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2/12'에 해당되는 글 107건

  1. 2008.02.12 나얼, 군복무 마치면 한혜진과 결혼
  2. 2008.02.12 지하철 안내방송의 음악들..
  3. 2008.02.12 유닉스 타임스탬프 값을 GMT 시간으로 바꾸어 보자 - 현재 시간으로..
  4. 2008.02.12 신기신기! 얼음으로 물을 끓인다?
  5. 2008.02.12 Windows 원하는 시간에 자동 종료하기 - 타이머
  6. 2008.02.12 '독수리 5형제' '아톰', 극장판으로 만들어진다
  7. 2008.02.12 자전거로 시속 210km 질주~ 산악자전거 세계 기록 경신
  8. 2008.02.12 빛으로 움직이는 무공해 자동차의 원리
  9. 2008.02.12 오늘 59주년 '국군의날' 기념식…행사 '다채'
  10. 2008.02.12 미드같은 시즌제 드라마 MBC ‘옥션하우스’ 첫 출발
  11. 2008.02.12 '고종수 복귀 골' 대전, 전남에 2-1 역전승
  12. 2008.02.12 사와지리 에리카 (沢尻エリカ) 사진 모음
  13. 2008.02.12 항공기 조종사 시력
  14. 2008.02.12 끄어즈탕! 구토우탕! 비둘기탕! 그 정체는?!
  15. 2008.02.12 검은색을 표현하는 77가지 우리말
  16. 2008.02.12 2007년도 연말정산 미리준비하자
  17. 2008.02.12 최대 함정 '독도함' 기동 첫 공개
  18. 2008.02.12 미얀마 사라진 승려들…7백여명 연행
  19. 2008.02.12 게브르셀라시에, 4년만에 마라톤 세계신기록
  20. 2008.02.12 사라진 사명대사 호신불 100여년만에 찾았다.
  21. 2008.02.12 공무원 '삶의 질' 넘버원
  22. 2008.02.12 아라비아 숫자를 한글로...
  23. 2008.02.12 체크된 라디오 값 가져오기
  24. 2008.02.12 첫번째 체크박스에서 두번째 체크박스를 제어하는 스크립트
  25. 2008.02.12 유니코드, 아스키코드
  26. 2008.02.12 타이핑 되는 툴팁
  27. 2008.02.12 웹 개발자들이 알아야 할 윈도우 XP SP2 변경점(팝업,액티브X)
  28. 2008.02.12 입력 상자 증가 폼
  29. 2008.02.12 인풋 태그에 글쓰기
  30. 2008.02.12 막대 그래프 동적으로 보여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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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2월 군입대하는 브라운아이드소울의 나얼이 군복무를 마치면 그의 연인인 탤런트 한혜진과 결혼할 예정이다.

두 사람의 최측근은 1일 "나얼이 오는 12월 입대를 하고 2년 간 군복무를 하고 나면 한혜진과 결혼할 예정"이라며 "두 사람이 지난 몇 년간 아름다운 사랑을 쌓아온 만큼 결혼은 자연스러운 일"이라고 밝혔다.

2004년부터 연인관계를 이어오고 있는 나얼과 한혜진은 그간에도 수 차례 결혼설이 심심찮게 제기됐다. 하지만 한혜진 측은 결혼은 아직 이르다는 입장을 보여왔으며, 나얼의 군복무가 남아 있어 그 이후에 생각해볼 문제라고 밝혀왔다.

하지만 나얼이 연말 군입대를 하고 공익근무요원으로 군복무를 하다보면 자연스럽게 결혼이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지난 8월 서민정의 결혼식에 하객으로 참석한 한혜진은 '결혼은 언제 하느냐'는 질문을 받고 "때가 되면 하지 않겠느냐"고 말한 바 있다.

2004년부터 나얼과 연인관계를 이어오고 있는 한혜진은 2005년 MBC '굳세어라 금순아'의 종방연에서 "남자친구가 있다"고 나얼과의 교제 사실을 처음으로 밝혔다. 이후 2005년 '연기대상' 시상식에서도 "오빠 고마워"라는 수상소감을 전해 사랑에 당당한 한혜진으로 대중에게 인식돼 왔다.

MBC 드라마 '주몽'에서 소서노로 열연한 한혜진은 지난 3월 출연진과 스태프들이 함께 떠난 필리핀 세부 여행에서도 이 같은 사랑을 숨기지 않았다. 당시 세부에서 열린 축하파티에서 한혜진은 나얼의 노래 '귀로'를 열창하고, 나얼과 결혼할 생각이 있냐는 사회자의 짓궂은 질문에도 재치있게 대답했다.

독실한 기독교 신자인 한혜진과 나얼은 신앙생활을 함께 하는 것은 물론 바쁜 활동에도 불구하고 서로를 가족처럼 아끼는 모습으로 관심을 모아왔다. 한혜진은 '주몽' 촬영기간에도 시간을 내 나얼이 운영하는 인터넷 의류 쇼핑몰의 모델로 직접 나서는가 하면 나얼이 만든 다이어리의 홍보도 돕는 등 깊은 애정을 쏟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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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 있는  지하철을 타면 안내방송중에서 이번에 정차할 역에 대한 안내방송을 하는데 그 전에 보면 대부분의 전동차는 클레식음악이 나오는데 어떤 전동차는 클레식음악이 아니라 뻐꾸기울음소리가 나옵니다.

뻐꾸기 소리(각색멜로디+휘파람새)는 서울특별시 지하철공사 소속 차량에서 주로 납니다.


서울메트로(서울특별시 지하철공사)의 서브웨이 월드에 가 보시면, 쉽게 보실 수 있습니다.

주소 : http://www.subwayworld.co.kr/broadcast/line1.htm

이 곳에서 태극 무늬로 된 곳을 누르시기 바랍니다. 2004년 안내방송이고,

실제로 들으신 안내방송은 직접 다운로드 받으셔야 합니다.

하단에 다운로드라는 것이 있습니다. 누르시면 다운로드 하실 수 있습니다.

또, 압축 파일을 풀어야 하기 때문에, 시간이 걸립니다.

서울특별시 지하철공사 1, 2, 3, 4호선 차량은

환승역에서는 "각색멜로디 + 휘파람새" 효과음을 틉니다.

종착역에서는 "보케리니 '미뉴에트'" 라는 음악을 틉니다.


<예시>

열차 출발역 안내방송

오늘도 지하철을 이용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열차는 청량리, 청량리 행 열차입니다.

안양, 구로, 서울역 방면으로 가실 손님은 열차를 타시기 바랍니다.

This train is for Cheongnyangni, Cheongnyangni.

Thank you for riding at Seoul Metropolitan Subway System.


갈아타는 역 안내방송

(효과음 : 각색 멜로디 + 휘파람 새)

이번역은 서울역, 서울 역입니다. 내리실 문은 오른쪽입니다.

사당, 과천, 오이도나 상계 방면으로 가실 손님은

이번역에서 4호선으로 갈아타시기 바라며,

경부선 열차를 이용하실 손님도 이번역에서 내리시기 바랍니다.

This stop is Seoul Station, Seoul Station. You may exit on the right.

You may transfer to the Blue line, Line Number Four(4).

이 역은 타는 곳과 전동차 사이가 넓습니다.

내리실 때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Please, watch your step.


열차 종착역 안내방송

(효과음 : 보케리니 'minuet')

이번역은 이 열차의 종착역인 수서, 수서 역입니다.

모란이나 오리 방면으로 가실 손님은 이번역에서 분당선으로 갈아타시기 바랍니다.

내리실 때에는 차 안에 두고 내리는 물건이 없는지 다시 한 번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안녕히 가십시오. 고맙습니다.

This stop is Suseo, Suseo. The last Station.

You may transfer to the Bundang Line.

Please make sure have all your belongings with you, when your leave the train.
Thank you.



하지만, 타 노선의 환승역 음악은 거의 클래식입니다.



한국철도공사(코레일)이 운영하는 1(국철), 3(일산), 4(과천, 안산) 호선 열차 안내방송은,

출발역에서는 "제임스 라스트 '마티나타'" 라는 음악을 틀고,

환승역에서는 "모차르트 'k525' 세레나데'" 이라는 음악을 틉니다.

종착역에서는 "모차르트 '교향곡 17번'" 이라는 음악을 틉니다.


<예시>

열차 출발역 안내방송

(효과음 : 제임스 라스트 '마티나타')

손님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철도를 이용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저희 승무원은 여러분을 편안하고, 안전하게 모시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우리 열차는 병점, 병점 가는 열차입니다.

수원, 병점 방면으로 가는 손님은 열차를 타시기 바랍니다. 곧 출발하겠습니다.

This train is for Byeongjeom, Byeongjeom. Thank you.


갈아타는 역 안내방송

(효과음 : 모차르트 'k525' 세레나데 3악장)

이번역은 동대문, 동대문 역입니다. 내릴 문은 왼쪽입니다.

당고개나 사당, 안산, 오이도 방면으로 가는 손님은 이번역에서 4호선으로 갈아타시기 바랍니다.

This stop is Dongdaemun, Dongdaemun. The doors are on your left.

You can transfer to the Blue line, Line Number Four(4).

이 역은 타는 곳과 전동차 틈새가 넓습니다. 내리실 때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Please, watch your step.


열차 종착역 안내방송

(효과음 : ' Mozart 교향곡 17번' 1악장)

이번 역은 이 열차의 마지막 역인 천안, 천안 역입니다.
내리실 때(에)는 차안에 두고 내리는 물건이 없는지 다시 한 번 살펴보시기 바라며, 경부, 호남, 전라, 장항선 방면으로 가는 손님은 새마을, 무궁화호 열차를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오늘도 철도를 이용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안녕히 가십시오.
This top is Cheongan, Cheonan. The last Station.
Please make sure have all your belongings with you, when your leave the train.
Thank you.



한국철도공사(코레일)이 운영하는 분당선 열차 안내방송은,

환승역과 종착역에서 "모차르트 '교향곡 17번'" 이라는 음악을 틉니다.

<예시>

열차 출발역 안내방송

손님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철도를 이용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저희 승무원은 여러분을 편안하고, 안전하게 모시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우리 열차는 보정, 보정 가는 열차입니다.

오리, 보정 방면으로 가는 손님은 열차를 타시기 바랍니다. 곧 출발하겠습니다.

This train is for Bojeong, Bojeong. Thank you.


갈아타는 역 안내방송

(효과음 : ' Mozart 교향곡 17번' 1악장)

이번역은 모란, 모란 역입니다. 내릴 문은 왼쪽입니다.

신흥이나 단대오거리 방면으로 가는 손님은, 이번역에서 8호선으로 갈아타시기 바랍니다.

This stop is Moran, Moran. The doors are on your left.

You can transfer to Line Number Eight(8).


열차 종착역 안내방송

(효과음 : ' Mozart 교향곡 17번' 1악장)

이번역은 우리 열차의 종착역인 보정, 보정 역입니다.

내리실 때에는 차 안에 두고 내리는 물건이 없는지 다시 한 번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오늘도 철도를 이용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안녕히 가십시오.

This stop is Bojeong, Bojeong. The last Station.

Please make sure have all your belongings with you. Thank you.


서울특별시 도시철도공사 5, 6, 7, 8호선 차량은

출발역에서는 "비발디 '사계 중 가을' 1 악장" 이라는 음악을 틀고,

환승역에서는 "비발디 '조화의 영감'" 이라는 음악을 틉니다.

종착역에서는 "하이든 트럼펫 협주곡 3악장" 이라는 음악을 틉니다.

<예시>

열차 출발역 안내방송

(효과음 : 비발디 '사계 중 가을' 1 악장)

이 열차는 온수, 성공회대입구 행 열차입니다.

상봉(시외버스터미널), 반포, 광명 방면으로 가실 손님은 이 열차를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This train is for Onsu. Songkonghoe University. Thank you.


갈아타는 역 안내방송

(효과음 : 비발디 '조화의 영감')

이번역은 고속터미널, 고속터미널 역입니다. 내리실 문은 오른쪽입니다.

The exit doors for this stop are on your right.

계속해서 대화, 구파발이나 수서 방면으로 가실 손님은 이번역에서 3호선으로 갈아타시기 바랍니다.

내리실 때에는 차 안에 두고 내리는 물건이 없는지 다시 한 번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내리실 때에 승강장 사이를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This stop is Express Bus Terminal, Express Bus Terminal.

You may transfer to Line Number Three(3).

Please check to make sure you have all Your belongings with you as you leave the train.

Please watch your step when you leave the train.


열차 종착역 안내방송

(효과음 : 하이든 트럼펫 협주곡 3악장)
이번 역은 이 열차의 종착역인 도봉산, 도봉산 역입니다. 내리실 문은 오른쪽입니다.
계속해서 의정부, 성북, 청량리 방면으로 가실 손님은 이번역에서 열차를 갈아타시기 바랍니다.

내리실 때에는 차 안에 두고 내리는 물건이 없는지 다시 한번 살펴 보시기 바랍니다.
오늘도 저희 도시철도 7호선을 이용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안녕히 가십시오.
This stop is  Dobongsan, Dobongsan. The last Station.
The exit doors for this stop are on your right.

You can transfer to Uijeongbu, Seongbuk, Cheongnyangni.
Please check to make sure you have all Your belongings with you as you leave the train.

