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틀 이미지

신고의무자

 혼인중의 출생자

혼인중의 출생자란 혼인관계가 있는 법률상 부부사이에서 출생한 자를 말합니다. 혼인중의 출생자에는 그 신분취득이 출생에 의하느냐의 여부에 따라 생래의 혼인중의 출생자와 준정에 의한 혼인중의 출생자가 있습니다.
생래의 혼인 중의 출생자란 출생시부터 혼인중의 출생자의 신분을 취득하는 자를 말하고, 준정에 의한 혼인중의 출생자란 출생당시에는 혼인중의 출생자가 아니나 부모의 혼인에 의하여 혼인중의 출생자로 되는 자를 말합니다.

(1) 혼인중 출생자의 출생신고는 부 또는 모가 하여야 하고, 부 또는 모가 출생신고를 할 수 없는 경우에는 ① 호주 ② 동거하는 친족 ③ 분만에 관여한 의사, 조산사 또는 기타의 자가 순위에 따라 출생신고를 하여야 합니다.

(2) 호주는 출생 당시의 호주를 의미하고, 동거하는 친족이라 함은 출생 당시에 출생자와 동거하는 친족을 말하며, 동일 호적 내에 있는 친족에 한하는 것은 아닙니다. 여기에서 “동거”라 함은 일상생활 관계에 있어서 가족적인 상태에 이르렀음을 요하며, 단순히 일시적으로 동일 가족 내에서 거주하는 것에 불과한 자는 동거자라 할 수 없습니다.

(3) 분만에 관여한 의사, 조산사라 함은 의사나 조산사의 자격을 가진 자로서 분만에 관여한 자를 말합니다.
(4) 후순위 신고의무자가 출생신고를 할 경우에는 선순위자가 신고할 수 없는 사유를 신고서에 기재하여야 합니다.

(5) 한국인 남자와 외국인 여자 사이의 혼인중 출생자는 부 또는 기타 출생신고의무자의 신고로써 부의 가에 입적합니다.

(6) 한국인 여자와 외국인 남자 사이의 혼인중 출생자는 모 또는 기타 출생신고의무자의 신고(부나 모의 성과 본을 따를 수 있고, 부를 표시하여야 함)로써 모의 가에 입적합니다.


 혼인외의 출생자

혼인외의 출생자란 혼인관계가 없는 법률상 부부가 아닌 자 사이에서 출생한 자를 말합니다. 사실혼 관계, 부첩 관계, 무효혼 관계 등의 남녀사이에서 출생한 자와 친생부인 또는 친생자관계부존재확인의 재판에 의하여 호적상의 부의 친생자가 아님이 확정된 자도 혼인외의 출생자가 됩니다.

그러나 혼인이 취소되더라도 취소의 효력은 소급하지 아니하므로 그 혼인중의 출생자는 혼인외의 출생자가 되지 아니합니다. 그리고 혼인외의 출생자라도 부모가 혼인한 때에는 그때로부터 혼인중의 출생자로 보며 이를 준정이라 합니다.

(1) 혼인외 출생자의 출생신고는 모가 하여야 하고, 모가 출생신고를 할 수 없는 경우에는 ① 호주 ② 동거하는 친족 ③ 분만에 관여한 의사, 조산사 또는 기타의 자가 순위에 따라 출생신고를 하여야 합니다.

(2) 호주는 혼인외 자의 출생 당시에 생모가 속하였던 가의 호주를 의미합니다.

(3) 자는 모의 성과 본을 따라 모의 가에 입적하여야 합니다. 다만 부의 성과 본을 알고 있는 때에는 부의 성과 본을 따를 수 있되, 호적을 기재함에 있어서는 부의 성명을 기재할 수가 없습니다.

(4) 혼인외의 출생자에 대한 부의 출생신고는 인지의 효력이 있는 창설적 신고이므로, 부가 출생신고를 할 수 없는 경우에는 부 이외의 다른 자가 부의 혼인외의 출생자로 출생신고를 할 수 없습니다.

(5) 한국인 남자와 외국인 여자 사이의 혼인외 출생자의 출생신고는 부의 출생신고만으로 부의 가에 입적할 수 없으며, 외국인(대한민국 국민이 아닌 자)에 대한 인지절차에 따라 인지신고한 다음 자가 국적법에 따라 법무부장관에게 신고함으로써 국적을 취득하거나(미성년자인 경우) 법무부장관으로부터 귀화허가를 받은 후(성년자인 경우), 국적취득신고 또는 귀화신고를 한 때 부의 가에 입적합니다. 따라서 외국의 국적을 취득하지 않은 출생자에 대한 출생신고만 수리하였다가 자가 우리나라 국적을 취득하여 그 호적을 편제할 때 출생사유를 기재할 것이고, 다만, 태아인지신고된 피인지자는 그 부의 출생신고로써 부의 가에 입적합니다.

(6) 한국인 여자와 외국인 남자 사이의 혼인외의 자의 출생신고는 모 또는 기타 출생신고의무자의 신고(모의 성과 본을 따르며, 부를 표시할 수 없음)로써 모의 가에 입적할 것이나 모의 가에 입적할 수 없는 때에는 일가를 창립합니다.

신고기간

출생신고는 출생한 날로부터 1개월 이내에 하여야 하며, 이는 보고적 신고이므로 신고기간 내에 신고를 하지 아니하면 과태료의 제재를 받습니다.

신고장소

출생자의 본적지 또는 신고인의 주소지나 현주지 시(구)·읍·면의 사무소에 출생신고를 하여야 하나, 출생자의 출생지 시(구)·읍·면의 사무소에도 할 수 있습니다.

시에 있어서는 신고장소가 출생자의 주민등록을 할 지역과 같은 경우에는 출생자의 주민등록을 할 지역을 관할하는 동의 사무소에서도 할 수 있습니다.

신고서 기재 방법


 출생자의 본적

출생자의 본적은 출생자가 입적할 가의 본적을 기재합니다. 혼인중의 출생자를 부 또는 모가 출생신고하거나 혼인외의 자를 부가 출생신고하는 경우에는 부의 본적을 기재하고, 혼인외의 출생자를 모가 출생신고하는 경우에는 모의 본적을 기재합니다.

부 또는 모가 자의 출생 전에 사망한 때에는 부 또는 모의 사망 당시의 본적을 기재합니다. 그러나 입적할 가가 없어 출생자가 일가창립을 하는 경우에는 본적을 기재하지 아니하고 기타사항란에 일가창립의 취지와 장소를 기재합니다.

 출생자의 성명 및 본

(1) 혼인중의 출생자는 부의 성과 본을 따른다. 다만 부가 외국인인 경우에는 모의 성과 본을 따를 수 있고 모의 가에 입적합니다.

(2) 혼인외의 출생자라도 부의 성과 본을 알 수 있는 경우에는 부의 성과 본을 따를 수 있으나, 부를 알 수 없는 경우에는 모의 성과 본을 따릅니다.

(3) 출생자의 이름을 한자로 기재하는 경우에는 호적법 제49조 제3항에 의하여 호적법시행규칙 제37조 제1항이 규정하는 인명용한자를 사용하여야 합니다.

(4) 동일 호적 내에 등재되어 있는 자와 동일한 이름을 기재한 출생신고는 이름을 특정하기 곤란한 것이므로 이를 수리하여서는 안 됩니다.

(5) 이름은 그 사람을 특정하여 주는 공적인 호칭으로서 다른 사람과의 관계에서도 상당한 이해관계를 가지게 되므로 이름자가 5자(성은 포함되지 아니함)를 초과하는 문자를 기재한 출생신고는 이를 수리하지 아니합니다.

 출생일시

출생일시란에는 출생연월일시를 사실과 부합하도록 기재하여야 하며, 출생시각은 24시각제를 기준으로 하여 오전12시는 12시, 오후 10시는 22시, 오후 12시는 익일 0시로 기재합니다.

외국에서 출생한 자의 출생시각은 현지시각을 한국시각으로 환산하여 기재하되, 신분사항란에 현지시각도 기재하여야 합니다.

 출생장소

(1) 출생자가 사실상 출생한 장소를 주소지 기재방식에 의하여 기재합니다. 따라서 자택에서 출생한 때에는 자택의 주소를 기재하고, 병원 등 기타의 시설에서 출생한 때에는 그 시설의 주소를 기재하고, 항해 중인 선박 내에서 출생한 때에는 “○○항에서 ○○항으로 항해 중 ○○호 선박 내”로, 기차·자동차·항공기 등 교통수단 내에서 출생한 때에는 “○○발 ○○행 기차(자동차·항공기) 중 ○○지점으로 기재합니다.

(2) 출생장소의 주소는 동이나 리의 명칭까지만 기재하여도 무방하며 지번의 기재가 없다는 이유로 출생신고를 불수리하지 못합니다.

(3) 병원에서 출생한 자의 출생신고를 함에 있어서도 그 신고서 중 출생장소란에는 실제 출생한 장소의 주소를 기재하면 되고, 병원명까지 기재할 필요는 없으나, 병원의 명칭을 기재하여도 무방합니다.

  부모란

부모란에는 출생자의 부와 모의 본적, 성명, 본을 기재하는 바, 부 또는 모가 외국인인 때에는 본적란에 국적을 기재하며 부와 모의 성명은 부모의 호적에 기재된 대로 한글 또는 한자로 기재하고 본은 한자로 기재합니다.
모가 혼인외의 출생자를 출생신고하는 경우에는 부의 성명을 기재하지 아니합니다.

  기타사항란

기타사항란에는 소정의 기재사항이 설정되어 있지 아니한 사항을 기재하며, 주로 다음과 같은 사항을 기재합니다.

(1) 혼인외의 출생자를 부가 신고하는 경우 모의 본적·호주 및 호주와의 관계
(2) 출생자가 일가창립을 하는 경우에는 그 취지, 원인과 일가창립의 장소
(3) 선순위 신고의무자가 출생신고를 할 수 없는 경우에는 그 이유
(4) 외국에서 출생한 자가 우리 나라 국민인 경우에는 그 현지 출생시각
(5) 외국인인 부의 성을 따라 외국식 이름으로 부의 가에 등재되어 있으나 한국식 이름으로 한국인 모의 가에 출생신고하는 경우에 외국에서 신고된 성명
(6) 기타 호적에 기재하여야 할 사항을 분명하게 하는데 특히 필요한 사항

  신고인란의 기재방법

출생신고인의 성명과 주소, 주민등록번호 및 전화번호, 신고인 자격을 기재하되, 신고인 자격란에는 부, 모, 호주, 동거친족, 분만에 관여한 의사 등 출생신고인으로서의 자격을 기재합니다.


첨부서류  

출생신고서에는 의사, 조산사, 기타 분만에 관여한 자가 작성한 출생증명서를 첨부하여야 합니다. 의사나 조산사가 아닌 자로서 분만에 관여한 자가 작성하는 출생증명서 및 출생신고 사건본인이 병원 등 의료기관에서 출생하지 않고 출생당시 분만에 관여한 자도 없는 경우에는 출생사실을 아는 사람이 출생증명서를 작성하여 출생신고서에 첨부하여야 합니다.

의사나 조산사가 작성한 출생증명서는 의료법시행규칙 제14조가 규정하는 서식 이외에 보건복지부가 정한 양식에 의하여 작성하여야 하며, 출생사실을 아는 사람이 작성한 출생증명서에는 증명인의 신분을 증명하는 서면(예, 인감증명서, 주민등록증사본, 운전면허증사본, 여권사본, 공무원증사본 중 1부)를 첨부하여야 합니다(대법원 호적예규 제454호 참조)

부가 혼인외 출생자에 대한 출생신고를 할 때에는 생모가 혼인외 출생자를 출생할 당시 유부(有夫)의 여자가 아니었음을 증명하는 서면을 첨부하여야 합니다.

자택에서 출산시 출생증명서 다운로드 :


출생 신고서 다운로드 (아래한글양식 또는 MS워드양식 중 2부) : 동사무소가면 다 있어요.



TIP. 건강 보험증 만들기

아기가 태어난 지 14일 이내에 건강 보험증을 새로 발급받아야 한다.

출생신고를 하고 발급 받은 주민등록등본과 기존의 건강보험증을 가지고 국민건강 보험관리공단(직장인인 경우에는 사업장에서도 가능)을 찾아가 소정의  신청서를 작성하여 제출하면된다.
만일 출생신고 이전에 아기를 데리고 병원에 가야한다면 임시 건강보험증을 발급받는다.

병원에서 발행한 출생증명서를 가지고 해당 지역의 국민건강보험 관리공단에 가면 임시 건강보험증을 발급받을수 있다.

신생아출생시 건강보험 취득.가입절차..



민원인이 준비해야 할 서류
  - 지역가입자 자격 (취득, 변동)신고서
- 건강보험증
- 주민등록표 등본

제출처
  - 전국지사

신고기한
  - 출생일로부터 14일 이내

취득시기
  출생일 (늦게 신고하여도 소급하여 적용함)

보험료 부과월

출생 월부터 적용

장애인 등록을 한 경우 장애인등록증 첨부
   
신청절차
  본인신청시(즉시처리)
  - 서류접수
- 건강보험증 즉시 발급
  공단 직권 취득시
- 민원인이 동사무소에 출생신고
- 행정기관에서 출생자 명부를 입수하여 직권으로 자격 취득후
  신규 건강보험증 우편발송
- 구 건강보험증 반환
  FAX 신청시(처리기간 약 4일 소요)
  - 홈페이지에서 자격취득신고서 down, 작성 후 제출서류와 함께 공단지사로
  팩스 송부 (팩스 송부시 전화번호 필히 기재 요)
- 지사에서 접수후 신규 건강보험증 우편 발송
- 민원은 신규건강보험증 수령 후 구건강(의료)보험증을 동사무소 의료보험
  함에 반환하여야 합니다.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

결혼의 시작인 프로포즈를 위한 사이트부터 결혼 후의 가정문제에

대한 부분까지 해결이 가능한 사이트 모음..

단... 아래의 사이트를 추천하는 것은 아닙니다. 단지 내용 소개를 위한 것입니다~


[프로포즈] 러브세이  - 프로포즈, 생일, 발렌타인데이, 기념일, 군입대 등 연인 이벤트 대행업체, 러브매니저 온라인 상담. 
http://www.love-say.co.kr  

[상견례] 상견례 기본 예절, 시간과 장소 정하기, 신부의 태도 설명 수록. 
http://koreawedding.or.kr/manner/manner.asp?manner=m8_01&lm=08 

[결혼전반]
http://www.weddex.com/

[컨설팅]
http://iwedding.co.kr/
http://www.dearbride.com/

[예식장] 나웨딩 - 전국예식장 맞춤예약상담, 야외결혼식, 전통혼례, 야외촬영, 웨딩홀부페 예약 토탈웨딩 서비스.
http://www.nawedding.co.kr 

[결혼식] 결혼식 정보  - 결혼식 순서 및 일정, 결혼기념일 명칭, 결혼 후 예절, 혼수비용 분담정보 제공. 
http://www.wdgreen.com/main/info.html

[예단예물]한국결혼정보협회 - 예단 유래 및 변천, 신랑신부 결혼 예물, 시장정보, 다이아몬드 구입 요령 제공. 
http://www.weddingpd.com/mywed/gift1_list.html  

[혼수] 웨딩이숍  - 생활, 주방, 욕실, 은수저, 교자상, 코렐, 테팔, 락앤락, 헨켈, 듀오백, 혼수용품 판매. 
http://www.weddingeshop.co.kr 

하이마트  - 종합가전 양판점 하이마트가 운영하는 전자 쇼핑몰, 가전, 컴퓨터, 혼수, 사무기기, 선물 및 전국 점포 안내. 
http://www.e-himart.co.kr

[신혼여행] 
하나투어 http://www.hanatourkorea.com

[신혼집마련]  부동산뱅크  - 부동산 시세, 매매, 경매, 뉴스, 분양, 아파트, 원룸, 오피스텔 등 부동산 정보 제공. 
http://www.neonet.co.kr

[신혼집꾸미기] 홈앤데코  - 홈인테리어, 도배, 장판, 싱크대, 리모델링, 집수리, 신혼집, 화장실수리, 붙박이장. 
http://www.homeanddeco.com 

====================================================
전자정부 홈(민원사무안내) http://www.egov.go.kr
혼인신고/사망신고/전입신고
개인과 가정 >> 혼인/이혼/분가/친권
---------------------------------------------------
맘21닷컴  - 임신, 출산, 육아 정보 전문 사이트, 의료 상담, 임신일기장 다운로드, 임신일차 및 주차별 정보.
http://www.mom21.com/ 
-----------------------------------------------------
출생신고 - 아기이름닷컴 - 출생신고 기간, 구비서류, 장소 등 안내.
http://www.agiirum.com/name/chulsaeng_singo.php3
-----------------------------------------------------
가정폭력상담소  - 가정폭력 예방, 여성의 전화, 피해자 보호, 전문 상담 서비스 제공.
http://www.woman21.org   
---------------------------------------------------
한국가정법률상담소  - 이혼 등 가정문제 무료상담, 여성 관련 법률, 가족법, 교육원 등 안내 수록.
http://www.lawhome.or.kr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
사용자 삽입 이미지

두 개의 해머를 이용해 전투하는 근·원거리 공격형 수도승 캐릭터

슬램덩크 '강백호' 성우 홍시호, '크리그' 음성 녹음 맡아 화제

넥슨(대표 권준모 www.nexon.com)이 서비스하고 올엠(대표 이종명 www.allm.co.kr)이 개발한 아케이드 RPG '루니아전기(www.lunia.com)'에 12월 20일(목), 7번째 캐릭터 '크리그'가 업데이트 된다.

신규 캐릭터 '크리그'는 두 개의 해머를 이용해 전투하는 근·원거리 공격형 캐릭터다. 슬픈 과거를 가진 수도승으로, 과거에 얽힌 비밀을 풀고자 루니아 왕국을 찾게 된다는 설정을 갖고 있다. 적에게 큰 타격을 주는 공격 수로써의 역할이 주가 되며 강한 체력을 통해 파티 내에서 수비수(탱커: tanker)의 역할을 담당한다. 보조 마법을 통해 파티원을 치유하는 것도 가능하다.

키보드를 조작해 콤보를 만드는 '루니아전기'의 특성에 따라 '크리그'의 콤보들이 다수 제작됐다.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일부 콤보들이 공개될 예정이며 미공개 콤보도 존재해 유저들이 이를 직접 찾아내는 재미를 누려볼 수 있다. 또, 스킬과 결합해 자신만의 새로운 콤보를 만들어내는 것도 가능하다.

한편, 슬램덩크 애니메이션의 '강백호' 역할로 유명한 성우 홍시호가 '크리그'의 음성 녹음을 맡아 화제가 되고 있다. 영화와 애니메이션을 넘나들며 굵직한 역을 소화해 많은 팬을 보유한 그는 '크리그' 성우 녹음 작업에 대해 "유저들이 실시간으로 접속해 플레이 하는 온라인 게임의 캐릭터 음성 녹음이라는 점이 특별한 경험이었다"며 "의지할 곳이 없는 환경에서 강인하게 성장한 캐릭터의 설정이 마음에 들어, 인물에 완전히 몰입해 녹음할 수 있었다"라고 이번 녹음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신규 캐릭터 업데이트를 기념해 20일(목)부터 2008년 1월 17일(목)까지 '크리그로 달리자' 이벤트도 개최된다. 이벤트 기간 동안 '크리그' 캐릭터로 가장 높은 레벨을 달성한 유저 4명에게 '크리그' 피규어가 증정되며, '크리그'를 플레 이 한 유저 전원을 대상으로 100명을 추첨해 넥슨캐시 1만원이 증정된다.

'루니아전기'의 개발을 총괄하는 올엠 김영국 이사는 "신규 캐릭터 '크리그'는 기존 '루니아전기'의 다른 캐릭터들과는 차별화된 개성을 보여주는 캐릭터"라면서, "새로운 캐릭터가 겨울 방학을 맞은 유저들에게 좋은 선물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
사용자 삽입 이미지
오늘날에는 나침반만 사용하는 경우가 옛날에 비해 줄어들기는 했지만, 지구의 남북을 가리켜서 방위를 알려주는 나침반은 미지의 세계를 모험하는 탐험가나 먼 바다를 항해하는 선원들에게 생명이나 다름없는 소중한 존재였다. 과거에 콜럼버스나 마젤란에 의한 신대륙 발견, 세계일주 항해 등도 나침반이 없이는 불가능했을 것이므로 나침반은 인류의 역사를 바꿔 놓는 데에도 상당한 기여를 한 셈이다.

이처럼 중요한 나침반을 누가 맨 처음 발명했는지 명확한 기록이 없어 최초 발명자를 알 수는 없지만, 나침반이 서양이 아니라 중국에서 발명된 것은 분명해 보인다. 나침반은 종이, 화약과 함께 중국이 자랑하는 '3대 발명품' 중의 하나로 꼽힌다.

나침반의 기원과 관련해서 고대 중국의 문헌들을 살펴보면, 기원전 4세기 경 춘추전국시대의 문헌으로 보이는 '귀곡자(鬼谷子)'에는 "정(鄭)나라의 사람들은 옥(玉)을 가지러 갈 때, 길을 잃지 않도록 지남기(指南器; 남쪽을 가리키는 기구라는 뜻)를 가지고 간다."는 구절이 나온다. 또한 중국 후한(後漢)시대의 사상가 왕충(王充)이 서기 90년 경에 낸 논형(論衡)이라는 책에는 “국자를 물위에 띄워 놓으면 남쪽을 가리키면서 멈춰 선다”는 기록이 있고, 4세기경 갈홍(葛洪)이라는 사람이 쓴 포박자(抱朴子)라는 책에는, “철로 된 바늘에 머릿기름을 발라서 가만히 물위에 놓으면, 바늘을 물위에 띄울 수 있다.” 라는 대목이 나온다. 위 책들은 근대적인 의미의 과학에 관한 저서라고 보기는 어려우므로 그것이 곧 나침반 발명을 의미한다고 생각하기는 힘들겠지만, 최소한 어느 정도 관련이 있을 것으로 추측할 수 있다.

나침반 이외에도 중국에서 만들어진 방위를 알려주는 장치로서 지남차(指南車)라는 것이 있는데, 이것이 나침반과 관련이 있는지에 대해서는 상당한 논란이 되어 왔다. 고금주(古今注)라는 책에는 중국의 역사시대 이전인 이른바 삼황오제(三皇五帝) 시대의 임금인 황제(黃帝)가 치우(蚩尤)의 군사와 전쟁을 벌일 적에 치우가 만들어 피운 연막에 고전하다가, 황제가 지남차를 만들어서 항상 남쪽을 가리켜 줌으로써 가까스로 전투를 승리로 이끌었다는 전설이 나와 있다. 또한 주나라의 주공(周公)이 기원전 12세기 경에 지남차를 발명했다는 얘기도 있고, 그밖에도 중국의 여러 과학자, 기술자들이 지남차를 만들었거나 개량했다는 기록이 있는데, 송사(宋史) 여복지(輿服志) 등에 나온 지남차의 구조를 미루어 보건대, 수레 위에 수직으로 세워 놓은 목제인형이 톱니바퀴 장치에 의하여 늘 남쪽만을 가리키는 것이지, 속에 자석이나 나침반이 장치되어 있는 것은 아니라는 것이 오늘날의 정설이다.

약 12세기경에 유럽에서는 '아라비아 사람들은 바늘같이 생긴 자석을 밀집에 꽂아 물위에 띄워서 북쪽을 알아낸다.'라는 이야기가 전해졌는데, 따라서 그 무렵에 중국의 나침반이 이술람의 선원들에 의해 서유럽에도 전래된 것으로 보인다. 영어로 'Compass'라고 불리는 나침반의 어원은 라틴어의 'Compassus'로서, 이는 '원을 방위로 분할한다.'는 의미이다.

자침과 방위표를 하나로 만들어서 운반이 가능한 나침반은 14경에 이탈리아에서 제작되었는데, 오늘날과 같은 모양의 나침반은 19세기 후반에 ‘켈빈(Kelvin)’경이라고도 불리는 영국의 물리학자 ‘톰슨(William Thomson; 1824-1907)’에 의해 만들어진 것이다. 나침반이 지구의 남북을 가리키는 이유를 정확히 설명한 사람은 16세기 영국의 물리학자인 ‘길버트(William Gilbert 1540∼1603)’이다. 그는 자석에 철 조각을 문질러서 인공적인 자석을 만든 바 있고, 나침반이 항상 북쪽을 가리키는 이유는 지구가 자기적인 성질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라고 해석하였는데, 즉 지구 자체가 일종의 커다란 자석이라는 사실을 밝힌 것이다.

그러나, 나침반이 가리키는 쪽으로 간다고 해서 정확하게 북극으로 갈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즉 나침반이 가리키는 자북(磁北)과, 지구의 자전 축에 따른 실제 북극인 진북(眞北)은 상당한 차이가 있다. 현재 자북은 대략 북위 78°, 서경 69°의 지점에 위치하고 있으며, 지금도 해마다 조금씩 위치가 바뀌고 있다. 11세기에 송(宋)나라의 심괄(沈括)이 쓴 몽계필담(夢溪筆談)에도 자석의 바늘이 남북을 가리키지만, 진북과 자북이 다르다는 사실이 이미 기술되어 있다.
따라서 극지방의 탐험이나 더욱 정밀한 방위가 요구되는 경우에는 지구 자기를 이용한 나침반은 적합하지 않다. 이 경우에는 독일 사람인 안쉬츠가 1906년에 자이로의 성질을 응용하여 창안한 전륜 나침반, 즉 ‘자이로컴퍼스(Gyrocompass)’가 매우 유용한데, 대형 선박 등에 이미 널리 장착되어 이용되고 있다. 고속으로 회전하는 자이로스코프의 축에 추를 달면, 지구의 자전에 영향을 받아 자이로스코프의 축은 자동적으로 지구의 자전축, 즉 진북 방향을 가리키게 되는데 그 힘이 상당히 강한 편이다. 또한 자기 나침반과는 달리 편차도 없고 철강으로 된 선박의 자체 자력 등에도 전혀 영향을 받지 않는 장점이 있다.

최근에 휴대 전화를 이용한 위치 추적이 가능한 것에서 잘 알 수 있듯이, 오늘날에는 GPS 위성과 첨단 컴퓨터 등을 동원하여 위치를 정확하게 알아내고, 갈 길마저 자동으로 제시해 주는 ‘항법시스템(Navigation System)’ 등이 날이 갈수록 발전하고 있으므로, 전통적인 자기 나침반은 갈수록 쓰이지 않게 될 것이지만, 나침반이 인류 문명의 발전에 미친 영향은 영원히 잊혀지지 않을 것이다.
출처 : http://scent.kisti.re.kr/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
최신 우편번호 변경 내역
간단 검색은 :
http://oxtag.com/zboard/zipcode/zipcode.php - 영문우편번호 포함

Ctrl + F 찾기로 검색하시면 편합니다.

