누설
3년↓징역·금고,10년↓자격정지 / 1천5백만원↓
3년
319①
주거침입
3년↓ / 5백만원↓
3년
323
권리행사방해
5년↓ / 7백만원↓
5년
327
강제집행면탈
3년↓ / 1천만원↓
3년
329
절도
6년↓ / 1천만원↓
5년
330
야간주거침입절도
10년↓
7년
331
특수절도
1년↑ 10년↓
7년
333
강도
3년↑
7년
334
특수강도
무기 / 5년↑
10년
337
강도상해
무기 / 7년↑
10년
338
강도살인
사형 / 무기
15년
339
강도강간
무기/ 10년↑
10년
347
사기
10년↓ / 2천만원↓
7년
350
공갈
10년↓ / 2천만원↓
7년
355
횡령/배임
5년↓ / 1천5백만원↓
5년
356
업무상횡령/배임
10년↓ / 3천만원↓
7년
357①
배임수재
5년↓ / 1천만원↓
5년
357②
배임증재
2년↓ / 5백만원↓
3년
360
점유이탈물횡령
1년↓ / 3백만원↓벌금·과료
3년
362
장물
7년↓ / 1천5백만원↓
5년
364
업무상과실장물
1년↓금고 / 5백만원↓
3년
366
재물손괴
3년↓ / 7백만원↓
3년
367
공익건조물파괴
10년↓ / 2천만원↓
7년
370
경계침범
3년↓ / 5백만원↓
3년
공직선거 및
선거부정방지법
255
부정선거운동
3년↓ / 6백만원↓
3년
257
기부행위금지제한위반
5년↓ / 1천만원↓
5년
근로기준법
107
부당해고
5년↓ / 3천만원↓
5년
대마관리법
18
대마수출입
무기 / 5년↑
10년
19
대마제조·판매
1년↑
7년
20
대마흡연
5년↓ / 5천만원↓
5년
도로교통법
107의2
음주운전/측정거부
2년↓ / 3백만원↓
3년
109
무면허운전
1년↓ / 1백만원↓
3년
마약법
60
마약수출입·제조
무기 / 5년↑
10년
61
투약
1년↑
7년
변호사법
90
공무원취급사무알선
금품수수/브로커고용
5년↓ / 1천만원↓
5년
성폭력범죄의
처벌 및
피해자보호에
관한 법률
6
특수강간
무기 / 5년↑
10년
13
공중밀집장소에서의
추행
1년↓ / 3백만원↓
3년
14
통신매체이용음란
1년↓ / 3백만원↓
3년
식품위생법
74
위해식품판매/무허가영업
5년↓ / 3천만원↓
5년
외국환거래법
27
외국환밀거래/무허가자본거래
3년↓ / 2억원↓
3년
유해화학물질
관리법
45
금지화학물질제조·수입
3년↓ / 1천만원↓
3년
45
무허가영업
3년↓ / 1천만원↓
3년
윤락행위 등
방지법
24
윤락행위강요
5년↓ / 1천5백만원↓
5년
25
영업으로윤락행위알선
5년↓ / 1천5백만원↓
5년
26
윤락행위자,그상대방
1년↓ / 3백만원↓벌금,구류,과료
3년
음반 및 비디오물에 관한 법률
25
등록/심의받지않은제작
3년↓ / 2천만원↓
3년
26
무등록 유통
2년↓ / 1천만원↓
3년
의료법
66
무면허진료/면허대여
5년↓ / 2천만원↓
5년
67
태아성감별
3년↓ / 1천만원↓
3년
68
진료거부
1년↓ / 3백만원↓
3년
자동차관리법
71
번호판위조/변조/매매
10년↓ / 3천만원↓
7년
81
불법개조
1년↓ / 3백만원↓
3년
자동차운수사업법
72
자가용영업
2년↓ / 2천만원↓
3년
증권거래법
207의2
시세조종/작전
10년↓ / 2천만원↓
7년
청소년보호법
50
유해매체물청소년판매
3년↓ / 2천만원↓
3년
51
술·담배청소년판매
2년↓ / 1천만원↓
3년
총포도검화약류
등 단속법
70
총포도검류불법제조·소지
10년↓ / 2천만원↓
7년
73
모의총포제조,판매,소지
2년↓ / 5백만원↓
3년
컴퓨터프로그램
보호법
34①
프로그램저작권침해
3년↓ / 3천만원↓
3년
34②
등록된프로그램비밀누설
1년↓ / 1천만원↓
3년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3
사기,공갈,횡령,배임50억 이상
무기 / 5년↑
10년
사기,공갈,횡령,배임5억 이상 50억 미만
3년↑
7년
4
재산국외도피 50억 이상
무기 / 10년↑
10년
재산국외도피 5억 이상 50억 미만
5년↑
7년
5
금융기관임직원 금품수수
5년↓ / 10년↓자격정지
5년
1천만원 이상 5천만원 이하
5년↑
7년
수뢰액 5천만원 이상
무기 / 10년↑
10년
특정범죄가중
처벌등에 관한
법률
2
1천만원 이상 5천만원 이하
5년↑
7년
뇌물죄 5천만원 이상
무기 / 10년↑
10년
3
공무원직무관련알선수재
5년↓ / 1천만원↓
5년
5의3
뺑소니 치사
무기 / 5년↑
10년
5의4
상습/특수강도
사형 / 무기 / 10년↑
15년
특수 절도
무기 / 5년↑
10년
5의8
재물편취목적단체조직수괴
사형 / 무기 / 10년↑
15년
간부
무기 / 5년↑
10년
가입
1년↑
3년
6①
관세포탈
(물품가액2천만원↑)
무기 / 10년↑ / 2~10배벌금
10년
6②
관세포탈(세액1억원이상)
무기 / 10년↑ / 2~10배벌금
10년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2
2인 이상/야간 상해
10.5년↓
7년
3
흉기휴대 집단폭행
3년↑
7년
상습 흉기휴대 집단폭행
7년↑
7년
4
범죄단체조직(수괴)
사형 / 무기 / 10년↑
15년
간부
무기 / 7년↑
10년
구성원
2년↑
7년
학원의 설립·운영에
관한 법률
22①
불법과외/무등록학원설립
1년↓ / 3백만원↓
3년
22②
불법교습소 설립·운영
2백만원↓
3년
향정신성의약품
관리법
40①
향정신성의약품제조,수입,판매
무기 / 5년↑
10년
40②
상습향정신성의약품제조,수입,판매
사형 / 무기 / 10년↑
15년
41
향정신성의약품사용,소지
1년↑
7년
향토예비군설치법
15①
훈련불참
3년↓ / 1백만원↓
3년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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