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1/28'에 해당되는 글 50건

  1. 2008.01.28 화투속 그림들의 의미!
  2. 2008.01.28 색상표
  3. 2008.01.28 input 안에서 타이핑되는 글자
  4. 2008.01.28 문자 출렁이는 효과
  5. 2008.01.28 페이지 로딩시 트렌제이션 효과(메타태그와 비스무리)
  6. 2008.01.28 프레임 사용 Tip
  7. 2008.01.28 마우스 오버시 풍선 도움말(툴팁)
  8. 2008.01.28 비내리는 스크립트
  9. 2008.01.28 좌측이나 우측에서 스크롤바 따라다니는 테이블/이미지등
  10. 2008.01.28 타이틀바 애니메이션 효과
  11. 2008.01.28 이미지가 위로 올라가는 소스
  12. 2008.01.28 이쁜 핑크 빛 물방울이 내려오는 소스
  13. 2008.01.28 마우스 따라다니는 귀여운 해바라기
  14. 2008.01.28 춤추는 작은 윈도우
  15. 2008.01.28 클릭하면 서서히 사라지는 글자
  16. 2008.01.28 접속시 마다 배경 이미지 랜덤으로...
  17. 2008.01.28 움직이는 배경화면 스크립트
  18. 2008.01.28 마우스 따라다니는 실시간 아날로그 시계
  19. 2008.01.28 새로운 즐겨 찾기 방법(소스보기 금지로 사용해도...)
  20. 2008.01.28 글씨의 네온사인 효과
  21. 2008.01.28 이미지 슬라이더 소스
  22. 2008.01.28 한글 맞춤법과 띄어쓰기의 실제 103가지
  23. 2008.01.28 심심할때 읽기 좋은 상식
  24. 2008.01.28 수 / 단위
  25. 2008.01.28 옷 사이즈
  26. 2008.01.28 로마자 표기법
  27. 2008.01.28 스크립트 오류시 에러 확인 소스
  28. 2008.01.28 한 번에 두개창 띄우기
  29. 2008.01.28 배경 이미지 랜덤으로....
  30. 2008.01.28 날아 뒝기는 스크립트(이미지/글자/문자등)

화투속 그림들의 의미

화투란...
화투는 1543년 포르투칼 상인에 의해 최초로 일본에 전래된 서양의 카드인 카루타(かるた)에,

17세기 중엽 조선통신사를 통해 양반계층에서 유행하던 '수투(數鬪)놀이'가 접목되고,

일본 에도시대(江戶)의 우키요에(浮世繪)라는 풍속화가 결합하여 18세기 말에 완성된 것으로서,

화투의 그림은 왜색(倭色)이지만 놀이방법(ex : 고스톱)은 우리의 문화입니다.

 

※ 패의 종류와 그 속에 담겨진 한국과 일본의 정서차이



1월 : 송학(松鶴;솔)
일본에서는 설날부터 1주일동안 조상신과 복을 맞아들이기 위하여

대문양쪽에 소나무를 꽂아두고 학()등의 경사스러운 그림의

족자를 걸어둔다는 일본의 대표적인 세시풍속을 그린 것입니다.
우리나라에서 소나무와 학은 무병장수(無病長壽)를 상징합니다.



2월 : 매조(梅鳥)
2월이 되면 동경도 오매시(靑梅市)의 매화공원을 비롯한 일본 전역의 공원에서

축제가 벌어질 만큼 매화는 일본인들에게 친숙한 꽃이며 꾀꼬리는

봄을 나타내는 시어(詩語)로 자주 사용되는 대표적인 텃새이지만

우리나라에서의 꾀꼬리는 매화가 피는 이른 봄에는 볼 수 없는 여름 철새입니다.



3월 : 벚꽃
벚꽃은 일본의 국화(國花)이며 3월의 벚꽃축제는 헤이안(平安)시대부터 출발하여

이제는 따로 설명이 필요없는 유명한 행사가 되었으며 광의 벚꽃 아래에 있는 것은

[만막]이라 불리는 것으로 지금도 일본에서 사용되는 전통적인 휘장이며

벚꽃 축제를 나타내는데 우리나라에서는 역사문헌에서 벚꽃을 감상했다는 기록은

찾아볼 수 없고 일제 식민지 시대 이후부터 시작되었다고 합니다.



그림 A



그림 B

4월 : 흑싸리
일본의 전통시에는 계절마다 쓰이는 시어(詩語)인 계어(季語)가 있는데

흑싸리로 잘못 알고 있는 등나무는 초여름을 상징하는 계어(季語)이며

일본에서는 각종 행사시 가마에 장식하거나 가문의 문양으로 쓰이는 등 친숙한

식물이지만 우리 나라에서는 절개가 없는 덩굴식물이라하여 그다지 사용되지 않았습니다.
또한 달밤(하현달)의 두견새는 원조(怨鳥),귀촉도(歸蜀途),

또는 망제혼(望帝魂)이라고 하여 불길한 징조를 상징하므로

우리나라의 민화에서도 그려지지 않는 소재입니다.

패를 들때 그림 B와 같이 들어야 올바른 모양입니다.(KBS 프로그램『스펀지』참고)

등나무는 아래로 늘어져 자라는 식물이기 때문입니다.



열끗으로 사용되는 패의 그림과 비교하면 이해가 쉽습니다.



5월 : 난초(蘭草)
패에 그려진 꽃은 난초로 잘못 인식되어져 있지만 사실은 붓꽃(杜苕)은

보라색 꽃이피는 관상식물로서 아이리스(Iris)를 말하며 화투에 담겨진 내용은

습지의 야쯔하시라는 다리를 걸으며 붓꽃을 감상하는 전형적인 일본의 풍취를 상징하고 있습니다.



6월 : 모란(牡丹)
모란(牡丹)은 6월의 시어(詩語)로서 우리나라와 마찬가지로 고귀한 이미지를 가진

꽃으로 알려져 있으며, 서양꽃의 으뜸으로 장미를 가리킨다면 동양에서는

모란을 가리킬 만큼 꽃중의 왕으로 불리우고 있습니다.
하지만 한국화에서는 신라의 선덕 여왕이 ‘당태종이 보낸 그림에 나비가 없음을 보고

모란에 향기가 없음을 알았다.’고 말한 일화가 있어 모란에는 나비를 그리지 않는것이

관례로 전해내려오고 있어 모란에 대해 우리와는

다른 문화적 메시지가 부여되어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7월 : 홍싸리
일본에서의 싸리는 가을 7초중의 선두지만 우리 나라에서는 빗자루를 만드는

천한 수종이었으며 시조문학에서는 단 한번도 인용된적이 없는

일본인만의 독특한 정서를상징하고 있습니다.
함께 그려진 멧돼지는 7월의 사냥철을 나타내는 것인데

이 역시 우리와는 다른 문화라고 할 수 있습니다.



8월 : 공산(空山;공산명월)
일본패에는 가을 7초 중 하나인 억새풀이 가득히 그려져 있으나 우리의 것에는 생략되었습니다.
우리는 8월 15일을 추석이라 하여 조상에 대하여 감사드리는 성묘와 차례로

이어지는 최대의 명절인 것에비해 일본에선 둥근 달을 보며 과일 같은 것을 창가에 두고

달에게 바치는 소박한 명절인 월견자(月見子:오츠키미)를 나타냅니다.


9월 : 국준(菊俊)
일본에는 고대 중국의 기수민속(奇數民俗)의 영향을 받아 중앙절(中陽節-9월 9일)에

술에 국화꽃을 넣어 마시며 무병장수(無病長壽)를 기원하는 일본의 관습을 나타내며

잔에 목숨 수()자가 있는 것도 그런 연유인데 우리나라에서는

홀로 늦가을 서리속에 피어 깨끗하고 아름다우며 지조있는 국화가 인고(忍苦)와 사색(思索)을

의미하며 일본의 무병장수(無病長壽)와는 다른 문화적 메시지를 담고 있습니다.



10월 : 단풍(丹楓)
10월의 단풍은 '낮에는 홍엽(紅葉), 밤에는 홍등(紅燈)' 이라고 하며

단풍이 물들기 시작할 때 그 색채의 변화를 즐기는 일본인들의 풍취를 상징하며

함께 그려진 사슴은 근세에 성행했던 사슴 사냥철을 의미하고 있습니다.
단풍 놀이는 우리 에게도 세시 풍속 중 하나였으나 풍류를 즐기면서

가을을 만끽하는 즐거운 단풍절에 하는 사냥은 우리의 정서와 맞지 않습니다.



11월 : 오동(梧桐)
11월의 오동(梧桐)과 봉황(鳳凰)은 일본왕의 도포에 쓰이는 문양으로 왕권을 상징하며,

일본에서 오동이 12월인것은 오동을 뜻하는 [기리]라는 말이 '끝'을 의미하기 때문입니다.
오동이란 본래 벽오동(碧梧桐)을 말하는 것이며, 오동과 봉황은

군자가 천자의 지위에 오르면 출현한다는 영물인 봉황이 벽오동나무가 아니면

깃들지 않는다 하여 고귀하고 품위있고 빼어난것의 표상으로 사용 되었습니다.



12월 : 비[]
광의 갓을 쓴 사람은 일본의 3대 서예가 중의 한 사람인 오노도후(小野道風;AD.894-966)이며

개구리가 버드나무에 오르기 위해 수없이 노력하는 것을 보고 노력의 중요성을 깨달았다는

[오노도후의 설화]를 바탕으로 구성한것이며 일본에서는 초등학교 교과서에까지 실렸다고 합니다.
또한 비가 11월에 배치된 것과 수양버들이 등장하는것은 파란풀이 월동할 만큼

온난하며 11월에도 비가 내리는 일본의 아열대성 기후를

나타내는 것이기 때문에 우리의 계절과 맞지 않습니다.

 

※ 기본적인 점수에 해당하는 패



1. 광
- 광은 3장을 먹을때부터 점수로 인정하여 3장을 먹으면 3점입니다.
- 광 3장 중에 비가 들어가면 비3광이라 하여 2점으로 계산합니다.
- 광4장을 먹으면 비와 관계없이 4점으로 인정합니다.
- 광5장을 모두 모으면 오광이 되어 15점으로 계산합니다..
 


2.열끗
- 열끗은 기본 무늬에서 추가적인 그림들이 있는 것인데,

   5장을 모으면 1점이고 추가로 모으는 것 마다 1점씩 추가됩니다.
- 7장 이상일 경우에는 멍텅구리(또는 멍따-멍텅구리 따블)라 하여 점수가 2배가 됩니다.



- 역시 열끗짜리 패이지만 고도리는 위의 그림과 같은

   패3장을 모으는 것으로 5점으로 인정합니다.



3. 다섯끗
- 다섯끗은 띠 무늬가 있는 것으로, 5장을 모으면 1점이고,
   한장씩 추가될 때마다 1점씩 올라갑니다.



- 또한 띠 무늬에 따라 각기 홍단, 청단, 초단 등으로 세분되는데
   같은 종류를 모두 다 모으면 각각 3점을 얻게 됩니다.



4. 피
- 피 10장은 1점이 되고, 한 장씩 더 먹을 때마다 1점씩 추가합니다.

  

- 쌍피는 피 2장으로 계산합니다.
- 국화 쌍피는 열끗이지만, 원할경우 점수 계산시 쌍피로 계산할 수 있습니다.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

색상표

인터넷관련 2008. 1. 28. 09:50
<SCRIPT LANGUAGE="JavaScript">

<!--

// Copyright (c) 1996 Tomer Shiran. All rights reserved.

// This example will appear in our forthcoming book on JavaScript.
// This example is NOT public domain.
// create 6-element array
var hex = new Array(6)
// assign non-dithered descriptors
hex[0] = "FF"
hex[1] = "CC"
hex[2] = "99"
hex[3] = "66"
hex[4] = "33"
hex[5] = "00"
// accept triplet string and display as background color
function display(triplet) {
// set color as background color
document.bgColor = '#' + triplet
// display the color hexadecimal triplet
alert('Background color is now ' + triplet)
}
// draw a single table cell based on all descriptors
function drawCell(red, green, blue) {
// open cell with specified hexadecimal triplet background color
document.write('<TD BGCOLOR="#' + red + green + blue + '">')

// open a hypertext link with javascript: scheme to call display function
document.write('<A HREF="javascript:display(\'' + (red + green + blue) + '\')">')
// print transparent image (use any height and width)
document.write('<IMG SRC="../img/place.gif" BORDER=0 HEIGHT=12 WIDTH=12>')

// close link tag
document.write('</A>')
// close table cell
document.write('</TD>')
}
// draw table row based on red and blue descriptors
function drawRow(red, blue) {
// open table row
document.write('<TR>')
// loop through all non-dithered color descripters as green hex
for (var i = 0; i < 6; ++i) {
drawCell(red, hex[i], blue)
}
// close current table row
document.write('</TR>')
}
// draw table for one of six color cube panels
function drawTable(blue) {
// open table (one of six cube panels)
document.write('<TABLE CELLPADDING=0 CELLSPACING=0 BORDER=0>')
// loop through all non-dithered color descripters as red hex
for (var i = 0; i < 6; ++i) {
drawRow(hex[i], blue)
}
// close current table
document.write('</TABLE>')
}
// draw all cube panels inside table cells
function drawCube() {
// open table
document.write('<TABLE CELLPADDING=5 CELLSPACING=0 BORDER=1><TR>')
// loop through all non-dithered color descripters as blue hex
for (var i = 0; i < 6; ++i) {
// open table cell with white background color
document.write('<TD BGCOLOR="#FFFFFF">')
// call function to create cube panel with hex[i] blue hex
drawTable(hex[i])
// close current table cell
document.write('</TD>')
}
// close table row and table
document.write('</TR></TABLE>')
}
// call function to begin execution
drawCube()
// -->
</SCRIPT>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
아래는 헤드에 넣으세요.
<script language="JavaScript">
<!--
var max=0;
function textlist()
{
        max=textlist.arguments.length;
        for (i=0; i<max; i++)
                this[i]=textlist.arguments[i];
}

tl=new textlist
(
        "안녕하세요",
        "[101번째 프로포즈 입니다]",
        "방가습니다."
);

var x=0; pos=0;
var l=tl[0].length;

function textticker()
{        
        document.form1.textfeld.value=tl[x].substring(0,pos)+"_";

        if(pos++==l)
        {
                pos=0;
                setTimeout("textticker()",1000);
                x++;
                if(x==max)
                        x=0;
                l=tl[x].length;
        } else
                setTimeout("textticker()",50);

}

-->
</script>


아래는 바디 태그에 넣어 주세요.
<BODY onload="textticker()">
<form name="form1"><input type=textarea name="textfeld" size="30"></form>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
<script>
var fs=1
var direction="right"
function rollertext(whichone){
var thetext=whichone
for (i=0;i<thetext.length;i++){
document.write(thetext.charAt(i).fontsize(fs))
if (fs<7&&direction=="right")
fs++
else if (fs==7){
direction="left"
fs--
}
else if (fs==1){
direction="right"
fs++
}
else if (fs>1&&direction=="left")
fs--
}
}
rollertext("안녕하세요. TAGPIA에 오신걸 환영합네다...^^*")
</script>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
두개의 프레임을 가진 프레임셋 소스 frame.html 이 있다고 가정할때.
하나의 프레임은 left.html 또, 하나는 right.html 이라면..
http://mysite/left.html 이나 http://mysite/right.html
을 직접 치면 프레임이 없구 문서가 이상해지잔아요.
그걸 방지하기 위한 소스임다.
각각의 left.html, right.html 에 다음과 같이 코딩 해 놓으면..
직접 url 을 치고 들어 갔을때 frame.html 로 location 을 이동 시키는 소스임다.

head tag 사이에 left.html과 right.html에 각각 집어 넣으세요..

<SCRIPT Language="JavaScript">
if (top.frames.length == 0)
top.document.location = "
http://mysite/frame.html";
</SCRIPT>


소스보기 금지로도 사용하면....(그러나 뷰소스로는 보이겠죠.)



또, 다른거......

누군가가 자기 웹에서 오른쪽 프레임에다가 내 홈페이지를 보여주는 것은 정말 싫다.
이럴 때는 <body> 태그안에 아래의 코드를 넣어주면 됩니다.

onload="if (self != top) top.location = self.location"

이 코드는 브라우저가 내 홈페이지만 보여주게 됩니다.

그리고 프레임을 써서 홈페이지를 꾸몄는데 프레임에 보여줘야할 HTML파일을 브라우저에서 직접 띄우거나 링크로 접속한 경우 프레임을 띄울려면 역시 <body> 태그안에 아래의 코드를 넣어주면 됩니다.

onload="if (self == top) top.location = "frameset.html"

frameset.html은 프레임셋이 기술되어있는 파일입니다.

이것은 소스를 보지 못하게 하려는 분이 가끔 이용하는데, 그래도 소스는 볼 수 있으니 그런 목적보다는 다른 프레임과의 연관 관계를 위하여 사용하시는데 도움이 됩니다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

http://oxtag.com/html/ex/tool_tip.html


<html>
<head>
<title>♡ 카멜롯™의 소스천국 태그피아 ♡</title>

<!-- 아래는 풍선 도움말의 환경 설정 부분입니다. 원하시는 것으로 수정해서 사용하세요. -->
<style type="text/css">
<!--
.tipElm {
 cursor:help;
 text-decoration:underline;
 font-size:9pt;
 font-family:돋움;
 color: darkblue;
}
BODY {
 font-size:9pt;
 font-family:굴림;

.box {
 font-size:9pt;
 font-family:돋움;
 color:black;
 border:1 black solid;
 background:#FBC84D;
 padding:5 5;
}
 
-->
</style>


<!-- 함수 부분 -->
<script language="JavaScript">
<!-- 
var n = (document.layers) ? 1:0;
var ie = (document.all) ? 1:0;

function overTip(boxObj) {
 if (ie) {
         boxObj.style.visibility = "visible";
         boxObj.filters.item(0).stop();
 }         
}
function outTip(boxObj) {
 if (ie) {
  boxObj.style.visibility = "visible";
  boxObj.filters.item(0).transition = 12;
  boxObj.filters.item(0).apply();
  boxObj.style.visibility = "hidden";
  boxObj.filters.item(0).play();
 }
}
//-->
</script>
</head>
<body>

<font color=teal size=2>
마우스를 아래 글자에 올려보세요.<br>
오른 클릭해서 소스 퍼가세요.<br><br></font>

<!--
    아래는 마우스 오버시 나오는 풍선 도움말을 넣는 것입니다.
    현재 span 태그에 넣었지만 링크 태그인 a로 해두 됩니당.
    span을 a href=링크주소로 바꿔주시구요. 이줄 끝의 </span>을 </a>로 바꾸시면 되요.
    <span class="tipElm" onMouseOver="overTip(css)" onMouseOut="outTip(css)">카멜롯™의 실체</span> 요걸 아래처럼
    <a href="링크주소나 문서의 URL" class="tipElm" onMouseOver="overTip(css)" onMouseOut="outTip(css)">카멜롯™의 실체</a>
-->
   
<span class="tipElm" onMouseOver="overTip(css)" onMouseOut="outTip(css)">카멜롯™의 실체</span>

<div id="css" class="box" style="position:absolute; z-index:20; width:410; filter:revealTrans(duration=1); visibility:hidden;">
<font color=teal>Camelot™</font>은? 태그에 대해서 무자게 허접이라는 사실을 숨기구 고수인양 행새를 하는 넘이라 할 수 있다. 하지만 자신이 아는 한도내에서는
모든 것을 아낌없이 주려고 노력한다. 한마디루 말하면 <font color=red>차칸넘</font>이라 정의 할 수 있는 꽤 괜찮은 녀석이다
.......................아닌가??? 퍽!.....................^^*
</div>            



</body>
</html>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
http://oxtag.com/zboard/zboard.php?id=js&page=42&sn1=&divpage=1&sn=on&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178

현재 화면에 비가 오는 듯한 스크립트(블루)
<script language="javascript" src="http://oxtag.com/html/js/js1/rain_blue.js"></script>

레드 칼라는 아래 소스를 복사해서 사용하세요.
<script language="javascript" src="http://oxtag.com/html/js/js1/rain_red.js"></script>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


http://oxtag.com/html/ex/scroll_menu.html

 
<html>

<head>

<script language=JavaScript>
var bNetscape4plus = (navigator.appName == "Netscape" && navigator.appVersion.substring(0,1) >= "4");
var bExplorer4plus = (navigator.appName == "Microsoft Internet Explorer" && navigator.appVersion.substring(0,1) >= "4");
function CheckUIElements()
{
 var yMenuFrom, yMenuTo, yButtonFrom, yButtonTo, yOffset, timeoutNextCheck;
 //yButtonFrom = parseInt (divLinkButton.style.top, 10);
 //yButtonTo = document.body.scrollTop + document.body.clientHeight - 55;
 yMenuFrom = parseInt (bar.style.top, 10);
 yMenuTo = document.body.scrollTop; // 위쪽 위치
 timeoutNextCheck = 500;
 if ( Math.abs (yButtonFrom - (yMenuTo + 152)) < 6 && yButtonTo < yButtonFrom ) {
 setTimeout ("CheckUIElements()", timeoutNextCheck);
 return;
 }
 if ( yButtonFrom != yButtonTo ) {
 yOffset = Math.ceil( Math.abs( yButtonTo - yButtonFrom ) / 10 );
 if ( yButtonTo < yButtonFrom )
 yOffset = -yOffset;
 divLinkButton.style.top = parseInt (divLinkButton.style.top, 10) + yOffset;
 timeoutNextCheck = 10;
 }
 if ( yMenuFrom != yMenuTo ) {
 yOffset = Math.ceil( Math.abs( yMenuTo - yMenuFrom ) / 20 );
 if ( yMenuTo < yMenuFrom )
 yOffset = -yOffset;
 bar.style.top = parseInt (bar.style.top, 10) + yOffset;
 timeoutNextCheck = 10;
 }
 setTimeout ("CheckUIElements()", timeoutNextCheck);
}
function OnLoad()
{
 var y;
 // 프레임 에서 벗어나게 하는 함수입니다. 프레임에 넣으려면 삭제하세요
 if ( top.frames.length )
 // top.location.href = self.location.href;
 // 페에지 로딩시 포지션
 bar.style.top = document.body.scrollTop + 135;
 bar.style.visibility = "visible";
 //divLinkButton.style.top = document.body.scrollTop + document.body.clientHeight - 55;
 //divLinkButton.style.visibility = "visible";
 // initializing UI update timer
 CheckUIElements();
 //if ( bExplorer4plus )
 // setTimeout ( "FlashTitleStepIt(255)", 10 );
 return true;
}
function funcSwapImage(imageName, bHilite) {
// DUMB Netscape doesn't see img names if they're inside a <div which has an id
// if they're just in <div></div> - it's okay, but that's not the case :\
// Workaround (using layers) was provided by Kostya. Tnx man :)
 document.images[imageName].src = "images/" + imageName + (bHilite == 1 ? "_hi.gif" : "_lo.gif");
 return false;
}
</script>
</head>
<body bgcolor="#FFFFFF" text="#000000" leftmargin="0" topmargin="15" marginwidth="0" marginheight="0">

<!-- left: 0; 이 부분을 좌측이나 우측에 알맞게 수치를 수정하세요. 현재 0이니까 왼쪽에 맞춰있죠. -->
<!-- 이미지나 여러가지로 응용을 해보세요. 그럼 좀더 멋진 홈을 만들 수 있지 안을까요.            -->
<div id="bar" style="position:absolute; width:10px; height:10px; z-index:1; left: 0; top: 20">

        <!-- 메인메뉴의 투표 테이블 높이와 너비 지정 -->
  <table border=0 width='200' cellspacing='1' cellpadding='2' bgcolor='#A8C4E2' align='center'>
  <tr>
  <td style='word-break:break-all;' bgcolor='white'>
                </td>
  </tr>
  <tr>
  <td height='1' bgcolor='white'>
                </td>
  </tr>
  <tr>
  <td width='100%' style='word-break:break-all;' bgcolor='white'>
  <table border='0' cellspacign='0' cellpadding='0'>
 
   <tr>
   <td><font size=1 face=verdana>1. </td>
   <td></td>
   </tr>
   
   <tr>
   <td><font size=1 face=verdana>2. </td>
   <td></td>
   </tr>
   
   <tr>
   <td><font size=1 face=verdana>3. </td>
   <td></td>
   </tr>
   
   <tr>
   <td><font size=1 face=verdana>4. </td>
   <td></td>
   </tr>
   
   <tr>
   <td><font size=1 face=verdana>5. </td>
   <td></td>
   </tr>
   
   <tr>
   <td><font size=1 face=verdana>6. </td>
   <td></td>
   </tr>
   
   <tr>
   <td><font size=1 face=verdana>7. </td>
   <td></td>
   </tr>
   
   <tr>
   <td><font size=1 face=verdana>8. </td>
   <td></td>
   </tr>
   
  </table>
  </td>
  </tr>
  <tr>
  <td bgcolor='white'></td>
  </tr>
  <tr>
  <td bgcolor='white' align='right'></td>
  </tr>
  <tr>
 
  <td align='center'></td>
 
  </tr>
     </form>
  </table>
 
 <table border=0 width=130>
 <tr><td>
 </td><td align='right'>
  </td></tr>
   <tr><td>
 </td><td align='right'>
  </td></tr>
   <tr><td>
 </td><td align='right'>
  </td></tr>
 </table>
   <table><tr><td>
</td></tr></table>
</div>

<SCRIPT>
OnLoad();
</SCRIPT>

<br><br><br><br><br><br><br><br><br><br><br><br><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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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dy>
</html>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
<script>

// Copyright 2001 by www.CodeBelly.com
// Do *not* remove this notice.