2007년도 제4차 우편번호 조정내역    
o 시행일 : '07. 11. 30.    
지역 현     재  변     경  조정사유
 우편번호 주    소 우편번호 주   소
강원 200-711 춘천시 동면 한림정보산업대학 200-711 춘천시 동면 장학리 한림성심대학 명칭변경
강원   200-777 춘천시 퇴계동 퇴계이안아파트 (101∼112동) 다량배달처신규부여
강원 210-753 강릉시 교1동 교동부영아파트 (201∼204동) 210-759 강릉시 교1동 교동부영아파트 (201∼204동) 집배구역변경
강원 210-751 강릉시 교1동 교동부영아파트 (301∼304동) 210-750 강릉시 교1동 교동부영아파트 (301∼304동) 집배구역변경
강원 210-751 강릉시 교1동 교동부영아파트 (501∼506동) 210-758 강릉시 교1동 교동부영아파트 (501∼506동) 집배구역변경
강원 210-755 강릉시 교1동 주공3차아파트 (301∼315동) 210-755 강릉시 교1동 교동주공아파트 (301∼312동) 동수정정
강원 210-756 강릉시 교1동 하이빌아파트 210-757 강릉시 교1동 하이빌현대아파트 (101∼103동) 집배구역변경
강원   210-768 강릉시 교2동 대림e-편한세상아파트 (101∼104동) 다량배달처신규부여
강원   210-741 강릉시 입암동 금호어울림아파트 (101∼115동) 다량배달처신규부여
강원   210-722 강릉시 홍제동 힐스테이트아파트 (101∼107동) 다량배달처신규부여
강원   220-936 원주시 단계동 은행아파트 (101∼103동) 다량배달처신규부여
강원   220-936 원주시 단계동 현대아파트 (101∼104동) 다량배달처신규부여
강원 240-799 동해시 송정동 사서함 604-(21∼25) 240-899 동해시 송정동 사서함 604 우편번호변경
강원 240-799 동해시 평릉동 사서함 604-(20) 240-899 동해시 평릉동 사서함 604 우편번호변경
강원 255-809 양구군 남면 죽리 사서함 108   삭제
강원 232-950 평창군 도암면 232-950 평창군 대관령면 행정구역변경
강원 232-953 평창군 도암면 병내리 232-953 평창군 대관령면 병내리 행정구역변경
강원 232-951 평창군 도암면 수하리 232-951 평창군 대관령면 수하리 행정구역변경
강원 232-952 평창군 도암면 용산리 232-952 평창군 대관령면 용산리 행정구역변경
강원 232-953 평창군 도암면 유천리 232-953 평창군 대관령면 유천리 행정구역변경
강원 232-952 평창군 도암면 차항1리 232-952 평창군 대관령면 차항1리 행정구역변경
강원 232-956 평창군 도암면 차항2리 232-956 평창군 대관령면 차항2리 행정구역변경
강원 232-952 평창군 도암면 차항리 232-952 평창군 대관령면 차항리 행정구역변경
강원 232-954 평창군 도암면 횡계1리 232-954 평창군 대관령면 횡계1리 행정구역변경
강원 232-954 평창군 도암면 횡계2리 232-954 평창군 대관령면 횡계2리 행정구역변경
강원 232-955 평창군 도암면 횡계3리 232-955 평창군 대관령면 횡계3리 행정구역변경
강원 232-955 평창군 도암면 횡계4리 232-955 평창군 대관령면 횡계4리 행정구역변경
강원 232-951 평창군 도암면 횡계5리 232-951 평창군 대관령면 횡계5리 행정구역변경
강원 232-956 평창군 도암면 횡계6리 232-956 평창군 대관령면 횡계6리 행정구역변경
강원 232-956 평창군 도암면 횡계7리 232-956 평창군 대관령면 횡계7리 행정구역변경
강원 232-951 평창군 도암면 횡계8리 232-951 평창군 대관령면 횡계8리 행정구역변경
강원 232-951 평창군 도암면 횡계9리 232-951 평창군 대관령면 횡계9리 행정구역변경
강원 232-954 평창군 도암면 횡계10리 232-954 평창군 대관령면 횡계10리 행정구역변경
강원 232-954 평창군 도암면 횡계11리 232-954 평창군 대관령면 횡계11리 행정구역변경
강원 232-955 평창군 도암면 횡계12리 232-955 평창군 대관령면 횡계12리 행정구역변경
강원 232-955 평창군 도암면 횡계13리 232-955 평창군 대관령면 횡계13리 행정구역변경
강원 232-954 평창군 도암면 횡계리 232-954 평창군 대관령면 횡계리 행정구역변경
강원   252-710 인제군 인제읍 상동리 인제군청 다량배달처신규부여
경기   410-751 고양시 일산동구 중산동 하늘마을1단지아파트 (101∼112동) 다량배달처신규부여
경기   410-752 고양시 일산동구 중산동 하늘마을2단지아파트 (201∼210동) 다량배달처신규부여
경기   410-753 고양시 일산동구 중산동 하늘마을3단지아파트 (301∼306동) 다량배달처신규부여
경기   410-754 고양시 일산동구 중산동 하늘마을4단지아파트 (401∼407동) 다량배달처신규부여
경기   410-755 고양시 일산동구 중산동 하늘마을5단지아파트 (501∼513동) 다량배달처신규부여
경기 422-707 부천시 소사구 소사본3동 주공아파트 422-707 부천시 소사구 소사본3동 주공아파트 (101∼114동) 동수추가
경기   422-764 부천시 소사구 소사본3동 주공아파트 (201∼304동) 다량배달처신규부여
경기   422-765 부천시 소사구 소사본3동 주공뜨란채아파트 (401∼414동) 다량배달처신규부여
경기   421-754 부천시 오정구 오정동 오정생활휴먼시아아파트 (101∼308동) 다량배달처신규부여
경기   420-765 부천시 원미구 역곡2동 동부센트레빌아파트 (101∼204동) 다량배달처신규부여
경기   420-776 부천시 원미구 중2동 위브더스테이트 다량배달처신규부여
경기 425-906 안산시 단원구 고잔동 678∼1000 425-802 안산시 단원구 고잔동 678∼700 집배구역변경
경기   425-807 안산시 단원구 고잔동 701∼721 집배구역변경
경기   425-809 안산시 단원구 고잔동 722∼764 집배구역변경
경기   425-906 안산시 단원구 고잔동 765∼1000 집배구역변경
경기 426-822 안산시 상록구 사1동 1∼1030 426-896 안산시 상록구 사3동 1∼1030 행정구역변경
경기 426-822 안산시 상록구 사1동 1032∼1269 426-896 안산시 상록구 사3동 1032∼1180 행정구역변경
경기   426-822 안산시 상록구 사1동 1181∼1269 지번정비
경기 426-894 안산시 상록구 사1동 1510∼1600 426-895 안산시 상록구 사3동 1510∼1514 행정구역변경
경기   426-894 안산시 상록구 사1동 1515∼1552 지번정비
경기   426-895 안산시 상록구 사3동 1553∼1582 행정구역변경
경기   426-894 안산시 상록구 사1동 1583∼1600 지번정비
경기   426-173 안산시 상록구 사3동 행정동신설
경기 426-901 안산시 상록구 사1동 경기테크노파크 426-901 안산시 상록구 사3동 경기테크노파크 행정구역변경
경기 426-737 안산시 상록구 사1동 상록마을아파트 426-737 안산시 상록구 사3동 상록마을아파트 (101∼107동) 행정구역변경
경기 426-738 안산시 상록구 사1동 숲속마을아파트 426-738 안산시 상록구 사3동 숲속마을아파트 (101∼108동) 행정구역변경
경기 426-906 안산시 상록구 사1동 푸르지오아파트 (601∼623동) 426-906 안산시 상록구 사3동 푸르지오아파트 (601∼623동) 행정구역변경
경기 426-907 안산시 상록구 사1동 푸르지오아파트 (701∼718동) 426-907 안산시 상록구 사3동 푸르지오아파트 (701∼718동) 행정구역변경
경기   426-909 안산시 상록구 사3동 푸르지오아파트 (901∼910동) 다량배달처신규부여
경기 426-791 안산시 상록구 사1동 한양대학교 426-791 안산시 상록구 사3동 한양대학교 행정구역변경
경기 426-857 안산시 상록구 이동 521∼730 426-856 안산시 상록구 이동 521∼550 집배구역변경
경기   426-857 안산시 상록구 이동 551∼620 집배구역변경
경기   426-862 안산시 상록구 이동 621∼690 집배구역변경
경기   426-863 안산시 상록구 이동 691∼730 집배구역변경
경기 429-901 시흥시 월곶동 풍림아파트 429-901 시흥시 월곶동 풍림아파트 (101∼116동) 동수추가
경기   429-900 시흥시 월곶동 풍림아파트 (201∼215동) 다량배달처신규부여
경기 429-906 시흥시 은행동 대우4차아파트 (101∼116동) 429-906 시흥시 은행동 대우아파트 (401∼416동) 동수변경
경기 427-737 과천시 중앙동 주공아파트 (1101∼1116동) 427-737 과천시 중앙동 삼성래미안에코펠리스아파트 (1101∼1112동) 동수변경
경기 427-728 과천시 중앙동 중앙토지수용위원회   삭제(이중부여)
경기 430-721 안양시 만안구 석수1동 대아아이투빌아파트 430-721 안양시 만안구 석수1동 경남아너스빌아파트 (101∼106동) 명칭변경
경기 435-741 군포시 산본2동 강남아파트 435-741 군포시 산본2동 산본2차e-편한세상아파트 (101∼109동) 명칭변경
경기   437-772 의왕시 청계동 휴먼시아청계마을아파트 (101∼607동) 다량배달처신규부여
경기   463-872 성남시 분당구 정자1동 더샵스타파크 다량배달처신규부여
경기   472-919 남양주시 와부읍 덕소리 덕소아이파크아파트 (101∼118동) 다량배달처신규부여
경기   472-918 남양주시 와부읍 덕소리 동부센트레빌아파트 (101∼117동) 다량배달처신규부여
경기 482-831 양주시 백석읍 복지리 482-836 양주시 백석읍 복지리 집배구역변경
경기 482-832 양주시 백석읍 연곡리 482-837 양주시 백석읍 연곡리 집배구역변경
경기 482-832 양주시 백석읍 홍죽리 482-838 양주시 백석읍 홍죽리 집배구역변경
경기 480-926 의정부시 금오동 신도브래뉴아파트 480-926 의정부시 금오동 신도브래뉴아파트 (101∼106동) 동수추가
경기   480-869 의정부시 호원2동 회룡역풍림아이원아파트 (201∼205동) 다량배달처신규부여
경기   413-610 파주시 문산우체국사서함 사서함신규부여
경기   413-600 파주시 파주우체국사서함 사서함신규부여
경기 413-735 파주시 교하읍 벽산아파트 413-735 파주시 교하읍 동패리 벽산아파트 (101∼307동) 동수추가
경기 415-758 김포시 고촌면 길훈아파트 (101∼102동) 415-758 김포시 고촌면 신곡리 길훈아파트 (101∼102동) 행정구역추가
경기 415-759 김포시 고촌면 대우아파트 415-759 김포시 고촌면 신곡리 대우아파트 (101∼110동) 행정구역추가
경기 415-814 김포시 고촌면 등촌마을청구아파트 415-814 김포시 고촌면 신곡리 등촌마을청구아파트 (101∼103동) 행정구역추가
경기 415-815 김포시 고촌면 한화아파트 415-815 김포시 고촌면 신곡리 한화아파트 (101∼108동) 행정구역추가
경기   415-776 김포시 고촌면 신곡리 강변마을아파트 (101∼304동) 다량배달처신규부여
경기   415-777 김포시 고촌면 신곡리 수기마을힐스테이트아파트 (101∼127동) 다량배달처신규부여
경기   415-778 김포시 고촌면 신곡리 수기마을힐스테이트아파트 (201∼223동) 다량배달처신규부여
경기   415-779 김포시 고촌면 신곡리 수기마을힐스테이트아파트 (301∼307동) 다량배달처신규부여
경기 415-852 김포시 대곶면 대벽리 415-839 김포시 대곶면 대벽리 우편번호변경
경기 415-854 김포시 대곶면 상마리 415-838 김포시 대곶면 상마리 우편번호변경
경기 415-855 김포시 대곶면 석정리 415-835 김포시 대곶면 석정리 우편번호변경
경기 415-855 김포시 대곶면 쇄암리 415-828 김포시 대곶면 쇄암리 우편번호변경
경기 415-853 김포시 대곶면 신안리 415-829 김포시 대곶면 신안리 우편번호변경
경기 415-853 김포시 대곶면 약암리 415-830 김포시 대곶면 약암리 우편번호변경
경기 415-851 김포시 대곶면 오니산리 415-849 김포시 대곶면 오니산리 우편번호변경
경기 415-854 김포시 대곶면 초원지리 415-837 김포시 대곶면 초원지리 우편번호변경
경기   415-831 김포시 북변동 1∼299 지번신설
경기   415-832 김포시 북변동 300∼477 지번신설
경기   415-833 김포시 북변동 478∼816 지번신설
경기   415-834 김포시 북변동 817∼829 지번신설
경기 415-843 김포시 양촌면 대포리 415-823 김포시 양촌면 대포리 우편번호변경
경기 415-844 김포시 양촌면 석모리 415-824 김포시 양촌면 석모리 우편번호변경
경기 415-841 김포시 양촌면 유현리 415-821 김포시 양촌면 유현리 우편번호변경
경기 415-842 김포시 양촌면 흥신리 415-822 김포시 양촌면 흥신리 우편번호변경
경기   415-845 김포시 양촌면 양곡리 1∼475 지번신설
경기   415-825 김포시 양촌면 양곡리 476∼900 지번신설
경기   415-806 김포시 운양동 1∼899 지번신설
경기   415-807 김포시 운양동 900∼1200 지번신설
경기   415-804 김포시 장기동 1∼449 지번신설
경기   415-805 김포시 장기동 450∼1200 지번신설
경기 415-748 김포시 장기동 청송마을현대아파트 415-748 김포시 장기동 청송마을현대아파트 (101∼105동) 동수추가
경기   415-774 김포시 장기동 청송마을현대아파트 (201∼215동) 다량배달처신규부여
경기   415-775 김포시 장기동 청송마을현대아파트 (301∼312동) 다량배달처신규부여
경기   415-808 김포시 풍무동 1∼399 지번신설
경기   415-809 김포시 풍무동 400∼799 지번신설
경기 415-749 김포시 풍무동 길훈2차아파트 (101∼104동) 415-749 김포시 풍무동 길훈아파트 (101∼104동) 명칭변경
경기   447-747 오산시 갈곶동 한솔솔파크아파트 (101∼109동) 다량배달처신규부여
경기 445-739 화성시 반월동 신동탄대우푸르지오아파트 (101∼107동) 445-739 화성시 반월동 반달마을푸르지오아파트 (301∼307동) 명칭변경
경기 445-731 화성시 봉담읍 동화리 주공뜨란채6단지아파트 (101∼108동) 445-731 화성시 봉담읍 동화리 휴먼시아아파트 (601∼608동) 명칭변경
경기   459-735 평택시 이충동 휴먼시아추담마을아파트 (401∼406동) 다량배달처신규부여
경기   465-721 하남시 덕풍2동 케이씨씨아파트 (101∼104동) 다량배달처신규부여
경기   465-722 하남시 신장2동 대명강변타운아파트 (101∼119동) 다량배달처신규부여
경기 469-711 여주군 가남면 가남마을아파트 469-711 여주군 가남면 심석리 세광리치타운아파트 (101∼108동) 명칭변경
경기 469-712 여주군 북내면 벽산아파트 469-712 여주군 여주읍 현암리 벽산아파트 (101∼102동) 행정구역변경
경기 469-713 여주군 북내면 현진아파트 469-713 여주군 여주읍 오학리 현진아파트 (101∼102동) 행정구역변경
경기   446-757 용인시 기흥구 공세동 한보라마을휴먼시아아파트 (701∼710동) 다량배달처신규부여
경기   446-758 용인시 기흥구 공세동 한보라마을휴먼시아아파트 (901∼908동) 다량배달처신규부여
경기 446-593 용인시 기흥구 구갈동 1∼389 446-593 용인시 기흥구 구갈동 1∼199 지번정비
경기   446-569 용인시 기흥구 구갈동 200∼389 지번정비
경기 446-594 용인시 기흥구 구갈동 390∼542 446-594 용인시 기흥구 구갈동 390∼499 지번정비
경기   446-573 용인시 기흥구 구갈동 500∼599 지번정비
경기 446-951 용인시 기흥구 구갈동 가현신안아파트 446-951 용인시 기흥구 구갈동 가현마을신안아파트 (601∼605동) 명칭변경
경기 446-580 용인시 기흥구 구갈동 강남마을3단지주공아파트 (301∼305동) 446-781 용인시 기흥구 구갈동 강남마을3단지주공아파트 (301∼305동) 집배구역변경
경기 446-580 용인시 기흥구 구갈동 강남마을4단지써미트빌아파트 (401∼404동) 446-778 용인시 기흥구 구갈동 강남마을4단지써미트빌아파트 (401∼404동) 집배구역변경
경기 446-580 용인시 기흥구 구갈동 강남마을6단지써미트빌아파트 (601∼606동) 446-779 용인시 기흥구 구갈동 강남마을6단지써미트빌아파트 (601∼606동) 집배구역변경
경기 446-578 용인시 기흥구 구갈동 계룡리슈빌아파트 446-578 용인시 기흥구 구갈동 강남마을7단지계룡리슈빌아파트 (701∼707동) 명칭변경
경기 446-579 용인시 기흥구 구갈동 세종리젠시빌 446-780 용인시 기흥구 구갈동 세종그랑시아아파트 (101∼108동) 명칭변경
경기 446-721 용인시 기흥구 동백동 백현마을한라비발디아파트 (2301∼2315동) 446-721 용인시 기흥구 동백동 백현마을한라비발디아파트 (2311∼2315동) 동수정정
경기 446-742 용인시 기흥구 동백동 호수마을써미트빌 (1701∼1707동) 446-742 용인시 기흥구 동백동 호수마을자연&데시앙아파트 (1701∼1707동) 명칭변경
경기 446-742 용인시 기흥구 동백동 호수마을월드메르디앙 (1601∼1606동) 446-742 용인시 기흥구 동백동 호수마을월드메르디앙아파트 (1601∼1606동) 명칭변경
경기   446-707 용인시 기흥구 동백동 동원로얄듀크아파트 (101∼107동) 다량배달처신규부여
경기   446-505 용인시 기흥구 마북동 9∼73 지번신설
경기   446-506 용인시 기흥구 마북동 113∼187 지번신설
경기   446-507 용인시 기흥구 마북동 250∼264 지번신설
경기   446-508 용인시 기흥구 마북동 265∼300 지번신설
경기   446-509 용인시 기흥구 마북동 301∼380 지번신설
경기   446-510 용인시 기흥구 마북동 409∼475 지번신설
경기   446-511 용인시 기흥구 마북동 502∼554 지번신설
경기 446-727 용인시 기흥구 보라동 태평양산업   삭제(철거)
경기 446-729 용인시 기흥구 보라동 태평양연구소 446-729 용인시 기흥구 보라동 아모레퍼시픽기술연구원 명칭변경
경기   446-706 용인시 기흥구 보라동 한보라마을휴먼시아아파트 (401∼408동) 다량배달처신규부여
경기   446-752 용인시 기흥구 보라동 한보라마을휴먼시아아파트 (501∼507동) 다량배달처신규부여
경기   446-755 용인시 기흥구 보라동 한보라마을휴먼시아아파트 (601∼611동) 다량배달처신규부여
경기   446-759 용인시 기흥구 보라동 화성파크드림아파트 (301∼308동) 다량배달처신규부여
경기 446-566 용인시 기흥구 보정동 포스홈타운아파트 (201∼308동) 446-566 용인시 기흥구 보정동 신촌마을포스홈타운아파트 (201∼212동) 명칭변경
경기   446-756 용인시 기흥구 보정동 신촌마을포스홈타운아파트 (301∼308동) 집배구역변경
경기 446-956 용인시 기흥구 상갈동 금화마을대우현대아파트 446-956 용인시 기흥구 상갈동 금화마을대우현대아파트 (101∼112동) 동수추가
경기 446-958 용인시 기흥구 상갈동 금화마을주공아파트 446-958 용인시 기흥구 상갈동 금화마을주공아파트 (201∼204동) 동수추가
경기   446-760 용인시 기흥구 상갈동 금화마을주공아파트 (301∼310동) 다량배달처신규부여
경기   446-761 용인시 기흥구 상갈동 금화마을주공아파트 (401∼408동) 다량배달처신규부여
경기   446-762 용인시 기흥구 상갈동 금화마을주공아파트 (501∼510동) 다량배달처신규부여
경기   446-763 용인시 기흥구 상갈동 금화마을주공아파트 (601∼603동) 다량배달처신규부여
경기   446-512 용인시 기흥구 상하동 1∼136 지번신설
경기   446-513 용인시 기흥구 상하동 138∼274 지번신설
경기   446-514 용인시 기흥구 상하동 275∼293 지번신설
경기   446-515 용인시 기흥구 상하동 297∼360 지번신설
경기   446-516 용인시 기흥구 상하동 361∼446 지번신설
경기   446-517 용인시 기흥구 상하동 448∼499 지번신설
경기   446-518 용인시 기흥구 상하동 501∼620 지번신설
경기   446-519 용인시 기흥구 상하동 622∼699 지번신설
경기 446-701 용인시 기흥구 서천동 경희대학교수원캠퍼스 446-701 용인시 기흥구 서천동 경희대학교국제캠퍼스 명칭변경
경기 446-588 용인시 기흥구 신갈동 산양마을푸르지오아파트 (601∼607동) 446-785 용인시 기흥구 신갈동 산양마을푸르지오아파트 (601∼607동) 집배구역변경
경기 446-586 용인시 기흥구 신갈동 새천년그린빌아파트 (101∼309동) 446-586 용인시 기흥구 신갈동 녹원마을새천년그린빌아파트 (101∼107동) 명칭변경
경기   446-764 용인시 기흥구 신갈동 녹원마을새천년그린빌아파트 (201∼204동) 집배구역변경
경기   446-768 용인시 기흥구 신갈동 녹원마을새천년그린빌아파트 (301∼309동) 집배구역변경
경기 446-587 용인시 기흥구 신갈동 새천년그린빌아파트 (401∼414동) 446-587 용인시 기흥구 신갈동 녹원마을새천년그린빌아파트 (401∼414동) 명칭변경
경기 446-952 용인시 기흥구 신갈동 인성현대아파트 (101∼103동) 446-786 용인시 기흥구 신갈동 인성마을현대아파트 (101∼103동) 집배구역변경
경기 446-595 용인시 기흥구 신갈동 1∼34 446-595 용인시 기흥구 신갈동 1∼39 지번정비
경기 446-596 용인시 기흥구 신갈동 35∼59 446-596 용인시 기흥구 신갈동 40∼59 지번정비
경기 446-571 용인시 기흥구 언남동 동일하이빌 446-571 용인시 기흥구 언남동 동일하이빌아파트 (101∼121동) 동수추가
경기   446-705 용인시 기흥구 언남동 동일하이빌아파트 (201∼212동) 집배구역변경
경기   446-520 용인시 기흥구 언남동 1∼99 지번신설
경기   446-521 용인시 기흥구 언남동 100∼199 지번신설
경기   446-522 용인시 기흥구 언남동 200∼230 지번신설
경기   446-523 용인시 기흥구 언남동 231∼264 지번신설
경기   446-524 용인시 기흥구 언남동 265∼299 지번신설
경기   446-525 용인시 기흥구 언남동 300∼399 지번신설
경기   446-526 용인시 기흥구 언남동 400∼480 지번신설
경기 446-591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대명레이크빌아파트 (101∼107동) 446-787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대명레이크빌아파트 (101∼107동) 집배구역변경
경기   446-788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세종그랑시아아파트 (101∼107동) 다량배달처신규부여
경기   446-709 용인시 기흥구 중동 동문아파트 (101∼106동) 다량배달처신규부여
경기   446-708 용인시 기흥구 중동 어정마을동백아이파크아파트 (101∼106동) 다량배달처신규부여
경기   446-766 용인시 기흥구 중동 쥬네브문월드빌딩 다량배달처신규부여
경기   446-767 용인시 기흥구 중동 쥬네브스타월드빌딩 다량배달처신규부여
경기   446-765 용인시 기흥구 중동 쥬네브썬월드빌딩 다량배달처신규부여
경기   446-527 용인시 기흥구 중동 800∼829 지번신설
경기   446-528 용인시 기흥구 중동 830∼840 지번신설
경기   446-529 용인시 기흥구 중동 841∼860 지번신설
경기   446-530 용인시 기흥구 중동 861∼899 지번신설
경기 448-514 용인시 수지구 동천동 수진마을써니밸리아파트 448-514 용인시 수지구 동천동 수진마을써니밸리아파트 (101∼107동) 동수추가
경기 448-514 용인시 수지구 동천동 수진마을현대아파트 448-514 용인시 수지구 동천동 수진마을2단지아파트 (201∼206동) 명칭변경
경기 448-514 용인시 수지구 동천동 수진마을효성아파트   삭제
경기   448-710 용인시 수지구 동천동 동문굿모닝힐5차아파트 (501∼515동) 다량배달처신규부여
경기   448-711 용인시 수지구 동천동 동문굿모닝힐6차아파트 (601∼604동) 다량배달처신규부여
경기   448-500 용인시 수지구 동천동 1∼399 지번신설
경기   448-501 용인시 수지구 동천동 400∼599 지번신설
경기   448-502 용인시 수지구 동천동 600∼799 지번신설
경기   448-503 용인시 수지구 동천동 800∼860 지번신설
경기   448-504 용인시 수지구 동천동 861∼899 지번신설
경기   448-721 용인시 수지구 상현1동 금호베스트빌1차아파트 (151∼158동) 다량배달처신규부여
경기   448-723 용인시 수지구 상현1동 금호베스트빌2차아파트 (251∼256동) 다량배달처신규부여
경기   448-724 용인시 수지구 상현1동 금호베스트빌3차아파트 (271∼273동) 다량배달처신규부여
경기   448-724 용인시 수지구 상현1동 금호베스트빌4차아파트 (131∼133동) 다량배달처신규부여
경기 448-537 용인시 수지구 신봉동 LG5차빌리지 (501∼516동) 448-537 용인시 수지구 신봉동 LG빌리지아파트 (501∼516동) 명칭변경
경기   448-706 용인시 수지구 신봉동 신봉마을자이3차아파트 (301∼308동) 다량배달처신규부여
경기 448-752 용인시 수지구 죽전1동 대진1차아파트 (101∼106동) 448-752 용인시 수지구 죽전1동 도담마을죽전파크빌아파트 (901∼906동) 명칭변경
경기   448-701 용인시 수지구 죽전1동 단국대학교죽전캠퍼스 다량배달처신규부여
경기 448-755 용인시 수지구 죽전2동 벽산2차아파트 (201∼210동) 448-712 용인시 수지구 죽전2동 벽산아파트 (201∼210동) 집배구역변경
경기 448-755 용인시 수지구 죽전2동 벽산3차아파트 (301∼305동) 448-713 용인시 수지구 죽전2동 벽산아파트 (301∼305동) 집배구역변경
경기 448-755 용인시 수지구 죽전2동 벽산4차아파트 (401∼403동) 448-714 용인시 수지구 죽전2동 벽산아파트 (401∼403동) 집배구역변경
경기   448-762 용인시 수지구 풍덕천1동 건영아파트 (101∼103동) 다량배달처신규부여
경기 448-551 용인시 수지구 풍덕천1동 1∼659 448-506 용인시 수지구 풍덕천1동 500∼599 지번정비
경기   448-507 용인시 수지구 풍덕천1동 600∼659 지번정비
경기 448-555 용인시 수지구 풍덕천2동 909∼4015 448-508 용인시 수지구 풍덕천2동 1040∼1051 지번정비
경기   448-509 용인시 수지구 풍덕천2동 1070∼1099 지번정비
경기   448-556 용인시 수지구 풍덕천2동 1116∼1165 지번정비
경기   448-758 용인시 수지구 풍덕천2동 동보4차아파트 (101∼103동) 다량배달처신규부여
경남   621-731 김해시 삼계동 구지마을푸르지오3단지아파트 (301∼314동) 다량배달처신규부여
경남 641-732 창원시 신월동 한국전력공사경남지사 641-732 창원시 신월동 한국전력공사경남사업본부 명칭변경
경남 641-904 창원시 용호동 일동아파트 641-970 창원시 용호동 일동아파트 (1∼16동) 집배구역변경
경남 660-793 진주시 금산면 장사리 대우푸르지오아파트 660-793 진주시 금산면 장사리 진주푸르지오아파트 (101∼205동) 명칭변경
경남   660-751 진주시 칠암동 경상대학교간호대학 다량배달처신규부여
경남   626-792 양산시 물금읍 범어리 반도보라빌아파트 (101∼108동) 다량배달처신규부여
경남   626-791 양산시 물금읍 범어리 우남퍼스트빌아파트 (101∼109동) 다량배달처신규부여
경남   626-793 양산시 물금읍 범어리 e편안한세상2차아파트 (101∼115동) 다량배달처신규부여
경남   656-922 거제시 신현읍 고현리 롯데인벤스아파트 (101∼108동) 다량배달처신규부여
경남   656-999 거제시 신현읍 고현리 홈플러스 다량배달처신규부여
경남   656-916 거제시 신현읍 문동리 삼오르네상스아파트 (101∼106동) 다량배달처신규부여
경남   656-921 거제시 신현읍 상동리 SK뷰아파트 (101∼111동) 다량배달처신규부여
경남   656-914 거제시 신현읍 양정리 삼성쉐르빌아파트 (101∼105동) 다량배달처신규부여
경남   656-918 거제시 신현읍 장평리 대한아파트 (101∼206동) 다량배달처신규부여
경남   678-700 합천군 합천읍 합천리 합천군청 다량배달처신규부여
경북   730-712 구미시 송정동 푸르지오캐슬아파트 (101∼303동) 다량배달처신규부여
경북   790-761 포항시 남구 효자동 효자웰빙타운SK뷰아파트 (101∼113동) 다량배달처신규부여
경북 745-704 문경시 점촌동 문경경찰서 745-704 문경시 모전동 문경경찰서 이전
경북   750-740 영주시 상망동 코아루아파트 (101∼109동) 다량배달처신규부여
광주 500-847 북구 용봉동 1236   삭제(재개발)
광주   500-182 북구 동림동 광주동림2지구우체국 다량배달처신규부여
광주   500-907 북구 동림동 동천마을2단지휴먼시아아파트 (201∼211동) 다량배달처신규부여
광주   500-908 북구 동림동 죽림마을주공아파트 (101∼107동) 다량배달처신규부여
광주   500-909 북구 본촌동 부영사랑으로아파트 (101∼108동) 다량배달처신규부여
광주   500-847 북구 용봉동 한화꿈에그린아파트 (101∼107동) 다량배달처신규부여
광주   500-906 북구 운암1동 운암산아이파크아파트 (101∼110동) 다량배달처신규부여
광주   500-905 북구 임동 임동주공아파트 (101∼107동) 다량배달처신규부여
광주   500-726 북구 중흥1동 삼산빌딩 다량배달처신규부여
광주 501-708 동구 광산동 전남지방경찰청 501-708 동구 광산동 광주지방경찰청 명칭변경
광주   502-782 서구 치평동 대한주택공사광주전남지역본부 다량배달처신규부여
광주   502-781 서구 풍암동 에스케이뷰아파트 (101∼106동) 다량배달처신규부여
대구   701-738 동구 신서동 롯데캐슬레전드아파트 (101∼104동) 다량배달처신규부여
대구   701-707 동구 신서동 신일해피트리아파트 (101∼105동) 다량배달처신규부여
대구   702-650 북구 고성동3가 사서함 1∼50 사서함신규부여
대구   702-960 북구 구암동 칠곡3단지부영아파트 (301∼307동) 다량배달처신규부여
대구   702-961 북구 동천동 칠곡네스빌아파트 (101∼105동) 다량배달처신규부여
대구   702-915 북구 산격2동 전자도매상가 다량배달처신규부여
대구   702-962 북구 학정동 칠곡1차한라하우젠트아파트 (101∼106동) 다량배달처신규부여
대구 703-839 서구 평리3동 670∼681 703-839 서구 평리3동 670∼678 지번정비
대구 703-840 서구 평리3동 682∼685 703-840 서구 평리3동 679∼687 지번정비
대구 703-839 서구 평리3동 686∼687   지번정비
대구 703-843 서구 평리3동 1065∼1073 703-843 서구 평리3동 1065∼1080 지번정비
대구 703-840 서구 평리3동 1074∼1094 703-840 서구 평리3동 1081∼1094 지번정비
대구   704-843 달서구 월성1동 월성코오롱하늘채아파트 (101∼203동) 다량배달처신규부여
대구   711-777 달성군 화원읍 구라리 대곡역래미안아파트 (101∼111동) 다량배달처신규부여
대전   300-741 동구 가오동 은어송마을4단지아파트 (401∼406동) 다량배달처신규부여
대전   300-741 동구 가오동 은어송마을5단지아파트 (501∼508동) 다량배달처신규부여
대전   300-740 동구 인동 어진마을아파트 (101∼109동) 다량배달처신규부여
부산 601-716 동구 수정2동 럭키생명빌딩 601-716 동구 수정2동 엘아이지생명빌딩 명칭변경
부산 601-731 동구 초량3동 성분도병원   삭제(폐업)
부산 614-720 부산진구 범천1동 성보쇼핑 614-720 부산진구 범천1동 누리엔 명칭변경
부산   614-704 부산진구 부전1동 농협부산지역본부 다량배달처신규부여
