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2/12'에 해당되는 글 107건

  1. 2008.02.12 간단한 자바스크립트 게임
  2. 2008.02.12 게시물 리스트 상의 글자 자르기
  3. 2008.02.12 영문또는 숫자만 입력되게 하기
  4. 2008.02.12 우리 동네 의원 병원 항생제 처방률 검색해보자~
  5. 2008.02.12 부재중전화 스팸(One-ring Spam) 검색
  6. 2008.02.12 한글 파일만 업로드 못하게.. 하는거
  7. 2008.02.12 체조 프로그램
  8. 2008.02.12 주민번호 체크및 포커스 자동이동 예제
  9. 2008.02.12 div 테그의 innerHTML속성 이용하기 예제
  10. 2008.02.12 외국인 주민번호 체크 함수
  11. 2008.02.12 찾아보기 버튼을 링크로...
  12. 2008.02.12 숫자만 입력 받기에 키패드 숫자와 B-space 랑 delete 키 추가한거
  13. 2008.02.12 폼관련 스크립트 짤때 맨날 인클루드 해서쓰는 함수들
  14. 2008.02.12 하나의 폼에서 여러버튼, 이미지버튼을 사용하기,스크립트 변수 날리기
  15. 2008.02.12 여러 이미지 스크롤
  16. 2008.02.12 TEXTAREA 폼에서 탭키 입력하는 법
  17. 2008.02.12 이미지 파일 사이즈 구하기
  18. 2008.02.12 포트리스 게임
  19. 2008.02.12 놀라운 착시현상
  20. 2008.02.12 상업미술의 거장 - 앤디워홀 (Andrew Warhola, Andy Warhol)
  21. 2008.02.12 전국 개별공시지가 조회
  22. 2008.02.12 듣기 좋은 클래식 음악
  23. 2008.02.12 집중력 향상을 위해서는 .. [제일 중요한 5가지]
  24. 2008.02.12 '좋은 콜레스테롤'과 '나쁜 콜레스테롤'
  25. 2008.02.12 콘택트렌즈 FAQ
  26. 2008.02.12 471년 된 '한글 비석' 보물 됐다
  27. 2008.02.12 사용자들은 정말 비스타보다 XP를 더 원하고 있나
  28. 2008.02.12 전쟁터의 청부업자, PMC(민간군사기업)
  29. 2008.02.12 태양 폭발의 위력, 혜성 꼬리 싹둑~
  30. 2008.02.12 무례한 한국판 사와지리는 없을까?
@ : 나
# 3개... 괴물
% : 먹을거...


<script language='javascript'>
<!--
var y=100;
var x=100;
var x1,y1;
var e_x=700;
var e_y=700;
var e_x1=700;
var e_y1=700;
var e_x2=700;
var e_y2=700;
var time=null;
var time2=null;
var time3=null;
var eat_val=null;
var cnt=0;

function create_eat()
{
    x1=Math.floor(Math.random()*59+1);
    y1=Math.floor(Math.random()*59+1);
    
    eat.style.left=x1*10;
    eat.style.top=y1*10;
    
    eat.innerHTML="%";
}

function key_enter()
{
    key=event.keyCode;

    if (key==37) x-=10;
    if (key==38) y-=10;
    if (key==39) x+=10;
    if (key==40) y+=10;
    
    if (x<0) x=600
    if (y<0) y=600;
    if (y>600) y=0;
    if (x>600) x=0;
    
    my.style.top=y;
    my.style.left=x;
    
    if (x1*10==x && y1*10==y)
    {
        cnt++;
        sc.innerHTML="점수 : "+cnt;
        
        create_eat();
    }
    
    if (eat_val==null)
    {
        eat_val="ok";
        create_eat();
    }
}

function end_game()
{
    clearInterval(time);
    time=null;
    clearInterval(time2);
    time2=null;
    clearInterval(time3);
    time3=null;
    alert('잡혔당..ㅋㅋㅋ');
}

function start_enemy()
{
    if (e_x>x) e_x-=2;
    if (e_x<x) e_x+=2;
    if (e_y>y) e_y-=2;
    if (e_y<y) e_y+=2;
    
    enemy.style.top=e_y;
    enemy.style.left=e_x;

    if (e_x==x && e_y==y) end_game();
}

function start_enemy2()
{
    if (e_x1>x) e_x1-=2;
    if (e_x1<x) e_x1+=2;
    if (e_y1>y) e_y1-=2;
    if (e_y1<y) e_y1+=2;
    
    enemy1.style.top=e_y1;
    enemy1.style.left=e_x1;

    if (e_x1==x && e_y1==y) end_game();
}

function start_enemy3()
{
    if (e_x2>x) e_x2-=2;
    if (e_x2<x) e_x2+=2;
    if (e_y2>y) e_y2-=2;
    if (e_y2<y) e_y2+=2;
    
    enemy2.style.top=e_y2;
    enemy2.style.left=e_x2;

    if (e_x2==x && e_y2==y) end_game();
}

time=setInterval("start_enemy()",15);
time2=setInterval("start_enemy2()",25);
time3=setInterval("start_enemy3()",50);
document.onkeydown=key_enter;
//-->
</script>
<div id='my' style='position:absolute; left:100; top:100'>@</div>
<div id='enemy' style='position:absolute; left:700; top:700'>#</div>
<div id='enemy1' style='position:absolute; left:700; top:700'>#</div>
<div id='enemy2' style='position:absolute; left:700; top:700'>#</div>
<div id='eat' style='position:absolute;'></div>
<div id='sc' style='position:absolute; left:0; top:600'>점수 : 0</div>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
[펌]

역시 학교에서 "곤" 님의 글을 퍼옴

긴 제목 자르는 과정을 html 로 간단히 해결할수도 있다는.....   호호. .멋짐

//=============================================
방금 올렸다가, PHPSchool의 사이트 형태가 지연 랜더링 방식이라
버그가 있어서 다시 고쳐서 올립니다. (setTimeout 방식으로 바꿈)
확정 랜더링 방식이면 이런 수고는 하지 않아도 되는뎅...
<br><br>
레이아웃에서 가변크기 테이블 영역을 안쓰면 setTimeout을 걸지
않고도 바로 적용 가능하지만, PHPSchool의 경우에는 디스플레이
되면서 그 크기가 정해지는 것이 대부분인지라 일단 레이아웃들의
좌표가 고정되고 난 다음에 정확한 판단을 지원하기 위해
일부러 1초간의 지연을 뒀습니다.
<br><br>
게다가 자바스크립트 들어가는 부분에 들여쓰기 하면 전부 특수문자가
공백으로 바껴서 에러가 나는군요.
<br><br>
무려 한시간 동안의 msdn과의 사투 끝에,
비슷하게 흉내내는데는 성공했습니다. 약간 어색하게 보이는 면이
없지않지만...
<br><br>
아래의 테이블은 일부 넘치는 것과 안넘치는 것이 있습니다.
소스보기로 확인해 보시면 그 원래 길이를 알 수 있을겁니다.
<br><br>
대신 넷스케이프 쪽은 현재로선 포기입니다. ㅡ.ㅡ;
하지만, 불가능한건 아니라고 봅니다만, 들어가는 노력에 비해
얻어지는 효과가(넷스케이프 사용자의 비율이.. 쿨럭)...
</p>

<table border=1>
<tr><th>No</th><th>제 목</th><th>작성자</th></tr>
<tr><td>1</td><td width=380><span id=line1 style="vertical-align:top;display:inline-block;width:350;height:18;overflow:hidden">꼭 이렇게 제목을 길게 써야지만 직성이 풀리는 유별난 사람들이 많은 모양이예요.</span><span id=line1ellipsis style="height:18;display:none">...</span></td><td>곤</td></tr>
<tr><td>2</td><td width=380><span id=line2 style="vertical-align:top;display:inline-block;width:350;height:18;overflow:hidden">이렇게 짧게 써도 되는데</span><span id=line2ellipsis style="height:18;display:none">...</span></td><td>곤</td></tr>
<tr><td>3</td><td width=380><span id=line3 style="vertical-align:top;display:inline-block;width:350;height:18;overflow:hidden">나도 길게 쓸래. 짧게 쓰면 뭔가 허전해서 말이쥐, 왜냐구? 내맘이지 모야!</span><span id=line3ellipsis style="height:18;display:none">...</span></td><td>곤</td></tr>
<tr><td>4</td><td width=380><span id=line4 style="vertical-align:top;display:inline-block;width:350;height:18;overflow:hidden">짧게 좀 씁시다. 잘 안보이자나여.</span><span id=line4ellipsis style="height:18;display:none">...</span></td><td>곤</td></tr>
<tr><td>5</td><td width=380><span id=line5 style="vertical-align:top;display:inline-block;width:350;height:18;overflow:hidden">제목 길게 쓰면 누가 알아나 주나? 제발 좀 제목은 간단하게 쓰라구! 누가 본다고.. 쯧쯧</span><span id=line5ellipsis style="height:18;display:none">...</span></td><td>곤</td></tr>
</table>
<script language="JavaScript">
function showEllipsis() {
for (i = 1; i <= 5; i++) {
if (eval("line"+i+".scrollHeight") >= 24) {
ellipsis = eval("line" + i + "ellipsis");
ellipsis.style.display = "inline-block";
}
}
}
setTimeout("showEllipsis()",1000);
</script>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
<SCRIPT LANGUAGE="JavaScript">
<!--
function validate(field) {
var valid = "abcdefghijklmnopqrstuvwxyz0123456789"
var ok = "yes";
var temp;
for (var i=0; i<field.value.length; i++) {
temp = "" + field.value.substring(i, i+1);
if (valid.indexOf(temp) == "-1") ok = "no";
}
if (ok == "no") {
alert("영문자와 숫자만 입력할 수 있습니다");
field.focus();
field.select();
   }
}
//-->
</script>

<!------------------------- 여기까지 ---------------------------------->

</HEAD>

<BODY>

<!---- [2단계] 아래의 방법으로 원하는 위치에 복사 해 넣으세요 ------------------>

<form>
아이디 <input type=text name="entry" onBlur="validate(this)">
<input type=submit>
<br><br>
※ 아이디는 영문자나 숫자만 가능합니다
</form>

<!------------------------- 여기까지 ---------------------------------->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

http://www.hira.or.kr/re/rec_infopub/atbtc_prsc/atbtc_prsc_frame.html?MD=08_0


의원부터 병원까지 항생제 처방률을 검색할 수 있습니다.

너무 많은 항생제 처방 병원은 가급적 피하는게 좋겠죠...^^;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
전화벨이 울려서 받으려는데 바로 끊어지는 전화.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에 걸려온 부재 중 전화번호. 휴대폰을 가지고 계신 분은 거의 모두 경험하실 것으로 생각됩니다. 원링스팸이라고 하죠. 한두 번 울린 전화는 의심할 수 있겠지만 부재 중 걸려온 전화는 걸어 볼 수 밖에 없죠. 특히 사업하시는 분은 스팸이라고 의심이 되도 어쩔 수 없이 걸어 볼 것입니다.

그러다 이것이 스팸전화라는 것을 알게 되면 정말 화가 나죠. 이럴 때 어떻게 하십니까? 저는 지금껏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고 있었습니다. 그저 화만 내고 빨리 기분전환할 방법만 찾는 것이 다입니다.

그런데, 가이스트에서 박사과정을 밟고 있는 오기태씨라는 분이 이런 스팸 전화번호를 검색할 수 있는 사이트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부재중전화(One-ring 원링) 스팸번호 검색 DB

사용자 삽입 이미지

구현 원리는 간단합니다. 부재 중 전화가 왔는데, 전화가 처음 보는 것이라 의심이 간다. 그러면 전화를 걸기 전에 번호를 검색해 봅니다. 검색해 보면 얼마나 많이 검색되었는지 횟수가 출력됩니다. 스팸 전화번호라면 다른 많은 사람들에게도 사용되었을 것이고, 당연히 검색횟수가 많을 것입니다.

즉, 검색횟수가 많다는 것은 스팸 전화번호일 가능성이 크다는 것이죠.

간단한 원리이지만, 그리고 최근에 생성된 스팸 전화번호라면 처음 몇 분에게는 피해가 갈지 모르겠습니다만 많은 분들이 동참을 하면 동참하는 만큼 스팸 피해를 줄일 수 있습니다.

이 검색 사이트를 오기태씨 혼자서 무료로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습니다만 또한 블로그도 운영하시면서 스팸 전화와 선불폰에 대한 대비나 정보를 올리고 계십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Missed-Calls 부재중전화(원링) 스팸 버스터!

