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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지: 벨기에 /도수: 1.2% /형태: 라거맥주 | |
산뜻하고 쉽게 마실수 있는 하면 발효공법으로 생산된 맥주이다. 피드뵈프 블론드는 1.5도의 알콜이 혼합된 순한것이 특징이고 빛깔은 엷은 색깔을 띄고 있다. 피드뵈프 브라운은 알콜 도수가 같은 1.5도이나 보다 풍부한 맛과 짙은 색깔은 띄고 있다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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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지: 벨기에 /도수: 6.2% /형태: Trappist | |
오르바르 수도원 양조소의 맥주입니다. 오래된 역사를 가지는 수도원에서, 옛부터의 양조법을 완고하게 지켜, 계속 사랑받고 있습니다. Trappist 맥주의 과일 향기와 코크가 벨기에 맥주같고, 맛이 깊은 맥주입니다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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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베르겐 더블 (Grimbergen Double)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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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맥주는 Trappist 맥주(수도원 맥주)는 아니고, 수도사의 기술을 계승해, 수도사 이외의 사람이 만들고 있습니다. 2회 발효 때문에, 마일드한 과일 맛의 깊은 단맛은, 통상의 표면 발효보다 코크가 있어 마시기 좋은 맥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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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지: 벨기에 /도수: 8.5% /형태: 표면발효맥주 | |
본격적인 벨기에의 표면 발효 맥주입니다. 마실 정도로 맛이 있는 맥주라고 말할 수 있겠지요. 입을 대는 부분은 하드합니다만, 후부터 보리 본래의 달콤함과 향기를 충분히 즐길 수 있는 맥주입니다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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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지: 벨기에 /도수: 4.9% /형태: 필젠맥주 /제조사: 알켄·마스 | |
마스 필스 맥주는 마셔도 질리지 않는 상쾌한 맛으로 전세계에서 사랑받고 있습니다. 많은 벨기에의 브루워리 중에서 2위에 위치하고 있는 알켄·마스사는, 벨기에 공항이나 거리의 여기저기에서, 트레이드마크의 간판을 볼 수가 있습니다. 매우 선명한 블루의 색이 한층 더 눈을 끄는 세련된 캔입니다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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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지: 벨기에 /도수: 4.9% /형태: 필젠맥주 /제조사: 알켄·마스 | |
맥주의 목숨이라고도 말하는 거품이 마지막 끝까지 남아있어 맥주의 맛을 지켜줍니다. 매우 상쾌한 필젠산 맥주입니다. 벨기에의 공항이나 거리에서는 트레이드마크의 간판을 여기저기에서 볼 수가 있습니다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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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트 캐슬 (Kasteel bier biere du Chateau) | |
생산지: 벨기에 /도수: 11% /형태: 상면발효맥주 | |
달콤함과 풍미가 있는 와인과 같이 숙성한 맛과 향기가 입속에 퍼져, 매우 고급스러운 맥주입니다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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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 빈쇼이 블론드 (La Binchoise Blonde) | |
생산지: 벨기에 /도수: 6.5% /형태: 상면발효맥주 | |
과일 맛, 다소의 쓴 맛과 마일드함을 가지고 있습니다. 가면모양의 라벨은 보고 있으면 축제에서 당장 춤추고 싶어지는 기분이 됩니다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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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 빈쇼이 브룬 (La Binchoise Brune) | |
생산지: 벨기에 /도수: 8.5% /형태: 상면발효맥주 | |
과일 맛, 다소의 쓴 맛과 마일드함을 가지고 있습니다. 가면모양의 라벨은 보고 있으면 축제에서 당장 춤추고 싶어지는 기분이 됩니다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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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지: 벨기에 /도수: 9.5% /형태: 상면발효맥주 | |
호프의 쓴 맛과 좋은 몰트의 달콤함이 매우 균형있게 조화되어 지금까지 맛볼 수 없었던 맛입니다. 옛날에는 사람들의 건강을 위해 수도원 등에서 제조되었습니다. 와인과 같이 천천히 마시는 제품의 하나입니다.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