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프로그램->Remote Administrator v2.1->Remote Administrator viewer를 실행해서 사용을 선택합니다. 위에서 연결 -> 새 연결을 클릭해서 원격 컴퓨터의 IP 주소(211.219.100.85)나 도메인(rad.nameip.net)을 입력하고 '연결'를 선택합니다.
정상적으로 접속이 되면 아래와 같이 원격제어 스크린이 나오며, 원격컴퓨터를 직접 제어할 수 있습니다.
Remote Administrator viewer Settings for Remote Administrator server Start Remote Administrator server Stop Remote Administrator server
알어드민(Radmin)은 뷰어와 서버 두 가지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뷰어는 원격접속하기 위해 사용하는 프로그램이며, 서버는 원격에서 접속할 수 있도록 해 주는 프로그램입니다.
Remote Administrator viewer
리모트 컴퓨터를 원격제어, 파일전송, 종료하기 위해 사용하는 프로그램입니다. 이 프로그램을 실행시켜서 원격 컴퓨터에 접속합니다.
Settings for Remote Administrator server
알어드민 서버 설정을 위해 사용하는 프로그램입니다. 알어드민 서버를 시스템 서비스로 인스톨하거나 제거하는 명령어와, 패스워드 보안, NT 유저 레벨 보안, IP 필터, TCP 포트 변경, 접근 거부 등 보안 관련 작업을 하기 위해 사용합니다.
Start Remote Administrator server
Radmin 서버를 스타트 시키면 시스템 트레이 박스 Radmin 서버 아이콘이 생김니다. Radmin 서버를 스타트 시켜야 다른 컴퓨터가 원격에서 접근할 수 있습니다.
Stop Remote Administrator server
Radmin 서버를 스탑시키면 다른 컴퓨터가 원격에서 접근할 수 없습니다.
Remote Administrator viewer
Remote Administrator viewer 화면 설명 Remote Administrator viewer 메뉴 원격컴퓨터로 연결하기 중간 서버를 통해 리모트컴퓨터 제어
Remote Administrator viewer 화면 설명
원격 컴퓨터에 처음 연결을 할 때 새연결 아이콘을 클릭해서 원격 컴퓨터의 아이피를 입력하면 연결할 수 있습니다. 처음 연결한 경우가 아니라면 연결모드를 선택한 후에 연결리스트를 더블 클릭하면 원격컴퓨터에 연결할 수 있습니다.
Remote Administrator viewer 메뉴
Remote Administrator viewer 연결 화면
알어드민(RAdmin) 서버의 TCP 포트가 4899 번이 아니라면 TCP 포트를 변경해 주어야 합니다.
중간 서버를 통해 연결
Settings for Remote Administrator server
Settings for Remote Administrator server 메인 화면 Remote Administrator 서비스 알어드민 서버 암호 설정 NT 유저 레벨 보안 사용 옵션 메인 화면(IP 필터, TCP 포트, 로그파일, 연결시도 알림) 옵션 설정 예
Settings for Remote Administrator server 메인 화면
Remote Administrator 서비스 설치
서비스 설치를 해야만 부팅할 때 알어드민(RAdmin, Remote Administrator) 서버가 시스템 서비스로 동작합니다. 항상 알어드민 서버가 동작하고 있을 필요가 없을 때는 서비스 제거를 한 후에, 사용할 때 알어드민 서버를 실행(Start Remote Administrator server)시켜 주어도 됩니다.
알어드민 서버 암호 설정
아무나 접속하지 못하도록 암호를 설정하시기 바랍니다. 여기서 암호 대신에 NT 유저 레벨 보안을 설정할 수도 있습니다.
NT 유저 레벨 보안 사용
암호 대신 윈도 NT 유저 레벨 보안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 기능은 NT/2000/XP 에서만 지원 되며, 윈도에 등록된 사용자 아이디와 사용자의 암호, 도메인(또는 작업그룹)을 이용해서 외부에서 접속을 하는 보안입니다. 각 사용자별로 모드별 연결 권한을 할당할 수 있습니다.
옵션 메인 화면
알어드민(RAdmin, Remote Administrator) 서버는 암호 설정뿐만 아니라 TCP 포트 변경과 IP 필터 기능에 의해 완벽한 보안을 제공합니다. 로그파일기록 기능은 외부에서 원격 접근 시도한 PC의 IP와 시간을 기록하게 됩니다. 접근허가묻기 기능을 이용하면 이 PC를 사용하는 사용자나 먼저 원격제어를 하고 있는 사용자가 외부에서 또 다른 원격제어를 시도를 차단할 수 있습니다.
로그파일기록과 IP 필터 기능이나 접근허가묻기의 자동차단 기능을 이용해서 원격에서 접근한 PC의 원격 접속은 차단하고 그 PC의 IP만을 기록할 수 있습니다.
옵션 설정 예
TCP 포트를 변경한 알어드민 서버에 연결하기 위해서는 연결하는 PC에 설치된 Remote Administrator viewer의 TCP 포트도 변경해 주어야 합니다.
Remote Screen
Ctrl+Alt+Del 보내기 클립보드 데이타 전송하기 해상도 변경 업데이트 속도 조절
Remote Screen 설명
원격제어 모드로 접속을 하면 아래와 같은 원격제어 화면이 나타납니다. 원격제어 화면에서 'Ctrl + F12'를 누르거나 알어드민(RAdmin) 아이콘을 클릭하면 아래와 같은 메뉴가 나타납니다. 이 메뉴에서 원격제어 화면에 사용하는 Tool과 설정을 변경할 수 있습니다.
원격컴퓨터 연결하기(제어,감시,파일전송,종료)
알어드민 뷰어 메인 화면 원격제어모드로 연결하기 감시모드(보기모드)로 연결하기 파일전송 모드로 연결하기 원격종료 모드로 연결하기 Telnet 모드로 연결하기
알어드민 뷰어 메인 화면
알어드민으로 원격 컴퓨터에 처음 접속하는 경우는 새연결로 연결리스트를 만들어서 연결하면 됩니다. 기존에 접속했던 연결리스트가 있으면 연결모드를 선택한 후에 연결리스트를 클릭하면 접속을 할 수가 있습니다.
원격제어모드로 연결하기
원격제어 모드로 연결하면 내 컴퓨터의 마우스와 키보드를 이용해서 원격컴퓨터를 마음대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내 컴퓨터 모니터안에 원격컴퓨터의 모니터가 다시 생성되서 마치 원격컴퓨터 앞에 앉아 있는 것처럼 사용이 가능합니다.
감시모드(보기모드)로 연결하기
감시모드는 마치 원격컴퓨터 앞에 앉아 있는 것처럼 리모트컴퓨터의 모니터를 내 컴퓨터 모니터 앞에서 볼수는 있지만 내 키보드와 마우스를 이용해서 원격컴퓨터를 조작할 수는 없습니다.
파일전송 모드로 연결하기
파일전송 모드로 접속하면 파일이나 폴더를 반대편으로 드래그해서 서로 복사할 수 있습니다.
원격종료 모드로 연결하기
원격종료는 제어모드로 연결하지 않은 상태에서 원격컴퓨터를 종료할 수 있습니다. 원격종료는 재시작, Shutdown(파워오프전 종료), 파워오프, 로그아웃 중 하나를 선택해서 실행할 수 있습니다.
Telnet 모드로 연결하기
텔넷모드로 접속을 하면 원격컴퓨터의 명령 프롬프트 화면이 내 컴퓨터 모니터에 생성이 되어 각종 명령어를 직접 입력할 수 있습니다.
알어드민 서버 보안 설정하기
알어드민 서버 설정 메인 화면 128비트 암호화 암호 설정하기 TCP 포트 변경하기 IP 필터 기능 설정하기 IP 필터 기능을 이용해서 외부 접근을 완전 차단하기 서비스 제거를 이용해서 외부 접근을 완전 차단하기 접근허가묻기를 이용해서 승인하지 않은 접근을 차단하기 로그 파일에 외부에서 접근한 IP 기록하기
알어드민 서버 설정 메인 화면
128비트 암호화
알어드민에서 주고 받는 데이타는 모두 128비트 암호화 처리가 되기 때문에 이 데이타를 해킹할 수는 없습니다.
암호 설정하기
알어드민 서버에 암호를 설정하면 외부에서 연결을 할 때 암호 묻는 창이 뜨며, 정확한 암호를 입력해야만 이 PC에 접속할 수 있습니다.
