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얼룩을 지울 때 주의할 점
    생긴 즉시 처리하는 것이 좋다.
    용제로 뺄 경우 얼룩이 주위에 번지지 않도록 풀기없는 깔개천을 사용해서 밖에서 안쪽으로 두들기거나 문질러서 얼룩이 옮겨지도록 하고 물수건 따위로 지울때는 문지르지 말고 두드리듯이 해야한다.
  2. 김치국물 얼룩
    얼룩 안팎에 양파즙을 발라서 하룻밤 지난후 물로 씻어내면 깨끗해진다.
  3. 카레 얼룩
    비눗물로 일단 닦아낸 다음, 기름기가 남아있는 부분을 벤젠으로 두드리듯이 닦아낸다.
  4. 버터 얼룩
    비눗물로 닦아낸 다음, 기름기가 남아있는 부분을 벤젠으로 두드리듯이 닦아낸다.
  5. 간장.소스.식초 얼룩
    소금물을 칫솔에 묻혀 두드리고 30분정도 그대로 둔다.
    그후 설탕물을 칫솔에 묻혀 두드리면 얼룩이 빠진다.
    그후 중성세제로 부분세탁하면 된다.
    또 다른 방법은 무즙을 얼룩위에 수북이 얹어 두었다가 잠시후 물수건으로 두드리듯이 닦아내는 것이다.
  6. 참기름.들기름 얼룩
    벤젠으로 두드리듯이 닦고 물수건으로 마무리한다.
    돗자리나 카펫, 기구등에는 바짝마른 밀가루 또는 증조(중 탄산소다)를 기름 묻은 자리에 수북이 얹어 두었다가 잠시후 물수건으로 두드리듯이 닦아내는 것이다.
  7. 과일즙, 땀등산성얼룩
    비눗물로 씻어내면 되지만, 오래된 경우에는 식초를 가제에 묻혀 두드리거나 암모니아 50% 액으로 닦아낸다음 비눗물로 씻어낸다.
  8. 감물 얼룩
    연한 소금물에 담갔다가 물로 뺀 다음 식초를 진하게 물에 풀어 그속에 몇분간 담근후 물로 헹군다.
  9. 케첩 얼룩
    물수건으로 대강 털어낸 다음 식초로 두드리듯이 닦아낸후 물로 씻으면 깨끗해진다.
  10. 계란 얼룩
    알콜을 흠뻑 적신 가제로 두드리듯이 닦아낸 다음 비눗물로 닦아낸다.
  11. 혈액, 우유 얼룩
    즉시 찬물에 빨면 쉽게 지워지는데, 지워지지 않을 嚥?효소세제액 40도의 미지근한 물에 1시간 정도 담근뒤 물로 헹군다.
    소금물에 담갔다가 빨아도 된다.
  12. 초콜릿 얼룩
    젖은 타월로 닦아낸후 밴젠을 발라 두들겨 뺀다.
    문지르면 얼룩이 퍼진다.
  13. 아이스크림 얼룩
    벤젠으로 처리후 중성세제로 처리한 후 미지근한 물로 헹군다.
  14. 사이다.콜라.쥬스 얼룩
    엷은 소금물에 가제를 적셔 두드리듯이 닦아내면 깨끗해진다.
    오래된 경우 중성세제로 닦아낸다.
  15. 홍차.커피 얼룩
    곧바로 화장지에 더운물을 적셔서 얼룩진 자리위에 대고 살짝 눌러준다.
    그후 얼룩진부분 아래에 수건을 대고 당분이 포함되지 않은 탄산수를 적신 가제로 두드리듯이 한다.
  16. 술.맥주 얼룩
    알콜성분은 바로 담배연기를 뿜거나 물을 적신 손수건등으로 닦아주면 의외로 쉽고 간단하게 뺄수 있다.
    오래된얼룩은 알콜1,식초1,물8의 비율로 섞은 물에 담가 빨고 물로 헹군다.
  17. 옷에 껌이 묻었을 때
    얼음조각을 헝겊에 싸서 껌에 대고 식히면 대부분 껌이 굳어져서 떨어진다.
    껌이 오래되어 끈적거리거나 천에 녹아 붙어서 잘 떨어지지 않으면 서너에 담가 손끝으로 비비면 제거된다.
  18. 엿이 묻었을 때
    젖은 타올을 얹고 다림질 하든가 뜨거운 물로 빼는것도 좋다.
    또 무를 잘라 물기있는 쪽으로 닦아도 잘 닦인다.
  19. 실크옷의 얼룩을 깨끗이 없애려면