부산 614-848 부산진구 부전1동 573∼1043 614-848 부산진구 부전1동 573 지번정비
부산 614-846 부산진구 부전2동 1044∼1589 614-881 부산진구 부전2동 574∼678 지번정비
부산 616-741 북구 덕천1동 부산기능대학 616-741 북구 덕천동 한국폴리텍Ⅶ대학부산캠퍼스 명칭변경
부산   616-721 북구 화명1동 롯데캐슬멤버스아파트 (101∼104동) 다량배달처신규부여
부산   604-705 사하구 괴정2동 괴정스타클래스아파트 (101∼108동) 다량배달처신규부여
부산   604-708 사하구 괴정3동 괴정신익타운아파트 (1∼4동) 다량배달처신규부여
부산   604-706 사하구 괴정3동 신괴정화신맨션아파트 (101∼103동) 다량배달처신규부여
부산   604-704 사하구 당리동 동원2차베네스트아파트 (201∼205동) 다량배달처신규부여
부산   611-804 연제구 거제3동 1503 지번신설
부산   600-725 중구 중앙동4가 STX부산빌딩 다량배달처신규부여
부산 612-871 해운대구 반여1동 센텀대주파크빌아파트 (101∼109동) 612-871 해운대구 반여1동 센텀피오레아파트 (101∼109동) 명칭변경
부산   612-887 해운대구 반여1동 삼익그린맨션아파트 (201∼203동) 다량배달처신규부여
부산   612-879 해운대구 반여1동 신동아아파트 (101∼102동) 다량배달처신규부여
부산   612-884 해운대구 반여2동 현대일성아파트 (101∼106동) 다량배달처신규부여
부산   612-888 해운대구 반여4동 신동타워아파트 (101∼102동) 다량배달처신규부여
부산   612-880 해운대구 반여4동 우신아파트 (101∼104동) 다량배달처신규부여
부산   612-875 해운대구 우1동 더샵아델리스아파트 (101∼103동) 다량배달처신규부여
부산   612-885 해운대구 우1동 두산위브포세이돈아파트 (101∼102동) 다량배달처신규부여
부산   612-877 해운대구 우1동 우신골든스위트아파트 (1동) 다량배달처신규부여
부산   612-876 해운대구 우1동 하이페리온아파트 (A∼B동) 다량배달처신규부여
부산   612-878 해운대구 우2동 현대아파트 (101∼105동) 다량배달처신규부여
부산   612-881 해운대구 재송2동 재송금호아파트 (101∼103동) 다량배달처신규부여
부산   612-882 해운대구 재송2동 재송현대아파트 (1∼5동) 다량배달처신규부여
부산   612-886 해운대구 중1동 금호어울림아파트 (101∼105동) 다량배달처신규부여
부산   612-883 해운대구 중2동 경동메르빌아파트 (101∼104동) 다량배달처신규부여
서울 100-746 중구 남대문로2가 서울은행본점건물   삭제(폐업)
서울 100-752 중구 서소문동 신아일보사빌딩 100-752 중구 서소문동 신아빌딩 명칭변경
서울   100-883 중구 순화동 아이엔지센터 다량배달처신규부여
서울 135-531 강남구 개포동 서울체신청 100-100 중구 충무로1가 서울체신청 이전
서울 135-857 강남구 도곡1동 서린아파트 135-857 강남구 도곡1동 도곡1차아이파크아파트 (101∼105동) 명칭변경
서울 135-507 강남구 삼성2동 해청아파트 135-507 강남구 삼성2동 래미안삼성2차아파트 (101∼108동) 명칭변경
서울   135-507 강남구 삼성2동 롯데캐슬프레미어아파트 (101∼111동) 명칭변경
서울 134-799 강동구 암사4동 강동시영아파트 (49∼82동) 134-799 강동구 암사4동 현대대림아파트 (101∼122동) 명칭변경
서울 142-813 강북구 미아2동 793∼795 142-813 강북구 미아2동 793∼796 지번정비
서울   142-807 강북구 미아3동 1358 지번정비
서울   153-779 금천구 가산동 뉴티캐슬 다량배달처신규부여
서울 139-849 노원구 월계1동 943∼945 139-849 노원구 월계1동 943∼944 지번정비
서울   139-858 노원구 월계2동 945 지번정비
서울   132-904 도봉구 창5동 826 지번정비
서울 130-794 동대문구 이문2동 삼성래미안아파트 (201∼204동) 130-794 동대문구 이문2동 래미안이문2차아파트 (101∼109동) 명칭변경
서울   130-730 동대문구 이문2동 삼성래미안아파트 (201∼204동) 다량배달처신규부여
서울   130-785 동대문구 휘경2동 동일스위트리버아파트 (101∼109동) 다량배달처신규부여
서울 156-778 동작구 사당3동 롯데낙천대아파트 156-778 동작구 사당3동 롯데캐슬아파트 (101∼107동) 명칭변경
서울   137-955 서초구 서초2동 삼성생명서초타워 다량배달처신규부여
서울 133-773 성동구 하왕십리1동 청계벽산아파트 133-773 성동구 왕십리1동 청계벽산아파트 (101∼110동) 행정구역변경
서울 133-854 성동구 하왕십리1동 1∼460 133-854 성동구 왕십리1동 1∼460 행정구역변경
서울 133-855 성동구 하왕십리1동 461∼800 133-855 성동구 왕십리1동 461∼800 행정구역변경
서울 133-856 성동구 하왕십리1동 801∼883 133-856 성동구 왕십리1동 801∼883 행정구역변경
서울 133-021 성동구 하왕십리1동 133-021 성동구 왕십리1동 행정구역변경
서울 133-797 성동구 하왕십리2동 극동미라주아파트 133-797 성동구 왕십리2동 극동미라주아파트 (101∼104동) 행정구역변경
서울 133-795 성동구 하왕십리2동 금호베스트빌아파트 133-795 성동구 왕십리2동 금호베스트빌아파트 (101∼107동) 행정구역변경
서울 133-737 성동구 하왕십리2동 풍림아파트 133-737 성동구 왕십리2동 풍림아파트 (101∼115동) 행정구역변경
서울 133-796 성동구 하왕십리2동 한신무학아파트 133-796 성동구 왕십리2동 한신무학아파트 (1∼5동) 행정구역변경
서울 133-857 성동구 하왕십리2동 884∼957 133-857 성동구 왕십리2동 884∼957 행정구역변경
서울 133-858 성동구 하왕십리2동 958∼998 133-858 성동구 왕십리2동 958∼998 행정구역변경
서울 133-859 성동구 하왕십리2동 999∼1046 133-859 성동구 왕십리2동 999∼1046 행정구역변경
서울 133-860 성동구 하왕십리2동 산14 133-860 성동구 왕십리2동 산14 행정구역변경
서울 133-022 성동구 하왕십리2동 133-022 성동구 왕십리2동 행정구역변경
서울 133-713 성동구 하왕십리2동 중앙교육진흥연구소   삭제(폐업)
서울 138-748 송파구 가락2동 한라아파트 138-748 송파구 가락2동 래미안파크팰리스아파트 (101∼114동) 명칭변경
서울 138-789 송파구 잠실3동 주공아파트 (301∼371동)   삭제(재개발)
서울   138-890 송파구 잠실3동 트리지움아파트 (301∼321동) 다량배달처신규부여
서울   138-891 송파구 잠실3동 트리지움아파트 (322∼346동) 다량배달처신규부여
서울   158-744 양천구 신정3동 신정e-편한세상아파트 (101∼106동) 다량배달처신규부여
서울 150-952 영등포구 대림2동 백양 150-952 영등포구 대림2동 BYC 명칭변경
서울   140-791 용산구 한강로3가 GS한강에클라트 다량배달처신규부여
서울   122-953 은평구 증산동 253 지번신설
서울   122-954 은평구 증산동 254 지번신설
서울   122-955 은평구 증산동 255 지번신설
서울 131-757 중랑구 면목4동 면목시영아파트   삭제(재개발)
울산   680-730 남구 달동 어울림아파트 (101∼103동) 다량배달처신규부여
울산   680-700 남구 야음동 일동미라주아파트 (101∼107동) 다량배달처신규부여
울산   682-764 동구 방어동 꽃바위현대아파트 (101∼104동) 다량배달처신규부여
울산   682-765 동구 방어동 문현아이파크아파트 (101∼104동) 다량배달처신규부여
울산   682-763 동구 방어동 풍성비치아파트 (1동) 다량배달처신규부여
울산   682-768 동구 화정동 금강아파트 (201∼202동) 다량배달처신규부여
울산   682-766 동구 화정동 벽산우진아파트 (101∼102동) 다량배달처신규부여
울산   682-767 동구 화정동 현대목재아파트 (301∼303동) 다량배달처신규부여
울산   689-785 울주군 범서읍 구영리 동문굿모닝힐아파트 (101∼107동) 다량배달처신규부여
울산   689-791 울주군 범서읍 구영리 우미린1차아파트 (301∼310동) 다량배달처신규부여
울산   689-792 울주군 범서읍 구영리 우미린2차아파트 (701∼707동) 다량배달처신규부여
울산   689-796 울주군 범서읍 구영리 제일풍경채아파트 (101∼105동) 다량배달처신규부여
인천   402-703 남구 학익1동 인천남부경찰서 다량배달처신규부여
인천 405-809 남동구 간석1동 345∼354 405-809 남동구 간석1동 345∼356 지번정비
인천 405-806 남동구 간석4동 355∼398 405-806 남동구 간석4동 378∼395 지번정비
인천 405-761 남동구 구월2동 주공아파트 (101∼168동) 405-761 남동구 구월2동 롯데캐슬골드아파트 (1101∼1511동) 명칭변경
인천 405-734 남동구 구월2동 주공아파트 (201∼253동) 405-734 남동구 구월2동 롯데캐슬골드아파트 (2101∼2411동) 명칭변경
인천   405-761 남동구 구월2동 구월힐스테이트아파트 (1101∼1511동) 다량배달처신규부여
인천   405-779 남동구 구월2동 구월힐스테이트아파트 (3101∼3105동) 다량배달처신규부여
인천   405-797 남동구 논현동 냇마을신영지웰아파트 (901∼910동) 다량배달처신규부여
인천   405-795 남동구 논현동 논현휴먼시아5단지아파트 (501∼515동) 다량배달처신규부여
인천   405-796 남동구 논현동 새터마을신일해피트리아파트 (701∼712동) 다량배달처신규부여
인천 405-764 남동구 만수6동 시영아파트 405-764 남동구 만수6동 남동아파트 (101∼106동) 명칭변경
인천 404-738 서구 원당동 LG빌리지 404-738 서구 검단3동 LG원당자이아파트 (701∼712동) 명칭변경
인천   406-739 연수구 송도동 송도성지리벨루스아파트 (101∼112동) 다량배달처신규부여
인천   406-742 연수구 송도동 송도해모로아파트 (101∼115동) 다량배달처신규부여
인천 417-711 강화군 선원면 창리 세광2차아파트 (101∼109동) 417-711 강화군 선원면 창리 세광2차아파트 (201∼209동) 동수정정
전남 526-832 영암군 도포면 도포리 526-831 영암군 도포면 도포리 집배구역변경
전남 526-803 영암군 영암읍 대신리 526-806 영암군 영암읍 대신리 집배구역변경
전남 537-809 완도군 금일읍 장원리 537-909 완도군 금일읍 장원리 집배구역변경
전남 537-809 완도군 금일읍 장원리 장도 537-909 완도군 금일읍 장원리 장도 집배구역변경
전남 537-925 완도군 생일면 봉선리 덕우도 537-818 완도군 생일면 봉선리 덕우도 집배구역변경
전북 561-719 전주시 덕진구 팔복동1가 (주)백양 561-719 전주시 덕진구 팔복동1가 (주)BYC 명칭변경
전북 560-765 전주시 완산구 중화산동1가 거성근영아파트 (101∼102동) 560-765 전주시 완산구 중화산동2가 거성근영아파트 (101∼102동) 행정구역변경
전북 595-852 순창군 금과면 늑곡리 595-852 순창군 금과면 장장리 행정구역변경
전북 595-851 순창군 금과면 모정리 595-851 순창군 금과면 매우리 행정구역변경
전북   568-701 무주군 무주읍 읍내리 무주군청 다량배달처신규부여
제주   697-825 서귀포시 대포동 산1∼100 지번신설
제주   697-821 서귀포시 상효동 산1∼100 지번신설
제주   697-820 서귀포시 색달동 산1∼100 지번신설
제주   697-819 서귀포시 중문동 산1∼100 지번신설
제주   697-822 서귀포시 토평동 산1∼100 지번신설
제주   697-824 서귀포시 하원동 산1∼100 지번신설
제주   697-823 서귀포시 회수동 산1∼100 지번신설
제주 697-940 서귀포시 남원읍 699-940 서귀포시 남원읍 우편번호변경
제주 697-941 서귀포시 남원읍 남원리 699-941 서귀포시 남원읍 남원리 우편번호변경
제주 697-942 서귀포시 남원읍 수망리 699-942 서귀포시 남원읍 수망리 우편번호변경
제주 697-943 서귀포시 남원읍 신례리 699-943 서귀포시 남원읍 신례리 우편번호변경
제주 697-942 서귀포시 남원읍 신흥리 699-942 서귀포시 남원읍 신흥리 우편번호변경
제주 697-944 서귀포시 남원읍 위미리 699-944 서귀포시 남원읍 위미리 우편번호변경
제주 697-942 서귀포시 남원읍 의귀리 699-942 서귀포시 남원읍 의귀리 우편번호변경
제주 697-945 서귀포시 남원읍 태흥리 699-945 서귀포시 남원읍 태흥리 우편번호변경
제주 697-943 서귀포시 남원읍 하례리 699-943 서귀포시 남원읍 하례리 우편번호변경
제주 697-942 서귀포시 남원읍 한남리 699-942 서귀포시 남원읍 한남리 우편번호변경
제주 697-930 서귀포시 대정읍 699-930 서귀포시 대정읍 우편번호변경
제주 697-930 서귀포시 대정읍 가파리 699-930 서귀포시 대정읍 가파리 우편번호변경
제주   699-930 서귀포시 대정읍 가파리 1∼579 지번정비
제주 697-930 서귀포시 대정읍 마라리 699-936 서귀포시 대정읍 가파리 580∼1000 지번정비
제주 697-931 서귀포시 대정읍 구억리 699-931 서귀포시 대정읍 구억리 우편번호변경
제주 697-932 서귀포시 대정읍 동일리 699-932 서귀포시 대정읍 동일리 우편번호변경
제주 697-933 서귀포시 대정읍 무릉리 699-933 서귀포시 대정읍 무릉리 우편번호변경
제주 697-931 서귀포시 대정읍 보성리 699-931 서귀포시 대정읍 보성리 우편번호변경
제주 697-934 서귀포시 대정읍 상모리 699-934 서귀포시 대정읍 상모리 우편번호변경
제주 697-933 서귀포시 대정읍 신도리 699-933 서귀포시 대정읍 신도리 우편번호변경
제주 697-931 서귀포시 대정읍 신평리 699-931 서귀포시 대정읍 신평리 우편번호변경
제주 697-931 서귀포시 대정읍 안성리 699-931 서귀포시 대정읍 안성리 우편번호변경
제주 697-932 서귀포시 대정읍 영락리 699-932 서귀포시 대정읍 영락리 우편번호변경
제주 697-931 서귀포시 대정읍 인성리 699-931 서귀포시 대정읍 인성리 우편번호변경
제주 697-932 서귀포시 대정읍 일과리 699-932 서귀포시 대정읍 일과리 우편번호변경
제주 697-935 서귀포시 대정읍 하모리 699-935 서귀포시 대정읍 하모리 우편번호변경
제주 697-900 서귀포시 성산읍 699-900 서귀포시 성산읍 우편번호변경
제주 697-901 서귀포시 성산읍 고성리 699-901 서귀포시 성산읍 고성리 우편번호변경
제주 697-902 서귀포시 성산읍 난산리 699-905 서귀포시 성산읍 난산리 우편번호변경
제주 697-904 서귀포시 성산읍 삼달리 699-905 서귀포시 성산읍 삼달리 우편번호변경
제주 697-903 서귀포시 성산읍 성산리 699-903 서귀포시 성산읍 성산리 우편번호변경
제주 697-902 서귀포시 성산읍 수산리 699-902 서귀포시 성산읍 수산리 우편번호변경
제주 697-903 서귀포시 성산읍 시흥리 699-903 서귀포시 성산읍 시흥리 우편번호변경
제주 697-904 서귀포시 성산읍 신산리 699-904 서귀포시 성산읍 신산리 우편번호변경
제주 697-901 서귀포시 성산읍 신양리 699-902 서귀포시 성산읍 신양리 우편번호변경
제주 697-904 서귀포시 성산읍 신천리 699-904 서귀포시 성산읍 신천리 우편번호변경
제주 697-904 서귀포시 성산읍 신풍리 699-904 서귀포시 성산읍 신풍리 우편번호변경
제주 697-903 서귀포시 성산읍 오조리 699-902 서귀포시 성산읍 오조리 우편번호변경
제주 697-902 서귀포시 성산읍 온평리 699-905 서귀포시 성산읍 온평리 우편번호변경
제주 697-920 서귀포시 안덕면 699-920 서귀포시 안덕면 우편번호변경
제주 697-921 서귀포시 안덕면 감산리 699-921 서귀포시 안덕면 감산리 우편번호변경
제주 697-921 서귀포시 안덕면 광평리 699-921 서귀포시 안덕면 광평리 우편번호변경
제주 697-921 서귀포시 안덕면 대평리 699-921 서귀포시 안덕면 대평리 우편번호변경
제주 697-922 서귀포시 안덕면 덕수리 699-922 서귀포시 안덕면 덕수리 우편번호변경
제주 697-923 서귀포시 안덕면 동광리 699-923 서귀포시 안덕면 동광리 우편번호변경
제주 697-922 서귀포시 안덕면 사계리 699-922 서귀포시 안덕면 사계리 우편번호변경
제주 697-921 서귀포시 안덕면 상창리 699-921 서귀포시 안덕면 상창리 우편번호변경
제주 697-921 서귀포시 안덕면 상천리 699-921 서귀포시 안덕면 상천리 우편번호변경
제주 697-923 서귀포시 안덕면 서광동리 699-923 서귀포시 안덕면 서광리 1∼999 지번정비
제주 697-922 서귀포시 안덕면 서광서리 699-922 서귀포시 안덕면 서광리 1000∼3000 지번정비
제주 697-921 서귀포시 안덕면 창천리 699-921 서귀포시 안덕면 창천리 우편번호변경
제주 697-923 서귀포시 안덕면 화순리 699-923 서귀포시 안덕면 화순리 우편번호변경
제주 697-910 서귀포시 표선면 699-910 서귀포시 표선면 우편번호변경
제주 697-911 서귀포시 표선면 가시리 699-911 서귀포시 표선면 가시리 우편번호변경
제주 697-912 서귀포시 표선면 성읍리 699-912 서귀포시 표선면 성읍리 우편번호변경
제주 697-913 서귀포시 표선면 세화리 699-913 서귀포시 표선면 세화리 우편번호변경
제주 697-911 서귀포시 표선면 토산리 699-911 서귀포시 표선면 토산리 우편번호변경
제주 697-914 서귀포시 표선면 표선리 699-914 서귀포시 표선면 표선리 우편번호변경
제주   699-914 서귀포시 표선면 표선리 1∼999 지번신설
제주   699-915 서귀포시 표선면 표선리 1000∼5000 지번신설
제주 697-912 서귀포시 표선면 하천리 699-912 서귀포시 표선면 하천리 우편번호변경
제주 690-970 제주시 구좌읍 695-970 제주시 구좌읍 우편번호변경
제주 690-971 제주시 구좌읍 김녕리 695-971 제주시 구좌읍 김녕리 우편번호변경
제주 690-972 제주시 구좌읍 덕천리 695-971 제주시 구좌읍 덕천리 우편번호변경
제주 690-973 제주시 구좌읍 동복리 695-972 제주시 구좌읍 동복리 우편번호변경
제주 690-974 제주시 구좌읍 상도리 695-973 제주시 구좌읍 상도리 우편번호변경
제주 690-975 제주시 구좌읍 세화리 695-973 제주시 구좌읍 세화리 우편번호변경
제주 690-972 제주시 구좌읍 송당리 695-974 제주시 구좌읍 송당리 우편번호변경
제주 690-976 제주시 구좌읍 월정리 695-975 제주시 구좌읍 월정리 우편번호변경
제주 690-974 제주시 구좌읍 종달리 695-976 제주시 구좌읍 종달리 우편번호변경
제주 690-977 제주시 구좌읍 평대리 695-974 제주시 구좌읍 평대리 우편번호변경
제주 690-978 제주시 구좌읍 하도리 695-976 제주시 구좌읍 하도리 우편번호변경
제주 690-979 제주시 구좌읍 한동리 695-975 제주시 구좌읍 한동리 우편번호변경
제주 690-976 제주시 구좌읍 행원리 695-975 제주시 구좌읍 행원리 우편번호변경
제주 690-900 제주시 애월읍 695-900 제주시 애월읍 우편번호변경
제주 690-901 제주시 애월읍 고내리 695-901 제주시 애월읍 고내리 우편번호변경
제주 690-902 제주시 애월읍 고성리 695-902 제주시 애월읍 고성리 우편번호변경
제주 690-903 제주시 애월읍 곽지리 695-903 제주시 애월읍 곽지리 우편번호변경
제주 690-904 제주시 애월읍 광령리 695-904 제주시 애월읍 광령리 우편번호변경
제주 690-791 제주시 애월읍 광령리 제주관광대학 695-791 제주시 애월읍 광령1리 제주관광대학 우편번호변경
제주 690-792 제주시 애월읍 광령리 제주영송학교 695-792 제주시 애월읍 광령1리 제주영송학교 우편번호변경
제주 690-905 제주시 애월읍 구엄리 695-905 제주시 애월읍 구엄리 우편번호변경
제주 690-903 제주시 애월읍 금성리 695-903 제주시 애월읍 금성리 우편번호변경
제주 690-906 제주시 애월읍 납읍리 695-906 제주시 애월읍 납읍리 우편번호변경
제주 690-907 제주시 애월읍 봉성리 695-907 제주시 애월읍 봉성리 우편번호변경
제주 690-908 제주시 애월읍 상가리 695-908 제주시 애월읍 상가리 우편번호변경
제주 690-909 제주시 애월읍 상귀리 695-909 제주시 애월읍 상귀리 우편번호변경
제주 690-911 제주시 애월읍 소길리 695-911 제주시 애월읍 소길리 우편번호변경
제주 690-793 제주시 애월읍 소길리 한길정보산업학교 695-793 제주시 애월읍 소길리 한길정보산업학교 우편번호변경
제주 690-911 제주시 애월읍 수산리 695-911 제주시 애월읍 수산리 우편번호변경
제주 690-912 제주시 애월읍 신엄리 695-912 제주시 애월읍 신엄리 우편번호변경
제주 690-913 제주시 애월읍 애월리 695-913 제주시 애월읍 애월리 우편번호변경
제주 690-914 제주시 애월읍 어음리 695-914 제주시 애월읍 어음리 우편번호변경
제주 690-915 제주시 애월읍 용흥리 695-915 제주시 애월읍 용흥리 우편번호변경
제주 690-916 제주시 애월읍 유수암리 695-916 제주시 애월읍 유수암리 우편번호변경
제주 690-794 제주시 애월읍 유수암리 한국마사회제주경마본부 695-794 제주시 애월읍 유수암리 한국마사회제주경마본부 우편번호변경
제주 690-917 제주시 애월읍 장전리 695-917 제주시 애월읍 장전리 우편번호변경
제주 690-905 제주시 애월읍 중엄리 695-905 제주시 애월읍 중엄리 우편번호변경
제주 690-915 제주시 애월읍 하가리 695-915 제주시 애월읍 하가리 우편번호변경
제주 690-918 제주시 애월읍 하귀리 695-918 제주시 애월읍 하귀리 우편번호변경
제주 690-795 제주시 애월읍 하귀리 제주극동방송 695-795 제주시 애월읍 하귀2리 제주극동방송 우편번호변경
제주 690-907 제주시 애월읍 화전리   삭제(자연부락)
제주 690-980 제주시 우도면 695-980 제주시 우도면 우편번호변경
제주 690-960 제주시 조천읍 695-960 제주시 조천읍 우편번호변경
제주 690-961 제주시 조천읍 교래리 695-961 제주시 조천읍 교래리 우편번호변경
제주 690-962 제주시 조천읍 대흘리 695-962 제주시 조천읍 대흘리 우편번호변경
제주 690-963 제주시 조천읍 북촌리 695-966 제주시 조천읍 북촌리 우편번호변경
제주 690-964 제주시 조천읍 선흘리 695-962 제주시 조천읍 선흘리 우편번호변경
제주 690-965 제주시 조천읍 신촌리 695-963 제주시 조천읍 신촌리 우편번호변경
제주 690-966 제주시 조천읍 신흥리 695-964 제주시 조천읍 신흥리 우편번호변경
제주 690-964 제주시 조천읍 와산리 695-962 제주시 조천읍 와산리 우편번호변경
제주 690-962 제주시 조천읍 와흘리 695-963 제주시 조천읍 와흘리 우편번호변경
제주 690-967 제주시 조천읍 조천리 695-964 제주시 조천읍 조천리 우편번호변경
제주 690-968 제주시 조천읍 함덕리 695-965 제주시 조천읍 함덕리 우편번호변경
제주 690-950 제주시 추자면 695-950 제주시 추자면 우편번호변경
제주 690-951 제주시 추자면 대서리 695-951 제주시 추자면 대서리 우편번호변경
제주 690-952 제주시 추자면 묵리 695-952 제주시 추자면 묵리 우편번호변경
제주 690-952 제주시 추자면 신양리 695-952 제주시 추자면 신양리 우편번호변경
제주 690-951 제주시 추자면 영흥리 695-951 제주시 추자면 영흥리 우편번호변경
제주 690-952 제주시 추자면 예초리 695-952 제주시 추자면 예초리 우편번호변경
제주 690-940 제주시 한경면 695-940 제주시 한경면 우편번호변경
제주 690-941 제주시 한경면 고산리 695-941 제주시 한경면 고산리 우편번호변경
제주 690-942 제주시 한경면 금등리 695-942 제주시 한경면 금등리 우편번호변경
제주 690-942 제주시 한경면 낙천리 695-942 제주시 한경면 낙천리 우편번호변경
제주 690-942 제주시 한경면 두모리 695-942 제주시 한경면 두모리 우편번호변경
제주 690-943 제주시 한경면 산양리 695-943 제주시 한경면 산양리 우편번호변경
제주 690-944 제주시 한경면 신창리 695-944 제주시 한경면 신창리 우편번호변경
제주 690-945 제주시 한경면 용당리 695-945 제주시 한경면 용당리 우편번호변경
제주 690-946 제주시 한경면 용수리 695-946 제주시 한경면 용수리 우편번호변경
제주 690-947 제주시 한경면 저지리 695-947 제주시 한경면 저지리 우편번호변경
제주 690-948 제주시 한경면 조수리 695-948 제주시 한경면 조수리 우편번호변경
제주 690-949 제주시 한경면 청수리 695-949 제주시 한경면 청수리 우편번호변경
제주 690-943 제주시 한경면 판포리 695-943 제주시 한경면 판포리 우편번호변경
제주 690-945 제주시 한경면 한원리 695-945 제주시 한경면 한원리 우편번호변경
제주 690-920 제주시 한림읍 695-920 제주시 한림읍 우편번호변경
제주 690-922 제주시 한림읍 귀덕리 695-922 제주시 한림읍 귀덕리 우편번호변경
제주 690-923 제주시 한림읍 금능리 695-923 제주시 한림읍 금능리 우편번호변경
제주 690-924 제주시 한림읍 금악리 695-924 제주시 한림읍 금악리 우편번호변경
제주 690-925 제주시 한림읍 대림리 695-925 제주시 한림읍 대림리 우편번호변경
제주 690-926 제주시 한림읍 동명리 695-926 제주시 한림읍 동명리 우편번호변경
제주 690-927 제주시 한림읍 명월리 695-927 제주시 한림읍 명월리 우편번호변경
제주 690-921 제주시 한림읍 상대리 695-921 제주시 한림읍 상대리 우편번호변경
제주 690-927 제주시 한림읍 상명리 695-927 제주시 한림읍 상명리 우편번호변경
제주 690-928 제주시 한림읍 수원리 695-928 제주시 한림읍 수원리 우편번호변경
제주 690-929 제주시 한림읍 옹포리 695-929 제주시 한림읍 옹포리 우편번호변경
제주 690-931 제주시 한림읍 월령리 695-931 제주시 한림읍 월령리 우편번호변경
제주 690-931 제주시 한림읍 월림리 695-931 제주시 한림읍 월림리 우편번호변경
제주 690-932 제주시 한림읍 한림리 695-932 제주시 한림읍 한림리 우편번호변경
제주 690-933 제주시 한림읍 한수리 695-933 제주시 한림읍 한수리 우편번호변경
제주 690-934 제주시 한림읍 협재리 695-934 제주시 한림읍 협재리 우편번호변경
충남 330-787 천안시 백석동 주공그린빌아파트 (201∼210동) 330-787 천안시 백석동 백석그린빌아파트 (201∼210동) 명칭변경
충북   361-863 청주시 흥덕구 산남동 대원칸타빌아파트 (101∼108동) 다량배달처신규부여
충북   361-864 청주시 흥덕구 산남동 대원칸타빌아파트 (201∼208동) 다량배달처신규부여
충북   361-860 청주시 흥덕구 산남동 산남퀸덤아파트 (101∼109동) 다량배달처신규부여
충북   361-862 청주시 흥덕구 산남동 산남푸르지오아파트 (101∼113동) 다량배달처신규부여
충북   361-861 청주시 흥덕구 산남동 청주현진에버빌아파트 (101∼108동) 다량배달처신규부여
충북   380-781 충주시 연수동 계룡리슈빌아파트 (101∼107동) 다량배달처신규부여
충북   380-781 충주시 연수동 연수힐스테이트아파트 (101∼111동) 다량배달처신규부여
충북   380-780 충주시 연수동 주공6단지아파트 (601∼607동) 다량배달처신규부여
충북 376-860 보은군 내속리면 376-860 보은군 속리산면 행정구역변경
충북 376-861 보은군 내속리면 갈목리 376-861 보은군 속리산면 갈목리 행정구역변경
충북 376-861 보은군 내속리면 구병리 376-861 보은군 속리산면 구병리 행정구역변경
충북 376-861 보은군 내속리면 대목리 376-861 보은군 속리산면 도화리 행정구역변경
충북 376-861 보은군 내속리면 만수리 376-861 보은군 속리산면 만수리 행정구역변경
충북 376-862 보은군 내속리면 백현리 376-862 보은군 속리산면 백현리 행정구역변경
충북 376-862 보은군 내속리면 북암리 376-862 보은군 속리산면 북암리 행정구역변경
충북 376-863 보은군 내속리면 사내1리 376-863 보은군 속리산면 사내리 행정구역변경
충북 376-863 보은군 내속리면 사내2리  
충북 376-864 보은군 내속리면 사내3리  
충북 376-863 보은군 내속리면 사내4리  
충북 376-863 보은군 내속리면 사내5리  
충북 376-863 보은군 내속리면 사내6리  
충북 376-863 보은군 내속리면 사내리  
충북 376-861 보은군 내속리면 삼가리 376-861 보은군 속리산면 삼가리 행정구역변경
충북 376-862 보은군 내속리면 상판리 376-862 보은군 속리산면 상판리 행정구역변경
충북 376-862 보은군 내속리면 중판리 376-862 보은군 속리산면 중판리 행정구역변경
충북 376-862 보은군 내속리면 하판리 376-862 보은군 속리산면 하판리 행정구역변경
충북 376-840 보은군 외속리면 376-840 보은군 장안면 행정구역변경
충북 376-841 보은군 외속리면 구인리 376-841 보은군 장안면 구인리 행정구역변경
충북 376-842 보은군 외속리면 봉비리 376-842 보은군 장안면 봉비리 행정구역변경
충북 376-842 보은군 외속리면 불목리 376-842 보은군 장안면 불목리 행정구역변경
충북 376-841 보은군 외속리면 서원리 376-841 보은군 장안면 서원리 행정구역변경
충북 376-841 보은군 외속리면 오창리 376-841 보은군 장안면 오창리 행정구역변경
충북 376-842 보은군 외속리면 장내리 376-842 보은군 장안면 장내리 행정구역변경
충북 376-841 보은군 외속리면 장재리 376-841 보은군 장안면 장재리 행정구역변경
충북 376-842 보은군 외속리면 하개리 376-842 보은군 장안면 개안리 행정구역변경
충북 376-842 보은군 외속리면 황곡리 376-842 보은군 장안면 황곡리 행정구역변경
충북 376-890 보은군 회북면 376-890 보은군 회인면 행정구역변경
충북 376-891 보은군 회북면 갈티리 376-891 보은군 회인면 갈티리 행정구역변경
충북 376-891 보은군 회북면 건천리 376-891 보은군 회인면 건천리 행정구역변경
충북 376-892 보은군 회북면 고석리 376-892 보은군 회인면 고석리 행정구역변경
충북 376-893 보은군 회북면 눌곡리 376-893 보은군 회인면 눌곡리 행정구역변경
충북 376-891 보은군 회북면 부수리 376-891 보은군 회인면 부수리 행정구역변경
충북 376-891 보은군 회북면 송평리 376-891 보은군 회인면 송평리 행정구역변경
충북 376-893 보은군 회북면 신대리 376-893 보은군 회인면 신대리 행정구역변경
충북 376-892 보은군 회북면 신문리 376-892 보은군 회인면 신문리 행정구역변경
충북 376-892 보은군 회북면 쌍암리 376-892 보은군 회인면 쌍암리 행정구역변경
충북 376-891 보은군 회북면 애곡리 376-891 보은군 회인면 애곡리 행정구역변경
충북 376-892 보은군 회북면 오동리 376-892 보은군 회인면 오동리 행정구역변경
충북 376-893 보은군 회북면 용곡리 376-893 보은군 회인면 용곡리 행정구역변경
충북 376-892 보은군 회북면 용촌리 376-892 보은군 회인면 용촌리 행정구역변경
충북 376-893 보은군 회북면 죽암리 376-893 보은군 회인면 죽암리 행정구역변경
충북 376-893 보은군 회북면 중앙리 376-893 보은군 회인면 중앙리 행정구역변경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