NT 유저 레벨 보안 설정하기
윈도 NT/2000/XP 에서 암호 대신에 사용할 수 있으며, 윈도에 등록된 사용자와 암호, 도메인(또는 작업그룹)을 알아야만 외부에서 연결이 가능합니다. 외부에서 접속할 때 사용자와 암호, 도메인(작업그룹)을 묻는 창이 나타납니다. 사용자별로 접근 가능한 연결모드를 지정할 수 있습니다.
TCP 포트 변경하기
알어드민 서버에서 TCP 포트를 변경할 수 있습니다. TCP 포트를 변경하면 이 포트를 알아야만 외부에서 연결이 가능합니다. 외부에서 연결할 때 알어드민 Viewer 에서 기본 포트 대신에 이 TCP 포트를 입력한 후에 연결을 해야 합니다. TCP 포트를 바꾼 후에는 RAdmin 서버를 반드시 재시작해야 합니다.
IP 필터 기능 설정하기
IP 필터 사용을 체크하면 이곳에 등록된 IP만 알어드민 서버에 연결할 수 있습니다. IP=211.219.100.85, 서브넷마스크 = 255.255.255.255 를 입력하면 211.219.100.85 번 IP만 접근할 수 있으며, IP=10.1.3.0, 서브넷마스크 = 255.255.255.0 을 입력하면 10.1.3.1 에서 10.1.3.254 까지의 IP가 이 PC에 접근할 수 있게 됩니다.
IP 필터 기능을 이용해서 외부 접근을 완전 차단하기
IP 필터 사용을 체크하고 IP를 등록하지 않는다면 외부의 어떤 PC도 알어드민 서버에 접근을 할 수가 없습니다. 그리고 로그파일을 체크한다면 외부의 접근은 차단하면서 외부에서 접근하려고 했던 PC의 IP는 로그파일에 기록할 수 있습니다.
서비스 제거를 이용해서 외부 접근을 완전 차단하기
서비스 제거를 클릭한다면 알어드민 서버가 시스템 서비스로 동작을 하지 않습니다. 즉 재부팅하더라도 알어드민 서버는 실행되지 않습니다. 알어드민 서버를 시스템 서비스로 다시 실행하려면 서비스 설치를 클릭하시고, 필요한 순간에 잠깐 사용하시려면 프로그램 그룹중에 Start Remote Administrator server를 실행하시면 됩니다.
접근허가묻기를 이용해서 승인하지 않은 접근을 차단하기
접근허가묻기를 체크하면 외부에서 접근할 때 접근 허가를 묻는 창이 윈도에 나타납니다. 여기서 접근 허가 여부를 결정할 수 있습니다. 또한 접근허가묻기를 체크하고 일정시간이 지난 후에 자동 허가와 자동 거부를 설정할 수 있습니다. 자동 거부를 체크하고 로그파일을 체크한다면 접근은 차단하면서 외부에서 접근하려고 했던 PC의 IP를 기록할 수 있습니다.
로그 파일에 외부에서 접근한 IP 기록하기
위 그림에서 로그파일사용을 체크하고 파일이름을 입력하면 외부에서 접근한 PC의 IP와 알어드민 서버의 동작 상태 등을 기록할 수 있습니다. 파일전송 모드나 원격제어 모드에서 외부에서 접근한 사용자가 이 파일을 지우거나 수정할 수 있습니다
중간 서버를 통해 사설 IP를 사용하는 PC 제어
알어드민은 직접 연결되어 있지 않더라도 두 PC와 동시에 연결된 PC를 이용해서 원격제어가 가능합니다.
먼저 인터넷에 연결된 PC에 대한 연결리스트를 만듭니다.
사설 IP를 접속할 연결리스트를 만듭니다. 이때 중간서버를 통해 연결을 체크한 후에 인터넷에 연결된 PC의 연결리스트를 선택해 줍니다.
이제 사설 IP 연결리스트를 클릭한다면 연결이 가능할 겁니다. 만약 중간 알어드민서버와 사설 IP의 알어드민 서버에 암호가 설정되어 있다면 첫번째 묻는 암호는 중간 서버에 설정된 암호이며, 두번째 묻는 암호는 사설 IP에 설치된 알어드민 서버의 암호입니다.
아이피공유기를 사용하는 경우 외부에서 아이피공유기내의 PC를 제어하기 위해서는 공유기의 WAN IP로 접속해야 하고, 공유기에서 내부 PC의 알어드민 서버로 접속할 수 있도록 NAT 방화벽을 오픈해 주어야 합니다.
소호라우터에서 내부 PC로 알어드민의 TCP 포트 연결하기
아이피공유기에서 내부 PC로 알어드민 접속을 가능하게 하는 방법은 두가지가 있습니다. 하나는 TCP 포트를 포워딩하는 방법이고, 다른 하나는 DMZ Host를 이용하는 것입니다. 아래는 Sohomate 의 Soho Router에 대한 설정의 예입니다. 참고하셔서 자신이 가지고 있는 공유기에도 적용을 하시기 바랍니다.
DMZ Host 라는 용어는 모든 공유기에서 같이 사용하는 용어이지만 TCP 포트 포워딩을 설정하는 방법은 각기 용어가 상이합니다.
Soho Router 는 Virtual Server 라고 하며, Linksys Router 에는 Forwarding 이라고 합니다. 일부 공유기는 Local Server 라고도 합니다. 공유기 설명서에 보시면 Web 서버나 FTP 서버를 설정하는 방법이 나와 있는데 이것이 아이피공유기에서 TCP 포트를 포워딩하는 방법을 설명하는 것입니다.
아이피공유기의 기본 IP인 192.168.123.254를 인터넷 익스플로러에 입력하면 아래와 같은 로그인 창이 뜹니다. 패스워드 입력란에 'admin' 이라고 입력한 후에 Log in 을 클릭하면 아이피라우터를 설정할 수 있습니다. 알어드민으로 접속을 할 때는 이곳에 있는 WAN IP 주소로 접속을 해야 합니다.
왼쪽 메뉴에서 Virtual Server를 클릭해서아래와 같이 설정을 해 주어야만 외부에서 아이피공유기 내부의 PC를 원격제어할 수 있습니다. 여기서 Service Ports는 알어드민 서버가 사용하는 TCP 포트(기본 : 4899)이며, Server IP는 원격으로 제어할 알어드민 서버가 설치된 PC의 사설 아이피(예, 192.168.123.100)입니다. 이렇게 설정한 후에 Enable 에 체크한 후에 Save를 클릭하고 Reboot 를 클릭한다면 외부에서 접속할 환경 설정이 끝나는 것입니다.
Multi-Functional Broadband NAT Router (R1.93s)
Administrator's Main Menu
Status
Toolbox
Primary Setup
DHCP Server
Virtual Server
Special AP
Access Control
Misc Items
Virtual Server
ID
Service Ports
Server IP
Enable
1
192.168.123.
2
192.168.123.
3
192.168.123.
4
192.168.123.
5
192.168.123.
6
192.168.123.
7
192.168.123.
8
192.168.123.
9
192.168.123.
10
192.168.123.
Well known services ID
Saved! Items marked with don't take effective until rebooting!
DMZ를 이용해서 원격컴퓨터제어
DMZ란 '비무장 지대'를 나타내는 군사용어에서 사용하듯이 아이피공유기의 NAT 방화벽이 해제되어 외부에 노출되는 PC를 의미합니다. 이런 경우는 인터넷에 공유하지 않은 PC 하나만 단독으로 인터넷에 직접 연결되어 있는 것과 동일한 환경에 놓이게 됩니다. DMZ host의 알어드민 서버가 설치된 PC의 IP 주소(예, 192.168.123.100)을 입력하면 외부에서 이 PC를 원격 제어가 가능합니다. 아이피를 입력하고 Enable를 체크하고 'Save'를 클릭한 후에 'Reboot'를 클릭하면 설정이 적용됩니다.
Multi-Functional Broadband NAT Router (R1.93s)
Administrator's Main Menu
Status
Toolbox
Primary Setup
DHCP Server
Virtual Server
Special AP
Access Control
Misc Items
Miscellaneous Items
Item
Setting
Enable
IP Address of DMZ Host
192.168.123.
Remote Administrator Host
Administrator Time-out
seconds (0 to disable)
Discard PING from WAN side
Non-standard FTP port
MAC Address for Wake-on-LAN
Saved! Items marked with don't take effective until rebooting!