// INSTRUCTIONS
// Place this script in the head of your page.
// Set the variables as indicated below.



// SET THE VARIABLES BELOW

// Set your messages below -- follow the pattern. To add
// more messages, just add more elements to the array.
var message = new Array() // leave this as is

message[0] = "▒▒▒▒▒▒▒▒▒▒▒▒▒ 태그피아 쥔장 Camelot™ 입니다.^^";
message[1] = "▒▒▒▒▒▒▒▒▒▒▒▒▒ 소스천국 방문을 무댜게 환영하구요.";
message[2] = "▒▒▒▒▒▒▒▒▒▒▒▒▒ 여긴 초보자를 위한 홈페이지입니다.";
message[3] = "▒▒▒▒▒▒▒▒▒▒▒▒▒ 맘에드는것은 슬쩍 가져가시면 되요.";
message[4] = "▒▒▒▒▒▒▒▒▒▒▒▒▒ 즐겨찾기 하는거 잊으면 안됨당...^^*";
message[5] = "▒▒▒▒▒▒▒▒▒▒▒▒▒ 편하게 둘러보구 좋은 시간 되시길...";
message[6] = "▒▒▒▒▒▒▒▒▒▒▒▒▒▒▒▒▒▒▒▒▒▒▒▒▒▒▒▒▒▒▒▒▒▒▒▒▒▒▒▒▒▒▒▒▒▒▒▒▒▒▒▒▒▒▒▒"

// Set the number of repetitions (how many times the arrow
// cycle repeats with each message).

var reps = 2

// Set the overall speed (larger number = slower action).

var speed = 200

// DO NOT EDIT BELOW THIS LINE.
// ============================
var p=message.length;
var T="";
var C=0;
var mC=0;
var s=0;
var sT=null;
if(reps<1)reps=1;
function doTheThing(){
T=message[mC];
A();}
function A(){
s++
if(s>8){s=1}
// you can fiddle with the patterns here...
if(s==1){document.title='▒▒▒▒▒▒▒▒▒▒▒▒▒ ★☆★☆★☆ < 카멜롯™ >━━━━ ☆★☆★☆★ '+T+' ▒▒▒▒▒▒▒▒▒▒▒▒▒'}
if(s==2){document.title='▒▒▒▒▒▒▒▒▒▒▒▒▒ ☆★☆★☆★ ━< 카멜롯™ >━━━ ★☆★☆★☆ '+T+' ▒▒▒▒▒▒▒▒▒▒▒▒▒'}
if(s==3){document.title='▒▒▒▒▒▒▒▒▒▒▒▒▒ ★☆★☆★☆ ━━< 카멜롯™ >━━ ☆★☆★☆★ '+T+' ▒▒▒▒▒▒▒▒▒▒▒▒▒'}
if(s==4){document.title='▒▒▒▒▒▒▒▒▒▒▒▒▒ ☆★☆★☆★ ━━━< 카멜롯™ >━ ★☆★☆★☆ '+T+' ▒▒▒▒▒▒▒▒▒▒▒▒▒'}
if(s==5){document.title='▒▒▒▒▒▒▒▒▒▒▒▒▒ ★☆★☆★☆ ━━━━< 카멜롯™ > ☆★☆★☆★ '+T+' ▒▒▒▒▒▒▒▒▒▒▒▒▒'}
if(s==6){document.title='▒▒▒▒▒▒▒▒▒▒▒▒▒ ☆★☆★☆★ ━━━< 카멜롯™ >━ ★☆★☆★☆ '+T+' ▒▒▒▒▒▒▒▒▒▒▒▒▒'}
if(s==7){document.title='▒▒▒▒▒▒▒▒▒▒▒▒▒ ★☆★☆★☆ ━━< 카멜롯™ >━━ ☆★☆★☆★ '+T+' ▒▒▒▒▒▒▒▒▒▒▒▒▒'}
if(s==8){document.title='▒▒▒▒▒▒▒▒▒▒▒▒▒ ☆★☆★☆★ ━< 카멜롯™ >━━━ ★☆★☆★☆ '+T+' ▒▒▒▒▒▒▒▒▒▒▒▒▒'}
if(C<(8*reps)){
sT=setTimeout("A()",speed);
C++
}else{
C=0;
s=0;
mC++
if(mC>p-1)mC=0;
sT=null;
doTheThing();}}
doTheThing();

</script>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
var no = 12;

var speed = 10;



balloon = new Array();

balloon[0] = "http://oxtag.com.ne.kr/img/drip_pink.gif";

balloon[1] = "http://oxtag.com.ne.kr/img/drip_blue.gif";

balloon[2] = "http://oxtag.com.ne.kr/img/drip_yellow.gif";

var maxballoon = 2;



var ns4up = (document.layers) ? 1 : 0;

var ie4up = (document.all) ? 1 : 0;

var dx, xp, yp;

var am, stx, sty;

var i, doc_width = 1024, doc_height = 1024;



if (ns4up) {

doc_width = self.innerWidth;

doc_height = self.innerHeight - 50;

} else if (ie4up) {

doc_width = document.body.clientWidth;

doc_height = document.body.clientHeight -50;

}



dx = new Array();

xp = new Array();

yp = new Array();

am = new Array();

stx = new Array();

sty = new Array();

j = maxballoon;

for (i = 0; i < no; ++ i) {

dx[i] = 0;

xp[i] = Math.random()*(doc_width-50);

yp[i] = Math.random()*doc_height;

am[i] = Math.random()*20;

stx[i] = 0.02 + Math.random()/10;

sty[i] = 0.7 + Math.random();

if (ns4up) {

  if (i == 0) {

   document.write("<layer name=\"dot"+ i +"\" left=\"15\" top=\"500\" visibility=\"show\"><img src=\"" + balloon[j] + "\" border=\"0\"></layer>");

  } else {

   document.write("<layer name=\"dot"+ i +"\" left=\"15\" top=\"500\" visibility=\"show\"><img src=\"" + balloon[j] + "\" border=\"0\"></layer>");

    }

} else if (ie4up) {

  if (i == 0) {

   document.write("<div id=\"dot"+ i +"\" style=\"POSITION: absolute; Z-INDEX: "+ i +"; VISIBILITY: visible; TOP: 500px; LEFT: 15px;\"><img src=\"" + balloon[j] + "\" border=\"0\"></div>");

  } else {

   document.write("<div id=\"dot"+ i +"\" style=\"POSITION: absolute; Z-INDEX: "+ i +"; VISIBILITY: visible; TOP: 500px; LEFT: 15px;\"><img src=\"" + balloon[j] + "\" border=\"0\"></div>");

     }

}

if (j == 0) { j = maxballoon; } else { j -= 1; }

}



function snowNS() {

for (i = 0; i < no; ++ i) {

  yp[i] -= sty[i];

  if (yp[i] < 0) {

   xp[i] = Math.random()*(doc_width-am[i]-30);

   yp[i] = doc_height;

   stx[i] = 0.02 + Math.random()/10;

   sty[i] = 0.7 + Math.random();

   doc_width = self.innerWidth;

   doc_height = self.innerHeight -50;

  }

  dx[i] += stx[i];

  document.layers["dot"+i].top = yp[i];

  document.layers["dot"+i].left = xp[i] + am[i]*Math.sin(dx[i]);

}

setTimeout("snowNS()", speed);

}



function snowIE() {

for (i = 0; i < no; ++ i) {

  yp[i] -= sty[i];

  if (yp[i] < 0) {

   xp[i] = Math.random()*(doc_width-am[i]-30);

   yp[i] = doc_height;

   stx[i] = 0.02 + Math.random()/10;

   sty[i] = 0.7 + Math.random();

   doc_width = document.body.clientWidth;

   doc_height = document.body.clientHeight -50;

  }

dx[i] += stx[i];

document.all["dot"+i].style.pixelTop = yp[i];

document.all["dot"+i].style.pixelLeft = xp[i] + am[i]*Math.sin(dx[i]);

}

setTimeout("snowIE()", speed);

}



if (ns4up) {

snowNS();

} else if (ie4up) {

snowIE();

}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
var no = 10

var speed = 10

var snowflake = "http://oxtag.com.ne.kr/img/drip_pink.gif"

var ns4up = (document.layers) ? 1 : 0; // browser sniffer

var ie4up = (document.all) ? 1 : 0;

var dx, xp, yp; // coordinate and position variables

var am, stx, sty; // amplitude and step variables

var i, doc_width = 800, doc_height = 1000;

if (ns4up) {

doc_width = self.innerWidth;

doc_height = self.innerHeight;

} else if (ie4up) {

doc_width = document.body.clientWidth;

doc_height = document.body.clientHeight;

}

dx = new Array();

xp = new Array();

yp = new Array();

am = new Array();

stx = new Array();

sty = new Array();

for (i = 0; i < no; ++ i) {

dx[i] = 0; // set coordinate variables

xp[i] = Math.random()*(doc_width-50); // set position variables

yp[i] = Math.random()*doc_height;

am[i] = Math.random()*20; // set amplitude variables

stx[i] = 0.02 + Math.random()/10; // set step variables

sty[i] = 0.7 + Math.random(); // set step variables

if (ns4up) { // set layers

if (i == 0) {

document.write("<layer name=\"dot"+ i +"\" left=\"15\" ");

document.write("top=\"15\" visibility=\"show\"><img src=\"");

document.write(snowflake + "\" border=\"0\"></layer>");

} else {

document.write("<layer name=\"dot"+ i +"\" left=\"15\" ");

document.write("top=\"15\" visibility=\"show\"><img src=\"");

document.write(snowflake + "\" border=\"0\"></layer>");

}

} else if (ie4up) {

if (i == 0) {

document.write("<div id=\"dot"+ i +"\" style=\"POSITION: ");

document.write("absolute; Z-INDEX: "+ i +"; VISIBILITY: ");

document.write("visible; TOP: 15px; LEFT: 15px;\"><img src=\"");
document.write(snowflake + "\" border=\"0\"></div>");

} else {

document.write("<div id=\"dot"+ i +"\" style=\"POSITION: ");

document.write("absolute; Z-INDEX: "+ i +"; VISIBILITY: ");

document.write("visible; TOP: 15px; LEFT: 15px;\"><img src=\"");

document.write(snowflake + "\" border=\"0\"></div>");

}

}

}

function snowNS() { // Netscape main animation function

for (i = 0; i < no; ++ i) { // iterate for every dot

yp[i] += sty[i];

if (yp[i] > doc_height) {

xp[i] = Math.random()*(doc_width-am[i]-30);

yp[i] = 0;

stx[i] = 0.02 + Math.random()/10;

sty[i] = 0.7 + Math.random();

doc_width = self.innerWidth;

doc_height = self.innerHeight;

}

dx[i] += stx[i];

document.layers["dot"+i].top = yp[i];

document.layers["dot"+i].left = xp[i] + am[i]*Math.sin(dx[i]);

}

setTimeout("snowNS()", speed);

}

function snowIE() { // IE main animation function

for (i = 0; i < no; ++ i) { // iterate for every dot

yp[i] += sty[i];

if (yp[i] > doc_height-10) {

xp[i] = Math.random()*(doc_width-am[i]-30);

yp[i] = 0;

stx[i] = 0.02 + Math.random()/10;

sty[i] = 0.7 + Math.random();

doc_width = document.body.clientWidth;

doc_height = document.body.clientHeight;

}

dx[i] += stx[i];

document.all["dot"+i].style.pixelTop = yp[i];

document.all["dot"+i].style.pixelLeft = xp[i] + am[i]*Math.sin(dx[i]);

}

setTimeout("snowIE()", speed);

}

if (ns4up) {

snowNS();

} else if (ie4up) {

snowIE();

}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


document.write("<div id='hyunclip0' style='border-width:1px; border-style:none; width:11px; height:18px; position:absolute; left:50px; top:50px; z-index:1; visibility:hidden;'>")
document.write("<img src='http://oxtag.com.ne.kr/img/sunflower.gif'>")
document.write("</div>")
document.write("<div id='hyunclip1' style='border-width:1px; border-style:none; width:15px; height:22px; position:absolute; left:50px; top:50px; z-index:1;'>")
document.write("<img src='http://oxtag.com.ne.kr/img/sunflower.gif'>")
document.write("</div>")
document.write("<div id='hyunclip2' style='border-width:1px; border-style:none; width:15px; height:22px; position:absolute; left:50px; top:50px; z-index:1;'>")
document.write("<img src='http://oxtag.com.ne.kr/img/sunflower.gif'>")
document.write("</div>")
document.write("<div id='hyunclip3' style='border-width:1px; border-style:none; width:15px; height:22px; position:absolute; left:50px; top:50px; z-index:1;'>")
document.write("<img src='http://oxtag.com.ne.kr/img/sunflower.gif'>")
document.write("</div>")
document.write("<div id='hyunclip4' style='border-width:1px; border-style:none; width:15px; height:22px; position:absolute; left:50px; top:50px; z-index:1;'>")
document.write("<img src='http://oxtag.com.ne.kr/img/sunflower.gif'>")
document.write("</div>")
document.write("<div id='hyunclip5' style='border-width:1px; border-style:none; width:15px; height:22px; position:absolute; left:50px; top:50px; z-index:1;'>")
document.write("<img src='http://oxtag.com.ne.kr/img/sunflower.gif'>")
document.write("</div>")


var nhyunclips = 6;
if (document.all&&window.print)
document.body.style.cssText="overflow-x:hidden;overflow-y:scroll"
var Xpos = 0;
var Ypos = 0;
var DELTAT = .01;
var SEGLEN = 10;
var SPRINGK = 10;
var MASS = 1;
var GRAVITY = 50;
var RESISTANCE = 10;
var STOPVEL = 0.1;
var STOPACC = 0.1;
var hyunclipSIZE = 11;
var BOUNCE = 0.75;
var isNetscape = navigator.appName=="Netscape";
var followmouse = true;

var hyunclips = new Array();

init();

function init()
{
   var i = 0;
   for (i = 0; i < nhyunclips; i++) {
       hyunclips[i] = new hyunclip(i);
   }

   if (!isNetscape) {
   }
   for (i = 0; i < nhyunclips; i++) {
       hyunclips[i].obj.left = hyunclips[i].X;
       hyunclips[i].obj.top = hyunclips[i].Y;
   }
  
   if (isNetscape) {
       startanimate();
   } else {
       setTimeout("startanimate()", 2000);
   }
}


function hyunclip(i)
{
   this.X = Xpos;
   this.Y = Ypos;
   this.dx = 0;
   this.dy = 0;

   if (isNetscape) {  
        this.obj = eval("document.hyunclip" + i);
   } else {
       this.obj = eval("hyunclip" + i + ".style");
   }
}


function startanimate() {      
   setInterval("animate()", 20);
}
 
function setInitPositions(hyunclips)
{
   var startloc = document.all.tags("LI");
   var i = 0;

   for (i = 0; i < startloc.length && i < (nhyunclips - 1); i++) {
       hyunclips[i+1].X = startloc[i].offsetLeft
           startloc[i].offsetParent.offsetLeft - hyunclipSIZE;
       hyunclips[i+1].Y = startloc[i].offsetTop +
           startloc[i].offsetParent.offsetTop + 2*hyunclipSIZE;
   }

   // put 0th hyunclip above 1st (it is hidden)
   hyunclips[0].X = hyunclips[1].X;
   hyunclips[0].Y = hyunclips[1].Y - SEGLEN;
}

// just save mouse position for animate() to use
function MoveHandler(e)
{
   Xpos = e.pageX;
   Ypos = e.pageY;      
   return true;
}


// just save mouse position for animate() to use
function MoveHandlerIE() {
   Xpos = window.event.x + document.body.scrollLeft;
   Ypos = window.event.y + document.body.scrollTop;     
}

if (isNetscape) {
   document.captureEvents(Event.MOUSEMOVE);
   document.onMouseMove = MoveHandler;
} else {
   document.onmousemove = MoveHandlerIE;
}


function vec(X, Y)
{
   this.X = X;
   this.Y = Y;
}


// adds force in X and Y to spring for hyunclip[i] on hyunclip[j]
function springForce(i, j, spring)
{
   var dx = (hyunclips[i].X - hyunclips[j].X);
   var dy = (hyunclips[i].Y - hyunclips[j].Y);
   var len = Math.sqrt(dx*dx + dy*dy);

   if (len > SEGLEN) {
       var springF = SPRINGK * (len - SEGLEN);
       spring.X += (dx / len) * springF;
       spring.Y += (dy / len) * springF;
   }
}


function animate() {   
   // hyunclips[0] follows the mouse,
   // though no hyunclip is drawn there
   var start = 0;

   if (followmouse) {
       hyunclips[0].X = Xpos;
       hyunclips[0].Y = Ypos;      
       start = 1;
   }
  
   for (i = start ; i < nhyunclips; i++ ) {
       var spring = new vec(0, 0);
       if (i > 0) {
           springForce(i-1, i, spring);
       }
       if (i < (nhyunclips - 1)) {
           springForce(i+1, i, spring);
       }

       // air resisitance/friction
       var resist = new vec(-hyunclips[i].dx * RESISTANCE,
           -hyunclips[i].dy * RESISTANCE);

       // compute new accel, including gravity
       var accel = new vec((spring.X + resist.X)/ MASS,
           (spring.Y + resist.Y)/ MASS + GRAVITY);

       // compute new velocity
       hyunclips[i].dx += (DELTAT * accel.X);
       hyunclips[i].dy += (DELTAT * accel.Y);

       // stop dead so it doesn't jitter when nearly still
       if (Math.abs(hyunclips[i].dx) < STOPVEL &&
           Math.abs(hyunclips[i].dy) < STOPVEL &&
           Math.abs(accel.X) < STOPACC &&
           Math.abs(accel.Y) < STOPACC) {
           hyunclips[i].dx = 0;
           hyunclips[i].dy = 0;
       }

       // move to new position
       hyunclips[i].X += hyunclips[i].dx;
       hyunclips[i].Y += hyunclips[i].dy;

       // get size of window
       var height, width;

       if (isNetscape) {
           height = window.innerHeight + document.scrollTop;
           width = window.innerWidth + document.scrollLeft;
       } else {       
           height = document.body.clientHeight + document.body.scrollTop;
           width = document.body.clientWidth + document.body.scrollLeft;
       }

       // bounce of 3 walls (leave ceiling open)
       if (hyunclips[i].Y >=  height - hyunclipSIZE - 1) {
           if (hyunclips[i].dy > 0) {
               hyunclips[i].dy = BOUNCE * -hyunclips[i].dy;
           }
           hyunclips[i].Y = height - hyunclipSIZE - 1;
       }
       if (hyunclips[i].X >= width - hyunclipSIZE) {
           if (hyunclips[i].dx > 0) {
               hyunclips[i].dx = BOUNCE * -hyunclips[i].dx;
           }
           hyunclips[i].X = width - hyunclipSIZE - 1;
       }
       if (hyunclips[i].X < 0) {
           if (hyunclips[i].dx < 0) {
               hyunclips[i].dx = BOUNCE * -hyunclips[i].dx;
           }
           hyunclips[i].X = 0;
       }
       
       // move img to new position
       hyunclips[i].obj.left = hyunclips[i].X;                  
       hyunclips[i].obj.top =  hyunclips[i].Y;          
   }
}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
다음 소스를 새창으로 띄워지는 문서에 넣어보세요.

먼저 태그 연습장에 실행해 보시면 뭔지 아실겁니다.

<script language=JavaScript>
<!--
function openPage(URL) {
opener.document.location.href = URL;
window.close();
}
function init() {
for (var i=0; i<360; i++) {
y = parseInt(Math.sin(angle*PI)*4);
angle += 2;
X += x + 1;
Y += y;
window.moveTo(X,Y);
}
}

var browser='';
var version='';
var entrance='';

if (navigator.appName.indexOf('Microsoft') != -1) browser = 'IE';
else if (navigator.appName.indexOf('Netscape') != -1) browser = 'Netscape';
else browser = 'Other';

if (version == '') {
version = navigator.appVersion;
paren = version.indexOf('(');
whole_version = navigator.appVersion.substring(0,paren-1);
version = parseInt(whole_version);
}

if (browser=="Netscape" || version<"4.00") entrance = "no";
if (browser=="Other") entrance = "no";
if (entrance!="no") {
window.moveTo(-400,350);
X = -300;
Y = 0;
x = 1;
angle = 0;
PI = (Math.PI)/180;
window.resizeTo(400,450);

if (angle > 720) {
x *= -2;
angle = 0;
}

if (X < 100) {
rotateTimer = setTimeout("init()", 500);
}
else {
clearTimeout(rotateTimer);
}
}
//-->
</script>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
<script language="JavaScript">
var curObj;
function toggleMultimedia() {

if (textFade.filters(0).status == 2) {
textFade.filters(0).Stop();
if (textFade.style.visibility == "hidden")
textFade.style.visibility = "visible";
else
textFade.style.visibility = "hidden";
window.setTimeout("toggleMultimedia()", 1);
}

textFade.filters(0).Apply();

if (textFade.style.visibility == "hidden")
textFade.style.visibility = "visible";
else
textFade.style.visibility = "hidden";

textFade.filters(0).Play();
}
</script>

<DIV align="center" id="textFade" onClick="toggleMultimedia()"
style="cursor: hand; position: relative; left: 300; width: 300;
color: #00EEFF; font-size: 14pt; background: #084F08; border: 1 #000000 solid; filter: blendTrans(duration=3)">
누르면 천천히 사라집니다 !
</DIV>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
접속시마다 각각 다른 배경화면을 보여줍니다.
아래 소스를 <head> 태그안에 넣으세요.