얼마나 스팸 전화로 화가 나셨으면 블로그 이름이 스팸 버스터이겠습니까. 블로그에 스팸 전화를 한국 정보보호 진흥원(전화번호 1336)으로 신고한 경험을 올려 주셨는데, 전화걸 생각이 사라지는 군요.ㅡㅡ

   1336번에 전화 걸어본 소감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
아래꺼 곰이 쬐끔수정한 한글 파일만 업로드 못하게.. 하는거
<script>
function validate(str) {
var valid = "_abcdefghijklmnopqrstuvwxyz0123456789\."
var ok = "yes";
var temp;
for (var i=0; i<str.length; i++) {
temp = "" + str.substring(i, i+1);
if (valid.indexOf(temp) == "-1") ok = "no";
}

if (ok == "no") return false;
else return true;

}


function gom()
{

var addr = document.fr.f.value;


var filename = addr.substring(addr.lastIndexOf("\\") + 1,addr.length);


if(!validate(filename.toLowerCase()) ) {

alert('대략 ~ 파일 이름은 영문과 숫자만 가능하다 하오! \n 다시 선택하시오!!!! 벩!!!!');
document.fr.f.value="";

}else{

alert('아헿헿~~~ 제대로 됐소!!!!');


}

}

</script>

<form name=fr method=post>
    <input type=file name=f  size=20  onChange=gom()>
</form>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
[곰표™]걍심심해서 맹글어본 체조 프로그램

<!--
주문이 걸린대나?
따라서 체조 합시다...
-->
<script>

var gom = new Array();

gom[0] = "↑(-_-)↑";
gom[1] = "↖(-_-)↗";
gom[2] = "←(-_-)→";
gom[3] = "↙(-_-)↘";
gom[4] = "←(-_-)↘";
gom[5] = "↖(-_-)↘";
gom[6] = "↑(-_-)↘";
gom[7] = "↑(-_-)→";
gom[8] = "↑(-_-)↗";


function showMagicDance(n)
{

if(n >= gom.length) n = 0;

document.f.m.value = gom[n]
n++;

var ti = setTimeout("showMagicDance(" + n + ")",300);
}

</script>


<form name=f >
<input type=text name=m size=8 style=border:none>
</form>
<script>showMagicDance(0)</script>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
곰표  
<!----
별다른건 없고....
자동 포커스 이동할때는 onkeydown이나 onkeypress 가 아닌 onkeyUp이라는 이벤트핸들러를 쓴다는것만 기억하면.....
--->


<script>

//주민 번호 체크
function resnoCheck(no){ //13자리의 제대로 된 로직의 주민등록 번호 인가 체크

        if(no.length !=13)
                {
                alert(no.length + '자 의 주민등록번호네요. 주민번호는 총 13자리 입니다 ')
                document.f.resno1.focus();
                return false;
                }
        else
        {
        var a=Array(13)

                for(var i=0;i<13;i++)
                {
                a[i]=parseInt(no.charAt(i));
                }
        var sum=(a[0]*2)+(a[1]*3)+(a[2]*4)+(a[3]*5)+(a[4]*6)+(a[5]*7)+(a[6]*8)+(a[7]*9)+(a[8]*2)+(a[9]*3)+(a[10]*4)+(a[11]*5);
        var ssnave =11 - (sum % 11);
        if(ssnave == 11) ssnave = 1;
        else if(ssnave == 10) ssnave = 0;

        if(a[12]!=ssnave)
                {
                alert('잘못된 주민등록 번호입니다')
                document.f.resno1.focus();
                return false;
                }
        else return true;
        }


}// end of function


//submit 체크
function check()
{

var f = document.f;

        if(!f.nm.value) {

        alert('이름을 입력하세요');
        f.nm.focus();
        return false;
        }

var resno = f.resno1.value + "" + f.resno2.value;


        if(!resnoCheck(resno) ) return false;
       
        f.submit();
       
}


//곰표 주민 등록 번호 자동 포커싱 함수
function autoFocus(inputForm,limit,nextForm) // void , 인자값(입력중인 폼값,글자수,다음 이동할 폼)
{

        if(inputForm.value.length == limit )        nextForm.focus();


}
</script>
</head>

<body bgcolor="white" text="black" link="blue" vlink="purple" alink="red">
<form name=f onSubmit="return check()" action=resChk_ok.asp method=post>
<p align="center">실명확인 및 가입여부 검사</p>
<p align="center">이름 : <input type="text" name="nm" size="12"><br>
주민등록번호 :
<input type="text" name="resno1" maxlength="6" size="6" onKeyUp="autoFocus(document.f.resno1,6,document.f.resno2)"
onkeypress="if (event.keyCode < 45 || event.keyCode > 57) event.returnValue = false;" style='IME-MODE: inactive'>-
<input type="text" name="resno2" maxlength="7" size="7" onkeypress="if (event.keyCode < 45 || event.keyCode > 57 ) event.returnValue = false;"
style='IME-MODE: inactive'></p>

    <p align="center"><input type="submit" value="확인"></p>
</form>
</body>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
<form name=fffff>

<textarea name=t cols=40 rows=20>여따 뭐쓰고~</textarea>

<input type=button value='눌러' onclick="testLy.innerHTML=this.form.t.value">

</form>

<div id="testLy" style="background-color:rgb(204,204,204); width:200px; height:200px; position:absolute; left:383px; top:51px; z-index:1; layer-background-color:rgb(204,204,204); ">
    메롱
</div>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
6,7,8,9 로 시작하는군요..


function isFResNo(s) {
        var sum=0;
        var odd=0;
        buf = new Array(13);
        for(i=0; i<13; i++) { buf[i]=parseInt(s.charAt(i)); }
        odd = buf[7]*10 + buf[8];
        if(odd%2 != 0) { return false; }
        if( (buf[11]!=6) && (buf[11]!=7) && (buf[11]!=8) && (buf[11]!=9) ) {
                return false;
        }
        multipliers = [2,3,4,5,6,7,8,9,2,3,4,5];
        for(i=0, sum=0; i<12; i++) { sum += (buf[i] *= multipliers[i]); }
        sum = 11 - (sum%11);
        if(sum >= 10) { sum -= 10; }
        sum += 2;
        if(sum >= 10) { sum -= 10; }
        if(sum != buf[12]) { return false }
        return true;
}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
<form name=fr2 method=post >
파일 업로드 : <input type=file name=file style=display:none>
<a href=javascript:document.fr2.file.click()>업로드이미지</a>
</form>


//==================================================
간딴하죠?
몇가지 방법이 있겠습니다만,
쉽게 생각해볼수있는 방법은

1. [찾아보기] 버튼위를 레이어로 가리고 해당 레이어나 레이어내 이미지에 아래와같이 링크를 건다.

2. <input type=file name=file style=display:none> 와 같이 안보이게 세팅하고 쓴다.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
<script>
function isNum(e){

if ((e.keyCode >= 45 && e.keyCode <= 57) || (e.keyCode >= 96 && e.keyCode <= 105) || e.keyCode == 8|| e.keyCode==13 || e.keyCode==9 ){
         return true;
}else{
         return false;
}

}

</script>

<input type=test onkeydown="return isNum(event)" style="IME-MODE: inactive" >


ime 모드는 초기 한영전환에 영어에 맞춰져 있게 하는거~...
한글은 이벤트 핸들러가 못잡아 내드라...   드런 ie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
[곰표]


        //해당 select 폼에 대해 value 로 selected Index 설정하는 함수
        function selectIndex(f,v) //ex : selectIndex(document.fr.selectname,"3월");
        {

        for( var i = 0 ; i < f.options.length ; i ++){

                if(f.options[i].value == v){
                        f.options.selectedIndex = i
                        break;
                }
        }
        }

        //해당 Radio 폼에 대해 value 로 Checked 설정하는 함수
        function checkedIndex(r,v)
        {
                var i =0;
                for( var i = 0 ; i <r.length;  i++)
                        if(r[i].value == v)
                        r[i].checked = true;
        }

        //키보드 입력시 숫자 이외의 키를 누를 경우 false 를 리턴한다.
        function isNum(e){
                //alert(event.keyCode);
                if ((event.keyCode >= 45 && event.keyCode <= 57) || (event.keyCode >= 96 && event.keyCode <= 105) || event.keyCode == 8|| event.keyCode==13 || event.keyCode==9)         return true;
                else return false;

        }

        //폼값 지우기
        function clearField(field){
                field.value="";
        }

        //thisform 의 길이가 len 이되면 nextForm 으로 포커싱 이동한다.
        function autoMoveFocus(thisForm,len,nextForm)
        {
                if(thisForm.value.length == len) nextForm.focus();
        }


        //alert 후 focus 이동후 false return;
        function alertFocus(alertMsg,focusForm)
        {
                alert(alertMsg);
                focusForm.focus();
                return false;
        }
        //---------SELECT 폼에 <options> 추가 함수
        function makeOptions(f, val, txt) //make optons
        {
                var o        = f.options;
                var i = o.length;
                o[i] = new Option();
                o[i].value        = val;
                o[i].text        = txt;
        }

        //---------SELECT 폼에 <options> 모두삭제
        function deleteOptions(f) //delete options
        {
                var o        = f.options;
                var len        = o.length;
                for( var i = 1 ; i <= len ; i ++){
                        o[len - i] = null;
                }
        }



//----------------//배열에 해당 값이  있나 . 있으면 true
function inArray(str,arr){
        for( var i = 0 ; i < arr.length ; i ++){

        if(arr[i] == str) return true;

        }

        return false;

}//end of function inArray


//--------------------배열에서 해당 인덱스의 값만 지운후 재정렬
function deleteIndexArr(arr,idx){
        var k=0,tmpArr = new Array();
        for(var i = 0 ; i < arr.length ; i ++){

                if(i != idx) tmpArr[k] = arr[i];
                else continue;
        k++;

        }
        return tmpArr;
}

//select 폼의 value 값을 리턴한다
function getSValue(selectName)
{
        if (selectName.options.selectedIndex == -1)
        {
                return false;
        }else{
                return selectName.options[selectName.options.selectedIndex].value;
        }

}


//radio 폼의 value 값을 리턴한다
function getCValue(r)
{
        var i =0;
        while (r.length > i && !r[i].checked)i++;

        if (r.length == i)
        {
                        return false;
        }
        else return r[i].value;
}


//value로  selectForm 에 일치하는 value 를 가진  index를  찾아 값을 리턴
function getInOnValue(selectName,v)
{
        var o        = selectName.options;
        var len = o.length;
        var i = 0;
        while (o[i].value != v) i++;
        return  i;

}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
김종연
http://sy.to



고민남2님의 설명을 보충해볼까 합니다.
javascript 와 form tag를 이용한 multi action submit 은 이미 여러번 올라왔던 내용입니다.
그럼 간단하게 예를 한번 들어보겠습니다.
두개의 action을 javascript로 이용한 submit입니다.
<script>
function myform(idx){
if(idx == 1){
document.mymy.action="next_file1.html";
}
if(idx == 2){
document.mymy.action="next_file2.html";
}
}
</script>
<form name="mymy" method="post">
<input type="button" onclick="myform(1)">
<input type="button" onclick="myform(2)">
</form>
이렇게 할 경우 각각의 next_file1.html 과 next_file2.html 로 한개의 폼으로 각각 다른 파일로
submit 이 가능합니다. 물론 이러한 예문은 기본형에 가깝습니다.
약간의 응용을 한다면 이런 기본형의 form문에서 target도 지정할 수 가 있습니다.
힌트는 referer를 window.open에서 받기 위한 방법으로서 팁택에도 referer 로 검색하시면
나옵니다.
예문을 들어 보겠습니다.
<script>
function myform(idx){
if(idx == 1){
document.mymy.target='';
document.mymy.action="next_file1.html";
}
if(idx == 2){
document.mymy.target='_blank';
document.mymy.action="next_file2.html";
}
if(idx == 3){
var Win= window.open('','mytarget','width=500,height=500,top=100,left=100,scrollbar=no');
document.mymy.target='mytarget';
document.mymy.action="next_file2.html";
}
}
</script>
<form name="mymy" method="post">
<input type="button" onclick="myform(1)">
<input type="button" onclick="myform(2)">
<input type="button" onclick="myform(3)">
</form>
이렇게 하면 3번째 버튼을 클릭할 경우 같은 폼의 내용이라도 window.open으로
연결해서 열수도 있고 referer도 찍혀서 나옵니다.
html과 javascript를 잘 활용하면 serverscript 의 부족한 부분을 아주 알차게
매울 수 있습니다.
이 이외의 다양한 활용법도 많기 때문에 다 소개는 못해드리지만
참고 사항이 되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
<script language="javascript">
var swidth                = 110                // 하나의 아이템의 넓이
var sheight                = 100                // 하나의 아이템의 높이
var show_items        = 16 -1                        // 몇개의 아이템을 보여줄 것인가 ?
var show_items        = 5                        // 몇개의 아이템을 보여줄 것인가 ?
var stop_time        = 1000                // 하나의 아이템이 돌아가고 잠시 멈칫 하는 시간 (1초 = 1000)
var sspeed                = 1                        // 아이템이 움직이는 시간
var sstep                = 1                        // 아이템이 움직일때 몇 필셀 이동시킬 것인가 ?