유동IP를 사용하는 원격컴퓨터에 아이피 변경과 관계없이 수시로 접속하기 위해서는 IP 대신에 도메인(예, rad.nameip.net)을 이용해서 접속해야 합니다. 네임아이피서비스(http://www.nameip.co.kr)를 가입한 후에 네임아이피클라이언트 프로그램을 원격컴퓨터(유동IP)에 설치하면 네임아이피클라언트가 IP가 변경되면 수시로 네임아이피 서버로 변경된 IP를 통보하게 됩니다.
다른 컴퓨터에서 원격컴퓨터에 도메인(예, rad.nameip.net)으로 접속을 하게 되면 네임아이피 서버가 도메인(rad.nameip.net)에 대한 IP(예, 211.219.100.85)를 알려주어서 유동IP를 사용하는 컴퓨터에 접속을 할 수 있게 됩니다.
알어드민으로 원격컴퓨터 접속하기
알어드민으로 원격컴퓨터에 연결을 할 때 IP 주소 대신에 컴퓨터이름(도메인)을 입력해서 연결을 합니다.
중간서버를 이용해 원격컴퓨터에 연결하는 사용자관리
중간서버를 이용해 다수의 원격컴퓨터에 연결하는 사용자(Viewer) 관리
(1) 외부에서 접근하는 사용자들을 관리하는 관리자 PC의 IP만 원격제어할 모든 PC의 IP 필터에 등록합니다.
(2) 외부에서 PC를 원격제어할 때 중간 서버에 관리자 PC 연결리스트를 선택하고 원격제어할 PC의 IP를 IP 주소에 입력해야 합니다.
(3) 관리자 PC에서는 각종 서버 보안을 설정합니다. 관리자 PC의 접근을 차단하면 외부에서 관리자 PC 뿐만아니라 다른 모든 PC에 접근을 할 수가 없습니다. 접근허가묻기를 체크하고 자동거부를 선택하면 관리자의 승인을 받아야만 내부 컴퓨터에 연결을 할 수가 있게 됩니다.
IP Scanner를 이용해 꺼져 있는 원격컴퓨터 켜기
컴퓨터와 랜카드의 Wake-on-LAN 기능을 이용해서 원격에서 켜는 방법입니다.
Wake on-LAN 기능은 LAN 상의(WAN 상이 아님)의 PC를 원격에서 켤수 있는 기능입니다. 따라서 인터넷을 통해서 원격에 있는 컴퓨터를 켤 수는 없습니다. 그러나 약간만 응용해도 원격에서 이 기능을 이용해서 컴퓨터를 켤 수가 있습니다.
조건
꺼져 있는 컴퓨터의 마더 보드에서 Wake-on-LAN 기능 지원
꺼져 있는 컴퓨터의 랜카드에서 Wake-on-LAN 기능 지원
꺼져 있는 컴퓨터의 LAN 상의 2대 이상의 컴퓨터가 존재
이 중 한대는 반드시 켜져 있어야 함.
켜져 있는 있는 컴퓨터에 알어드민과 ip scanner가 설치되어 있슴.
이러한 조건일때 원격에서 켜져 있는 컴퓨터에 원격으로 접속을 한다면 Wake-on-LAN 기능을 지원하는 모든 컴퓨터는 ipscanner를 이용해서 켤 수가 있습니다. 또한 알어드민도 설치되어 있다면 끄고 켜는 것을 자유자재로 할 수 있을 겁니다.
모든 컴퓨터가 꺼져 있는 경우는 방법이 없으며 LAN상의 컴퓨터가 한대 뿐일때도 방법이 없습니다.
. Windows XP 방화벽에서 Radmin 포트 오픈하기
바탕화면 내 컴퓨터를 더블 클릭합니다.
내 네트워크 환경을 더블 클릭합니다.
네트워크 연결 보기를 더블 클릭합니다.
인터넷에 연결되는 랜카드에 해당하는 로컬영역연결을 클릭한 후에 오른쪽 마우스 버튼을 눌러 나타나는 창에서 '속성'을 클릭합니다.
'고급' 탭을 누른 후에 설정을 클릭합니다.
1. '사용 안함'을 클릭하면 XP 방화벽이 해제되고 Radmin 서버에 접근할 수 있습니다.
2. XP 방화벽을 해제하지 않은 상태로 Radmin 서버에 접근하려면 '예외' 탭을 누릅니다.
'포트 추가'를 클릭합니다.
이름에 'radmin'이라고 입력하고 포트 번호에 Radmin 서버에 설정되어 있는 포트 번호를 입력합니다.
TCP 가 체크되어 있어야 합니다. Radmin은 TCP 포트를 사용하기 때문입니다.
아래는 기본 포트로 설정되어 있는 '4899'번 포트를 사용할 때 설정하는 예제입니다.
모든 설정이 끝나고 확인을 누르면 아래와 같은 radmin 서비스가 나타나고 체크박스에 체크가 되어 있으면 외부에서 연결할 수 있습니다.
<script type="text/javascript"> <!-- function getAttribute(tag, att) { var g = document.getElementsByTagName(tag); for(i=0;i<g.length;i++) { alert(eval('g['+i+'].'+att));
국내포털의 robots.txt 패러독스 | 뒤집어보자 언젠가부터 이 글을 적고싶었지만 마땅한 기회가 나지 않아 미루다가 마침내 적어봅니다.
뒤집어보자 카테고리에 올라오는 글들은 필요에 의해 제가 말하고자 하는것을 직설적으로 내어 표현하지 않을 수도 있고 말하는것과 정 반대의 의견을 말하고 있는 것일 수도 있는 실험적인 말장난임을 알려드립니다. 또는 누구나 그렇다고 말하고 저또한 그렇다고 생각하는 사건에 대해 그렇지 않을 수도 있음을 이야기하는 소극적인 혼잣말일 수도 있습니다.
robots.txt 이것은 웹 수집도구(로봇(robot) 또는 봇(bot)이라 불리는)가 지켜야할 규칙을 적어놓는 간단한 텍스트파일입니다. 수집기는 간단히 웹문서를 읽고 문서에포함된 링크를 모두 돌아가며 방문하면서 내용을 인덱싱하는 간단한 동작을 반복하는 프로그램에 불과합니다. 따라서 게시자가 원치 않는 관리자영역의 링크가 실수로 노출될 가능성도 있고, 글 지우기 링크등이 클릭되는바람에 내용이 몽땅 사라지기도 하는등 문제가 발생했습니다. 이에 로봇이 지켜야할 규칙을 만들자는 의지로 만들어진 규칙이 robots.txt 입니다. 로봇은 mass request 이전에 웹사이트 루트에 있는 robots.txt 파일을 읽고 disallow 된 컨텐츠에 대해서는 링크를 방문하지 않고 수집또한 하지 않으며, 허용하지 않는다고 명시된 컨텐츠에 대해서는 이미 수집된 자료조차 인덱스에서 삭제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이는 강제조항은 아니며 확정된 표준안도 아닙니다.
엠파스의 열린지식 엠파스는 열린검색, 열린지식을 표방하며 지식은 공유되어야 하고 모두에게 열려있어야 한다고 주장하며 네이버의 지식KIN 데이타를 crawling 해서 검색 결과에 포함시켜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것은 네티즌들에게 환영받았고 한때는 네이버를 싸잡아 욕하며 초딩스러운 지식좀 모아서 꽁꽁 숨겨놓고 다함께 쓰지도 못하게 하느냐는 엉뚱한 비난이 쏟아지는 결과를 낳기도 했습니다.
지식검색의 역사 국내에서 진지하게 지식 데이타베이스를 구축하자는 시도가 이루어진건 1997년쯤 생겨난 DBDIC 이라는 사이트였습니다. (현재 엠파스가 인수해서 dbdic.com은 지금 엠파스 열린지식 사이트로 redirect 됩니다) 기억하시는 분도 계시겠지만, 고래모양의 CI를 가진 이쁜 사이트였고, 당시 많은 지식인들의 호응을 얻어 수준높은 질문과 답변들이 쌓였고 좋은 방향으로 흘러가는듯 했으나 섣부른 유료화로 인해 곧 사람들이 등을 돌리고 금새 잊혀졌습니다. 그후 엠파스에서 지식검색을 시작했고 뒤늦게 검색과 포털 사업에 뛰어든 네이버에서도 지식KiN 이라는 타이틀로 지식 데이타베이스를 구축하기 시작했습니다. 이 전쟁에서 네이버가 승리했고 단시간에 가장 많은 사용자들의 질문과 답변을 수집했습니다. KIN 이 '즐'을 옆으로 뉘어놓은 모양이라는데 착안해서 유머 게시판에 오르내린 것이 사람들의 인식을 자극하는데 도움이 되었던것 같습니다. 이후 엠파스는 DBDIC의 데이타베이스를 구입하고 인수하여 다시 지식검색 분야로 네이버와 맞붙으려고 했고 문근영양이 '개새'를 동원해 열심히 홍보에 나섰지만 전지현양을 이기지 못하고 주저앉아버렸습니다.