    벤젠으로 얼룩을 뺄때 얼룩진 부분의 안과 바깥쪽에 벤젠을 먼저 분부한후 벤젠을 묻힌 가제로 두드린다.
  20. 석유 얼룩
    휘발유로 두드리듯 닦아내면 기름기가 빠지므로 그후에 비눗물로 씻어내면 깨끗해진다.
  21. 식용유 얼룩
    벤젠으로 두드리듯 닦고 물수건으로 닦아낸다.
  22. 기계기름 얼룩
    헝겊에 휘발유를묻혀 비비면 빠진다. 주위에 남은 얼룩은 비눗물로 닦아낸다.
  23. 고름 얼룩
    알콜을 뿌리고 잠시 물에 담가둔후 비눗물로 씻어낸다.
  24. 립스틱 얼룩
    버터를 조금 바른뒤 손으로 가볍게 문지른다.
    남은 얼룩은 수건에 알콜을 묻혀 살살두드리면 엷어진 립스틱의 기름기가 지워진다.
  25. 파운데이션 크림 얼룩
    벤젠,휘발유,올리브 기름 등을 가제에 적셔서 두드리듯이 닦고 비눗물로 닦아낸다.
  26. 잉크 얼룩
    파랑,검정 잉크는 수산 50배 액을 묻혀 두었다가 그후 물수건으로 닦는다.
    빨강 잉크는 옥시풀 30배액으로 두드리듯이 닦은후 비눗물로 문질러 씻는다.
  27. 매직잉크 얼룩
    주방용 세제 10cc를 미지근한 물 100cc에 타서 씻어내던가 휘발유로 두드리듯이 닦아낸다.
  28. 볼펜 얼룩
    옷에 묻은 볼펜자국은 물파스를 이용하면 간단히 지워진다.
    또 알콜을 적신 가제로 얼룩진 부분을 두드리듯 닦아도 된다.
  29. 먹물 얼룩
    밥풀에 가루비누를 섞어 이겨서 얼룩이 진 부분에 문질러 두었다가 마르기 시작하면 물로 비벼빤다.
  30. 크레파스 얼룩
    희종이를 얼룩진 부분 위,아래에 대고 그위에 다림질 하면 기름성분이 빠지므로 그후 비눗물로 씻으면 깨끗해진다.
  31. 녹물 얼굴
    레몬조각으로 문지르면 말끔히 지워진다.
    단, 이때 깨끗한 물로 헹궈주는 것을 잊지 말아야한다.
  32. 양촛물이 옷에 떨어졌을 때
    초를 말끔히 긁어낸 다음 안팎으로 종이를 대고 뜨거운 다리미로 문지르면 종이에 남은 것은 전부 흡수된다.
    그래도 천에 배인것이 있으면 휘발유를 헝겊에 묻혀 두드리면 없어진다.
  33. 풀물이 들었을 때
    먼저 비눗물에 빨고, 얼룩진 곳은 알콜이나 암모니아수를 가제나 화장지에 묻혀 가볍게 두드린다.
  34. 페인트 얼룩
    휘발유로 닦고, 없어지지 않을 경우 가루비누에다가 양파를 잘게 썰어 즙을 낸것을 섞어서 페인트가 묻은 자국에다 바르고 비비면 깨끗이 없어진다.
    또 가성소다 200배액에 담가두었다가 물로 씻어도 된다.
    시너로 두드리듯이 닦아내도 된다.
  35. 진흙 얼룩
    솔로 진흙을 털어낸 다음 감자를 반으로 잘라서 더럽혀진 자리를 문지른 다음 세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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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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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부로 주말 특별식 만들기
웰빙 열풍으로 매일 밥상에 오르는 두부 반찬. 하지만 아무리 맛있는 음식이라도 자주 먹으면 질리게 마련이다. 두부조림, 두부전, 두부찌개 말고 뭐 없을까? 오늘 저녁엔 가족들의 눈과 입을 즐겁게 하는 새로운 두부 반찬을 식탁에 올려보자.
저녁 일품식
두부 된장전골