// 프로그램 내부 변수 (돈 터치)
var new_item = show_items
var sstep_tmp = sstep
var singletext = new Array();
var category = new Array();
// 움직임을 시작시키는 함수
function move_left_start() {
        for (i=0; i<show_items; i++)
                setTimeout("move_left("+i+", "+swidth+")", stop_time)
}

// 아이템 하나하나를 이동시키는 함수
function move_left(id, cnt) {
        obj = eval('slider_'+id)
        obj.style.pixelLeft-=sstep
        cnt -= sstep
        if (cnt > 0) {
                setTimeout("move_left("+id+", "+cnt+")", sspeed)
        } else if (obj.style.pixelLeft < -sstep) {
                obj.style.pixelLeft = (show_items-1) * swidth
                new_item++
                if (new_item == singletext.length) new_item=0
                obj.innerHTML=singletext[new_item]
                move_left_start()
        }
}
move_left_start()
// 폼이 로드되면 움직임을 시작시킨다.

                                </script>
                                <script language="javascript">
        singletext[0] = "<a href=./list.php?dir1=건강의학><img src=/ranking/file/hanbang1065525209.gif  border=0 width=100 height=70></a><br><center>건강의학</center>";
        //category[0] = "건강의학";
        singletext[1] = "<a href=./list.php?dir1=교육및참고자료><img src=/ranking/file/upow1035187044.gif  border=0 width=100 height=70></a><br><center>교육및참고자료</center>";
        //category[1] = "교육및참고자료";
        singletext[2] = "<a href=./list.php?dir1=국가정보지역정보><img src=/ranking/file/iam791042947885.gif  border=0 width=100 height=70></a><br><center>국가정보지역정보</center>";
        //category[2] = "국가정보지역정보";
        singletext[3] = "<a href=./list.php?dir1=기업회사><img src=/ranking/file/jsp02231083280473.gif  border=0 width=100 height=70></a><br><center>기업회사</center>";
        //category[3] = "기업회사";
        singletext[4] = "<a href=./list.php?dir1=뉴스와미디어><img src=/ranking/file/jojoro1048404364.jpg  border=0 width=100 height=70></a><br><center>뉴스와미디어</center>";
        //category[4] = "뉴스와미디어";
        singletext[5] = "<a href=./list.php?dir1=문화예술><img src=/ranking/file/byunghalee1038790692.gif  border=0 width=100 height=70></a><br><center>문화예술</center>";
        //category[5] = "문화예술";
        singletext[6] = "<a href=./list.php?dir1=비즈니스와경제><img src=/ranking/file/infoker1058710409.gif  border=0 width=100 height=70></a><br><center>비즈니스와경제</center>";
        //category[6] = "비즈니스와경제";
        singletext[7] = "<a href=./list.php?dir1=사람과모임><img src=/ranking/file/romeo40041035389813.gif  border=0 width=100 height=70></a><br><center>사람과모임</center>";
        //category[7] = "사람과모임";
        singletext[8] = "<a href=./list.php?dir1=생활><img src=/ranking/file/cali21046265412.jpg  border=0 width=100 height=70></a><br><center>생활</center>";
        //category[8] = "생활";
        singletext[9] = "<a href=./list.php?dir1=생활과여성><img src=/ranking/file/eyesore1036746131.gif  border=0 width=100 height=70></a><br><center>생활과여성</center>";
        //category[9] = "생활과여성";
        singletext[10] = "<a href=./list.php?dir1=쇼핑><img src=/ranking/file/kaze961076635626.gif  border=0 width=100 height=70></a><br><center>쇼핑</center>";
        //category[10] = "쇼핑";
        singletext[11] = "<a href=./list.php?dir1=엔터테인먼트><img src=/ranking/file/x2prime1056361617.jpg  border=0 width=100 height=70></a><br><center>엔터테인먼트</center>";
        //category[11] = "엔터테인먼트";
        singletext[12] = "<a href=./list.php?dir1=여행스포츠><img src=/ranking/file/coolskaters1100025140.jpg  border=0 width=100 height=70></a><br><center>여행스포츠</center>";
        //category[12] = "여행스포츠";
        singletext[13] = "<a href=./list.php?dir1=취미><img src=/ranking/file/mnet1035558470.jpg  border=0 width=100 height=70></a><br><center>취미</center>";
        //category[13] = "취미";
        singletext[14] = "<a href=./list.php?dir1=컴퓨터인터넷><img src=/ranking/file/ssey20001040979832.gif  border=0 width=100 height=70></a><br><center>컴퓨터인터넷</center>";
        //category[14] = "컴퓨터인터넷";
        singletext[15] = "<a href=./list.php?dir1=학문분야><img src=/ranking/file/co1093320932.gif  border=0 width=100 height=70></a><br><center>학문분야</center>";
        //category[15] = "학문분야";
</script>
<script language="javascript">
if (document.all) {
        document.writeln('<div onmouseover="sstep=0;" onmouseout="sstep='+sstep_tmp+';" style="position:absolute;width:'+(swidth*show_items)+';height:'+(sheight)+';clip:rect(0 '+(swidth*show_items)+' '+(sheight)+' 0);">');
        var tleft = 0;
        for (i=0; i < show_items; i++) {
                if (i > 0) {
                        tleft += eval('slider_'+(i-1)+'.style.pixelWidth');
                }
                document.writeln('<div id="slider_'+i+'" style="position:absolute;left:'+i*swidth+';width:'+swidth+';top:1;z-index:1;">');
                document.write(singletext[i]);
                document.writeln('</div>');
        }
        document.writeln('</div>');
}
</script>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
버그가 있네요. 첫 라인에서는 한칸을 띄워야 작동.

<script language="JavaScript">
function AllowTabCharacter()
{
if (event != null) {
if (event.srcElement) {
if (event.srcElement.value) {
if (event.keyCode == 9) {// tab character
if (document.selection != null) {
document.selection.createRange().text = '\t';
event.returnValue = false;
} else {
event.srcElement.value += '\t';
return false;
}
}
}
}
}
}
</script>
<textarea onkeydown="AllowTabCharacter()"></textarea>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


파일사이즈 클릭




<img src=http://oxtag.com/html/img/banner3.gif id=timg>
<a href='javascript:alert(document.all.timg.fileSize)'>파일사이즈</a>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
http://oxtag.com/html/ex/fortress.html

<html>
<head>
<title>Project 3 by Koo</title>
<meta http-equiv="Content-type" content="text/html; charset=euc-kr">
<script language=javascript>
<!--
//어느 심심한 주말에 구름이가..... ~(-_-~) ~(-_-~) ~(-_-~) ~(-_-~) ~(-_-~) ~(-_-~)
var left = 80;                //왼쪽 끝 좌표
var mycharAttack = Array("  /)/)(=^-^)_","  /)/)(+-_-)_","  /)/)(+-0-)/");
var AttNum = 0;
var ball = new Object() // 볼객체 생성
ball.x = left;                //볼의 위치 x좌표
ball.y = 500;        //볼의 위치 y좌표
var t = 0;                //시간의 흐름값
var power = 0;        //파워
var checkkeyup = 0;        //키 누르고있는지 체크
var e_x = 0;
var e_y = 500;

//적 위치 초기화
function initenmy(){
        e_x = parseInt(500 * Math.random()) + 300;
        enemy.style.left = e_x;
        enemy.style.top = e_y;
        enemy.style.visibility= "visible";
}

//무기 초기화 시키기
function init(){
        myball.style.left = ball.x;
        myball.style.top = ball.y;
        myball.style.visibility = "visible";
}

//공식을 이용해서 현재 뿌려줄 위치 가져오기
function gety(time){
        var value = -(time - power/2) * (time - power/2) + power*power/4;
        var res = 20 / power * value;
        return 500 - parseInt(res)
}

//쏘는 동작
function Attack(){
        mychar.innerHTML = mycharAttack[AttNum];
        if(AttNum == mycharAttack.length - 1){
                AttNum = 0;
                shot();
        }
        else{
                AttNum++;
                setTimeout(Attack,100 * (AttNum + 1));
        }
}

//쏘기
function shot(){
        ball.x = 8 * t + left;
        ball.y = gety(t);
        t++;
        init();
        if(t == power + 1){
                setTimeout(checkresult,100);
        }
        else{
                setTimeout(shot,50);
        }
}

//파워 게이지 체크
function gageup(){
        if(checkkeyup > 0 && power < 100){
                power++;
                powergage.style.width = 4 * power;
                setTimeout(gageup,20);
        }
        else{
                Attack();
        }
}

//키 가로채기 샤샥
function keyStill(){
        var key = event.keyCode;
        if(key == 32 && checkkeyup == 0 && power == 0){
                checkkeyup = 1;
                gageup();
        }
}
//키 놓기
function keyclear(){
        checkkeyup = 0;//-1;
}

//결과 체크 하기
function checkresult(){
        if(ball.x > e_x - 10 && ball.x < e_x + 50){
                enemy.innerHTML = "_( _ _)_/~";
                wow.style.visibility = "visible";
                // setTimeout(ending,2000);  // 이동하기 싫은 경우 주석 처리..
        }
        else{
                initenmy()
                mychar.innerHTML = mycharAttack[AttNum];
                ball.x = left;
                ball.y = 500;
                t = 0;
                init();
                power = 0;
                powergage.style.width = 0;
        }
}

//보내주기
function ending(){
        //alert("이동");
        document.location.href = "bbs1.html";  // 맞출 경우 이동 페이지
}
//-->
</script>
</head>
<body onKeypress=keyStill(); onKeyup=keyclear() onload="initenmy();init();" leftmargin=0 topmargin=0>

<span id=myball style="position:absolute;visibility:hidden;width:10;height:10;color:#59D747;">★</span>
<span id=mychar style="position:absolute;width:70;height:20;left:35;top:485;">  /)/)(=^-^)_</span>
<span id=enemy style="position:absolute;visibility:hidden;width:80;height:10;">(-_-ㆀ)</span>

<span id=powerzone style="position:absolute;top:520;left:200;width:500;height:10;background-color:#59D747;z-index:101;"></span>
<span id=powergage style="position:absolute;top:520;left:200;width:0;height:10;background-color:#FFAAAA;z-index:102;"></span>

<center>
<span id=wow style="position:absolute;top:300;left:0;width:100%;height:10;visibility:hidden;"><span id=wow_left>(↗^^)↗</span><span style="background-color:#FFFFFF;color:#FF0000;cursor:pointer;" onClick="javascript:window.location.reload();"><b>오!! 대단~ [다시하기]</b></span><span id=wow_right>↖(^^↖)</span></span>

