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저명한 피트니스 트레이너 캐시 스미스가 고안한 독특한 워킹법에 주목해보자. 그녀의 말에 따르면 마사지를
advice 정확한 자세로 걷는 것이 중요하다. 좋은 자세로는 1 앞을 똑바로 본다. 2 어깨를 펴고 긴장을 푼다. 3 복부 근육을 긴장시켜 배에 힘을 넣는다. 5 발꿈치부터 바닥에 닿아야 하며 다음은 발바닥, 발가락 순으로 착지해야 한다. 1 턱이 가슴 쪽으로 당겨진다. 2 어깨가 굽었거나 등이 휘어져 있다. 3 골반이 앞으로 나오고 복부 근육이 풀어져 있다. 5 발뒤꿈치부터 시작하여 밀어 내듯 걷는 것이 아니라 발가락이 먼저 놓인다. | |
| |
10 minutes 가볍게 땀이 날 정도로 편안한 속도로 걷기 시작해서 점차 속도를 올려간다. 숨이 가쁘되 대화를 나눌 수 없을 정도여서는 안 된다.
10 minutes 적당한 속도로 10분 동안 더 걸으면서 내가 편안한 장소에 있다고 상상해본다. 어떤 옷을 입고 있는지,
10 minutes 적당한 속도로 걸으면서 마음을 가라앉힌다. | |
요즘 많은 관심을 끌고 있는 필라테스 동작으로 스트레치와 근육 만들기를 동시에 해보자. 일주일에 3회, 10분의 투자로 충분하다. 필라테스는 독일계 미국인 조지프 필라테스가 창시한 것으로 발레, 기공, 요가의 요소들이 합쳐져 있다. 여기 소개할 동작들은 미국의 필라테스 전문가인 미셸 도조이스가 고안한 것인데 특히 몸의 유연성을 키워주는 효과가 있다. 그의 말에 따르면 필라테스는 호흡을 운동으로 연결시켜 체내 순환을 원활하게 하고 스트레스를 덜어준다고. 피곤한 근육을 풀어주면서 동시에 강화시켜주는 효과도 있다. 각각의 동작은 모두 20초 동안 유지하고, 5회 반복한다. | |
일주일에 3회, 20분의 체력 운동 프로그램. 짧은 시간 내에 하나 이상의 근육군을 단련시킬 수 있는 동작들로 짜여져 있다. 소개하는 동작들은 모두 <셀프> USA의 자문을 맡고 있는 피트니스 전문가 크리스트 L. 앱트가 고안한 것들. 각각 15회씩 3세트 실시하는 게 기본이다. 특히 그는 엑서사이즈 볼을 이용한 강도 높은 푸시업을 워밍업 운동으로 제안한다. 초보자의 경우에는 볼 위에서 균형을 잡는 것이 어려울 수도 있다. 처음 몇 번은 공을 구석에 고정시키고 푸시업을 하면서 공 다루는 요령을 터득할 것. 처음에는 반 인치 정도만 내려가도 힘들지만 점점 익숙해진다. 볼이 없을 경우에는 튼튼한 벤치나 의자를 활용할 수도 있다. | |
세상에서 가장 간단한 유산소 운동을 들라면 첫 손에 꼽히는 것이 바로 줄넘기. 50kcal를 단번에 연소시키는 가장 5 손잡이는 되도록 뒷부분을 가볍게 잡는다. | |
굳이 헬스클럽에 가지 않고 집에서도 동일한 효과를 낼 수 있다면 게으름뱅이들도 환영할 것이다. 그것도 방안에 굴러다니는 물건들을 이용한다면 말이다. 메리어트 호텔 피트니스 클럽의 헤드 트레이너 정주호가 제안하는 홈 엑서사이즈 플랜을 참고해보자. 그는 심지어 팬티 스스타킹을 이용해서도 운동이 가능하다고 하는데, 방법은 다음과 같다. 서서 팬티 부분을 밟고 서서 양쪽 발 부분을 잡은 뒤, 덤벨처럼 들었다가 내리기를 반복하는 것. 팔 뒤쪽 살을 빼는 데 효과가 있다고 한다. 더 센 강도를 원한다면 어깨 위로 올렸다 내렸다를 반복한다. 팔굽혀펴기도 팔과 가슴 등 운동을 동시에 할 수 있어 권할 만한 동작. 상체의 근력을 키워주며 허리 스트레치 효과도 있다. | |
모델 : 김세아, 최지혜 , 김지혜 헤어 & 메이크업 : 김청경 헤어 메이크업, 조에배 헤어 메이크업 의상 협찬 : 나이키, 라피도 장소 협찬 : 호텔 그랜드 하얏트 서울 | |
에디터 | 이지현 |
'정보의바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ercise for Me (0) | 2008.06.18 |
---|---|
스피드 볼 (0) | 2008.06.17 |
3분 골반 교정체조 (0) | 2008.06.17 |
ultimate cellulite solutions (0) | 2008.06.17 |
복근훈련 노하우 (0) | 2008.06.17 |
몸짱변신의 한계를 넘어서, 성장 제충전 (0) | 2008.06.17 |
추천 유산소 운동 (0) | 2008.06.17 |
종류를 가리지 않는 운동 마니아 (0) | 2008.06.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