재_료
두부(단단한 것) 1모, 쇠고기 100g,
배춧잎 4장, 쑥갓 8줄기,
표고버섯 2개, 팽이버섯 1봉,
굵은 파 1대, 양파 ½개
쇠고기 양념 : 간장 2작은술, 설탕·다진 마늘·다진 파·
참기름 1작은술씩, 후춧가루 약간
전골 국물 : 다시마 10×10㎝ 1장,
물 4컵, 국물멸치 10g, 된장 1½큰술, 국간장 ½큰술, 후춧가루 약간,
다진 마늘·다진 파 1큰술씩


만_들_기

1 멸치는 머리와 내장을 제거한 뒤 기름을 두르지 않은 팬에 슬쩍 볶아 비린내를 없앤다. 다시마는 젖은 베보로 먼지를 닦는다.
2 냄비에 멸치와 다시마를 넣고 물을 부어 끓이다 냄비 바닥에 기포가 생기기 시작하면 다시마는 건져내고 5분 정도 더 팔팔 끓인다.
3 ②를 체에 밭쳐 국물만 받은 뒤 나머지 전골 국물 재료를 넣어 잘 푼다.
4 두부는 4㎝ 길이, 1㎝ 폭으로 도톰하게 썬 뒤 소금을 뿌려 밑간한다.
5 쇠고기는 먹기 좋게 채썬 다음 분량의 양념에 재워둔다.
6 표고버섯은 흐르는 물에 씻어 기둥을 뗀 다음 갓에 칼집을 넣어 반 자른다. 팽이버섯은 밑동을 잘라내고 씻어 물기를 뺀다.
7 배추는 씻어 물기를 턴 뒤 4㎝ 길이로 저며썰고 쑥갓은 다듬어 줄기 끝을 약간 잘라내고 4㎝ 길이로 썬다.
8 굵은 파는 어슷썰고, 양파는 채썬다.
9 전골냄비에 양파와 쇠고기를 깔고 준비한 재료를 돌려 담은 뒤 전골 국물을 부어 식탁에서 끓여가며 먹는다.


모양, 맛을 새롭게!
신김치 두부쌈


재_료
두부 ½모, 김치 ¼포기
김치 양념 : 설탕·참기름 1작은술씩, 송송 썬 실파 1큰술, 통깨 ½큰술,


만_들_기

1 두부는 도톰하게 썰어 채반에 펴놓고 끓는 물을 끼얹은 다음 물기를 걷는다.
2 김치는 적당히 익은 것으로 골라 소를 털어내고 국물을 살짝 짠 다음 밑동을 잘라낸다.
3 볼에 ②의 김치를 담고 분량의 양념을 넣어 조물조물 무친다.
4 양념한 김치를 한 장씩 펼쳐 위에 ①의 두부를 놓고 돌돌 만다.
5 ④를 먹기 좋게 반으로 썰어 접시에 담아 낸다.