<script language="javascript">
window.moveTo(0,0);
if (document.all) {
top.window.resizeTo(screen.availWidth,screen.availHeight);
}
else if (document.layers||document.getElementById) {
if (top.window.outerHeight<screen.availHeight||top.window.outerWidth<screen.availWidth){
top.window.outerHeight = screen.availHeight;
top.window.outerWidth = screen.availWidth;
}
}
bgs = new Array()
bgs[0]="bg1.jpg"
bgs[1]="bg2.jpg"
bgs[2]="bg3.jpg"
bgs[3]="bg4.jpg"
bgs[4]="bg5.jpg"
bgs[5]="bg6.jpg"
bgs[6]="bg7.jpg"
bgs[7]="bg8.jpg"
bgs[8]="bg9.jpg"
bgs[9]="bg10.jpg"
var now=new Date()
var Number = (now.getSeconds())%10
var Bg = bgs[Number]
var Parta ='<STYLE type="text/css">body{background-attachment:fixed;background-image:url("'
var Partc ='");background-repeat:no-repeat;background-position:center 100%}</STYLE>'
if (screen.width==800||screen.height==600)
document.write(Parta+Bg+Partc)
else if (screen.width==1024||screen.height==768)
document.write(Parta+Bga+Partc)
else
document.write(Parta+Bga+Partc)
</SCRIPT>

그리고 <body> 태그안의 background를 위의 배경그림중 하나로 지정해두시면 됩니다.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
좀 어지럽네요. 배경 그림 선택을 잘 하셔야.....

태그는 바디에 넣으세요.

<script language="Javascript">
<!--
var background = "이미지 주소";
var speed = 0;

browserName = navigator.appName;
browserVer = parseInt(navigator.appVersion);

if (browserName != "Netscape" || browserVer >= 6) {

function moveback(movert,movedn,hPos,vPos) {

if (arguments[4])
document.body.style.backgroundImage = "url(\"" + arguments[4] + "\")";

if (arguments[5])
document.body.style.backgroundRepeat = arguments[5]

if (!isNaN(hPos)) {
if ((movert!=0) && (hPos>0)) hPos=-100000
hPos += movert
}
if (!isNaN(vPos)) {
if ((movedn!=0) && (vPos>0)) vPos=-100000
vPos+= movedn
}
document.body.style.backgroundPosition= hPos + " " + vPos
if (isNaN(hPos)) hPos = "\"" + hPos + "\""
if (isNaN(vPos)) vPos = "\"" + vPos + "\""
setTimeout("moveback("+movert+","+movedn+","+hPos+","+vPos+")",speed)
}
moveback(1,1,0,0, background);
}
//-->
</script>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


http://oxtag.com/html/ex/time_mouse.html

<html>
<head>

<style type="text/css">
a:vlink
{text-decoration:none;color:#006400}
a:link
{text-decoration:none;color:#008080}
a {text-decoration:none;}
body
{scrollbar-face-color: #FFFFFF;
 scrollbar-highlight-color: #FFFFFF;
 scrollbar-3dlight-color: #F2F2F2;
 scrollbar-shadow-color: #999CC;
 scrollbar-darkshadow-color: #008000;
 scrollbar-track-color: #ffffff;
 scrollbar-arrow-color: #008080;}
 </style>

<script language="javascript">
oDivs = new Array()
iDivs = 0
ie = document.all ? true : false
function yo (s, x, y) {
if (ie) oDivs[iDivs] = new Array (eval('yo'+s).style, iXTo, iYTo, x, y)
else oDivs[iDivs] = new Array (eval('document.yo'+s), iXTo, iYTo, x, y)
iDivs++
}
iXTo = 200
iYTo = 200
function setMove(e) {
if (ie) {
iXTo = event.x
iYTo = event.y
}
else {
iXTo = e.pageX
iYTo = e.pageY
}
//document.forms[0].elements[0].value = iXTo+", "+iYTo
}
function move() {
x = iXTo
y = iYTo
for (i=0; i<iDivs; i++) {
oDivs[i][1] = oDivs[i][1] * 0.5 + x * 0.5
oDivs[i][2] = oDivs[i][2] * 0.5 + y * 0.5
oDivs[i][0].left = oDivs[i][1] + oDivs[i][3]
oDivs[i][0].top = oDivs[i][2] + oDivs[i][4]
x = oDivs[i][1]
y = oDivs[i][2]
}
}
function dont () {
event.returnValue = false
}
iLastS = -1
function plupp () {
time = new Date ()
iS = time.getSeconds()
if (iS != iLastS) {
iLastS = iS
iS = 2 * 3.1415 * time.getSeconds() / 60
iM = 2 * 3.1415 * time.getMinutes() / 60
iH = 2 * 3.1415 * time.getHours() / 12 + 31.415 * parseInt (time.getMinutes() / 5) / 720
for (i=13;i<16;i++) {
oDivs[i][3] = Math.sin(iS) * (45 - (i-13)*16) - 15
oDivs[i][4] = -Math.cos(iS) * (45 - (i-13)*16) - 3
}
for (i=16;i<19;i++) {
oDivs[i][3] = Math.sin(iM) * (37 - (i-16)*10) - 15
oDivs[i][4] = -Math.cos(iM) * (37 - (i-16)*10) - 3
}
for (i=19;i<22;i++) {
oDivs[i][3] = Math.sin(iH) * (27 - (i-19)*7) - 15
oDivs[i][4] = -Math.cos(iH) * (27 - (i-19)*7) - 3
}
}
}

</script>
</head>
<body bgcolor=#20b2aa onMouseMove="setMove()" on-SelectStart="dont()" bgcolor="White" topmargin="0" leftmargin="0" link="#808080" vlink="#808080" alink="#808080">
이미지를 각각 클릭해서 다운 받으세요.<br>
&nbsp;&nbsp;&nbsp;<img src="./../img/plupp0.gif" width=5 height=5 alt="" border="0">
&nbsp;&nbsp;&nbsp;<img src="./../img/plupp1.gif" width=5 height=5 alt="" border="0">
&nbsp;&nbsp;&nbsp;<img src="./../img/plupp.gif" width=5 height=5 alt="" border="0">
<br>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클릭후 다른이름으로 저장하세요.
<div id="yo0" class="crap" style="position:absolute;left:0;top:0;; z-index: 2"><font color=ffcc00 size=1><b>소스천국 태그피아</b></font></div>

<div id="yo1" class="crap" style="position:absolute;left:200;top:200;; z-index: 4"><font color=blue>12</font></div>
<div id="yo2" class="crap" style="position:absolute;left:200;top:200;; z-index: 5"><font color=blue>1</font></div>
<div id="yo3" class="crap" style="position:absolute;left:200;top:200;; z-index: 6"><font color=blue>2</font></div>
<div id="yo4" class="crap" style="position:absolute;left:200;top:200;; z-index: 7"><font color=blue>3</font></div>
<div id="yo5" class="crap" style="position:absolute;left:200;top:200;; z-index: 8"><font color=blue>4</font></div>
<div id="yo6" class="crap" style="position:absolute;left:200;top:200;; z-index: 9"><font color=blue>5</font></div>
<div id="yo7" class="crap" style="position:absolute;left:200;top:200;; z-index: 10"><font color=blue>6</font></div>
<div id="yo8" class="crap" style="position:absolute;left:200;top:200;; z-index: 11"><font color=blue>7</font></div>
<div id="yo9" class="crap" style="position:absolute;left:200;top:200;; z-index: 12"><font color=blue>8</font></div>
<div id="yo10" class="crap" style="position:absolute;left:200;top:200;; z-index: 13"><font color=blue>9</font></div>
<div id="yo11" class="crap" style="position:absolute;left:200;top:200;; z-index: 14"><font color=blue>10</font></div>
<div id="yo12" class="crap" style="position:absolute;left:200;top:200;; z-index: 15"><font color=blue>11</font></div>
<div id="yo13" class="crap" style="position:absolute;left:200;top:200;; z-index: 16"><img src="./../img/plupp.gif" width=5 height=5 alt="" border="0"></div>
<div id="yo14" class="crap" style="position:absolute;left:200;top:200;; z-index: 17"><img src="./../img/plupp.gif" width=5 height=5 alt="" border="0"></div>
<div id="yo15" class="crap" style="position:absolute;left:200;top:200;; z-index: 18"><img src="./../img/plupp.gif" width=5 height=5 alt="" border="0"></div>
<div id="yo16" class="crap" style="position:absolute;left:200;top:200;; z-index: 19"><img src="./../img/plupp1.gif" width=5 height=5 alt="" border="0"></div>
<div id="yo17" class="crap" style="position:absolute;left:200;top:200;; z-index: 20"><img src="./../img/plupp1.gif" width=5 height=5 alt="" border="0"></div>
<div id="yo18" class="crap" style="position:absolute;left:200;top:200;; z-index: 21"><img src="./../plupp1.gif" width=5 height=5 alt="" border="0"></div>
<div id="yo19" class="crap" style="position:absolute;left:200;top:200;; z-index: 22"><img src="./../img/plupp0.gif" width=5 height=5 alt="" border="0"></div>
<div id="yo20" class="crap" style="position:absolute;left:200;top:200;; z-index: 23"><img src="./../img/plupp0.gif" width=5 height=5 alt="" border="0"></div>
<div id="yo21" class="crap" style="position:absolute;left:200;top:200;; z-index: 24"><img src="./../img/plupp0.gif" width=5 height=5 alt="" border="0"></div>
<div id="Layer1" style="position:absolute; left:97px; top:288px; width:179px; height:82px; z-index:3"></a></div>
<script langage="java-script">

yo ("0", -15, 55)

yo ("1", -15, -58)
yo ("2", 10, -51)
yo ("3", 28, -33)
yo ("4", 35, -8)
yo ("5", 28, 17)
yo ("6", 10, 35)
yo ("7", -15, 42)
yo ("8", -40, 35)
yo ("9", -58, 17)
yo ("10", -65, -8)
yo ("11", -58, -33)
yo ("12", -40, -51)

yo ("13", -15, 0)
yo ("14", -15, 0)
yo ("15", -15, 0)

yo ("16", -15, 0)
yo ("17", -15, 0)
yo ("18", -15, 0)

yo ("19", -15, 0)
yo ("20", -15, 0)
yo ("21", -15, 0)

plupp()
setInterval ("plupp()", 200)
setInterval ("move()", 30)
if (!ie) {
document.captureEvents (Event.MOUSEMOVE)
document.onMouseMove = setMove
}

</script>


</body>
</html>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
아래 소스를 태그 연습장에 실행해 보세요. 새로운 방법이죠.

소스보기 금지로 사용해도 좋을 듯 싶네요.

소스는 head안에 넣으세요. 그리구 실행한 후에 마우스 오른쪽을 눌러보세요.

<script language="javascript">
function click(){if( event.button == 2 ){
window.external.AddFavorite('http://oxtag.com.ne.kr/', '━━★★★카멜롯의 소스천국 태그피아★★★━━');
}
}
document.onmousedown = click
</script>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

http://oxtag.com/html/ex/neon_text.html

<SCRIPT LANGUAGE="JavaScript1.2">

<!-- Begin
function initArray() {
this.length = initArray.arguments.length;
for (var i = 0; i < this.length; i++) {
this[i] = initArray.arguments[i];
}
}

var ctext = "색이 이쁘게 바뀝니다";
var speed = 1000;
var x = 0;
var color = new initArray(
"#FF0000",
"#ee82ee",
"#7b6822",
"#c71585"
);
if(navigator.appName == "Netscape") {
document.write('<layer id="c"><center>'+ctext+'</center></layer><br>');
}
if (navigator.appVersion.indexOf("MSIE") != -1){
document.write('<div id="c"><center>'+ctext+'</center></div>');
}
function chcolor(){
if(navigator.appName == "Netscape") {
document.c.document.write('<center><font color="'+color[x]);
document.c.document.write('">'+ctext+'</font></center>');
document.c.document.close();
}
else if (navigator.appVersion.indexOf("MSIE") != -1){
document.all.c.style.color = color[x];
}
(x < color.length-1) ? x++ : x

= 0;
}
setInterval("chcolor()",1000);
// End -->
</script>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
소스는 바디에 넣어주시구요. 이미지에 링크를 거셔두 되구
아니면 빼두되구 이건 열분 맘입니다. 이미지 위에 마우스가
올라가면 스크롤이 멈춥니다.

<script language="JavaScript1.2">
<!--

//Specify the slider's width (in pixels)
var sliderwidth=830
//Specify the slider's height (in pixels, pertains only to NS)
var sliderheight=145
//Specify the slider's scroll speed (larger is faster)
var slidespeed=4

//Specify the slider's images
var leftrightslide=new Array()
var finalslide=''
leftrightslide[0]='<a href="링크주소"><img src="그림주소" border=1 width=300 height=200></a>'
leftrightslide[1]='<a href="링크주소"><img src="그림주소" border=1 width=300 height=200></a>'

leftrightslide[2]='<a href="링크주소"><img src="그림주소" border=1 width=300 height=200></a>'

leftrightslide[3]='<a href="링크주소"><img src="그림주소" border=1 width=300 height=200></a>'

leftrightslide[4]='<a href="링크주소"><img src="그림주소" border=1 width=300 height=200></a>'

///////do NOT edit pass this line////////////////////////////////////

var copyspeed=slidespeed
//copy contents of leftrightslide into one variable
for (i=0;i<leftrightslide.length;i++)
finalslide=finalslide+leftrightslide[i]+" "


if (document.all){
//dynamically write out the marquee tag
document.write('<marquee id="ieslider" scrollAmount=0 style="width:'+sliderwidth+'">'+finalslide+'</marquee>')
//stop marquee when mouse is over it
ieslider.onmouseover=new Function("ieslider.scrollAmount=0")
//re-enable marquee when mouse is out
ieslider.onmouseout=new Function("if (document.readyState=='complete') ieslider.scrollAmount=slidespeed")
}

function regenerate(){
window.location.reload()
}
function regenerate2(){
if (document.layers){
document.ns_slider01.visibility="show"
setTimeout("window.onresize=regenerate",450)
intializeleftrightslide()
}
if (document.all)
ieslider.scrollAmount=slidespeed
}

//NS specific function for initializing slider upon page load
function intializeleftrightslide(){
document.ns_slider01.document.ns_slider02.document.write('<nobr>'+finalslide+'</nobr>')
document. ns_slider01.document.ns_slider02.document.close()
thelength=document.ns_slider01.document.ns_slider02.document.width
scrollslide()
}

//NS specific function for sliding slideshow
function scrollslide(){
if (document.ns_slider01.document.ns_slider02.left>=thelength*(-1)){
document.ns_slider01.document.ns_slider02.left-=slidespeed
setTimeout("scrollslide()",100)
}
else{
document.ns_slider01.document.ns_slider02.left=sliderwidth
scrollslide()
}
}
window.onload=regenerate2

//-->
</script>


<ilayer width=&{sliderwidth}; height=&{sliderheight}; name="ns_slider01" visibility=hide>
<layer name="ns_slider02" onMouseover="slidespeed=0;" onMouseout="slidespeed=copyspeed"></layer>
</ilayer>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

1. ‘되어’와 ‘돼’의 구분: ‘돼’는 ‘되어’의 준말
(가) 되어, 되어서, 되었다 → 돼, 돼서, 됐다
(가)′ 그러면 안 돼요(←되어요). 일이 잘 됐다(←되었다) ※ *됬다 *는 잘못된 어형임을, ?는 어색한 어형임을, 그리고 ??는 아주 어색한 어형임을 보이는 기호다.

'되-'는 '하-'를 넣었을 때 성립하는 문장.
'돼-'는 '해-'를 넣었을 때 성립하는 문장에 넣어주시면..^^

새 상품을 선보이다(→선뵈다), 새 상품을 선뵈어(→선봬).
(나) 할머니께서는 장차 훌륭한 사람이 되라고 말씀하셨다. ☞ 문제 [9]
(나)′ “장차 훌륭한 사람이 돼라.”

2. ‘안’과 ‘않’의 구분: ‘안’은 부사이고 ‘않-’은 용언의 어간임
(가) 안 가다, 안 보이다, 안 먹는다, 안 어울린다, 담배를 안 피움
(나) 집에 가지 않다(아니하다), 철수가 먹지 않았다(아니하였다). ※ ‘않다’는 ‘아니하다’의 준말로서 주로 ‘-지 않다’ 구성으로 쓰임.

3. ‘-할게’, ‘-할걸’인가, ‘-할께’, ‘-할껄’인가: 소리와 달리 ‘-할게’, ‘-할걸’로 적음
(가) 내가 도와 {줄게, 줄께}. ☞ ‘-(으)ㄹ수록’, ‘-(으)ㄹ지’ 등 참조. 그러나 ‘-(으)ㄹ까’, ‘-(으)ㅂ니까’, ‘-(으)ㄹ쏘냐’ 등처럼 의문을 나타내는 어미는 된소리를 표기에 반영함.
(가)′ 제가 {할게요, 할께요}.
(나) 지금쯤은 집에 {도착했을걸, 도착했을껄}!
(나)′ 벌써 집에 도착한걸!

4. ‘있다가’와 ‘이따가’의 구분: 의미에 따른 구분
(가) 이따가 보자. / 이따가 주겠다. ※ 뜻: “조금 뒤에”
(나) 하루종일 집에 있다가 이제서야 어딜 가는 거니?

5. ‘잇달다’와 ‘잇따르다’의 구분: 일종의 복수 표준어
(가) 기관차에 객차들을 잇달았다. ※ “이어 달다”의 뜻일 때는 ‘잇달다’만 가능함
장군은 훈장에 훈장을 잇단 복장으로 등장하였다.
(나) 청문회가 끝난 뒤에 증인들에 대한 비난이 잇따랐다/잇달았다/?연달았다. ※ “어떤 사건이나 행동 따위가 이어 발생하다”의 뜻일 때는 ‘잇달다, 잇따르다, 연달다’를 함께 쓸 수 있음
잇따른/잇단(←잇달-+-ㄴ)/?연단(←연달-+-ㄴ) 범죄 사건들 때문에 밤길을 다니기 두렵다.
석교를 지나자마자 초가 지붕의 꼴을 벗지 못한 주점과 점포들이 잇따라/잇달아/연달아 나타났다. ※ ‘연달다’는 주로 ‘연달아’ 꼴로 쓰임.
(나)′대통령의 가두행진에 보도 차량이 잇따랐다/?잇달았다/?연달았다.
유세장에 유권자들이 잇따라/?잇달아/?연달아 몰려들었다. ※ “움직이는 물체가 다른 물체의 뒤를 이어 따르다”라는 뜻일 때에는 ‘잇따르다’가 자연스러움.
※ 같은 동사이지만 ‘잇따르다’에 비해 ‘잇달다, 연달다’는 다소 형용사에 가까운 특성이 있음(‘잇따르는/?잇다는/??연다는’, ‘잇따른다/?잇단다/??연단다’, ‘잇따르고 있다/?잇달고 있다/??연달고 있다’ 참조). 다만 ‘잇달다’가 “이어 달다”의 뜻일 때에는 ‘잇다는, 잇달고 있다’가 가능함.

6. ‘-던’과 ‘-든’의 구분: ‘-던’은 과거의 뜻, ‘-든’은 선택의 뜻
(가) 어제 집에 왔던 사람이 민주 신랑감이래.
그 날 저녁 누가 왔던지 생각이 납니까?
얼마나 울었던지 눈이 퉁퉁 부었다.
(나) 배든(지) 사과든(지) 마음대로 먹어라.
가든(지) 오든(지) 알아서 하시오.

7. ‘-데’와 ‘-대’의 구분: ‘-데’는 과거에 직접 경험한 내용임을 표시. ‘-대’는 남의 말을 전달.
(가) 어제 보니까 혜정이가 참 예쁘데. / 사진을 보니 옛날에는 참 예뻤겠데. <형용사>
그 아이가 밥을 잘 먹데. / 철수가 벌써 제대했데. <동사>
곁에서 보니 참 훌륭한 신랑감이데. <서술격조사 ‘이다’> ※ 뜻: “-더라”
신부가 그렇게 예쁘데? / 그 사람 키가 크데?
밖에 누가 왔데? / 얼마나 되데? ※ 뜻: “-던가?”
(나) 사람들이 그러는데 진옥이가 예쁘대(예뻤대/예쁘겠대). <형용사> ※ ‘대’는 “-다(고) 해”가 줄어 된 말임.
진옥이가 결혼한대(결혼했대/결혼하겠대). / 진옥이는 추리소설만 읽는대(읽었대/읽겠대). <동사>
진옥이가 학생회장이래(학생회장이었대). <서술격조사 ‘이다’> ※ ‘이다’ 뒤에서는 ‘-대’가 ‘-래’로 바뀜.
(다) 오늘 날씨 참 시원한데. / 오늘은 기분이 참 좋은데. <형용사> ※ ‘-ㄴ데’는 스스로 감탄하는 투로 넌지시 상대방의 반응을 묻기도 함.
두 사람이 아주 잘 어울리는데. <동사> ※ “두 사람이 아주 잘 어울리데.”
철수가 아니라 진옥이가 학생회장인데. <서술격조사 ‘이다’>
(다)′ 결혼식장에는 혜정이 신랑도 왔던데(←‘-았더-’+‘-ㄴ데’).
혜정이 부모는 벌써 왔는데((←‘-았느-’+‘-ㄴ데’).
결혼식장에는 혜정이 신랑도 왔겠는데(←‘-겠느-’+‘-ㄴ데’).
※ ‘-ㄴ데’와 ‘-ㄴ대’의 구별 방법: 앞말이 형용사이면 ‘-ㄴ데’이고(동사 어간 뒤에는 ‘ㄴ’ 없이 바로 ‘-데’가 붙음), 앞말이 동사이면 ‘-ㄴ대’이다(‘-ㄴ다’가 동사 어간 뒤에 붙는 경우 참조). ꃚ 참신한데(형용사 ‘참신하-’+‘-ㄴ데’), 결혼한대(동사 ‘결혼하-’+‘-ㄴ대’)
※ ‘-던-’ 뒤에는 ‘데’만 올 수 있고 ‘대’는 올 수 없다(‘-던다’가 불가능하기 때문임). 따라서 ‘-던데’란 말은 가능해도 ‘-던대’란 말은 불가능하다.

8. ‘-ㄹ는지’인가, ‘-ㄹ런지’인가: ‘-ㄹ는지’가 맞음
(가) 우리의 제안을 어떻게 {생각할는지, 생각할런지} 모르겠어. ※ “우리의 제안을 어떻게 생각할지 모르겠어.” 형식이 더 자연스러운 국어 문장이다.
(나) 우리의 제안을 받기로 결정했는지 모르겠어.

9. ‘하지 마라’인가, ‘하지 말아라’인가: ‘하지 마라’가 맞음
(가) 떠들지 마라(←말-+-아라).
(가)′ 선생님께서 떠들지 말라(←말-+-라)고 말씀하셨다.
(나) 떠들지 말아라.(×)
(나)′ 떠들지 마. / 떠들지 말아.(×) ※ ‘-지 말아라’와 ‘-지 마라’, ‘-지 말아’와 ‘-지 마’는 본말과 준말 관계이지만 더 널리 쓰이는 준말만을 표준어로 인정하고 있음.
※ ‘-어라’와 ‘-(으)라’의 차이
① 직접 명령(특정된 청자에게 직접적으로 명령하는 형식): ‘-아라/-어라/-여라’ 형식. ꃚ 이것 좀 보아라. 천천히 먹어라.
② 간접 명령(특정되지 않은 다수의 청자나 발화 현장에 없는 청자에게 간접적으로 명령하는 형식): ‘-(으)라’ 형식. ꃚ 알맞은 답을 고르라. 기대하시라, 개봉박두!

