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린 보이란...

☞쉽게 말하자면 물의 남자라는 뜻으로..

물속에서 아주 쉽게 다니고 빠르다는 뜻입니다...

즉,물속에서의 남자 라는 말이죠~^^

박태환 선수는 수영을 잘하시는 우리나라의 대표 선수 잖아요??^^

수영도 잘하셔서 사람들이 마린보이 라고 불러서 지금 별명 또는 박태환 선수를 부르는 또 다른 명칭이죠..

쉽게 말해서 물속의 남자 또는 바다소년 이라고 뜻이 됩니다/.





1970년대에 아주 유명한 텔리비전용 만화영화가 있었어요..

" 마린 보이" 라고... 원래는 일본에서 제작한 만화인데.... 우리나라 텔리비전에서 아주 인기리에 방영되었죠..


아마..MBC- TV 에서... 방영되었던 기억입니다..


유명한 만화영화라...


지금 나이가 40대 초중반 이상인 분들은 다 기억하는 만화영화죠...


http://blog.naver.com/choiys1989/60036521501 => 만화 영화 "바다의 왕자 마린보이" 관련 블로그


 만화영화 주제가의 가사가.....


"바다의 왕자 마린보이.. 깊은 바다 밑에서 잘도 싸우네...


용감하고 씩씩한 마린보이 소년은 우리편이다...


착하고 아름다운 인어 아가씨야...


마음씨 고은 돌고래야.. 정말 고맙다...~"


뭐 이런 걸로 기억되는데...


바다 속에서 아주 활약을 하던 슈퍼 소년입니다..


그 만화영화의 기억으로....


박태환 처럼 수영 잘하는 소년을 보고 "마린보이" 라고 부르는 것 같습니다

출처 : ultravox

Posted by Redvir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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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그룹 천상지희 더 그레이스의 멤버 다나와 수영스타 박태환의 나이를 뛰어넘은 우정이 화제다.

다나(21)와 박태환(18)은 음악과 스포츠라는 전혀 다른 분야에 종사하고 있지만, 친구들과 함께 한 자리에서 알게 된 후 서로의 성공을 위해 아낌없는 격려와 응원을 해주는 사이로 발전했다.

특히 올해 천상지희 더 그레이스는 정규 1집 타이틀곡 '한번 더, OK'로 가요계 정상을 박태환도 중요한 시합들을 준비하면서 더욱 친해진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두 사람은 지난 14일 여러 명의 친구들과 함께 영화 관람을 하며 남다른 우정을 과시했다. 물론 이 때문에 적잖은 사람들이 사귀는 것 아니냐는 오해를 하기도 했다는 후문이다.

다나 측 관계자는 "다나와 박태환이 서로 응원해주고 격려해주면서 많이 친해진 것으로 안다"며 "좋은 누나, 동생 사이다. 앞으로도 그 우정을 이어가길 바란다"고 밝혔다.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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