네이버의 지식KiN 지식 KiN은 새로운 시도를 많이 했던것 같습니다. 온라인 고스톱 게임에서나 있을법한 계급제도를 도입했고 질문에 내공을 걸어 답변 의지를 높이고 질문자가 선택한 답변을 통합검색 상위에 노출시킴으로써 빠르게 해답이 눈에 들어오도록 조치했습니다.(이것은 네이버 검색의 질 향상에 크게 도움이 되어 지금의 NHN이 있게 만든 공신입니다) 또한 답변에 대한 이의를 제기할 수 있도록 장치를 마련해두어 잘못된 정보가 유통되는것을 막으려고 시도했습니다. (하지만 이것은 이른바 '초딩'이라 불리는 지식함량 미달 집단의 수를 자정능력이 뛰어넘지 못해 현재는 부정확한 지식과 반복되는 데이타 또는 쓰레기 데이타가 많습니다) 항간에는 네이버알바가 일부러 자극적인 질문을 올리고 답변을 올려 사람들의 관심을끌려는 시도가 있지 않느냐는 지적과 그럴듯한 증거가 포착되었지만 네이버측에서는 아니라고 하는군요^^
다시 robots.txt 강제사항은 아니지만 일부 포털들이 이것을 지키지 않고 무수한 요청을 날리는바람에 웹사이트가 다운될 지경에 이르기도 하고 알리고싶지 않은 정보가 포털 탑페이지에 랭크되는등 민감한 사건들이 터지자 모두들 이 규칙을 당연히 잘 지켜야만 하는것으로 인지하고 있고 실제로 그렇게 지켜지고 있습니다. 또한 여러 검색엔진들이 링크를 타고 웹사이트를 방문하는가운데 다른 검색사이트의 검색결과에 이르게 되면 셀수없이 많은 링크의 꿀단지에 빠지게 되고, 본의아니게 타사의 검색 결과를 끝없이 인덱싱하고 있게 되는 우스운 결과가 종종 발생했습니다. 게다가 타사의 검색 결과를 자사의 결과에 섞어놓는것은 스스로도 좋지 않으므로 일부러 제외시키기도 하는반면 자연히 검색 결과 페이지에는 robots.txt를 넣고 지키게 되는 습관이 생긴것 같습니다.
Google의 등장 구글은 독특한 랭킹 시스템을 고안하여 검색의 양뿐만 아니라 질을 자동으로 높이는 방법을 만들어내어 가장 중요한 정보가 첫 페이지에 나타나도록 하는 놀라운 마술을 선보여 사람들을 매혹하고, 광고나 디렉토리 없이 심플하고 깨끗한 메인화면 덕분에 단시간에 많은 사람들의 첫 페이지를 바꾸어버린 검색 사이트입니다. 구글의 기업이념은 'Don`t be evil' 이며 따라서 로봇 규칙을 처음부터 착실히 지켰습니다. 따라서 포털 중심의 UCC가 정보의 대부분인 우리나라에서는 마땅히 질 좋은 데이타를 인덱싱할 방법이 없어지게 되고 몇몇 얼리어뎁터들과 매니아를 제외한 층에서는 큰 호응을 얻지 못하게 되는 결과가 발생했습니다. 초창기에는 구글의 검색 결과에 국내 검색사이트의 검색결과나 포털사이트에 올라온 글들이 더러 보였지만, 어느순간(2001년 초반으로 추측) 사라지기 시작했을 시점이 국내 포털들이 robots.txt의 중요성을 인지하기 시작했던 때라고 판단됩니다.
다시 엠파스 네이버는 지식검색 페이지또한 인덱싱을 거부하도록 robots.txt 를 수정하고 엠파스가 함부로 그것을 가져가서 '열린지식검색'을 제공하는것은 좋지 않다 라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습니다. 이에 일부 네티즌과 엠파스는, 지식을 쌓은것은 사용자들이요 네이버가 아닌데 어째서 '소유권'을 행사하려 하느냐는 논리로 네이버를 공격하고 있지만, *제 생각은 다릅니다..
제 생각 누구나 지식 DB를 구축하자는 시도를 했지만 졸렬한 시스템 또는 성급한 유료화로 실패했고, 네이버는 거대한 비용들 들여, 나름의 노하우를 투자하여 사용자들의 호응을 얻어내는데 성공했고 결국은 그 치른 댓가에 대한 보상을 검색 사업분야에대한 우위로써 이제 겨우 돌려받기 시작한 상황입니다. 이때 엠파스가 나타나서 '니들이 모은것 우리도 좀 같이 보여주고 같이 유명해보자~' 라고 주장하는것은 넌센스이며, '지식의 소유권'을 주장하며 문제의 요점을 흐리는짓은 비열하고 치사한 행위라고 감히 단정 짓습니다.
한 어부가 어장을 짓고 사료를 주어가며 물고기 수백마리를 양식해놓았더니 또다른 어부가 '수자원'의 소유권을 주장하며 같이 좀 수확하자고 주장하는것이 과연 옳습니까?
보통 위지윅 에디터를 쓸 경우 <font size=1>이 문제가 많지 않습니까? 요즘 크로스브라우징 때문에 IE/FF 지원하는 모듈을 찾고 있는데 제일 쓰고 싶은것은 네이버의 스마트에디터인데 네이버에 아는 사람이 없어서 패쑤~ 그 다음에 쓰고 싶은것은 이노바 무시기인데 이것은 유료구요. 희안하게 비슷한것을 만드는 놈들이 다 짜고 치는지 돈을 받더군요 ㅡㅡ;
setFocus(); selectRange(); if (para=="") edit.execCommand(command) else edit.execCommand(command, false, arguments[1]); Editor.focus(); if (RangeType != "Control") edit.select();
} function doSelectC(str,el) { var Index = el.selectedIndex; if (Index != 0) { el.selectedIndex = 0;
execCommand(str,el.options[Index].text); } } function doSelectCl(str,el) { var Index = el.selectedIndex; if (Index != 0) { el.selectedIndex = 0;
execCommand(str,"<"+el.options[Index].value+">");
} } function fnInit(){ for (i=0; i<document.all.length; i++) document.all(i).unselectable = "off"; // getSystemFonts(); } function getSystemFonts() { var a=dlgHelper.fonts.count; var fArray = new Array(); var oOption = document.createElement("OPTION"); oOption.text = "자본"; oOption.value = "0"; selectFontName.add(oOption); for (i = 1;i < dlgHelper.fonts.count;i++) { fArray[i] = dlgHelper.fonts(i); var oOption = document.createElement("OPTION");
oOption.text = fArray[i]; oOption.Value = i; selectFontName.add(oOption); } } /* **************************************** Created by Bound0 (bound0@tom.com) http://bbs.blueidea.com/viewthread.php?tid=2661868 **************************************** */ function formatfor(va) { var t=va.replace(/\r/g,''); t = t.replace(/(<(script|textarea|xmp|pre|style).*?>)([^\r]*?)(<\/\2>)/img, function (){return arguments[1]+arguments[3].replace(/\n/g, "\r")+arguments[4]}) t = t.replace(/\n/g, ""); return t } function fontsize(el) {var Index=el.selectedIndex var addpre="<font size="+el.options[Index].value+">" if(Index>7)addpre="<font style='font-size:"+el.options[Index].value+"pt'>" var oSel = Editor.document.selection.createRange() var sBookmark = oSel.getBookmark() var oSelhtml=oSel.htmlText if(oSelhtml!="") { var conts=oSelhtml var textLength = Editor.document.body.innerText.length oSel.moveStart("character", -1*textLength) var contp=formatfor(oSel.htmlText) var conta=formatfor(Editor.document.body.innerHTML) var contpa='' var partC="" var partB="" var partA="" var m=0 m=conta.indexOf(contp.substr(0,3)) var f=contp.length for(;f>0;f--) {if(conta.substr(m,f)==contp.substr(0, f)){contpa=contp.substr(0,f);partC=conta.substr(m+f);break}} var ko=contp.substr(f) var kol=ko.length var ty=conta.substr(m+f,kol) var hu="" for(var b=1;b<kol;b++)if(ko.substr(b)==ty.substr(0,kol-b)){hu=ko.substr(b);contpa+=hu;partC=partC.substr(kol-b);break} var k=contpa.length cont=conts.replace(/\n/g, "") var u=cont.length if(cont==contpa.substr(k-u)){partB=cont;partA=contpa.substr(0,k-u)}else{ for(u=cont.length;u>0;u--) {if(cont.lastIndexOf(contpa.substr(k-u))!=-1){partB0=contpa.substr(k-u);partA0=contpa.substr(0,k-u);break}} contt=formatfor(conts) if(hu!="")if(contt.substr(contt.length-kol)==ko)contt=contt.substr(0,contt.length-kol)+hu u=contt.length var youm=contpa.lastIndexOf(contt) if(youm!=-1){partB=contt;partA=contpa.substr(0,youm);partC=contpa.substr(youm+u)+partC}else{ for(;u>0;u--){if(contt.lastIndexOf(contpa.substr(k-u))!