뭘 좀 아는 여자들의 주얼리 프레셔스 이어링
귀고리는 화려할수록 얼굴이 돋보이기는커녕 묻혀버리게 만드는 재주(?)가 있다. 그래서 뭘 좀 아는 여자들은 조그맣지만, 얼굴에 ‘반짝’ 빛나는 오라를 던지는 진짜배기 프레셔스 이어링만 건다.
Small but Precious

“커다란 샹들리에 귀고리는 매력 없어요. 작지만 눈부신 것, 여기에 다이아몬드까지 세팅되어 있다면 더 사랑스럽겠죠!”
18K 화이트 골드에 3가지 컷 다이아몬드가 세팅된 프리송 이어링 5천9백만원대 쇼메. 18K 옐로 골드 파샤 드 까르띠에 펜던트형 이어링 4백17만원 까르띠에.
다이아몬드가 촘촘히 박힌 3개의 유닛이 하나로 연결된 크리스탈 이어링 5백만원대 다미아니. 5개 아코야 진주가 세팅된 이어링 65만원 미키모토.
화이트 & 옐로 골드와 다이아몬드가 매치된 발란스 이어링 3백70만원대 다미아니. 다이아몬드 테이퍼드 바게트 이어링 가격미정 세인트 에띠엔느.
[유행아이템 100hot ] *이미지를 클릭하면 자세한 상품 설명을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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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버 액게서리를 블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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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Redvir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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