Thank you.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
<!DOCTYPE HTML PUBLIC "-//W3C//DTD HTML 4.0 Transitional//EN">
<HTML>
<HEAD>
<TITLE> Jasko Sample Script </TITLE>
<META NAME="Author" CONTENT="JASKO">
<META NAME="Keywords" CONTENT="javascript, 자바스크립트, 자바">
<META NAME="Description" CONTENT="자바스크립트 소스뱅크 - 자스코">

<!---- [1단계] 아래의 소스코드를 <HEAD>와 </HEAD> 사이에 붙여 넣으세요 ---->


<SCRIPT LANGUAGE="JavaScript">
<!--
  function Calculate()
  {
    if(document.form1.switcher.value == "=>")
      timeToHuman();
    else if(document.form1.switcher.value == "<=")
      humanToTime();
  }
  function timeToHuman()
  {
    var theDate = new Date(document.form1.timeStamp.value * 1000);
    dateString = theDate.toGMTString();
    arrDateStr = dateString.split(" ");
    document.form1.inMon.value = getMonthNum(arrDateStr[2]);
    document.form1.inDay.value = arrDateStr[1];
    document.form1.inYear.value = arrDateStr[3];
    document.form1.inHr.value = arrDateStr[4].substr(0,2);
    document.form1.inMin.value = arrDateStr[4].substr(3,2);
    document.form1.inSec.value = arrDateStr[4].substr(6,2);
  }
  function humanToTime()
  {
    var humDate = new Date(date.utc(document.form1.inYear.value,
          (stripLeadingZeroes(document.form1.inMon.value)-1),
          stripLeadingZeroes(document.form1.inDay.value),
          stripLeadingZeroes(document.form1.inHr.value),
          stripLeadingZeroes(document.form1.inMin.value),
          stripLeadingZeroes(document.form1.inSec.value)));
    document.form1.timeStamp.value = (humDate.getTime()/1000.0);
  }
  function pointRight()
  {
    document.form1.switcher.value="=>";
  }
  function pointLeft()
  {
    document.form1.switcher.value="<=";
  }
  function stripLeadingZeroes(input)
  {
    if((input.length > 1) && (input.substr(0,1) == "0"))
      return input.substr(1);
    else
      return input;
  }
  function getMonthNum(abbMonth)
  {
    var arrMon = new Array("Jan","Feb","Mar","Apr","May","Jun",
          "Jul","Aug","Sep","Oct","Nov","Dec");
    for(i=0; i<arrMon.length; i++)
    {
      if(abbMonth == arrMon[i])
        return i+1;
    }
  }
//  -->
</script>

<!------------------------- 여기까지 ---------------------------------->

</HEAD>

<BODY>

<!---- [2단계] 아래의 코드를 <BODY> 태그와 </BODY> 태그안에 붙여 넣으세요 ---->


<form name=form1>
<table border=0>
<tr>
  <th>유닉스 타임스탬프 값 (초) :</th>
  <td valign=bottom rowspan=2>
    <input type=button name=switcher value="변환하기" onClick="Calculate();"></td>
  <th>년:</th>
  <th> </th>
  <th>월:</th>
  <th> </th>
  <th>일:</th>
  <th> </th>
  <th>시:</th>
  <th> </th>
  <th>분:</th>
  <th> </th>
  <th>초:</th>
  <th> </th>
</tr>
<tr>
  <td align=center><input type=text size=20 maxlength=11 name=timeStamp onKeyUp="pointRight();"></td>
  <td><input type=text size=4 maxlength=4 name=inYear onKeyUp="pointLeft();"></td>
  <th>/</th>
  <td><input type=text size=4 maxlength=2 name=inMon onKeyUp="pointLeft();"></td>
  <th>/</th>
  <td><input type=text size=4 maxlength=2 name=inDay onKeyUp="pointLeft();"></td>

  <th>  </th>
  <td><input type=text size=4 maxlength=2 name=inHr onKeyUp="pointLeft();"></td>
  <th>:</th>
  <td><input type=text size=4 maxlength=2 name=inMin onKeyUp="pointLeft();"></td>
  <th>:</th>
  <td><input type=text size=4 maxlength=2 name=inSec onKeyUp="pointLeft();"></td>
  <th>GMT</th>
</tr>
</table>
</form>

<!------------------------- 여기까지 ---------------------------------->

</BODY>
</HTML>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

[Flash]



보통 물의 끓는점은 100 °C라고 알고 있습니다.
이는 외부압력을 우리가 생활하고 있는 이 환경,
즉 1기압으로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플라스크 안의 물은 일단 끓어서 수증기로 변하고 있었습니다.
물이 80도 정도로 식은 후 플라스크를 뒤집어 얼음을 대면
플라스크 빈 공간에 있던 수증기가 다시 물로 변해버립니다.

따라서 플라스크 안의 압력이 낮아지게 되고
물은 낮은 온도임에도 불구하고 끓을 수 있는 것입니다.

산꼭대기에서 밥을 하면 밥이 설익는 것도 마찬가지입니다.
산꼭대기는 기압이 더 낮습니다.
따라서 그곳에서 물을 끓이면 외부압력이 낮기 때문에
100도보다 낮은 온도에서 물이 끓어 버립니다.
그래서 산 위에서 밥을 할 때에는
무거운 돌멩이를 뚜껑 위에 올려 외부압력을 높여 주는 것입니다.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
Windows 원하는 시간에 자동 종료하기는 여러가지 유틸리티 프로그램들이 많이 있지만

여기서 Windows 의[shutdown] 을 이용하여 활용하 는방법을 제시 할 것입니다.

[적용 운영체제→Windows XP]

 

1. 만들기

  1). 바탕화면의 빈 공간을 선택한 후 마우스 우측 버턴 눌러

       [새로 만들기(W)] →[바로 가기(S)]를 고르십시오.

사용자 삽입 이미지

 2). [바로가기 만들기] 창이 뜨면,

      [항목 위치 입력] 란에 " shutdown -s -t 시간 "을 입력한 후 [다음] 버턴을 누르십시오.

       (띄어쓰기 확인,따옴표는 빼시고)

[예시]

여기서 시간 설정은 초 단위로 입력하십시오.

만약,자동 종료 시간을 30분으로 적용 하실려면

shutdown -s -t 1800 을 입력 하십시오.

[참고]

1분→ shutdown -s -t 60

10분→shutdown -s -t 600

30분→ shutdown -s -t 1800

1시간→ shutdown -s -t 3600

사용자 삽입 이미지

 3). 아래 [프로그램 제목 선택]창에서 적당한 이름을 입력한 다음 [마침]버턴을
     누르십시오.
사용자 삽입 이미지

4). 위 방법이 정확 했다면 아래 그림처럼 바탕 화면에 만든 파일이 생성 될 것입니다.

     이제 필요 하실때 해당 파일을 실행 하시면 원하는 시간에 카운터가 시작 될 것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2. 해당 프로그램 응용
   1).위 방법으로 여러개의 원하는 시간을 만들어 그때그때 필요한 종료 시간을 사용 할수
       있을 것입니다.
   2). 위에 만든 파일을
       시작→모든 프로그램→보조 프로그램→시작 프로그램에 담아두면
       윈도우 부팅과 함께 설정하신 종료 시간을 카운트 할 것입니다.

   3). 종료 카운터를 중지 하고자 하시면

        시작 실행을 열어 아래 명령어를 입력한후 [확인]버턴을눌러

        중지를 시키십시오.(따옴표는 빼시고)

             " shutdown -a "

사용자 삽입 이미지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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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0, 80년대 추억의 애니메이션 '독수리 5형제'가 극장판으로 만들어진다.

미국 워너브라더스와 와인스타인컴퍼니(TWC) 그리고 홍콩의 제작사인 이매지애니메이션 스튜디오 등은 '독수리 5형제'를 오는 2009년 개봉키로 하고 극장판 제작에 나선다.

이와 함께 '아톰' 역시 극장판으로 만들어 개봉할 예정이다.

세계적인 영화전문지 버라이어티의 아시아온라인판은 최근 이 같이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독수리 5형제'는 '닌자거북이 TMNT'의 케빈 먼로 감독이 연출을 맡는다.

'독수리 5형제'는 다섯 소년들이 위험에 처한 지구를 구해 나서기 위해 모험에 나서는 이야기로 1970년대와 1980년대 한국에서도 방영돼 인기를 모은 애니메이션 시리즈물이다.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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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리아 출신의 30대 남성이 산악자전거를 타고 시속 210km의 속도로 내리막길을 질주하는데 성공, ‘산악자전거 다운힐’ 부문 세계 기록을 경신했다.

29일 와이어드 등 해외 언론에 따르면, 화제의 주인공은 33세의 마르쿠스 슈퇴클. 슈퇴클은 지난 달 중순 칠레에 위치한 해발 2,000m의 라파르바 스키장에서 산악자전거 세계 기록 도전에 나섰다.

슈퇴클은 약 40초 동안 45도 각도의 눈 덮인 슬로프를 내려왔으며, 그가 기록한 최고 속도는 210.4km였다. 이전 세계 기록은 시속 187km였는데, 세계 기록은 경신한 슈퇴클은 헬멧 의 김서림을 방지하기 위해 40초 동안 호흡을 참았다고 밝혔다.

또 이번 기록은 특수 장비를 장착하지 않은 일반형 산악자전거를 이용해 세워진 기록이라고 언론은 설명했다. 슈퇴클이 탄 자전거가 공기 저항을 줄여주는 특수 커버 등을 덧씌우지 않은 일반적인 종류라는 것이다.

(사진 : 시속 210km의 속도를 기록한 슈테클의 모습 / 독일 뉴스피르트매거진 보도 화면)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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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 방송, 인터넷을 통해 널리 알려진 사실이지만 국제 석유 가격이 꾸준히 오르면서 고유가 시대로 접어들었다. 특히 기름 한 방울 나지 않는 대한민국에서 석유 가격에 가장 민감하게 반응하는 분야가 있다면 자동차를 빼놓을 수 없다. 그래서인지 10원이라도 저렴한 주유소를 인터넷을 통해 찾는 것은 물론이고 불필요한 짐을 버리거나 타이어 공기압을 점검하는 등 연비를 높이기 위한 갖가지 방법이 소개되곤 한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태양광 자동차는 친환경적이며 연료를 거의 무한정 공급받을 수 있다.
자동차 회사도 석유 소비량을 줄이기 위한 연구에 투자를 아끼지 않는다. 보다 가벼운 차체와 엔진을 개발하고 연료전지나 하이브리드, 전기와 같이 대체 에너지를 사용한 자동차를 속속 선보이고 있다. 이들 자동차는 서로 이름은 다르지만 공통점이 있는데 바로 전기를 사용한다는 점이다. 결국 전기를 만드는 방법만 다른 것.

다만 연료전지, 하이브리드, 전기 자동차는 모두 연료(전기)를 얻으려면 따로 돈을 지불해야 한다. 그나마 연료전지는 석유보다 저렴한 수소를 사용하지만 그래도 연료를 구입하는데 돈이 필요하다는 점은 변함이 없다. 하이브리드는 석유와 전기를 동시에 사용해 연비가 좋다는 점을 빼면 일반 자동차와 크게 다르지 않고 전기 자동차도 전기료를 내야 한다. 그렇다면 공짜로 연료를 얻어 달리는 자동차는 없을까?

■ 태양전지 효율이 태양광 자동차의 핵심
결론부터 말하면 무한정 연료를 공급받을 수 있는 자동차가 태양광 자동차다. 말 그대로 태양에서 내리쬐는 빛을 전기로 만들어 달리는 자동차를 뜻한다. 여기서 주의할 부분은 태양열과 태양광은 서로 엄연히 다르다는 점이다. 태양열은 태양에서 지구로 날아오는 복사열을 말하며 태양광은 가시광선을 비롯해 적외선, 엑스선, 자외선과 같은 빛을 뜻한다. 즉, 태양열 발전은 뜨거운 열을 이용해 전기를 만드는 것이고 태양광 발전은 태양전지에 모인 빛으로 전기를 만든다.

태양광 자동차의 장점은 분진, 일산화탄소, 아황산가스와 같은 공해 물질이 배출되지 않고 구조가 비교적 간단하다는 점이다. 무엇보다 태양광은 태양이 존재하는 동안에는 거의 무한정 공급받을 수 있어 석유처럼 고갈될 염려가 없다. 물론 태양도 언젠가는 사라지지만 그런 상황을 지켜보려면 무려 50억년이란 시간이 흘러야 한다.



태양광 자동차는 어떤 원리로 움직일까? 원리를 설명하기 전에 태양광에 대해 알아보자. 앞서 잠시 언급했지만 태양광, 그러니까 빛은 적외선, 엑스선, 감마선, 자외선 등 눈에 보이지 않는 물질로 이루어져 있다. 빛을 이루는 물질을 일컬어 광자(光子)라 부르는데 광자는 일종의 에너지라고 생각하면 된다.

일단 태양광이 태양전지 내부에 닿으면 자유롭게 움직이는 자유전자가 되고 자유전자는 각각 '+'와 '-' 전극으로 이동해 전기를 만들어 낸다. 정리하면 태양광에 들어있는 광자가 태양전지 내부로 들어와 전기를 발생시키는 것이다. 한마디로 빛 에너지가 전기 에너지로 바뀐다고 이해하면 쉽다. 이후 태양전지에서 만들어진 전기는 곧바로 축전지에 저장되며 태양광 자동차를 움직이는 모터에 전달된다.