=-1){partB1=contpa.substr(k-u);partA1=contpa.substr(0,k-u);break}} if(partB1.length>partB0.length){partB=partB1;partA=partA1}else{partB=partB0;partA=partA0} } } if(partB.substr(partB.length-1)=="<"){partB=partB.substr(0,partB.length-1);partC="<"+partC} if(partB.substr(partB.length-2)=="</"){partB=partB.substr(0,partB.length-2);partC="</"+partC} var cook=[] partA=partA.replace(/(<(script|textarea|xmp|style).*?>)[\s\S]*?<\/\2>/ig, function (){co=cook.length cook[co]=arguments[0];return "<cook"+co+">"}) var ook="" partA=partA.replace(/(<(script|textarea|xmp|style).*?>)[\s\S]*?$/i, function (){co=cook.length ook=arguments[2] cook[co]=arguments[0];return "<cook"+co+">"}) if(ook!=""){fd="(^[\\s\\S]*?<\/"+ook+">)" jk=new RegExp(fd,["i"]) if(jk.test(partB)){jk.exec(partB) co=cook.length cook[co]=RegExp.$1 partB=partB.replace(jk,"<cook"+co+">")}} partB=partB.replace(/(<(script|textarea|xmp|style).*?>)[\s\S]*?<\/\2>/ig, function (){co=cook.length cook[co]=arguments[0];return "<cook"+co+">"}) ook="" partB=partB.replace(/(<(script|textarea|xmp|style).*?>)[\s\S]*?$/i, function (){co=cook.length ook=arguments[2] cook[co]=arguments[0];return "<cook"+co+">"}) if(ook!=""){fd="(^[\\s\\S]*?<\/"+ook+">)" jk=new RegExp(fd,["i"]) if(jk.test(partC)){jk.exec(partC) co=cook.length cook[co]=RegExp.$1 partC=partC.replace(jk,"<cook"+co+">")}} partC=partC.replace(/(<(script|textarea|xmp|style).*?>)[\s\S]*?<\/\2>/ig, function (){co=cook.length cook[co]=arguments[0];return "<cook"+co+">"}) var dol=[] var dos=[] var lon=[] fd="<FONT([^>]*?)>" jk=new RegExp(fd,["im"]) while(jk.test(partB)){ce=dol.length jk.exec(partB) dol[ce]=RegExp.$1 partB=partB.replace(jk,"<site"+ce+">") } ce=dol.length-1 for(;ce>-1;ce--) {kjc="<site"+ce+">" fd=kjc+'(.*?)<\/font>' jk=new RegExp(fd,["im"]) if(jk.test(partB)){dos[dos.length]=ce jk.exec(partB) ko3=kjc+RegExp.$1+"</site"+ce+">" partB=partB.replace(jk,ko3) }else{lon[lon.length]=ce} } partB=partB.replace(/<\/font>/img,"<lonf>") for(var c=dos.length-1;c>-1;c--) { uts=dol[dos[c]] if(""==(uts.replace(/size=[0-7+]+/i,"").replace(/style=("|')FONT-SIZE: [0-9.]+.*;*("|')/im,"").replace(/[\s\n\r]+/mg,""))){partB=partB.replace("<site"+dos[c]+">","") partB=partB.replace("</site"+dos[c]+">","")}else{partB=partB.replace("<site"+dos[c]+">","<font"+uts.replace(/ size=[0-7+]+/im,"").replace(/FONT-SIZE: [0-9.]+pt/im,"").replace(/ style=("|');*("|')/im,"")+">") partB=partB.replace("</site"+dos[c]+">","</font>")} } var addend="" var mio=[] partB=partB.replace(/<([^<> ]*?) [^<>]*?style=[^<>]*?FONT-SIZE: [0-9.]+[^<>]*?>/img, function (){notv="|select|input|option|object|" if(notv.indexOf("|"+arguments[1].toLowerCase()+"|")==-1){ op=mio.length mio[op]=arguments[0] return "<opis"+op+">"}else{return arguments[0]}}) kba=["h1","h2","h3","h4","h5","h6","pre","button","listing","big","small","tt","code","kbd","samp","td","\/td","caption","\/caption","th","\/th","tr","\/tr","table","\/table","thead","\/thead","tbody","\/tbody","tfoot","\/tfoot"] for(b in kba){ fd="<("+kba[b]+")[^<>]*?>" jk=new RegExp(fd,["img"]) partB=partB.replace(jk, function (){op=mio.length mio[op]=arguments[0] return "<opis"+op+">"}) } liming=[] partB=partB.replace(/<(opis|site|lonf)([0-9]*)>/g, function(){var op=liming.length if(arguments[1]=="opis"){liming[op]=mio[parseInt(arguments[2])]} if(arguments[1]=="site"){liming[op]="<font"+dol[parseInt(arguments[2])]+">"} if(arguments[1]=="lonf"){liming[op]="</font>"} return "<duan"+op+">" }) if(liming.length>0){ partB=partB.replace(/^(.+?)(<duan0>)/m,function(){if(""!=arguments[1]){return addpre+arguments[1]+"</font>"+arguments[2]} else{return arguments[0]}}) var op=liming.length-1 for(var kc=0;kc<op;kc++){ fd="(<duan"+kc+">)(.+?)(<duan"+(kc+1)+">)" jk=new RegExp(fd,["m"]) partB=partB.replace(jk, function(){if(""!=arguments[2]){return arguments[1]+addpre+arguments[2]+"</font>"+arguments[3]} else{return arguments[0]}})} fd="(<duan"+op+">)(.+?)$" jk=new RegExp(fd,["m"]) partB=partB.replace(jk,function(){if(""!=arguments[2]){return arguments[1]+addpre+arguments[2]+"</font>"} else{return arguments[0]}}) } else{partB=addpre+partB+"</font>" } partB=partB.replace(/<duan([0-9]+)>/g,function(){return liming[parseInt(arguments[1])]}) var endtemp=partA+partB+partC for(vof in cook)endtemp=endtemp.replace("<cook"+vof+">",cook[vof]) Editor.document.body.innerHTML=endtemp var vrvd=Editor.document.selection.createRange() vrvd.moveToBookmark(sBookmark) vrvd.select() } else{ Editor.document.selection.createRange().pasteHTML(addpre+"</font>") }Editor.focus() el.blur() el.selectedIndex=0} start(); //--> </script> </body> </html>
<font size=1> 이외에 <font style="font-size:9pt"> 이렇게 태그를 넣어줍니다.
----------------------
굴림 폰트 대신에 Arial을 기본으로 해줍니다. 이때는 <font size=1>로 해도 한글은 그런대로 볼만합니다(?) 그런데 FF에서 보면 좀 뭐합니다 ㅡㅡ; (렌더링 기준이 틀린가 봅니다)
[root@kebia_1 bin]# Starting mysqld daemon with databases from /usr/local/mysql/data
[root@kebia_1 bin]#
[root@kebia_1 bin]# ./mysql -u root mysql Reading table information for completion of table and column names You can turn off this feature to get a quicker startup with -A Welcome to the MySQL monitor. Commands end with ; or \g. Your MySQL connection id is 1 to server version: 3.22.24 Type 'help' for help.
mysql>
3. update문으로 root사용자 패스워드 변경
mysql> update user set password=password('12345') where user = 'root'; Query OK, 3 rows affected (0.00 sec) Rows matched: 3 Changed: 3 Warnings: 0
블로그를 사용하지 않는 사람들로부터 가끔씩 듣는 얘기 중에 하나가 ‘어렵다’ 라는 말 입니다. 그 이유를 가만히 생각 해 보니 블로그의 낯선 용어도 한 몫을 하고 있을 거라 판단 하여 블로그 웹사이트들을 둘러 보기로 했습니다. 재밌게도 Comment 와 Trackback 을 표기하는 명칭이 각기 다르더군요.
