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사과를 먹으면 의사가 필요 없다는 말처럼 오래전부터 몸에 좋은 것으로 널리 알려진 사과는 섬유질과 펙틴, 비타민 C, 미네랄이 풍부하게 함유된 알칼리 식품. 매일유업에서는 냉장주스 썬업리치 애플을 출시, 사과의 영양을 더욱 편리하게 섭취할 수 있도록 했다. 간편하게 마시는 신선한 사과주스로 우리 가족 건강 지키기.

아침 사과는 ‘금사과’
미국에서는 ‘하루에 사과 하나면 의사가 필요 없다’는 명언이 있고, 우리나라에서는 아침에 먹는 사과를 ‘금사과’라고 부른다. 그만큼 사과는 몸에 좋은 과일. 피부 미용에 좋은 비타민 C가 풍부하게 함유돼 있으며, 장의 기능을 활발하게 하는 섬유질과 위장에 좋은 펙틴 등 몸에 좋은 성분이 가득할 뿐 아니라 알칼리 식품이기 때문에 각종 인스턴트 식품의 섭취로 산성화된 현대인의 체질을 중화시키는 역할을 한다. 특히 사과는 껍질에 비타민과 미네랄이 풍부하게 함유돼 있어서 껍질을 벗기지 않고 먹는 것이 좋다. 하지만 농약 걱정 때문에 껍질째 먹는 것이 힘들고, 바쁜 아침에는 사과를 일일이 갈아먹는 것도 만만치 않은 것이 사실.

뉴질랜드 청정지역의 사과로 만든 썬업리치 애플은 10℃ 이하에서 냉장 유통하기 때문에 사과의 영양분과 신선함이 그대로 유지된다.
가장 맛있는 계절의 사과로 만든 썬업리치 애플
매일유업에서 새롭게 선보인 ‘썬업리치 애플’은 뉴질랜드 사과 중 뉴질랜드 농수산부가 관리하는 안전재배 프로그램을 통과한 청정지역 사과를 원료로 만든 프리미엄 냉장주스로, 과육뿐 아니라 껍질까지 통째로 갈아 만들어 비타민과 미네랄이 풍부하게 함유돼 있다. 집에서 갈아 만든 것처럼 뽀얀 클라우디 타입의 주스에는 폴리페놀이 4배 이상 함유돼 각종 질병을 예방하고 몸의 산화를 방지한다. 콜드 필링 방식으로 만들어 10℃ 이하에서 냉장 유통하기 때문에 사과의 영양분과 신선함을 그대로 유지시킨 것이 특징. 개봉 뒤 시간이 지나면 자연적인 갈변 현상이 일어나는데, 이것은 신선하다는 증거. 포장용기 또한 알루미늄 재질이 들어 있는 데트라탑 용기를 사용해 비타민 C 파괴를 최소화하고 빛과 산소 투과율을 낮춰 신선함이 유지되도록 했다.

사진제공 / 매일유업 썬업리치 애플(02-2127-2279) 기획 / 신경희 기자 글 / 조은하(프리랜서)

Posted by Redvir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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