<span id=help style="position:absolute;top:100;left:0;width:100%;z-index:103;font-size:9pt;">
미리 막내 구름임다 -_-a 집이 워낙 허접해서 아무나 못 들어 옵니다.<br>
스페이스바로 조정 해서 오른쪽 적을 무찌른 자만 입장 가능 합니다.<br>
그럼 굿럭.
</span>
<center>
</body>
</html>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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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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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한 화가 이름이라고는 레오나르도 다빈치 밖에 알지 못하는 미술 문외한 이라해도 마릴린 먼로가 갖가지 색으로 반복되어 찍혀있는 그림을 한 번쯤은 접해 보았을 것 이다.
이 이해할 수 없는 그림이 왜 유명한 걸까... 하는 의구심도 가져 보았을 것 이고 말이다.
유럽의 전통미술이 절대적 미적가치의 기준이며 화단의 주류를 이루고 있을때, 세계 경제 와 미술시장의 큰 손이 된 미국의 자국 출신의 '슈퍼화가'가 없다는 고민을 단번에 해결해 준 팝 아트의 거장 앤디워홀.
그 상업적이고 속물적인 (비하의 뜻이 아니다.) 예술의 세계를 들여다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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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복되는 마릴린 먼로의 사진을 접해 보지 않은 사람이 있을까?
그러나 이스터 또한 그러했고, 미술에 대해 잘 알지 못하는 많은 사람들이 의아해 했을만한 점은 "대체 왜?" 이 작품이 유명한가 하는 점 일 것이다.
앤디워홀은 뉴욕이 세계 경제 시장의 수도로 떠오르던 무렵 큰 부와 명성을 꿈꾸고 뉴욕으로 건너온 화가 지망생 이었다.
그는 색다른 화풍으로 센세이션을 일으켜 유명해지고자 했고, 첫 시도는 만화를 진지한 화단에 등장 시키려는 것 이었으나 리히텐슈타인 이 먼저 시도한 것을 알고서 다른 소재를 찾아나섰고,
그리고... 그 어떤 화가도 생각지 못한 세속적인 소재들에게로 눈길을 돌리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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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벨수프'
앤디워홀이 어려서부터 먹으며 자란 깡통. 모든 미국인에게 친숙한 이미지의... 그러나 아무도 눈여겨 보지 않았던 깡통들의 나열..
그것은 화단의 충격이었고, 비난의 대상이 되기도 했으나 그보다는 앤디워홀을 성공의 길로 단숨에 끌어올렸다. 신문에 까지 이 작품이 실릴 정도로 센세이셔널 했으니 말이다.
전통 화풍에 익숙하던 사람들에게 생각지 못했던 세속적 소재들도 캔버스에 옮겨져 겔러리에 걸릴 수 있다는 충격을 심어준 그는 그 누구와도 차별된 화풍과 색다름으로 미술계의 '슈퍼스타'가 되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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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터가 앤디워홀에게 관심을 갖게 된 것은 그의 독특하고 생명력 넘치는 화풍에 매력을 느껴서 이기도 하지만
사실 그의 뉴욕에 와서 얻은 첫 직업은 말 그대로 상업 미술가로 신문 등의 저널에 삽화를 그리는 일을 한 것 이었는데 그 중 '신발 시리즈'를 그리다가 유명해져 많은 돈을 번 것으로 알려져 있기 때문이기도 하다.
패션삽화를 그리는 일이 그의 첫 직업 이었던 것 이다. 그리고 그러한 것들을 그리는 데 뛰어난 소질을 보인 그는 이 일로 많은 돈을 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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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디 워홀은 그 소재 선택에 있어서도 파격적인 면을 보였지만 그림을 그리는 기법 또한 파격적 이었다고 한다.
이스터 역시 많이 들어본 그의 '실크 스크린' 기법은  도판화된 그림에 여러겹의 물감을 묻혀 (맞나? 미술전공인 분들 틀렸음 지적해 주시길;;) 판화형식으로 여러개의 같은 그림을 만들어내는 것 이었는데
당시에만 해도 그것은 공장에서나 쓰던 방식으로 앤디워홀이 처음 이 기법을 사용하기 시작했을때는 전통화단에서 많은 반발이 있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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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한 앤디워홀은 대중스타의 영향력을 일찍부터 깨닫고 그들의 모습을 화폭에 담는 것을 시도하는 대담함을 보였고 그것이 그를 더욱 유명하게 만들었다.
그가 평생 돈과 인기를 쫓았듯이 그것을 쥐고 있는 유명인들의 모습을 화폭에 담아낸 것 이다.
그리고 물론, 그도 나중에는 그렇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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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마릴린 시리즈 만큼이나 유명한 '더블 엘비스'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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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작업은 단지 캔버스에서만 끝난것은 아니었는데, 공산품을 똑같은 사이즈로 제작하여 전시하기도 했다고 한다.
그리고 위에 보이는 Brillo 박스를 본뜬 작품을 전시하기 위해 공항을 통과하다가 미술품이 아닌 공산품으로 오해받아 세금을 물어야 했던 일도 있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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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사진 출처는 KBS 다큐멘터리 이다.>
공산품으로 취급받은 자신의 작품들과 포즈를 취한 앤디워홀. 꽤나 점잖아 보이는 그의 모습이 낯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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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맨 앞이 에디 세지윅, 가장 끝이 앤디워홀>
그는 작품으로 많은 부와 명예를 얻으면서 단순히 화가에 그치지 않고 영화를 찍는등 다양한 작업을 펼쳤다.
그는 자신의 작업공간을 팩토리라고 부르며 많은 사람들에게 개방하곤 했다.
그리고 그의 영화에 출연하는 여배우들을 '슈퍼스타'라고 불렀고, 한국에서 그중 가장 익숙한 이름에는 얼마전 '팩토리걸'이라는 이름의 시에나 밀러 주연의 영화의 모델이었던 에디 세지윅이 가장 대표적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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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디워홀.
그는 자신이 아끼는 사람의 초상일 수록 실크스크린 사용시 많은 색을 들여 정성스럽게 표현했다고 한다.
또한 돈을 벌기 위해 유명인들의 초상을 대충 그려주다 사교계 화가 라는 비아냥을 샀다고 까지 하지만...
그래도 이스터는 그에게 반했다.
단 한마디로 이스터의 마음을 사로 잡았던 그의 말은.
"신문의 내용에 신경쓰지 마라. 그 신문의 길이에만 신경써라."
였다.
일반적인 도덕관념에서 벗어난 진정 자유로운 예술가였던 앤디워홀. 돈과 명예를 쫓으며 거짓된 위선과 허영으로 가득찬 예술계에 속하면서도 그 예술계를 마음껏 비웃을 수 있었던 그의 모습.
봐서 즐거우면 되는 것이 예술이라고 외칠 수 있는 첫 예술가 였으며 세상 모두가 열망하면서도 겉으로 그 욕망을 드러내기 부끄러워 하는 돈과 명예에 대한 사랑을 거침없이 보여준 그 광기어린 솔직함이...
이스터에게는 너무도 매력적 이었다.
아마도 그것은 자신과 맞지 않고 어울리지 않는 사람에 대한 동경과도 같은 종류의 것 일지도 모르지만...
어쨌든 원하던 것을 당당히 말하고 원하던 것을 당당히 성취하고 간 앤디워홀.
그가 좋다.


http://blog.naver.com/willena?Redirect=Log&logNo=500205891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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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공시지가 : http://klis.incheon.go.kr/sis/index.jsp

서울 공시지가 : http://lmis.seoul.go.kr/sis/index.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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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력향상에 도움이 되는 음악
1. 알바노니-아다지오 G장조
2. 파헬벨-캐논 D장조
3. 바하-G선상의 아리아
4. 헨델-사라방드
5. 바하-브란덴부르크 협주곡 3번 1악장
6. 바하-토카타 D단조
7. 바하-플루트, 바이올린, 하프시코드를 위한 협주곡 3악장
8. 헨델-라르고
9. 바하-하프시코드 협주곡 5번 F단조 1악장
10. 비발디-플루트 협주곡 C단조 1악장
11. 바하-2대의 바이올린을 위한 협주곡 1악장
12. 헨델-수상음악 중 알라 혼파이프
13. 퍼셀-트럼펫 독주


머리가 좋아지는음악
모차르트: 플룻 4중주곡 작품71 중 제1악장, 플롯 4중주곡 K285
베토벤: 바이올린 협주곡 D장조 작품 61 중 제1악장
피아노 소나타 제14번 '월광' 중 제1악장
브람스: 피아노 트리오 제1번 B장조 작품 8 중 제1악장
파가니니: 바이올린 협주곡 제2번 b단조 작품7 중 제3악장
차이코프스키: 현을 위한 세레나데 C장조 작품 48 중 엘레지


집중이안될 때        
하이든: 현악 4중주곡 제17번 모짜르트: 바이얼린 소나타 제22번 현악 5중주곡 제5번


짜증이날 때 라호마니노프: 피아노 협주곡 제31번
스트라빈스키: 발레 조곡 <불새>
모짜르트: 호른 협주곡 제3번
비발디: 4계중 <가을>
바하: 브란덴 부르크 협주곡 제3번


밤에잠을 못이룰 때
모짜르트: 피아노 협주곡 제20번 K466
피아노 협주곡 제24번 K49의 제2악장
베토벤: 로망스 A장조
쇼팽: 피아노 협주곡 제1번 작품 11
슈베르트: 자장가
비발디: 플릇 협주곡 G장조 Rv443
만돌린 협주곡 C장조 Rv425
텔레만: 바이올린 협주곡 제4번 e단조

*슬럼프에빠져있을 때
라호마니노프: 피아노 협주곡 제31번
스트라빈스키: 발레 조곡 <불새>
모짜르트: 호른 협주곡 제3번
비발디: 4계중 <가을>
바하: 브란덴 부르크 협주곡 제3번
드뷔시: 물에 비친 그림자
라벨: 물의 희롱
헨델: 수상음악
막스 브르흐:바이올린 협주곡 g단조 작품 26 중 제2악장
쇼팽: 야상곡 장조 작품 9-2
오펜 바하: 호프만의 이야기 중 '뱃노래'
생상: 바이올린 협주곡 제3번
파헬벨: 캐논과 지그 중 '캐논'
비발디: 피콜로 협주곡 제4번 중 제2악장
모차르트: 교향곡 제40번 g단조 K550 중 제1악장
요한 스트라우스: 왈츠 작품314 '아름답고 푸른 도나우'


*식사가 즐겁고 소화에 좋은 음악
1. 모차르트 / 현악을 위한 세레나데 제13번 "아이네 클라이네 나하트무지크"
2. 무소르그스키 / 전람회의 그림


*점점 의욕이 생기며 하루하루 즐거워지는 음악
1. 베토벤 / 피아노 소나타 제14번 "월광", 피아노 협주곡 제3번
2. 차이코프스키 / 교향곡 제6번 "비창"
3. 브람스 / 대학축전 서곡


*긴장을 풀고 편히 쉬면서 기분 전환 할 수 있는 음악
1.요한 슈트라우스 / 왈츠
2. 바하 / 브란덴 브르크 협주곡


*스트레스성 어깨결림, 두통에 좋은 음악
1. 바하 / 이탈리아 협주곡
2. 슈베르트 / 교향곡 제8번 "미완성"
3. 베토벤 / 교향곡 제2번


*긴장을 덜어주고 환자의 회복을 빠르게 해 주는 음악
1. 비발디 / 바이올린 협주곡 "사계"


*초조한 감정을 떨쳐버리는 음악
1. 바그너 / 쉬른베르크의 명사수, 싸움의 여신의 행진곡
2. 드보르작 / 신세계


*불안할 때 좋은 음악
1. 헨델 / 메시아 중에서 "할렐루야"


*혈압이 높고 가슴이 두근거리는 사람을 위한 음악
1. 베토벤 / 교향곡 제6번 "전원"
2. 차이코프스키 / "잠자는 숲속의 미녀", "로미오와 줄리엣" 환상 서곡
3. 쇼팽 / 야상곡 제1번
4. 비발디 / 바이올린 협주곡 "사계" 중 "가을"


*상쾌한 아침(특히 저혈압)을 위한 음악
1. 헨델 / 수상 음악



*위장 장애
1. 요한 스트라우스 / 아름답고 푸른 도나우강


*의기소침할 때, 슬럼프에 빠지듯 할 때
1. 스메타나 / 나의 조국 중 "몰다우"
2. 헨델 / 수상음악
3. 라벨 / 볼레로


*권태감을 달래주는 음악
1. 모차르트 / 피아노 협주곡
2. 베토벤 / 교향곡 제3번 "영웅"
3. 쇼팽


*두뇌 휴식과 원기회복에 좋은 음악
1. 모차르트 / 피아노 협주곡 제9번 "주놈 콘체르트"
2. 모차르트 / 교향곡 제29번


*단숨에 졸음을 쫓아내는 음악
1. 베토벤 / 교향곡 제5번 "운명"
2. 비제 / 카르멘 "투우사의 아리아"


*편안한 잠자리에 들 수 있는 음악
1. 베토벤 / 피아노 소나타 제14번 "월광"


*집중력, 지속력이 높은 음악
1. 베토벤 / 에그몬트 서곡
2. 바흐 / 토카타 D장조
3. 바흐 / 브란덴 부르크 협주곡
4. 비제 / 카르멘 "투우사의 아리아"
5. 헨델 / 수상음악
6. 무소르그스키 / 전람회의 그림
7. 차이코프스키 / 피아노 협주곡 제1번


*기억력이 좋아지고 공부가 잘 되는 음악
1. 라벨 / 볼레로
2. 무소르그스키 / 전람회의 그림
3. 베를리오즈 / 헝가리 행진곡
4. 차이코프스키 / 슬라브 행진곡
5. 마이어베어 / 대관식 행진곡