서비스형 블로그별 Comment 와 Trackback 명칭
비교항목
네이버
다음
야후
엠파스
이글루스
파란
Comment
덧글
댓글
답글
답글
덧글
코멘트
Trackback
엮인글
엮인글
참조글
관련글
트랙백
관련글
Comment
Comment는 본문(Post)를 읽고 그에 대한 의견을 남기는 기능 입니다. 이에 대한 번역은 주로 '덧글' 과 '댓글'이라는 명칭으로 나뉘는데, 덧글은 '본문에 덧붙이는 글' 이라는 의미, 댓글은 '본문에 대는 글' 이라는 의미를 갖고 있습니다. 댓글은 짧은 의견을 달아 둘 때 사용된다고 얘기 하거나 Reply로 해석하하며 덧글과 댓글을 분류하는 사람도 있지만 이 둘은 의미상으로는 비슷합니다. (국립국어원 2004년 신어로 수록 되면서 덧글과 댓글은 동의어라고 지정 해 두긴 했네요.)
여기서 문제가 되는 명칭은 다름 아닌 '답(答)글' 입니다. 답글은 Reply 즉, '응답, 대답하다' 라는 의미 입니다. 본문에 대한 응답을 남기는 것이므로 틀린 명칭이 아니라고 지적할 수 있겠지만 답글은 E-mail 이나, 흔히 사용하는 인터넷 게시판의 답글처럼 기능적으로 원본 글과 동등한 위치를 가질 수 있어야 합니다. 더욱이 'Comment 에 대한 답변' 기능과 의미가 겹쳐 혼란을 발생 시키는 요인이 되므로 '덧글'이나 '댓글'로 고쳐 사용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 합니다.
Trackback
Trackback은 Comment의 확장개념으로써 원본 Post에 대한 의견을 자신의 블로그에 등록하고 이를 원본 Post에 ping으로 남기는 기능으로, '엮인글', '참조글', '관련글', '먼댓글' 등으로 해석하여 불려지고 있습니다. Trackback 이란 의미를 우리 말로 해석하기에는 난해한 부분이 없지 않지만 엮인글이나 먼댓글과 같이 단어의 의미를 보고 어느정도 추론이 가능하도록 잘 지어진 명칭이 있는 반면에 참조글, 관련글 처럼 그 의미를 잘못 해석 할 수 있는 단어들은 다시 한번 생각 해 봐야 합니다. 참조글은 '참조한 글' 이라는 의미로 마치 논문의 참고문헌처럼 리스트에 열거된 블로그들의 내용을 인용하거나 도움을 받았다는 느낌이 강해 Trackback의 의미와는 사뭇 다르게 받아 드릴 수 있고, 관련글의 경우에는 본문의 내용와 비슷한 성격의 포스트들을 뽑아 포스트 하단에 출력하는 '관련 포스트' 기능과 의미가 겹치기 때문에 사용자로 하여금 혼란스러움을 유발시키는 요인이 될 수 있으므로 이 둘의 명칭을 '엮인글' 정도로 바꾸는 것이 좋습니다.
한글의 사용도 중요 하지만 이처럼 소통에 문제가 생기는 명칭의 사용은 오히려 사용하지 아니 한 것만 못할 수 있있으니. 올바른 의미와 용어의 통일로 블로그를 처음 접하는 사람들에게도 보다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만드는게 중요할 것입니다.
이렇게 하시면 해당 gif 파일의 color resolution 을 알 수 있습니다. $bin 에 3bit 가 들어가있는데, dec 값은 000 부터 111 까지로 들어가죠. 000 이 2-color, 001 은 4-color, ..., 111 은 256-color 입니다.
텔레비전의 먼지를 손쉽게 제거하려면~~ 텔레비전의 화면은 날마다 닦아도 어느새 또 쌓일 정도로 먼지가 잘 생긴다. 이것은 텔레비전 화면에 쉽게 발생하는 정전기 때문이다. 텔레비전 화면을 깨끗이 청소하고 싶을 때는 걸레에 정전기 방지용 액을 조금 묻혀서 닦는 게 효과적이다. 오디오를 청소할 때도 마찬가지이며 좁은 곳은 면봉을 이용하면 먼지가 쉽게 닦인다. 또 약간 미지근한 물에 린스를 조금 풀어 그 물로 닦아주면 정정기 방지 효과와 먼지 제거 효과가 뛰어나다...^^
견출지 자국 쉽게 떼내기 정리하기 편리하게 붙여둔 견출지도 떼내고 나면 흉한 자국으로 남기 마련이다. 게다가 이 자국은 걸레로 아무리 문질러도 쉽게 지워지지도 않는다. 견출지 자국 없애는데는 얼음으로 차갑게 만든후 떼내거나 드라이기로 열풍을 쐬어 가면서 떼내는 두가지 방법이 있다. 견출지 뿐만 아니라 끈적해서 잘 지워지지 않는 자국들은 어디가나 골칫거리인데, 테이프 자국은 아세톤으로 지우면 가장 깔끔하게 지워지고, 손에 본드나 풀이 묻었을때는 쓰다남은 콜드크림으로 살살 문질러도 쉽게 지워진다.
유리창의 찌든 때는 랩으로... 찌든 때가 낀 유리창에 우선 세제를 뿌린다. 그위에 랩을 붙이고 한 10분정도 가만히 둔후 랩을 벗겨내고 걸레로 닦아내면 간단하게 때를 제거할 수 있다. 랩을 씌워 때를 불려주었기 때문에 쉽게 제거되는 것이다. 환풍기에 낀 기름때도 같은 방법으로 쉽게 제거할 수 있다.
벽지에 묻은 기름은 맥주거품으로... 명절을 지내고 나면 여기저기 음식준비로 기름때가 끼기 마련이다. 아무리 청결히 한다해도 곳곳에 기름때가 남는데 특히 벽지에 묻은 기름은 보기도 안좋고 위생상으로도 좋지 않다. 이럴때는 먹고 남은 맥주로 간단히 해결하자! 맥주를 헹주에 조금 묻혀 살살 문질러보자! 힘들이지 않고 깔끔하게 기름때를 제거할수 있을것이다.
블라인드 손질하기 천이나 부직포로 된 것은 물세탁이 가능하다. 중성세제에 30분~1시간 담가둔 후 손으로 살살 주물러가면서 빤다. 여러 번 헹궈서 그대로 걸어 말리면 되는데, 1년에 한 번 정도 세탁하는 것이 좋다. 알루미늄이나 금속 소재는 면장갑을 이용해 닦는다. 면장갑에 세제를 묻히고 닦은 후 물로 세척하면 된다. 마지막에는 마른 천으로 물기를 완전히 제거한다.
* 방향제로... 통원두(알)을 망사주머니같은곳에 넣어 핸드백이나, 차안등에 넣어두면 좋다.
* 인테리어 소품으로... 통원두(알)을 금이간 유리잔이나 와인잔등에 담아 현관이나 장식장등에 2-3개정도 진열하면 멋진 소품도 되며 은은한 커피향에 마음껏 취할 수 있다.
* 목욕할때... 분쇄된 원두커피 2-3스푼정도를 거름망에 넣고 욕조에 담갔다가 꺼낸후 입욕하면 된다. 원두커피에 떠있는 지방성분인 기름층이 피부를 매끄럽고 윤기나게 하며 기분이 상쾌해지고 졸음도 싹 가신다.
* 거름으로...
찌꺼기는 단백질과 무기질이 풍부해 식물이 잘 자라는데 좋은 거름성분이 된다. 화분에 적당히 뿌리고 흙을 잘 섞어준다.
* 탈취제로...
신문지에 커피 찌꺼기를 말려서 줄나간 스타킹이나 고운 망사주머니에 넣어 냉장고, 신발장, 옷장, 서랍장등에 넣어두면 좋다.
* 바늘을 녹나지 않게...
커피 찌꺼기의 지방성분 때문에 녹이 슬지 않는다. 바늘쌈지속에 원두커피 찌꺼기 말린 것을 넣고 봉하면 OK.
* 집에 냄새가 날때...
담배 냄새가 나는 집이나 환기가 잘 되지 않는곳에서는 원두커피 찌거기를 말려서 방안 구석 구석 뿌려놓고 그다음날 청소기로 빨아들이면 커피향이 은은히 남는다.