밥에 비벼 먹는 양념으로도 OK
두부 된장무침


재_료
두부 ¼모, 청양 고추 1개
무침 양념 : 된장 1큰술, 참기름 ½큰술,
다진 마늘·다진 파·통깨 1작은술씩


만_들_기

1 두부는 으깨 물기를 꼭 짠다.
2 청양고추는 송송 썬 다음 씨를 털어낸다.
3 볼에 으깬 두부와 청양고추를 담고 무침 양념 재료를 넣어 조물조물 무쳐 낸다.


두부 으깨는 법

두부를 칼편으로 눌러 곱게 으깬 뒤 젖은 베보에 싸서 물기를 꼭 짜 고슬고슬하게 만든다.
하나 더! 두부를 베보로 싼 뒤 무거운 도마나 돌로 눌러두면 물기도 빠지고 쉽게 으깨진다.


두부 반찬, 간단한 새 맛내기

1 색다른 반찬 양념&소스
된장 소스 : 미소된장·청주 2큰술씩, 맛술 4큰술, 참기름 1작은술
냄비에 된장, 맛술, 청주를 넣고 잘 푼 다음 중불에서
되직하게 끓여 마지막에 참기름으로 맛을 낸다. → 두부를 구워서 발라 먹기 좋은 소스로 가지, 버섯과도 맛이 잘 어울린다.

깨 소스
: 깨기름(샐러드유·참기름 30cc씩, 볶은 참깨 30g)
식초 3큰술씩, 간장 3½큰술, 설탕·다진 파 2큰술씩, 다진 생강 ½큰술, 참기름 1큰술
볶은 참깨와 샐러드유, 참기름을 함께 믹서에 넣어 곱게 간 뒤 나머지 재료와 잘 섞는다. → 두부냉채에 곁들이면 좋은 소스. 닭고기나 오이냉채, 샐러드 등에도 두루 쓰인다.


2 두부 물기를 빼 다양하게 활용하기

두부는 수분이 많기 때문에 그냥 요리하면 양념이 잘 배지 않아 맛이 없다. 접시에 베보나 키친타월을 깔고 먹기
좋게 썬 두부를 얹은 뒤 굵은 소금을 뿌려 물기를 제거하고 요리한다.





3 녹말가루 묻혀 깔끔하고 바삭하게!
두부를 지지거나 튀길 때는 녹말가루를 입혀 요리한다. 녹말가루가 두부에 남은 물기를 흡수해 기름이 튀지 않고 두부가 잘 부서지지 않기 때문.
또 이렇게 하면 겉은 바삭하게, 속은 부드럽게 익어 맛도 좋다.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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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더덕 양념 구이

●재료

더덕 300g
참기름 1큰술, 간장 1작은술
구이 양념
고추장·물(장국) 2큰술씩
고운 고춧가루·설탕· 물엿·깨소금· 참기름 ½큰술씩
간장 2작은술

● 이렇게 준비하세요

1 더덕은 껍질을 벗기고 밀대로 두드린 후 소금물에 담가 떫은 맛을 없앤 뒤 물기를 뺀다.
2 참기름과 간장을 더해 유장을 만들고 더덕에 골고루 바른다.
3 분량의 재료로 양념장을 만든다.

● 이렇게 만드세요

1 팬에 기름을 두르고 더덕을 애벌구이 한다.
2 애벌구이한 더덕에 양념장을 앞뒤로 발라 잠시 둔다.
3 팬에 기름을 두르고 양념장을 바른 더덕을 노릇노릇하게 굽는다.

감자 호박채 볶음

●재료

감자 2개, 호박 ½개
조미료
붉은 고추·풋고추 1개씩, 식용유 2큰술, 들깨 1큰술, 소금 적당량

● 이렇게 준비하세요

1 감자는 껍질을 벗기고 곱게 채 썰고 냉수에 씻어 녹말을 제거한 후 소금에 살짝 절였다 물기를 꼭 짠다.
2 호박은 4㎝ 길이로 자르고 곱게 채 썰어 소금에 살짝 절인다.
3 붉은 고추, 풋고추는 반으로 갈라 씨를 제거한 후 채 썬다.