10. ‘그러다’와 ‘그렇다’의 구분: ‘그러다’는 동사, ‘그렇다’는 형용사
(가) 그러다(←그리하다) ꂿ 그러고, 그러지; 그러니, 그런; 그래, 그랬다
(나) 그렇다(←그러하다) ꃰ 그렇고, 그렇지; 그러니, 그런; 그래, 그랬다
※ ‘그러고 나서’가 맞고 ‘그리고 나서’는 ‘그리다’라는 용언이 따로 없으므로 틀림.
※ 어미의 종류
① 자음어미: -고, -게, -지, -소, -겠-, …
② 모음어미: -아/-어, -아서/-어서, -았-/-었-, … ☞ 앞말 끝음절의 모음이 양성인가, 음성인가에 따라 교체
③ 매개모음어미: -(으)니, -(으)면, -(으)시-, -ㄴ/-은, -ㄹ/-을, … ☞ 앞말 끝음절이 받침이 있는가 없는가에 따라 ‘으’ 있는 어미와 ‘으’ 없는 어미로 교체

11. ‘부치다’와 ‘붙이다’의 구분: ‘붙다’와의 의미적 연관성이 기준
(가) 힘이 부치다 / 편지를 부치다 / 논밭을 부치다 / 빈대떡을 부치다
(가)′ 식목일에 부치는 글 / 안건을 회의에 부치다
(나) 봉투에 우표를 붙이다 / 흥정을 붙이다 / 불을 붙이다 / 꽃꽂이에 취미를 붙이다 / 조건을 붙이다 / 별명을 붙이다

12. ‘받치다, 받히다, 바치다’의 구분: ‘-치-’는 강세접사, ‘-히-’는 피동접사
(가) 우산을 받치다 / 그릇을 받쳐 들다 / 두 손으로 머리를 받치고 누워 있다 [참고] ‘날개가 돋친 듯 팔리다’에서 ‘돋치다’ 역시 동사 ‘돋-’에 강세접사 ‘-치-’가 붙은 말임.
(나) 기둥에 머리를 받히다 / 소에게 받히다
(다) 임금님께 예물을 바치다 /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치다

13. ‘부딪치다’와 ‘부딪히다’의 구분: ‘-치-’는 강세접사, ‘-히-’는 피동접사
(가) 뱃전에 부딪는 잔물결 소리 / 뛰어올라오다 마침 아래층에 내려가는 종혁과 부딪고는 / 마침내 두 사람의 눈길이 부딪게 되자 // 금녀는 벽에 머리를 부딪고 죽은 것이다
(나) 파도가 바위에 부딪치다 // 무심코 고개를 돌리다 그와 눈길이 부딪쳤다 // 바른손에 거머쥐고 있던 사이다병을 담벽에 부딪쳐 깼다 / 취객 한 명이 철수에게 몸을 부딪치며 시비를 걸어 왔다
(다) 철수는 골목에서 나오는 자전거에 부딪혀 팔이 부러졌다 / 그는 자동차에 머리를 부딪혀 병원에 실려갔다 // 냉혹한 현실에 부딪히다 / 그들의 결혼은 부모의 반대에 부딪혀 성사되지 못했다
(라) 자전거가 마주 오는 자동차에 부딪혔다 ⇔ 자전거가 빗길에 자동차와 부딪쳤다
파도가 바위에 부딪치다 ⇔ 배가 암초에 부딪혔다

14. ‘벌이다/벌리다’, ‘늘이다/늘리다’의 구분: 반의 관계를 이용
(가) 싸움을 벌이다 / 사업을 {벌이다, 벌리다} / 화투짝을 벌여 놓다
(가′) 입을 벌리다 / 밤송이를 벌리고 알밤을 꺼내다 / 자루를 벌리다 ☞ ‘벌리다’의 반대말은 ‘오므리다, 닫다, (입을) 다물다’임
(나) 엿가락을 늘이다 / 고무줄을 당겨 늘이다 / 머리를 길게 땋아 늘이다(늘어뜨리다) ☞ “길이가 있는 물체를 당겨 더 길게 하거나 아래로 길게 처지게 하는 행위”
(나′) 인원을 늘리다 / 재산을 늘리다 / 실력을 늘리다 / 바지나 옷소매를 늘리다
☞ ‘늘리다’는 ‘늘다’의 사동사로서 그 반대말은 ‘줄이다’임

15. ‘썩이다’와 ‘썩히다’의 구분: ‘속을 썩이다’만 ‘썩이다’, 그 밖에는 ‘썩히다’
(가) 왜 이렇게 속을 썩이니?
(나) 쌀을 썩히다 / 재주를 썩히다

16. ‘맞추다’와 ‘맞히다’의 구분: “옳은 답을 대다”라는 뜻일 때에는 ‘맞히다’
(가) 프로야구 우승팀을 맞히다 / 정답을 맞히다 / 화살로 과녁을 맞히다 // 비를 맞히다 / 도둑을 맞히다 / 예방 주사를 맞히다 ※ 영희는 자신이 쓴 답과 텔레비전에서 제시한 답안을 맞추어 보더니 아주 침통해했다.
(가)′ 답을 알아맞혀 보세요
(나) 계산을 맞추어 보다 / 발을 맞추어 걷다 / 음식의 간을 맞추다
(나)′ 입을 맞추다 / 기계를 뜯었다 맞추다 / 양복을 맞추다 / 짝을 맞추다

17. ‘맞는’과 ‘알맞은’의 구분: ‘맞다’는 동사, ‘알맞다, 걸맞다’는 형용사
(가) 맞는(○), 맞은(×) <동사>
(나) 알맞는(×), 알맞은(○) <형용사>
※ ‘걸맞다’도 형용사임. ‘분위기에 걸맞은 옷차림’ 참고.
※ 맞지 않는 일 / 알맞지 않은 일

18. ‘띠다’, ‘띄다’, ‘떼다’의 구분
(가) 미소를 띠다 / 하늘이 붉은색을 띠다 / 그는 역사적인 사명을 띠고 파견되었다
(나) 눈에 띄는 행동을 하지 마라 / 알맞게 띄어 써야 글이 읽기가 쉽다
(다) 젖을 떼다 / 벽보를 떼다 / 영수증을 떼다 / 기초 영어를 다 떼다

19. ‘어떡해’와 ‘어떻게’의 구분
(가) 지금 나 어떡해. / *이 일을 어떡해 처리하지? ※ ‘어떡해’는 “어떻게 해”가 줄어든 말.
(나) 너 어떻게 된 거냐. / 이 일을 어떻게 처리하지? ※ ‘어떠하다’가 역사적으로 줄어 ‘어떻다’가 됨.

20. ‘체’와 ‘채’의 구분: ‘체’는 ‘체하다’로만 쓰임.
(가) 그는 날 보고도 못 본 체했다. / 쥐꼬리만한 지식을 가지고 되게 아는 체하네. ※ ‘체하다’는 ‘척하다, 듯하다’ 등과 같은 보조용언임.
(나) 불을 켠 채(로) 잠을 잤다. / 그 외국인은 신을 신은 채(로) 방으로 들어왔다.
(나)′ 통째, 껍질째 ※ 관형사형어미 뒤에서는 의존명사 ‘채’, 명사 뒤에서는 접미사 ‘-째’

21. ‘세 살배기’인지 ‘세 살바기’인지?
(가) 세 살배기 아이
(나) 나이배기: 보기보다 나이가 많아 보이는 사람을 얕잡아 이르는 말.
※ 국어의 각 단어는 다른 단어들과 여러가지 관계를 맺고 있는데, 서로 연관된 단어들은 표기상으로도 그 관련성이 드러나도록 하는 것이 좋다. 즉 “의미상으로 관련된 단어는 표기상으로도 관련되게”라는 원리가 존재한다고 생각해도 좋을 것이다. 그런데 이 단어와 관련된 단어로 “겉보기보다 나이가 많이 든 사람”을 가리키는 ‘나이배기’가 있다. 따라서 이 단어의 표기는 기존의 ‘나이배기’를 고려하여 ‘-배기’ 형태를 표준으로 정하였다.

22. ‘제상’인가, ‘젯상’인가: 양쪽 모두 한자(어)일 때에는 그 사이에 사이시옷을 적지 않음
(가) 제상(祭床): 제사 때 제물을 차려 벌여 놓는 상.
(나) 초점(焦點), 대가(代價), 개수(個數), 내과(內科), 화병(火病), 소수(素數)
(나)′ 예외: 곳간(庫間), 셋방(貰房), 숫자(數字), 찻간(車間), 툇간(退間), 횟수(回數)
※ 뒷말의 첫소리가 된소리로 나거나 뒷말의 첫소리 ‘ㄴ, ㅁ’이나 모음 앞에 ‘ㄴ’ 소리가 덧나는 합성어 중에서 ‘고유어+고유어(아랫집, 나뭇잎), 고유어+한자어(귓병, 깃발), 한자어+고유어(전셋집, 예삿일)’ 방식에는 사이시옷을 적고, ‘한자어+한자어’ 방식에는 사이시옷을 적지 않는다. [참고] ‘전세방(傳貰房)’과 ‘전셋집(傳貰-)’

23. ‘회집, 장미빛’인가, ‘횟집, 장밋빛’인가
횟집(-), 장밋빛(薔薇-) 청사진, 수돗물(水道-)
◑ 혼란을 보이는 말
말: 존대말/존댓말(한), 인사말(민,한,금,교)/인삿말, 예사말(금,교)/예삿말(민,한), 혼자말(교)/혼잣말(민,한,금), 노래말(교)/노랫말(한)
값: 기대값/기댓값, 대표값/대푯값, 초기값/초깃값, 극소값/극솟값, 최대값/최댓값
국: 두부국/두붓국, 만두국/만둣국, 시래기국/시래깃국
길: 등교길/등굣길, 성묘길/성묫길, 휴가길/휴갓길
빛: 무지개빛/무지갯빛, 보라빛/보랏빛, 연두빛/연둣빛, 우유빛
집: 소주집/소줏집, 맥주집/맥줏집

24. ‘나는’인가, ‘날으는’인가: ‘나는’이 맞음
(가) 하늘을 {나는, *날으는} 원더우먼
(나) 길가에서 {노는, *놀으는} 아이들

25. 공사 중이니 돌아가 {주십시요, 주십시오}. ☞ ‘주십시오’가 맞음
(가) 공사 중이니 돌아가 {주십시오, 주십시요}.
(가)′ *공사 중이니 돌아가 주십시.
(가)″ 공사 중이니 돌아가 주{십시}오/주오. ※ ‘-오’는 어미로서 생략될 수 없으며 그 앞에 ‘-십시-’ 등과 같은 다른 어미체가 올 수 있음.
(나) 밥을 잘 먹어요. ※ ‘요’는 조사로서 생략될 수 있음.
(나) 밥을 잘 먹어.

26. ‘아니요’와 ‘아니오’의 구분: ‘아니오’는 서술어, ‘아니요’는 감탄사
(가) “숙제 다 했니?” “아니요, 조금 남았어요.” [참] 예 ↔ 아니요(아뇨).
(가)′ “아니, 조금 남았어.” [참] 응 ↔ 아니
(나) 그것은 내 잘못이 아니오. ※ 어떤 문제를 내고 그것의 맞고 틀림을 물을 때에는 “다음 문제에 대하여 ‘예, 아니오’로 대답하시오”처럼 쓴다. 이때 ‘예’는 맞다는 말이고 ‘아니다’는 틀리다는 말이다. 따라서 이 경우의 ‘아니오’는 감탄사가 아니라 서술어 용법이 화석화된 것이다.
(나)′ 어서 오시오. ※ ‘이다, 아니다’의 어간 뒤에 붙어 나열의 뜻을 나타내는 연결어미는 ‘요’로 적음. ‘이것은 책이요(←이고), 저것은 공책이다’ 참조.

27. ‘-함으로(써)’와 ‘-하므로’의 구분: ‘-으로’는 조사, ‘-(으)므로’는 어미
(가) 그는 열심히 공부함으로(써) 부모님의 은혜에 보답하고자 한다. / 동호인 회장에게 일괄 배부하여 관리케 {함으로써, 하므로써} 사용과 보존에 철저를 기하고자 합니다. ※ “수단”을 나타내는 조사 ‘(으)로’는 그 뜻을 강조할 경우에 그 뒤에 조사 ‘써’가 붙는다.
(나) 그는 부지런하므로 잘 산다. / 그는 매일같이 열심히 공부하므로(*하므로써) 시험에 꼭 합격할 것이다. / 훌륭한 학자이므로 많은 사람들에게 존경을 받는다. ※ ‘-(으)므로’는 “이유, 까닭”을 나타내는 어미로서 그 뒤에 조사 ‘써가’ 붙을 수 없다.

28. ‘-로서’와 ‘-로써’의 구분: ‘-로서’는 자격, ‘-로써’는 수단이나 도구
(가) -로서: 교육자로서 일생을 보내다 / 나로서는 할 말이 없다 / 부모로서 할 일 / 교사로서 그런 말을 하다니 / 친구로서 충고한다 / 모든 싸움은 너로서 시작되었다
(나) -로써: 도끼로(써) 나무를 찍다 / 칼로(써) 과일을 깎다 / 눈물로(써) 호소하다 ※ ‘로써’에서 ‘써’는 생략이 가능하다.

29. ‘출석률’인가, ‘출석율’인가: ‘출석률’이 맞음
(가) 법률, 능률, 출석률; 행렬, 결렬
(나) 운율, 비율, 백분율; 분열, 우열 ※ 모음이나 ‘ㄴ’ 받침 뒤에서는 ‘열, 율’로 적음

30. ‘가정란’인가, ‘가정난’인가: ‘가정란’이 맞음
(가) 가정란, 독자란, 투고란, 학습란, 답란 ※ 작업량, 인용례
(나) 어린이난, 어머니난, 가십난(gossip) ☞ 고유어, 외래어 뒤에서는 두음법칙이 적용됨
【두음법칙】두음법칙이 적용되는 단어는 그 앞에 다른 말이 와서 새로운 단어의 일부가 될 적에도 두음법칙에 따라 적는다.
여성(女性) 신여성(新女性) 직업여성(職業女性)
다만, 한자어 뒤에 오는 1음절 한자어는 두음법칙을 적용하지 않는다.
작업량(作業量) 인용례(引用例) 가정란(家庭欄) 장롱(欌籠)
[붙임] 앞뒤가 짝을 이루는 한자성어도 그 뒷말을 두음법칙에 따라 적는다.
장삼이사(張三李四) 남존여비(男尊女卑) 부화뇌동(附和雷同)

31. ‘회계 연도’인가, ‘회계 년도’인가: ‘회계 연도’가 맞음
(가) 설립 연도, 회계 연도 ※ 붙여 쓰더라도 ‘설립연도, 회계연도’임
(나) 신년-도, 구년-도
(다) 1998 년도 ※ 수를 나타내는 말 뒤에서 의존명사로 쓰이는 말은 ‘년도’

32. ‘국제 연합’의 줄임말이 ‘국연’인가, ‘국련’인가: ‘국련’이 맞음
국제 연합/국련, 대한 교육 연합회/대한교련 ※ 자민련(←자유민주연합)

33. ‘머지않아’인가, ‘멀지 않아’인가: ‘머지않아’가 맞음
(가) 머지않아 ꃌ 곧. 불원간(不遠間).
(나) 멀지 않은 장래 / 여기선 학교가 멀지 않다.

34. ‘있음/없음’인가, ‘있슴/없슴’인가? ‘있사오니/없사오니’인가, ‘있아오니, 없아오니’인가?
(가) 있습니다, 없습니다, 먹습니다 <-습니다>
(가)′ 갑니다, 예쁩니다, 드립니다 <-ㅂ니다>
(나) 있음, 없음, 먹음 <-음>
(나)′ 감, 예쁨, 드림 <-ㅁ>
(다) 있사오니, 없사오니, 먹사오니 <-사오->
(다)′ 가오니, 예쁘오니, 드리오니 <-오->
※ 국어의 어미는 앞말에 받침이 있느냐 없느냐에 따라 분간되는 경우가 많다. 앞말의 받침 유무에 따라 ‘-는다’와 ‘-ㄴ다’로 나뉘고(‘먹는다 : 간다’ 참조), ‘-으니’와 ‘-니’로 나뉘는(‘먹으니 : 가니’ 참조) 현상 등이 바로 그 예이다. 따라서 위 단어는 용언 어간에 명사형어미가 결합된 어형으로서 ‘있음, 없음’이 맞다. 명사형어미 역시 앞말에 받침이 있느냐 없느냐에 따라 ‘-음’과 ‘-ㅁ’으로 분간되는 어미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일부 사람들은 ‘있음, 없음’을 ‘있습니다, 없습니다’의 준말로 보아 ‘있슴, 없슴’으로 써야 한다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 그러나 이 생각은 잘못된 것이다. 일부 문맥에서 명사형어미가 종결어미처럼 기능할 때도 있으나 그때에도 여전히 명사형어미로서 종결어미의 기능을 하는 것일 뿐이지 그것이 종결어미 ‘-습니다’에서 줄어든 형태라서 종결어미로 기능하는 것은 아니다. ‘-습니다’ 형태는 그 준말이 존재하지 않기 때문이다. 마치 ‘먹습니다’가 줄어 ‘먹슴’이 될 수 없듯이 ‘있습니다, 없습니다’도 줄어 ‘있슴, 없슴’이 될 수 없다. ‘있음, 없음’은 ‘있다, 없다’의 명사형일 뿐이다.

35. ‘더우기, 일찌기, 오뚜기’인가, ‘더욱이, 일찍이, 오뚝이’인가: ‘더욱, 일찍, 오뚝’과의 연관성을 형태상으로 드러내 주는 표기가 맞음
(가) 더욱이, 일찍이, 오뚝이
(가)′ 더욱, 일찍, 오뚝
(나) 더우기, 일찌기, 오뚜기

36. ‘설겆이, 반듯이, 아뭏든, 어떻든’인지 ‘설거지, 반드시, 아무튼, 어떠튼’인지?
(가) 설거지, 아무튼, 반드시[](“이번 일은 반드시 성사시키겠다”)
(가)′ *설겆다, *아뭏다, *반듯하다 ※ ‘설겆다, 아뭏다’는 존재하지 않는 말이고 ‘반드시’는 ‘반듯하다’와 의미상의 관련성이 없음.
(나) 반듯이(“의자에 반듯이 앉아 있다”), 어떻든 ※ ‘반듯이’는 ‘반듯하다’와 의미상의 연관성이 뚜렷하고 ‘어떻다’는 현재 살아 있는 말임.
(나)′ 반듯하다, 어떻다
(다) 얽히고설킨 사건 ※ ‘얽-’이란 말은 있어도 ‘섥-’이란 말은 없음.

37. ‘만듦, 이끎’인지 ‘만듬, 이끔’인지?
(가) 만들다/만듦, 이끌다/이끎 ※ ‘ㄹ’로 끝나는 말의 명사형은 ‘-ㄻ’ 꼴임. 다만 ‘삶, 앎’은 파생명사 용법도 지님.
(나) 울음, 얼음 <파생명사> ※ ‘ㄹ’로 끝나는 말의 파생명사는 대체로 ‘-ㄹ음’ 꼴임.
(나)′ 욺, 얾 <명사형> ※ “강이 꽁꽁 얾에 따라 …”

38. ‘며칠’인가, ‘몇 일’인가: ‘몇 일’로 적으면 [면닐]이라는 비표준 발음을 인정하게 됨. ‘한글 맞춤법의 원리’ 참조.
오늘이 몇 월 {며칠, 몇 일}이냐?

39. ‘뱉었다, 가까워’인지 ‘뱉았다, 가까와’인지?
(가) 뱉었다, 김치를 담가(‘담그-’+‘-아’) 먹다 / 문을 잠갔다(‘잠그-’+‘-았다’) ☞ ‘ㅏ, ㅗ’ 이외의 ‘ㅐ, ㅚ’ 등은 음성모음
(나) 하늘빛이 고와 / {가까워, 가까와}, {아름다워지다, 아름다와지다} ☞ 어간이 2음절 이상인 ‘ㅂ’변칙용언(‘가깝다’, ‘아름답다’ 등)은 양성모음, 음성모음 구별 없이 ‘워’ 형으로 적는다.

40. ‘생각건대’인가, ‘생각컨대’인가: 무성음 뒤에서는 ‘하’가 통째로 탈락되나 유성음 뒤에서는 ‘하’에서 ‘ㅏ’만 탈락되고 ‘ㅎ’은 살아 있음
(가) 거북하지/거북지, 생각하건대/생각건대, 넉넉하지/넉넉지, 섭섭하지/섭섭지, 깨끗하지/깨끗지, 못하지/못지
(나) 간편하지/간편치, 다정하지/다정치, 청하건대/청컨대, 무심하지/무심치, 실천하도록/실천토록, 사임하고자/사임코자
※ 유성음: 모음과 ‘ㄴ, ㅁ, ㄹ, ㅇ’. 무성음: ‘ㄴ, ㅁ, ㄹ, ㅇ’을 제외한 자음, 예컨대 ‘ㅂ, ㅅ, ㄱ’ 등.

41. ‘깨끗이’인지 ‘깨끗히’인지?
(가) 깨끗이, 느긋이, 따뜻이, 번듯이, 빠듯이, 산뜻이 <‘ㅅ’ 받침 뒤에서>
(나) 간간이, 겹겹이, 곳곳이, 알알이, 일일이, 줄줄이 <첩어 뒤에서>
(다) 곰곰이, 더욱이, 히죽이, 생긋이 <부사 뒤에서>

42. ‘-이에요/-이어요, -예요/-여요’의 구분
(가) 뭣이에요, 책이에요/책이어요 <받침 있는 말 뒤>
(나) 뭐예요(*뭐이에요), 저예요(*저이에요)/저여요(*저이어요), 집에 갈 거예요. <받침 없는 말 뒤> ※ ‘-이어요’는 계사(또는 서술격조사) ‘이다’의 어간 ‘이-’에 종결어미 ‘-어요’가 결합한 말이고 ‘-이에요’는 ‘-이어요’가 변한 말이다. 그러나 요즘에는 ‘-이에요’가 ‘-이어요’보다 우세하게 쓰여 ‘-이에요’와 ‘-이어요’를 복수 표준어로 처리하였다. 그런데 이 말은 받침 없는 체언 뒤에 올 때는 항상 그 준말인 ‘-예요/-여요’ 꼴로만 쓰인다. 이런 점을 고려하여 ‘이에요/이어요’와 ‘예요/여요’는 조사로 볼 수도 있겠다. ‘저이에요’가 쓰이지 않고 ‘저예요’만 쓰인다면 그리고 ‘예요’를 어미로 인정한다면 체언 바로 뒤에 어미가 온다고 기술하여야 하는 문제가 생기기 때문이다.