경제관련 용어

정보의바다 2007. 12. 20. 12:16

ㅇ ADB(아시아개발은행)
   ADB는 아시아개발도상국의 경제발전을 위한 자금을 융자하기 위해 1966년 설립된 국제개발은행. 지역내 개발투자 촉진, 역내개발을 위한 투자, 역내개발에 관한 정책및 계획조정, 기술원조 공여 등이 주요업무이다.
특정한 프로젝트에 융자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나 수개국에 걸치는 사업도 융자대상이 된다. 매년 열리는 연차총회는 회원국 대표들이 모여 지난 1년간의 활동에 대한 결산보고서와 당해년도 예산안을 승인하고 경제전망에 대한 보고서를 내는것 외에도 회장단과 의사위원회를 구성하게 된다.


ㅇ BW(신주인수권부사채:Bond With Warrent)
  신주를 인수할 권리가 부여된 채권. 즉 신주인수권과 회사채가 결합되었다고 보면 된다.
회사채 형식으로 발행되지만 일정기간(통상 3개월)이 경과하면 미리 정해진 가격으로 주식을 청구할 수 있는 것을 말한다.
투자자들은 발행기업의 주가가 약정된 매입가를 웃돌면 신주를 인수해 차익을 얻을 수 있고, 그렇지 않으면 인수권을 포기하면 된다.
신주인수권을 행사하기 전까지는 BW를 가졌다고 해서 주주로서 배당을 받거나 의결권을 행사할 수 없다. BW는 보통사채에 비해 발행금리가 낮아 발행자는 적은 비용으로 자금을 조달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또 투자자의 입장에서는 주가상승시 매매차익을 올릴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매력이다. BW는 채권과 신주인수권증서를 한꺼번에 매매해야는 하는 일체형과 따로 거래할 수 있는 분리형 두 종류가 있으며 분리형은 99년 1월부터 발행이 허용됐다.


ㅇ DDA(도하 개발 아젠다)
  도하 개발 아젠다(Doha Development Agenda;DDA)
지난 2001년 11월14일 카타르 도하에서 열린 제4차 세계무역기구(WTO) 각료회의에서 새로이 출범시킨 다자간 무역 협상을 말한다. 즉 DDA는 뉴라운드의 공식명칭이다.
WTO는 우루과이 라운드 이후의 새로운 다자간 무역협상을 명명하면서 '도하 개발 아젠다'라고 부르기로 하였다. 과거 GATT(관세와무역에관한일반협정) 체제에서는 다자간 무역협상을 주로 "00 라운드"라는 이름으로 지칭하였으나 '라운드'라는 이름에 대해 거부감을 갖고 있는 개도국들의 요구를 수용하여 '도하 개발 아젠다'로 지칭키로 합의했다.
DDA 협상은 95년 WTO 체제 출범이후 최초의 대규모 다자간 무역협상이며, 2002년부터 3년간 뉴라운드 협상을 진행, 2005년 1월1일까지 종료키로 합의된 상태이다. DDA의 협상방식은 모든 분야의 협상결과를 모든 회원국들이 일괄적으로 수락하는 일괄타결 방식(모든 분야에 대한 협상을 동시에 개시하고 진행하여 동시에 종료하는 것)으로 진행된다.
DDA하에서 WTO 회원국들은 비농산물, 농산물, 서비스 분야에서의 무역자유화 문제와 함께 반덤핑협정, 보조금협정 등 기존 협정의 개정, 환경의 일부 사항에 대해서 새로운 규범 수립 문제에 대해 협상을 진행할 예정이다.


ㅇ EB(교환사채)
  EB(exchangeable bond)
발행회사가 보유하고 있는 다른 기업의 주식과 교환할 수 있는 권리가 부여된 사채.
주식으로 바꿀 수 있다는 점에서 전환사채(CB)와 유사하지만 발행회사의 주식이 아닌 다른 회사 주식으로 교환한다는 점에 차이가 있다. 또 교환권 청구시 추가 자금부담이 없다는 점에서 신주인수권부사채(BW)와도 다르다. 이 때문에 교환시 자본금이 증가하지 않는다. 교환사채를 발행할 수 있는 법인은 상장회사로 발행이율, 이자지급조건, 상환기한 및 전환기간 등은 자율화돼 있다.
교환가격은 교환대상 주식 기준 주가의 90% 이상이며 교환비율은 100% 이내로 제한된다. 교환대상 상장주식을 신탁회사 등에 예탁한 후 교환사채를 발행해야 한다.
우리나라에서는 1994년 일신방직이 SK텔레콤 주식을 교환대상으로 정해 교환사채를 발행했으며 1995년에는 대한중석이 포항제철 주식을 대상으로 교환사채를 내놓았다.


ㅇ FTA(자유무역협정;Free Trade Agreement)
   개 이상의 국가가 서로 관세와 수입제한 제도를 철폐해 통상을 자유화함으로써 무역의 증진을 꾀하는 지역간 협정을 말한다. 이는 각 나라간 교역을 자유화할 경우 무역거래와 국제간 국제간 분업이 확대되어 서로의 이익이 증대될 것이라는 자유주의 경제이론에서 출발했다. 협정이 체결되면 당사국간에는 세금이 면제되고 무역장벽도 없어져 투자나 서비스 및 경쟁시장이 상호개방된다. 그러나 국방 등 특수 사정을 이유로 극히 일부 품목의 예외를 인정하기도 한다.
FTA는 가입국가 이외의 국가에 대한 관세 및 무역정책에는 각 국가가 독자적인 규제를 하고 있다는 점에서 대외적으로 단일관세 주체로 행동하는 관세동맹과는 차이가 난다. 그러나 FTA 가입국가 이외 국가와의 무역을 제한하는 역내 보호무역주의적 성격을 띠고 있기는 마찬가지이다. 북미 3개국이 1992년에 맺은 NAFTA(북미자유무역협정)가 대표적이다.
우리나라의 첫 자유무역협정인 한-칠레 FTA가 지난 99년 12월 칠레 산티아고에서 1차 협상을 시작한 이후 3년만에 타결됐다.


ㅇ ISO(국제 표준화기구)
  ISO(International Organization for Standardization)
상품 및 서비스의 국제적 교환을 촉진하고, 지적활동이나 과학·기술·경제활동 분야에서 세계 상호간의 협력을 발전시키기 위해 세계의 세계 공통의 표준 개발을 목적으로 1947년 설립된 기구.
스위스 제네바에 본부를 두고 있으며 각국의 표준화 단체가 회원으로 가입하고 있다. 주로 나라마다 다른 공업규격을 조정·통일하고, 물자와 서비스의 국제적 교류를 유도한다. 2001년 말 현재 세계 140개국이 회원으로 가입하고 있으며 약 1만3천5백종의 표준을 보유하고 있다. 국제표준화기구에서는 ISO 규격 및 ISO 추천규격을 제정하는데, 이 경우 전문위원회를 통해 올라온 규격안에 대한 찬반투표를 실시하여 회원 단체의 75% 이상이 승인한 경우에만 ISO규격을 승인한다. 우리나라는 1963년에 가입했다.

'ISO'는 약어가 아니다. 이 용어는 그리스어의 isos에 근원을 두고 파생된 말로서, '같다'는 의미인 'equal'의 뜻을 가지고 있는데, 'iso-'라는 접두어에서 그 예를 찾아볼 수 있다. ISO라는 이름은 'International Organization for Standardization'을 각 나라에서 이 기구의 이름을 나름대로 번역하면서 생길지도 모르는 여러 가지의 약어들의 과잉을 막기 위해, 전세계적으로 사용된다(영어권에서는 약어를 IOS라고 쓰고, 프랑스에서는 Organisation internationale de normalisation의 약어로서 OIN 등으로 쓰는 것을 방지하기 위함). 그러므로, 어느 나라에서든 이 기구를 의미하는 약어는 항상 ISO로 쓰인다.


ㅇ MMF(머니마켓펀드)
  투자신탁회사가 고객의 돈을 모아 단기금융상품에 투자하여 수익을 얻는 초단기금융상품.
' Money Market Funds'의 약자로 투자신탁회사가 고객의 돈을 모아 펀드를 구성한 뒤 금리가 높은 만기 1년 미만의 기업어음(CP), 양도성예금증서(CD), 콜 등 주로 단기금융상품에 집중투자하여 얻은 수익을 고객에게 되돌려주는 만기 30일 이내의 초단기금융상품이다.
은행의 보통예금처럼 수시로 입·출금이 가능한 상품으로 하루만 돈을 예치해 놓아도 펀드운용 실적에 따라 이익금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단기 여유자금을 운용하는 데 안성맞춤이다.
1996년 9월부터 허용돼 투자신탁회사에서 취급하고 있으며, 가입금액에 제한이 없어 소액투자자에게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ㅇ MOU(양해각서;Memorandom of Understanding)
  일반적으로 기존 협정에서 합의된 내용의 뜻을 명확하게 하거나 기존 협정의 후속조치와 관련된 내용을 규정하는 절차다.
본래 국가간에 문서 형태로 된 합의를 의미하며 법적 구속력이 있는 조약과 같은 효력을 갖는 것이지만 최근에는 그 범위와 뜻이 넓어져 정부간, 국가 기관간, 일반 기관간, 일반 기업간에 상호 제휴와 협력 등을 위해 맺는 다양한 형태의 문서로 된 합의사항을 MOU로 표현한다. 즉 당사자간의 교섭 결과 서로 양해된 사항을 확인, 기록하는 것이 양해각서다.
이에 따라 양해각서가 갖는 구속력의 범위도 다양하게 해석되고 있으며 현재에는 통상적으로 법적인 강제성은 없으나 타당한 근거없이 양해각서를 위반할 경우 도덕적인 비난이 따르는 정도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ㅇ ODA(정부개발원조)
  정부개발원조(Official Development Assistance)의 약어. 선진국의 정부기관에 의한 개발도상국 또는 국제기관에의 원조를 말한다.
금리가 높은 민간 원조보다 조건이 좋기 때문에 받는 쪽에서 환영하고 있다. 증여·차관·기술원조 등의 형태를 취하며 원조를 필요로 하는 여러 국가에 대해 외교수단으로 이용되기도 한다. 개발원조위원회(DAC)는 1973년 1월1일 이후 조인된 일절의 원조에 관해 그랜트 엘리먼트(원조조건의 유연성을 표시하기 위한 지표)가 25% 이상인 것을 ODA에 해당되는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또 ODA를 GNP(국민 총생산)의 0.7%까지 늘리는 것을 국제적인 목표로 삼고 있다. 지난 2000년 한국의 ODA 규모는 2억1천만달러로 국내총생산(GDP)의 0.047%에 불과해 OECD 및 개발원조위원회(DAC) 22개 회원국의 평균 0.22%에 비해서 상당히 낮은 수준을 기록했다.


ㅇ P2P 서비스
  Peer to Peer의 약자로 인터넷상의 정보를 검색엔진을 거쳐 찾아야 하는 기존 방식과는 달리 인터넷에 연결된 모든 개인 컴퓨터로부터 직접 정보를 제공받는 서비스를 말한다.
검색은 물론 개인 컴퓨터에 저장된 파일을 자유롭게 교환할 수 있게 해준다. 서버를 거치지 않고 다른 네티즌들의 PC에 있는 동영상,·MP3 음악파일을 전송받을 수 있다. 미국 냅스터와 우리나라의 소리바다 서비스가 P2P 서비스의 대표적인 경우로 이 서비스를 이용하면 전세계 PC에 흩어져 있는 MP3파일들을 무료로 전송받을 수 있다.


ㅇ WEF(다보스포럼)
  WEF(World Economic Forum)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리는 세계경제포럼.
세계 각국의 거대기업 회장 및 각료급 이상 인사와 학자들이 범세계적 당면과제들에 대해 토론하고 국제적 실천과제를 모색하는 회의.
매년 1월말 닷새동안 스위스의 세계적 휴양지이자 스키 도시인 다보스에서 열려 ‘다보스 포럼’이라 불린다.
1971년 미국 하버드대 클라우스 슈바브 교수가 설립, 독립적 비영리 재단형태로 운영된다. 처음에는 ‘유럽인 경영 심포지엄’으로 출발했으나 1973년부터 참석 대상을 전세계로 넓히고 정치인으로까지 확대했다.
다보스 포럼은 연차총회외에도 지역별 회의와 산업별 회의를 운영하면서 세계무역기구(WTO)나 서방선진 7개국(G7) 회담 등에 막강한 영향력을 행사한다.


ㅇ 나비효과
  나비효과란 뉴욕에서 나비 한 마리가 날갯짓을 하면 다음달쯤 서울에서는 태풍이 일어날 수도 있다는 기상학적인 연구에서 비롯된 말로 모든 결과는, 어떤 결과도 처음엔 감지조차 되지 않은 작은 변화에서 비롯된다는 뜻이다.
1961년 로렌츠라는 미국 기상학자가 12개 방정식으로 이루어진 기상예측모델을 만든 다음, 초기치를 1천분의 1씩 다르게 주었더니 결과에서 엄청난 차이가 난다는 것을 발견. 대기현상은 이처럼 초기 조건에 매우 민감하기 때문에 시간이 지날수록 날씨예측의 정확도가 급격히 낮아진다는 것이 대기과학자들의 주장이다. 이 원리는 훗날 카오스 이론으로 발전해 여러 학문 연구에 쓰이고 있다.
이 용어는 근래에 들어 소비자의 라이프스타일이나 구매형태 변화를 시시각각 체크하고 있어야 수익발생이라는 기업의 원초적인 존속이유를 유지 발전시켜 갈 수 있다고 주장할 때 흔히 인용된다. 또 주가를 예측하는데도 이 이론이 동원될 정도다.


ㅇ 내부거래
  한 그룹내에서 계열사끼리 물건을 사주거나 인력을 지원하는 거래를 말하며 주로 30대 재벌이 자금, 자산, 인력, 상품, 용역거래를 하면서 계열사와 비계열사를 차별대우하는 행위.
30대그룹이 계열사 또는 친족독립경영회사에 지원한 실질적 금액이 10억원을 넘을 경우 부당내부거래로 판정받는다. 공정거래법에는 '부당지원행위’로 규정돼 있다. 내부거래는 법적용어는 아니며 공정한 거래질서를 해치는 요인이 되기도 하지만 계열사간 필요한 거래도 있기 때문에 반드시 불법은 아니다. 통상 그룹내에서 수직 계열화가 이뤄진 경우 내부거래 비중이 높아진다.