● 이렇게 만드세요

1 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뜨겁게 달군 후 감자와 호박채를 넣고 센불에서 빨리 볶다가 적당히 익으면 고추채를 넣고 살짝 볶는다.
2 ①이 아삭아삭하게 볶아지면 들깨를 넣고 한번 더 볶아 낸다.

최근 건강식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인기를 얻고 있는 것 중 하나가 바로 사찰 음식이다.
사찰마다 조금씩 차이가 있기는 하지만, 전통 사찰 음식의 기본 특징은 크게 4가지로 나누어 볼 수 있다.
첫 번째는 살생을 막기 위해 고기를 사용하지 않는다는 것.
두 번째는 음식을 먹고 난 다음 몸에서 냄새가 나 수행을 방해할 수 있는 향신채(파, 마늘, 부추, 달래 등)를 사용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세 번째는 승려들이 양약을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약리 작용을 갖고 있는 다양한 산약초를 이용한다는 것이며,
네 번째는 인공 조미료 대신 다시마, 버섯, 들깨, 콩가루 등의 천연 조미료를 사용한다는 점이다.

두부 감자탕

●재료

감자 200g, 두부 ¼모,
느타리버섯 50g
조미료
다시마 장국 5컵,
붉은 고추·풋고추 1개씩,
청장 1½큰술,
들깨가루 1큰술,
소금 ½작은술

● 이렇게 준비하세요

1 감자는 껍질을 벗겨 큼직하게 썰고, 두부도 감자와 비슷한 크기로 준비한다.
2 느타리버섯은 흐르는 물에 씻어 물기를 뺀다.
3 붉은 고추와 풋고추는 송송 썬다.

● 이렇게 만드세요

1 냄비에 장국을 붓고 감자를 넣어 끓인다.
2 감자가 익으면 들깨가루와 두부, 느타리버섯을 넣고 한소끔 끓으면 고추를 넣고 청장과 소금으로 간한다.

삶은 콩 두부 깨장 무침

● 이렇게 준비하세요

1 흰콩은 충분히 불린 뒤 끓는 물에 삶아 비린 냄새를 없애고 손으로 비벼 껍질을 벗긴다.
2 두부는 칼등으로 으깨 종이타월로 눌러 물기를 뺀다.

● 이렇게 만드세요

1 볼에 콩과 으깬 두부, 깨소금, 참기름을 넣고 골고루 무친 뒤 청장, 소금으로 간을 하여 접시에 담아낸다.

체중을 늘리지 않으면서 뼈를 튼튼하게 하기 위해서는 고단백, 저지방 식품의 섭취가 가장 효과적이다.
고단백 식단을 만들기 위해서는 육류보다는 생선을 먹는 것이 좋은데 육류를 특히 좋아하는 사람이 있다면 지방이 적은 부위를 선택해 요리하도록 한다.
또 유제품류나 콩류 등 양질의 단백질이 들어 있는 재료를 많이 사용하는 것도 한 가지 방법. 뿐만 아니라 같은 식품이라도 조리법에 따라 칼로리를 줄일 수 있다.
달걀 프라이보다는 삶은 달걀이, 생선을 구울 때는 프라이팬보다 석쇠에 굽는 것이, 튀김을 할 때는 튀김옷을 입히지 않고 재료만 튀기는 것이 칼로리를 줄일 수 있는 방법이다.

유기농 채식 쌈밥

●재료

유기농 쌈 야채 200g,
밥 2공기
쌈장
흰콩 불린 것 3큰술,
물 3큰술, 고추장 2큰술,
꿀 ½큰술, 설탕· 통깨 1작은술씩

● 이렇게 준비하세요

1 쌈 야채는 흐르는 물에 씻어 찬물에 담갔다가 물기를 턴다.
2 불린 흰콩은 충분히 삶아 껍질을 벗긴다.
● 이렇게 만드세요

1 껍질을 벗긴 흰콩과 나머지 재료를 한데 넣고 살짝 조려 쌈장을 만든다.
2 쌈 야채 위에 밥을 적당량 올리고 쌈장을 올려 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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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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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기에도 예쁜 계란 샐러드