43. ‘아니에요’인지 ‘아니예요’인지?
그런 말이 아니에요/아녜요.
※ 「표준어 규정」 26항에서는 ‘-이에요’와 ‘-이어요’를 복수 표준어로 인정하였다. ‘-이에요/-이어요’는 받침 있는 체언 뒤에서는 아래 (1)과 같이 ‘-이에요’, ‘-이어요’로 나타나나, 받침 없는 체언 뒤에서는 아래 (2)와 같이 그 준말인 ‘-예요’, ‘여요’ 형으로 나타난다. 받침 없는 체언 뒤에서는 ‘-이에요’, ‘-이어요’ 형 대신 그 준말인 ‘-예요’, ‘-여요’ 형만을 인정하는 것이다.
(1) 책+이에요/이어요 ⇒ 책이에요/책이어요 (받침 있는 체언 뒤)
(2) 저+이에요/이어요(→예요/여요) ⇒ 저예요/저여요 (받침 없는 체언 뒤)
그러나 위의 규정은 ‘아니에요’가 맞는지, ‘아니예요’가 맞는지에 대한 답을 쉽게 알려 주지 못한다. ‘-이에요, -이어요’에서 ‘-이-’는 서술격조사 ‘이다’의 어간이므로 ‘-이에요, -이어요’는 그 앞에 체언이 오게 되는데, ‘아니다’는 체언이 아니라 용언(형용사)이어서 이 규정이 바로 적용되지 않기 때문이다.
그런데 아래 (3)에서 보듯이 형용사 ‘아니다’는 서술격조사 ‘이다’와 활용 양상이 거의 동일하다.
(3) ‘이다’, ‘아니다’의 활용 양상
가. ‘-어서/-아서’ 형 대신 ‘-라서’ 형이 쓰이기도 함: 책이라서, 책이 아니라서
나. ‘-는구나, -구나’ 형 대신 ‘-로구나’ 형이 쓰이기도 함: 책이로구나, 책이 아니로구나
(3가)는 보통의 용언 어간이라면 ‘-어서/-아서’가 올 자리에(예: 먹어서, 좋아서) ‘-라서’가 온 예이고, (3나)는 보통의 용언 어간이라면 ‘-는구나’, ‘-구나’가 올 자리에(예: 먹는구나, 좋구나) ‘-로구나’가 온 예이다. 이는 서술격조사 ‘이다’와 형용사 ‘아니다’가 어미 활용에서는 같이 행동한다는 것을 보여 준다. 기원적으로 형용사 ‘아니다’는 명사 ‘아니’에 서술격조사 ‘이다’가 결합하여 형성되었다(좀더 정확히 말하면 「‘아니’(명사)+‘이-’(서술격조사)」의 구조를 가지던 말이 근대국어 말기에 형용사 어간 ‘아니-’로 재구조화되었다고 할 수 있다).
따라서 ‘아니다’는 비록 체언이 아니나 서술격조사 ‘이다’를 이미 포함하고 있는 말이므로 ‘-이에요, -이어요’에서 서술격조사 부분 ‘-이-’가 빠진 ‘-에요, -어요’가 결합하게 된다. 즉 ‘아니다’에 「표준어 규정」 26항을 적용하면 아래 (4)와 같다.
(4) 아니-+-에요/-어요 → 아니에요/아니어요

44. ‘머물러, 가졌다’인지 ‘머물어, 갖었다’인지?
(가) 머무르다: 머무르고, 머무르니, 머물러/머물렀다
(가)′ 머물다: 머물고, 머무니(←머물-+-으니), *머물어/*머물었다 ※ ‘머무르다, 서투르다, 서두라다’의 준말인 ‘머물다, 서툴다, 서둘다’는 ‘-어, -었-’과 같은 모음어미 앞에서는 쓰이지 않음.
(가)″ 머무르다/머물다, 서투르다/서툴다, 서두르다/서둘다
(나) 가지다: 가지고, 가지니, 가져/가졌다
(나)′ 갖다: 갖고, *갖으니, *갖어/*갖었다 ※ ‘가지다’의 준말 ‘갖다’는 자음어미 앞에서만 쓰임
(나)″ 디디다/딛다: 발을 디뎠다(←디디었다)/*딛었다(←*딛었다) ※ ‘디디다’의 준말 ‘딛다’ 역시 자음어미 앞에서만 쓰임.

45. ‘바람’인지 ‘바램’인지?
(가) 우리의 바람은 남과 북의 주민들에게 모두 이익이 되는 통일을 이루는 것이죠.
(나) 저고리의 색이 바램
※ 그러나 다음 예에서 보듯이 ‘바라요’는 아주 어색한 어형임. “저는 우리 경제가 빨리 회복되길 ??바라요/바래요.”

46. ‘흡연을 {삼가, 삼가해} 주십시오.
(가) 흡연을 {삼가, 삼가해} 주시기 바랍니다. ※ ‘삼가하다’는 없는 말임.
(나) 서슴지 말고 네 생각을 말해 보아라.

47. ‘다르다’인가, ‘틀리다’인가: “같지 않다”라는 뜻으로 ‘틀리다’를 쓰면 틀림.
(가) 이론과 현실은 {틀려요 / 달라요}. ※ 뜻: “같지 않다”. ‘다르다’는 형용사
(가)′ 선생님, 제 생각은 {틀립니다 / 다릅니다}.
(나) 계산이 틀리다. ☞ 동사, “셈이나 사실 따위가 맞지 않다”. ‘틀리다’는 동사.
(나)′ 어, 약속이 틀리는데. ☞ 동사, “어떤 일이나 사물이 예정된 상태에서 벗어나다”
(다) 자, 보세요. 이건 물건이 틀리다니까요. / 야, 이곳은 분위기부터 틀리다. 그렇지?
☞ 형용사, “보통의 것과 다르거나 특출나다”. 일부의 ‘틀리다’는 동사가 아니라 형용사 문맥에 쓰여 차츰 ‘다르다’와 비슷한 용법을 획득해 가고 있으나 아직 표준어라고 하기 어렵다.

48. ‘빌다’와 ‘빌리다’의 구분
(가) 밥을 빌어먹다 / 잘못했다고 빌다 / 당신의 행복을 빕니다 ※ “, ”의 뜻일 때만 ‘빌다’로 쓰고 “, ”의 뜻일 때는 ‘빌리다’로 씀.
(나) 돈을 빌려 주다 / 술의 힘을 빌려 사랑을 고백하다 / 이 자리를 빌려 한 말씀 드리겠습니다 / 사르트르의 말을 빌리자면 자유는 곧 책임을 수반한다고 한다

49. ‘자문(諮問)’과 ‘주책(<主着)’: 의미가 변화 중인 단어들
(가) 전문가에게 자문하다(→ 반대말은 ‘자문에 응하다’) ※ 뜻(사전적 정의): “물음이란 뜻으로, 특히 윗사람이나 상급 기관이 일정한 기관이나 전문가에게 어떤 문제에 관하여 의견을 물음”. 따라서 ‘자문’은 하는 것이지 구하거나 받는 것이 아니라고 해석됨.
(가)′ 이번 일은 전문가에게 자문을 구해서(→조언을 구해서, 도움말을 청해서, 문의해서) 처리했다.
(가)″ 전문가에게 자문을 {구하다, 받다} ※ “자문하여 얻게 되는 판단이나 의견”이라는 뜻으로 쓰임. 의미 변화 중.
(나) 주책없다: 말을 주책없이 하다 ※ 뜻: “일정하게 자리잡힌 생각”
(나)′ 주책이다, 주책을 {부리다, 떨다} ※ “일정한 줏대 없이 되는 대로 하는 짓”라는 뜻으로 쓰임. 의미 변화 중.

50. ‘멋장이, 중매장이’인지 ‘멋쟁이, 중매쟁이’인지?
(가) 미장이, 유기장이, 땜장이 ※ 전통적인 수공업에 종사하는 기술자라는 뜻일 때만 ‘-장이’
(나) 요술쟁이, 욕심쟁이, 중매쟁이, 점쟁이

51. ‘왠지’인가, ‘웬지’인가: ‘왠지’는 ‘왜인지’가 줄어든 말. ‘웬’은 관형사.
(가) {왠지, 웬지} 가슴이 두근거린다.
(나) 웬 험상궂게 생긴 사람이 날 따라오더라.

52. ‘웃어른’인가, ‘윗어른’인가: 위와 아래의 대립이 있을 때만 ‘윗-’으로 씀
(가) 윗니, 윗눈썹, 윗도리, 윗목
(가)′ 위쪽, 위채, 위층 ※ 된소리나 거센소리 앞에서는 ‘ㅅ’을 적지 않음
(나) 웃돈, 웃어른, 웃옷(“맨 겉에 입는 옷”) ※ ‘윗옷’과 ‘웃옷’은 뜻이 다름.

53. ‘하려고’인가, ‘할려고’인가: ‘-ㄹ려고’가 아니라 ‘-려고’가 맞음.
집에 {가려고, 갈려고} 한다. ※ 쓸데없이 ‘ㄹ’을 덧붙이지 말아아 한다.
[참고] 거짓말시킨다(→거짓말한다), 노래를 배워주다(→가르쳐주다)

54. ‘날씨가 개이다’인가, ‘날씨가 개다’인가: ‘개다’가 맞음
(가) 날씨가 개이다/개다
(나) 설레이는/설레는 마음

55. ‘등()’, ‘및’의 띄어쓰기: ‘등()’은 항상 띄어 씀.
(가) 책상, 걸상 등이 있다.
(나) 이사장 및 이사들
※ ‘및’과 ‘와/과’의 차이: ‘와/과’는 앞말과 뒷말이 대등할 때 쓰이나, ‘및’은 앞말이 뒷말에 비해 중심이 될 때 쓰임. 즉 ‘A와 B’는 ‘B와 A’와 그 의미가 같으나 ‘A 및 B’는 ‘B 및 A’와 그 의미가 같지 않음. ‘및’은 셋 이상의 개체를 연결시킬 때 쓰는 것이 일반적임.

56. ‘-어지다’, ‘-어하다’의 띄어쓰기
(가) 이루어지다, 예뻐지다, 잘 만들어졌다 ※ ‘-어지다’, ‘-어하다’는 앞말의 품사를 바꾸는 경우가 있어 일률적으로 붙여 쓴다.
(나) 행복해하다, 애통해하다

57. 숫자 표기의 띄어쓰기: 만 단위로 띄어 씀
(가) 십이억 삼천사백오십육만 칠천팔백구십팔 ※ “제 나이 이제 서른여섯이에요”에서 ‘서른여섯’을 ‘서른 여섯’으로 띄어 쓰지 않도록 주의할 것.
(나) 십만 장, 십만여 장

58. ‘회의중’인가, ‘회의 중’인가: 한 단어로 굳어진 경우가 아니면 ‘중()’을 띄어 씀.
(가) 학생 중에, 꽃 중의 꽃
(나) 회의 중에는 사담을 하지 말 것 / 다리를 건설 중이다
(나)′ 지금 [중요한 회의] 중이오니 잠시만 기다려 주십시오. ※ 구 뒤에 ‘중’이 붙는 예
(다) 은연중, 무의식중, 한밤중 ☞ 한 단어로 굳어진 말

59. ‘고등 학교, 그 동안, 전라 북도, 솔선 수범, 금수 강산, 태백 산맥, 의존 명사’인지?
(가) 초등학교/고등학교, 전라북도, 태백산맥, 의존명사, 그동안 ※ ‘그간, 그사이’와 동의어로 쓰이는 ‘그동안’은 붙여 쓴다.
(나) 솔선수범, 시행착오, 삼고초려, 금수강산, 낙화유수, 동가홍상 <한문에서 온 고사성어, 문구>
(다) 김치찌개, 제육볶음, 옥수수기름, 고춧가루 <음식 이름, 재료명>
(라) 사과나무, 강장동물, 조선호박 <동식물의 분류학상의 단위, 품종명>
(마) 석회질소, 염화나트륨 <화학 물질의 이름>
(바) 신약성서, 경국대전; 갑오경장, 임진왜란 <한문식의 서명, 사건명>

60. ‘안되다/안 되다’, ‘못되다/못 되다’, ‘못하다/못 하다’의 띄어쓰기: 부정문으로 쓰인 경우가 아니면 붙여 씀.
(가) 마음이 안되다 / 시험에 실패했다니 참 안되었다. [형용사]
(가)′ 일이 안 되다 / 시간이 아직 안 되었다.
(나) 못된 친구 / 행동이 못되다 / 심보가 못되다 [형용사]
(나)′ 외교관이 못 된 것을 비관하다 / 떠난 지 채 1년이 못 되었다.
(다) 숙제를 못하다 / 노래를 못하다 ※ 뜻: “하긴 했는데 일정한 수준에 못 미치다”. 반대말은 ‘잘하다’임
(다)′ 아파서 일을 못 하다 / 일이 있어서 숙제를 못 하다
(다)″ 형이 동생만 못하다; 읽지 못하다 ☞ ‘-지 못하다’ 구성

61. ‘만’의 띄어쓰기
(가) 이거 얼마 만인가? / 집 떠난 지 3년 만에 돌아왔다. ☞ “동안”의 뜻. 의존명사 ※ ‘오랜만에, 오랫동안’의 구별에 주의
(나) 철수만 오다 / 공부만 하다 ☞ “한정”의 뜻. 보조사
(다) 형만 한 아우 없다 / 짐승만도 못하다 / 호랑이만 하다 / 그 사람도 키가 꼭 너만 하더라 ☞ “그러한 정도에 이름”의 뜻. 보조사

62. ‘만큼’과 ‘뿐’의 띄어쓰기: 체언 뒤에서는 조사로 쓰이므로 붙여 씀. ‘대로’로 마찬가지임.
(가) 저 도서관만큼 크게 지으시오. / 숙제를 해 온 학생은 철수뿐이었다. / 약속대로 되었다. <명사 뒤>
(나) 애쓴 만큼 얻게 되어 있다. / 허공만 응시할 뿐 아무 말이 없었다. / 바른 대로 대라. <관형사형어미 뒤>

63. ‘씨’의 띄어쓰기: 호칭어, 관직명 등은 띄어 씀
(가) 김연옥 씨, 김 씨, 김 양, 김 선생, 김 교수, 김 장군, 김 사장 ※ 붙여 씀을 허용하자는 논의도 있음.
(나) 우리나라에는 김씨 성이 많다. ※ 성씨를 가리킬 때

64. 성과 이름의 띄어쓰기: 성과 이름, 성과 호 등은 붙여 씀
(가) 김양수, 홍길동, 이퇴계, 서화담
(나) 황보관/황보 관, 남궁수, 남궁 수, 선우현/선 우현 ☞ 성과 이름을 구별할 필요가 있을 때에 한해 띄어 쓸 수 있음

65. ‘데’의 띄어쓰기: 띄어 쓰는 의존명사 ‘데’와 붙여 쓰는 어미 ‘ㄴ데, ㄴ데도’를 구별해야
(가) 철수 아버지는 국회의원인데 이 점이 때로는 행동하는 데 제약이 되기도 한다. / 네가 무엇인데 그런 소릴 하니? / 비가 오는데 어딜 가니? (어미 ‘-ㄴ데’의 일부)
(나) 그를 설득하는 데 며칠이 걸렸다. / 여야는 초당적으로 협조한다는 데 의견을 같이했다. (의존명사 ‘데’) ※ 이때의 ‘데’ 뒤에는 조사 ‘에’가 숨어 있다고 볼 수 있다.
(다) 가까운 데다가 놓다 / 얼굴도 예쁜 데다가 마음씨도 곱다. (조사 ‘다가’가 붙은 예) ※ ‘데다가’ 역시 ‘데에다가’의 준말로 볼 수 있다. 조사 ‘다가’는 조사 ‘에, 로’ 등의 뒤에 붙지 명사 바로 뒤에 붙지 않는다.
(다′) 비가 {오는 데도, 오는데도} (불구하고) 우산을 안 쓰고 나갔어?
비가 왔는데도 거리에 이렇게 먼지가 많다니!
※ ‘데’ 앞에 ‘었는, 겠는’ 형태가 올 수 있으면 이때의 ‘데’는 어미 ‘-ㄴ데’의 일부이다.

66. ‘바’의 띄어쓰기: 띄어 쓰는 의존명사 ‘바’와 붙여 쓰는 어미 ‘ㄴ바’를 구별해야
(가) 금강산에 가 본바 과연 절경이더군. / 선생님은 일찍이 학문에 뜻을 두셨던바 오늘 드디어 그 결실을 맺게 되었다. / 총무과에서 다음과 같이 통보하여 온바 이를 알려 드리니 업무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나) 앞서 지적한 바와 같이 / 불의에 굴할 바에는 감옥에 가겠다.

67. ‘지’의 띄어쓰기: 띄어 쓰는 의존명사 ‘지’와 붙여 쓰는 어미 ‘ㄴ지’를 구별해야
(가) 그가 떠난 지 3년이 됐다. <의존명사> ※ “경과한 시간”의 의미
(나) 그가 오는지 모르겠다. <어미 ‘-ㄴ지> ※ 후행 서술어가 ‘알다, 모르다’류로 제한됨

68. ‘-ㄹ 거야’, ‘-ㄹ 테야’의 띄어쓰기: 띄어 씀
(가) 이 옷은 네 몸에 맞을 {거다, 것이다} / 이 옷은 네 몸에 맞을 거야/??맞을 것이야.
(나) 나도 갈 {테다, 터이다} / 회사를 그만둘 테야/?*그만둘 터이야.
※ ‘것’, ‘무엇’: 격식적인 상황에서 쓰임. ‘거’, ‘무어’: 비격식적인 상황에서 쓰임.
※ ‘-ㄹ 테야, -ㄹ 거야’는 차츰 어미화하는 모습을 보임


69. ‘커녕’, ‘라고’, ‘부터’, ‘마는’의 띄어쓰기: 조사이므로 붙여 씀
들어가기는커녕, “알았다”라고, 하고서부터/친구로부터, 좋습니다마는,

70. ‘제()’의 띄어쓰기: 접두사이므로 붙여 씀
(가) {제1 장, 제1장, 제 1장}, {제3 과, 제3과, 제 3과}
(나) 제2 차 세계 대전, 제3 대 학생 회장
※ ‘제()-’는 한자어 수사에 붙어 차례를 나타내는 접두사인데, 접두사는 단어가 아니므로 항상 뒷말과 붙여 쓴다. 이 경우에 적지 않은 사람들이 ‘제 1과’처럼 띄어 쓰기도 하는데 이는 길게 발음되는 ‘제()-’의 발음을 좇아 잘못 띄어 쓴 것이다. 띄어쓰기는 발음에 따라 하는 것이 아니라 단어별로 하는 것이다. 따라서 아무리 길게 발음이 되더라도 그것이 단어가 아니라면 띄어 써서는 안 된다.
한편 「한글 맞춤법」 제43항에서는 순서를 나타내는 경우에는 단위명사와 그 앞의 수관형사를 붙여 쓸 수 있도록 하는 규정이 있다. 따라서 위 경우는 ‘제1 과’로 써도 맞지만 ‘제1과’처럼 모두 붙여 써도 맞다. ☞ 80번 참조.

71. ‘짜리, 어치’의 띄어쓰기: 접미사이므로 붙여 씀.
(가) 얼마짜리, 100원어치

72. ‘상(), 하()’의 띄어쓰기: ‘상’은 붙여 쓰고 ‘하’는 띄어 씀.
(가) 영업상, 가정 형편상, 통계상의 수치, 역사상 가장 위대한 인물 ※ “위”의 뜻과 거리가 먼 ‘상()’은 접미사임
(나) 이러한 인식 하에, 단장의 인솔 하에, IMF 체제 하에서 ※ 이때의 ‘하’는 의존명사임.

73. ‘드리다’, ‘시키다’ 등의 띄어쓰기: 접미사이므로 붙여 씀.
(가) 감사하다/감사드리다, 인사하다/인사드리다 ※ ‘-하다’의 경어형으로 쓰이는 ‘-드리다’는 접미사이므로 붙여 씀.
(나) 오해받다, 봉변당하다, 훈련시키다 ※ ‘-하다’로 끝나는 동사는 피동접사나 사동접사가 붙지 못한다. 따라서 ‘받다, 당하다, 시키다’ 등이 붙어 피사동접사의 기능을 대신한다. 따라서 이 경우의 ‘받다, 당하다, 시키다’는 접사화한 것으로 보아 붙여 쓴다.
(다) 관련짓다, 결론짓다 / 문제삼다, 장난삼다 / 사고나다, 소문나다 / 정성들이다, 공들이다

74. ‘녘’의 띄어쓰기
(가) 동녘, 서녘, 남녘, 북녘, 들녘, 새벽녘, 아침녘, 황혼녘
(나) 해뜰 녘, 동틀 녘 ☞ 관형사형어미 뒤에서만 띄어 씀

75. ‘내(), 외(), 초(), 말(), 백()’ 등의 띄어쓰기
(가) 범위 내, 이 구역 내
(나) 예상 외, 이 계획 외에도, 전공 외의 교양 과목
(다) 20세기 초, 내년 초, 개국 초, 학기 초
(라) 90년 말, 이 달 말, 이번 학기 말쯤에 보자, 고려 말, 금년 말 ※ ‘학기말 시험, 학년말 고사’처럼 굳어진 경우는 붙여 씀
(마) 주인 백, 관리소장 백

76. 보조용언의 띄어쓰기
(가) 적어 놓다/적어놓다, 도와 주다/도와주다 ※ 본용언과 보조용언이 ‘-아/-어’로 연결될 때는 붙여 씀을 허용함. 다만 ‘-아/-어’ 뒤에 오는 ‘지다’는 항상 앞말과 붙여 씀. 문제 [56] 참조.
(나) 비가 올 듯하다/올듯하다, 그 일은 할 만하다/할만하다, 학자인 양하다/학자인양하다, 아는 척하다/아는척하다, 일이 될 법하다/될법하다 ※ 의존명사에 ‘-하다’, ‘-싶다’가 불어서 된 보조용언도 앞말에 붙여 씀을 허용함

77. ‘본(), 귀(), 제(), 각(), 대(), 간()’ 등의 띄어쓰기
(가) 본 연맹, 본 조사 기관, 본 대학에서는; 본바탕, 본부인 ※ 본래의 뜻과 멀어져 자신과 남을 가리키는 데 쓰이는 ‘본’은 띄어 씀. 그러나 ‘본인(本人), 본고(本稿), 본회(本會)’처럼 ‘본()’ 다음에 오는 말이 단어가 아닐 때에는 붙여 씀.
(가′) 귀 회사, 귀 기관; 귀부인, 귀공자, 귀금속 ※ 본래의 뜻과 멀어져 자신과 남을 가리키는 데 쓰이는 ‘귀’는 띄어 씀. 그러나 ‘귀사(貴社), 귀교(貴校)’처럼 ‘귀()’ 다음에 오는 말이 단어가 아닐 때에는 붙여 씀. ‘귀사’의 반대말은 ‘폐사(弊社)’.
(나) 산업자본주주의 제 문제, 제 비용, 제 관계자 출입 금지 ☞ 제군(諸君)
(다) 각 가정, 각 고을, 각 학교, 각 주(), 각 반() ☞ 각처(各處), 각국(各國)
※ ‘제, 각’은 관형사이므로 띄어 씀.
(라) 대북한 전략, 대보스니아 전쟁, 대미국 수출
※ 뒷말을 관형어로 만드는 ‘대(), 반(), 친(), 탈()’ 등은 뒷말과 불여 씀.
※ 다만 “2 대 3, 청군 대 백군” 등의 경우는 띄어 씀
(마) 가족 간, 국가 간, 이웃 간, 서울 부산 간, 3개국 간, 두 문장 간에 ☞ “사이”의 뜻
(마′) 부부간(←부부지간), 사제간(←사제지간), 동기간, 혈육간, 남녀간, 고부간, 부녀간, 상호간, 천지간, 피차간 ☞ 좌우간, 다소간, 조만간
(마″) 사흘 간, 며칠 간, 십여 년 간, 10년 간, 한 달 간, 3년 6개월 간의 군대 생활 ※ “동안”의 뜻. ‘간’은 의존명사이므로 (마′)처럼 굳어진 경우가 아니면 띄어 씀.

