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가 무색할 만큼 탄력있고 매끈한 몸매를 유지하는 탤런트 황신혜(42). 15년간 매일 빠지지 않고 스트레칭과 유산소 운동, 덤벨 운동을 해왔다는 그는 하루가 다르게 달라지는 몸을 볼 때가 가장 행복하다고 말한다. 매일 꾸준한 운동과 식이요법으로 몸의 긴장감을 유지한다는 그만의 몸매 관리 비법을 소개한다.
매일매일~ 목표 달성을 위한 꾸준한 운동!
그는 6년 전부터 전문 트레이너에게 본격적으로 관리를 받기 시작했다. “그날 컨디션에 따라 운동 강도를 결정해요. 기본 목표를 3개월과 6개월 단위로 세우고 오늘은 유산소 운동을, 내일은 덤벨 운동의 시간을 늘리는 식으로 운동한답니다.” 한가지 운동을 꾸준히 하는 것보다 스트레칭과 유산소 운동, 덤벨 운동을 나눠가며 매일 2~3시간씩 한다는 그는 탄탄한 복부와 군살 없이 매끈한 팔을 목표로 정하고 6개월간 꾸준히 관리한 결과를 거울로 확인하는 순간, 다른 어떤 것보다 큰 희열을 느낀다고 말한다 . “건강하지 않으면 아름답다고 말할 수 없죠. 힘들고 스트레스를 받아가며 무리하게 운동하면 다이어트에 성공할 수 없을 뿐 아니라 건강을 해칠 수도 있어요. 편안한 마음으로 몸의 변화를 느끼며 즐겁게 운동하면 건강하고 아름다운 몸매를 만들 수 있답니다.”
고기와 밀가루는 NO!
최근 일본의 한 화장품 CF를 찍은 후 일본팬들에게 20대라는 오해 아닌 오해를 받기도 했다는 그는 트레이닝을 받기 시작하면서부터 철저한 식이요법으로 몸매를 관리했다. 야채와 콩, 두부 등 식물성 단백질 위주로 식사를 하며 모든 음식은 조금씩 오래 먹는 것이 원칙! “거의 매끼마다 야채쌈을 먹어요. 양배추나 해초, 녹황색 야채에 현미밥을 싸 먹으면 조금만 먹어도 포만감이 느껴져 다이어트에 효과적이지요. 기름진 육류나 패스트 푸드, 밀가루와 버터가 주성분인 빵은 절대 먹지 않아요.” 당분이 많이 들어간 음료는 마시지 않는다는 그는 항상 여러 개의 생수병을 준비해놓고 생각날 때마다 마신다. 하루 2ℓ정도를 마시는데 피부가 촉촉하게 윤기가 날 뿐만 아니라 변비를 예방하는 효과도 있다고.
군살 쏘~옥 빼는 황신혜표 다이어트 체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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