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윤은혜가 발리 여행 중에 찍은 사진을 연이어 공개했다.
드라마 ‘커피프린스 1호점’이 종영 후, 윤은혜는 지난 5일 인도네시아 발리로 휴가를 떠났다. 그 당시 촬영했던 사진들을 며칠에 걸쳐 자신의 미니홈피에 올려놓았고, 인터넷상에 게재 돼 화제를 낳고 있는 것.
사진 속에 윤은혜는 매우 편안한 모습. 리조트, 해변, 시장 등지를 배경으로 셀카도 찍고 자연스러운 포즈도 취했다.
또 사진마다 짧은 설명을 적었다. “발리에서 해변을 걸으며...바람이 너무 기분 좋게 불었다” “사람들을 기다리면서 찰칵 찰칵” 등 사진 소개와 “괜히 쓸쓸해 보이네”라는 말로 감상을 남긴 것도 있다.
이를 본 팬들은 “재미있게 놀고 온 것 같다” “에너지 충전 됐겠다” “즐거워 보인다”는 평을 남기기도.
‘커프’를 통해 남장여자 은찬 역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윤은혜는 차기작 출연 제안이 잇따르는 가운데 휴식을 취하고 있다.
윤은혜, “발리에서 생긴일?!” 꽃순이 셀카 근황공개
윤은혜가 발리에서 휴가를 즐기며 촬영한 귀여운 셀카를 공개해 시선을 모으고 있다.
MBC 드라마 ‘커피 프린스 1호점’에서 고은찬역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윤은혜는 미니홈피를 통해 휴가 중 촬영한 사진을 공개했다. 윤은혜는 리조트 안에서 하얀 꽃을 들고 다양한 표정을 선보이며 팬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드라마상에서 보이시한 매력을 과시했던 윤은혜는 익살스러운 표정과 차분한 모습등을 선보이며 여성스러운면서도 귀여운 매력을 뽐내고 있다. 팬들도 윤은혜의 모습에 “다양한 표정이 귀엽다”는 반응이다.
한편 윤은혜는 30%에 육박하는 시청률을 기록하며 많은 사랑을 받은 ‘커피 프린스 1호점’ 종영 이후 휴식을 취하며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윤은혜, '꽃순이 놀이' 셀카 화제
윤은혜 미니홈피 |
윤은혜가 '발리'에서 휴가 중 찍은 사진이 화제다.
MBC드라마 '커피프린스 1호점' 종영 후 인도네시아 휴양지 발리로 떠난 윤은혜가 16일 발리 리조트에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리조트에서 꽃을 가지고 장난을 치는 사진으로 '꽃순이 놀이'란 글과 함께 올라왔다.
미니홈피를 방문한 네티즌들은 "건강하게 돌아와서 다행이다" "너무 예쁘다. 눈빛이 많이 여유로워진 것 같다"며 반가워했다.
윤은혜는 지난 5일 드라마 촬영 현장에서 함께한 스텝 3명과 5박 6일 일정으로 휴가를 떠났다.
한편 MBC 드라마 '커프'를 통해 많은 사랑을 받은 윤은혜는 현재 차기작을 검토하고 있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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