이렇듯 태양광 자동차는 빛이 태양전지에서 만들어지는 과정을 제외하면 특별히 제작이 어려운 것은 아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태양광 자동차가 쉽게 상용화되지 못하는 이유는 태양전지 효율이 높지 못해서다. 자동차 종류에 따라 조금씩 다르지만 경차라고 해도 보통 무게가 600Kg 정도고 몸무게가 65Kg인 성인 다섯 명을 태우면 925Kg으로 무거워진다.

현재 판매되고 있는 경차가 50∼60 마력을 가지고 있으므로 이를 와트로 환산하면(1마력은 735.5와트) 약 3만 6,775∼4만 4,130와트가 필요하다. 그런데 현재 가장 널리 쓰이는 태양전지가 1㎡당 100 와트의 힘을 내므로 경차 한 대를 움직이기 위해서는 최소 360㎡(108평) 크기의 태양전지가 필요하다. 경차 한 대 몰자고 360㎡ 크기를 가진 태양전지를 들고다닐 수는 없는 노릇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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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게는 최대한 줄이고 태양전지는 가급적 많이 붙여야하는 태양광 자동차는 디자인이 일반 자동차와 크게 다를 수밖에 없다. (사진 : 진주산업대학교 자동차공학과) 효율이 좋은 태양전지는 주로 우주선이나 인공위성에 많이 쓰이지만 가격이 비싼점이 흠이다. 또한 유지 보수도 어렵다. (사진 : 나사)

상황이 이렇다보니 태양광 자동차 제작이 만만치 않다. 진주산업대학교 심한섭 교수는 "널리 쓰이는 태양전지 효율은 15% 정도에 불과해 태양광 자동차 상용화가 쉽지 않다"며 "효율이 좋은 태양전지도 있지만 가격이 비싸 우주선이나 인공위성에 주로 사용되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문제는 태양전지에만 있는 것이 아니다. 일단 태양전지에서 전기가 만들어지면 이를 축전지에 저장해야 하는데 자동차에 널리 사용되는 납축전지는 무게가 무겁다. 물론 축전지를 효율이 좋은 은-아연 방식으로 바꾸면 문제가 어느 정도 해결되지만 가격이 비싸다는 것이 흠이다. 이제까지 선보인 태양광 자동차 모양이 UFO처럼 납작하고 탑승 인원도 1∼2명에 불과했던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무게는 최대한 줄이고 태양전지는 가급적 많이 붙여야 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태양전지 효율을 저렴한 가격에 높이기 위한 노력도 계속되고 있다. 지난 7월에는 광주과학기술원 이광희 교수가 플라스틱과 유기물을 사용한 태양전지를 개발했는데 이를 사용하면 1와트 전기를 만드는데 100원 정도면 충분하다. 1와트 전기를 생산하는데 필요한 가격이 2,000원이었던 기존 태양전지에 비해 훨씬 저렴한 셈. 여기에 플라스틱 유기물 태양전지는 소재가 유연해 의복이나 책상, 창문 등 활용 분야가 넓다.

"태양광 자동차의 원리는 간단하지만 이를 상용화하려면 차제, 태양전지, 축전지 재질을 기초부터 꼼꼼하게 따져야 한다"며 "특히 태양전지 효율이 태양광 자동차 상용화의 핵심이므로 정부차원에서 기초과학에 꾸준한 투자가 이루어져야 할 것"이라고 심한섭 교수는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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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59주년 국군의 날 기념식이 1일 오전 충남 계룡대에서 열립니다.

1일 기념행사에선 국방부 전통의장대의 전통무예 시범과 공군 KF-16과 F-15K 전투기 등의 축하 비행이 펼쳐질 예정입니다.

특히 1일 행사엔 터키, 태국 등의 6.25 참전 상이용사 31명과 3,500여 명의 시민들이 초청됐습니다.




건군 59주년을 기념하는 ‘국군의 날’ 행사가 계룡대와 대전시 일원에서 다채롭게 펼쳐진다.

국군의 날 행사기획단은 1일 오전 계룡대 연병장에서 ‘국민과 함께 하는 축제의 장’을 주제로 시민 등 3500명이 참가한 가운데 기념식을 갖는다. 강한 국군의 모습을 담은 퍼포먼스 등 민과 군이 어우러지는 축제 한마당을 마련한다. 미국. 캐나다, 터키, 태국, 에티오피아, 호주 등 한국전쟁에 참전했던 6개국의 부상자 31명과 각계 대표인사들도 초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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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계룡대에서 열린 건군 59주년 국군의 날 행사 예행연습에서 장병들이 의장대 시범을 보이고 있다.

국방부와 육군국악대, 해군홍보단, 청주시립무용단 등 84명이 펼치는 ‘국악놀이마당’을 비롯, 전통무예, 고적대 행진, 의장대 시범 등이 이어진다.

식후행사에는 총 23대의 코브라, 블랙호크, 아파치로 구성된 헬기 선도비행과 특전사 요원들의 집단 전술강하, 국군·주한미군·일반인이 함께 펼치는 고공강하, 특전사 태권도 시범 등이 펼쳐진다.

국산 초음속 고등훈련기인 T-50를 선두로 KF-16 등이 창공에서 오색 연막을 드리우는 축하비행으로 행사 대미를 장식할 예정이다.

오후 3시 대전 엑스포과학공원 남문광장에서는 연예인출신 병사 팬사인회, 군악대·의장대 행사, 태권도·고공강하 시범이 열린다. 오후 4시부터 엑스포과학공원에서 대전시청까지 3km 구간에서 헬기 축하비행 속에 장병과 시민들이 함께 하는 시가행진을 벌인다.

행사기획단 정원조 중령은 “우리 군의 발전상을 지켜볼 수 있는 뜻 깊은 행사에 시민들이 많이 동참해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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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I’, ‘프리즌 브레이크’, ‘24’...매주 한 회씩 방송되며 높은 퀄리티와 강한 흡입력으로 시청자들의 눈을 사로잡았던 ‘미드’같은 시즌제 드라마가 국내에도 정착할 전망이다.

실험성 강한 대본과 수려한 영상으로 마니아 팬들을 형성했던 MBC ‘베스트극장’의 뒤를 이어 오는 9월 30일 방송되는 주간 시즌 드라마 ‘옥션하우스’(극본 김남경 외/ 연출 손형석 외)가 바로 그것. 18일 경기도 이천에 위치한 모던 컬처 센터 내 MBC 드라마 세트장에서 열린 드라마 제작 현장 공개 겸 기자 간담회 자리에서 박성수 책임 프로듀서(이하 CP)는 “미드나 일드처럼 해외 인기드라마를 보면 주 1회 방송이 대부분”이라고 강조하며 “최근 한국 드라마가 매 70분 방송되며 짜임새 있는 기승전결의 구도가 어긋나고 있는데 이러한 병폐를 위해서라도 향후 주 1회 드라마가 미래 한국 드라마의 표준이 될 것”이라고 장담했다.

이어 박성수 CP는 “우리나라의 경우 시청률과 광고에 연연한 나머지 미래를 못내다보는 측면이 있는데 앞으로 다가올 새로운 시장에서는 주 1회 드라마가 강력하게 영향을 끼칠 것이다. 새롭게 선보이는 주간 시즌제 드라마가 ‘시행착오’가 아닌 ‘시행승부’를 내고 싶다”는 뜻을 전했다.

미술 경매에 뛰어든 새내기 경매사들의 일과 사랑을 그린 ‘옥션 하우스’ 시즌 1은 총 12부작으로 이뤄지며 네 명의 PD와 네 명의 작가진이 각 3부작 씩 연출을 맡을 예정이다. 연출자의 성격에 따라 스릴러, 휴먼드라마, 추리물 등 다양한 성격의 색깔있는 작품을 선보인다.

주말을 마감하는 일요일 오후 11시 50분에 방송하는 만큼 대국민적인 높은 시청률을 기대하기는 힘들지만 제작진은 30대 ‘나이트족’을 겨냥, 치정, 미술관 로맨스, 돈, 권력, 예술 등등 우리 사회의 ‘뒷담화’에 대한 젊은 PD들의 과감한 시선을 담는다는 계획이다.

윤소이가 미술관 경매사를 꿈꾸는 푸릇푸릇한 새내기 사원 차연수 역을 맡아 ‘윌옥션’의 대표 경매사 민서린(김혜리 분)과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의 메릴 스트립과 앤 헤서웨이같은 신경전을 벌인다. 정찬은 국내 최고의 경매사지만 위작을 판매했다는 모멸감에 5년동안 잠적했다 돌아온 연수의 직속상사 오윤재로 분한다. 이 외에도 신예 정성운이 고미술과 와인 스페셜리스트 나도영 역으로, 이유정은 보석과 엔티크 스페셜리스트로 출연한다.

박성수 CP는 “밝힐 수는 없지만 목표한 시청률이 나오지 않을 경우 4명의 피디가 모두 함께 한강으로 내려가거나 옥상으로 올라갈 것”이라는 농담으로 ‘옥션하우스’ 제작을 향한 기대와 각오를 밝혔다.

'옥션하우스', 드라마 상투성 깰까?

드라마 첫 회, 남자와 여자가 우연히 만난다. 티격태격… 이들의 싸움이 시작된다. 그 이후는?

시청자들은 이들 남녀 주인공의 싸움에서 머지않은 시기에 형성될 러브라인을 본다.

누가 시청자들에게 이러한 예지력(?)을 갖게 했을까?

삼순이일까? 봉달희일까? 아니면 '풀하우스'의 연인들 때문일까? 발리에서 생긴 첫사랑 때문일까?

우리가 집에서 보는 TV드라마는 극장 영화와는 달리 불을 끄고 의자에 앉거나 침묵하기를 강요하지 않는다. 때문에 시청자들이 TV드라마속 주인공의 표정 하나, 말 한 마디에 집중하기란 쉬운 일이 아니다.

TV드라마는 집중하지 않아도 몇 장면, 몇 가지 대사만으로도 시청자를 이해시켜야하는 태생적 한계를 갖는다. 이러한 태생적 한계로 인해 TV드라마는 대중과 일종의 약속을 한다.

불우한 가정환경에서도 밝은 성격을 가진 여주인공이 제멋대로인 재벌2세 남성을 만나 펼치는 로맨스라든가, 그들의 로맨스를 질투하는 악녀의 등장, 어렵게 이룬 사랑 끝에 찾아오는 불치병… 등이 드라마와 대중 사이에 이뤄지는 약속의 대표적인 예다.

반복되는 약속은 곧 암묵적 동의로 이어진다. 그러한 공식을 우리는 '클리셰'(원래는 인쇄판이라는 프랑스어이며, 현재는 '매우 진부한 표현'이라는 의미로 사용된다)라고 부른다.

클리셰에 의해 약속된 장면은 보는 이로 하여금 작품에 대한 몰입을 수월하게 하지만 그것이 과도하게 반복될 때는 이내 식상해지고 만다.

그러나 그러한 식상함의 위험에도 불구하고 드라마를 만드는 이는 TV드라마의 태생적 한계로 인해 클리셰의 유혹을 쉽게 뿌리칠 수 없는 딜레마에 놓이게 된다.

작자의 고민이야 어찌됐든 우리는 안방에서 비슷한 인물들이 만들어내는 비슷한 장면들을 수 없이 마주치며 비슷한 웃음과 눈물을 짓고 있다.

이 끝없이 돌고 도는 웃음과 눈물의 재고가 언제쯤이면 바닥날까?

30일 첫 방송이 예정된 한 드라마가 이러한 상투성의 유통기한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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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션하우스, '상투성 깨고 시즌제 드라마의 표준 되겠다'


1년 동안의 휴식기를 가진 배우 윤소이가 30일 오후 MBC 드라마 '옥션하우스'에 모습을 드러낸다. 그의 이번 미니시리즈 출연은 지난 해 4월 KBS 미니시리즈 '굿바이 솔로' 이후 1년 반 만이다.

짧지 않은 휴식기를 가진 윤소이가 미니시리즈 복귀작으로 '옥션하우스'를 선택한 이유는 다름이 아니다. '뻔하지 않다는 것'.

그는 최근 조이뉴스24와 가진 인터뷰 중 드라마 '옥션하우스' 출연 계기를 묻는 질문에 "뻔하지 않아 출연을 결심했다"고 말했다.

윤소이는 "드라마 '옥션하우스'에서 상대배우 정찬과 매일 같이 티격태격 싸움을 벌이지만 러브라인은 형성되지 않는다. 많은 분들이 '드라마가 남녀 주인공이 싸우는 설정으로 시작한다'고 하면 일단 그들 사이에 로맨스가 펼쳐질 것으로 상상하나 이번 드라마에서는 그러한 공식을 깰 것이다. 무척 신선하지만 낯설지는 않은 새로운 드라마가 될 것이다"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옥션하우스'는 그 형식에 있어서도 기존의 한국 TV드라마가 갖는 정형을 깰 것으로 보인다.

지난 2002년 드라마 '네 멋대로 해라'로 신선한 반향을 일으킨 박성수 감독은 이번 드라마의 기획을 맡으며 "우리나라 젊은이들이 열광하는 미국 드라마나 일본 드라마에서는 시즌제로 드라마가 진행되는데 우리나라의 드라마는 아직 시청률과 광고에 연연한 나머지 제대로 된 시즌제 드라마가 나오지 못 하고 있다"며 "이번에 제작하는 '옥션하우스'를 한국 시즌제 드라마의 표준이 될 만한 드라마로 만들어 보겠다"고 공언했다.