ㅇ 내부고발자
  기업이나 정부기관 내에 근무하는 내부자로서 조직의 불법이나 부정거래에 관한 정보를 신고하는 사람.
내부고발자는 물론 조직발전에 순기능만 있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미국 엔론 사태를 계기로 내부고발자의 기능이 부각되고 있다. 현재 미국 의회는 '내부고발자 보호법'을 추진중이며 영국에서는 이미 내부고발자를 보호하는 법이 발효됐다. 조만간 유럽연합(EU)도 이 법을 채택할 것으로 보여 앞으로의 움직임이 주목된다. 우리나라의 경우 지난 2001년 제정된 부패방지법에 따르면 부패행위 제보자의 범죄가 드러난 경우, 그의 형을 감경 또는 면제할 수 있으며 이 규정을 공공기관의 징계처분에 준용한다고 명문화하는 등 공공기관의 내부고발자 보호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다.
세계적인 시사 주간지 타임이 ‘올해의 인물’에 대기업 엔론, 월드컴과 연방수사국(FBI)의 비리를 각각 폭로한 내부 고발자 여성 3인을 선정했다.
**내부고발자는 딥 스로트(Deep Throat) 또는 휘슬 블로어(whistle-blower)라고도 불린다.
'딥 스로트'는 1972년 워싱턴포스트지의 칼 번스타인, 밥 우드워드 기자에게 이른바 '워터게이트 사건'의 단서를 제공했던 정보제공자의 암호명이었다. 이 암호명 은 70년대 당시 인기를 끌었던 포르노 영화 '딥 스로트'에서 따온 말. 이때의 이야기는 알란 J. 파큘라 감독의 영화 '모두가 대통령의 사람들'에서 재현돼 큰 화제를 불러일으켰으며 이후 '딥 스로트'란 내부고발자, 밀고자를 뜻하는 고유명사로 굳어졌다. 또한 미국에서는 내부고발자를 '휘슬 블로어(whistle-blower)', 즉 '호루라기를 부는 사람'이라 부르기도 한다.


ㅇ 내부자거래
  특정기업과 특별관계에 있는 사람이 자신의 지위를 악용해 회사정보를 입수, 불공정하게 주식을 매매하는 것을 말한다.
기업체의 임원 등 내부 사정을 잘 아는 사람이 일반투자자들에게 공개되지 않은 기업합병, 증자, 자산재평가, 신규투자계획 등 기업비밀 정보를 갖고 주식을 매매하면 부당이익을 취할 수 있다. 증권거래법에서는 이같은 사례를 막기 위해 내부자거래를 금지시키고 있다.
내부자는 당해 회사의 임직원, 대리인, 주요 주주(10% 이상의 주식을 소유하고 있는 사람과 지분이 10% 미만이더라도 임원의 임명 등 회사경영에 영향력을 행사하는 사람)를 말한다. 또 당해 회사에 대해 인허가 지도 및 감독을 하는 공무원 감독기관 임직원, 국회의원과 당해 회사와 계약한 변호사, 회계사·세무사·컨설턴트 등 준내부자도 내부자거래를 할 수 없다. 이와 함께 내부자나 준내부자로부터 정보를 받은 사람도 넓은 의미의 내부자로 분류돼 내부자거래를 할 수 없다.
증권거래소가 최근 LG투자증권 미수금사고와 관련, LG그룹 계열사들의 불공정행위에 대한 조사에 들어갔다. LG그룹 계열사들은 미수금사고를 낸 LG증권 주식을 지난 17일 시간외거래에서 566만주(866억원 어치)를 매각했다. LG증권은 이날 시간외거래가 종료된 뒤 미수금사고가 발생했다고 공시했다.


ㅇ 노이즈 마케팅
  시장에서 상품과 관련된 각종 이슈를 요란스럽게 화제화함으로써 소비자들의 이목을 끌어들여 판매를 늘리려는 마케팅의 한 기법.
소비자들은 화제내용이 좋은 쪽이든 나쁜 쪽이든 많은 사람들의 입에 오르내리면 그 상품에 대해 호기심을 갖게 마련이며 이는 그 상품의 구매로 직접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 상품에 대한 `소음'(noise)을 일부러 조성해 이를 판매에 이용한다는 뜻에서 `노이즈 마케팅'으로 불린다.
경쟁이 치열한 12월 극장가에서는 몇몇 영화들이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노이즈 마케팅에 나서고 있어 눈길을 끈다. 대통령을 소재로 한 '피아노치는 대통령'은 최근 개봉하면서 민주당과 한나라당으로부터 영화의 내용에 대해 항의를 받고 있다는 내용의 보도자료를 언론사에 배포했다. 대통령 선거일인 19일 개봉한 영화 '반지의 제왕'도 "모후보측의 사주를 받아 선거일날 개봉일자를 잡고 젊은 층의 선거 참여를 낮추려하고 있다"는 내용의 글이 이 영화의 온라인 게시판에 올라 영화 관계자들을 곤혹스럽게 하고 있다며 대선 관련 내용으로 '잡음'을 만들고 있다.
전문가들은 노이즈 마케팅이 초반에는 어느 정도 소비자들의 인지도를 높일 수 있으나 지속적으로 반복될 경우 신뢰성을 얻지 못해 결국 소비자들의 무관심, 냉소만 불러올 것이라며 우려를 제기했다.


ㅇ 녹다운 수출(knock down export)
  상대국에 현지공장을 건설하고 자국의 부품·반제품을 가져와 현지에서 직접 조립 판매하는 수출(현지 조립 수출 방식).
수송, 운반기기 등과 같은 플랜트류의 수출상품에 이 방식이 주로 쓰인다. 수출국 입장에서 보면 완성품의 수입제한, 고율의 수입 관세장벽을 피해 상대의 시장에 진입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또한 현지의 저렴한 노동력을 이용할 수 있고 부품형태로 수출되는 것이므로 운임이나 관세가 낮아 비용 면에서도 유리하다.
수입국의 입장에서는 노동자 고용이나 제품조립에 필요한 다량의 물자 조달이 가능하고 관련 산업을 발달시킬 수 있어 공업화를 촉진하는 경제적 효과를 기대할 수 있기 때문에 자국의 생산을 보호·육성하고자 하는 개발도상국가에서 주로 이용되고 있다. 완성품 조립에 필요한 모든 부품을 수출하는 경우와 일부를 현지에서 조달하는 경우가 있는데, 전자를 CKD(complete knock down), 후자를 SKD(semi knock down)라고 한다.


ㅇ 뇌물공여지수(BPI)
  BPI(Bribe Payers Index)
각종 공사나 계약을 따기 위해 외국 기업에 뇌물을 얼마나 자주 제공하는지를 측정하는 지수.
지난 93년 설립된 국제투명성기구(TI)가 2000년부터 격년제로 뇌물공여지수(BPI)를 공개하고 있다. 국가별 부패랭킹을 제시, 일반에게도 낯설지 않은 국가별부패지수(CPI)가 뇌물을 받는 쪽에 초점을 맞췄다면 BPI는 기업 등 정치자금 제공자를 대상으로 한다는 점이 특징이다. 뇌물을 주는 쪽인 기업 등을 대상으로 직접 설문조사를 통해 발표되는 BPI는 무역관련 전문 종사자에 대한 심층 인터뷰를 통해 작성된다. 이 지표는 다른 나라와 무역을 할 때 뇌물을 주는지, 그것에 대한 감각은 어떤지 등을 조사한다.
'2002 뇌물공여지수'에서 우리나라는 조사대상 21개국 가운데 네번째로 뇌물을 제공할 가능성이 높은 국가로 꼽혔다. 뇌물제공 가능성이 가장 낮은 국가는 호주로 나타났으며 스웨덴과 스위스, 오스트리아가 뒤를 이었다.


ㅇ 니치마케팅
  ‘틈새시장’이라는 뜻을 가진 말로 시장의 빈틈을 공략하는 새로운 상품을 잇따라 시장에 내놓음으로써 다른 특별한 제품 없이도 셰어(share)를 유지시켜 가는 판매전략.
‘니치’란 틈새를 의미하는 말로서 대중시장 붕괴후의 세분화한 시장 또는 소비상황을 설명하는 말이기도 하다. 니치마케팅은 특정한 성격을 가진 소규모의 소비자를 대상으로 판매목표를 설정하는 것이다.
남이 모르는 좋은 곳, 빈 틈을 찾아 그 곳을 공략하는 것으로 예를 들면 건강에 높은 관심을 지닌 여성이 건강음료를 기획, 대성공을 거둔 것이 대표적 사례로 꼽힌다.


ㅇ 대차거래(貸借去來)
  증권회사가 고객과의 신용거래에 필요로 하는 돈이나 주식을 증권금융회사가 대출하는 거래. 신용거래를 보완해주는 제도인 우리나라의 유통금융에 해당하는 것이다.
주식 신용거래에서는 증권업자가 고객에게 매수대금이나 매도증권을 빌려주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으나 증권회사 자체내에서 조달할 수 없는 부분은 증권금융회사로부터 빌려서 고객에게 빌려주게 되는데 이와 같은 증권회사와 증권금융회사 간의 거래를 말한다. 주식을 살 때는 매입한 그 주식을 담보로 돈을 차입하고, 팔때는 그 대금을 담보로 주식을 빌려 쓴다.


ㅇ 더블딥(double dip)
  더블딥이란 `두 번(double) 떨어진다(dip)'는 뜻. 경제학 용어로서 일반적으로 경기 침체로 규정되는 2분기 연속 마이너스 성장 직후 잠시 회복 기미를 보이다가 다시 2분기 연속 마이너스성장으로 추락하는 것을 말한다.
즉 경기가 일시 회복했다가 다시 침체에 빠지는 W자형 회복을 의미한다. 경기침체기에 기업들이 생산을 늘리면서 일시적으로 경기가 반등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펀더멘털 악화로 수요 침체가 재차 강화돼 결국 경제가 다시 침체기에 빠지게 된다는 이론.
최근의 미국 경제를 표현할 때 가장 많이 등장하는 용어가 바로 더블딥이다.
V자형이나 U자형 등 기존 방식으론 설명이 안 되는 부분이 많다 보니 W자로 표현되는 신조어가 더블딥이다. 경기침체의 골을 두 번 지나야 비로소 완연한 회복을 보일 것이라는 전망 때문에 W자 모양의 더블딥으로 불리게 됐다. 반면 V자형은 말 그대로 경기침체가 저점에 도달한 뒤 바로 상승세로 치달을 때 적용된다. U자형은 침체가 저점에 도달한 뒤에 바로 회복세를 타지 못하고 일정 기간 침체를 유지하다가 완만하게 상승세에 들어설 때 주로 사용된다.
미국경제에 대한 우려를 나타내는 말로 널리 쓰이던 `더블딥'이라는 용어가 이제는 우리 경제에도 친숙한 단어로 정착되고 있다.
최근 국제유가가 연일 사상 최고치 행진을 지속하고 있는 가운데 주가가 다시 부진에 빠지고,원.달러환율도 900원대 진입을 눈 앞에 두는 등 회복조짐을 보여온 경기에 갖은 악재가 이어지고 있다.
작년의 `더블딥(이중하강)' 현상이 올해에도 재연되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가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정부가 '4월 징크스'를 피하기 위한 대책 마련에 부심하고 있다.


ㅇ 디노미네이션(denomination)
  화폐·채권·주식 등의 액면금액을 의미.
종전에는 화폐단위 변경을 의미하는 뜻으로 불렸으나 최근 한국은행이 “화폐단위 변경을 영어로 표현하려면 '리디노미네이션' 또는 '디노미네이션의 변경'이라는 표현을 사용하는 것이 정확하다”고 밝혔다.


ㅇ 리디노미네이션(Redenomination)
   화폐 액면단위 변경을 의미.
화폐를 가치의 변동없이 모든 은행권 및 지폐의 액면을 동일한 비율의 낮은 숫자로 표현하거나 새로운 통화단위로 화폐의 호칭을 변경시키는 것으로 화폐단위를 1000대 1, 100대 1 등으로 바꾸는 식이다.
화폐가치가 변하지 않기 때문에 물가·임금·예금·채권·채무 등의 경제적 양적 관계가 전과 동일하다. 또 선진국 화폐단위와 비슷해져 통화의 대외적 위상이 높아지고, 계산, 장 부 기재, 자금 결제 등이 쉬워지고 빨라진다는 장점이 있다.
그러나 새 화폐를 제조하고, 현금지급기나 자동판매기와 같은 자동화기기, 컴퓨터시스템 등을 변경하는데 큰 비용이 소요되며 물가 상승 가능성에 대한 우려도 있다. 이와 함께 예금의 지급정지 등 통화개혁적 조치가 동시에 취해질 때는 국민의 재산권 변동 등 실질적인 영향을 일으킬 수도 있다.
종전에는 디노미네이션(Denomination)이라 불렀으나 한국은행은 “디노미네이션은 화폐·채권·주식 등의 액면금액을 의미하기 때문에 화폐단위 변경을 영어로 표현하려면 '리디노미네이션' 또는 '디노미네이션의 변경'이라는 표현을 사용하는 것이 정확하다”고 밝혔다.
국내에서는 1953년 100원을 1환으로, 61년 10환을 1원으로 바꾼 바 있다.


ㅇ 디마케팅(Demarketing)
  기업들이 고객의 자사 상품에 대한 구매를 의도적으로 줄이는 활동으로 수요를 적절히 관리, 제품을 합리적으로 판매하는 마케팅 기법.
기업의 목적이 이윤의 극대화라고 보면 얼른 이해하기 어렵지만 소비자보호나 환경보호 등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강조함으로써 기업 이미지를 긍정적으로 바꾸는 효과를 기대하거나, 해당제품이 시장에서 독과점이라고 비난받을 위험이 있을때 사용된다. 담배·식품·의약품 등의 포장, 광고에 적정량 이상을 사용하면 건강을 해칠 수 있다는 경고문구를 삽입하는 경우가 그것이다.
기업이 돈 안되는 고객과 거래를 끊어 버리거나 돈 안되는 업무영역에서 과감하게 철수하는 영업전략 또한 디마케팅이라 한다. 최근 포털업체, 은행, 카드사 등에서 주류를 이루고 있으며 전 산업 분야에 퍼지고 있다.
그동안 회원 모으기에 주력했던 포털업체들은 실제 수익에 도움이 되는 회원에게 차별화되고 고급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회원을 정리하고 있다. 또 카드사들도 잠재부실 가능성이 있는 고객을 퇴출시키고 있으며, 소액 예금에는 이자를 주지 않거나 창구에서는 공과금을 받지 않는 등 최근 은행권의 디마케팅이 활발하다.
기업뿐 아니라 개인의 디마케팅도 등장했다. 채용정보사이트 잡링크에서 최근 석박사 학위 소지자 1천3백26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바에 따르면 입사지원서 제출때 고급자격증 소지 여부를 속여 하향지원한 경우가 70%에 이르는 것으로 밝혀졌다.


ㅇ 모기지론
  주택자금 수요자가 은행을 비롯한 금융기관에서 장기 저리자금을 빌리면 은행은 주택을 담보로 주택저당증권(MBS)을 발행, 이를 중개기관에 팔아 대출자금을 회수한다. 중개기관은 MBS를 다시 투자자에게 판매하고 그 대금을 금융기관에 지급하는 시스템이다.
재정경제부는 모기지론(장기주택담보대출)을 운영할 한국주택금융공사가 2일 공식 출범함에 따라 이르면 오는 22일부터 일반인들에게 모기지론을 공급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주택금융공사가 주택저당채권(MBS)을 팔아 조달한 돈을 낮은 고정 금리로 빌려 주고 10년 이상 장기간에 걸쳐 원리금을 나눠 갚게 하는 제도. 이 제도가 되면 6억원 이상의 고급주택을 빼고 최고 2억원 한도 안에서 집값의 최고 70%까지 대출받을 수 있게 된다.
재경부는 아파트의 경우 월 원리금 상환액이 월소득의 3분의 1을 넘지 않는 선에서 최고 한도까지 대출하게 하고 기존의 단기 주택대출금도 모기지론으로 대환할 수 있도록 했다.
모기지론을 취급할 금융기관은 국민은행.기업은행.우리은행.외환은행.제일은행.하나은행.농협.삼성생명.대한생명.연합캐피탈 등 10개로 잠정 결정됐다. 은행들이 모기지론 업무를 대행하고 받는 수수료는 대출액의 0.5% 선이 될 것으로 알려졌다.


ㅇ 무상증자
  실질적인 증자를 뜻하는 유상증자와는 달리 자본의 구성과 발행주식수만 변경하는 형식적인 증자.
주금의 납입없이 주주총회 결의로 준비금 또는 자산재평가적립금의 전부 또는 일부를 자본에 전입하고 증가된 자본금에 해당하는 만큼의 신주를 발행하여 구주주에게 소유주식에 비례하여 무상으로 배정교부하는 증자방법. 재원의 대부분은 자산재평가적립금 및 주식발행초과금이다.
무상증자는 정관에 따로 정한 경우를 제외하곤 이사회 결의가 있어야 하며, 배당기 산일은 결의일 또는 사업연도 개시일로 정할수 있다.


ㅇ 무어의 법칙
  새로이 개발되는 메모리 칩의 능력은 18~24개월에 약 2배가 된다’는 기술 개발 속도에 관한 법칙.
무어법칙은 세계 최대 반도체업체인 인텔의 공동 창업자인 고든 무어(76) 박사가 1965년 4월 19일자 일렉트로닉스(Electronics) 잡지에 "반도체의 정보 기억량은 18개월마다 배로 증가할 것"이라고 예견하면서 탄생했다.
집적 밀도의 진전 속도를 초소형 연산 처리 장치(MPU)에 적용한다면 1개의 MPU에 집적된 트랜지스터 수는 18개월마다 2배가 된다는 것이다. 한 개의 칩에 트랜지스터의 수가 많을수록 더 많은 출력과 성능을 낼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실제로 인텔사는 1985년에 발표한 MPU ‘i386DX’의 27만5천개 트랜지스터에서 1996년 5월에 발표된 MPU ‘펜티엄 프로’의 550만개 트랜지스터에 이를 때까지 이 법칙을 실증하여 집적 밀도를 높였다.
세계 반도체 시장의 법칙으로 자리잡은 `무어의 법칙`이 4월19일 탄생 40주년을 맞는다. 인텔사는 무어법칙 탄생 40주년을 맞아 지난주말 일렉트로닉스 잡지 원본을 1만달러에 사겠다고 발표하는 등 다양한 행사를 계획하고 있다.


ㅇ 바람냉각지수(Windchill index;WCI)
  체감온도를 구하는 방식은 전세계적으로 여러가지 있으나 우리나라는 기온과 바람에 비례하는 바람냉각지수를 응용해 피부의 열손실을 계산하는 방법을 가장 많이 쓴다. 체감온도는 기상청의 통신정보시스템으로 자동계산돼 기상청 인터넷홈페이지(www.kma.go.kr)를 통해 광역예보구역별로 제공되고 있다.
바람냉각지수는 Siple과 Passel이 1945년 발표한 것으로 기온과 풍속으로 산출되는 종합적인 냉각력을 말한다. 이때 피부온도는 33℃라고 보고 구한다.
냉각력의 변화가 가장 큰 것은 무풍으로부터 초속 2m의 사이이고, 초속 9~13m이상이 되면 냉각력의 변화는 매우 적어진다.
바람냉각지수(WCI)가 800일때는 방한복 등 보통의 예방 수단을 강구하면 쾌적하게 지낼 수 있다. 지수가 900이면 추움, 1100이면 매우 추움, 2100이면 1분내 동상 등을 나타낸다. 따라서 지수가 1000을 넘으면 스키나 여행을 떠나는 것은 무리가 뒤따른다.
바람냉각지수는 겨울철 실외작업을 하는 사람에게 큰 도움을 준다.


ㅇ 바이러스 마케팅
  네티즌간의 구전(口傳)효과를 이용한 신종 판촉기법. 인터넷 이용자들 사이에서의 확산효과를 노린 마케팅 기법으로 고객이 또 다른 고객에게 사이트를 소개하도록 하는 것.
온라인 매체를 타고 네티즌들의 PC로 옮겨 다니는 컴퓨터 바이러스처럼 강력한 전파력을 구사한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다.
대중매체를 통해 다수에게 무차별 전해지는 기존 마케팅과 달리 한번 이용해본 소비자가 주위 사람들에게 직접 전파하도록 유도하기 때문에 기하급수적인 파급효과를 볼 수 있다.


ㅇ 밤비노의 저주
  밤비노의 저주'라는 말이 미국 프로야구 보스턴의 팀 역사를 대변하고 있다.
1901년 창단한 보스턴은 1910년대만 해도 메이저리그 최강의 전력을 자랑하는 구단이었다. 총 5차례의 월드시리즈 우승 가운데 1910년대에만 4차례 우승의 위업을 달성했다. 그러나 전설적인 홈런왕 베이브 루스를 몰라보고 뉴욕 양키스에 헐값으로 팔아치운 뒤로는 1920년대 이후 지금까지 한 번도 천하를 제패하지 못했다.
호사가들은 그 일을 두고 '밤비노의 저주'라고 말한다. '밤비노'는 갓난아기(베이브)를 뜻하는 이탈리아어로 베이브 루스의 애칭.
한편 시카고 컵스의 경우도 애완염소와 같이 온 관중이 경기장에 입장하지 못하자 퍼부은 `염소의 저주'가 작용한 것이라고 한다.
미국 프로야구 2004년 아메리칸리그 챔피언십시리즈에서 보스턴이 뉴욕 양키스에 3연패뒤 내리 4연승을 하며 월드시리즈에 올랐다. 이로서 보스턴은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 세인트루이스와 휴스턴의 승자와 월드시리즈 우승자를 가리게 돼 과연 보스턴이 밤비노의 저주를 풀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ㅇ 배당성향
  회사가 법인세를 공제한 후 당기순이익을 어느 만큼 배당금으로 지급하느냐를 백분율로 나타내는 것으로 사외분배율 또는 배당지급률이라고도 한다.
무리를 해서 고율배당을 하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배당률만으로는 회사의 배당지급능력 여하를 알 수가 없다. 투자가들이 배당률보다 배당성향에 주목하는 이유도 이 때문이다.
한 회사의 배당성향이 높을수록 배당금이 많아져서 재무구조 악화요인이 되며 배당성향이 낮을수록 사내유보율이 높아져 배당증가나 무상증자의 가능성이 높아진다.
또 회사의 당기순이익이 큰 경우 배당성향이 낮아지고, 불황일때는 배당성향이 높아지는 경향이 있다. 회사업종이 성장업종인 경우에는 사내유보를 강화하여 배당성향이 낮아지고 성숙업종은 반대현상이 발생한다. 따라서 배당성향 그 자체보다는 배당성향의 추세를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최근 코스닥증권시장은 코스닥기업들의 정기주총 내용을 중간집계한 결과 배당을 결의한 기업은 전체 512개사 중 51.9%인 266개였으며 배당성향은 30.26%로 2001사업연도 전체 배당기업의 배당성향 35.02%에 비해 감소했다고 밝혔다. 반면 소액주주 기준 주당배당금은 276.9원에서 277.8원으로 소폭 증가했다.


ㅇ 한국배당주가지수(KODI)
  배당지수, KODI(Korea Dividend Stock Price Index)
국내 주식시장의 장기수요 기반을 확충하고 배당을 통한 주주중시경영 기업문화 확산을 유도하기 위해 증권거래소가 도입한 제도.
증권거래소는 배당실적이 좋은 상장기업의 주가 흐름을 한눈에 알아볼수 있는 한국배당주가지수를 7월21일부터 도입한다고 밝혔다.
배당지수는 시가총액의 단순평균인 종합주가지수(KOSPI)나 업종대표 종목 200개로 구성된 KOSPI200 지수와는 달리 배당을 잘하는 기업으로 구성된다.
배당지수에 편입되는 종목은 50개로, 2001년 7월2일 지수 1000을 기준으로 산출된다.
배당지수 종목은 KOSPI 200 편입종목 가운데 일정수준 이상의 수익성과 시장대표성, 유동성을 원칙으로 주기적으로 배당하고 있는지를 나타내는 안정배당지표와 배당성향(당기순이익 중 배당금 비율). 배당수익률(주가 대비 배당금) 등 3대 배당지표를 비교해 선정됐다.
삼성전자. SK텔레콤 등 22개 종목은 KOSPI 50과 겹치지만 LG애드.빙그레.대림산업.삼양사.신도리코.제일기획.풍산.호텔신라 등은 배당지수에만 들어있는 종목들이다. 시가총액이나 거래량이 KOSPI 50 기준에 못미치지만 배당실적으로는 상위 50위에 포함된 것이다. 시가총액상위 10개 종목중에서는 국민은행, 우리금융, 한국전력 등 3개사만 제외됐다. 배당지수 구성종목은 매년 7월 최초 매매거래일에 정기적으로 변경된다.


ㅇ 벌처펀드(Vulture Fund)
  부실자산을 싼값으로 사서 가치를 올린 뒤 되팔아 차익을 내는 투자기금이나 회사. 벌처란 썩은 모기를 먹는 독수리를 뜻한다.
벌처 펀드를 이용한 M&A는 M&A의 특수한 유형으로서 부실기업 자산을 싸게 사들인 뒤, 인원감축과 자산매각 등 구조조정을 실시하여 경영을 정상화한 다음 다시 기업을 되파는 펀드를 말한다. 벌처 펀드는 파산기업의 채무증권 등을 값싸게 매입해 주요 채권자가 되고 난 후 파산기업을 경영해 회생시킴으로써 자본차익을 남기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부실기업을 회생시키는 데는 평균 3년 정도가 소요된다.


ㅇ 사모(私募)펀드
  불특정 다수의 일반 투자자를 대상으로 널리 판매되는 공모펀드와 달리 30명 이하 소수 투자자의 돈을 모아 만드는 펀드.
공모펀드가 아무에게나 파는 기성복이라면 사모펀드는 소수 고액투자자에게만 파는 맞춤복이라 할수 있다.
사모펀드는 운용에 대한 제한이 별로 없이 자유롭게 운용할 수 있는게 특징이다. 소수의 투자자로부터 모은 자금을 주식과 채권 등에 운용하지만 이익이 발생할 만한 어떠한 투자대상에도 투자 가능하다.
비공개로 투자자를 모집해 자산가치 저평가된 기업에 자본 참여한뒤 기업가치를 높인 다음 기업주식을 되파는 전략를 취한다.
사모 펀드는 여러 가지 규제가 완화돼 있어 M&A의 유용한 도구로 활용되기도 한다. 예를 들어 펀드 자산의 100%를 한 종목에만 집중 매수할 수 있다. 공모 펀드는 위험관리상 동일 종목에 10% 이상 투자할 수 없는 반면 사모 펀드는 이같은 규정이 없다.
내년부터는 누구나 영화펀드, 뮤지컬펀드, 책펀드, 연극펀드등과 같은 소형 펀드를 만들어 운용할 수 있고, 투자자들은 소형 펀드들에 가입해 돈을 벌 수 있다.
정부는 최근 경제정책조정회의를 열어 ‘자산운용업 규제완화 방안’을 확정했다. 이에 따르면 여러 회사의 펀드상품을 한꺼번에 모아 파는 펀드판매 전문 중개회사가 허용되고, 자산운용사가 아니더라도 누구나 10억~20억원의 소규모 사모 펀드는 설립·운용할 수 있게 된다. 인터넷을 통한 펀드 가입도 가능해진다.


ㅇ 사보타주(Sabotage)
  고의적인 사유재산 파괴나 태업 등을 통한 노동자의 쟁의행위.
프랑스어의 사보(sabot:나막신)에서 나온 말로, 중세 유럽 농민들이 영주의 부당한 처사에 항의하여 수확물을 사보로 짓밟은 데서 연유한다.
우리나라에서는 흔히 태업으로 번역하는데 실제로는 태업보다 넓은 내용이다. 태업은 파업과는 달리 노동자가 고용주에 대해 노무제공을 전면적으로 거부하는 것이 아니라 형식상으로는 취업태세를 취하면서 몰래 작업능률을 저하시키는 것을 말한다.
사보타주는 이러한 태업에 그치지 않고 쟁의중 기계나 원료를 고의적으로 파손하는 행위도 포함한다.