78. ‘이, 그, 저, 아무, 여러’와 의존명사가 결합한 말의 띄어쓰기: 다음 말 외에는 띄어 씀.
(가) 이것, 그것, 저것 / 이분, 그분, 저분 / 이이, 그이, 저이 / 이자, 그자, 저자 / 이년, 그년, 저년 / 이놈, 그놈, 저놈
(나) 이쪽, 그쪽, 저쪽 / 이편, 그편, 저편 / 이곳, 그곳, 저곳 / 이때, 그때, 저때
(다) 이번, 저번 / 그동안, 그사이
(라) 아무것, 아무데 / 어느새

79. 단위를 나타내는 명사의 띄어쓰기: 순서, 연월일, 시각을 나타낼 때나 아라비아숫자 뒤에서는 붙여 씀을 허용함
(가) 금 서 돈, 집 한 채, 버선 한 죽
(가)′ 이백만 원, 삼십억 원
(나) 제2 과/제2과, 이십칠 대/이십칠대 국회 의원, (제)삼 학년/삼학년 <순서>
(나)″ 두 시 삼십 분/두시 삼십분, 여덟 시/여덟시, 칠십 년 오 월/칠십년 오월 <연월일, 시각> ※ 월명(月名)을 나타내는 경우는 한 단어이다. “사월엔 진달래가 한창이다”
(나)″′ 35 원/35원, 274 번지/274번지, 26 그램/26그램 <아라비아숫자 뒤>

80. 성명이 아닌 고유명사의 띄어쓰기
(가) 대한 중학교(원칙), 대한중학교(허용) ※ 고유명사는 붙여 쓸 수 있음
(나) 한국 상업 은행 재동 지점 대부계(원칙), 한국상업은행 재동지점 대부계(허용)
※ 기구나 조직을 나타내는 말은 구성 단위별로 붙여 쓸 수 있음
(다) 대통령 직속 국가 안전 보장 회의(원칙), 대통령 직속 국가안전보장회의(허용)
※ ‘부설(附設), 부속(附屬), 직속(直屬), 산하(傘下)’ 따위는 앞뒤의 말과 띄어 씀이 원칙이나 아래 (다′)처럼 특정 기관을 가리키는 명칭의 일부로 쓰일 때에는 붙여 쓸 수 있음
(다′) 서울 대학교 사범 대학 부속 고등 학교(원칙),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부속고등학교(허용)

81. 전문용어의 띄어쓰기: 붙여 씀을 허용함
(가) 탄소 동화 작용(원칙), 탄소동화작용(허용) / 급성 복막염(원칙), 급성복막염(허용) / 긴급 재정 처분(緊急財政處分)[원칙] / 긴급재정처분(허용), 손해 배상 청구(원칙) / 손해배상청구(허용), 두 팔 들어 가슴 벌리기(원칙), 두팔들어가슴벌리기(허용)
(나) 간단한 도면 그리기, 바닷말과 물고기 기르기 ※ 명사가 용언의 관형사형으로 된 관형어의 수식을 받거나 두 개 이상의 체언이 접속조사로 연결될 때에는 붙여 쓰지 않음
(나)′ 「청소년 보호법」(원칙), 「청소년보호법」(허용) / 「국가를 당사자로 하는 계약에 관한 법률」 제11조 ※ 법률명의 띄어쓰기도 (가), (나)에 준한다. 따라서 ‘국가를당사자로하는계약에관한법률 제11조’처럼 붙여 쓰지 않음

82. ‘결제’와 ‘결재’, ‘개발’과 ‘계발’의 구분
(가) 결제(決濟): 증권 또는 대금을 주고받아 매매 당사자 간의 거래 관계를 끝맺는 것.
어음으로 결제하다
(가)′ 결재(決裁): 부하 직원이 제출한 안건을 허가하거나 승인하는 것.
결재를 {받다, 맡다} / 결재가 나다 / 결재 서류를 올리다
(나) 개발(開發): ① 개척하여 발전시킴. ∥경제 개발 / 광산을 개발하다 / 신제품을 개발하다 ② 지능이나 정신 따위를 깨우쳐 열어 줌.
(나)′ 계발(啓發): 지능이나 정신 따위를 깨우쳐 열어 줌. ∥지능 계발 / 소질을 계발하다

83. ‘돐’인가 ‘돌’인가, ‘홀몸’인가 ‘홑몸’인가
(가) 돌떡, 돌잔치, 두 돌을 넘긴 아이, 우리 회사는 창립한 지 열 돌을 맞았다
(나) 홀몸: 배우자나 형제가 없는 사람.
홑몸: ① 딸린 사람이 없는 몸. ② 임신하지 않은 몸. ※ 예: “홑몸이 아니라 몸이 무겁다.”

84. ‘나무꾼’인가 ‘나뭇꾼’인가: ‘나무꾼’이 맞음
(가) 낚시꾼, 나무꾼, 사기꾼, 소리꾼
(나) 때깔, 빛깔, 성깔, 맛깔
(다) 귀때기, 볼때기, 판자때기
(라) 자장면 곱배기(×) / 자장면 곱빼기(○)

×

×
심부름꾼
심부름군
뒤꿈치
뒷굼치
빛깔
빛갈
코빼기
콧배기
귀때기
귓대기
겸연쩍다
겸연적다
※ 「한글 맞춤법」 제54항에서는 ‘-꾼’과 ‘-(ㅅ)군’, ‘-깔’과 ‘-(ㅅ)갈’, ‘-때기’와 ‘-(ㅅ)대기’, ‘-꿈치’와 ‘-(ㅅ)굼치’, ‘-빼기’와 ‘-(ㅅ)배기’, ‘-쩍다’와 ‘-적다’ 중에서 ‘-꾼, -깔, -때기, -꿈치, -빼기, -쩍다’를 표준으로 정하고 있다(아래 표 참조). 즉 된소리로 나는 위의 접미사는 된소리 글자로 적게 되어 있는 것이다. 따라서 ‘곱빼기’가 맞다. 다만 ‘언덕배기’는 ‘언덕바지’와 짝을 맞추기 위하여 ‘언덕빼기’가 아니라 ‘언덕배기’로 적는다(「표준어 규정」 제26항에는 ‘언덕배기’와 ‘언덕바지’가 복수 표준어로 처리되어 있다).

85. ‘끼어들기’인가 ‘끼여들기’인가: ‘끼어들기’가 맞음
{끼어들기, 끼여들기}를 하지 맙시다.

86. ‘허얘, 허얬다’인가, ‘허예, 허옜다’인가: ‘허예, 허옜다’가 맞음
(가) 허옇다/허예/허옜다, 누렇다/누레/누렜다 ※ 음성모음(‘ㅏ, ㅗ’ 이외) 뒤에서는 ‘에’ 형
(나) 하얗다/하얘/하얬다, 노랗다/노래/노랬다 ※ 양성모음(‘ㅏ, ㅗ’) 뒤에서는 ‘애’ 형
(다) 이렇다/이래/이랬다, 저렇다/저래/저랬다 ※ 음성모음, 양성모음의 교체를 보이지 않는 ‘이렇다, 저렇다, 그렇다’류는 항상 ‘애’ 형으로 적음
※ 새까맣다, 시꺼멓다; 샛노랗다, 싯누렇다
양성 모음 앞 : 새-(된소리, 거센소리 앞), 샛-(예사소리 앞)
음성 모음 앞 : 시-(된소리, 거센소리 앞), 싯-(예사소리 앞)

87. ‘가여운’인가, ‘가엾은’인가: 복수 표준어
(가) 부모 잃은 {가여운, 가엾은} 아이 <가엽다/가엾다>
(나) {서럽게, 섧게} 운다 <서럽다/섧다>
(다) 어디서 많이 뵌 분 같은데! / 자세한 내용은 직접 {*뵈고, 뵙고} 말씀드리겠습니다. <뵈다/뵙다> ☞ 자음어미 앞에서는 ‘뵙다’만 쓰이고 모음어미나 매개모음어미 앞에서는 ‘뵈다’가 쓰임

88. ‘간’인가, ‘칸’인가: ‘칸’이 맞음
방 한 칸 / 중앙으로 한 칸 뛰어 악수 없다 / 다음 빈 칸을 메우시오.

89. ‘구절’인가, ‘귀절’인가: 한자 ‘’는 ‘글귀, 귀글’을 제외하고 모두 ‘구’로 읽음.
(가) 구절(句節), 경구(警句), 문구(文句), 시구(詩句), 어구(語句)
(나) 글귀(-), 귀글(-)

90. ‘내노라’인가, ‘내로라’인가: ‘내로라’가 맞음
내로라 하는 사람들이 모두 모였다.
※ ‘내로라’는 기원적으로 대명사 ‘나’에 서술격조사 ‘이-’, 주어가 화자와 일치할 때 쓰이는 선어말어미 ‘-오-’(흔히 의도법 선어말어미나 1인칭 선어말어미라 불린다), 평서형 종결어미 ‘-다’가 차례로 결합된 형식이다. 이를 표로 보이면 다음과 같다.
(1) 내로라: {나}+{이-}+{-오-}+{-다} ⇒ 나+이-+-로-+-라 ⇒ 내로라
중세국어에서는 서술격조사 ‘이다’ 뒤에서 선어말어미 ‘-오-’가 ‘-로-’로 바뀌고, 선어말어미 ‘-오-’ 뒤에서 평서형 종결어미 ‘-다’가 ‘-라’로 바뀌는 현상이 있어서, ‘{나}+{이-}+{-오-}+{-다}’는 ‘내로라(<나+이-+-로-+-라)’로 나타난다.
이와 같은 선어말어미 ‘-오-’의 화석은 현대국어에도 남아 있다. “하노라고 한 것이 이 모양이다”에서 ‘-노라’가 바로 그것이다. ‘-노라’는 현재시제를 나타내는 ‘-느-’에 어미 ‘-오라’가 결합한 것인데, 이때의 ‘-오라’는 우리가 (1)에서 보았듯이 선어말어미 ‘-오-’와 평서의 종결어미 ‘-라’(‘-오-’ 뒤에 오는 ‘-다’의 변이형)로 구성된 형식이다.
이상의 논의는 (1)에서 ‘-로라’의 성격이 ‘-오라’와 다르지 않다는 주장으로 귀결된다. ‘-로라’의 ‘-로-’는 선어말어미 ‘-오-’의 이형태(allomorh)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로라’가 ‘-오라’와 같다면 ‘-로라’는 ‘-노라’와도 같은 부류의 어미가 된다. 국어에서 ‘-느-’는 동사 어간 뒤에만 나타날 뿐 형용사나 서술격조사의 어간 뒤에는 나타나지 못한다는 제약이 있어 현재시제를 나타내는 ‘-느-’에 ‘-오라’가 결합되어 형성된 ‘-노라(<-느-+-오라)’는 동사 어간 뒤에만 나타나고, 형용사나 서술격조사 ‘이다’ 뒤에는 각각 ‘-오라’, ‘-로라’(앞서 지적하였듯이 서술격조사 뒤에서는 특이하게도 ‘-오-’가 ‘-로’로 바뀌어 나타난다)가 나타나기 때문이다.
‘-노라’와 ‘-로라’가 쓰이는 예에는 “각 분야에서 내로라 하는 사람들이 모였다 / 모두들 자기 책임이 아니로라 우기기만 한다”나 “떨어져 나가 앉은 산 위에서 나는 그대의 이름을 부르노라” 따위가 있다.

91. ‘깨뜨리고’인가, ‘깨트리고’인가: 모두 맞음
깨뜨리다/깨트리다, 넘어뜨리다/넘어트리다, 무너뜨리다/무너트리다

92. ‘소고기’인가 ‘쇠고기’인가, ‘예’인가 ‘네’인가: 모두 맞음(복수 표준어)
소고기/쇠고기, 소기름/쇠기름, 예/네

93. ‘세째’인가, ‘셋째’인가: ‘셋째’가 맞음
둘째, 셋째, 넷째

94. ‘깡총깡총’인가, ‘깡충깡충’인가: ‘깡충깡충’이 맞음
깡충깡충(<깡총깡총), 오뚝이(<오똑이)

95. ‘장고, 흥보가’인가, ‘장구, 흥부가’인가: ‘장구, 흥부가’가 맞음
(가) 장구(○) 흥부가(興夫歌)(○)
(나) 장고(杖鼓)(×), 흥보가(興甫歌)(×)

96. ‘-올시다’인가, ‘-올습니다’인가: ‘-올시다’가 맞음
저는 {김가올시다, 김가올습니다}.

97. ‘우레’인가, ‘우뢰’인가: ‘우레’가 맞음. 고유어를 한자어로 잘못 알고 쓴 예.
(가) 우레(<울에), 천둥(<天動) ※ 담담하다(←다/다[]). ‘잠잠하다, 조촐하다, 씁쓸하다. 짭짤하다’류 참조.
※ “마음이 차분히 가라앉아 있다”라는 뜻은 고유어 ‘담담하다’. 중요한 경기를 앞둔 사람에게 그 심경을 물었을 때 “담담합니다”라고 하는 경우. 그러나 “맛이라곤 없이 그저 담담하다”라고 말할 때의 ‘담담하다’는 한자어 ‘淡淡-’임.
(나) 우뢰(雨雷) (×)

98. ‘짜깁기’인가, ‘짜집기’인가: ‘짜깁기’가 맞음
짜깁기: 찢어지거나 구멍이 뚫린 부분을 실로 짜서 깁는 것.

99. ‘맑다, 맑고’와 ‘넓다, 넓고’의 발음
(가) 맑다[막따], 맑지[막찌]; 맑고[말꼬], 맑게[말께]
(나) 넓다[널따], 넓지[널찌], 넓고[널꼬], 넓게[널께] ※ ‘여덟[여덜]’ 참조
(나)′ 밟다[밥따], 밟지[밥찌], 밟고[밥꼬], 밟게[밥께] ※ ‘밟다’의 발음은 예외임.
※ 중자음(中子音)이 탈락하고 변자음(邊子音)이 남는 것이 대체적인 경향.

100. ‘납량(納凉)’, ‘담임(擔任)’의 발음
(가) 납량[남냥], 답례[담녜]; *납량[나뱡], *답례[다볘]
(나) 담임[다밈]; *담임[다님]

101. ‘맛있다, 멋있다’의 발음: 복수 발음이 허용됨.
(가) 맛있다[마딛따/마싣따] ※ 헛웃음[허두슴], 맛없다[마덥따]
(나) 멋있다[머딛따/머싣따]

102. ‘의’의 발음: 비어두에서는 [이] 발음을 허용. 조사 ‘의’는 [에] 발음을 허용.
(가) 주의[주의/주이], 협의[혀븨/혀비]
(가)′ 도의회[도ː의회(훼)/*도ː이회(훼)], 여의사[여의사/*여이사], 가정의[가정의/*가정이] ※ ‘도의회, 여의사, 가정의’에서 ‘의’는 어두 위치에 오지 않았으나 이 말들이 ‘도-의회, 여-의사, 가정-의’로 분석되므로 어두에 오는 ‘의’와 마찬가지로 [의] 발음만 인정하고 [이] 발음은 허용치 않는다.
(나) 우리의[우리의/우리에], 강의의[강의의/강의에] ※ 관형격조사 ‘의’는 [에] 발음을 허용한다. “옥에도 티가 있다”라는 뜻의 말은 ‘옥의 티’가 아니라 ‘옥에 티’임에 주의할 것. 따라서 ‘옥의 티를 찾아라’라는 방송 프로그램 제목은 그야말로 ‘옥에 티’라고 할 수 있다.

103. 외래어 표기의 실제(밑줄 친 표기가 맞음)
file: 파일/화일 ※ [f]를 ‘ㅍ’으로 표기하느냐, ‘후’으로 표기하느냐 하는 문제. [f]를 ‘후’으로 표기하면 golf, France를 ‘골후, 후랑스’로, fan, coffee를 ‘홴, 코휘’로 표기해야 하는 문제가 있음.
encore: 앙코르/앵콜/앙콜
coffee shop: 커피숍/커피숖/커피샾 ※ ‘coffee shop이’는 [커피쇼비]로 발음하지 [커피쇼피]로 발음하지 않음.
diskette: 디스켓/디스켙 ※ ‘diskette이’는 [디스케시]로 발음하지 [디스케티]로 발음하지 않음.
super market: 슈퍼마켓/슈퍼마켙/수퍼마켓/수퍼마켙
juice: 주스/쥬스 ※ 국어에서 ‘ㅈ’은 구개음이므로 ‘주/쥬, 저/져’ 등으로 구별하여 적지 않고 ‘주, 저’로 통일하여 적는다(vision을 ‘비전’으로 적는 사실 참조). 다만 준말임을 표기할 때에는 ‘져’ 등의 표기를 인정함. ‘가지어→가져’ 참조.
boat: 보트/보우트 ※ [ou]는 ‘오’로 적음. 따라서 window도 ‘윈도우’가 아니라 ‘윈도’로 적음.
Greece: 그리스/그리이스 ※ 국어와 마찬가지로 외국어도 장음 표기를 따로 하지 않음. team이 ‘티임’이 아니라 ‘팀’으로 적듯이 Greece도 ‘그리이스’가 아니라 ‘그리스’로 적음.
leadership: 리더십/리더쉽 ※ 영어에서 어말의 [ʃ]은 ‘쉬’가 아니라 ‘시’로 적음. 그러나 프랑스어나 독일어에서는 어말의 [ʃ]를 ‘슈’로 적는다. Mensch ‘멘슈’, manche ‘망슈’ 참조.
interchange: 인터체인지/인터췌인지 ※ [ʧ], [ʤ]는 ‘치, 지’로 적음.
service: 서비스/써비스 ※ 소리대로 적는다면 ‘써비쓰’로 적어야 하나 이는 비경제적 표기이다.
cake: 케이크/케익/케잌 ※ 장음이나 이중모음 뒤에서는 무성음을 받침으로 적지 않는다.
trot: 트로트/트롯 ※ 영어에서 짧은 모음 뒤에 오는 무성음은 받침으로 적는 것이 원칙이나 관용이 뚜렷한 말은 관용을 존중하여 적는다. 따라서 ‘트로트’가 맞음.
radio: 라디오/레디오/레이디오/뢰이디오 ※ 외래어는 국어의 일부이므로 굳어진 국어식 발음이 있는 경우는 그 발음을 기준으로 표기한다.
Cannes: 칸/칸느/깐느
鄧小平: 덩샤오핑/등소평 ※ 중국 인명은 과거인[신해혁명(1911) 이전에 죽은 사람]과 현대인을 구분하여 과거인은 종전의 한자음대로 표기하고 현대인은 원칙적으로 중국어 표기법에 따라 표기하되 필요한 경우 한자를 병기한다.
東京: 도쿄/툐쿄/토오쿄오/동경 ※ 중국 및 일본의 지명 가운데 한국 한자음으로 읽는 관용이 있는 것은 두 가지 표기를 다 인정한다. 따라서 ‘도쿄’와 ‘동경’이 모두 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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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포
막걸리를 가리키는 '대포(大匏)'는 큰 바가지라는 뜻으로, 옛날 큰 조롱박으로 만든 바가지에 막걸리를 가득 채워 마신 데서 유래했다.
지금은 바가지 대신 대접에 담아 마시는 것으로 바뀌고 이름만 남았다.
안주 없이 대접에 소주를 담아 마시는 것도 대포라 부른다.

○ 모기에게 얼마나 물려야 생명이 위험할까?
몸무게인 60kg인 성인의 경우 4.5~5.3L의 피를 흘리면 목숨이 위태롭다.
모기가 한 번 물 때 빨아들이는 피는 약 5ML이므로 천 마리가 물 경우 5,000ML, 즉 5L를 빼앗겨 생명이 위험하게 된다.

○ 비의 종류
개부심(장마로 큰물이 난 뒤 한동안 멎었다 다시 비가 내려 장마에 쓸려 왔던 흙을 부시어냄, 또는 그 비)
모종비
목비
못비
발비('빗방울이 줄지어 내리는 비'라는 뜻의 제주도 방언)
밤비
소나기(소낙비)
큰비
궂은비
작달비(장대비)
찬비
장마
건들장마
억수장마
늦장마(늦마)

○ 상처난 곳 불지 마세요
넘어지거나 부딪쳐 생긴 상처의 통증을 줄이기 위해 흔히 상처 부위를 입으로 시원하게 불어 준다.
그러나 이것은 오히려 2차 감염을 유발할 수 있다.
상처를 소독할 때 쓰린 아픔을 줄이기 위해 불어 주면 입안 세균들을 상처에 몰아넣게 된다.
사람의 침 1cc에는 연쇄상구균이나 포도상구균 등 염증을 일으키는 세균이 1억 개나 있다.

○ 물고기와 물
바닷물고기는 민물에서는 살 수 없고 민물고기는 바닷물에서 살지 못한다. 이는 신장의 차이 때문이다.
바닷물고기의 신장은 가능한 많은 물을 몸에 보유하도록 되어 있어 소금물이 몸에 들어오면 수분을 제외한
소금만 소변과 함께 밖으로 내보낸다. 반대로 민물고기는 많은 물을 소변과 함께 밖으로 내보낸다.
바다와 강을 오가는 연어는 바다로 나가기 일주일 전부터 순응 과정을 거치는데 이때 바다의 염분을 견딜 수 있도록 갑상선과 아가미가 변화한다.

○ 음악회에서 박수 보내는 시기
교향곡과 협주곡-모든 악장이 끝날 때
성악-서너 곡씩 묶은 한 묶음이 끝날 때
오페라-아리아나 이중창 등이 끝날 때
궁중음악-집박하는 이가 입장할 때부터 인사할 때까지 박수로 음악을 청하고, 음악이 끝날 때 집박이이 박을 치면 박수로 답례한다.
민속음악-'얼쑤, 잘한다, 얼씨구' 등 추임새나 박수 등으로 느낌을 비교적 자유롭게 드러낸다.

○ 뷔페의 유래
오랫동안 배를 타고 다니면서 절이거나 말린 음식만 먹고 지낸 바이킹은 고향에 도착하면 넓은 식탁 위에 온갖 신선한 음식을 가득 차려 놓고 마음껏 먹었다. 이것이 바로 뷔페의 시작이다. 이런 바이킹족의 식사 풍습에 '뷔페'라는 이름을 붙인 것은 프랑스인이며 스웨덴에서는 '스모르가스보르드'라고 부른다.

○ 영화 자막은 왜 오른쪽에?
사람의 시선은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이동하는 경향이 있어 자막이 화면 아래에 있으면 스크린과 자막으로 이리저리 시선을 움직여야 해 불편하다. 또 여러 층에 수평식으로 좌석이 배열된 상영관에서는 자막이 아래쪽에 있으면 앞 사람 머리에 가려 보이지 않게 된다. 그래서 오른쪽에 세로로 자막을 넣는다.

○ 자장면
옛날 자장면 : 우리가 흔히 먹는 자장면으로 각종 재료를 큼직하게 썰어 넣고 물과 전분을 섞어 조리해 춘장 맛을 연하게 한다.
간자장 : 물과 전분을 넣지 않고 춘장을 기름에 볶아 옛날 자장면보다 조금 더 기름지다
삼선자장 : 해물이 세 종류 이상 들어가는 고급 자장면
유슬자장 : 돼지고기와 채소를 길게 채 썰어 넣고 조리한 것
유모자장 : 재료를 잘게 다져 만든 것으로 유니자장, 유미자장이라고도 한다.

○ 기름 탱크
일반적으로 기름이 가득 차 있을 때 폭발 사고가 일어나기 쉽다고 생각하지만 사실 기름 탱크가 거의 비었을 때 더 위험하다. 폭발이 일어나려면 불태우는 것(공기중의 산소)의 농도가 어느 정도 있어야 한다. 휘발유가 가득 차 있을 경우탱크 내에 산소가 거의 없으므로 폭발 사고가 쉽게 일어나지 않는다. 하지만 내용물이 비었을 때는 증기와 공기가 혼합되어 작은 자극에도 쉽게 폭발한다.