그러나 이렇듯 새로움을 시도하는 '옥션하우스'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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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션하우스의 과제


미국이나 일본에서 제작되는 시즌제 드라마는 사전제작된 후 방송되는데 반해 '옥션하우스'는 그러한 제작환경을 갖지 못 하고 있다. 이는 당초 드라마가 기획했던 이야기가 시청률과 시청자들의 입김에 흔들릴 수 있는 여지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시간적 여유의 부재로 드라마의 완성도를 저해할 수 있는 가능성 또한 내포하고 있다.

또한 그동안 드라마 속 남녀 주인공의 러브라인 형성을 당연하게 받아들여왔던 시청자들에게 '옥션하우스의 뻔하지 않은 신선함이 낯설음으로 비춰지지 않을까?'하는 점도 의문으로 남는다.

이러한 우려 때문일까? '옥션하우스'의 방송사인 MBC는 이 드라마를 일요일 밤 11시 40분에 편성 배치했다. 이는 방송사가 이 드라마에 크게 기대를 걸고 있지 않다는 것으로 해석된다.

그러나 드라마의 성패는 방송사의 기대로 갈리는 것은 아니다. 드라마는 만들거나 파는 사람의 것이 아닌 보는 사람의 것, 즉 시청자들의 것이다. 또한 시청률이 드라마의 성공척도로 쓰이고 있기는 하지만 얼마나 많은 이들이 시청을 하느냐 보다는 '얼마나 많은 이들이 그 드라마에 열광하고 공감하는지'가 드라마의 위상을 말해주기도 한다.

비인기 시간대에 편성된 '옥션하우스'가 크게 선전한다면 이는 향후 국내 드라마의 제작환경과 획일화된 이야기 구조에 신선한 바람을 일으킬 수 있는 여지를 제공할 것이다.

이를 위해 '옥션하우스' 제작진은 사전제작으로 진행되지 않는 시즌제 드라마의 '완성도를 높일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함과 동시에 '낯설지 않으면서도 상투성을 깨는 내러티브를 어떻게 유지시켜 나갈 것인가'에 대한 고민을 병행해 나가야 할 것이다.

윤소이의 말처럼 '뻔하지 않은 드라마'가 박성수 감독의 말처럼 '대한민국 시즌제 드라마의 표준'이 될 수 있을지 지켜볼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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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 박주영·고종수 `나린히 골`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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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박주영(FC 서울)과 고종수(대전)가 나란히 골을 터트려 화제다.

오후 3시 서울 상암 월드컵 경기장에서 벌어진 부산과의 2007 삼성 하우젠 K리그 23라운드에서 박주영은 후반 인저리 타임때 팀의 네 번째 골을 뽑았다. 지난 3월 21일 수원 삼성과의 컵 대회 2차전에서 해트트릭을 기록한 이후 6개월 열흘만이다.

이어 오후 7시에는 광양 전용구장에서 고종수가 골을 넣었다. 전남 소속이던 2005년 6월 15일 포항전 이후 2년 3개월 만에 기록한 K 리그 통산 35호 째 골이다.
명장 김호감독이 이끄는 대전이 2005년 6월15일 포항과의 경기 이후 837일 만에 골을 기록한 고종수의 활약에 힘입어 전남을 2-1로 꺾고 6강 PO진출의 실날같은 희망을 이어갔다.

대전은 30일 저녁 7시 광양 전용구장에서 펼쳐진 ‘2007 삼성 하우젠 K리그 23라운드’ 전남과의 6강 PO진출을 위한 일전에서 전남 송정현에게 선제골을 허용했지만 전반 33분 슈바의 동점골과 후반 25분 고향에 돌아온 ‘앙팡테리블’ 고종수가 결승골을 터트리면서 전남에 2-1로 승리했다.

반면 전남은 전반 8분만에 송정현이 시몬의 도움을 받아 선제골을 터트리면서 이른 시간에 승기를 잡는 듯 했지만 이후 슈바와 고종수에게 실점을 허용하면서, 대전에 무릎을 꿇고 말았다. 전남은 승점 33점을 기록하면서 6위에 링크된 포항을 잡으려면 남은 3경기에서 모두 승리한 다음에 다른 팀의 경기 결과를 기다려야 하는 어려운 상황에 놓이게 됐다.

▲ 선발라인업

리그 22라운드에서 올시즌 ‘돌풍의 핵’으로 떠오른 경남FC을 맞아 산드로와 이규로의 득점포로 승기를 잡은 전남은 명장 김호감독이 이끄는 대전을 맞아 승점3점을 획득하면서 6강 PO진출의 발판을 삼으려는 강한 의지를 보여줬다.

대전을 홈으로 불러들인 전남은 4-4-2시스템으로 경기에 임했다. 공수의 핵인 김치우의 결장(경고누적)속에 돌아온 ‘광양벌 전설’ 임관식이 중원에서 공수에 힘을 불어넣어주는 역할을 맡았다. 좌우에 ‘전남의 키 플레이어’ 송정현과 이규로가 자리했고, 포백 앞선에 김태수가 위치했다. 공격진에는 지난 경남전에서 득점과 도움을 각각 기록한 산드로와 시몬이 대전의 골문을 노렸다. 4경기 연속으로 실점하면서 전남 특유의 견고한 수비력을 과시하지 못한 허정무감독은 이상일-강민수-곽태희-윤주일로 하여금 포백을 구성해 무실점 경기와 승리를 노리겠다는 의지를 보여줬다. 골키퍼는 변함없이 염동균.

반면 대전은 지난 대구경기에서 3골 1도움을 기록하면서 최근 잠잠했던 득점포를 재가동한 데닐손을 앞세워 후반 대역전극을 노리려는 모습, 대전 김호감독은 최근 위력을 발휘하고 있는 브라질 커넥션(슈바-데닐손-브라질리아)과 고종수의 활약에 기대하는 모습.

포백은 장현규-최윤열-김형일-김창수를, 중원은 돌아온 천재 고종수를 필두로 좌우에 브라질리아와 나광현을 배치했고, 수비형 미들필더로 이성운을 낙점했다. 최전방은 데닐손과 슈바가 전남의 골문을 향했고, 변함없이 최은성이 수문장 역할을 맡았다.

▲ 전남 송정현의 선제골

6강 PO진출의 절박한 팀 사정을 대변하듯 양팀은 경기 시작부터 치열하게 전개됐다. 광양전용구장을 찾은 홈 팬들의 간절한 바람이 전남의 선제골로 연결된 것일까? 전반 8분 시몬의 패스를 받은 송정현이 선제골을 기록했다. 오른쪽 페널티박스 앞에서 한차례 현란한 개인기를 보여준 뒤 페널티 박스안에 있던 송정현에게 밀어줬고 송정현은 침착하게 반대편 골문을 가르면서 선제골을 터트렸다. 1-0으로 앞서나간 전남은 공격의 고삐를 늦추지 않고 대전의 골문을 위협했다. 지난 경남 전을 통해 데뷔 골을 기록한 이규로가 적극적으로 공격에 가담해 기습적인 중거리 슛으로 찬스를 모색했다. 13분 페널티박스 뒤에서 잡은 슈팅찬스에서 파괴력 넘치는 중거리슈팅을 보였지만 크로스바를 넘기만 것.

이른 시간에 선제골을 허용한 대전은 초반 전남과 맞불작전으로 경기에 임했지만 송정현에게 실점을 허용한 뒤 결정적인 득점찬스를 만들어내지 못했다. 하지만 12분에는 고종수-데닐손-브라질리아의 수준 높은 패스워크를 선보이자 관중석에서 일제히 탄성이 흘러나왔다. 패스워크가 살아난 대전은 김창수가 오른쪽 페널티박스 뒤에서 절호의 슈팅찬스를 맞이했지만 전남 수비수 맞고 굴절되면서 찬스를 살리지 못했다.

▲ 전남의 공격주도, 대전 ‘슈바, 동점골 작렬’

전반 중반전이 들어서도 전남의 공격은 계속적으로 대전의 골문을 향해 전진했다. 17분 왼쪽 터치라인 앞에서 송정현이 프리킥찬스를 올렸고, 절묘하게 대전 포백의 뒤 공간을 노리면서 쇄도했지만 헤딩슈팅이 대전 수비수 몸에 맞고 굴절되면서 코너 킥으로 연결됐다. 이어진 코너 킥 찬스에서 뒤로 흐른 볼을 김태수가 슈팅으로 연결하면서 추가득점을 노렸지만 크로스바를 크게 넘기면서 무산됐다. 하지만 전반 25분 전남에게 의도하지 않은 상황이 벌어졌다. 선제골을 기록하면서 전반초반 전남의 공격을 이끈 시몬이 부상을 당한 것. 전남 허정무감독은 곧바로 주광윤을 투입시키면서 흐름을 이어가려는 모습을 보여줬다.

전남의 매서운 공격에 좀처럼 결정적인 찬스를 만들어내지 못한 대전은 33분 데닐손의 크로스를 그대로 슈바가 헤딩슈팅으로 동점골을 터트렸다. 몇 차례 득점찬스에서 마무리가 부족했던 대전은 오른쪽 터치라인 근처에서 데닐손이 드리블을 하는척하면서 크로스를 올려줬고 수바가 뛰어들면서 헤딩슈팅으로 마무리 지으면서 동점골을 기록한 채 전반전을 끝마쳤다. 전남은 전반내내 공격을 주도하면서 추가득점을 노렸지만 종료직전 곽태희의 중거리슈팅마저 최은성 골키퍼의 선방에 막히면서 1-1로 전반전은 마무리됐다.

▲ 치열한 공반전

양팀은 한차례씩 슈팅찬스를 맞이 하면서 후반전을 시작했다. 먼저 기회를 잡은 것은 대전, 이성운이 중원에서 오른쪽 공간으로 공격 가담하는 김창수에게 킬 패스를 넣어줬고, 곧바로 골문으로 낮게 깔아 찼지만 쇄도하던 공격수가 부족하면서 기회를 상실했다. 1분뒤 전남은 산드로가 대전 수비수 2-3명이 둘러싼 공간을 탱크처럼 돌진한 뒤, 슈팅으로 연결시켰지만 크로스바를 크게 벗어나면서 득점으로 연결시키지 못했다.

대전 김호감독은 나광현을 빼고 최근식을 투입시켰고, 가벼운 부상을 당한 장현규를 빼고 주승진 카드를 꺼내 들었다. 대전은 후반 16분 데닐손이 역전 골을 기록할 번 했다. 페널티박스 정면에서 슈팅찬스를 맞이한 데닐손이 강력하게 골문을 향해 슈팅을 날렸지만 염동균골키퍼 손에 맞은 공이 크로스바를 맞고 벗어나면서 아쉽게 골을 터트리지 못했다. 전남은 염동균 골키퍼의 선방과 대전에게 운이 따르지 않으면서 실점하지 않았다.

▲ 고종수의 결승골

후반전 경기 분위기도 전반전과 비슷하게 전개됐다. 전남은 쉴세없이 대전의 골문을 위협했지만 소득없이 힘만 허비하는 양상을 보여줬다. 송정현이 대전 페널티박스 진영에서 프리킥찬스와 중거리슈팅 찬스를 여러 차례 만들어냈지만 번번히 골문 앞에서 골 결정력 부족과 최은성 골키퍼의 선방에 막히면서 추가골을 터트리지 못했다. 반면 최은성 골키퍼의 선방으로 여러 차례 위기를 모면한 대전은 고종수의 감격스런 복귀 골이 터졌다. 후반 26분 페널티박스 안에서 슈바가 브라질리아에게 연결했고 브라질리아가 다시 고종수에게 슈팅찬스를 만들어줬다. 슈팅기회를 잡은 고종수는 침착하게 깔아서 왼쪽 골문을 가르면서 결승골을 기록하면서 2-1로 앞서나가기 시작했다.

▲ 최은성 골키퍼의 슈퍼세이브

전남은 고종수에게 역전 골을 허용하면서 더욱더 공격에 치중하는 모습을 보여줬고, 결정적인 찬스를 여러 차례 만들어냈다. 하지만 대전의 골문을 지키는 최은성골키퍼가 고비마다 슈퍼세이브를 선보이면서 전남의 맹공을 막아냈다. 대전의 첫번째 위기는 후반 30분 곽태희의 대포알 슈팅으로 위기를 맞았다. 골문에서 26미터 떨어진 지점에서 곽태희가 대전의 오른쪽 골문을 흔드는 듯 했지만 최은성 골키퍼가 몸을 날려 막아낸 것. 최은성의 활약은 여기서 그치지 않았다. 후반 35분 골 문으로 올린 볼을 김태수가 헤딩슈팅으로 연결하려 했지만 그마저도 최은성이 미리 나오면서 선방했다.

대전도 후반 중반 들어서자 데닐손을 앞세워 위협적인 역습을 보여주면서 맞불작전으로 나섰다. 후반 38분 역습찬스에서 데닐손이 전남의 골 문을 향해 중거리슈팅을 작렬한 것이 뒷 그물을 맞으면서 쐐기 골을 기록할 번 한 것. 6강PO진출을 위해 대전전 승리가 간절했던 전남은 후반 44분 송정현이 올려준 볼을 곽태희가 헤딩슈팅으로 연결시켰지만 또다시 최은성 골키퍼 선방에 막히면서 최근 대전과의 일전에서 5경기(2무3패)동안 승리하지 못한 징크스를 깨지 못하고 1-2로 무릎을 꿇었다.