* 재떨이속에...
사무실이나 담배를 많이 피우는곳에서는 담배재떨이속에 원두커피 찌꺼기를 넣어두면 커피향에 묻혀 담배 냄새가 나지 않는다.
* 발냄새가 심한 사람은...
신발속에 원두커피찌꺼기를 망사주머니에 넣어 하루정도 넣어두면, 수분제거에도 좋아 신발이 뽀송 뽀송해진다. 발냄새가 심할경우는 찌꺼기 말고 분쇄한 원두커피를 넣어두면 더 효과적이다.
* 탈취제로 쓴 커피의 재활용
탈취제로 쓴 원두커피 찌꺼기는 다시 화분의 거름으로 사용한다. 화분의 흙과 커피찌꺼기를 섞어 두게 되면 원두커피 찌꺼기속에 남아 있는 지방성분으로 인해 식물이 잘 자라게 된다.
* 휴지통 바닥에...
원두커피 찌꺼기는 휴지통 바닥에 깔아 둔다. 휴지통에서 악취가 나는 것을 미리 제거해주기 때문이다.
* 방향제용 원두커피는...
원두커피 방향제를 만들어 차에 걸어두면, 좋은 향이 날뿐 아니라, 원두커피의 은은한 향이 피로와 졸음을 없애는데 도움을 주기도 한다. 또 자동차 뒷부분(스피커부분)에 원두커피알을 뿌려놓으면, 오래오래 커피향을 느낄수있어 좋다. 가비나에서 판매되는 원두커피방향제는 헤즐넛 원두커피알에다 헤즐넛 향시럽을 한번 더 코팅했기 때문에, 원두커피의 향이 오래갑니다. 특히 자동차안에 두게 되면 햇빛을 받아 커피의 향이 더 진해집니다.
* 속옷장에...
속옷장에 원두커피 알을 몇알 넣어주면 방향제가 따로 필요없다. 속옷을 꺼내 입을 때마다 커피향이 솔 솔~~~
잘 먹고 잘 사는 법만큼이나 중요한 잘 자는 법. 불면증은 건강에 악영향을 미칠 뿐 아니라 깨어
있는 동안의 삶을 위협할 수 있다. 인생의 3분의 1에 해당하는 시간을 행복하게 보내기위한 색다
른 제안.
수면에 적당한 온도
수면 환경의 온도, 즉 침실 안의 온도뿐만 아니라 침대 속의 온도는 수면의 질에 중대한 영향을
미친다. 수면에 적당한 온도는 일반적으로 섭씨 16℃를 권장한다. 반면 섭씨 24℃이상의 온도에
서는 제대로 수면을 취할 수 없다. 육아 전문가들은 아이들의 방 온도를 섭씨 18℃로 고르게 유
지할 것을 권장한다.
수면을 돕는 소리
대부분의 사람들이 잠자기 전 완벽한 정적을 유지해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실제로 완벽한 정적이
란 존재하지 않는다. 잠자기 전에는 바닷가의 파도 소리와 닮은 백색소음('쉿' 하는 소리를 닮은
고주파 소리)이나 실제 바다 소리가 수면을 돕는다.
행복한 침대
행복한 잠을 위해서는 잠자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침대는 사용할 사람 중 가장 큰 사람의 키보
다 10~15cm가 더 긴 것을 고른다. 왜냐하면 우리의 키는 수면 중 약 2.5cm까지 늘어나기 때문
이다. 매트리스는 허리 밑으로 손바닥을 펴서 집어넣었을 때 손바닥을 밀어 넣기 힘들거나 혹은
손바닥이 자유롭게 드나드는 것보다 부드럽게 들어가는 것이 좋다. 베개는 잠자는 자세에 맞게
선택해야 한다. 일반적으로 허리를 바닥에 대고 누워 자거나 옆으로 누워 자는 사람은 배를 바
닥에 대고 엎어져 자는 사람보다 단단한 베개를 선택한다. 깃털로 만든 베개는 안락감이 좋긴 하
지만 천식이나 비염, 알레르기의 원인이 될 수 있기에 피하는 것이 좋다.
빛과 파장
빛의 강도를 조절할 수 있는 커튼은 가급적 짙은 색상을 선택하고, 모든 빛의 흔적을 차폐할 수
있게 완전히 드리워지도록 한다. 침실 색깔도 수면 분위기에 강력한 영향을 미치는데 붉은색과
노란색은 사람들을 흥분시키는 경향이 있고, 파란색과 녹색은 편안하게 만든다. 흰색과 같은 중
성적 톤도 괜찮다.
침실의 풍수
풍수의 원리에 따르면 침실은 정방형이나 장방형이 이상적이다. 침실은 잠을 자기 위한 공간이
므로 굳이 침실에 있을 필요가 없는 컴퓨터나 외출복 등이 걸려 있다면 다른 곳으로 치우는 것
이 좋다. 침실에 걸린 거울도 되도록 치우도록 한다. 간혹 침대의 매트리스만 사용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잠자는 곳 주변의 기 흐름을 방해할 수 있기 때문에 피한다. 수면시에는 머리 주변
에 놓인 쓸데없는 잡동사니는 치우는 것도 수면을 돕는 방법이다.
수면을 돕는 간식
비타민 B군 섭취가 부족할 경우 수면장애를 가져올 수 있다. 닭고기, 구운 감자, 요구르트와 치
즈, 해조 등 비타민 B군 함량 음식과 바나나, 땅콩버터, 견과류 등 미네랄을 함유하고 있는 음식,
그리고 마그네슘 등이 수면을 돕는다. 자기 전에는 충분히 수분을 섭취하는 습관을 기르자.
잠 도둑 피하기
각성 성분이 들어 있는 카페인, 알코올, 니코틴을 피하고 수면을 돕는 허브차를 마신다. 자기 직
전보다는 초저녁에 마시면 수면에 도움된다.
수면에 좋은 방향(芳香)
수면 증진에 주로 쓰이고 있는 방향 요법용 기름 중 하나가 라벤더다. 라벤더 방향제로 직접 들
이쉬거나, 네롤리 기름과 같이 다른 기름과 섞은 다음 이를 배우자에게 마사지해주는 것도 수면
에 좋다. 혹은 기름과의 혼합물을 목욕물에 첨가해도 좋다. 다른 방법으로는, 라벤더 기름 몇 방
울을 떨어뜨린 따뜻한 물에 천을 적셔서 이것을 이마에 덮어두어도 좋은 방법이다.
약초베개 만들기
약초로 만든 베개가 수면에 효과가 있다는 것은 이미 널리 알려진 사실. 직물로 만든 작은 주머
니에 라벤더, 오렌지 껍질, 클로브(정향나무의 꽃봉오리를 말린 것) 등을 채운다. 그런 다음 수면
에 좋은 한두 개의 약초(층층나무, 개불알꽃, 라벤더, 서양 박하)를 첨가한다. 약간의 식물성 기
름을 더한 다음 주머니를 리본 또는 삼실로 묶는다. 이것을 자신이 베고 자는 베개 밑에 두고 사
용한다.
랭키는 랭키툴바(Navvy)를 설치한 이들 중 일부를 패널로 지정하고, 이들의 인터넷 사용 행태를 파악하여 웹사이트의 트래픽과 순위를 측정하는 분석도구로 사용한다. 이 사실에 의하면 랭키에서 순위를 올리는 가장 간단한 방법은 스스로가 패널이 되어서 자신의 사이트를 주로 방문하는 것이다. 더군다나 랭키닷컴에서는 시간당 방문자수를 측정 기준으로 삼기 때문에 그것이 더욱 효과를 발휘할 수 있다.
패널이 되기 위해서는 먼저 랭키툴바를 다운받아 자신의 PC에 설치하도록 한다. 사무실, 집, 아는 사람, PC방 등 설치할 수 있는 곳에 다 설치하도록 한다.
픽픽(PicPick)은 각종 화면 캡쳐 기능과 색상 추출 기능, 색상 팔레트, 화면 그리기 도구, 눈금자, 각도기, 십자선 등의 다양한 기능을 가진 그래픽 작업 도구 입니다.
각종 화면 캡쳐 기능(전체화면 캡쳐, 듀얼 모니터 캡쳐, 웹페이지 스크롤 캡쳐, 영역 지정 캡쳐, 컨트롤 인식 캡쳐, 내 마음대로 캡쳐 등)과 이미지 편집 및 효과, 레이어, 색상 추출, 팔레트, 눈금자, 각도기, 십자선, 화면 그리기 등 그래픽 작업에 필요한 모든 기능을 이 작은 프로그램 하나가 전부 제공합니다.