*새로운 발상이 떠오르고 이미지가 풍부해지는 음악
1. 슈베르트 / 교향곡 제8번 "미완성" 교향곡


*안전 운전이 될 수 있는 음악
1. 그리그 / 페르권트 모음곡
2. 슈베르트 / 피아노 5중주 숭어


*자신감이 생기며 대인 공포증에 좋은 음악
1. 베토벤 / 피아노 협주곡 제5번
2. 드보르작 / 교향곡 제9번 "신세계"
3. 모차르트 / 교향곡 제41번 "쥬피터"
4. 바흐 / 토카타 D장조
5. 베토벤 / 교향곡 제3번 "영웅"


*날씬한 미인이 되는 음악
1. 베토벤 / 소나타 제8번 "비창", 코리올린 서곡
2. 거슈윈 / 랩소디 인 블루
3. 모차르트 / 플루트와 하프를 위한 협주곡
4. 슈베르트 / 현악 4중주 로자문데, 슈만 / 피아노 협주곡 A단조


*노화 방지에 좋은 음악
1. 린스키코르사코프 / 교향곡 모음곡 "세헤라자데"
2. 요한 슈트라우스 / 아름답고 푸른 도나우 강


*야채나 관엽식물이 좋아하는 음악
1. 바흐 / 브란덴 부르크 협주곡
2. 모차르트 / 피아노 협주곡 제9번, 제17번
3. 베토벤 / 피아노 소나타 제14번 월광


*자유롭게 구김살없이 자라는 어린이을 위한 음악
1. 차이코프스키 / 백조의 호수


*요리, 청소가 잘 되게 하는 음악
1. 비제 / 아를르의 여인


*사랑을 고조시키는 음악
1. 모차르트 / 피아노 협주곡 제9번, 제17번
2. 베를리오즈 / 환상 교향곡


*태교에 좋은 음악
1. 모차르트 / 세레나데 제13번 "아이네 클라이네 나하트 무지크"
2. 베토벤 / 교향곡 제6번 "전원"
3. 베토벤 / 피아노 소나타 제14번 "월광"
4. 헨델 / 수상음악
5. 슈베르트 / 교향곡 제8번 "미완성"
6. 비발디 / 바이올린 협주곡 "사계"
7. 알비노니 / 현악과 오르간을 위한 아다지오
8. 요한 스트라우스 / 아름답고 푸른 도나우


*경쾌한 하루를 열어 주는 음악
1. 하이든 / 교향곡 제100번 G장조 "군대"
2. 요한 슈트라우스 2세 / 왈츠 "아름답고 푸른 도나우" 작품 314
3. 바그너 / 뉘른베르크의 명가수 전주곡
4. 글라주노프 / 발레 음악 "사계" 작품 67


*즐거운 식사를 도와 주는 음악
1. 생상스 / 교향시 "옹팔르의 들레" 작품 31
2. 바흐 / 브란덴부르크 협주곡 제2번 F장조 BWV 1047
3. 요한 슈트라우스 2세 / 왈츠 "봄의 소리" 작품 410
4. 브람스 / 대학 축전 서곡 C단조 작품 80


*안전 운전을 위한 음악
1. 리스트 / 헝가리 광시곡 제2번 D단조
2. 드뷔시 / 관현악을 위한 영상
3. 슈만 / 바이올린 협주곡 D단조
4. 브람스 / 바이올린 협주곡 D장조 작품 77


*의욕이 넘치도록 도와 주는 음악
1. 드보르자크 / 바이올린 협주곡 A단조 작품 53
2. 바르토크 / 바이올린 협주곡 제2번
3. 헨델 / 바이올린 소나타 제3번 F장조 작품 1의 12
4. 모차르트 / 교향곡 제38번 D장조 K504 "프라하"
5. 베토벤 / 교향곡 제3번 E장조 작품 55 "영웅"


*집안일이 즐거워지도록 돕는 음악
1. 하이든 / 교향곡 제94번 G장조 "놀람"
2. 생상스 / 아바네즈 작품 83
3. 생상스 / 서주와 론도 카프리치오 작품 28
4. 요한 슈트라우스 2세 / 왈츠 "봄의 소리"


*긴장을 풀어 주는 음악
1. 슈베르트 / 환상곡 C장조 D760 "방랑인"
2. 베토벤 / 교향곡 제6번 F장조 작품 68 "전원"
3. 슈만 / 교향곡 제3번 E장조 작품 97 "라인"
4. 모차르트 / 플루트 협주곡 제1번 G장조 K313


*안온한 잠을 청하기 위한 음악
1. 모차르트 / 세레나데 제13번 G장조 K525 "아이네 클라이네 나흐트무지크"
2. 베토벤 / 피아노 소나타 제14번 C단조 작품 27의2 "월광"
3. 브람스 / 비극적 서곡 작품 81
4. 시벨리우스 / 교향시 "투오넬라의 백조" 작품 22의 3


*머리가 맑아지는 음악
1. 모차르트 / 피아노 협주곡 제9번 E 장조 K271 "죄놈"
2. 베토벤 / 교향곡 제4번 B장조 작품 60
3. 차이코프스키 / 발레 모음곡 "백조의 호수" 작품 20
4. 하이든 / 트럼펫 협주곡 E장조 Hob Vle-1


*태아의 건강을 위한 음악
1. 모차르트 / 세레나데 제13번 G장조 KS25 "아이네 클라이네 나흐트무지크"
2. 베토벤 / 서곡 "에그몬트" 작품 84
3. 차이코프스키 / 바이올린 협주곡 D장조 작품35
4. 모차르트 / 피아노 소나타 제11번 A장조 K331


*어린이의 정서 순화를 위한 음악
1. 차이코프스키 / 발레 모음곡 "잠자는 숲 속의 미녀" 작품 66
2. 베를리오즈 / 서곡 "로마의 사육제" 작품 9
3. 베토벤 / 엘리제를 위하여
4. 글라주노프 / 바이올린 협주곡 A단조 작품 82
5. 비발디 / 바이올린 협주곡 "사계" 작품 8의 1 "봄"


*사춘기 청소년을 위한 음악
1. 차이코프스키 / 발레 모음곡 "잠자는 숲 속의 미녀" 작품 66
2. 베토벤 / 교향곡 제7번 A장조 작품 92
3. 베토벤 / 피아노 소나타 제26번 E장조 작품 81a "고별"
4. 비발디 / 바이올린 협주곡 "사계" 작품 8-1-4
5. 바흐 / 브란덴부르크 협주곡 제1번 F장조 BWV 1046


*시험 전날 긴장울 풀기 위한 음악
1. 슈베르트 / 교향곡 제8번 B단조 D759 "미완성"
2. 브람스 / 교향곡 제1번 C단조 작품 68
3. 드보르자크 / 첼로 협주곡 B단조 작품 104
4. 시벨리우스 / 교향시 "어떤 전설" 작품 9
5. 베토벤 / 교향곡 제1번 C장조 작품 21
6. 바흐 / 관현악 모음곡 제3번 D장조 BWV10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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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하는 방법에 대해서는 참 여러 가지 연구 결과를 통해서 책마다 다 다른 이론과 함께 방법을 제시하고 또 해본 사람이 증언까지 하고 그러는 것이 반복되었습니다.

 

집중력을 좋게 하기 위해 이상 학습법이란 책도 해보았습니다. 가운데로 빨려 들어가는 듯하게 되어있는 그림을 1분간 쳐다보고 하는 방법, 점을 따라 눈을 움직이고 하는 방법 등 안 해본 것이 없습니다. 그렇게 집중력이 오래 안감에도 불구하고 노래를 들으면서 집중하려고 해서 점수는 상위권에 머물렀습니다. 하지만 나중에 대학갈 때 이런 식으로 공부하면 안 된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제가 여러 가지 사이트와 책을 돌아다니면 체험한 결과 이 3가지의 방법을 추천하고 싶습니다. 약간 길지도 모르지만 경험자로서 이 5가지 중에 한가지는 효과를 보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모든 숙제, 시험 공부하러 앉았을 때 집중이 안될 때 우선 해야 하는 방법

- 시간을 봐서 예를 들어 아침 10 47이라고 가정합시다. 앉았는데 몸이 찌뿌둥 하고 딴생각만 난다면 11에 시작하자 하고 딴생각을 실컷 하는 것입니다. 딴생각 해야지 한다고 생각하면 10분이 지루할 정도로 깁니다. 이렇게 11 되어서 공부를 시작하면 자연히 공부에 빠져들게 됩니다. 하지만 딴생각 하는 시간을 15분 이상으로 하다 보면 자리에서 일어나게 되므로 주의하세요~

 

자 이제 본격적인 방법으로 들어갑니다. 조금 길지만 자세히 읽어보시고 실제로 해보시면 집중력 향상에 도움이 된다는 것을 느끼실 것 입니다.

 

1. 자세


 자세는 집중력을 흐트러뜨리는 원인 중에 하나입니다. 한쪽다리를 올리고 앉거나 한쪽으로 치우쳐서 앉으면 반대쪽으로 했다가 다시 원래대로 했다가 하면 집중력이 사라지게 됩니다. 앉을 때는 등을 쫙 펴고 발을 조금 길게 뻗어서 땅에 닿게 놓으세요. 여기서 분명히 허전하게 느끼시는 분들이 있으실 것입니다. 그러면 한쪽 발을 다른 쪽 발 위에 살짝 걸쳐 주면 자세가 딱 잡히게 됩니다. 이 방법을 수 차례 해본 결과 발이 참 안정되고 불편하거나 그러지도 않았습니다. 집중해서 2~3시간 한 후에 발을 바꿔서 올려주면 참 편하게 공부할 수 있어서 참 좋았습니다.

 

2. 책상


 책상은 좁고 놓을 것은 많고, 그러니까 부모님은 책상을 저렇게 해놓고 공부가 되냐~ 하시는 경우, 참 많으셧을 것으로 압니다. 책상에 서랍이 붙어있고 한쪽에 책장하고 연결되어 있으면 정작 공부할 수 있는 책상은 학교 책상 정도 밖에 안되죠. 책상이 조금 길고 밑에 서랍이 붙어 있어 발을 불편하게 안 할 때 몸도 편해져서 집중이 잘됩니다. 책상이 넓으니 여러 책들을 피고 돌아가면서 공부하기도 편하고 능률도 오르겠죠? 저도 약간 길고 넓을 책상(책상이기보다는 긴 식탁(다리가 구부러지는 스타일 아니고요)) 을 쓰니까 더 많은 것을 놓고 지저분하지 않게 쓸 수 있게 되고 또 집중력도 같이 올라가서 더 오랜 시간을 앉아서 끈기 있게 공부할 수 있게 되었답니다.

 

3. 머리!


 머리카락이 길면 집중해서 하려고 할 때 자꾸 방해를 합니다. 여자 분들은 앞머리가 내려오거나 하면 자꾸 머리를 뒤로 넘기게 됩니다. 자꾸 그런 것이 반복되다 보면 집중력이 흐트러집니다. 머리가 거의 더벅머리인 수준의 남자분들은 어떻게 하냐고요? 앞머리 자꾸 내려오고 할 때 여동생이나 누나의 묶는 끈으로 묶어 주세요. 여름에는 묶고 겨울에는 헤드 밴드를 하면 훨씬 효율적으로 시간을 쓸 수 있습니다. 작은 것부터 바꿔야 그 하나하나가 쌓여서 2~3시간 동안 집중할 수 있게 만들어 줍니다.

 

4. , 연필


 집중력을 키우려면 손에 뭔가 잡고 있어야 그 뭔가 해야 한다는 중압감에 이끌려 더 공부에 몰두하게 됩니다. 제가 실험 해본 결과 잡지 않고 그냥 책을 본 경우보다 잡고 책을 본 경우가 더 오랜 시간 동안 많은 양의 단원을 공부 할 수 있었습니다. 연습장에 쓰지는 않더라도 그냥 잡고 있는 것 만으로도 해야 한다는 압력에 더 열심히 하게 되었습니다. 낙서하는 버릇이 있으신 분들은 뒤로 잡고 하거나 나오지 않는 볼펜을 쥐고 하시는 것도 또 하나의 방법이 될 수가 있습니다.

 

5. 가장 중요한 마인드.