▲ 삼성 하우젠 K리그 2007 23R (9월 30일-광양전용구장-)

전남 1 송정현8’(도움=시몬)

대전 2 슈바33’(도움=데닐손), 고종수80’(도움=브라질리아)

* 경고: 이성운, 김창수(대전)

▲ 전남 출전선수(4-4-2)

염동균(GK)-이상일, 곽태희, 강민수, 윤주일(76’ 홍성요), 송정현, 김태수, 임관식(65’ 송한복), 이규로- 시몬(25’ 주광윤), 산드로

* 벤치 잔류: 조민혁(GK), 이완, 박지용

▲ 대전 출전선수(4-4-2)

최은성(GK)-김창수, 최윤열, 김형일, 장현규(61’ 주승진)- 이성운(84’ 민영기), 고종수, 나광현(57’ 최근식),브라질리아- 슈바, 데닐손

* 벤치 잔류: 양동원(GK), 김용태, 이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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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년월일: 1986년 4월 8일
= 출생지 : 일본 도쿄
= 신체사이즈 : T160 / B83 / W58 / H86
= 혈액형 : A형
= 취미 : 인간관찰·쇼핑·막과자 수집·요리
= 특기 : 수영, 재즈댄스, 승마
= 좋아하는 색깔 : 파란색
= 가족사항 : 일본인 아버지, 프랑스인 어머니
= 매력포인트 : 긴 속눈썹·작은 귀·이마
= 버릇 : 손을 만지는 것
= 성격 : 자기 중심적
= 수상경력 :2001년 영 점프 제복 콜렉션 준 그랑프리


사와지리 에리카의 매력을 조사한 설문이네요.
1. 얼굴 48%  2274표
2. 소악마적인 분위기  27% 1279표
3. 연기력 13%  608표
4. 스타일 7%  312표
5. 그 외 4%  176표
6. 가창력 3%  135표
7. 패션 1%  47표

쥬리양과 동갑내기 스타인 사와지리 에리카 입니다
1리터의 눈물로 한국에서 인기가 엄청났었죠 ^^
전 에리카양 너무 귀여워에서의 모습이 가장 이뻤던것 같네요
태양의 노래에서는 화장이 너무 진해서 그리고 영화
박치기에서 치마 저고리입은 모습도 정말 귀여웠죠 ㅎㅎ
자기중심적 성격 이런게 많은 우와사를 만들기도 하지만
그래도 그런 에리카의 당당한 모습을 사랑하는 팬들도 많죠
사와지리회 이야기할떄 쥬리양이 항상 들어가던데 ㅋ
두분이 많이 친한가요 언제 친해지셨나 ㅋㅋ 이런 뒷예기들
너무 궁금하다는 ㅎㅎ그리고 에리카양 빨리 드라마에
출연했음 좋겠네요 얼른 보고싶은데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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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종사의 시력이 중요한 이유

그 전에 먼저 생각할 것이, 비행기의 비행방식은 크게 두가지로 분류됩니다.

시계비행방식(VFR)
계기비행방식(IFR)

시계비행방식은 최소한의 항법보조장치의 도움을 받고 비행하지만 실질적으로는 조종사의 육안으로 지상지표물 등을 확인하며 비행하는 방식입니다.

계기비행방식은 조종사가 육안으로 판단해야 하는 부분을 최소한으로 배제시키고 관제기관의 장비 및 항공기의 장비, 그리고 관제사의 관제지시를 이행하는 것으로 비행하는 방식입니다. 모든 대형민항공기의 경우 이러한 비행방식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조종사의 시력이 중요한 이유 1

이러한 시계비행방식은 일몰과 일출 사이에는 법적으로 비행허가가 되질 않습니다.(단, 국가항공기와 군용기의 비행, 긴급임무는 제외)

*매년 예상되는 일출과 일몰시간에 대한 부분은 항공정보간행물(AIP)에 수록되어 있습니다.

또한 구름의 상태와 시정에 따라서도 비행이 허가되거나 혹은 불허될 수 있죠.

군용기 및 경항공기의 경우 거의 절대다수가 이러한 시계비행방식으로 비행하고 있습니다.

이 상황에 구질구질 설명달지 않아도 당연히 시력이 좋아야 하겠다는 것은 느끼실 겁니다.


조종사의 시력이 중요한 이유 2

전투기의 요격임무수행.

흔히 전투기의 전투방식을 보다 먼거리에서 목표물을 레이다로 확인하여 미사일을 발사한다.... 로 생각하기 쉽습니다.

물론 틀린 부분은 아닙니다. 공중조계경보기가 목표물을 먼저 확인하고 그 정보를 아군의 요격기에게 전달하며 아군의 요격기는 정보에 따라 최적의 위치(고도)에서 적에게 기습적으로 미사일을 발사합니다.


하지만, 모든 공중전에서 전투기가 미사일리어의 개념으로만 정리될 수는 없습니다. 말 그대로 공중전(Dog Fight)를 수행하게 되는 경우가 발생하게 될 것이며, 이 경우 적에게 표적이 되기 이전(Lock On), 먼저 적을 잡아야 하는 꼬리싸움이 계속됩니다.


근접전투(Dog Fight)에서는 장비의 도움과 함께 시각적인 판단에 따라 전투가 수행된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리고 이러한 공중전에서는 급격한 회피기동을 수행할 수 밖에 없습니다. 인간이 일반적으로 땅에서 느끼는 1G의 압력이 아니죠. 5~6G까지의 압력을 받게 됩니다.

그래서 각막에 손상을 주었던 라식이나 라섹수술등을 하게 되면 이러한 급격한 압력차로 인해 손상된 각막이 터져버릴 수 있습니다.


조종사의 시력이 중요한 이유 3

일반 운송용 민간항공기의 경우 시계비행을 하지도 않고, 전투기처럼 급격한 회피기동을 할 필요도 없습니다.

그런데 왜 시력 최저치 기준이 있으며, 수술을 하게된 경우 불합격처리 되는가....

항공기의 운항특성상 거의 대부분이 자동화되어 있는 것이 사실이지만, 결국 중요한 순간에는 조종사가 장비의 판단을 믿지 않고 자기 판단대로 조종해야 됩니다.

예를 들어, 항공기 운항중 가장 위험한 착륙단계에서 조종사는 ILS 혹은 MSL의 도움을 받아 최종 착륙단계에 들어갑니다.

여기에서 주요한 판단기준이 조종사 결심고도(Decision High)이라는 것인데, 결심고도가 될때 까지 조종사에게 육안으로 활주로 식별등이 판별되지 않으면 조종사는 착륙시도를 포기(Go around)해야만 합니다.

(이 결심고도는 공항의 ILS 장비의 수준마다, 그리고 항공기의 성능에 따라 차이가 있습니다.)

이때 조종사의 시력이 나빠서 판단에 시간이 더 걸리거나, 혹은 저녁인데 야맹증이 있거나 한다면 당연히 착륙시도에 무리가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민간항공기 조종사에게 요구되는 조건 중 수술이 왜 불합격기준이 될까요?

전투기의 경우는 위에서 설명했으니 이해가 되리라 생각됩니다.

민간항공기의 경우는, 일반적인 순항고도가 대류권 혹은 대류권계면에 속합니다.

[국내선의 경우 순항고도는 일반적으로 FL220 ~ FL280 (22,000ft ~ 28,000ft) 까지의 고도를 사용하며, 국제선의 경우는 FL260 ~ FL390 (26,000ft ~ 39,000ft) 까지 사용합니다. 항공분야에서는 300m를 1,000ft로 계산합니다.

즉, 위의 고도를 미터로 환산하면 국내선은 6.6km ~ 8.4km 이며, 국제선의 경우는 7.8km ~ 11.7km 가 되네요.]

이 고도에서의 압력은 지상의 압력과 비교할 때 매우 저압에 속합니다. 항공기에 여압장치(Cabin Pressure)가 작동중이어서 못느낄 뿐이죠.

만일 이 여압장치가 고장을 일으킨다면?

항공기는 비상상황을 선언하고 관제기관의 협조하에 최대한 빨리 저고도(FL160 이하)로 내려가아만 합니다.

이 상황에 조종사가 안구에 손상을 주는 수술을 했다던가, 혹은 안압이 비정상적으로 높은 사람이라면 어떠한 상황이 벌어질까요?


정리하면서 (조종사의 시력조건 정리)

다음은 조종사의 신체조건 중 시력 및 안구 전반에 관한 국내항공법의 조건입니다. 국제민간항공기구(ICAO)의 표준권고안과 동일합니다.

가. 다음 각목의 1에 해당할 것. 다만, (2)의 기준은 항공업무를 행함에 있어서 상용안경(항공업무를 행함에 있어서 상용하는 교정안경을 말한다)을 사용하는 동시에 예비의 안경을 휴대할 것을 신체검사증명에 조건으로 보여하는 자에 한한다.
(1) 각안이 교정하지 아니하고 1.0이상의 원거리 시력이 있을 것
(2) 각안이 교정하지 아니하고 0.1이상의 원거리 시력이 있고, 각 렌즈의 굴절도가 ±6디옵터를 초과하지 아니할 것
나. 교정하지 아니하거나 자기의 교정안경에 의하여 각안이 30센티미터에서 50센티미터까지의 임의의 시거리에서 근거리 시력표(30센티미터 시력용)의 0.5이상의 시표를 판독할 수 있을 것
다. 정상적인 양안 시기능을 가질 것
라. 정상적인 시야를 가질 것
마. 야간시력이 정상일 것
바. 안구운동이 정상이고 안구의 떨림이 없을 것
사. 색각이 정상일 것

위 내용을 정리하면 결국 나안시력 0.1 이상이면 시력교정기구(안경)를 이용하여도 운송용 조종사의 시력조건으로 문제없다고 볼 수 있습니다. 렌즈의 굴절도가 ±6디옵터를 넘지만 않는다면 말입니다.

하지만, 대한민국에서 실질적인 조종사의 시력 및 안구에 관한 조건을 확인해 보겠습니다.(불합격 조건입니다.)

3. 시력

- 원거리시력 → 나안시력 : 0.4이하, 교정시력 1.0미만
- 근거리시력(필요시 부가적 실시) → 나안시력 1.0 미만
- 굴절  +2.25 또는 -1.75D 이상 : 모든 경선에서
           1.75D 이상 난시 : 원추굴절률
           2.00D 이상 부동시 : 구면대응굴절률의 양안 굴절률 차
- 각막굴절을 변화시키기 윈한 각막굴절술의 병력 (엑시머레이져, 라식,라섹수술 등)
- 사위 및 사시, 색맹, 색약, 기타 안과 질환, 안압(21초과)

실질적인 시력 및 안구에 관한 조건에서는 나안시력이 0.4 이하이면 불합격 처리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즉, 0.4를 초과하여야 한다는 말입니다.

렌즈의 굴절도 역시 국내항공법 보다 더 세세하게 제한을 두고 있습니다.

이러한 차이가 발생하는 이유는, 국제민간항공기구의 표준권고안이 [최저치]기준이기 때문입니다.국제규약상 어떠한 국제기구에 가입된 국가가 그 국제기구의 최저치 보다 미만인 조건을 국내법으로 적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은 국제법 위반이 됩니다.

하지만, 해당 국제기구의 최저치 기준보다 초과되는 기준을 적용할 경우 문제될 소지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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끄어즈탕은 gezitang, 비둘기탕이란 뜻이다. 상하이인들의 건강을 책임지는 좋은 요리이며 다소 느끼할 수 있다
요리법은 다음과 같다

제목 참 복잡한 요린데요~
요리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

[재료]
구기자 3g
동충하초 2g
새끼 비둘기 1마리
얇게 썬 화기인삼 5g
육수 1000g

[조리법]
(1) 새끼비둘기를 반으로 나누어서 2등분 한 다음 깨끗이 씻는다.
(2) 물에 데쳐서 그릇에 담아 놓는다
(3) 빈그릇에 육수, 소금, 화기인삼, 동충하초, 구기자, 미원, 갈은 생강을 넣고 양념을 한 다음
①에 붓는다.
(4) 찜통에 넣고 2시간 정도 찐다 (지식인 펌)


쌀쌀할 때 먹으면 일품인 끄어즈탕 

중국의 건강식으로 꼽히는 끄어즈탕은 국내에서는 찾아보기 어려운 음식 중에 하나이다. 국내에서 평화의 상징으로 꼽히는 비둘기를 주재료로 쓰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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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의 건강음식 끄어즈탕 
끄어즈탕은 몸을 따뜻하게 하여 날씨가 쌀쌀할 때 먹으면 좋다. 몸에 열이 많은 사람이나 담습한 사람에게는 좋지 않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끄어즈탕을 요리하는 방법은 비둘기 한 마리, 파, 생강, 맛술, 소금, 대추, 구기자 각 약간이 필요한데 비둘기를 깨끗이 씻어 끓는 물에 넣고 맛술을 첨가하여 데친 후 건져 둔 후 냄비에 소금, 생강편, 파, 구기자, 대추 등을 넣고 물을 붓는다. 그리고 냄비에 데친 비둘기를 넣고 작은 불에서 두세시간 찐다. 마지막으로 취향에 따라 인삼 등 약재나 목이버섯 등을 넣어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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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혹자는 한글의 우수성이 어디에 있느냐고 묻고 있는데 그 우수성을 나타내는 한

방편으로 검은 색을 나타내는 표현 77가지 표현으로 그 대답을 하고싶다.