에그 샐러드

<재료>


달걀 8개, 마요네즈 4TS, 체리 1개, 파슬리 1잎, 양배추 150g, 붉은 양배추 20g, 피망 4쪽, 양파 4쪽, 토마토 1/2개, 토마토케첩 2TS


<만들기>


1. 냄비에 물을 붓고 불에 올려 물의 온도가 60~70도의 따뜻한 정도일 때 5분 정도 저어 주면서 15분 정도 삶는다.


2. 삶은 달걀은 찬물에 헹구어 껍질을 벗긴 다음 길이로 반을 자른다.


3. 노른자를 체에 내려 으깬다.


4. 으깬 달걀 노른자에 마요네즈를 넣어 잘 버무린 다음 소금으로 간을 맞춘다.


5. 비닐 튜브 속에 4)의 달걀샐러드를 넣는다.


6. 달걀 흰자 속에 5)의 재료를 짜서 넣는다.


7. 체리와 파슬리는 조그맣게 썰어 6)의 위에 장식한다.


8. 양배추와 붉은 양배추는 각각 곱게 채 썰어 물에 잠시 담갔다가 싱싱하면 건져 물기를 빼서 중심에 소복이 담고 케첩을 얹는다.


9. 토마토는 길이로 등분하여 껍질을 벗겨 곁들여 담는다. 케첩에 마요네즈를 함께 곁들여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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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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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는 채를 썰어서 준비....  커다란 무 4분의 1분량입니다.




양파(무생채의 맛을 더우 상큼하게..) 작은것 한 개를 채쳐서 넣어 주고,





소금과 고추가루로 버무려서, 고추물이 들도록 10분정도 둔다.




고추가루(저는, 다섯수저)는 무의 양에 따라 조절을 하고,

파는 2센치 정도의 길이로 썰고, 식초,

설탕, 생강가루약간을 넣어 양념이 골고루 묻도록 버무려 준다.

(개인의 기호에 따라 참기름을 넣으셔도 됩니다.)





마지막은 통깨로 마무리~


한 손으로 버무리고, 한 손으론 사진을 찍다보니...

사진이 영 안 나왔네요~ ^^;;;






양념을 다 한 뒤에 한 컷~


무생채와 나물을 넣고, 맛있는 비빔밥을 만들어 먹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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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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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살찌는게 겁이나서

마련해본 요리중 하나이다


날미역을 소금물로 주물러 씻은 다음

여러번 헹궈내고

팔팔 끓는 물을 끼얹어 파릇하게 만든다음,


참기름, 집간장, 맛소금, 흑임자

(좀더 깊은 맛을 원한다면 감치미를 미량만

 첨가)


이렇게 해서 버무린 다음

먹기직전에

배채를 섞는다.

고명으로 홍고추채를 곱게 얹어준다.


요즘은 일부러

모든 요리에는

까만깨를 쓰고 있다.


** 암을 억제하는 미역***


미역은 다양한 무기질, 비타민 및 섬유질

성분을 함유하고 있는 알칼리성 식품으로

점질성 다당류를 다량 함유하고 있다.

이러한 미역 다당류는 20-30% 정도가

알긴산 형태로 존재하고 황산기를 함유한

 산성 다당인 퓨코이딘도 미역에 다량

존재하는데 이들은 다양한 생리활성작용을

나타내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영국의 한 연구팀에서는 다음과 같은

흥미로운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섬유질이 많은 식품을 섭취하는 인도인들과

 아프리카인들의 대변 통과시간이 약 30시간인데 비하여, 섬유식보다 가공 정제한

식품을 많이 먹는 미국인이나 영국인들의

대변 통과시간은 평균 72시간 이상 소요되며

대변의 양 또한 적다는 것이다.