○ 축구화의 비밀
축구화는 밑창에 박힌 징(스터드) 개수에 따라 네 종류로 나뉜다. 여섯 개 짜리는 잔디구장 전용으로 미끄럼을 방지하고 순간적인 방향 전환이 가능해 프로 선수들이 신는다. 잔디구장이 좋지 않는 곳에서 뛰는 고교, 대학 선수들은 징이 열두 개 박힌 축구화를 선호한다. 맨땅에서 공을 차는 조기 축구회원들은 35개 짜리를, 초보자나 어린 선수들은 53개 짜리 축구화를 애용한다. 징이 많을수록 땅에 닿는 면적이 넓어 안정감도 있고 발목이 꺾이는 현상을 줄여 주기 때문이다.

○ 몽골인이 한국을 말할때
몽골인들은 우리나라를 지칭할 때 'Korea' 대신 독자적으로 붙인 이름을 사용한다. 한국은 '솔롱고', 한국인은 '솔롱고스'라고 부르는데 솔롱고는 무지개 또는 아름다움, 솔롱고스는 '아름다운 무지개 나라에 사는 사람' 이라는 뜻이다.

○ 폐하
왕을 존칭하는 '폐하'의 폐는 궁전으로 오르는 섬돌 층계를 뜻하는데, 층계 아래 신하들이 자신을 낮춰 층계 위의 임금을 부른 데서 유래했다. 고려시대에 몽고의 지배 아래 놓이면서 궁궐 용어들은 한 단계 낮춰졌는데, 임금의 호칭도 폐하에서 전하로 격하되었다. '전하'는 임금이 정사를 보는 전각 아래를 말하며 중국에서는 황태자를 부르는 호칭이었다.

○ 마이너스 시력은 없다
시력을 말할 때 마이너스(-)는 근시이기 때문에 오목렌즈, 즉 마이너스 렌즈로 교정해야 하고, 플러스(+)는 원시라서 볼록렌즈로 교정해야 한다는 뜻이다. 플러스건 마이너스건 그 뒤에 붙는 숫자가 커질수록 시력이 떨어지는 것이다. 한국인을 비롯한 동양인의 경우 근시안이 많아 오목렌즈를 이용해 교정하는 사람이 많다 보니 마이너스가 눈이 나쁘다는 의미로 쓰인 것이다.

○ 밤에 차가 더 잘 달린다
차는 밤이나 습도가 높은 날 더 부드럽게 달린다. 이는 공기가 낮보다 밤에 더 차가워지기 때문이다.
공기 속 산소량은 언제나 일정하지만 차가운 공기는 따 뜻한 공기보다 밀도가 더 높다.
그런데 엔진은 습도가 높고 차가울 때 더 많은 공기를 받아들이게 되므로, 밤이나 빗속을 운전할 때 차 힘이 더 좋아지는 것
이다.

○ 식사 뒤 차 마시는 시간
식사를 마친 뒤 바로 커피나, 홍차를 마시면 무기질의 체내 이동률을 저하시킨다.
뿐만 아니라 홍차는 철분 흡수를 최대 94%, 코코아는 71% 정도 떨어뜨린다.
바로 음료에 든 폴리페놀이라는 물질 때문인데, 여성이나 유아들은 이로 인해 빈혈을 일으킬 수 있다.
따라서 커피나 홍차는 식후 1시간 뒤에 마시는 것이 좋다.

○ 콩쥐의 성은?
<콩쥐팥쥐전>은 조선후기 고대소설이다.
조선중엽, 관직에서 물러난 뒤 전북 전주 근처에 살던 최만춘과 조씨 사이에 콩쥐라는 딸이 태어났다.
그러나 조씨가 병에 들어 세상을 떠나자 최만춘은 과부 배씨를 후실로 맞아들여 그 사이에 팥쥐를 얻었다.
그 뒤 계모 배씨와 팥쥐는 착하고 어진 콩쥐를 갖은 방법으로 학대하지만 훗날 감사와 결혼한다는 줄거리다.
콩쥐의 성은 아버지를 따라 최씨, 즉 최콩쥐이다.

○ 독신세
결혼을 하지 않으면 벌금을 내야 하는 나라가 있었다.
불가리아에서는 노동력 부족으로 골치를 앓은 나머지 결혼을 하지 않아 인구 증가에 기여하지 않는
독신을 '비국민'이라고 규정하여 세금을 물렸다. 이 독신세는 소득의 10%나 되어 불가리아 젊은이들은
빨리 결혼을 했다고 한다. 반대로 13억 인구를 자랑하는 중국에서는 자녀를 많이 가질 경우 세금을 더 내야 한다.

○ 아이들은 왜 단맛을 좋아할까?
아이들은 혀 이외에 입 천장과 목, 혀 아래, 볼 안쪽 등에도 맛을 느끼는 맛봉오리 '미뢰'를 가지고 있다.
미뢰는 성장하면서 줄어드는데, 중년이 되면 아이 때 지녔던 미뢰 수에서 3분의 2가 감소해 버린다.
아이들이 약 먹기를 싫어하는 것도 쓴맛을 입안 전체로 느끼기 때문이다.
성인이 되면 자연 미뢰가 줄어들면서 쓴 약이나 매운 음식을 아무렇지 않게 먹을 수 있다.

○ 롤러코스터의 가장 좋은 자리
롤러코스터가 언덕에서 내려올 때 위치에너지가 운동에너지로 전환되면서 첫째 칸은 두번째 칸을 당기고,
두번째 칸은 세번째 칸을 당기면서 운동에너지가 증가해 마지막 칸이 가장 큰 운동에너지를 갖는다.
그런데 눈으로 보는 것에 더욱 민감한 사람들은 가장 앞 칸에 앉곤 한다.
하지만 무서움에 롤러코스터를 잘 타지 못하는 사람들이야말로 운동에너지가 가장 적은 앞칸에 앉는 것이 좋다.

○ 오징어의 피
오징어를 손질할 때는 붉은 피가 나지 않는다.
오징어는 연체류 가운데 가장 진화한 동물로 몸의 구조와 신경이 잘 발달되어 있고 혈관과 혈액도 갖고 있다.
오징어 혈액에는 헤모시아닌이라는 구리를 함유한 성분만 들어 있는데, 이 헤모시아닌이 무색이어서
오징어의 혈액도 색깔이 없다.

○ 모닥불의 규격
조난당했을 때 구조를 받으려면 제일 먼저 모닥불을 피워야 한다.
이때 국제규격에 맞춰 피워야 하는데, 먼저 땅에 큰 삼각형을 그려 놓고 각 꼭지점마다 불을 피운다.
그러면 국제민간항공기구(ICAO)에서 정한 긴급 구조신호인 '3점 모닥불'이 되어 멀리서도 조난 신호인지 구분할 수 있다.

○ 손톱에 관한 상식
날씨가 따뜻할수록 잘 자라며 여름에 더 빨리 자란다.
왼손잡이는 왼손이, 오른손잡이는 오른손이 더 빨리 자란다.
가장 많이 쓰는 가운뎃손가락 손톱이 가장 빨리 자라고 엄지손가락이 가장 늦게 자란다.
발톱은 손톱보다 외부 위험에 덜 드러나 있어 손톱보다 절반 정도 늦게 자란다.
밤보다 낮에 더 잘 자란다. 30세 이후부터는 손톱 자라는 속도가 느려진다.

○ 나무를 구분하는 법
일반적으로 나무를 다음과 같이 분류한다.
소나무나 향나무처럼 줄기가 곧고 굵으며 높이 자라는 교목,
진달래나 앵두나무처럼 키가 크지 않고 밑동에서 분지하는 관목,
관목과 풀의 중간형태로 줄기와 가지는 목질이고,
가지 끝부분은 초질인 싸리 따위의 '아관목',
또한 해마다 잎이 떨어지는 낙엽수,
겨울에도 잎이 떨어지지 않는 상록수,
소나무처럼 잎이 뾰족한 침엽수,
상수리나무처럼 잎이 넓은 활엽수가 있다.

○ 지구의 수
숫자 4는 '지구 수(Earth number)'라고 한다.
지구에는 네 방향의 바람(동풍, 서풍, 남풍, 북풍)과 네가지 원소(흙, 물, 바람, 불),
그리고 사방(동, 서,  남, 북)과 사계절(봄, 여름, 가을, 겨울)이 있기 때문이다.
먼 옛날 지구가 네모꼴이라고 생각했던 것도 이 때문이다.
또한 한 땅에 의지하는 것은 4가 됨으로써 안정을 찾는다.
집도 사각형, 짐승 다리가 대부분 넷, 땅 위를 구르는 것도 네 개의 바퀴를 갖는다.

○ 나라 이름의 뜻
싱가포르 - 사자의 나라
타이 - 자유의 땅
라오스 - 백만 마리 코끼리가 사는 땅
인도네시아 - 바다의 나라
몰디브 - 궁전의 섬
몽골 - 소박, 용감
코스타리카 - 풍요로운 해안
살바도르 - 구세주
온두라스 - 한없이 깊은 물
아이티 - 산이 많은 곳
페루 - 옥수수 창고
자메이카 - 샘물의 섬
도미니카 - 일요일
스리랑카 - 빛나는 보석의 땅
파키스탄 - 회교의 나라
오스트레일리아 - 남방의 땅
중국 - 중앙에 있는 나라
일본 - 해가 뜨는 곳
아르헨티나 - 은
에콰도르 - 적도
푸에르토리코 - 풍요한 항구
칠레 - 세계의 변두리
과테말라 - 삼림의 나라
기아아나 - 물의 고향
콩고,잠비아,세네갈,자이르 - 강 이름

○ 스탄
파키스탄, 카자흐스탄, 아프가니스탄 과 같은 나라 이름 뒤에 붙은 '스탄(-stan)' 이라는 말은
이슬람어로 '~의 땅' 이라는 뜻이다. 그러므로 '스탄'이 붙은 나라는 어디어디 땅이라고 이해하면 된다.
예를 들면 우즈베키스탄은 '우즈케크의 땅' 이라는 의미이다.

○ 남극 여행을 할 때 비자가 필요할까?
남극은 32개국이 가맹한 남극조약에 따라 남극의 평화적인 이용, 국제조약에
기초한 과학조사의 자유, 영토권 동결 등 여러 사항이 결정되어 있다.
따라서 남극은 어느 특정 국가의 영토도 아니므로 비자가 필요없다.  
다만 여권은 입출국할 때 필요하므로 꼭 지녀야 한다.

○ 바나나
노란색을 띤 바나나 껍질이 갈색으로 변하는 것은 바나나가 호흡을 하면서 생긴 가스 때문이다.
바나나의 호흡이 거듭되면 주요 성분인 전분이 달콤한 성분으로 바뀌어 바나나 과육은 부드러워지고 껍질은 갈색으로 변한다.
바나나가 제일 맛있는 때는 노란 껍질 위에 작은 갈색 점이 생길 때다.  
서양에서는 바나나에 생긴 이 갈색 점들을 '설탕점'이라고 부른다.

○ 사이트 방문기록 남기지 않기
방문한 인터넷 사이트 주소를 입력할 때 ctrl 키와 L 키를 동시에 누르면 새로운 윈도우 주소 창이 뜬다.
여기에 주소를 쳐 넣으면 방문 기록이 남지 않는다.
공공 장소에서 사용하는 컴퓨터에 개인적인 인터넷 사용 기록을 남기고 싶지 않을 때 좋다

○ 결혼을 책임지는 국가
결혼은 개인의 문제라고 생각하는 것이 보통이지만 국가에 자신의 결혼을 책임져 달라고 요구할 수 있는 나라가 있다.
타이에서는 처녀가 서른 살까지 결혼하지 못한 경우, 정부에 총각을 구해 달라는 탄원서를 낼 권리가 있다.

○ 된장을 이용한 미용법
거즈-창호지가 좋음
거즈 위에 된장을 2센티미터 얹고 다시 거즈를 위에 얹어 된장이 흐르지 않도록 싸고 비닐로 위를 덮어 마무리한다.
그 위에 뜨거운 찜질팩을 얹고 흔들리지 않도록 벨트 등으로 고정한다.
그리고 4시간 정도잔다. 중요한 것은 그러면서 생수를 먹어주어야 한다는 것이다.
이렇게 하면 장에 붙어 있는 숙변이 제거되어 쾌변을 볼 수 있다

○ 귤을 못 살게 하면 더 달다
귤을 높은 곳에서 떨어뜨리거나 주무르면 더 맛있어진다.
성장을 조절하는 효소 '에틸렌'이 분비되어 당도가 높아지기 때문이다.
입안에 넣고 오래 굴려도 떨어뜨리는 것과 같은 효과의 단맛을 낼 수 있다.

○ 애완 동물 때문에 나는 퀴퀴한 집안 냄새 제거
실내에서 애완 동물을 기르는 가정이 많은데, 그렇게 되면 실내에서 퀴퀴한 냄새가 나게 마련이다.
이럴 때 한지에 소다를 싸서 애완 동물의 집 밑바닥에 넣어 두면 효과적이다.
실내에 오줌을 쌌을 때도 소다는 한몫을 톡톡히 해낸다. 우선 오줌을 휴지나 걸레로 닦아내고 그 위에 소다를 조금 뿌려둔다.
그런 다음 잠시 후에 청소기로 소다를 빨아들이면 오줌 냄새가 말끔히 사라진다.
카펫에 오줌을 쌌을 경우 휴지나 걸레로 닦아내고 나서 그곳에 식초를 뿌려 주면 냄새가 나지 않는다.
그리고 뜨거운 물로 잘 닦은 다음에 말리면 카펫에 얼룩이 생기지 않는다.

○ 콧노래는 축농증을 막아 준다
콧노래를 흥얼거리는 것은 축농증 예방에 좋다.
부비동과 비강이 막히면 염증이 생기면서 축농증에 걸릴 확률이 높아지는데,
콧노래를 흥얼대면 부비동과 비강 사이를 공기가 들락거리며 환기가 잘 돼 축농증을 예방한다.

○ 모래가 부족한 사막 국가
사방이 모래밭이지만 중동 여러 나라들은 모래가 부족해 아우성이다.
사막의 모래는 건축물이나 공업용으로는 사용할 수 없기 때문이다.
그래서 쿠웨이트는 해마다 3만 5천 톤이나 되는 모래를 파키스탄이나 노르웨이에서 수입한다.

○ 토마토가 채소가 된 사연
과일은 '나무의 열매'를, 채소는 '초본성 식물'을 가리킨다.
엄밀하게 수박, 딸기, 토마토가 채소에 속하는데 수박, 딸기 등에는 단맛이 있어 과일에 포함된다.
미 대법원에서는 토마토가 과일인지 채소인지 판가름한 일이 있다.
채소와 과일에 대한 관세가 다르기 때문이었는데 논란 끝에 토마토가 달지 않다는 이유로 '채소'로 결정했다.

○ 전화기와 리모콘 때 제거
버턴 사이사이에 먼지가 끼기 쉬운 곳은 면봉에 우유를 적셔(흐르지 않을 경우)닦으면 때가 말끔히 제거된다.
그 다음 젖은 헝겊으로 우유를 제거한다. 심하게 더럽지 않은 것은 면봉과 물만으로도 깨끗해 진다.
수화기의 귀와 입이 닿는곳은 입김, 인체의 기름기, 화장품 등이 묻어 생각보다 더럽다.  
물기를 살짝뿌린 깨끗한 헝겊으로 싹싹 문지른다.기름기는 역시 우유로 닦으면 잘 빠진다.
그리고 식초 두세 방울을 떨어뜨린 물로 전화기를 닦아주면 정전기가 발생하지않기 때문에 그만큼 먼지가 덜 탄다.
그 밖에 다른 플라스틱 제품의 정전기도 같은 방법으로 방지할 수 있다.

○ 냉장고 청소는 식초로
냉장고의 야채박스와 선반을 떼내어 주방용 세제로 닦는다.  
특히 야채박스는 더러운 것과 함께 곰팡이가 피기 쉬우므로 씻은 뒤 마른 수건으로 닦아 햇볕에 말린다.
냉장고 안은 식초를 묻혀 닦은 후 더운 물로 닦는다.
그 다음 소독용 알콜로 닦으면 더욱 효과적이다.  
1년에 두 번 정도는 진공청소기로 안쪽 방열기를 청소해주고 증발판도 한달에 한 번 물로 닦아준다.

○ 거칠어진 입술에는 꿀을
입술이 마르고 거칠어지면 립스틱이 잘 묻지 않는다.
이럴 때는 꿀을 입술에 바르고 잘 문지른다.  
이렇게 며칠이 지나면 거칠어진 입술은 자연히 낫게 될 것이다.

○ 은제품은 베이킹파우더로
반지, 목걸이, 꽃병, 식기 등의 은제품은 조금만 게을리하여 닦지 않으면 거무스레 해져 보기가 싫다.
용기에 물을 넣고 베이킹 파우더를 조금 섞은 다음, 그 속에 은제품을 담아서 끓이면 깜짝 놀랄 만큼 금방 깨끗해진다.

○ 가위 바위 보
가위바위보는 중국에서 생겨난 것으로 뱀은 괄태충(연체동물)을 무서워하고
괄태충은 개구리를 겁내고, 개구리는 뱀을 무서워한다는 데서 유래한다.
뱀, 괄태충, 개구리가 서로 어긋나게 무서워하므로 한 동물의 세력이 지나치게 커질 수 없다.
따라서 가위바위보에 담긴 의미는 절대강자는 없고, 누구나 강한 부분과 약한 부분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다.

○ 소름 돋는 소리
칠판 위에 분필이 끌리거나 손톱으로 긁힐 때 나는 날카로운 소리는 사람을 불쾌하게 한다.
1980년대까지는 소리의 높은 주파수 때문이라고 믿었으나,
1986년 실험을 통해 이 불쾌감이 인류 진화역사에서 형성된 원시적 반응임을 밝혀 냈다.
즉 인류를 위협했던 사나운 짐승의 소리와 비슷해 이를 듣고 민감하게 대처했던 인류 초기의 경험이 남아 있는 것이다.

○ 조기와 굴비
고려 16대 예종 때 난을 일으킨 이자겸은 인종에 의해 체포되어 영광 법성포로 유배를 떠났다.
법성포 특산물인 조기 맛을 보고 감탄한 이자겸은 임금에게 진상하고자 했다.
조기를 받은 인종이 이것이 무엇이냐고 묻자 이자겸이 네게는 결코 굴하지 않겠다는  
뜻을 담아 굴비라고 거짓 대답했다. 이때부터 조기를 굴비로도 부른다.

○ 옷에 파운데이션이 묻었을 때
외출할 때 한 껏 차려입은 옷에 파운데이션이 묻어 속상했던 경우가 한 번쯤은 있을 것입니다.
나갈 시간은 급한데 빨 수도 없고… 이럴 때는 화장솜에 화장수를 살짝 묻혀 젖은 타올로 탁탁 두드려 닦으면
얼룩이 말끔해집니다. 화장수의 알코올 성분이 파운데이션을 말끔히 지워줍니다.

○ 양념통에 쌀알을 넣어두면
조미료나 후추, 소금통은 습기가 차서 구멍이 자주 막힌다.
이럴 땐 쌀알을 몇 개 통안에 넣어 둔다. 쌀알이 습기를 흡수하기 때문에 구멍이 막히지 않아 솔솔 잘 뿌려진다.
그리고 쌀알과 양념가루가 부딪혀 가루가 뭉치는 것을 막아준다. 하지만 양념 구멍이 쌀알보다 작아야 한다.
만약 크다면 쌀알이 요리에 들어갈 수 있기 때문이다. 참고로 쌀알과 콩을 같이 넣어도 된다.

○ 생쥐의 '생'
생과자니 생크림이니 하는 '생'과 생쥐의 '생'이 같은 말을 어원으로 삼는다고 생각하겠지만
생쥐의 '생'은 생강에서 나왔다. 생강은 새앙이 되고 새앙이 생이 된 것이다.
지금도 생강을 생이라고 하는 사람이 많은데 '생쥐'는 크기가 생강처럼 작다 해서 붙여진 이름이다.

○ 비누색과 거품색
비누 색깔은 천차만별이지만 비누 거품은 모두 흰색이다.
그것은 비누에 첨가된 색소의 양 때문이다.
비누 전체 무게 가운데 색소의 무게는 1만 분의 1정도, 그것도 물을 만났을 때
녹아 버리기 때문에 비누 색깔에 관계없이 거품은 흰색을 띠는 것이다.

○ 전자렌지 청소법
전자렌지에 뜨거운 물을 담은 그릇을 넣어 2~3분 가열해 내부에 수증기를 쐬어주면
눌러붙었던 오염이 부드러워져 청소가 쉬워진다. 주방용 세제를 푼 물을 행주에
담갔다가 꼭 짜서 내부를 닦고, 잘 지워지지 않으면 칫솔을 사용해 닦는다.
청소가 끝나면 내부가 건조될 때까지 문을 열어둔다.

○ 스타킹의 올 풀림을 방지할 수 있는 세탁방법
더운 물에 식초 타 행구세요. 스타킹의 올 풀림을 막으려면 스타킹을 세탁한 후
식초 몇 방울을 떨어뜨린 더운 물에 헹궈 널면 됩니다. 이렇게 하면 올이
풀리는 것을 예방함은 물론 땀냄새가 배어들지 않아 일거양득이랍니다.

○ 비만 체크 계산법
<표준 체중 구하는 법>
표준 체중(kg)=(신장(cm)-100)×0.9
* 키 163cm, 몸무게 65kg인 A씨(31)의 표준 체중은 (163-100)×0.9= 56.7kg이다.
<비만도 구하는 법>
{실제 체중(kg)-표준 체중(kg)/실제 체중(kg)}×100
* A씨의 경우 {(65-56.7)÷65}×100= 12.8%이다. 즉 A씨는 비만도가 12.8%이다.
* 표준 체중에서 10%이내를 정상 범위라고 하고, 10% 초과는 과체중, 20%를 초과하면 비만이라고 한다.

○ 무인도에서 물 만드는 법
큰 그릇 또는 작은 웅덩이에 바닷물을 담고 그 위에 넓은 나뭇잎을 겹겹이 덮어 둔다.
더운 날씨라면 조금만 지나도 나뭇잎에 담수가 맺히는데, 이것을 모아 마시거나
나뭇잎을 따라 흐르는 물방울들이 자연스럽게 떨어지도록 그릇을 받쳐 두면 된다.

○ 손발에 묻은 매직잉크 쉽게 지우는 법
열심히 무언가를 하다 묻은 매직잉크. 손발 등의 몸에 묻으면 좀체로 잘 지워지지 않지요.
열심히 지워보지만 소용없는 일. 이럴때는 귤껍질 즙을 이용합니다.
즙을 내서 지우면 말끔히 지워지거든요. 귤껍질에는 강화성이라는 기능이 있어서 더러움을 지우는 작용을 합니다.

○ 세탁 후 옷에 주름이 생기지 않게 말리려면
합성섬유로 된 와이셔츠나 블라우스는 다리지 않아도 입을수 있는 것들이 많은데, 말릴때 잘못 말리면,
깃이 쭈글쭈글해져서 입을 때마다 다림질을 해야 한다. 재질이 합성 섬유인 와이셔츠나 블라우스 등을
말릴 때 깃부분이 아래로 가게하고 옷단을 위로 가게 하여 말리면 물방울이 밑으로 쏠리면서
그 무게에 의해 주름이 펴지므로 다림질이 필요없게 된다.