   한가지 색을 나타내는데 반드시 77가지가 있어야 한다는 필요는 없겠으나, 글로

써 표현하는데 여러가지 방법이 있다는 것은 아마도 세상에서 한글밖에 없을 것

이요 우리네 조상들의 해학과 풍류와 함께 어우러진 글문화라 하겠다.


   세상에는 여러 종류의 글이 있으나, 곤충이나 동물의 울음소리를 들은대로 쓸 수

있고 쓴 것을 다시 읽기가 가능하고 나아가 완벽히 다시 재현할 수 있는 몇 안되는

글이 바로 한글이다.


  그러면 검은 색을 나타내는 77가지의 우리말을 살펴보도록 하자.


NO

목록

의미

1

 가마노르께하다  검은색에 노란색 기운이 돈다

2

 가맣다  짙게 감다

3

 가마가맣다  아주 가맣다

4

 감다  산뜻하게 검다

5

 감디감다  군데군데가 감거나 감은 듯하다

6

 거머거멓다  아주 거멓다

7

 거멓다  연하게 검다

8

 가무끄름하다  좀 흐리게 가무스름하다

9

 가무대대하다  새뜻한 느낌이 없이 가무스름하다

10

 가무댕댕하다  격에 어울리지 않게 가무스름하다

11

 가무레하다  엷게 가무스름하다

12

 가무숙숙하다  수수하게 가무스름하다

13

 가무스레하다  가무스름하다

14

 가무스름하다  좀 가맣다

15

 가무잡잡하다  칙칙하게 가무스름하다

16

 가무족족하다  고르지 않게 가무스름하다

17

 가무칙칙하다  가맣고 칙칙하다

18

 가무퇴퇴하다  탁하게 가무스름하다

19

 감파랗다  감은빛을 띠면서 파랗다

20

 거무끄름하다  좀 흐리게 거무스름하다

21

 거무데데하다  좀 천하게 거무스름하다

22

 거무뎅뎅하다  어울리지 않게 거무스름하다

23

 거무레하다  엷게 거무스름하다

24

 거무숙숙하다  수수하게 거무스름하다

25

 거무스레하다  거무스름하다

26

 거무스름하다  조금 검다

27

 거무접접하다  칙칙하게 거무스름하다

28

 거무죽죽하다  고르지 않게 거무스름하다

29

 거무축축하다  거무스름하고 축축하다

30

 거무충충하다  거무스름하고 충충하다

31

 거무칙칙하다  거무스름하고 칙칙하다

32

 거무튀튀하다  탁하게 거무스름하다

33

 거무끄름하다  좀 흐리게 거무스름하다

34

 거무숙숙하다  수수하게 거무스름하다

35

 거무스레하다  거무스름하다

36

 거무스름하다  조금 검다

37

 거뭇거뭇하다  군데군데가 검거나 검은 듯하다

38

 검다  검다

39

 검디검다  몹시 검다

40

 검붉다  검은빛을 띠면서 붉다

41

 검측측하다  빛깔이 깨끗하지 않게 검다

42

 검퍼렇다  검은빛을 띠면서 퍼렇다

43

 검푸르다  검은빛을 띠면서 푸르다

44

 검푸르접접하다  푸른빛을 띠면서 거무죽죽하다

45

 까맣다  짙게 감다

46

 까무끄름하다  좀 흐리게 까무스름하다

47

 까무대대하다  좀 천하게 까무스름하다

48

 까무댕댕하다  격에 어울리지 않게 까무스름하다

49

 까무레하다  엷게 까무스름하다

50

 까무숙숙하다  수수하게 까무스름하다

51

 까무스름하다  조금 까맣다

52

 까무잡잡하다  칙칙하게 까무스름하다

53

 까무족족하다  고르지 않게 까무스름하다

54

 까무칙칙하다  까맣고 칙칙하다

55

 까무퇴퇴하다  탁하게 까무스름하다

56

 까뭇까뭇하다  군데군데가 까맣거나 까만 듯하다

57

 까뭇하다  좀 까만 듯하다

58

 깜다  매우 감다

59

 꺼멓다  짙게 껌다

60

 꺼무끄름하다  좀 흐르게 꺼무스름하다

61

 꺼무데데하다  좀 천하게 꺼무스름하다

62

 꺼무뎅뎅하다  격에 어울리 않게 꺼무스름하다

63

 꺼무레하다  엷게 꺼무스름하다

64

 꺼무스름하다  조금 꺼멓다

65

 꺼무숙숙하다  수수하게 꺼무스름하다

66

 꺼무접접하다  칙칙하게 꺼무스름하다

67

 꺼무죽죽하다  고르지 않게 꺼무스름하다

68

 꺼무축축하다  꺼멓고 축축하다

69

 꺼무충충하다  꺼멓고 충충하다

70

 꺼무튀튀하다  탁하게 꺼무스름하다

71

 꺼뭇꺼뭇하다  군데군데가 꺼멓거나 꺼먼 듯하다

72

 꺼뭇하다  좀 꺼먼 듯하다

73

 껌다  매우 검다

74

 새까맣다  아주 까맣다

75

 샛까맣다  새까맣다

76

 시꺼멓다  아주 꺼멓다

77

 시커멓다  몹시 시꺼멓다


(추가) 다음은 검은색의 색감과 모양을 합성한 표현이다.

1. 가마말숙하다 : 검은데 말숙하게 생겼다.

2. 가마무트름하다 : 검으면서 얼굴이 토실토실하다.(동의어 : 가마트름하다.)

3. 가마반드르하다 : 검으면서 반지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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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도 연말정산 미리준비하자



 매년 1월달이 되면 전년도 소득에 대해서 연말정산을 실시한다. 월급쟁이가 1년간 낸 세금이 실제 납부하여야할 세금과 비교하여, 많이 냈다면 돌려받고, 적게 냈으면 더 내는 게 연말정산의 개념이다.

 세금을 부과할 때 효율성과 형평성의 균형을 맞추어야 한다. 매달 월급을 줄 때 급여에서 세금을 미리떼서 세무서에 납부하는 것은 효율성 측면에서 좋은 방법이다.

 그러면 형평성 측면은 어떻게 할것인가. 소득공제라는 것을 통해서 이를 보완한다.

 월급이 같은 갑과 을이 있다. 갑은 혼자 살면서 지내고, 을은 결혼해서 애가 둘이라면 둘에게 똑같은 세금을 부과한다면 형평성에 문제가 있다. 소득공제라는 제도를 통해서 을에게는 적은 세금을 부과한다.


유비무환(有備無患) 미리 미리 준비하면 걱정이 없다.

우리 aT직원들에게 적용될만한 연말정산 소득공제에 대해서 알아보자.


1. 소수공제자추가공제폐지 및 다자녀 추가공제


종  전

개  정

 □ 소수공제자 추가공제제도

  ◦ 추가공제

   - 기본공제대상자가 1인인

    경우 100만원

   - 2인인 경우 : 50만원

□ 다자녀 추가공제제도로 전환

 ◦ 추가공제

  - 자녀가 2인인 경우 50만원

  - 자녀가 3인 이상인 경우 : 추가 1인당 100만원


 올해부터는 저출산 등 사회적 환경변화에 대응하여 신설된 제도인데, 혼자 사는 노총각 박대리는 그동안 매년 소수공제자 추가공제라는 제도를 통해서 100만원소득공제를 받고 20만원정도의 세금을 절감했다. 제도가 바뀌면서 장가도 못가서 구박받는 박대리 세금 더 내게 생겼다.

 그러나 옆자리에 있는 애가 셋인 우리 김차장은 반대로 150만원을 추가로 공제받게 되어서 30만원정도 세금을 절감하게 되었다. 애들 교육비, 분유값에 비하면 턱도 없지만, 그래도 쪼금이나마 세금을 절감하게 되었다.


2. 성형외과, 피부과, 치과, 한의원등 비보험병과 2년간 의료비공제


종   전

개   정

□ 의료비 소득공제

 ◦ 공제대상의료비의 범위

  - 진찰·진료·질병예방을 위한 비용

    * 비용·성형수술 비용제외

  - 치료·요양을 위해 의약품을 구입비용

    * 건강증진을 위한 의약품구입 제외

 ◦ 의료비 공제한도

  - 총급여액의 3%초과하는 의료비

 □ 소득공제대상 의료비의 범위 확대

  ◦ 모든 의료기관에 지출한 비용 및   모든 의약품 구입비용으로 확대

 ◦ (좌 동)

 ◦ 2년간 한시적으로 적용

   


 성형외과, 피부과, 치과, 한의원등 그 동안 소득에 비해서 수입금액 자료 확보가 어려웠던 점을 2년간 근로자의 소득공제를 통해서 세원을 확보하기 위해서 신설된 제도이다.

 김대리가 결혼을 앞두고 피부과에서 미용치료를 받고, 한의원에서 보약 사먹은 돈은 그동안 의료비 소득공제를 받을 수 없었으나, 총급여의 3%를 초과하는 부분에 대해서는 소득공제를 받을 수 있게 되었다. 그러나 총급여의 3%를 초과하는 부분에 대해서만 해당되기에 금액이 1~2백만원 넘어야지 소득공제 혜택을 느낄 수 있다.



3. 취학전 아동 교육비공제 대상확대 (체육시설추가)

종   전

개   정

 ◦ 취학전 아동위한 수업료 교육비공제

 ◦ 대상

  - 유치원, 영유아 보육시설

  - 학원

 ◦ 1일 3시간이상, 1주 5일이상

 ◦ 공제한도 1인당 200만원

 ◦ 대상확대

  - 체육시설(체육도장, 수영장등)추가

 ◦ 최소 월단위(주1회이상) 교습과정

 ◦ 공제한도 1인당 200만원 현행유지

   


 체력이 국력이라는 신념에 허균과장은 5살난 홍길동을 태권도 도장, 수영장에 1년간 열심히 보냈다. 2006년까지는 태권도 관장이 아무리 소득공제 증명서를 떼어줘도 공제가 안되었는데, 2007년도부터는 체육시설에 대한 부분도 공제가 가능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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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대한민국에서 가장 큰 군함인 독도함의 기동 모습이 처음으로 공개됐습니다.

갑판 크기가 축구장 2개 넓이로 헬기 4대가 동시에 착륙할 수 있습니다.

김영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대한민국에서 가장 큰 함정인 '독도함'이 서해 해상을 가로지릅니다.

길이 2백미터, 축구장 2개 넓이의 갑판에 헬기가 굉음을 울리며 착륙합니다.

다목적 헬기 4대가 동시에 이·착륙 할 수 있을 정도로 갑판이 넓습니다.

대형수송함인 독도함에는 항공기용 엘리베이터 두대가 있으며 트럭 10대와 전차 6대, 야포 3문을 포함해 최대 7백 여명의 병력을 태울 수 있습니다.

상륙 작전시에 적의 유도 미사일을 방어할 수 있는 최첨단 항공 레이더도 갖추고 있습니다.

[인터뷰:나재호 소령, 독도함 항공작전관]

"상륙작전시 헬기 공중돌격 수직화물 보급, 다수의 항공기 통제 등 다양한 해상 항공작전 임무를 수행합니다."

만 4천 톤급 규모의 독도함에는 환자들을 위한 응급실과 수술실이 있으며 천 여명이 이용할 수 있는 대형 식당도 갖추고 있습니다.

[인터뷰:정안호 대령, 독도함장]

"유사시에는 신속히 분쟁지역으로 이동 해양 우세권을 장악 해상교통로 보호 및 전력을 투사함으로서 국가와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우리 해군은 오는 2천 10년까지 독도함을 지휘함으로 이지스함 1척과 최신예 구축함 6척 등으로 구성된 기동 전단을 만들 계획입니다.

[기자]

독도함을 중심으로 기동 전단이 구성되면 우리 군은 원거리 해양작전이 가능해집니다.

다시말해, 우리 해양에서 국제분쟁이 발생할 경우 우리 군 스스로 우리의 해양 이익을 스스로 지킬 수 있는 첨병 역할을 할 수 있게 됐다는 평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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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의 민주화 시위가 위축된 양상을 보이는 것은 군사 정부의 ‘노련한’ 압박책이 위력을 나타내는 것으로 풀이된다. 시위대에 대한 발포와 더불어, 이번 시위를 주도한 승려들에 대한 ‘봉쇄’가 민주 진영의 예봉을 꺾는 데 주효했다는 분석이다.

28일부터 규모가 줄어들기 시작한 시위에서 가장 눈에 띄는 현상은 승려들이 사라졌다는 점이다. 29일 양곤 중심가의 기습 시위에서 승려는 전혀 눈에 띄지 않았다. 군사정권은 26일 밤부터 양곤 시내 사원들을 뒤져 시위에 적극적인 승려들을 중심으로 7백여명을 연행해 갔다.