대변은 체내의 노폐물이며 특히 암을

유발하는 물질이 들어있기 때문에 장

내에서 오래 머무르면 그만큼 인체는

발암물질에 많이 노출되는 셈이 된다.

섬유질은 발암물질 등을 흡착하여 체외로

 빠르게 배출하는 효능이 있으며 바로

 미역에 이러한 섬유질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다고 알려져 있다.

미역으로부터 추출된 퓨코이딘은 체내의

면역력을 높여 암을 억제하는 것으로

조사되고 있다.

또한 이 물질은 여러 종류의 종양세포의

성장을 저해하는 것으로 관찰되었으며

 최근에는 헬리코박터 파일로리 균이

위장관에 부착하는 것을 억제한다는

 연구결과도 보고되었다.

성인 T세포 림프종(Adult Tcell lymphoma:ATL)

이란 흔히 혈액암이라고 하는 것이다.

미역의 생식기관인 미역귀에서 추출한

 물질이 암 세포 억제 효과와 이

 ATL 바이러스 증식 억제효과가 있다고

하여 여러 사람의 관심을

끌고 있다.

미역에는 또 베타카로틴이 많이 들어있어

 암 발생의 원인이 되는 활성산소를

제거하여 세포의 손상을 차단,

암세포증식을

억제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아무리 암예방 효과가 뛰어난

식품이라 하더라도 조리방법에 따라

그 효과가 조절된다고 생각된다.

지나치게 맵거나 짜게 간을 하거나 굽거나

튀기는 조리방법은 오히려 인체에 해를

입힐 수 있다.

또 과식하지 않고 적절한 양을 섭취하는

것이 암예방을 위한 가장 기본적인

 식생활 수칙이다.

[엄애선 교수 = 한양대 식품영양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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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통영 도다리쑥국

2~6월에 산란하는 도다리는 봄이 되면 오동통 살이 올라 최고의 맛과 영양을 자랑한다. 단백질과 비타민이 풍부하고 소화가 잘 되어 환자나 노약자의 영양식으로 좋고 고단백 저칼로리라 다이어트 식품으로도 그만. 향긋한 쑥국에 도다리를 넣고 끓인 도다리쑥국은 통영의 대표적인 토속 음식으로 고춧가루를 사용하지 않아 담백한 도다리의 맛을 더욱 진하게 느낄 수 있다.

도다리를 구입하려면…
제철에는 대형마트나 수산시장 등에서 구입할 수 있다.

필요한 재료
도다리(소) 1마리, 쑥 200g, 대파 ¼대, 다진 마늘 ½큰술, 풋고추·붉은고추 1개씩, 들깨가루 2큰술, 간장·된장 ½큰술씩, 소금 약간, 물 6컵

이렇게 만드세요
1_도다리는 비늘과 내장을 제거한 다음 5cm 두께로 토막 썰어 준비한다. 알이 있으면 알은 그냥 남겨둔다.
2_쑥은 겉잎을 제거하고 뿌리를 잘라서 물에 깨끗하게 씻어놓는다.
3_대파는 0.5cm 두께로 어슷 썰고, 고추도 대파와 같은 크기로 썬다.
4_냄비에 물을 붓고 끓으면 된장과 간장을 넣는다. 여기에 도다리를 넣어서 끓인다.
5_④에 다진 마늘, 대파를 넣고 소금으로 간을 맞춘다. 여기에 고추, 들깨가루를 넣고 쑥을 넣어 한소끔 더 끓인 다음 그릇에 담아 낸다.


충남 서천 주꾸미볶음

주꾸미는 일년 내내 잡히지만, 산란기인 3~4월에 특히 맛이 좋다. 서천 주꾸미는 낙지보다 작지만 연하고 쫄깃쫄깃해 씹는 맛이 일품인 데다 소라 껍데기를 이용해 산채로 잡아 올리기 때문에 신선하고 영양이 풍부하다. 충남 서천군은 매년 주꾸미축제를 개최하는데 올해는 3월 26일부터 4월 8일까지 서면에서 ‘동백꽃 주꾸미 축제’를 연다. 주꾸미요리 축제장에 주민들이 직접 나와 볶음, 회, 무침, 샤브샤브 등 다양한 주꾸미요리를 선보일 예정.
)
주꾸미를 구입하려면…제철에는 대형마트나 수산시장 등에서 구입할 수 있다.