ㅇ 사회안전망
  넓은 의미로 실업·질병·노령·빈곤 등 사회적 위험으로부터 국민을 보호하기 위한 제도적 장치를 말한다. 즉 국민연금, 의료보험, 실업보험 및 산재보험의 4대 사회보험과 사회부조를 포괄하는 말이다.
우리나라에서도 1997년 IMF이후 실업자 수가 급증하자 정부가 최소한의 생계를 유지할 수 있도록 해 주는 '사회안전망(Social Safety Net)'을 구축해야 한다는 사회적 요구가 일어나기 시작했다.
이에 따라 정부에서는 국민들을 국민연금·건강보험·실업보험·산재보험 등에 의무적으로 가입하도록 해 만일의 상황에 대비하고 있으며, 의료보호·공공근로 등의 제도를 통해 극빈층의 생계를 지원하고 있다.
사회안전망은 그동안 사용해 온 '사회보장'이나 '사회복지'란 용어를 대신하고 있다.


ㅇ 상계관세(compensation duty)
  수출국이 특정수출상품에 장려금이나 보조금을 지급, 수출상품의 가격경쟁력을 높일 경우 수입국이 그 보조금액 만큼의 관세를 부과하는 것으로 상쇄관세라고도 불린다.
수출국에서 보조를 받은 상품이 수입돼 국내 산업이 피해를 입을 경우 이같은 제품의 수입을 억제하기 위해 상계관세가 발동한다. 결국 상계관세는 외국의 산업장려정책이나 수출촉진정책에 입각한 부당경쟁으로부터 국내 산업을 보호키 위해 부과된다.
관세 및 무역에 관한 일반협정(GATT)에서는 수출국에서 지원한 보조금을 상쇄하도록 상계관세 부과를 인정하고 있다. 상계관세의 부과요건은 해당 제품의 생산 및 수출에 대해 장려금, 보조금 등이 지급됐고 자국의 기존 산업이 실질적 피해를 입었거나 피해를 입을 우려가 있는 경우 등이다. 또 수입국의 국내 산업에 직접적인 피해가 없더라도 제3국(GATT 가입국에 한함)의 수출산업이 피해를 입으면 상계관세 부과가 인정된다.
최근 미 상무부는 하이닉스반도체가 출자전환이나 채권만기 연장조치를 받은 것을 보조금으로 간주, 44.71% 상계관세를 부과키로 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최종판정결과를 발표했다.


ㅇ 상속·증여세 완전포괄주의
  세법에 명백한 과세 규정이 없더라도 사실상 상속이나 증여로 볼수 있는 모든 거래에 대해 세금을 물릴수 있도록 제도를 말한다.
이에 비해 현행 세법이 채택하고 있는 유형별 포괄주의는 부동산, 현금, 주식 등 세금을 부과할 수 있는 14개 유형을 법률에 정해 놓고 그 유형에 속하는 각종 상속·증여 행위에 대해서만 세금을 부과하고 있다.
완전 포괄주의가 새로 도입되면 상속·증여세 부과요건이 크게 완화돼 부유층의 변칙·탈법적인 상속·증여가 불가능해지는 셈이다. 그러나 완전 포괄주의가 도입되더라도 실제 적용을 받는 계층은 극소수에 그칠 것으로 보인다. 상속·증여하려는 재산이 '재벌 수준'에 이르는 경우에만 해당될 것이란 전망이다.
대통령직 인수위원회는 상속·증여세 완전포괄주의 제도 도입을 위한 법률 개정안을 올 정기국회에 상정하는 방안을 추진키로 했다.


ㅇ 상장지수펀드(ETF)
  ETF(Exchange Traded Funds)
주가지수를 펀드로 만들어 주식처럼 사고파는 상장지수펀드(ETF)가 10월14일 도입된다.
코스피200과 같은 특정 주가지수의 수익률을 따라가는 지수연동형 펀드를 만든 뒤 이를 사고 파는 상품. 즉 목표주가지수 구성종목들로 만들어진 주식꾸러미를 현물로 납부해 펀드를 구성하고 이를 바탕으로 발행된 ETF주권을 거래소에 상장해 일반 주식처럼 거래하는 것이다. 거래는 주식처럼 하지만 성과는 펀드와 같은 효과를 낸다.
ETF는 지수에 투자하는 것이므로 일반투자자가 쉽게 접할 수 있는 뉴스나 신문기사로 투자판단이 가능하다. 즉 개별주식에 투자하면 주식시장 전체 움직임에 따른 위험에 개별종목이 지닌 위험까지 부담해야 하지만 ETF는 주식시장 전체의 위험만 따지면 된다. 개별주식에 투자할때는 보통 3~5개 종목에 한정되기 때문에 위험분산이 어렵다. 그러나 ETF는 주식시장 전체에 투자하는 것과 똑같은 효과를 내므로 소액투자를 통해서도 높은 위험분산효과를 거둘 수 있다. 개별주식을 팔 때는 증권거래세가 부과되지만 ETF에는 거래세가 없는 점도 장점이다. 또 실시간으로 거래되기 때문에 언제든지 원하는 가격으로 사고 팔 수 있다.
우리나라에 도입되는 ETF의 경우 기초자산은 종합주가지수인 코스피가 아니라 시가총액 상위종목으로 업종대표성을 지니는 '코스피200'과 '코스피50'이다. 상장된 ETF 1주의 가격은 코스피200 지수에 100을 곱한 값이고 최소 거래단위는 일반주식처럼 10주이다.


ㅇ 상표가치
  상표의 지명도만으로 현재 또는 미래에 거둘 수 있는 이익을 금액으로 환산한 것.
기업의 재무제표와 분석가들의 보고서를 근거로 미래 수익 잠재력을 추산하여 산출, 해당 상표명으로 팔리는 전제품 매출액과 영업이익에 대한 자본투입비율 등을 고려하여 산정한다.
평가방법은 인터브랜드사의 평가가 가장 대표적으로 매년 전세계에 나가 있는 직원들이 추천한 1,200개 기업의 리스트를 작성한 후 500개 업체를 선정, 브랜드 상품이 산출하는 수익력을 계산한다.
이익은 지난 3년동안 거둔 평균치를 취하고 금리는 브랜드 이익에서 공제한다.


ㅇ 아웃플레이스먼트 서비스
  고용주가 전문 컨설팅업체와 계약을 하고 해고된 직원들의 재취업이나 창업을 지원해주는 프로그램.
비용은 전액 기업이 부담하며 기간은 3~6개월. 단순한 취업알선에 그치지 않고 적성검사와 심리상담, 인터뷰 준비, 이력서 준비 등까지 보조해주는 게 기존 재취업 알선기관과 다른 점.
미국 등 선진국의 예에서 보듯 사회적 비용을 최소화하면서 구조조정에 따른 고용조정을 원활히 할 수 있는 방법 가운데 하나이다.
국내 기업 가운데는 포항제철 판매 자회사 포스틸, 한국통신 정도가 아웃플레이스먼트 서비스를 도입했다.


ㅇ 출자총액제한제도
  한마디로 대기업들의 '문어발식 사업 확장'을 막기 위해 1987년 도입됐으며 30대 그룹에 속하는 회사가 순자산액(자기자본금액-자기 계열사가 보유한 지분액)의 25%를 초과해 다른 계열사에 출자할 수 없도록 한 제도.
정부가 출자총액 제한을 하는 것은 재벌그룹들이 기존 회사의 자금으로 또다른 회사를 손쉽게 설립하거나 혹은 타사를 인수함으로써 기존업체의 재무구조를 악화시키고 무분별한 사업 확장을 방지하기 위해서다. 그러나 계열사가 적대적 M&A에 노출될 수 있는 역기능도 우려된다.
예를 들어 순자산이 1천억원인 대기업 A가 3개 계열사를 가지고 있다면 A사가 3개 계열사에 출자할 수 있는 합계액은 순자산의 25%인 250억원이 전부다. 250억원보다 더 많이 출자하게 되면 공정거래위원회에서 제재를 받는다. 끝까지 이를 어기면 출자액의 10%에 해당하는 과징금을 물어야 한다. 그러나 계열사가 아닌 다른 회사의 주식을 투자목적으로 소유하는 것은 제외된다.
도입 당시에는 출자한도를 순자산의 40%이내로 정했으나 94년에 25%로 강화됐다. 98년에는 IMF 외환위기로 아예 폐지됐다가 대기업들의 계열사에 대한 내부지분율이 증가하는 등 부작용이 일어남에 따라 2001년 4월부터 전격 재시행됐다.
최근 김진표 경제부총리는 SK지분 대량 매입과 관련, 경영권 방어수단 차원에서 출자총액제한제도를 보완할 뜻을 밝혔다.


ㅇ 카지노 자본주의(Casino Capitalism)
  정보통신기술의 발달로 국제 금융시장이 통합되면서 나타나는 자본주의의 부정적 측면을 가리키는 말.
영국의 경제학자 수전 스트레인지가 사용한 말로 투기자본이 세계 경제를 교란시키는 것을 도박판에 빗대 표현했다. 실물 경제보다 머니 게임에 더 많은 관심을 기울이는 현상을 비판적으로 표현하기도 하고, 투기성이 강한 주식시장의 한탕주의에 빠져 건전한 근로정신을 상실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는 의미를 지니고 있기도 하다.
국경없이 넘나드는 자본의 흐름은 앞으로도 더욱 거세질 것이 분명하며 카지노 자본주의도 더욱 기승을 부릴 것으로 전망된다. 최근 수년동안 세계 경제는 이미 각종 파생상품을 둘러싼 헤지펀드들의 투기적 움직임이 몰고온 엄청난 영향력을 여러 차례 목격했다. 지난 92년 유럽의 통화위기, 95년 멕시코 금융위기, 97년 아시아 외환위기 등이 대표적인 사례. 카지노 자본주의의 희생양은 금융시스템이 제대로 갖춰지지 않은 나라인 경우가 대부분이다.


ㅇ 컨캐시바이아웃(Cash Buy-Out; CBO)
  채권현금매입 또는 채권할인매입으로 번역되며 기업구조조정 과정에서 채권단 공동관리에 참여하지 않는 금융기관의 채권을 일정비율로 현금으로 매입하는 것을 말한다.
예를 들어 공동관리에 참여하지 않는 채권기관이 30%의 매입률로 캐시바이아웃을 희망할 경우 3천억원만 현금으로 회수하고, 나머지 7천억원의 부채는 탕감하게 된다.
캐시바이아웃이 이뤄지면 해당기업은 탕감되는 규모만큼 채무면제이익이 발생한다.
캐시 바이 아웃은 채권액의 상당 부분을 털어내므로 회수율이 매우 낮고 당장 손실로 잡힌다는 점에서 꺼리는 채권자들이 많지만 일부나마 현금을 즉시 손에 쥘 수 있다는 게 장점이다. 채권을 주식으로 출자 전환할 경우 회사가 정상화돼 주가가 오르거나 상환 능력이 생기면 회수율이 상당히 높아져 유리하지만 상황이 좋아진다는 확신이 없는 데다 자칫하면 추가 출자 등의 부담도 져야 하기 때문이다.
최근 SK 글로벌 사태의 처리 방향이 논의되는 과정에서 캐시바이아웃이라는 용어가 자주 등장하고 있다.
SK 글로벌의 경우 국내 채권자들은 캐시바이아웃을 선택하면 청산가치(25.9%)보다 약간 많은 채권액의 30%, 해외 채권자들은 30∼38%를 현금으로 받고 나머지 빚은 탕감하게 된다.
SK 글로벌 입장에서는 캐시바이아웃을 처리하고 남는 70%는 채무 면제 이익으로 잡혀 부채 감축과 자본 잠식 해소 등에 도움이 되기 때문에 적정 규모의 신청이 들어오기를 기대하고 있다.


ㅇ 캐시카우(Cash Cow)
  우유가 아닌 현금을 짜내는 젖소, 즉 기업에 막대한 현금을 제공해주는 상품이나 사업분야를 의미한다.
1970년대 초반 미국에서 잘 나가던 경영자문회사 BCG(보스턴컨설팅그룹)가 성장은 완만하지만 시장에서 강세를 유지하는 흑자사업을 지칭해 만들어낸 조어. 한번 사와서 키우기만 하면 추가비용 없이도 지속적인 수익을 올릴수 있는 암소를 비유했다.
우리나라의 경우 60년대 가발, 70년대 신발·섬유, 80년대 철강·기계, 90년대 이후는 자동차와 반도체가 수출로 외화를 벌어들이는 ‘캐시 카우’ 산업이었다.
최근 미국의 한 경제주간지에서는 캐시카우를 재창조해내는 뼈를 깎는 노력을 기울이지 않을 경우 경쟁자에게 덜미를 잡힐수 있으며, 이는 곧 영원한 캐시카우는 없다고 보도해 주목을 주목을 끌었다.
예를 들어 세계 휴대폰 시장에서 상위를 다투는 기업들이 감성적인 디자인과 다양한 기능으로 무장한 후발주자에게 뒤집힌 것이 대표적인 사례다.
이 때문에 회사 내에서 이미 성공했다고 평가되며 안정적인 수입원으로의 역할을 하지만, 더 이상 성장성을 기대하기는 어려운 분야이다. 그래서 기업은 새롭게 성장을 견인할 차기주자, 새로운 캐시카우를 찾아 나선다.


ㅇ 컨슈머 리포트
  미국의 소비자 전문지인 컨슈머 리포트는 소비자들에게 제품정보를 제공, 올바른 구입을 권유하기 위해 미국 소비자 연합회에서 발간하는 것으로 공정성·신뢰성면에서 최고 수준으로 인정받고 있다.
매월 품목을 하나씩 선정, 그 제품을 생산한 주요 업체별로 비교평가를 실시함으로써 유통업계는 물론이고 소비자의 구매결정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처음에는 우유, 비누 등 생필품 테스트 결과를 실은 24쪽짜리 흑백잡지였으나 현재 80여쪽으로 분량이 늘었다.


ㅇ 코레스 계약
  외국환은행이 세계 여러 은행과 외국환 업무 전반에 걸쳐 맺는 계약을 말하며 환거래계약이라고도 한다. 외국과의 무역이나 자본거래에 있어서 각국의 은행이 자국거래 당사자들의 의뢰를 받아 송금해주는 등의 일을 하게 되는데 이러한 업무를 서로 추진키로 은행간에 상호계약을 맺는 것을 코레스 계약이라고 한다. 이러한 상호계약이 체결된 은행을 환거래은행 또는 코레스은행이라고 한다.
코레스계약을 체결하기 위해선 거래쌍방 은행들은 대상점포, 취급업무의 종류, 거래통화의 종류, 대금결제방법 등에 관해 협약을 맺어야 하며, 서명부 거래조건 및 제수수료, 표준암호 등 거래를 위한 각종 문서를 교환해야 한다.
우리나라의 거의 모든 은행이 세계 각국의 은행과 코레스계약을 맺고 있다. 특히 국내 시중은행들은 북한과의 본격적인 교류에 대비해 북한의 대성 은행과 코레스계약 체결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ㅇ 코리안페이퍼
  해외시장에서 거래되는 한국관련 증권을 총칭한다.
한국물이라고도 불리며 한국기업들이 해외에서 발행한 해외주식전환사채(CB), 주식예탁증서(DR), 기업어음(CP) 등이 모두 포함된다.
코리안 페이퍼는 한국증시가 외국인에게 처음 개방되던 1987년까지만 해도 없어서 못 팔 정도로 인기를 끌어 프리미엄이 붙어 거래되는 것이 보통이었으나 점차 인기가 낮아져 정크본드(쓰레기채권)로 분류되는 형편없는 대우를 받았다.
코리안 페이퍼는 국가 신용도에 따라 거래될때 프리미엄이나 가산금리가 붙게 되는 것이 보통이다

ㅇ 콜금리
  주로 은행·보험·증권업자간에 이뤄지는 초단기 대차(貸借)에 적용되는 금리.
‘부르면 답한다'는 의미에서 ‘콜'이라고 부른다. 금융기관들도 영업활동을 하다보면 자금이 남을수도 있고, 급하게 필요한 때도 있다.
금융회사끼리 남거나 모자라는 자금을 30일 이내에 초단기로 빌려주고 받는 것을 ‘콜'이라 부른다. 이때 적용되는 금리가 바로 ‘콜금리'다.
콜시장에서 자금을 공급하는 측을 콜론, 수요자측을 콜머니라고 부르며 쌍방간 거래를 중개해주는 콜중개기관이 따로 있다.
콜금리는 금융기관간 적용되는 금리이지만, 우리나라의 경우 사실상 한국은행의 콜금리 목표수준에 의해 크게 영향받고 있다.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매달 한 차례씩 정례회의를 열고 그 달의 통화정책 방향을 정한다. 경기과열로 물가가 상승할 가능성이 있으면 콜금리를 높여 시중자금을 흡수하고, 경기가 너무 위축될 것 같으면 콜금리를 낮추어 경기활성화를 꾀한다.
한국은행 금통위는 12월중 콜금리 목표를 3.75%로 0.25%포인트 인상했다. 지난 10월 3.25%에서 3.5%로 0.25%포인트 올린 지 두달 만이다.

ㅇ 크레디트 뷰로(CB)
  금융거래를 하는 모든 개인의 신용정보를 집중·관리하고 이를 가공해 최종적으로 점수화한 뒤 각 회원(은행·카드사·캐피털)에 제공하는 기관. 즉 회원사들은 자사에 모인 개인고객의 모든 신용정보를 CB에 집중시켜주고 CB는 회원사들로부터 취합된 정보를 관리하고 가공해 다시 회원사에 나눠주는 시스템이다.
개인의 신용정보가 점수로 낱낱이 매겨져 모든 금융회사에 통고돼 관리되면 금융회사 입장에서는 개인의 신용도를 제대로 파악할 수 있어 대출 리스크를 줄일 수 있게 된다. 그러나 개인신용정보 공유과정에서 외부유출 및 사생활침해가 일어날 가능성이 있어 법 제도적인 개인신용정보 보호장치가 마련돼야 할 것으로 보인다. 또 일부 대형 금융회사들이 자사 고객 정보의 유출을 두려워하고 있어 난항이 예상된다.


ㅇ (양자간)투자협정(BIT;Bilateral Investment Treaty)
  두 나라간 투자에 있어 내·외국인을 구별하지 않고 똑같은 권리를 부여하기 위해 맺는 협정을 의미한다.
외국인 투자의 보호와 규제를 위해 자본 유입국과 투자국간에 체결된 협정을 말하며 현재 전세계적으로 약 330개의 협정이 체결돼 있다.
외국인 투자가를 내국인과 동일하게 대우해 주기 위해 각종 법적 규제를 없애 궁극적으로 협정 체결 국가간 자유로운 투자를 보장하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다. 투자협정이 체결되지 않으면 해당국에서 외국인의 투자자금을 몰수하거나 송금을 제한하는 등의 조치를 내려 손실을 보게 되는 극단적인 상황도 맞이할 수 있다. 투자협정은 이러한 위험으로부터 법적인 안전 장치를 마련해주는 것이다.
다만 국방이나 농업 등 자국 산업을 보호하기 위한 분야는 해당 부속서를 통해 유보조항으로 규정, 투자 자유화 대상에서 제외한다. 이에 반해 자유무역협정(FTA;Free Trade Agreement)은 관세나 물량제한 등 무역거래에 대한 규제를 완전히 없애자는 국가간 합의. 이것은 투자협정 단계를 넘어선 완전자유경쟁체제에 돌입하는 것으로 사실상 공동 경제권에 놓임을 뜻한다. 현재 칠레와 자유무역협정 체결을 추진중이다.
재경부는 한·미 BIT체결에 걸림돌이 되고 있는 스크린쿼터 문제를 분리해 별도 논의하는 방안을 추진키로 했다.


ㅇ 파리클럽
  1956년 7월에 아르헨티나의 외체조정을 위해 파리에서 개최된 채권국가들의 회의를 계기로 형성된 주요 채권국회의.
협정이 파리에서 이뤄져서 파리클럽이라고 부른다.
파리클럽은 채무 불이행 국가에 대해 채무지불 방식과 일정을 조정하고 있으며 프랑스 재무국장이 의장을 맡아 IMF(국제통화기금), BIS(국제결제은행)와 연락을 취하면서 특정국의 공적채무(정부채무 및 정부보증부 채무)의 반환에 대해 협의한다.
최근 이라크 전후 재건을 둘러싸고 미국과 러시아.프랑스.독일 등 전쟁 반대국 사이에 갈등이 심화되고 있다. 미국이 독일, 러시아, 프랑스에 이라크에 대한 채권 포기를 요구하자 이들 국가는 오는 6월 파리클럽에서 논의하자고 대응하고 있다.


ㅇ 한국배당주가지수(KODI)
  KODI(Korea Dividend Stock Price Index)
국내 주식시장의 장기수요 기반을 확충하고 배당을 통한 주주중시경영 기업문화 확산을 유도하기 위해 증권거래소가 도입한 제도.
증권거래소는 배당실적이 좋은 상장기업의 주가 흐름을 한눈에 알아볼수 있는 한국배당주가지수를 7월21일부터 도입한다고 밝혔다.
배당지수는 시가총액의 단순평균인 종합주가지수(KOSPI)나 업종대표 종목 200개로 구성된 KOSPI200 지수와는 달리 배당을 잘하는 기업으로 구성된다.
배당지수에 편입되는 종목은 50개로, 2001년 7월2일 지수 1000을 기준으로 산출된다.
배당지수 종목은 KOSPI 200 편입종목 가운데 일정수준 이상의 수익성과 시장대표성, 유동성을 원칙으로 주기적으로 배당하고 있는지를 나타내는 안정배당지표와 배당성향(당기순이익 중 배당금 비율). 배당수익률(주가 대비 배당금) 등 3대 배당지표를 비교해 선정됐다.
삼성전자. SK텔레콤 등 22개 종목은 KOSPI 50과 겹치지만 LG애드.빙그레.대림산업.삼양사.신도리코.제일기획.풍산.호텔신라 등은 배당지수에만 들어있는 종목들이다. 시가총액이나 거래량이 KOSPI 50 기준에 못미치지만 배당실적으로는 상위 50위에 포함된 것이다. 시가총액상위 10개 종목중에서는 국민은행, 우리금융, 한국전력 등 3개사만 제외됐다. 배당지수 구성종목은 매년 7월 최초 매매거래일에 정기적으로 변경된다.


ㅇ 핫머니(Hot Money)
  국제금융시장을 돌아다니는 유동성 단기 자금.
핫머니에는 각국의 단기금리 및 환율 차이를 이용하여 단기 차익을 올리기 위한 투기를 목적으로 하는 것과 국내 정치정세의 불안이나 통화 불안을 피하기 위한 자본도피 목적으로 이뤄지는 것이 있다.
핫머니는 자금이동이 일시에 대량으로 이뤄지며, 유동적인 형태를 취하는 특징이 있다. 따라서 이와 같은 현상은 자금 유출국에 있어서 국제수지의 악화, 환율의 하락, 통화불안의 증대 등 경제적인 균형을 파괴시킨다. 뿐만 아니라 자금 유입국에도 과잉 유동성에 의한 인플레이션 압력 등의 영향을 끼친다.
홍콩의 신문들은 5일 핫머니가 중국의 위앤(元)화 평가절상을 노리고 중국으로 유입되고 있다고 보도했다.


ㅇ 해양의 경계
  IHO(국제수로기구)가 발간하는 '해양의 경계'는 세계 각 바다의 명칭 결정에 주요한 근거자료로 활용되고 있는 일종의 해도(海圖).
지난 1953년 제3차 개정판이 발간된 후 50여년만에 제4차 개정판 발간작업이 진행중이다. IHO는 당초 올해 3월에 제4차 개정판을 내놓을 예정이었으나, 사정상 내년으로 발간일시를 늦춘상태이다. 올해 제4차 개정판에서 동해 병기가 이뤄지지 않으면 향후 40~50년간 '일본해'가 공식명칭으로 계속 사용된다.
정부는 오는 10월까지 다각적인 외교경로를 통해 동해 병기의 정당성을 주장하는 한편 동해 관련 자료를 보강, 개정판 발행에 대비할 방침이다. 그러나 IHO에 많은 분담금을 내는 일본이 '일본해 단독 표기'를 고집하고 있어 해결의 실마리를 찾기는 쉽지 않을 전망이다.
IHO는 우리나라가 일제 치하에 있던 1929년 초판을 발행하면서 동해를 '일본해(Japan Sea)'로 표기한 이후 지금까지 '일본해(Sea of Japan)'라는 명칭을 고수하고 있다.


ㅇ 헤지 펀드(hedge fund)
  개인이나 기관투자가들로부터 모은 돈의 이윤을 극대화하기 위해 국제증권 및 외환시장에 투자, 단기이익을 올리는 민간 투자기금.
100명 미만의 투자자들로부터 개별적으로 자금을 모아 카리브해의 버뮤다제도 등과 같은 조세피난처에 거점을 설치하고 자금을 운영한다. 헤지 펀드는 수익이 나는 곳이면 세계 어디든, 주식·채권 등 기본적인 금융상품은 물론 선물·옵션·스왑 등의 파생금융상품, 원유와 같은 1차 상품 등을 가리지 않고 공격적인 형태의 투매를 한다.
헤지펀드는 파생금융상품을 교묘하게 조합해서 도박성이 큰 신종상품을 개발, 이것이 국제금융시장을 교란시키는 하나의 요인으로 지적되고 있다.
세계 금융계를 좌지우지하는 대표적 헤지 펀드는 미국의 조지 소로스가 운영하는 퀀텀 펀드로 우리나라의 주식시장에도 수억달러를 운용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우리나라에서도 1996년 9월 금융기관들로부터 자금을 모아 남아메리카와 동유럽 등 투자하는 위험성이 비교적 높은 신흥시장에 집중 투자하는 헤지펀드가 최초로 생겼다.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

대통령 당선인을 보좌하여 대통령직의 인수와 관련한 업무를 담당하기 위하여 설치하는 기구. 인수위원회는 대통령의 임기개시일 이후 30일의 범위까지 존속할 수 있다.

선거를 거쳐 당선이 확정된 '대통령 당선인'은 2월 25일 공식취임 전일까지 '대통령 당선인'의 지위를 보장 받으며 차기정권 출범을 위한 정권인수 등의 역할을 수행한다.

대통령직인수위원회는 위원장 1인, 부위원장 1인 및 24인 이내의 위원으로 구성하고 대통령당선인이 임명한다.

대통령직인수위원회는 정부의 조직·기능 및 예산현황의 파악, 새정부의 정책기조를 설정하기 위한 준비, 대통령의 취임행사 등 관련업무의 준비, 그 밖에 대통령직 인수에 필요한 사항 등에 관한 업무를 담당한다.

행정자치부장관은 인수위원회가 원활히 운영될 수 있도록 업무지원을 하고, 관계기관의 장은 대통령직인수위원회가 효율적으로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자료·정보 또는 의견의 제출, 예산의 확보 등 필요한 협조를 해야한다.

대통령직인수위원회는 위원회 활동종료 후 30일이내에 위원회의 활동경과 및 예산사용 내역을 백서로 정리하여 공개해야 한다.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

2007년 한 해 동안 가장 화제가 된 급상승 검색어 순위입니다.