○ PC 사용시 눈의 피로를 더는 방법
컴퓨터를 사용할 때 눈이 쉽게 피로해지는 이유는 모니터 화면이 끊임없이 깜박이기 때문이다.
정지된 것처럼 보이는 화면은 1초에 수십 번씩 깜빡이고 있다.
눈의 피로를 덜기 위해서는 모니터가 깜빡이는 횟수를 높여 주면 된다.
컴퓨터의 시작메뉴 - 설정 - 제어판 - 디스플레이 - 디스플레이 등록정보 창 - 설정 - 고급 - 어댑터 순으로 들어가
'화면주사율' 에 표시된 숫자가 75Hz 미만으로 돼 있다면 75Hz 이상으로 높여 준다.

○ 허브가 병에 걸렸을 때
허브는 자체적으로 살균, 살충작용을 하는 비교적 튼튼한 식물이지만, 해충이나 벌레가 생겼을 때에는
담배를 물에 담가 두었다가 걸러낸 물을 뿌리거나, 우유를 스프레이 해주면 우유가 벌레의 몸에서 마르면서 해충을 죽게 합니다.

○ CD의 천적
반영구적 정보저장매체로 알려진 CD를 파괴하는 균이 있다.
지오트리쿰(Geotrichum)속의 이 균은 기온 30도, 습도 90% 이상의 환경에서 CD 표면에 코팅된
합성수지 폴리카보네이트를 먹어 치우고 저장정보를 훼손한다. 이 균은 기온과 습도가 높을 때 빠르게
번식하므로 장마 기간에는 CD를 서늘하고 건조한 곳에 보관하고 청결 상태를 유지해야 한다.

○ 재채기
눈을 뜨고 재채기를 하기는 힘들다.
재채기를 할 때 폐에서 입으로 나오는 바람의 속도는 초속 40m가 넘는데,이는 태풍의 속도와 비슷하다.
이때 눈과 코를 잇는 통로를 통해 눈으로 상당한 힘이 전달되면서 눈이 감기게 되는 것이다.

○ 수의 단위
일 - 십 - 백 - 천 - 만 - 억(10의8승) - 조(12승) - 경(16) - 해(20) - 서(24) - 양(28) - 구(32) - 간(36) - 정(40) - 재(44) - 극(48) - 항하사(52) - 아승기(56) - 나유타(60) - 불가사의(64) - 무량대수(68)

○ 여름철 양복의 땀이나 얼룩은
매일같이 양복을 입고 생활하는 샐러리맨들의 경우 여름철 양복이 땀이나 얼룩으로 더러워질 때마다
매번 세탁소에 맡기는 것은 경제적으로 여간 부담스러운 게 아니다. 이럴 때는 벤젠이나 휘발유로
소매나 바지 끝단, 목 부위 등 때가 타기 쉬운 곳을 닦아낸 다음 다림질하면 세탁비를 줄일 수 있다.
이렇게 하면 옷의 수명도 길어진다.

○ 갑자기 쥐가 났을 때
갑자기 허벅지등에 쥐가 났을 때 쥐가 난 쪽의 엄지 발가락을 세게 잡아 당기도록 한다.
이래도 낫지 않을 때는 쥐가 난 부위를 뜨거운 물수건으로 10분쯤 습포하던가 가벼운 맛사지를 한다.

○ 눅눅해진 장판 밑바닥을 보송보송하게
먼저 마른 걸레로 장판 밑 습기를 깨끗이 닦아낸다.
습기 찬 곳에 신문지를 몇 장 겹쳐 깔아 눅눅한 기운을 제거한다.
본격적인 장마철에는 난방을 2~3시간 가동하는 것도 방바닥 습기를 제거하는 좋은 방법이다.

○ 머리빗 찌든 때 세척 방법
머리빗이나 헤어 브러시를 자주 세척해 주지 않으면 머릿기름이나 먼지 등으로 찌든 때가 생기게 된다.
이런 때는 물에 샴푸를 풀어 거품을 일으킨 다음 그곳에 담가 두었다가 물로 헹구면 신기할 정도로 때가 깨끗이 잘 빠진다.

○ 발냄새 없애는 방법
-식초와 백반물에 발 담그기
물 한 대야에 식초 5큰술을 넣고 백반 가루를 1큰술 넣는다. 발냄새뿐만 아니라 무좀에도 효과만점.
- 생강이 지름길
밤에 발을 씻었는데도 발냄새가 사라지지 않는 사람은 자기 전에 생강을 짓이겨 30분 정도 발가락 사이에 붙여보자. 생강은 생선이나 비린내를 제거하는 뛰어난 천연 탈취제.
-신발에서 냄새가 난다
신발은 일주일에 한번은 통풍이 잘되는 곳에서 말린다. 그래도 냄새가 난다면 명반이나 박하를 가제에 싸서 밤새 넣어둔다. 명반은 습기를 빨아들이는 효과가 있다. 냉장고용 탈취제나 숯을 넣어두면 냄새가 깨끗이 제거된다.

○ 생선회와 레몬
어류는 육류에 비해 부패하기 쉽다.
특히 생선의 맛을 내는 산화트리메탈아민이 분해되면서 생기는 트리메틸아민이 생선 비린내를 유발한다.
이때 염기인 아민과 산 성분을 반응시켜 비린내를 없애려고 레몬즙을 뿌린다.
하지만 갓 잡은 생선회에 레몬즙을 뿌리면 오히려 회의 독특한 향과 맛을 저해한다.
따라서 어류의 숙성기간인 12시간을 넘지 않은 생선회에는 레몬즙을 뿌리지 않는 것이 좋다.

○ 벼룩의 간
흔히 "벼룩의 간을 빼 먹어라"는 말을 한다.
그러나 실제로 벼룩은 간이 없다.
벼룩이 워낙 작으니 "벼룩의 간" 이란 말은 아주 작은 것을 의미할 뿐이다.
동물의 간은 에너지 보존과 화학 물질 분해 등을 맡고 있는 화학공장에 해당하는데
곤충은 그러한 역할을 체내에 있는 지방과 소화관, 혈액에 있는 혈액에 있는 효소가 담당한다.

○ 투명한 얼음을 만들려면
얼음 속이 하얀 것은 물 속에 녹아 있는 공기 때문이다.
액체는 고체가 될 때 기체를 함유하고 있을 수 없기 때문에 기포가 생기며,
주변이 모두 얼음이 되어 버리면 빠져나갈 곳이 없어서 그대로 미세한 기포인 채 남는 것이다.
그러나 끓인 물을 식혀서 사용하면 기체가 모두 날아가 투명한 얼음을 만들 수 있다.

○ 쓰레기통의 냄새를 없애려면
쓰레기통 바닥에 신문지를 몇 겹 깔고 그 위에 표백제가 든 세척액을 뿌려 두면,
쓰레기에서 나오는 수분을 흡수해 냄새를 막을 뿐 아니라 살균 소독의 효과도 있습니다.
또 쓰레기통을 항상 청결하게 유지하는 일도 잊지 말도록 하며, 세척액으로 자주 씻어 주도록 합니다.

○ 김을 오래 보관하려면
김을 오래 보관하면 눅어지기 때문에 곤란하다.
김을 눅어지지 않게 보관하려면 뚜껑이 꼭 맞는 양철 깡통에 보관하더라도 통 안에 공간이 생기지 않도록 꽉 채워두어야 한다.
그러므로 김만으로 통을 채울 수가 없을 때나, 김을 꺼내 먹을 때는 반드시 빈 자리를 종이로 대신 채워 넣도록 해야 한다.
이렇게 해야 김이 눅어지지 않게 오래 보관할 수 있다

○ 목욕할때는
집에서 목욕을 할 때는 그냥 맹물로 하는 것보다 소금이나 소다를 한 줌 탄 물을 쓰면 피로가
쉽게 풀리고 피부에도 좋다. 또 콧등의 땀구멍이 두드러지게 나타나 얼굴에 기름기가 많아 검게
보일 때는 먼저 올리브 기름을 바른 후 고운 소금을 가제에 묻혀 살살 문지르면 제거된다.

○ 마라콘 코스 재는 법
42.195km의 방대한 거리의 마라톤 코스는 운동장이 아닌 시내 도로인데 어떻게 정확하게 길이를
잴 수 있을까? 규정에 따르면 도로 왼쪽편 보도블럭이 끝나는 곳에서 1m 떨어진 지점을 기준으로
철사와 같은 줄자로 재도록 되어 있다. 자동차 도로를 일일이 더듬어 재야 하므로 당연히 차가 덜
다니는 늦은 밤이나 새벽에 측정하는데, 보통 1주일 이상 걸린다.

○ 바퀴벌레가 사는 법
공룡을 비롯 많은 동물들이 멸종했지만 끝까지 살아남은 바퀴벌레,
인류는 무려 1조 원의 연구비를 투자해 바퀴벌레 퇴치 나섰지만 박멸하지 못하고 있다.
그 이유는 비누, 치약, 인간의 털, 심지어는 본드까지 먹어 치우는 바퀴벌레의 왕성한 식성과
자기 키의 몇 천배 높이에서 떨어져도 끄떡없는 놀라운 운동신경, 한 마리당 해마다 무려 3만 5천 마리의
새끼를 낳는 엄청난 번식력 때문이다

○ 수리 수리 마하수라
'수리 수리 마하수리 수수리 사바하' 는 <천수경>에 나오는 말로 사스크리트어를 소리 나는 대로
적은 것이다. 스님들이 독송하기 전에 입을 깨끗이 하기 위해 외우는 주문이며, 뜻을 풀이하자면
'좋은 일이 있겠구나, 좋은 일이 있겠구나, 대단히 좋은 일이 있겠구나,
지극히 좋은 일이 있겠구나. 아 기쁘구나' 이다.

○ 유용하게 쓰이는 정보들
- 김빠진 맥주로 가스레인지 닦기 : 김빠진 맥주는 잘 보관했다가 가스레인지 후드를 닦을 때 사용하면 웬만한 얼룩과 때는 그냥 빠진다. 맥주를 행주에 묻혀 닦아주면 좋다.

- 티백 넣어 컵라면 끓이기 : 끓이기는 쉽지만 느끼한 맛이 흠인 컵라면을 맛있게 먹으려면 물을 넣을 때 티백을 함께 넣어보자. 기름기가 제거되 깔끔한 국물 맛을 즐길 수 있다.

- 소금 뿌려 놓으면 개미가 사라져 : 실내 개미를 없애려면 개미가 다니는 통로에 소금을 조금씩 뿌려두면 된다. 개미가 나오는 구멍을 알 때는 구멍에 석유를 한 두방울 떨어 뜨리면 씻은 듯이 사라진다. 개미 없는 깨끗한 자취방을 만들자.

- 식용유 분무기사용 : 식용유를 절약하려면 분무기에 식용유를 담아 사용해보자 한번 뿌려 골고루 닿을 수 있어 고여 있는 부분이 작아져 식용유를 절약할 수 있다. 특히 달걀 프라이 같은 것을 많이 먹는 자취생에게 좋다.

- 부엌의 기름냄새는 녹차잎으로 볶아 없앤다 : 음식냄새나 기름냄새가 부엌에 배어 있을 때는 녹차잎을 냄비에 살짝 볶아 그 향기를 집안에 골고루 쐬어 주면좋다. 그러면 찌든 냄새가 쉽게 가시게 된다. 부엌과 방이 하나인 보통의 자취방에서는 전체적으로 방안의 공기를 환기 할 수 있는 방법이 될 것이다.

- 구두 닦을 땐 양파로 문질러 : 구두를 닦을 때 양파를 반으로 자른 후 문지르고 휴지로 물기를 닦아내면 광택이 오래간다. 깨끗한 구두로 자취생 티 안내고 살자.

- 먼지는 옷솔보다 스폰지로 : 검은색 계통의 옷에 먼지가 묻으면 옷솔보다는 스폰지를 이용하는 것이 좋다. 스폰지는 먼지가 들어갈 수 있는 공간을 많이 가지고 있어서 솔로는 안 떨어지는 먼지도 스폰지로 떨면 잘 떨어진다.

- 속옷을 희게 세탁하려면 : 누렇게 된 흰 속옷을 다시 하얗게 만들고 싶으면 달걀껍질을 가제에 싸서 삶는 빨래 속에 넣으면 놀랍도록 하얗게 변한다. 또 한가지 방법은 겨울에 모아두었던 밀감껍질을 물에 넣고 끓여 이 속에 세탁한 무명빨래를 약 5분간 담가두는 것이다. 그런 다음에 꺼내서 맑은 물에 헹구어 내면 같은 효과를 볼수 있다. 깨끗한 속옷을 입고 다니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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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

수 / 단위

정보의바다 2008. 1. 28. 09:48
10^-1 할()
10^-2 푼() 1할의 10분의 1
1.옛날 엽전의 단위. 한 돈의 10분의 1.
2.무게의 단위. 한 돈의 10분의 1.
3.길이의 단위. 한 치의 10분의 1.
4.백분율의 단위. 1할의 10분의 1.

10^-1 분()
10^-2 리()
10^-3 모()
10^-4 사()
10^-5 홀()
10^-6 미()
10^-7 섬()
10^-8 사()
10^-9 진()
10^-10 애()
10^-11 묘()
10^-12 막()
10^-13 모호(模湖)
10^-14 죽순(逡巡)
10^-15 수유(須臾)
10^-16 순식(瞬息)
10^-17 탄지(彈指)
10^-18 찰나(刹那)
10^-19 육덕(六德)
10^-20 허공(虛空)
10^-21 청정(淸淨) (10의 -21승)

10^0 일()
10^1 십()
10^2 백() 순우리말=온 온몸이 아프다
10^3 천() 순우리말=즈믄
10^4 만() 순우리말=드먼 두만강
다음부터는 만단위로 이름이 바뀌므로 '만진법'이라고 함
10^8 억()
10^12 조()
10^16 경() 순우리말=골 골백 번
10^20 해()
10^24 시()
10^28 양()
10^32 구()
10^36 간()
10^40 정() 순우리말=잘
10^44 재()
10^48 극()
10^52 항하사(恒河沙) 갠지즈 강의 모래의 갯수와 같은 큰수
10^56 아승지(阿僧祗)
10^60 나유타(那由他)
10^64 불가사의(不可思議)
10^68 무량대수(無量大數)

이상은 화폐가 아닌 수단위
10^72 겁 = 1겁=우주의 1년=129600년
10^100 구골(Googol)
10^10^100 구골플렉스(Googolplex: 10의 구골승)

1겁 불교에서 말하는 단위로
산같은 바위가 선녀의 옷자락에 닳아 없어 지는 기간을 말합니다.


[큰수 ]
일, 십, 백, 천, 만, 억, 조, 경, 해, 자, 양, 구, 간, 정, 재, 극, 항하사, 아승기, 나유타, 불가사의, 무량대수

[작은수 ]
할, 푼, 리, 모, 사, 흘, 미, 섬, 사, 진, 애, 묘, 막, 모호, 준순, 수유, 순식, 탄지, 찰나, 육덕, 허공, 청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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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 사이즈

정보의바다 2008. 1. 28. 09:47
   여성복 일반 사이즈 안내
구분 44 55 66 77
신장(CM) 155 160 165 170
가슴둘레(CM) 82 85 88 94
허리둘레(CM) 64 67 70 73
 
   스타일별 상의류 사이즈 안내
 
   정장
           
구분 44 55 66 77
가슴둘레(CM) 82 85 88 91
 
   캐주얼(남녀 공요 스타일)
           
구분 44 55 66 77
사이즈표기 90 95 100
 
   캐주얼(여성전용 스타일)
           
구분 44 55 66 77
사이즈표기 XS S M L
 
   하의류 상세안내
구분 44 55 66 77
CM 기준 64 67 70 73
INCH 기준 25 26 27 28
 
   여성 신발 사이즈
  미국
5 5.5 6 6.5 7 7.5 8 8.5 9
  한국
220 225 230 235 240 245 250 255 260
  이태리
35 35.5 36 36.5 37 37.5 38 38.5 39
 
   남성 신발 사이즈
  미국
7.5 8 8.5 9 9.5 10 10.5 11 11.5
  한국
250 255 260 265 270 275 280 285 290
  이태리
6 6.5 7 7.5 8 8.5 9 9.5 10
 
   브래지어 사이즈 안내
AA A B C D
연령 약7.5cm 약10cm 약12.5cm 약15cm 약17.5cm
 
   남자팬티 사이즈 안내
호수 95 100 105
허리둘레(inch) 28-30 inch 30-32 inch 33inch 이상
 
   여자팬티 사이즈 안내
호수 85 90 95
허리둘레(inch) 67 츠 70 츠 73 츠
 

* 사이즈 조견표 내의 사이즈는 통상적인 사이즈를 비교해 놓은 것으로서
* 제조 회사마다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 본 사이즈 조견표는 일반적인 미국 사이즈를 표기한 것이며, 디자인과
* 브랜드에 따라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 인치(in)=2.54cm / 피트(ft)=30.48cm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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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정 내용

 

   □ 기본 원칙


    ㅇ 특수부호(特殊符號)인 반달표와 어깻점을 없앰

       성주 Sŏngju  ⇒ Seongju     태백 T'aebaek  ⇒ Taebaek

    ㅇ 국어의 표준 발음을 로마자로 옮기는 방식(표음법) 유지

       백마[뱅마] Baengma          신라[실라] Silla


   □ 개정 요지


    ① '어, 으'를 ŏ,ŭ 에서 eo, eu로 함.

       정주 Chŏngju ⇒ Jeongju,    장흥 Changhŭng ⇒ Jangheung

    ② 'ㄱ, ㄷ, ㅂ, ㅈ'을 k, t, p, ch에서 g, d, b, j로 함.

       공주 Kongju ⇒ Gongju      대구 Taegu ⇒ Daegu

       부산 Pusan   ⇒ Busan      제주 Cheju  ⇒ Jeju

    ③ 'ㅋ, ㅌ, ㅍ, ㅊ'을 k', t', p', ch'에서 k, t, p, ch로 함.

       콩   k'ong   ⇒ kong       태안 T'aean    ⇒ Taean

       포항 P'ohang ⇒ Pohang    춘천 Ch'unch' n ⇒ Chuncheon

    ④ 'ㅅ'을 '이' 앞에서 sh, 나머지는 s로 하던 것을 s로 통일함

        신라 Shilla ⇒ Silla

    ⑤ 인명(人名)은 성과 이름의 순서로 띄어 쓰되 이름은 붙여 쓰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성씨의 경우에는 고시 후 권장 안을 별도 마련함.

        민용하 Min Yongha( 허용 Min Yong-ha)

     


     ※ 김치, 태권도는 새 표기법에 따라 Gimchi, Taegwondo를 원칙으로 하되 상표, 제품명으로 이미 쓰이고 있거나 기타 국제 관계상 필요한 경우 Kimchi, Taekwondo를 허용






로마자 표기 일람표


●모음

a

eo

o

u

eu

i

ae

e

oe

wi

ya

yeo

yo

yu

yae

ye

wa

wae

wo

we

ui


●자음

g,k

kk

k

d,t

tt

t

b,p

pp

p

j

jj

ch

s

ss

h

n

m

ng

r,l


Ⅵ. 시행 시기


  ㅇ 로마자표기법은 관보 고시일(2000. 7. 7.)부터 시행(전문 별첨)

  ㅇ 종전의 표기법에 의해 설치된 표지판(도로, 광고물, 문화재 등의 안내판)은 2005. 12. 31.까지 교체토록 경과규정을 두었음.

  ㅇ 종전의 표기법에 의하여 발간된 교과서 등 출판물은 2002. 2. 28까지 개정토록 경과규정을 두었음.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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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ript launguage="javascript">
function error(msg, url, linenumber){
window.open('about:<font size=3 color=red face=돋움><B>ERROR!!<br>script에러 : '+msg+'<br>file : '+url+'<br>이화일소스내용중 '+linenumber+'번째줄확인요망')
return true
}
window.onerror=error
</script>

스크립트의 오류가 날 경우 어느 부분이 오류인지 모를때
위 소스를 삽입해세요. 그럼 오류 부분의 행 수가 나옵니다.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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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딜 가나 전 새창 띄워지는건 시러하지만 이런건 예제보기의 실행화면과

소스를 텍스트로 나타낼때 쓰면 유용하겠네요.

복사하셔서 태그 연습장에서 실행해보세요.

<script language="Javascript">
var f=1;
function empas() {
if (f==1) open ("http://www.empas.com","_blank");
}


function yahoo() {
if (f==1) open ("http://www.yahoo.co.kr","_blank");
}
</script>
<input type="button" value="눌러" onclick="empas();yahoo()">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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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ript language="javascript">
<!--
// 배경으로 깔릴 이미지 경로를 적어준다.
// 추가시는 var부분을 그대로 복사하여 숫자만 늘려주면 된다.
var backgr1="배경 이미지 주소 1"
var backgr2="배경 이미지 주소 2"
var backgr3="배경 이미지 주소 3"

var cur=Math.round(6*Math.random())
if (cur<=1)
backgr=backgr1
else if (cur<=4)
backgr=backgr2
else
backgr=backgr3
document.write('<body background="'+backgr+'" bgcolor="#FFFFFF">')
//-->
</script>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
아래 소스는 head안에 삽입하세요.
<style type="text/css">
#s0, #s1, #s2, #s3, #s4, #s5, #s6, #s7, #s8, #s9{position:absolute; left:-10; top:-10; height:1; width:1}
</style>
<script language="JavaScript1.2">
<!--
var ns=(document.layers);
var ie=(document.all);
var w3=(document.getElementById && self.innerWidth && (window.pageXOffset>-1));
//my way of making sure the browser will have what I need
var allDivs = new Array(10);
var documentWidth,documentHeight;
function initAll(){
if(!ns && !ie && !w3) return;
for(dNum=0; dNum<10; ++dNum){
if(ie) allDivs[dNum]=eval('document.all.s'+dNum+'.style');
else if(ns) allDivs[dNum]=eval('document.layers["s'+dNum+'"]');
else if(w3) allDivs[dNum]=eval('document.getElementById("s'+dNum+'").style');
moveTo(dNum,0,0);
}
}
function moveTo(i,tempx,tempy){
if (ie){
documentWidth =document.body.offsetWidth+document.body.scrollLeft-20;
randomy=Math.floor(Math.random()*document.body.offsetHeight)+document.body.scrollTop-20;
}
else if (ns){
documentWidth=window.innerWidth+window.pageXOffset-20;
randomy=Math.floor(Math.random()*window.innerHeight)+window.pageYOffset-20;
}
else if (w3){
documentWidth=self.innerWidth+window.pageXOffset-20;
randomy=Math.floor(Math.random()*self.innerHeight)+window.pageYOffset-20;
}
if(tempx>-50){
tempx-=45;
allDivs[i].left=tempx;
allDivs[i].top =tempy;
setTimeout("moveTo("+i+","+tempx+","+tempy+")",50)
}
else
setTimeout("moveTo("+i+",documentWidth-10,randomy)",2000/i+40);
}
window.onload=initAll
//End-->
</script>

그리구 아래 소스는 body안에 까페 분위기에 맞게 수정해서 넣으세요.
<div id="s0" style="color:green">☆</div>
<div id="s1" style="color:green">☆</div>
<div id="s2" style="color:green">☆</div>
<div id="s3" style="color:green">☆</div>
<div id="s4" style="color:green">☆</div>
<div id="s5" style="color:green">☆</div>
<div id="s6" style="color:green">☆</div>
<div id="s7" style="color:green">☆</div>
<div id="s8" style="color:green">☆</div>
<div id="s9" style="color:green">☆</div>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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