 일단 집중력을 키우려면 마음가짐이 중요 합니다. 제가 저 위의 방법들을 예로 들면서 아무리 말을 해도 저거 당연한 거잖아, 저런 기본적인 걸로 뭘 어쩌겠다고, 등의 고정관념으로 해보지도 않는다면 평생 집중력과 싸워야 할지도 모릅니다. 저도 집중력을 키우는 방법을 보다가 기본적인 것부터 바꿔야겠다고 생각해서 연구해본 결과 저런 결론으로 집중력을 향상 시킬 수 있었습니다. 여기에는 저의 열린 마인드도 작용했습니다. 가까이 있는 문제점들을 그냥 넘겼더라면 이런 만족할 만한 결과를 얻지 못했을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모든지 해보려고 하는 그런 정신으로 노력했기에 30분도 못 앉아 있던 책상에 2~3시간을 거뜬히, 많으면 4시간 까지도 앉아서 끈덕지게 공부 할 수 있게 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5가지를 마음속에 새기고 이 방법을 하나하나 해보신다면 분명 좋은 결과가 나오리라고 제가 장담할 수 있습니다. 제가 경험한 것을 바탕으로 조언해드리는 것이기 때문에 책에서 보고 전해드리는 것보다 더 자신있게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어렵지 않습니다. 1~4번을 실천하고 5번을 새기고 공부하시다 보면 공부한 시간이 어느새 2~3 시간 이상으로 늘어나게 된 것을 보고 놀라실 것 입니다. 한번에 2~3시간을 무리입니다. 먼저 1시간을 목표로 잡고 하시고 조금씩 늘려나가시면 좋은 결과 나오실 것입니다^^ 

 

그리고 기억력에 대해 따로 이야기 하지 않았습니다. 눈치 빠른 분들은 눈치 채셨겟죠? 저렇게 집중력 있게 공부하게 될때는 공부한거 1주일 까지도 기억이 납니다^^ 집중력 향상을 곧 기억력 향상으로 이어짅다는 것 잊지 마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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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빙 시대를 맞이하여 건강에 대한 관심이 부쩍 높아지면서 동맥경화와 고협압 등 성인병의 주범으로 알려진 콜레스테롤 섭취를 꺼리고 있죠?

그러나 콜레스테롤은 우리 몸을 구성하는 세포막의 주요 성분이며 신경계 기능유지, 담즙산의 생성, 성호르몬 생성 등에 없어서는 안되는 중요한 물질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 '좋은 콜레스테롤'과 '나쁜 콜레스테롤'
성인은 하루에 일정량의 콜레스테롤을 반드시 섭취해야 합니다.혈액내에서 콜레스테롤은 단백질과 결합하여 지단백(lipoprotein) 형태로 존재하는데 이 지단백은 두 가지로 나누어 집니다.

첫째는 지단백 중 동맥경화를 유발하는 저밀도 지단백-콜레스테롤(LDL-cholesterol)로 흔히 ‘나쁜 콜레스테롤’이라 하고 둘째는 고밀도 지단백-콜레스테롤(HDL-cholesterol) 이라 해서 혈관 중에 콜레스테롤이 침착하는 것을 방지하여 성인병을 예방하는 작용을 하는 ‘좋은 콜레스테롤’이 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수산물에 함유된 콜레스테롤과 육류에 함유된 콜레스테롤의 차이는?
오징어와 새우 등의 수산물이 콜레스테롤 함량이 높다는 것은 잘 알려진 사실이다. 그렇다면 콜레스테롤 함량이 높다는 오징어와 새우같은 수산물을 많이 먹으면 성인병을 유발할까요? 결론부터 말하자면 그렇지 않습니다.

수산물에 많이 함유된 콜레스테롤은 돼지고기나 쇠고기와 같은 육류에 많이 함유된 저밀도 지단백-콜레스테롤과 달리 건강에 좋은 고밀도 지반백-콜레스테롤이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수산물에 함유된 콜레스테롤은 체내에서 고밀도 지단백과 결합하므로 혈관중에 침착되지 않고 수산물에 많이 함유된 타우린이라는 아미노산 또한 콜레스테롤이 혈관에 침착하는 것을 막아주기 때문에 콜레스테롤에 의한 걱정은할 필요가 없습니다.

○ 수산물이 몸에 좋은 여러 가지 사실이 또 있다.
오징어와 새우 등과 같은 수산물에는 많은 EPA, DHA 등 불포화 지방은 혈압과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저하시켜 심장병과 동맥경화, 노인성 치매를 예방할 수 있다.

그래서 수산물에 콜레스테롤 함량이 육류보다 많다고 해서 몸에 해로운 것이 아니라 오히려 동맥경화 등의 순환기 계통 성인병을 예방하는 효과가 높은 것이다.

수산물을 많이 섭취하는 그린랜드 에스키모에 대한 역학조사에서는 성인병 발병률이 덴마크의 백인의 10분의 1이하 수준으로 낮게 나타났다.

따라서 의학계에서는 혈중 콜레스테롤 상승은 콜레스테롤이 많은 특정 음식을 과다 섭취해서라기 보다는 포화지방을 많이 섭취해 그것이 체내 대사과정에서 특히 "나쁜 콜레스테롤(LDL)"로 바뀌기 때문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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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1. 렌즈를 10년 이상은 착용 할 수 없다고 하는데 정말 인가요?

렌즈를 몇 년 착용할 수 있다고 정해진 것은 아닙니다. 다만 렌즈를 오래 착용하게 되면 안구건조증과 안질환에 걸릴 위험이 높아지는 것이고 눈이 자꾸 충혈되고 불편한 증상이 나타나기 때문에 그 한계를 10년 정도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10년 이상 착용하시는 분들이 있고 단 며칠도 적응하지 못하시는 분들도 있습니다.


Q2.  렌즈의 수명은 어떻게 되나요?


일반적으로 렌즈의 수명은 소프트렌즈의 경우 6~8개월, 하드렌즈의 경우는 2~3년 정도 이므로 만약 본인의 렌즈가 어느 정도 지났는지 확인해 보시고 교체할 시기가 되었다면 바꾸어 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일반적으로 렌즈의 수명이 다한다는 것은 흠집으로 시야에 장애를 주거나, 렌즈의 비틀림이나 편평해 지는 등의 변형이 오거나, 이물질이 고착되어 더 이상 닦여지지 않는 경우 등입니다. 렌즈에 단백질이 생겼을 경우도 포함되겠지요. 이런 경우에는 바로 교체 해주어야 합니다. 또한 렌즈 관리를 제대로 하지 못한 경우 수명이 단축될 수 있으므로 렌즈 자체의 기본적인 수명만 믿고 계속 착용한다면 눈에 문제를 일으킬 수 있으므로 렌즈 점검을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Q3.  칼라 렌즈는 정말 눈에 좋지 않은가요?


요즘은 시력이 좋아도 미용상 렌즈를 사용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컬러렌즈도 일반적인 렌즈와 마찬가지로 안과에서 안구의 모양과 동공의 크기 등을 검사하신 후에 자신에게 잘 맞는 렌즈를 착용하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시중의 유통하는 칼라렌즈 중 저급한 렌즈를 사용하실 경우 결막에 알르레기성 결막염이 유발되는 경우가 있으므로 렌즈의 선택에는 신중을 기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칼라렌즈의 착색부는 일반 소프트 렌즈에 비해 산소투과율이 현저히 떨어지므로 장시간 착용하실 경우 각막저산소증으로 인한 각막부종이나 각막염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좋지 않습니다. 칼라렌즈를 착용할 경우에는 6~8시간을 넘기지 말아야 합니다.


Q4.  하드 콘택트렌즈와 소프트 콘택트렌즈의 장단점은 무엇인가요?


소프트렌즈 하드렌즈 렌즈 재질의 함수 물을 함유한다. 물이 거의 없다. 렌즈 재질의 강도 약해 수명이 짧다. 더 강해 수명이 길다. 산소투과율 낮다. 높다. 렌즈 직경 13.0~14.5㎜ 대개 9.3㎜ 초기 착용감 좋다. 나쁘다. 렌즈 적응시간 짧다. 더 길다. 렌즈의 처방시간 짧다. 오래 걸린다. 각막난시의 교정 잘 안되어 토릭 렌즈가 필요하다. 더 잘된다. 불규칙 각막난시의 교정 잘 안된다. 잘 된다. 소독 및 취급 복잡하고 비용이 많이 든다. 쉽고 비용이 적게 든다. 렌즈의 분실 가능성 적다. 더 많다. 이물감 적다. 많다. 눈물의 순환 잘 안된다. 잘 된다. 렌즈의 미생물에 의한 오염 많다. 적다. 침착물 잘 생긴다. 덜 생긴다.


Q5.  콘택트 렌즈 사용시의 주의사항은 무엇인가요?


손을 깨끗이 씻은 후 콘택트렌즈를 세척합니다. - 렌즈를 세척한 후 헹구는 물로는 수돗물을 사용할 수 있지만 안구감염의 가능성을 완전히 배제하기 위해서는 렌즈를 적실 때 식염수를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 생리식염수는 허가된 것만을 쓰고 1주일 이상은 사용하지 말아야 합니다. - 수돗물이나 소금으로 식염수를 만들어 쓰지 않습니다. - 콘택트렌즈 표면에 무리한 힘을 가하지 않습니다. - 부드럽게 직선으로 렌즈를 세척해야 합니다. - 수영장이나 목욕탕에서는 착용하지 않습니다. - 렌즈와 각막의 손상을 방지하기 위해서 손톱은 항상 짧게 해야 합니다. - 렌즈와 화장품 등 이물질 붙지않도록 렌즈를 먼저 착용한 후 화장하는 것이 좋습니다. - 수경을 끼지 않고 하드렌즈만 착용한 상태에서는 수영 중 렌즈가 빠질 우려가 있으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Q6. 소프트렌즈의 관리요령에 대해 알려주세요.


렌즈를 만지기 전에는 반드시 손을 씻고 세척을 철저히 해주어야 합니다. 렌즈의 보존액은 매일 갈아주는 것이 좋으며 보관케이스는 되도록 자주 바꿔주는 것이 좋습니다. 세척액, 행굼액, 크리너, 보존액등 관리용액은 반드시 허가된 정품의 소프트렌즈용, 하드렌즈용을 구분하여 사용한다. 생리식염수는 개봉일로부터 일주일안에 헹굼, 열소독시에만 사용하며, 눈에 점안하시면 각종 세균에 오염될 가능성이 많으므로 사용을 피해야 한다. 12시간 이상 장기 보관했을 때는 착용 전에 다시 한번 세척해 주는 것이 좋다 . 렌즈 소독은 열소독과 함께 단백질 제거를 해주어야 합니다. 렌즈와 화장품 등에 이물질이 붙지않도록 렌즈를 먼저 착용한 후 화장하는 것이 좋습니다.


Q7.  하드렌즈의 관리요령에 대해 알려주세요.


렌즈세척, 헹굼은 빼자마자 하시고 보존액에 담궈 놓으면 보존액은 살균, 소독기능이 있으므로 안전합니다. 하드렌즈 케이스는 별도로 열소독이 필요 없습니다. 케이스 내부를 깨끗이 닦고 뜨거운 물로 헹군 후 엎어서 자연건조 시켜두면 되며 3개월 주기로 새것으로 바꿔 주세요. 일반 세척액 속에는 세척력을 높이기 위해 연마제가 함유되어 있어서 장기간 사용하게 되면 마모에 의한 변형으로 수명이 단축됩니다. 성공적인 하드렌즈 착용을 위해서는 안과전문의에 의한 정확한 처방, 적절한 렌즈의 선택, 올바른 렌즈의 관리가 이루어져야 합니다.


Q8.  일회용 콘택트렌즈는 정말 하루만 사용하고 버려야 하나요?


일회용 콘택트렌즈는 높은 산소투과성과 함수율로 임상적으로는 하루동안 편안한 착용이 유지되도록 고안된 렌즈입니다. 하지만 렌즈 사용자의 개인적인 판단에 따라 2-3일 정도 더 착용하는 분들도 있습니다. 일회용 콘택트렌즈를 계속해서 착용하게 되면 높은 함수율의 재질에 이물질이 쉽게 부착되어 산소투과를 저해하거나 건조감을 더욱 유발할 수 있어 눈의 피로를 심하게 할 수 있습니다. 더 나아가서는 각종 이물질의 침착으로 인해 안질환을 유발할 수 있는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사용기간을 정확하게 지키는 것이 건강한 눈 관리를 위해서 현명한 방법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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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노원구 하계동의 서라벌고교 인근에 있는 한글 영비. 비석이 오래돼 글씨가 잘 보이지 않아 모형비를 만들었다(上). 내용은 ‘신령한 비라 쓰러뜨리는 사람은 재화를 입으리다’. 이를 글(한문) 모르는 사람에게 알리노라’라고 쓰여 있다. [사진=최정동 기자]현존하는 한글 비석 가운데 가장 오래된 돌비석이 세운 지 470여 년 만에 국가가 지정한 보물이 됐다. 서울 노원구 하계동에 있는 '한글 영비(靈碑)'다. 하계동 주공아파트단지 인근의 서라벌고등학교에서 차도를 건너 불암산으로 올라가는 입구에 이 비석이 서 있다. 조선 중종 31년(1536년)에 세운 이 비석은 1974년 서울시 유형문화재로 지정됐고, 한글날(10월 9일)을 앞두고 문화재청의 심의를 거쳐 최근 보물 1524호로 승격됐다. 대리석으로 만들어진 이 비석은 높이 142㎝, 폭 63㎝, 두께 18㎝ 규모다.