화제의 검색어 TOP30


1. 정다빈사망
2. 디워
3. 남보라
4. 정일우
5. 자유로귀신
6. 락산그룹
7. 낸시랭
8. 서민정결혼
9. 신정아
10. 아이비
11. 김보민결혼
12. 원더걸스사고
13. 이안
14. 홍대살인사건
15. 강인삭발
16. 선혜윤
17. 박지윤
18. 임유진
19. 이지아
20. 타블로학력
21. 이송희일
22. 진중권
23. 김연아
24. 미로밴드
25. 조승희
26. 김태호
27. 유승준
28. 초딩밴드
29. 아프간피랍
30. 김희철양파


2007년 한 해 동안 가장 많이 검색된 검색어 순위 입니다.

많이 찾은 검색어 TOP 30

01. 던전앤파이터
02. 서든어택
03. 메이플스토리
04. 원더걸스
05. 리니지
06. 피파온라인
07. 디워
08. 정일우
09. 거침없이하이킥
10. 카트라이더
11. 소녀시대
12. 아이비
13. 태왕사신기
14. 무한도전
15. ft아일랜드
16. 빅뱅
17. 노현정
18. 루디팡
19. 커피프린스1호점
20. 트랜스포머
21. 슈퍼주니어
22. 홀릭
23. 동방신기
24. 테일즈런너
25. 윤하
26. 대조영
27. 겟앰프드
28. 크레이지아케이드
29. 남규리
30. 쩐의전쟁


 

분야별 인기검색어

<인물>

국내배우 | 일본배우 | 외국배우

국내가수 |  일본가수| 외국가수

개그맨 | 모델 | 예술인

국내축구인 | 국내야구인 | 국내농구인

외국축구인 | 외국야구인 | 외국농구인

스포츠스타 | 이종격투인 | 골프인

아나운서 | 방송인 | 작가

영화감독 | 음악인 |  미술인

프로게이머 | 만화인

기업인 | 외국정치인


<TV/영화·취미>

드라마 | 일본드라마 | 외국드라마

오락프로 | 교양프로 | TV 만화

게임 | 공연

영화 | 도서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
사용자 삽입 이미지
날이 추워지면 사람도 움츠러들게 마련이다.

추운 데 오래 나가있기라도 하면 감기 몸살에 걸리기 쉽다.

자동차도 마찬가지. 추운 날씨는 자동차에 각종 이상을 발생시킨다.

게다가 눈이라도 내리면 운전은 고통의 연속이다. 겨울철 몸 관리를 잘해야 봄철에 거뜬해 지는 것처럼 자동차도 겨울철을 잘 보내야 오래 동안 쌩쌩하다.

겨울철 자동차 관리를 잘 해야만 안전운전뿐만 아니라 자동차의 성능을 유지하고 수명을 연장할 수 있다.

■ 겨울철 꼭 해야 할 자동차 점검 ■

1 냉각수 점검

엔진의 열을 식혀주는 냉각수는 겨울철에는 엔진을 위협하는 요소로 변한다. 냉각수가 얼어버리면 라디에이터가 터져 엔진에 치명적인 상처를 입힌다. 겨울철에는 냉각수가 얼지 않도록 부동액을 섞어준다. 특히 여름철에 냉각수 부족으로 물을 많이 보충했다면 부동액을 넣어 농도를 맞춰준다. 농도는 부동액과 물을 50:50으로 해준다.

2 배터리를 비롯한 전기계통 점검

배터리는 온도에 민감하다. 온도가 내려가면 배터리 액의 비중이 낮아져 시동이 잘 걸리지 않게 된다. 이때는 배터리에 수건을 얹고 뜨거운 물을 부어 배터리 온도를 높여준다. 출발 전 배터리 상태를 꼭 확인한다. 시동을 끈 상태에서 배터리 점검창이 녹색을 나타내면 정상이다. 겨울철은 전기 장치의 사용이 많아진다. 배터리와 연결되는 제너레이터와 각종 배선도 함께 점검해 전기계통의 작동 불량을 사전에 예방하도록 한다.

3 각종 오일 점검

온도가 내려가면 각종 오일의 점도가 높아진다. 끈적끈적해진다는 얘기. 시동을 켠 후 바로 출발하면 각종 오일류가 제대로 순환이 되지 않아 차에 무리가 생길 수 있다. 엔진오일을 비롯해 각종 오일의 교환주기를 확인하고 교환해주도록 한다.

4 벨트류 점검

고무가 주성분인 벨트는 겨울철 온도가 낮아지면 탄력을 잃고 딱딱해진다. 자칫 잘못하면 찢어질 수 있기 때문에 출발 전 벨트 장력과 상태를 확인한다. 필요하다면 교환주기에 따라 교환하도록 한다.

5 히터/열선 점검

사용자 삽입 이미지
겨울철 히터가 작동하지 않으면 추위에 떨어야 하는 불상사가 생긴다. 부동액에 이물질이 생기거나 묽어지면 순환이 원활해지지 않아 히터의 성능이 떨어질 수 있다. 히터 바람이 따뜻하지 않거나 엔진 예열 시간이 길다면 서머스탯이 고장이다. 서머스탯 이상은 개인이 점검하기 힘들므로 정비소의 도움을 받는다. 히터 자체가 작동하지 않는다면 퓨즈 이상을 의심해 봐야 한다. 뒷유리 열선도 시야 확보에 중요하므로 작동 여부를 점검한다.

6 워셔액 점검

겨울철은 자동차 유리가 쉽게 더러워진다. 눈이라도 내리면 녹은 눈이 흙탕을 이루어 윈드실드를 덮친다. 계속적으로 워셔액을 뿜어 닦아내야 하기 때문에 워셔액이 충분해야 한다. 그리고, 워셔액은 4계절용을 써야 얼지 않는다.

7 타이어 점검

온도가 내려가면 타이어 속 공기도 줄어들기 때문에 공기를 보충해줘야 한다. 공기압이 낮은 상태로 운행을 하게 되면 소음이 증가하고 타이어가 파열 되는 위험에 처할 수 있다. 단, 겨울철에는 타이어 자체도 수축되기 때문에 공기압을 너무 높이지 않도록 한다.

■ 겨울을 안전하게 나기 위한 용품 ■

1 스노우 타이어/스노 체인

겨울철 스노 타이어나 체인은 접지력을 높여 안전 운전을 돕는다. 하지만 시내 도로는 눈이 내리면 바로 제설 작업이 이루어지기 때문에 스노 타이어와 체인이 필요 없는 경우가 많다. 사계절용 타이어로도 겨울을 나기 충분하다. 하지만 한적한 지방이나 산간지방을 자주 운행한다면 스노 타이어를 끼우는 것이 낫다. 그리고 스노 체인을 차에 꼭 비치해 두어야 눈길에서 사고를 막을 수 있고, 차를 버리는 사태를 피할 수 있다.

2 스프레이 체인

미처 스노 체인을 마련하지 못했다면 평상시 스프레이 체인을 준비해 두면 유용하게 쓸 수 있다. 타이어에 3~5회 뿌리면 2~3시간 정도 미끄러지지 않고 달릴 수 있다.

3 스크래치

유리에 성에가 끼면 긁어 낸다. 너무 세게 긁으면 유리가 상할 수 있으니 주의 한다. 시간이 충분하다면 히터를 최대로 틀고 유리쪽으로 바람을 맞춰 놓으면 녹는다.

4 김서림 방지제

여름이나 겨울이나 유리에 뿌옇게 김이 서리면 시야에 방해를 받는다. 겨울철에는 공기를 외기로 해놓고 히터를 틀어 놓으면 김서림을 방지 할 수 있다. 그러지 못할 경우 미리 김서림 방지제를 발라두면 김이 끼는 걸 막아 안전 운전을 할 수 있다.

5 점프 케이블

겨울철 차를 장기간 세워 놓으면 배터리가 방전되기 쉽다. 오래된 배터리라면 더욱 쉽게 방전된다. 미리 점프 케이블을 준비해 놓으면 배터리 방전 되었을 때 유용하게 쓸 수 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 겨울철 자동차 이렇게 ■

1 메이커 무상점검 이용

본격적인 겨울철이 되기 전에 메이커들은 무상 점검 캠페인을 벌인다.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이상 부분을 체크할 수 있기 때문에 꼭 점검을 받도록 한다.

2 예열

겨울철 시동을 켜자마자 출발 하면 차에 무리가 간다. 그렇다고 너무 오래 공회전을 하면 이 또한 연료 낭비다. 요즘 나오는 차들은 오랜 공회전이 필요 없다. 겨울철이라도 2분 내외면 충분하다. 출발 후에는 너무 급하게 속도를 올리지 않도록 해야 차에 무리가 가지 않는다. 디젤이나 LPG 차도 5분 정도면 충분하다. 디젤 차는 예열을 하고 시동을 걸고, LPG 차는 시동을 걸고 예열을 한다. 운행 후에는 LPG 스위치를 눌러 시동을 끈다.

3 주차

겨울철 장시간 야외에 주차를 하면 라이닝과 드럼이 수분에 의해 얼어붙는 경우가 생긴다. 사이드 브레이크를 채워 놓았다면 풀리지 않게 되어 곤란한 지경에 빠질 수 있다. 이를 막기 위해서는 평탄한 곳에 세우고 사이드 브레이크를 채우지 않도록 한다. 대신 기어를 1단이나 후진에 놓도록 한다.

4 와이퍼

와이퍼는 눈이 많이 내리는 겨울철에 더 중요하다. 눈이나 비가 온 뒤에는 얼어 붙는 경우가 생긴다. 이 경우 블레이드가 상할 뿐만아니라 억지로 작동시키면 모터에 손상을 가져온다. 이를 막기 위해서는 눈이나 비가 온 뒤에는 와이퍼를 세워 놓도록 한다.

5 키 홀

눈 녹은 물이 키 홀로 들어가 얼어 버리면 구멍이 막혀 버린다. 이때는 라이터로 차 키를 가열한 후 여러 차례 집어 넣어 얼은 부분을 녹이도록 한다. 담배를 피지 않는 사람이라도 겨울철에는 라이터 하나 정도 챙겨두면 유용하게 쓸 수 있다.

6 언더코팅

겨울철 도로에 뿌리는 염화칼슘은 차체를 부식 시킨다. 눈길 염화칼슘을 뿌린 길을 달린 뒤에는 하체를 꼭 세차하도록 한다. 차를 구입 했을 때 언더코팅을 해두면 하체의 부식을 막을 수 있다.

7 연료탱크

겨울철 차가 온도 차이를 겪다 보면 연료탱크 안에도 물이 맺힐 수 있다. 물방울이 장기간 매달려 있다 보면 연료통에 녹이 슬게 되고, 녹이 떨어져 나가 필터를 막을 수 있다. 이렇게 되면 연료의 흐름이 원활치 않아 엔진 성능이 떨어진다. 수분이 찰 공간을 없애기 위해 겨울에는 연료 탱크를 가득 채워 두는 게 좋다.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

신생아의 감기

정보의바다 2007. 12. 20. 09:31
아이는 태어나서 2개월 후 부터 감기에 시달리기 시작합니다.

면역 기능이 불완전해서 입니다. 2개월 까지는 엄마에게 물려 받은 면역기능으로 견디다가.

그후 어느 정도 성장할때까지 대개 만 3-4세 까지 감기에 걸핏하면 걸립니다.


1. 이때에 감기가 1-2주 이상 가면 다른 문제가 없는지 확인하시고.


2. 집안에 환경적인 문제여부를 확인하십시요

 즉지나치게 덥거나 춥거나, 바람 등등


3. 어느 정도 감기는 오히려 건강에 이로울수도 있습니다. 너무 완벽하면 아이의 면역 기능의 약화로

물론 지나치게 자주 걸리는 것도 문제겠지만


4. 가장 중요한것은 환경입니다.. 다시 강조하면..


5. 감기가확실하면 감기는 바이러스로 인하여 생기는 것이므로,, 치료가 불가능합니다. 감기 바이러스가 왜 치료가 안되고, 예방이 불가능한가 하면,,한마디로하면 감기 바이러스의 종류가너무나 많기에.


6. 그러므로 감기는 저절로 낫는 병입니다.


7. 아기들은 우리 어른과 다릅니다. 우리가 힘든 만큼 힘들지 않습니다.

예들 들어 딸꾹질이 어른들은 고통스럽지만 아기들은 거의 고통이 없습니다


8. 감기에 걸렸더라도 잘자고, 잘 먹는다면 여유를 가지고 지켜 보시거나

해열 진통제외에는 특별한 치료가 없습니다

한방 치료는 특히 주의해야 합니다. 의사도 마찬가지이지만 일부 양심 불량의 의사, 한의사들은 간혹 아주드물지만 스테로이드를 사용하는 사람들도 있었습니다..


9. 만약 2주이상 간다면 방사선 사진을 찍어보고, 항생제 사용을 권합니다.

하지만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환경 문제, 특히 가습기를 갖추시고 여유를 가지시고..

아이가 세상살이에 적응해 나가는 과정이라고 생각하시는 여유가 필요합니다


소아과 의원에 가보시면 아시겠지만.. 3살 이하의 아기들,, 항상 바글바글한 것도

이유가 있는 것이랍니다...


10. 따뜻환 물을 많이 주십시요.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
▒ 감기의 증상별 대처

  • 열이 많이 날 때
    열을 떨어뜨리는 것이 가장 시급합니다. 옷을 벗긴 후 미지근한 물수건으로 온몸을 닦아 줍니다. 또한 아기가 열이 나면 목이 마르게 되므로 부족한 수분을 물, 보리차, 주스 등으로 보충해 줍니다.

  • 콧물이 날 때
    콧물이 많거나 코가 막히면 따뜻한 타월로 습포해 주거나 미지근한 식염수를 코 속에 떨어뜨려 줍니다. 가습기, 젖은 수건을 이용해 실내의 습도를 50~60%로 유지해 줍니다. 노란 콧물이 나는 아기들은 반드시 병원 치료를 받아야 합니다.

  • 기침이 날 때
    건조한 공기나 더러운 공기는 호흡기 점막을 자극해서 기침을 유발하므로 습도를 높여주고 실내를 환기시켜 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가래가 달라붙으면 기침을 하기 힘들어지므로 수분섭취를 충분히 시킨다.




    ▒ 가끔 숨을 멈추는 아기

    악을 쓰며 울어대던 아기가 갑자기 숨을 멈춰서 엄마를 무척 놀라게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주로 아기가 자기를 돌보는 부모나 자기 주변의 환경을 자기 마음대로 조정하려고 할 때 하는 행동입니다. 특히 자기 주장이 강해지기 시작한 아기들은 자신의 뜻대로 되지 않으면 그야말로 악을 쓰면서 우는 경우가 많은데, 이때 호흡이 가빠지면서 숨이 멎는 일이 생길 수 있습니다.

    숨이 멎으면 입술이 파랗게 변하고 심각한 경우는 몸이 파랗게 질리면서 의식을 잃거나 경련을 일으키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러나, 나중에 경련성 질환으로 발전할 위험성은 없습니다. 이 증상은 6개월에서 4세 사이의 아이에게서 흔하게 나타나는데, 잦으면 하루에 한 두 번씩 숨을 멈추는 아기들도 있습니다. 시간이 지나는 것 외에는 별다른 치료방법이 없기 때문에 악을 쓰며 울어대는 일이 없도록 예방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아기가 지나치게 피곤하거나 스트레스를 받으면 잘 나타날 수 있으므로, 아기 주변의 스트레스를 줄이고 충분한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해줍니다. 또, 악을 쓰며 울어대기 전에 장난감 등을 이용해 아기를 진정시켜 주는 것이 좋습니다.

    아기가 울다가 잠시 숨을 멈췄을 때 가장 좋은 대처 방법은 그 행동을 못 본척하거나, 아기가 혼자 울게 내버려 두고 그 방을 나가는 방법입니다. 숨이 돌아온 후, 갑자기 엄마의 자세를 바꿔 아기의 요구를 수용해 주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아기가 숨을 멈춘 것으로 자신이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면 습관적으로 반복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 변비 대처법

    신생아에서 2~3세 사이의 아기는 성장과 더불어 배변회수가 바뀌므로 회수가 적다고 해서 반드시 변비는 아닙니다. 그보다는 단단하고 마른 변을 보며 힘들어 하는 경우, 묽은 변을 보더라도 그 양이 너무 적은 경우 변비를 의심해 볼 있습니다. 1~2일 간격이라고 해도 양이 많고 편하게 본다면 아기의 배변리듬이 그렇게 형성된 것으로 변비가 아닙니다.

  • 식이요법
    이유식을 하는 아기는 과일, 야채 등 섬유질 식품의 섭취량을 늘리고 고형식의 양을 늘립니다. 과일은 과즙대신 긁은 것을 주는 것이 좋고, 야채는 체에 거르지 말고 으깨거나 잘게 다져서 주는 것이 좋습니다. 요쿠르트, 두유 등을 많이 먹이지 않습니다.

  • 규칙적인 배변 습관
    대변을 보는 습관은 변비 치료에 아주 중요합니다. 변비 치료 초기에는 관장을 해서 변을 볼 수 있게 하고, 어느 정도 시일이 지나면 매일 식후에 일정시간을 정해서 배 마사지를 해줍니다.

  • 관장
    관장은 변비의 초기 치료에 도움이 됩니다. 관장을 너무 자주하면 관장에 의지하게 되어 변비가 악화될 수 잇습니다. 하지만, 관장약을 사용하지 않고 힘으로만 대변을 보다가 항문 안쪽에 상처라도 생기면 더욱 대변을 보지 않으려고 할 수 있으므로 전문의의 지시에 따르도록 합니다.

  • 배 자극 마사지
    배 마사지를 통해 장을 자극하는 방법으로 배변을 유도합니다. 엄마의 손을 따뜻하게 한 다음 배를 시계방향으로 부드럽게 마사지 해줍니다. 운동을 많이 해서 장의 운동이 활발하게 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 이물질을 삼켰을 때

    아이가 갑자기 눈을 희번덕거리거나 숨쉬기 곤란한 듯한 모습을 할 때는 목구멍에 이물질이 가득 찬 것인 경우가 많습니다. 먹은 것이나 몸 주변에 있는 것을 조사하여 무엇이 걸렸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 부드러운 것이 걸린 경우
    아이를 옆으로 향하게 눕게 하고, 집게 손가락과 중지를 볼의 안쪽을 따라 목구멍 속까지 넣어 잡아 당깁니다.

  • 고형물이 찬 경우
    사탕, 동전 등이 막힌 경우는 아기를 거꾸로 하여 등을 때리거나 집게 손가락을 목구멍 속으로 비집어 넣어서 토해내게 합니다. 또 가슴을 순간적으로 강하게 죄어대는 '하임리히법' 이나 등을 세게 두들겨 주거나 전기 청소기의 가는 노즐을 이용하여 흡인하는 것도 효과가 있습니다.
    이렇게 여러 번 하여도 나오지 않을 때는 곧바로 병원으로 가야 합니다.

  • 갑자기 목이 쉰 소리가 날 때
    갑자기 심한 기침을 하거나 쉰 목소리를 낼 때는 기도에 이물질이 들어간 경우가 있습니다. 종합 병원의 이비인후과나 외과로 빨리 가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땅콩, 잣, 호두 등이 기관에 들어가면 여간해서는 떨어지지 않아 중대 사고가 됩니다. 5세까지는 땅콩은 주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 이물질을 삼켜버렸을 경우
    어린 아이들은 이물질을 삼켜도 씻은 듯이 건강을 찾는 경우가 있지만, 이런 때는 이물질이 위쪽으로 들어갔을 경우입니다. 삼킨 것이 작거나 끝이 뾰족하지 않는 것임이 분명한 경우라면 우선 염려 없지만, 그 다음 며칠은 상황을 매일 체크하여 이물질이 나왔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다만 삼킨 후 조금이라고 고통스러워 하거나 상황을 체크해도 이물질이 나오지 않을 때는 식도나 위에 걸려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방치하면 큰일이 되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시설이 완비된 종합 병원에서 치료하는 것이 좋습니다.

  • 출처:http://blog.naver.com/shinobgyn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

    신생아 폐렴

    여자이야기 2007. 12. 20. 09:28

    ·신생아 폐렴의 증세


     


    신생아 폐렴은 폐에 나타나는 염증을 뜻하며 발열, 기침, 가래, 신음, 수유 부전, 호흡곤란, 황달, 피부 반점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마치 심한 감기나 기관지염처럼 보이게 된다-


    세균에 의한 감염으로 폐렴이 유도된 경우에는 패혈증을 곧잘 동반하게 되는데 경우에 따라서는 사망할 수 있다-


    또한 임신 중 모체의 감염에 의한 폐렴은 심장, 머리 등의 기형을 동반할 수 있다-


     


    ·신생아 폐렴의 원인


     


    세균이나 바이러스, 곰팡이 등의 감염에 의한 폐렴과 비감염성 폐렴이 있다-비감염성 폐렴의 대부분은 섭취한 음식물이 기도로 잘못 들어가 염증의 원인이 되는 경우이다-


     


    ·신생아 폐렴의 치료


     


    걸린 경우에는 소화가 잘 되는 음식물을 먹이고 충분한 휴식을 취하도록 해야 한다-


    보리차나 이온 음료 등을 자주 섭취시켜 수분을 보충해 주고 의사가 처방하는 기간 동안 항생제 치료를 꾸준히 시행해야 한다-


     


    ·정의

    여러가지 원인 균이나 바이러스 등에 의해 신생아 폐에 염증을 일으킨 경우를 말한다-


    ·증상

    발열, 기침, 가래, 신음, 수유 부전, 호흡곤란 등의 호흡기계 증상과 감염의 이차적인 증상인 황달, 피부 반점 등이 생길 수 있다-


    ·원인,병태 생리

    신생아에서는 폐렴을 1) 감염에 의한 것과 2) 비감염성으로 나누어 생각할 수 있다-
    감염에 의한 경우는 다시 세균성과 비세균성(비루스성, 곰팡이 등등)으로 나누어 지며, 세균에 의한 경우는 공기를 통한 세균의 감염으로 폐렴이 생기거나, 혹은 전신적으로 세균이 감염되어 패혈증이 생길 때 폐렴이 생기는 경우 등 다양하며 패혈증에 의한 경우가 신생아에서 독특한 형태이다-
    이 경우 세균의 종류도 일반 폐렴과 다르고 경과도 틀리며 치료도 다르기 때문에 신생아 집중 치료가 필요하다-


    비루스성으로는 감기와 같은 경우는 드물지만 감기의 후유증으로 기관지염, 폐렴을 초래 할 수도 있다-
    간혹 엄마의 임신 중 감염이 태아에 영향을 주어 태아가 감염되는 경우에 폐렴을 초래할 수 있는데, 이 경우에는 폐렴 뿐만 아니라 전신의 다른 증상이나 기형을 초래할 수 있고 선천성 자궁 내 감염증이라고 칭하며 이 경우를 초래하는 바이러스와 기타 병원체는 3-4가지로 제한되어 있으며, 빈도는 드물다-
    비감염성에 의한 경우는 아기가 사래가 생겨 우유를 토하거나 먹을 때 그것이 기도로 들어가서 흡인성 폐렴을 초래한다든지 하는 경우로 가장 많다-


    ·진단

    임상 증상, 방사선 소견, 폐 청진 소견, 기타 혈액 검사 소견, 미생물 검사 등으로 진단 한다-


    ·경과,예후

    병의 종류에 따라 다른데, 바이러스 성은 약하게 지나갈 수 있으나, 세균성인 경우에는 급성으로 심하게 경과하고 합병증도 많으며, 선천성 자궁 내 감염에 의한 경우에는 만성이며, 다른 합병증도 잘 동반한다-


    ·합병증

    세균성 감염인 경우에는 패혈증을 잘 동반하고, 선천성 자궁 내 감염인 경우에는 심장, 머리 등의 기형을 동반할 수 있다-


    ·치료

    방사선 소견, 임상 경과, 원인에 따라 적절한 조처가 필요하다-


    패혈증에 의한 경우에는 예후가 매우 나빠서 사망률이 높다-


    ·이럴땐 의사에게

    신생아가 열이 나고, 호흡이 좋지않고, 기침을 많이 하면 방사선 사진 등의 검사가 필요하기때문에 소아과 전문의 진찰을 받아야 한다-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

    많은 젊은 엄마들은 아기들을 씻기거나 목욕시킬 때 혹시 감기가 들지 않을까 염려합니다. 이런 염려를 피하기 위해서는 5분이상 아기가 추위를 느끼게 하지 않아야 합니다.
    1. 바람을 막기 위하여 창문과 방문을 닫고 실내온도를 22-24도로 유지시켜 줍니다.
    2. 목욕대야, 따뜻한 물주전자, 찬물 주전자, 중성 유아용 비누, 목욕타올 대, 중, 소 각 1개씩, 복대, 제대 소독약, 면봉을 준비하고 큰 목욕수건을 목욕통 옆에 펼쳐 놓습니다.
    3. 따뜻하게 준비한 깨끗한 아기 옷, 기저귀, 덮개와 이불을 미리 준비합니다.

    아기 배꼽부위가 다 낫지 않았을 때

    무엇보다 경험을 쌓아야 합니다. 언제까지나 조산부나 할머니에게 의지한다든가 남편이 도와 주기를 바라는 것은 좀 생각해 볼 일입니다. 자신이 혼자서 해 봅시다.

    1. 두 개의 물 대야를 따로따로 준비합니다. 먼저 대야에 찬 물을 조금 부은 다음 따뜻한 물을 알맞은 온도(약 38-40도)로 섞는데 이때 온도계로 측정해도 좋고 팔꿈치를 넣어서 따뜻한 정도면 됩니다. 겨울은 40도에 가깝게, 여름은 38도에 가깝게 조절하십시오. 얼굴을 닦는 가제수건에 깨끗한 물을 적셔서 짠 후 아기의 눈, 입,코 귀 주위의 순서로 닦아 줍니다.

    2. 옷을 입은 다음 머리를 씻기는데 왼쪽 엄지손가락과 셋째 손가략으로 양귀를 막습니다. 비누거품을 내어 오른쪽 손바닥으로 머리를 문지르듯이 씻고 세면기에 담아둔 더운 물로 헹굽니다. 아기의 두피는 연약하므로 너무 박박 문지르면 안됩니다.

     

    3. 아기의 옷을 벗기고 축축한 비눗물이 적셔진 휴지나 베이비오일을 묻힌 화장지로 아기 엉덩이 부분을 먼저 씻겨 줍니다.

    4. 옷을 벗기고 그 위에 눕힌 후 몸을 닦아주는 천으로 목, 팔, 가슴, 배부분을 가볍게 비누칠 해 닦아주되, 배꼽주위는 절대 비누칠을 하지 않도록 주의하십시오. 그리고 나서 아이를 돌려 눕힌 다음 목과 등 비누칠을 해 닦아 줍니다. 이렇게 하면 몸을 돌리는 일도 물 속에서 하기 보다 편합니다. 손이 미끄러워도 떨어뜨릴 염려가 없습니다.

    5. 배꼽에 물이 닿지 않을 절도로 채운 목욕통에 아기의 몸을 따뜻한 물 속에 앉히듯이 하고 한쪽 손으로 목에서 귀 근처까지 받치고 한쪽 손은 작은 수건으로 아기 몸의 비누를 완전히 씻어 냅니다.

    6.물에서 꺼낼 때는 그림과 같이 왼팔로 머리를 받치면서 아기의 양손을 잡고 오른손으로 허벅다리와 엉덩이를 받칩니다.

    7. 미리 준비해둔 마른 목욕 수건위에 눕히고 수건으로 문지르지 말고 눌러서 물기나 땀을 닦습니다.(생후 6주일이 지나야 좀 더 강하게 문질러 줄 수 있습니다.) 베이비 파우더를 분첩에 묻혀 목, 겨드랑이, 서혜부(사타구니), 오금등에 가볍게 눌러 줍니다. 이때 파우더가 흩날리지 않도록 주의합시다.