군사정권은 에너지 가격 폭등이 도화선이 된 이번 사태의 초기인 지난달 중순에 이미 1988년 대학생 지도부 출신인 ‘88세대’ 13명을 구금하며 기민하게 대응했다. 이달 들어 사태가 확산되자, 야당인 민족민주동맹 간부 40여명을 비롯해 요시찰인물 4백여명을 체포한 것으로 전해졌다. 검속을 피한 야권 인사들은 ‘지하’로 숨었다. 이런 상황에서 젊은 승려들의 조직력은 결정적 동력이 되어왔다. 이번 시위 과정을 지켜봐 온 한 시민은 “처음에는 스님들이 자기들끼리만 하겠다며 시민들한테 시위에 나서지 말라고 했다”며 “‘스님들이 저러는 것을 보니 눈물이 난다’는 사람들이 합류해서 시위가 커졌다”고 전했다.

현지의 한 소식통은 “확산되던 시위가 한풀 꺾이고 산발적인 형태로 된 데에는 요주의 인물들을 꽁꽁 묶는 방식이 효과를 본 것 같다”고 말했다. 군부 집권 장기화로 감시와 통제 기법이 발전한 것도 이런 대응을 효율적으로 만들었다. 군사정권은 외부와의 주요 연결수단인 인터넷을 차단하며 세계의 관심으로부터 나라를 고립시키고 있다. 군사정권은 과거 국제전화를 끊는 극단적 방법을 쓰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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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시간 4분 26초로 종전 세계기록 29초 앞당겨 -



<8뉴스>

<앵커>

육상의 꽃 남자 마라톤에서 4년 만에 세계신기록이 작성됐습니다. 베를린 마라톤에서 에티오피아의 하일레 게브르셀라시에가 2시간 4분 26초로 세계기록을 29초나 앞당겼습니다.

정규진 기자입니다.

<기자>

장거리의 제왕 게브르셀라시에가 세계 육상에 커다란 이정표를 세웠습니다.

독일 베를린 마라톤의 42.195km 풀코스에서 역사적인 역주를 펼쳤습니다.

게브르셀라시에는 레이스 초반부터 선두그룹으로 치고나왔습니다.

10km 구간기록이 종전 세계기록보다 32초나 빨라 대기록 작성을 예감케했습니다.

반환점을 돌았을때도 30초를 앞섰습니다.

지칠줄 모르는 게브르셀라시에의 역주에 경쟁자들은 하나 둘 뒤쳐졌습니다.

30km 지점부터는 완벽한 독주를 펼쳤습니다.

결승점인 브란덴부르크 문을 통과하는 순간 게브르셀라시에는 두 손을 치켜들며 승자와 환희를 만끽했습니다.

2시간 4분 26초.

지난 2003년 같은 대회 같은 코스에서 케냐의 폴 터갓이 세운 세계기록을 29초 앞당겼습니다.

게브르셀라시에는 세계신기록과 함께 2년 연속 대회 우승 차지하는 기쁨을 누렸습니다.

베를린 마라톤은 세계기록이 연속해서 세워지는 진기록을 남기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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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뉴스>

<앵커>

임진왜란 때 승병을 이끌었던 사명대사가 호신불로 모셨던 금동불상이 처음으로 일반에 공개됐습니다. 100여 년 전에 사라졌다가 극적으로 다시 발견된 이 불상은 곧 국가 보물로 공식 지정될 예정입니다.

대구방송 임한순 기자의 단독취재입니다.

<기자>

금동여래 좌상이 화려한 모습을 드러냅니다.

높이 9.4cm의 이 불상은 고려말 라마계 불교양식을 띠고 있습니다.

6백여 년의 세월이 흘렀지만 불상은 거의 완벽한 형태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특히 이 불상 안에서 사명대사가 40살 때 직접 쓴 원장이 나와 불교계에 큰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사명대사가 부처님께 귀의해 중생들의 고통을 덜어 주려는 소원이 담긴 이 원장은 사명대사의 수기가 있는 유일한 글씨로 이번에 공인됐습니다.

[운봉/경북 포항 대성사 주지 : 사명대사께서 항상 이제 몸에 지니고 다니면서 아침으로 주로 예불도 모셨고, 그런 부처님이죠.]

이 불상은 금강산 건봉사 낙산암에 소장돼 있다 1900년대 초에 사라졌는데 문화재청과 불교 조계종이 지난해부터 함께 벌이고 있는 불교문화재 조사를 통해 이번에 소재가 확인된 것입니다.

[손영문/문화재청 전문위원 : 포항대성사에 모셔진 부처님은 1913년 조선 총독부가 촬영한 유리원판 사진으로만 전해져오던 것입니다.]

문화재청은 정밀조사 결과 이 불상과 원장의 역사적 가치 뿐 아니라 미술사적인 가치도 매우 높은 것으로 분석돼 다음달에 보물로 지정 고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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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월급 340만원… 회사원 앞서
경제적인 여유로 가족수도 많아

공무원, 샐러리맨, 자영업자 가운데 누구의 삶의 질이 가장 높을까.

평가 기준에 따라 달라지겠지만, 소득 수준과 가족 구성을 잣대로 본다면 공무원 가장을 둔 가정이 가장 유복하고, 다음이 샐러리맨, 자영업자 순인 것으로 추정됐다.

30일 국민건강보험공단에 따르면 6월말 현재 4,766만명에 달하는 의료보험 대상 인구를 분석한 결과, 공무원(교육공무원 포함)의 소득 수준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공무원 평균 월급은 340만5,786원으로 일반 샐러리맨(240만1,484원)보다 100만원 이상 많았다. 외환위기 직후까지는 일반 샐러리맨(1998년 108만원)의 월급이 공무원(93만8,000원)보다 많았으나, 국민의 정부와 참여 정부의 ‘공무원 보수 현실화’ 정책으로 공무원 임금은 높아진 반면 민간 기업은 상시적 구조조정과 저임금 비정규직 일자리가 양산되면서 공무원과 민간의 임금 수준이 큰 폭으로 역전됐다.

통계청 조사결과 임금 근로자 가구의 월평균 소득이 자영업자가 포함된 전국 가구보다 17% 가량 많았던 점을 감안하면, 소득으로 평가한 삶의 질은 ‘공무원>샐러리맨>자영업자’순으로 추정할 수 있다.

한 가정에서 얼마나 많은 가족들이 오순도순 사느냐를 들여다 봐도 공무원 가정이 샐러리맨이나 자영업자 가정을 앞서는 것으로 추정됐다. 공무원 가정의 평균 식구는 3.09명인 반면, 샐러리맨 가정은 2.59명, 자영업자(지역 의보 대상자) 가정은 2.29명이었다.

급격한 처우 개선으로 공무원이 다른 집단보다 경제적 여유가 더 생긴 만큼 자녀도 많고 부모도 봉양하는 경우가 많다는 얘기다. 한 취업 전문가는 “참여정부 이후 공무원이 12만명 이상 증가했는데도, 취업 희망자들 사이에서 공무원의 인기가 갈수록 높아지는 것도 공무원이 다른 직종보다 삶의 질이 높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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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oxtag.com/html/ex/figure→Hangeul.html

<script>
function errorMsg(errorNum){
switch (errorNum){
case 1:frm.num.value="";break;
}
}

function number_format(num){
num=num.split(",").join("")
var arr=num.split(".");var num=new Array();
for (i=0;i<=arr[0].length-1;i++){
num[i]=arr[0].substr(arr[0].length-1-i,1);
if(i%3==0 && i!=0) num[i]+=",";
}
num=num.reverse().join("")
if (!arr[1]) return num; else return num+"."+arr[1];
}

function num2won(val){
var num="";var won=new Array();
re=/^[1-9][0-9]*$/;num=val.toString().split(",").join("")
if(!re.test(num)) errorMsg(1)
var price_unit0=new Array("","일","이","삼","사","오","육","칠","팔","구");
var price_unit1=new Array("","십","백","천");
var price_unit2=new Array("","만","억","조","경","해","시","양","구","간","정");
for( i = num.length-1; i >= 0; i-- ){
won[i] = price_unit0[num.substr(num.length-1-i,1)];
if( i > 0 && won[i] != "" ) { won[i]+= price_unit1[i%4]; }
if( i % 4 == 0 ) { won[i]+= price_unit2[(i/4)]; }
}
for( i = num.length - 1; i >= 0; i-- ){
if( won[i].length == 2) { won[i-i%4]+="-"; }
if( won[i].length == 1 && i>0) { won[i]=""; }
if( i%4 != 0 ) { won[i] = won[i].replace("일",""); }
}
won = won.reverse().join("").replace(/-+/g," "); return won;
}
</script>
<form name='frm'>
<input type=text name='num' onkeyup='this.value=number_format(this.value);frm.displayhan.value=num2won(this.value);'>
 입력  
<input type=text name='displayhan' readonly style="border:0;" size="50">
</for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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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code100.com/

체크된 라디오 값을 가져 옵니다.
간단한 거지만 제가 못찾아서 ^^ 만들어 보았습니다.

<script>
function checked_radio_value(frmn)
{
    var check_val='';
    if( frmn.length == undefined )
    {
        if(frmn.checked)
        {
            check_val = frmn.value;
        }
    }
    else{
        for(var i=0; i < frmn.length; i++)
        {
            if(frmn[i].checked)
            {
                check_val = frmn[i].value;
            }
        }
    }
    return check_val;
}
</script>

사용방법:
<form name="form1">
<input type="radio" name="r1" value="001"> 001
<input type="radio" name="r1" value="002"> 002
</form>
<a href="JavaScript:alert( checked_radio_value(document.form1.r1) );">선택된 값 가져오기</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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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ml>
<head>
</head>
<SCRIPT LANGUAGE = "JavaScript" TYPE="text/javascript">
<!--

function check_sdisabled_use()
{
        document.frm.use_sdz.disabled = false ;  
        document.frm.use_sdz.checked = true;  
       
        if( document.frm.use_sd.checked == false )
        {
                document.frm.use_sdz.disabled = true ;  
                document.frm.use_sdz.checked = false;  
        }               
           
}        

//-->
</script>
<body>
<form name='frm' ENCTYPE='multipart/form-data' action='' method='POST'>
<input type="checkbox" name="use_sd" value='Y' onclick="check_sdisabled_use()">1번체크박스
<input type="checkbox" name="use_sdz" value='Y' disabled>2번체크박스
</form>                                                                                                                
</body>
</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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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oxtag.com/php/p/unicode/unicode.php

<SCRIPT LANGUAGE="JavaScript">
<!--
/////////////////////////////////////////////
//         :*: Happyscript :*:             //
// 소스 : http://www.happyscript.net       //
// 편집 and 소스 설명 : Magic              //
// E-mail : happyscript@hanmail.net        //
/////////////////////////////////////////////

function showKeyCode()
{
var character = document.characterCode.character.value.substring(0,1);
var code = document.characterCode.character.value.charCodeAt(0);
var msg = "\""+character+"\"의 아스키(ASCII) 코드는 "+code+"입니다.";
alert(msg);
}
//-->
</script>

<center>
<form name="characterCode">
<input type="text" name="character" size="15">
<input type="button" value="코드 보기" onClick="showKeyCode();">
</form>
</ce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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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ript language=javaScript>
<!-- Beginning of JavaScript -

// 마우스가 올라가면 나타날 창의 가로길이를 지정합니다.
var tickerwidth=200

// 마우스가 올라가면 나타날 창의 세로길이를 지정합니다.
var tickerheight=110

// 메세지가 나오는 창의 상하좌우의 여뱍입니다.
var tickerpadding=5

// 나타나는 창의 border(테두리 값) 입니다.
var borderwidth=0

// 글꼴의 종류를 정합니다.
var fnt="돋움"

// 글꼴의 크기를 정합니다.
var fntsize=9

// 현재 실행중인 글자의 크기를 정합니다.
var fntsizelastletter=9

// 글자 색을 정합니다.
var fntcolor="white"

// 마지막 글자의 색을 정합니다.
var fntcolorlastletter="#FFD000"

// 글자의 굵기를 정합니다 1 에서 9까지 주실수 있습니다.
var fntweight=2

// 나타날 창의 배경색을 지정합니다.
var backgroundcolor="#0064D0"