한글 영비는 조선 전기의 유일한 한글 비석으로 중세 국어와 서체 연구에 귀중한 가치를 지닌 점을 인정받았다. 세종대왕이 1446년 훈민정음을 반포했지만 당시 양반들은 한글을 천시했기 때문에 조선시대에 한글로 비석을 새기는 일은 매우 드물었다. 한글 비석은 현재 3점이 남아 있으며, 한글 영비를 제외한 나머지 2점은 모두 조선 후기에 세워졌다.

◆부모의 묘를 지키기 위해 세워=비석의 왼쪽에 한글로 두 줄짜리 글귀가 새겨져 있다. '신령한 비라 쓰러뜨리는 사람은 재화를 입으리다. 이를 글(한문) 모르는 사람에게 알리노라'는 내용이다. 비석을 세운 묵재(默齋) 이문건(1494~1567) 공이 사람들에 의해 비석이 훼손되지 않도록 경고한 것이다.

비석의 오른쪽엔 비슷한 내용의 경고문이 한문으로 적혀 있다. 비석 앞뒤에는 묘주의 이름과 일대기가 다른 비석처럼 모두 한문으로 새겨져 있다.

당시 선비였던 이윤탁과 고령 신(申)씨 사이의 2남 3녀 중 막내로 태어난 이문건 공은 집안이 연산군 때 일어난 기묘사화에 휘말려 몰락하면서 평생을 학문에만 정진했다.

이문건 공이 7세 때 세상을 떠난 아버지의 묘는 원래 태릉 자리에 있었다. 하지만 1535년 당시 조정에서 능을 만들기 위해 묘지가 속한 땅을 강제로 수용했다. 이 공은 할 수 없이 아버지 묘를 그해 정월에 숨진 어머니의 묘가 있는 현재의 노원구 하계동에 합장하면서 이런 일이 다시 없길 바라는 염원에서 경고문을 남긴 것이다.

그는 어떤 식으로 합장 묘를 세우고 어떻게 묘비를 만들었는지를 '묵재일기(1535년 11월 1일~1537년 6월 3일)'에 기록했다.

이 경고문 때문에 우여곡절도 많았다. 92년 중계동과 하계동이 아파트 단지로 개발되면서 비석이 있는 자리에 큰 길을 내기로 했다. 그러나 경고문 때문에 인부들이 겁을 먹고 손을 대지 않으려 했다. 결국 비석을 그대로 두고 길을 내면서 왕복 6차로가 비석 앞에서 갑자기 2차로로 줄어드는 기형적인 구조가 됐다.

그 바람에 교통사고가 잇따르자 98년 비석과 묘소를 15m 뒤로 옮겼다. 이때도 인부들이 손대길 꺼려 어렵게 공사를 진행했다고 전해진다.

◆주변을 명소로 가꿀 계획=노원구 문화재 가운데 보물이 나온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노근 노원구청장은 "구민 모두에게 경사로운 일"이라며 "한글 사랑과 효 정신이 깃든 한글 비석 주변을 노원구의 명소로 가꿔 나가겠다"고 말했다.

서울시와 노원구는 비석과 묘소 주변을 새로 단장하고 길을 정비할 예정이다. 우선 한글 비석을 비각에 두고 비슷한 크기의 모형을 묘소 앞에 세웠다. 비석의 훼손을 막으면서 관심 있는 사람들이 비문을 쉽게 읽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 비문은 오랜 세월 비바람에 손상돼 아주 가까이서 보지 않으면 글자를 읽기 어렵다.

주정완 기자, 사진=최정동 기자

◆보물 어떻게 지정하나=국보나 보물 같은 국가 지정문화재는 문화재청장이 직권으로 지정하거나, 시.도지사의 신청을 받아 지정할 수 있다. 국가문화재로 지정하려면 우선 문화재위원 같은 전문가가 현장조사를 하고, 보고서를 문화재청에 제출한다. 문화재청은 인터넷과 관보를 통해 '문화재 지정 방침'을 발표하고, 한 달간 지역주민 같은 이해관계자의 의견을 듣는다. 문화재위원회에서 보고서 내용과 지역주민 의견 등을 심의해 지정 여부를 최종 결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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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 XP 프로페셔널과 윈도 비스타 얼티미트 / MS 본사 제공

MS, XP로 다운그레이드 허용…OEM 단종시기도 5개월 늦춰 “비스타로 갈아타기까지 시간이 더 필요하다” 의견 반영한 듯 한국MS “가정용은 이미 ‘비스타’가 대세…기업 시장이 관건”


사용자들은 진정으로 원하는 것은 ‘윈도 XP’인가 ‘윈도 비스타’인가.
 
윈도 비스타와 윈도 XP를 둘러싼 최근 마이크로소프트(MS)의 움직임이 심상치 않다. 당초 MS는 내년 1월 30일까지 윈도 XP 판매를 접고 윈도 비스타로 옮겨가도록 하겠다는 계획을 공공연히 강조해 왔다.


MS는 천문학적인 마케팅 비용을 투입한 것은 물론이고, 비스타 서비스팩1(SP1) 조기 출시를 통해 차세대 운영체제 전환에 ‘올인’하고 있는 상태다. 올 초 정식 출시된 후 MS는 윈도 비스타 보급 확대를 위해 사활을 걸고 있다.


그러나 최근 MS가 한발 물러서는 듯한 정책들이 잇따라 발표되고 있다.


지난달 말 해외 주요 IT 매체들은 “MS가 공공연히 '다운그레이드' 프로그램을 병행하고 있다”며 “윈도 비스타 PC를 구입한 고객 중 윈도XP로 교체를 원할 경우 지원해주고 있다”고 보도했다.


당시 MS가 공개적으로 확인한 것은 아니지만, 이미 주요 PC 제조사들을 통해 ‘다운그레이드’ 옵션이 있다는 사실이 확인된 것이다. 이전 버전으로 회귀를 허용하고 있는 것은 상당히 이례적이다. MS 역시 홈페이지에 다운그레이드 정책을 담은 공식 자료를 게재하고 있는 상태다.


이번 다운그레이드는 주요 PC 제조업체들을 통해 윈도 비스타 비즈니스나 얼티미트 버전을 구입한 사용자들을 대상으로 한다.


외신들이 전하는 해외 OEM들의 움직임들은 심상치 않다. PC제조업체 중에선 후지쯔가 지난달부터 노트북PC와 태블릿PC 구입자들에게 윈도 XP 프로 디스크를 제공하는 등 다운그레이드에 가장 적극적이다.


레노버는 아예 IBM 씽크패드 웹 사이트의 레노버 사이트에 ‘XP 다운그레이드 프로그램(Downgrading from Windows Vista to Windows XP)’을 공지하고 있다. 내년 6월 31일까지 한시적으로 부팅 가능한 ‘윈도 XP 복구 CD’를 함께 제공하겠다는 것이다.


휴렛패커드(HP) 역시 지난 8월부터 다운그레이드 프로그램을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델, 게이트웨이 등 세계적인 PC 메이커들은 대부분 다운그레이드 프로그램에 호의적이다.



◆ ‘구관이 명관?’…MS, 숨통을 조였던 XP를 다시 살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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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노보 홈페이지에 소개되어 있는 XP 다운그레이드 정보

사태가 이쯤 되자 MS는 지난달 27일(현지시각) 윈도 XP OEM 판매 기간을 5개월 연장한다고 공식 발표하기에 이르렀다. 내년 6월 말까지 윈도 XP를 연장 판매하겠다는 설명이다.


MS는 자료에서 “소비자와 파트너 업체들의 요청을 받아들여, 윈도 XP 판매를 내년 6월 30일까지 연장 하겠다”며 “이에 따라 개도국에 보급하고 있는 보급형 OS '윈도 XP 스타터 에디션'의 경우도 판매 시한이 2010년 6월 30일까지 연장된다”고 말했다.


윈도 운영체제는 차기작이 나온 뒤 일정기간 동안 구형 버전을 지속적으로 공급하는 기간을 두고 있다. ‘대기업 OEM’으로 공급된 윈도는 1년이고, 중소형 벤더 DSP나 소비자용 싱글 박스 패키지 윈도는 2년이다. 이번에 MS가 2008년 1월에서 6월로 5개월 더 연장시킨 것은 OEM 부문이다. 따라서 윈도가 MS에서 단종되는 시한은 2009년 1월이 되는 셈이다.


마이크 나시(Mike Nash) MS 부사장은 자료에서 “윈도 비스타를 사용하는 고객들이 윈도 비스타로 갈아타기까지 ‘시간이 좀 더 필요하다’는 소식을 들었다”며 “실질적인 측면에서, 새 운영체제가 출시된 후 2년 동안 구형 운영체제를 판매해 왔다는 점을 고려했다”고 말했다. 1년 만에 제품 판매를 단종 시키는 것이 무리가 있다는 판단이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다만 그는 “올 여름까지 윈도 비스타 라이선스가 6000만개나 팔렸다”며 “비스타는 MS 역사상 가장 빠르게 팔리고 있는 운영체제”라고 강조했다. 그는 “50대 소비자 애플리케이션이 윈도 비스타 호환 버전을 내 놓았고, 비스타 호환 장치는 200만개가 넘는 등 비스타 호환성이 더 높아졌다”고 덧붙였다.


이에 앞서 한국MS는 지난 5월 언론에 배포한 자료에서 “4월 한 달 간 국내에서만 윈도 비스타 약 25만 카피를 출하하여 2월 10만 카피, 3월 16만 카피에 비해 50% 이상 빠른 성장률을 기록했다”고 강조한 바 있다.


MS는 또 “한국MS의 운영체제 전체 판매량 중 윈도 비스타가 차지하는 비중 역시 3월 38%에서 4월에는 63%로 크게 상승했다”며 “이는 출시 3개월째 판매량 점유율이 약 54%를 기록한 윈도 XP (2001년 10월 출시)에 비해서도 다소 높다”고 설명하기도 했다.



◆ MS XP SP2 출시할 때도 비슷한 분위기…
    주요 게임 호환성도 확보…

일부에서는 지난 24일 ‘윈도 서버 2008 일반 시험판(RC0)’과 함께 connect.microsoft.com을 통해 전 세계 테스터 1만2000여명에게 공개한 ‘비스타 서비스팩 1(SP1, 빌드번호 6001.16659) 시험판’이 꼬인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 것이라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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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 비스타 패치 업데이트 화면

내년 1사분기에 정식 출시될 비스타 첫 번째 서비스팩은 ▲지금까지 파악된 비스타의 문제점을 상당수 개선하고, ▲기업들에게 더 편리한 비스타 사용 환경을 제공하는 것이 주요 이슈가 될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이석현 한국MS 비즈니스 및 마케팅 본부 부장 조선일보와 전화 통화에서 “SP1에 뭔가 있을 것이라는 미확인 소문이 돌고 있다”며 “윈도 XP SP2는 완전히 새로운 제품이나 다름없기 때문에 SP1에 대한 기대치가 매우 높은 것 같다”고 말했다.


그는 “사용자들이 ‘비스타에 문제가 많다, 하지만 SP1에서는 확 고쳐질 것’이라는 식의 미확인 소문에 신경 쓰지 말고, 이왕 윈도 운영체제가 탑재된 PC를 구매할 것이라면 지금 사는 것이 낫다”고 솔직히 조언했다.


“구형 소프트웨어나 게임이 호환되지 않는 문제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는 질문에 그는 “어차피 소프트웨어 사업은 ‘업그레이드 비즈니스’인 것은 사실”이라며 “모든 소프트웨어와 호환성이 확보되지 않는 부분은 범용 OS를 개발하는 회사로서 책임져야 할 원죄 같은 것”이라고 당위성을 강조했다. 시간이 지나면서 소프트웨어 보급을 통해 자연스럽게 해결될 수 있다는 설명이다.


특히 일반 사용자들이 관심을 가지고 있는 게임 호환성에 대해서는 “현재 한국MS 자체 조사 결과, PC방 30대 주요 게임(온라인 및 패키지 포함) 중 윈도 비스타에서 동작하지 않는 게임은 단 한 종에 불과할 정도”라고 설명했다.