    8. 배꼽은 소독용 에틸 알콜로 닦고 소독거즈를 대고 옷을 입히고 기저귀를 채웁니다. 여름이라면 조금 벗겨 주십시오.

    9. 깨끗한 가제 수건으로 좌우의 눈을 안에서 밖으로 향해 닦습니다. 입 주위를 닦습니다. 부드러운 면봉이나 나선형으로 말려진 솜을 사용해 콧구멍, 귓구멍, 귀뒤의 주름, 귀바퀴등을 닦아주고 머리를 빗겨 줍니다. 이것으로 아기의 목욕은 끝납니다. 머리를 감기시작해서 소요시간은 신생아라면 5분입니다. 오래 걸린다고 해도 10분이내에는 끝내야 합니다.

    아기 배꼽 부위가 다 나았을 때
    가장 좋은 목욕시간은 두 번째 수유전인 오전 9시반 경이나 네 번째 수유전이 오후경이 좋으며 이때에도 역시 목욕시키는 시간은 5분을 넘지 않아야 합니다.
    다음과 같은 순서를 추천해 드립니다.

    1. 목욕수건을 따뜻하게 덥혀 놓고, 내의, 상의 및 새로운 기저기를 준비합니다.

    2. 옷을 입힌채로 아기를 부드러운 수건으로 눈, 입, 코, 귀 주위의 순서로 얼굴을 깨끗이 닦습니다.

    3.유아용 비누나 샴푸를 손에다 거품을 내어 아기의 머리를 깨끗이 씻어줍니다.

    4. 아기 옷을 벗긴 후 아기를 목욕통에 담그고 비누칠 하여 가슴, 겨드랑이, 팔, 손, 사타구니, 다리, 발을 깨끗이 씻깁니다. 절대로 얼굴과 귀를 물속에 완전히 담궈서는 안됩니다.

    5. 아기를 돌려 등을 깨끗이 씻깁니다.

    6. 왼팔로 머리를 받치면서 아기의 얼굴을 잡고 오른손으로 허벅다리와 엉덩이를 받치면서 물에서 꺼냅니다. 따뜻하게 덥혀진 목욕수건으로 감아줍니다. 물기를 닦아 줍니다. 피부의 모든 주름과 겨드랑이, 서혜부(사타구니), 오금, 귀 뒤의 주름진 곳, 귓바퀴등은 특히 완전하게 물기를 제거하고 파우더를 가볍게 눌러줍니다.

    7. 미리 준비해 둔 편안하고 부드러운 옷을 입혀주고 기저귀를 채웁니다.

    8. 두팔을 펴서 가벼운 포에 쌉니다.

    9. 콧구멍과 귀를 면봉으로 닦아주고 머리를 빗겨주고 편안한 자세로 안은후 따뜻한 보리차 물을 먹입니다.

    10. 목욕 후 곤히 잠들 때 손톱이나 발톱이 길면 깍아줍니다.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

    사용자 삽입 이미지
    엄마 뱃속에서 갓 나온 아기를 생후 4주(28일)까지 ‘신생아’라고 부르는데, 이 시기에는 아기가 엄마 밖으로 나와 자궁 외 환경에 적응하는 시기로, 신체 각 기관마다 다양한 신체적인 발달과 변화가 일어나게 됩니다.


    처음 태어난 아기가 대변을 잘 본다는 것은 횟수나 형태를 먼저 생각하게 되는데, 평균적으로 신생아는 하루에 4회, 1개월이 지난 아기들은 하루에 2회 정도 대변을 보는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분유를 먹는 아기들보다 모유를 섭취하는 아기들이 하루에 5-7회까지 좀 더 많이 보고, 형태도 묽으며 간혹 초록색을 띄기도 합니다.


    신생아는 장점막의 발달을 비롯한 소화기능이 완전하지 않지만 대신에 먹는 음식이 모유, 분유 등으로 제한되어 있으므로 각종 자극적 음식에 의해서 영향을 받는 경우는 없습니다.


    다만, 수유 중인 엄마가 먹는 음식이나 약물, 소화기의 발달 정도, 분유의 종류 및 알레르기, 감염 및 선천적인 장기의 이상 등에 따라 대변의 형태나 횟수에 있어서 다소 차이가 나타날 수 있습니다.


    아기들의 대변을 잘 보다가 변비나 설사를 하게 되는 경우 대부분 소화가 잘되지 않는다는 것을 의미하게 되는데, 소화불량, 감염, 식품 불내성, 흡수장애 및 염증성 장 질환 등에 의해서 설사를 할 수 있고, 늦은 태변, 거대결장, 급성 열성 질환, 장운동의 저하 및 수분섭취부족 등에 의해서는 변비가 생길 수 있습니다.


    만약 설사와 변비 등을 지속적으로 하게 되면 소화흡수에 장애가 생겨서 모유나 분유도 잘 안 먹을 수 있고 영양공급도 잘 안되므로 몸무게가 잘 늘지 않고, 심지어는 성장과 발달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평소에 정상적인 대변을 보다가 1-2회 정도의 변비와 설사를 하는 경우에는 먼저 아래 기술한 방법들을 참고하여 증상의 변화를 지켜보다가 큰 차도가 없다면 가까운 병원에서 진료를 받으셔야 합니다.


    ▶ 변비란?

    신생아들 90%는 생후 24시간 이내에 첫 태변을 보고 나머지는 10%는 생후 48시간 이내에 첫 태변을 보는데, 이 후부터 대부분의 신생아들은 1일 1-7번 정도 대변을 정상적으로 봅니다. 신생아들이나 영유아들이 대변을 볼 때 배에다 힘을 잔뜩 주고 얼굴을 붉히고 끙끙거리면서 3-4일마다 배변하더라도 대변이 딱딱하지 않고 물기가 있으면 변비라고 진단하지 않습니다.


    ▶ 변비의 흔한 원인

    - 태변을 늦게 보는 경우

    - 거대결장을 비롯한 선천적 장의 구조 이상

    - 감기 등의 급성 열성 질환 후

    - 기능성 장운동의 저하

    - 모유량이 부족하거나 수분섭취가 부족한 경우


    ▶ 변비의 유의사항

    - 변비는 오래 지속되면 항문 근처의 출혈을 유발하고 대변을 볼 때마다 힘들어서 울거나 보채게 되어 변비를 더욱 가중시키는 악순환이 진행될

       수 있습니다.


    - 대장에서 항문까지 대변이 가득히 차 있는데도 대변을 보지 않으면 항문이 약간 벌어지게 되면서 기저귀를 갈 때마다 대변이 항상 묻어있는 것은

      유분증을 의심할 수 있는데, 방귀를 자주 뀌거나 영아산통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 심한 변비변이 직장과 항문 속에 꽉 차 있는데도 변비 변은 누지 않고 묽은 설사 변만 변비 변의 겉으로 흘러나와 설사 변만 보게 되는 경우도

       있으며 이를 모순성 설사라고 합니다.


    ▶ 변비의 생활관리

    - 모유가 부족한 경우 엄마의 영양섭취를 늘려 모유량이 증가될 수 있도록 해야 하고, 충분한 수분을 섭취시키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 분유와 물의 비율이 맞지 않아 너무 진한 경우 변비가 유발될 수 있으므로 가급적 권장비율에 맞춰서 먹이셔야 합니다.


    - 충분한 수분을 섭취하는 데도 경미한 기능적 변비가 있는 경우 끓인 후 식힌 맹물 30-90cc에 케이로 시럽(Karo Syrup) 5-10cc나 설탕을

       2-3스푼 섞어서 빈 우유병에 넣어 모유나 분유를 먹인 1-2시간 후에 먹이면 잘 조절될 수 있습니다.


    - 평소에 양 손을 비벼 따뜻하게 한 뒤 장의 연동운동 방향과 동일하게 배꼽을 중심 시계방향으로 복부 맛사지를 해주시면 장운동을 촉진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 그래도 호전되지 않는 경우에는 글리세린이나 바세린을 체온계에 묻혀 항문 속에 약간 넣다 뺐다하면서 살살 돌리면서 자극을 주거나 손에

      묻혀서 항문 주위를 손가락으로 꾹꾹 눌러주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 신생아나 영아에게 관장약을 사용하는 것은 다소 성급한 판단일 수 있으므로 가급적 소아전문한의원에서 다른 이상이 있는지 진찰을 받은 후

      의료인의 지시에 따라서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 설사란?

    건강한 신생아들은 설사변처럼 묽게 하루에 1-7번 정도 보는 것은 정상으로 보지만,  대변의 수분량이 보통 때보다 더 많거나 더 질고, 형태가

    없으며, 소화되지 않은 음식물이 섞여서 나올 때는 설사를 의심하게 됩니다.


    모유나 분유만 먹는 건강한 신생아들이나 영아들의 대변이 묽다고 해서 반듯이 설사를 한다고 단정해서는 안되지만 그와 반대로 어떤 병으로

    인해서 설사를 할 때 정상적인 묽은 대변으로 단정해서도 안되므로 평소와 다른 대변을 지속적으로 보는 경우에는 대변이 묻은 기저귀를 가지고

    전문가에게 정확한 진단을 받으셔야 합니다.


    ▶ 설사의 종류

    - 삼투성 설사 : 위장내 삼투압이 정상 이상으로 높아 위장 내 수분, 전해질, 음식물 등이 대변으로 많이 나와 생기는 설사


    - 분비성 설사 : 위장에서 분비되는 수분과 전해질의 양이 핏속으로 흡수되는 양보다 더 많을 때 생시기 설사


    - 운동성 설사 : 위장의 연동이 비정상으로 강해서 위장내의 수분, 전해질, 음식물 등이 정상으로 흡수되지 않고 대변으로 많이 나올 때 생기는 설사


    - 염증성 설사 : 위장염 등으로 인해 장벽의 점막 등에 손상이 생기고 그로 인해 위장 내 수분, 전해질, 음식물 등이 정상적으로 핏속으로 흡수되지

                        않고 대변으로 많이 나올 때 생기는 설사


    ▶ 설사의 원인 

    - 감기를 유발하는 가장 흔한 로타 바이러스를 비롯한 다양한 바이러스 감염

    - 대장균을 비롯한 다양한 박테리아 감염 및 기생충 감염

    - 선천적으로 장관에 유당효소가 부족한 경우

    - 우유 단백질 알레르기가 있는 경우


    ▶ 설사의 유의사항

    - 설사변에 피나 농이 보이면서 고열이 날 때는 바이러스나 세균성 설사가 의심이 되는 경우이므로 전문가에게 적절한 진료를 받아야 합니다.


    - 설사를 하면서 잘 먹지 않고, 하루에 소변 기저귀가 3개 이하로 갈게 되는 경우에는 탈수가 의심될 수 있으므로 가까운 병원에 내원하셔야 합니다.


    - 설사를 할 때 예전에는 굶기는 것이 좋다고 했지만 현재는 영양공급을 빨리 하는 것이 좋다고 하며 분유를 희석시켜 먹이는 방법도 권장되지

       않으므로 원래 농도의 분유를 먹이시는 것이 좋습니다.


    - 부모나 형제에 알레르기 가족력(아토피 피부염, 비염, 천식 등)이 있는 경우 우유 단백질 알레르기 체질일 수 있는데 일반적인 노랗거나 갈색의

      대변을 하루에 1-2회 보는 것이 아니라 묽고 푸른 설사변을 하루에 여러 번 보게 됩니다.


    ▶ 설사의 생활관리

    - 하루에 여러 번 설사를 하는 경우 탈수가 되지 않도록 수유나 한 번 끓였다가 식힌 물로 수분공급을 자주 해주어야 합니다.


    - 평소 손을 깨끗이 씻기고, 인공 젖꼭지나 유두를 청결히 하여 감염을 조기 예방해야 하며, 아기의 배가 차가운 공기에 노출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 설사를 하는 것은 장내의 독소를 밖으로 배출하는 과정이므로, 초기부터 지사제 등으로 막는 것은 오히려 장내 세균의 번식을 조장할 수

       있으므로 피해야 합니다.


    - 선천적으로 장관에 유당효소가 없거나 부족한 경우에는 유당이 없는 분유와 대두 분유를 선택하여 영양을 공급하셔야 합니다.


    - 지속적으로 설사를 할 경우 대두분유, 완전단백가수분해 분유(매일 HA, 뉴트라미젠, 엘라멘툼) 등의 우유를 4-5일 정도 먹여보고 설사가 멎게

      되면 우유 단백 알레르기를 짐작할 수 있습니다.


    - 부모나 형제가 알레르기가 있는 경우 모유 수유 시 엄마가 먹은 알레르기 유발음식(우유, 땅콩, 계란 흰자, 콩, 등푸른 생선 등)이 영향을 줄 수

      있고, 자극이 강한 음식들도 영향을 줄 수 있으므로 가급적 저자극성의 단백한 음식을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 잦은 설사로 항문이 헐거나 습진이 생길 수 있으므로 깨끗이 씻긴 후 집안에서는 가급적 기저귀를 채우지 말고 방수요 위에 눕혀 지내게 하면

      도움이 됩니다.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


    신생아 선천성 난청…

    아기야 들리니? 청각검사 미루지 마세요

     

    신생아 1000명당 1~3명 선천성 질환 중 발생률 최고
    2살 넘겨 발견땐 치료효과 적어…평생 청각·언어장애될 수도
    일부지역 무료검사 시범사업


     

     
    사용자 삽입 이미지
      신생아 난청은 언어를 습득하기 전인 생후 6개월 이전에 검사를 해야 이후 재활 치료 효과를 볼 수 있다. 사진은 신생아의 선천성 난청 검사 장면과 어린이 난청 검사(아래) 모습.
    일상 생활 속에서 각종 소음이 늘면서 우리의 귀는 늘 피로하다. 이런 소음으로 인한 난청이 늘고 있다. 나이가 들면 자연스럽게 난청이 오기도 한다. 그러나 아직도 이런 후천적인 난청 외에 신생아의 선천성 난청 또한 적지 않다. 신생아의 선천성 난청은 아이가 어린 탓에 부모가 쉽게 발견하기 어렵다.

    출산 때 청력 검사를 받기도 하지만 그 비율은 3분의 1 정도에 그치고 있다. 정부는 이 때문에 올해부터 신생아를 대상으로 전국 16개 지역에서 청각 선별검사 시범 사업을 실시하고 점차 범위를 넓혀갈 방침이다. 오는 9일 '귀의 날'을 맞아 신생아의 선천성 난청과 조기 청력 검사의 필요성 등을 짚어본다.

    선천성 난청 어느 정도 되나

    어린이 난청의 원인은 선천적인 것과 후천적인 경우로 나뉜다. 선천성 난청은 신생아 1000명당 1~3명이 발생, 선천성 질환 중 발생률이 가장 높다. 내이의 이상이나 내이에서 뇌로 전기 신호를 전달하는 신경이 비정상적으로 발달해 난청이 생긴다. 특히 난청 가족력이 있거나 풍진, 태아 감염, 저체중 출생, 신생아 중환자실에 48시간 이상 입원하는 경우 등 위험 요인을 갖고 있으면 100명당 2~5명 정도로 많이 발생한다. 임신 때 산모가 부적절한 약물을 복용하면 위험이 높아진다. 후천적 요인으로는 감기 뒤끝에 나타나는 급성 중이염이나 삼출성 중이염이 제대로 치료되지 않아 주로 발생한다.

    선천성 난청 발견율을 높이기 위해서는 모든 신생아를 대상으로 청각 선별검사를 해야 하지만 우리나라는 아직 개별적 검사율이 35%에 그치고 있다. 검사 의료기관이 일부에 몰려 있고 검사 비용, 검사 필요성에 대한 낮은 인지도 등이 그 이유다. 검사 장비를 보유하고 있는 국내 의료기관의 검사율도 60% 정도에 그치고 있다. 이에 반해 미국 등 선진국은 신생아의 청각 선별검사를 의무화해 시행 중이다.

    왜 조기 검사가 필요하나

    정상적인 아이는 태어날 때부터 소리에 반응하고 자궁 안에 있는 태아도 소리에 민감하다. 청각은 아이와 가족 간 정서적 유대감 형성 외에도 지능과 언어 발달에 매우 중요하다. 조기에 발견하지 못하고 방치하면 소리를 모방하는 기회가 줄어들어 청각 및 언어 장애로 발전하게 된다.

    어린이 난청은 대부분 언어 습득 시기인 만 2세 전후에 발견돼 문제가 심각하다. 그 이전에는 아이의 난청 여부를 외견상으로 확인하기 힘들기 때문이다. 이 시기에 발견되면 재활 치료 효과가 그 이전에 비해 현저히 떨어진다. 선천성 난청은 완치될 수는 없지만 재활 치료를 하면 언어 및 지능 장애를 최소화할 수 있다.

    메리놀병원 소아과 박수경 과장은 "어린이 난청은 언어를 습득하기 전에 치료하지 않으면 나중에 수술 등 치료를 해도 말을 못하는 장애를 안을 수 있다"면서 "청각이 좋지 않은 아이는 늦어도 생후 6개월 이전부터 보청기를 통해 교육을 시키거나 인공 와우(달팽이관) 이식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어떻게 검사하나

    선천성 난청 여부는 출생 직후부터 기기를 통해 검사가 가능하다. 태아는 27주가 되면 이미 뇌간청각반응을 할 수 있고 출생 때면 말초 청각기관이 발달돼 있으며 청각 자극 경험에 따라 신경계와의 연결이 계속 발달한다. 검사는 아기가 잠든 뒤 약 10분 동안 기기의 센서를 이마와 귀 등에 부착해 청력을 측정하는 매우 간편한 방법이다.

    검사는 이음향 방사 검사와 뇌간 유발반응 검사 등 두 가지가 있다. 이음향 방사 검사는 달팽이관 내의 이상 유무를 판단하는 검사다. 마이크로폰을 통해 자극음을 준 후 방사돼 나오는 미세한 음향 신호를 분석, 청력의 손상 정도를 진단한다. 간편하고 결과가 정확해 미국에서는 모든 신생아에게 이 검사를 의무적으로 시행하고 있다. 뇌간 유발 반응 검사는 음 자극에 따른 청신경계의 전기적 반응을 컴퓨터로 기록해 정상 청력과 비교하는 검사다.

    정부, 무료 검사 시범사업

    보건복지부는 선천성 난청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올해부터 전국 16개 지역에서 신생아 대상 청각 선별검사를 무료로 실시한다. 시범 지역에 주소를 둔 가정에서 지난 8월 27일 이후 태어나는 아기 약 1만2000명을 대상으로 하고 있다. 부산과 경남의 시범 지역은 수영구와 창원시다. 검사 기간은 오는 12월 20일까지이다.

    검사를 받으려면 산모가 출산 예정일 전후 한 달 이내에 해당 시범 보건소에 신청해야 한다. 신청 후 무료검사 쿠폰 및 모자보건수첩이 지급되며 출산 후 1개월 이내에 지정 병의원에서 검사를 받고 쿠폰을 제출하면 된다. 청각 선별 검사 결과 재검으로 나오면 2차 협력병원(이비인후과가 있는 종합병원)에서 난청 확진을 위한 정밀 검사를 받을 수 있다. 확진 검사 때는 건강보험 본인 부담금을 보건소에 청구하면 지원해 준다.

    복지부는 올해 첫 시범 사업 후 내년 2차 사업 때는 시·도별 2개 보건소 3만2000명을 대상으로 무료 검사를 늘리고 이후 평가를 통해 전국 모든 신생아에게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도움말=메리놀병원 소아과 박수경 과장


    # 이럴 때 아이들의 청력 이상을 의심하세요

    ① 생후 6개월이 돼도 큰 소리에 놀라거나 울지 않는다
    ② 2.큰 소리가 나도 고개를 돌리지 않거나 잠에서 깨지 않는다
    ③ 6개월이 됐는데도 이름을 부르거나 음악 소리에도 반응이 없고, 소리가 나는 위치를 쳐다보지 않는다
    ④ 돌이 지나도 발자국 소리나 전화벨 소리에 반응하지 않고, 간단한 음절의 말도 하지 않는다
    ⑤ 불러도 대답을 잘 안하고 TV에 바짝 다가앉아 시청하거나 소리를 크게 튼다
    ⑥ 학교 수업에서 집중력이 떨어지거나 내용을 잘 이해하지 못한다
    ⑦ 말하는 사람을 유난히 쳐다보거나 대화 도중 손짓에 많이 의존하고 말의 고저와 음질의 변화가 적다
    ⑧ 갑자기 자지러지게 울거나 귀를 잡아당기는 시늉을 한다

    ※ 요즘은 출산한 산부인과에서 무료로 해주는 경우도 많고, 그렇지 않은 경우 주소지 보건소에 문의 하시면 무료쿠폰을 받아서 검사가 가능합니다.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
    1. 신생아의 외출 시작
    아가는 생후 2~3개월부터 업어주어도 됩니다. 즉 고개를 가누는 때가 되어야만 업을 수 있다는 이야기 입니다. 이때는 띠가 넓은 것을 사용하되 너무 죄지 말아야 하며, 다리가 굽지 않게 잘 펴서 업어야 합니다. 예방접종을 하러 다니기 시작하면서 이렇게 외출을 시작하게 되는데요. 장시간의 외출을 삼가야 하고, 날씨가 나쁠 때는 더욱 조심해야 합니다. 또 모유나 분유를 먹인 후 바로 업는 것은 아기에게 좋지 않습니다. 생후 5~6개월이 되면 장시간 외출이 가능한 비교적 안전한 나이가 됩니다.

    2. 외출 요령
    1) 외출30분전-적어도 외출 30분 전에는 우유를 먹이고 트림을 시킨다. 우유를 먹인후 바로 외출하면 멀미를 하거나 토할수 있으므로 주의한다.


    2) 활동적인 옷 입히기-겨울 외출복의 포인트는 아이의 활동성이다. 두껍게 입히고 가만히 있는 것보다 한 겹 얇게 입고 움직이는 아이가 추위를 덜 느끼고 훨씬 건강하기 때문이다. 아직 걷지 못하는 아이라고 하더라도 쉽게 움직일 수 있도록 입혀야 한다. 이럴때는 두꺼운 옷 하나를 입히는 것보다 얇은 옷을 여러겹 겹치게 입히는 것이 효율적이다.


    3) 여벌의 옷 준비하기-여러 경우를 대비해 갈아입힐수 있는 옷과 방한복으로 쓸 겉옷 한 벌을 준비해서 외출한다.


    4) 물 준비하기-물을 충분히 준비해야 한다. 장거리 외출이 아니어도 아기가 목말라 할경우에 대비해 물을 준비하며, 분유는 쉽게 탈수 있게끔 1회 분량씩 따로 담아 준비하고 분유탈 물도 미리 준비한다.


    5) 외출 시간은 1~2 시간이 적당하다-겨울 외출 시간이 길면 아무래도 감기에 걸리기가 쉽다. 외출할 장소와 목적을 정확히 정하고 시간 약속을 해서 기다리느라 외출 시간이 길어지는 일이 없도록 한다.


    6) 바람없고 따뜻한 날을 고른다-겨울 외출에 제일 좋은 날씨는 바람이 없고 햇볕이 따뜻한 날이다. 시간은 햇볕이 가장 좋은 정오부터 2시까지가 이상적인 외출시간


    7) 자가용 외출-출발전 미리 히터를 틀어둔다. 따뜻해지고 나면 중간으로 고정한다. 바깥과 차안의 기온차가 심하면 갑자기 한기를 느껴 감기에 걸리기 쉽다. 아무리 잠깐 동안이라도 보호자 없이 아이를 혼자 차에 두어서는 안된다. 아기들도 차를 타고 밖에 나오면 흥분해서 더 놀려고 하는데, 평소보다 좀더 잠을 자는 편이 좋다. 아이들은 항상 뒷좌석에 앉히고 카시트를 꼭 사용해야 한다.


    8) 유모차와 장난감을 준비하는게 편하다-유모차를 준비하고 아이가 심심하지 않도록 장난감을 미리 준비하는 것도 좋다. 장거리 여행이라면 아이가 좋아하는 음악을 준비해서 들려주는 것도 한 방법이다.


    9) 신발신기-걸을 수 없는 아이일수록 발은 쉽게 차가와진다. 특히 갑자기 기온이 떨어졌을 때는 방한용으로 양말과 신발을 반드시 신기는 것이 좋다. 양말의 보온효과는 옷 한 벌과 맞먹는다.


    10) 사람이 많이 모이는 곳은 피한다-백화점이나 시장처럼 사람이 많이 모이는 곳, 특히 복잡한 시간에는 외출을 삼가한다.


    11) 분유먹이기-아이가 우유병으로 분유를 먹을때 일정량을 먹으면 우유병 안의 기압이 낮아져 우유병 안으로 '꼬로록'하고 공기가 빨려 들어간다. 이때 아이의 입안에 있던 침과 세균도 우유병 속으로 들어가므로 쉽게 분유가 변성되고 상하게 된다. 따라서 일단 한번 탄 분유는 두었다 먹여서는 안되며 먹다 남긴 분유는 바로 버리는 것이 좋다. 분유를 타려고 끓여두었던 물도 상온보관시 수시간 정도밖에 보관할수 없다.


    12) 땀이 많다면-아기들은 땀을 조절하는 기능도 완전하지가 않아 어른보다 땀이 많다. 땀이 많은 아기는 수분섭취를 충분히 시키고 마른수건으로 피부를 닦아주고 옷을 바로 갈아입혀 체온 손실이 되지 않도록 신경을 써주시면 감기에 쉽게 걸리는것을 막아줄 수 있다.
     

    3. 외출 다녀와서 챙길 것


    @ 실내환경
    겨울이 되어 기온이 내려가고 습도가 떨어져 건조해질 때는 감기나 독감 같은 호흡기 질환뿐 아니라 아토피와 같은 피부 질환도 더 심해질 수 있습니다. 특히 밖에서 찬바람이라도 쐬고 오는 날에는 콧물, 기침이 동시에 시작하는 경우가 많지요.


    이럴 때 집안에서는 가습기를 이용해서 실내 습도를 올려주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감기가 걸렸을 때 실내 습도를 높여주는 것이 상식적인 것처럼, 감기에 걸리지 않도록 예방하는 데에도 실내 습도가 높은 것이 좋습니다. 18~20도. 50~60% 정도의 습도가 적당합니다. 화초를 기르거나 빨래를 너는 것이 좋겠지만 적당치 않을 때는 가습기를 사용하세요.


    가습기를 사용할 때는 관리를 청결히 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건강을 지키기 위해 사용하는 가습기가 세균 번식의 온상이 되기도 하기 때문에, 원칙적으로 가습기는 매일 청소해야 합니다. 가열식 가습기와 초음파식 가습기가 있는데, 화상의 우려가 없다면 가열식 가습기를 사용하는 것이 조금 더 좋습니다.


    특히 기침이 심할 때는 몸 밖으로 수분 배출이 많아지므로 물을 많이 먹이기도 해야 하는데, 이것은 가래를 묽게 하여 배출시키는 데도 도움이 됩니다. 한방차를 끓여 먹는것도 좋습니다.(아래)

    집 안은 먼지나 곰팡이 등 호흡기를 자극하는 물질이 없도록 환경을 청결히 하고, 찬 공기에 많이 노출되지 않도록 합니다. 춥다고 난방을 과도하게 하는 것도 좋지 않습니다. 실내외 온도차가 크면 클수록 체온조절 능력이 떨어져 감기에 걸릴 확률이 높아집니다.
    출처:대구수성함소아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