[v1.7.2 개선 사항]
- 독일어, 프랑스어, 일본어 추가 - 픽픽 이미지 에디터에서 영역 선택시 이미지 스크롤이 가능하도록 변경 - 화면 그리기 도구에서 저장시 에디터로 이동하도록 수정 - 영역 지정 캡쳐, 고정된 영역 지정 캡쳐 기능을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누르면 종료되도록 수정 - 고정된 영역 지정 캡쳐에서 가로세로 1px씩 캡쳐가 안되던 오류 수정 - 눈금자에서 스페이스바 키를 누를 경우 가로 세로 전환 - 이미지 에디터 창 크기 기억
오랜만의 업데이트입니다. 어째 어째 바쁘다보니 이제서야 업데이트가 되는군요ㅜㅜ 오랜만의 업데이트인데도 불구하고 수정된 점이 많이 없네요... 국내 또는 외국인 유저의 지속적인 피드백으로 많은 언어가 추가되었고 요청하셨던 개선사항들이 수정이 되었습니다.^^
댓글 하나하나에 답변 달아드리지 못해서 죄송하구요... 답변이 많아서.. 일일이 달아드릴수는 없지만 잘 읽고 참고하고 있습니다.^^;;
주요기능은 다음과 같습니다.
[다양한 캡쳐 기능]
전체 화면 캡쳐하기 (Print Screen) - 모니터 전체의 화면을 캡쳐할 수 있습니다. (듀얼 모니터 포함) 활성화된 윈도우 캡쳐하기 (Alt + Print Screen) - 활성화된 윈도우를 캡쳐할 수 있습니다. 컨트롤 캡쳐 도구 (Ctrl + Print Screen) - 캡쳐 범위를 윈도우 클래스 단위(메뉴, 툴바, 버튼, 탭, 패널 등)로 선택하여 캡쳐할 수 있는 기능입니다. 캡쳐 범위를 선택한 후 Print Screen 키를 누르기만 하면 됩니다.
영역을 지정하여 캡쳐 (Shift + Print Screen) - 현재 화면에서 원하는 부분만을 드래그 앤 드롭하여 캡쳐하는 기능입니다. 고정된 사각 영역 캡쳐 (Shift + Ctrl + Print Screen) - 사각 영역의 크기를 미리 정한 뒤 화면에서 해당 크기만큼 캡쳐하는 기능입니다. 내 마음대로 캡쳐하기 (Ctrl + Alt + Print Screen) - 캡쳐하고자 하는 영역을 마음대로 그려서 캡쳐하는 기능입니다. 웹페이지 스크롤 캡쳐 기능 (Ctrl + Shift + W) - 현재 열려있는 웹 브라우저를 선택하여 해당 웹페이지를 캡쳐합니다.
마지막에 캡쳐한 영역 반복 (Ctrl + Shift + Q) - 마지막으로 캡쳐한 영역을 반복하여 캡쳐합니다.
※ 이렇게 위의 방법으로 캡쳐한 이미지는 픽픽 이미지 에디터에서 편집할 수 있으며 다양한 효과를 주거나 이미지의 크기를 변경해서 여러 포멧의 파일로 저장이 가능합니다.
(픽픽 이미지 에디터에서 제공하는 기능 : 투명도 조절, 이미지 레이어, 합성, 펜, 지우개, 브러시, 채우기, 영역선택, 텍스트/도형/그림 삽입, 반전, 모자이크, 그레이스케일, Blur, Sharp, 확대/축소, 밝기/대비, 색조/채도, 대칭, 회전 등)
[다양한 그래픽 도구]
색상 추출 도구 (Shift+Ctrl+C) - 색상 추출 도구을 띄운 상태에서 Print Screen 키를 누르면 찰칵 소리가 나면서 현재 색상 코드값이 클립보드에 복사됩니다. [색 추출 스타일] 메뉴로 색상 코드를 표시할 스타일(HTML, RGB(), C++, Delphi)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또한 [색상 히스토리]에서 현재까지 복사했던 색상값들을 다시 클립보드에 복사할 수 있습니다.
색상 팔레트 보기(Shift+Ctrl+V) - 각종 코드값이 어떤 색상인지 확인할 수 있으며 한가지 색상을 다양한 코드에 맞추어 변환할 수 있습니다. 해당 코드는 클립보드로의 복사가 가능합니다.
화면 그리기 도구 (Shift+Ctrl+P) - 현재 화면을 화이트 보드화 하여 급한 메모를 작성하거나 프리젠테이션시 활용할 수 있습니다.팝업 메뉴로 펜 굵기, 펜 색상 등을 선택할 수도 있습니다.
눈금자 보기 (Shift+Ctrl+R) - 화면 픽셀의 사이즈를 잴 수 있는 눈금자를 표시합니다. 가장 자리를 드래그하여 눈금자의 크기를 조절할 수 있으며 키보드로 자의 위치(방향키)나 크기(Shift+방향키)를 변경할 수 있습니다.
각도기 보기(Shift+Ctrl+T) - 각도 측정 도구로 화면 이미지의 각도를 측정하여 기울임의 정도, 비례 등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십자선 보기 (Shift+Ctrl+E) - 수평 수직 일치 여부를 확인할 수 있으며 화면상의 좌표(x, y)를 쉽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또한 화면을 클릭하게 되면 화면의 한 좌표(x, y)를 기준으로 한 상대 좌표(α-x, β-y) 등을 편리하게 계산할 수 있습니다.
단일 실행 파일로 설치가 필요없으며, 실행시 윈도우 창이 없이 트레이에만 상주하기 때문에 시작 프로그램에 등록하면 언제든지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그리 많지는 않지만 세벌식 자판으로 바꾸어서 한글을 치는 분들이 계신것 같아서 올려봅니다. 기본적으로 윈도우즈의 입력기에는 세벌식자판이 있습니다. 아쉬운데로 쓸만하구요. 그러나, 모아치기 등이 안되는 단점이 있어서 조금 아쉽습니다. 세벌식 최종형과 윈도우즈의 최종형이 조금 틀리다는 말도 있구요.
아래의 링크는 제목과 같은 "날개셋" 이라는 세벌식 입력기 입니다. 제어판의 언어 설정 쪽이나 화면에 떠다니는 입력기의 설정에서 바꿀수 있습니다.
아 참고로 모아치기는... 가 를 입력할때에 ㄱ ㅏ 이렇게 넣어도 되고, ㅏ ㄱ 이렇게 되어도 인식하는것을 말합니다. 물론 동시에 ㄱ ㅏ 를 눌러도 "가" 로 제대로 인식을 하구요.
한 컴퓨터를 두벌식과 세벌식 사용자가 같이 쓸 때의 필수 유틸리티! 국내 유일의 MS 윈도우용 한글 IME 조작 프로그램입니다.
프로그램을 실행만 하면 제어판 설정을 열 필요 없이 MS IME의 두벌식↔세벌식 설정을 즉시 맞바꿔 줍니다. 윈도우 비스타/오피스 2007 포함, 모든 운영체제에서 잘 동작합니다. 단 한 번 실행으로 끝이며, 훅킹이나 메모리 점유 같은 거 없습니다.
윈도우 98부터 오피스 2003까지, 틀려 있는 세벌식 최종 자판의 기호 다섯 개를 바로잡아 줍니다. 한 번 패치로 파일이 바뀌므로 지속 효과는 영구적임.
세벌식에 익숙하지 못하는 분들을 위해, 세벌식 최종 글쇠배열을 화면에 띄워 놓는 기능도 제공합니다.
MS IME 설정 대화상자를 바로 열어 주기도 합니다. PC방처럼 제어판 접근이 차단된 곳에서 유용.
세벌식 한글 기계화
프로그래머가 어떤 사상을 가지고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지는 매우 중요합니다. 스타크래프트가 불멸의 명작인 이유는 기술적인 우수함뿐만 아니라 게임의 기반이 된 스토리 등 사상적 기반이 더할 수 없이 창의적이고 탄탄하기 때문입니다. 아래아한글은 단순한 워드 프로세서 이상으로 그 제품에 담긴 정신적 가치 때문에 국민들로부터 사랑 받았습니다.
아래 글들은 제가 위와 같은 프로그램을 만드는 원동력이 된 사상적 기반이 담겨 있습니다. 세상에 한글처럼 기계화의 자유도가 높고 어떤 방법을 선택하느냐에 따라 활용도가 천차만별로 달라지는 문자도 없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