// 최대 몇글자까지 가능한지를 정합니다.
var standstill=2000

// 글자가 나타나는 속도를 정합니다. 숫자가 커질수록 속도는 느려집니다.
var speed=40

// 나타날 창이 마우스로부터 x 죄표 만큼 얼마간 떨어져 있을지를 결정합니다.
var xdistance=15

// 나타날 창이 마우스로부터 y 죄표 만큼 얼마간 떨어져 있을지를 결정합니다.
var ydistance=15

// 이 아래 부분은 건드리지 마세요 !!
var timer
var topposition=0
var leftposition=0
var x,y
var i_substring=0
var i_presubstring=0
var i_message=0
var message
var messagecontent=""
var messagebackground=""
var messagepresubstring=""
var messageaftersubstring=""
fntweight=fntweight*100

function getmessagebackground() {
messagebackground="<table border="+borderwidth+" width="+tickerwidth+" height="+tickerheight+" cellspacing=0 cellpadding=0><tr><td valign=top bgcolor='"+backgroundcolor+"'>"
messagebackground+=" </td></tr></table>"
}

function getmessagecontent() {
messagecontent="<table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tickerpadding+" width="+tickerwidth+" height="+tickerheight+"><tr><td valign=top>"
messagecontent+="<span style='position:relative; font-family:"+fnt+";color:"+fntcolor+";font-size:"+fntsize+"pt;font-weight:"+fntweight+"'>"
messagecontent+="<font color='"+fntcolor+"'>"
messagecontent+=messagepresubstring
messagecontent+="</font>"
messagecontent+="</span>"
messagecontent+="<span style='position:relative; font-family:"+fnt+";color:"+fntcolor+";font-size:"+fntsizelastletter+"pt;font-weight:900'>"
messagecontent+="<font color='"+fntcolorlastletter+"'>"
messagecontent+=messageaftersubstring
messagecontent+="</font>"
messagecontent+="</span>"
messagecontent+="</td></tr></table>"
}

function showticker() {
if (i_substring<=message.length-1) {
i_substring++
i_presubstring=i_substring-1
if (i_presubstring<0) {i_presubstring=0}
messagepresubstring=message.substring(0,i_presubstring)
messageaftersubstring=message.substring(i_presubstring,i_substring)
getmessagecontent()
if (document.all) {
ticker.innerHTML=messagecontent
timer=setTimeout("showticker()", speed)
}
if (document.layers) {
document.ticker.document.write(messagecontent)
document.ticker.document.close()
timer=setTimeout("showticker()", speed)
}
}
else {
clearTimeout(timer)
}
}

function hideticker() {
clearTimeout(timer)
i_substring=0
i_presubstring=0
if (document.all) {
document.all.ticker.style.visibility="hidden"
document.all.tickerbg.style.visibility="hidden"
}
if (document.layers) {
document.ticker.visibility="hidden"
document.tickerbg.visibility="hidden"
}
}

function showmessage(linkmessage) {
getmessagebackground()
message=linkmessage

i_substring=0
i_presubstring=0
leftposition=x+xdistance
topposition=y+ydistance
if (document.all) {
document.all.ticker.style.posLeft=leftposition
document.all.ticker.style.posTop=topposition
document.all.tickerbg.style.posLeft=leftposition
document.all.tickerbg.style.posTop=topposition
tickerbg.innerHTML=messagebackground
document.all.ticker.style.visibility="visible"
document.all.tickerbg.style.visibility="visible"
showticker()
}
if (document.layers) {
document.ticker.left=leftposition
document.ticker.top=topposition
document.tickerbg.left=leftposition
document.tickerbg.top=topposition
document.tickerbg.document.write(messagebackground)
document.tickerbg.document.close()
document.ticker.visibility="visible"
document.tickerbg.visibility="visible"
showticker()
}
}

function handlerMM(e){
x = (document.layers) ? e.pageX : document.body.scrollLeft+event.clientX
y = (document.layers) ? e.pageY : document.body.scrollTop+event.clientY
}

if (document.layers){
document.captureEvents(Event.MOUSEMOVE);
}
document.onmousemove = handlerMM;

// - End of JavaScript - -->
</script>

<DIV ID="tickerbg" style="position:absolute;"></DIV>
<DIV ID="ticker" style="position:absolute;"></DIV>

<div onMouseOver="showmessage('마우스 오버시 나타날 메시지를 입력하세요.마우스 오버시 나타날 메시지를 입력하세요.마우스 오버시 나타날 메시지를 입력하세요.마우스 오버시 나타날 메시지를 입력하세요.')" onMouseOut="hideticker()">마우스를 올려보세요.</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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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창이 차단되면 window.open()함수는 리턴 값으로 null을 반환하므로 이를 이용해 차단 여부를 알 수 있다.
아래 내용이 팝업창 차단을 확인해 그 여부를 알려주도록 수정된 자바스크립트 코드다.

수정 전
<script language = "javascript" >
function onLoad()
{
var objPopup = window.open("popup.htm", "");
location.href = "other.html";
}
</script>
<body onload= "onLoad()" >

수정 후
<script language = "javascript">
function onLoad()
{
var objPopup = window.open("popup.htm", "");
if (objPopup == null) {
alert("차단된 팝업창을 허용해 주십시오.");
}
else {
location.href = "other.html";
}
}
</script>
<body onload= "onLoad()" >

예를 들어 팝업창을 자동으로 띄우고 원래 페이지가 다른 페이지로 이동한다거나 창을 닫거나 하는
경우가 있으면 팝업창 차단 여부를 확인하도록 스크립트를 바꿔야 한다.




액티브X 컨트롤 자동 설치 차단과 해법
웹사이트를 돌아다니다 보면 직사각형의 보안 경고창을 흔히 볼 수 있다.
이것은 웹페이지에 추가적인 기능을 부여하는 액티브X 컨트롤을 다운로드 하기 위한
확인창이라 할 수 있다. 대부분의 사용자들이 직관적으로 예를 누르기 때문에
이를 이용하면 악의적인 코드를 담고 있는 프로그램을 PC에 설치할 수 있어 많은 문제가 돼 왔다.

이번 XP 서비스팩2에서는 아예 이러한 창 자체가 뜨지 않는다.
즉 액티브X 기능을 포함하는 페이지의 경우, 현재 보고 있는
페이지에 액티브X가 포함돼 있으며 설치하려면 사용자가 직접
선택하라는 메시지가 '알림 표시줄'에 뜬다.

현재 우리나라에서는 온라임 게임 뿐 아니라 인터넷 뱅킹, 전자 지불, 사이버 트레이딩에
기본적으로 인증용 액티브X가 사용되고 있다는 측면에서 학습되지 않은 사용자들의
고객 문의 폭주가 예상된다고 하겠다. 웹페이지는 정상적으로 표시되지만 액티브X 컨트롤이
안 깔려 있는 상황에서는 알림 표시만 하고, 기능이 정상적으로 동작하지 않게 되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국세청의 홈택스 서비스의 경우 2~3개 회사의 여러 액티브X가
웹페이지에 포함돼 있어 하나를 설치하더라도 사용자는 메시지를 보내는
알림 표시줄을 통해 아직 설치하지 않은 액티브X를 설치해야 한다.
이럴 경우 아래와 같이 소스코드를 변경해 설치 여부를 확인, 안내 페이지로
옮겨줌으로써 사이트 방문자들이 수동으로 다운로드해 설치하도록 하는 것이 좋다.


수정 전
<body onload ="checkControl()" >
<object id = "objCtl" classid ="...." codebase="xxx.cab">
</object>
</body>
수정 후
<script language = "javascript" >
function checkControl()
{
If (objCtl == null) {
top.location.href = "error.asp"; //필요한 기능을 설치하는 소개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
objCtl.do();
}
</script>
<body onload ="checkControl()" >
<object id = "objCtl" classid ="...." codebase="xxx.cab">
</object>
</body>


또한 SP2는 이제 신뢰되지 않은 게시자가 배포하는 액티브X 프로그램을 원천 차단함으로써
아예 설치할 수 없도록 변경해버렸다. 액티브X 개발사들은 인증 과정과 비용의 번거러움
때문에 테스트 인증서로 서명한 액티브X를 배포하기도 하였는데, SP2가 설치된 PC에서는
베리사인(VeriSign)과 써트(Thawte) 등 글로벌 인증 기관에서 발행한 인증서로 서명된 코드만 설치된다.

따라서 이전에 코드사인 인증서를 가지고 있지 않은 회사는 인증서를 발급 받아 사용해야 한다.
현재 국내에서는 베리사인과 트와트 양사의 코드사인 인증서를 함께 대행하는
웹사이트(www.thawte.co.kr)가 있기 때문에 안내를 받을 수 있다.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
<xmp style="font-size:10pt;">
-----------------------------------------------------------------
<html><head><title> [DHTML]입력양식 증감 예- NS, IE 호환 </title>
<script language="JavaScript">
<!--
/**
** 작성일: 2002-12-27
**/
var divTotal=20
var formName="myForm"
var eleName="ele"

//var ns4=document.layers?1:0
var ie=document.all?1:0
var ns6=document.getElementById&&!document.all?1:0

function SetCross(divID)
{
    if(ie) divObj=document.all[divID]
    else if (ns6) divObj=document.getElementById(divID)
    //else if (ns4) divObj=document.layers[divID]
    this.divObj=divObj
}
function setObj(){this.total=0}
var divs=new setObj()

function printDivs(num)
{
    if(num<=1) num=1
    oldTotal=divs.total
    str='<form name="'+formName+'">'
    for(i=0;i<num;i++)
    {
        val=''
        if(i<oldTotal)
        {
            val=eval("document."+formName+"."+eleName+i+".value")
        }
        str+=(i+1)+' <input type=text name="'+eleName+i+'" value="'+val+'">'
        divs.total=i+1
    }
    str+='</form>'
    my=new SetCross("myDiv")
    my.divObj.innerHTML=str
    document.cForm.chg.selectedIndex=divs.total
}


//-->
</script>
</head>

<body onLoad="printDivs(1)">

<p>
<b>[DHTML]입력양식 증감 예</b>
<b>TEST</b>: NS6+, IE5.5+
</p>

<table border=0>
<form name=cForm>
<tr><td>
<select name=chg onChange="printDivs(this.selectedIndex)">
<script>
opt="<option>선택";
for(i=1;i<=divTotal;i++)
{
    opt+="<option>"+i
}
document.write(opt);
</script>
</select> 입력 박스 증감 선택
</td></tr>
</form>
<tr><td id=myDiv><!-- 증감된 입력 폼이 들어갈 자리 --></td></tr>
<tr><td>선택된 수만큼 입력박스가 증가되거나 감소됩니다.</td></tr>
</table>

</body>
</html>
-----------------------------------------------------------------
</xmp>
<html><head><title> [DHTML]입력양식 증감 예- NS, IE 호환 </title>
<script language="JavaScript">
<!--
/**
** 작성일: 2002-12-27
**/
var divTotal=20
var formName="myForm"
var eleName="ele"

//var ns4=document.layers?1:0
var ie=document.all?1:0
var ns6=document.getElementById&&!document.all?1:0

function SetCross(divID)
{
    if(ie) divObj=document.all[divID]
    else if (ns6) divObj=document.getElementById(divID)
    //else if (ns4) divObj=document.layers[divID]
    this.divObj=divObj
}
function setObj(){this.total=0}
var divs=new setObj()

function printDivs(num)
{
    if(num<=1) num=1
    oldTotal=divs.total
    str='<form name="'+formName+'">'
    for(i=0;i<num;i++)
    {
        val=''
        if(i<oldTotal)
        {
            val=eval("document."+formName+"."+eleName+i+".value")
        }
        str+=(i+1)+' <input type=text name="'+eleName+i+'" value="'+val+'">'
        divs.total=i+1
    }
    str+='</form>'
    my=new SetCross("myDiv")
    my.divObj.innerHTML=str
    document.cForm.chg.selectedIndex=divs.total
}


//-->
</script>
</head>

<body onLoad="printDivs(1)">

<p>
<b>[DHTML]입력양식 증감 예</b>
<b>TEST</b>: NS6+, IE5.5+
</p>

<table border=0>
<form name=cForm>
<tr><td>
<input type=reset value=' Reset ' onClick="printDivs(1)">
<select name=chg onChange="printDivs(this.selectedIndex)">
<script>
opt="<option>선택";
for(i=1;i<=divTotal;i++)
{
    opt+="<option>"+i
}
document.write(opt);
</script>
</select> 입력 박스 증감 선택
</td></tr>
</form>
<tr><td id=myDiv><!-- 증감된 입력 폼이 들어갈 자리 --></td></tr>
<tr><td>선택된 수만큼 입력박스가 증가되거나 감소됩니다.</td></tr>
</table>

</body>
</html>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
적당한 제목이 없어서...흠...;;

예제는 태그피아 회원 가입시 주소찾기 기능을 사용해보면...^^;;

<script>
<!--
function value_write() {
        document.all.jumin1.value = "우리나라";
        document.all.jumin2.value = "대한민국";
}
-->
</script>


<input type="text" name="jumin1" size="10">
<input type="password" name="jumin2" size="10">
<a href="javascript:value_write();">쓰기</a>



새창에서 부모창에 쓰기일때..


아래는 부모창 내용..

<input type="text" name="jumin1" size="10">
<input type="password" name="jumin2" size="10">


새창 내용은...

<script>
<!--
function value_write() {
        opener.document.all.jumin1.value = "우리나라";
        opener.document.all.jumin2.value = "대한민국";
        window.close();
}
-->
</script>


<a href="javascript:value_write();">쓰기</a>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
사용자 삽입 이미지

http://oxtag.com/html/ex/graph20041126.html



bar1.png 는 업로드 파일 다운받으세요.
그림파일의 width 속성을 실시간으로 변경하기

<table width=700>
<tr>
<td colspan=2>왕초보 홈페이지만들기 클럽 인기투표</td>
</tr>
<tr>
<td width=100>아마데우스</td><td width=600><img src=http://oxtag.com/zboard/data/js/bar1.png id=chart0 width=1 height=11>130표</td>
</tr>
<tr>
<td>순아순아</td><td><img src=http://oxtag.com/zboard/data/js/bar1.png id=chart1 width=1 height=11>272표</td>
</tr>
<tr>
<td>toto</td><td><img src=http://oxtag.com/zboard/data/js/bar1.png id=chart2 width=1 height=11>99표</td>
</tr>
</table>


<script language=javascript>
var data=new Array(130,272,99);
for(i=0;i<3;i++){
if(eval("chart" + i + ".width") < data[i]){
gph("chart" + i,data[i]);
}
}
function gph(what,limit){
if(eval(what + ".width") < limit){
if(eval(what + ".width")+5 > limit)
eval(what +".width=" + limit);
else
eval(what +".width=" + what + ".width + 5");
setTimeout("gph('"+ what + "'," + limit + ")",50);
}
}
</script>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