오히려 업계에서는 새로운 운영 체제로 전환하는 과정에서 일반 사용자들보다 기업 사용자들의 저항이 더 큰 것으로 보고 있다. 비스타의 경우 기존 내부 애플리케이션(인하우스 소프트웨어) 환경과 맞지 않거나 생소한 사례가 많아 IT 관리자들이 선호하지 않는다는 주장이다. 비스타를 운영하기 위한 주요 사양이 XP에 비해 다소 높다는 점도 보급을 가로 막는 약점으로 지적된다.



◆가정용은 이미 ‘비스타’가 대세…MS의 진짜 고민은 ‘기업고객 공략’


일부 사용자들의 반응과 달리 시장에서는 이미 ‘윈도 비스타’ 쪽으로 크게 기울어져 있다. 현재 삼성전자 등 주요 기업들의 판매 신제품은 한두 가지 모델을 제외하고는 대부분 비스타로 바뀐 상태다.


이석현 한국MS 부장은 “일반 사용자용 시장에서는 새 PC의 75% 이상이 윈도 비스타로 바뀌었다”며 “가정용 시장의 반응은 크게 걱정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실제로 한국서 윈도 비스타 출시 후 약 3~4개월 동안은 압도적으로 비스타 매출이 많았다.


이후 윈도 XP와 비슷한 수준을 유지하다가 9월 달부터는 비스타가 전체 운영체제 매출의 절반을 넘으며 점점 상승하고 있는 상태다. PC방 30대 게임 호환성도 1종을 제외하고 대부분 비스타에서 동작한다. '정품 사용자' 중 윈도 XP로 돌아가길 원하는 다운그레이드 요청도 매달 손에 꼽을 수준이라는 것이 MS의 설명이다.


그러나 그는 “기업용 시장은 애플리케이션 때문에 사실 제일 큰 문제”라며 “기업용 시장에서 (당초 예상보다) 기대에 다소 못 미치는 건 사실”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그는 “윈도 XP가 출시될 때에도 늘 그랬다. 조바심을 내지 않겠다”며 “통상 기업들은 신제품이 출시된 후 2년째부터 바꾸는 편인데, 올해 국내 기업시장 100만대 중 10만대에 비스타가 탑재되길 기대 한다”고 말했다.


한편 관계자는 “최근 한국MS 내부에서도 64비트 비스타에 대한 테스트에 들어갔다”며 “이 역시 호환성이 다소 확보되지 않는 것은 사실”이라고 말했다. 특히 64비트는 운영체제 구조가 완전히 달라지기 때문에 이런 현상이 발생한다는 분석이다.


한국MS는 내년 중반 64비트 하드웨어가 널리 보급되면 64비트 비스타가 본격적으로 보급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특히 침체된 국내 PC 제조사들 사이에서는 '64비트' 이슈를 통해 성장 모멘텀을 찾으려는 움직임도 감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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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이라크에서 민간군사기업(PMC·Private Military Company) 직원들이 민간인을 무차별 사격하는 사건이 발생하면서 PMC의 활동에 대한 비난 여론이 높아지고 있다. PMC란 이름 그대로 세계 각국에서 각종 군사 활동을 벌이는 민간 업체를 뜻한다.

문제가 된 사건은 9월 16일 미국대사관 직원이 탄 차량이 이라크 바그다드 서부 니수르 광장을 지나면서 발생했다. 차량이 폭탄 공격을 받자 미대사관 직원의 경호 업무를 맡고 있던 미국 PMC ‘블랙워터USA’ 요원들이 헬리콥터까지 동원해 광장에 있던 민간인들을 무차별 사격했다. 이라크 민간인 11명이 사망하고 12명이 부상했다.

‘돈을 받고 무력을 파는’ PMC는 이번 사건 이전에도 세계 곳곳에서 민간인 살상을 비롯해 인권 관련 문제를 일으켜 왔지만 제대로 알려진 경우는 드물다.

현재 미국 영국 남아프리카공화국 등의 수백 개 PMC가 전 세계 50여 개국에서 활동 중이다. 이들은 요인 등의 경호 업무를 넘어 전투에 참여할 뿐 아니라 군수물자 수송, 군사훈련 지도 등 한 국가의 정규군 못지않은 온갖 활동에 손을 뻗치고 있다.

▽PMC 활동 지역은 ‘치외법권’=이라크 정부는 니수르 광장 사건 다음 날인 9월 17일 블랙워터USA의 사업면허를 취소하고 이 업체를 추방하겠다고 발표했다. 그러나 이틀 뒤인 19일 이라크 내무부의 압둘 카림 칼리프 대변인은 “블랙워터USA의 면허 취소를 원치 않는다”며 꼬리를 내렸다.

이라크전 발발 이후 2003년 6월 미군 주도의 임시행정처(CPA) 훈령에 따라 ‘이라크에서 활동하는 민간기업을 이라크 사법기관이 처벌할 수 없다’는 면책권이 부여됐다. 이는 이라크 정부가 구성된 이후에도 바뀌지 않고 있다. PMC에 대해 이라크가 사법권을 행사할 방법이 없는 셈이다.

미국 하원 정부개혁위원회 조사에 따르면 블랙워터USA는 2005년부터 이라크에서 195건의 총격사건에 연루됐고 이 중 84%는 업체 직원이 먼저 발포했다.

▽이라크에서만 10만 명 활동=워싱턴포스트에 따르면 이라크에서 활동 중인 PMC는 60여 개사 10만여 명에 이른다. 이라크에 주둔하고 있는 미군 15만여 명의 3분의 2에 이르며 미군 이외의 연합군 전체보다 많다. ‘PMC가 이라크에서 전쟁을 수행하는 실질적 세력’이라는 말까지 나온다.

이 중 전투에 직접 참여하는 인원은 2만 명 선. 5만여 명은 식자재 공급과 요리, 세탁 등을 담당하며 1만5000명은 이라크의 유전 시설을 경비하는 업무를 담당한다. 재건 업무를 담당하는 인원은 한때 7만 명 선이었으나 현재는 1만5000명 정도.

▽걸프전 계기로 급성장=PMC는 1973년 미국이 징병제를 철폐하면서 탄생했고 1991년 PMC 인력 1만여 명이 참전한 걸프전을 계기로 급성장했다. 미국 국방부는 1994년 이후 현재까지 12개의 자국 PMC와 총 3000억 달러 규모의 3601건 계약을 채결했다.

PMC가 급속히 발전하게 된 것은 냉전 이후 전 세계적으로 군축이 이루어지면서 군 업무 능력이 떨어지게 됐고 소규모 분쟁이 유행처럼 번진 반면 정부 기능의 아웃소싱 바람으로 군사업무를 PMC에 맡기는 사례가 늘었기 때문.

특히 PMC가 정치 외교적 문제를 덜 일으키는 데다 의회와 여론의 감시를 받지 않아 국내 정치적 부담도 적고 비용 절감 효과까지 있어 각국 정부가 PMC 사업을 키우게 됐다.

▽대부분 특수부대 전역자=예전에는 경호와 물자 수송 등이 PMC의 고유한 업무로 경호업체라는 표현에 걸맞았다. 그러나 걸프전을 계기로 영역이 확장돼 현재는 아프리카 지역 대부분의 군사훈련이 PMC에 의해 이루어지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라크전 당시에는 스텔스 전투기와 B-2 전폭기, 탱크 등의 배치에도 PMC가 간여했다.

PMC 직원들은 대부분 특수부대 전역자이지만 연봉은 특수 임무의 경우 10만 달러에 이르며 정규군 복무 때보다 2, 3배 높다. 일당은 평균 400∼600달러(약 36만∼54만 원)다.

제3세계의 특수부대 요원들에게도 PMC는 매력적인 직장이다. 7월에는 칠레 독재자 아우구스토 피노체트를 추종하던 전직 칠레 장교 1000여 명을 블랙워터USA가 모집해 이라크에 배치한 것으로 밝혀져 논란이 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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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일 해외 과학 매체들은 태양 폭발의 위력을 보여주는 장면이 최초로 촬영되었다고 일제히 보도했다. 그 위력은 태양 부근을 날아가던 혜성의 꼬리를 ‘싹둑’ 잘라버릴 정도로 막강한 것이었다.

장면은 지난 4월 20일 스테레오 우주선에 의해 촬영된 것이다. 수성 궤도 내에서 태양에 근접해 이동하던 엔케(혹은 엥케) 혜성의 꼬리가 순식간에 사라졌다.

관측자들이 “말을 잃었다”고 평할 정도로 놀라운 이 현상은 태양의 ‘코로나 물질 방출(CME)’에 의한 것이라고 과학자들은 분석한다.

CME 동안 태양은 우주를 향해 초속 3000km 이상의 가공할 속도로 플라즈마 수십 억 톤을 내뿜는다. 이런 현상의 정확한 결과는 밝혀지지 않았지만, 지구의 통신 시설과 위성 등에 큰 영향을 끼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과학자들은 특정 상황에서 혜성의 꼬리가 떨어져 나간다는 사실은 알고 있었지만, CME가 혜성 꼬리를 자르는 장면이 촬영된 것은 처음이다.

(사진 : 칼라 사진은 태양의 CME와 혜성이 충돌하는 장면을 재현한 이미지, 흑백은 코로나 물질 방출이 혜성 엔케에 도달하면서 꼬리가 잘리는 장면(미항공우주국이 공개한 동영상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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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일본 연예계는 톱스타 사와지리 에리카의 영화 무대인사 겸 기자간담회에서 보인 무례한 행동으로 인한 파문이 크게 일고 있다. 국내에도 적지 않은 팬을 확보하고 있는 사와지리는 지난9월 29일 주연을 맡은 영화 ‘클로즈드 노트’의 개봉 관련 기자회견에서 성의 없는 답변, 팔짱을 끼고 불쾌한 표정으로 일관해 기자들과 관객들의 원성을 샀다.

또한 일본 연예계 대모로 일컬어지는 와다 아키코는 자신이 진행하는 방송에서 사와지리의 오만방자한 태도에 대해 “잘난 척하는 점이 여왕이냐. 다음에 보면 (사와지리의 무례한 행동을)다 잡아 놓겠다”며 직격탄을 날리는 등 비판여론이 고조됐다.

비판 여론이 들끓자 사와지리는 사과의 글을 올렸다. 사와지리는 2일 공식홈페이지에 “ “최근 영화 무대인사에서 저의 행동으로 관계된 모든 분들께 큰 폐를 끼쳐 죄송하다. 모든 잘못의 근원은 모두 저에게 있기 때문에 책임을 지겠다”고 말했다.

사와지리 파문을 지켜보면서 우리 연예인과 스타들을 되돌아 보게된다. 과연 우리 스타들은 이러한 사와지리 같은 무례한 행동을 하는 스타는 없는 것일까. 너무나 한국판 사와지리가 많은 것이 문제다.

스타들중 영화 시사회나 드라마 제작 발표회때나 기자간담회 정해진 시간을 30분~1시간 이상 늦고도 당당한 태도를 보여 수많은 관객과 기자들에게 원성을 사는 경우는 허다하다. 한 스타는 촬영장과 만남과 기자회견장에 연거푸 늦게 나타나 기자들이 철수하는 사태까지 빚어지기도 했다. 오죽했으면 이제 으레 스타는 늦을 것이라는 ‘스타 타임’이 생겼을까.

사와지리가 기자간담회에서 보인 무성의한 태도와 알맹이 없는 대답으로 기자회견의 의미를 무력화시키는 스타들도 적지 않다.

이뿐만이 아니다. 드라마나 영화 촬영장에 약속된 촬영시간을 어기고 수많은 중견 연기자들과 스태프들을 장시간 기다리게 만드는 등 촬영에 차질을 주는 스타도 있다. 그리고 팬들과 대중에게 무례한 스타도 있다. 또한 팬들에게 욕설을 하거나 무례한 행동을 해 파문을 일으키는 스타까지 있다.

스타의 자리에 있을 때 더욱 더 자제하고 최선을 다해야한다. 스타의 일거수 일투족은 대중매체와 대중의 시선의 중앙에 놓여 있기 때문이다. 사와지리같은 행동이 반복되면 이내 대중은 스타에 향한 관심을 거둬들인다. 이렇게 되면 스타는 추락하게 되는 것이다.

사와지리 같은 행태를 보이는 우리의 스타들이 없었으면 한다.

[최근 영화 개봉 기자간담회에서 무례한 행동으로 비판을 받고 있는 일본 스타 사와지리 에리카. 사진 = 드라마 '1리터의 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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