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히 복식호흡시, 숨을 들이킬때 아랫배가 나온다고 하는데
아주 틀린 말은 아닙니다만, 꼭 맞는 말도 아닙니다.
배만 나오는게 아니라 옆구리와 등까지도 부풀어야 정상입니다.
일단 복식호흡을 가장 쉽게 할 수 있는 자세로 연습한 후
차츰 다른 자세로 연습해 가는 것이 좋습니다.
가장 쉬운 자세는, 똑 바로 선 후에 상체를 ㄱ 자로 굽힌 자세입니다.
그 상태로 호흡을 하면서 한손은 배쪽에,
다른 한손은 옆구리와 등부근에 갖다 대면서
팽창과 수축운동이 제대로 하고 있는지 확인해 봅니다.
대부분은 쉽게 느낄 수 있을겁니다.
그 다음 상체를 바로 세워보면서 확인합니다.
코와 입으로 동시에 마시되 빠르게 들이마시는것이 좋습니다.
복식호흡의 가장 중요한 두가지는 많은 양의 호흡을 빠르게 들이마시는 것과,
호흡을 통해 소리를 폭넓고 좋게 하기 위함 입니다.
숨을 들이마실 때 어깨가 움직이지 않도록 노력합니다.
복식바이브레이션
복식바이브레이션은 목으로 바이브레이션을 하는게 아니라
배의 힘으로 바이브레이션 하는것입니다.
가슴의 명치 부분에 힘을 줬다 뺐다를 반복해서 줍니다.
처음에 가슴으로 숨을 들이 쉰 후에 명치에 힘을 줘서 숨을 배로 끌어 내립니다.
이때 횡경막이 내려간다는 느낌이 듭니다.
숨을 끌어 내릴 때는 한번에 콱 누른다는 느낌으로 힘을 줘야 합니다.
그리고 명치에 힘주기와 힘빼기를 계속해서 줍니다.
이 때는 세게 하는게 아니고요 약하게 하려고 노력합니다.
처음에는 속도를 천천히 주다가 점점 속도로 줍니다.
나중에 이것이 자연스럽게 되면 흉성바이브가 됩니다.
이때 소리를 내는 부분은 코 안쪽, 콧소리로내구요, 발음은 '응'으로 합니다.
목에서 소리를 내면 성대에 무리가 가고 자칫 성대바이브가 포함될 우려가 있습니다.
어느 정도 빠르고 고른 펄스가 만들어지면 '아' 발음으로 연습합니다.
펌:http://blog.naver.com/pdy0706
아주 틀린 말은 아닙니다만, 꼭 맞는 말도 아닙니다.
배만 나오는게 아니라 옆구리와 등까지도 부풀어야 정상입니다.
일단 복식호흡을 가장 쉽게 할 수 있는 자세로 연습한 후
차츰 다른 자세로 연습해 가는 것이 좋습니다.
가장 쉬운 자세는, 똑 바로 선 후에 상체를 ㄱ 자로 굽힌 자세입니다.
그 상태로 호흡을 하면서 한손은 배쪽에,
다른 한손은 옆구리와 등부근에 갖다 대면서
팽창과 수축운동이 제대로 하고 있는지 확인해 봅니다.
대부분은 쉽게 느낄 수 있을겁니다.
그 다음 상체를 바로 세워보면서 확인합니다.
코와 입으로 동시에 마시되 빠르게 들이마시는것이 좋습니다.
복식호흡의 가장 중요한 두가지는 많은 양의 호흡을 빠르게 들이마시는 것과,
호흡을 통해 소리를 폭넓고 좋게 하기 위함 입니다.
숨을 들이마실 때 어깨가 움직이지 않도록 노력합니다.
복식바이브레이션
복식바이브레이션은 목으로 바이브레이션을 하는게 아니라
배의 힘으로 바이브레이션 하는것입니다.
가슴의 명치 부분에 힘을 줬다 뺐다를 반복해서 줍니다.
처음에 가슴으로 숨을 들이 쉰 후에 명치에 힘을 줘서 숨을 배로 끌어 내립니다.
이때 횡경막이 내려간다는 느낌이 듭니다.
숨을 끌어 내릴 때는 한번에 콱 누른다는 느낌으로 힘을 줘야 합니다.
그리고 명치에 힘주기와 힘빼기를 계속해서 줍니다.
이 때는 세게 하는게 아니고요 약하게 하려고 노력합니다.
처음에는 속도를 천천히 주다가 점점 속도로 줍니다.
나중에 이것이 자연스럽게 되면 흉성바이브가 됩니다.
이때 소리를 내는 부분은 코 안쪽, 콧소리로내구요, 발음은 '응'으로 합니다.
목에서 소리를 내면 성대에 무리가 가고 자칫 성대바이브가 포함될 우려가 있습니다.
어느 정도 빠르고 고른 펄스가 만들어지면 '아' 발음으로 연습합니다.
펌:http://blog.naver.com/pdy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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