필요한 재료
주꾸미(소) 15마리,
양파 ¼개, 호박 개,
풋고추·붉은고추 1개씩, 대파 ¼대,
실파 5뿌리, 식용유·소금·깨소금
참기름 약간씩, 주꾸미양념장(고추장
다진 마늘·물엿 1큰술씩, 고춧가루 ½큰술, 간장·설탕 1작은술씩)

이렇게 만드세요
1_주꾸미는 소금으로 박박 문질러 씻은 다음 찬물에 30분 정도 담가 소금기를 뺀다.
2_양파는 0.5cm 두께로 채썰고, 호박은 2×4cm 크기로 납작하게 썬다. 고추와 대파는 어슷 썰고, 실파는 4cm 길이로 썬다.
3_분량의 재료를 고루 섞어 주꾸미양념장을 만든다.
4_팬에 식용유를 조금 두르고 적당히 달궈지면 주꾸미를 볶다가 양파채, 호박을 넣고 주꾸미양념장을 반 정도 넣어서 볶는다.
5_주꾸미가 익고 야채가 약간 숨이 죽으면 고추, 대파, 실파를 넣고 나머지 양념장을 마저 넣은 후 맛을 보아 싱거우면 소금으로 간해 조금 더 볶는다. 불을 끄기 전에 깨소금, 참기름을 넣는다.


강원도 통황 태양념구이

황태는 눈 많고 바람이 강한 산악지대에서 말린 명태를 말하는데 바닷가에서 건조한 북어에 비해 속살이 솜같이 부드럽고 고소한 것이 특징. 칼슘과 단백질이 풍부하고 콜레스테롤이 적어 신진대사를 돕고 머리를 맑게 한다. 특히 황태마을이라 불리는 강원도 인제군 용대리에서는 매년 황태축제가 열리고 황태 먹거리촌이 형성되어 있다.

필요한 재료
통황태 1마리, 실파 2뿌리, 식용유 약간, 양념장 (고추장·다진 파·물엿 1큰술씩, 간장·다진 마늘·설탕 ½큰술씩, 후춧가루·깨소금·참기름 약간씩, 물 2큰술)

이렇게 만드세요
1_통황태는 방망이로 두들겨 물에 하룻밤 불린 다음 배를 갈라 뼈를 제거하고 가장자리에 칼집을 넣어서 준비한다.
2_팬에 식용유를 약간 두르고 ①의 황태를 껍질이 위쪽으로 오도록 놓아 노릇하게 굽는다.
3_실파는 0.5cm 크기로 송송 썰고, 분량의 재료를 고루 섞어 양념장을 만든다.
4_②의 황태가 다 익으면 양념장을 발라 앞뒤로 살짝 구운 후 4cm 길이로 잘라서 접시에 담는다. 여기에 실파를 뿌려서 낸다.

우먼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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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 쭈꾸미, 라면, 만두, 새송이버섯, 콩나물, 당근,양파, 대파, 마늘
[양념] 고추장, 고춧가루, 물엿, 참기름, 후추, 통깨, 미원, 육수(콩나물국)

[사진 1] 냉동쭈꾸미는 찬물에 넣어 해동을 시킨 후,
밀가루와 굵은 소금으로 빡빡 문질러 깨끗이 씻어 준비를 합니다.

[사진 2] 재료샷~
언제나 그렇듯이 냉장고에 있는 재료만을 가지고... ^^

▶ 쭈꾸미와 야채를 섞고, 양념이 골고루 베이도록 잘 섞어줍니다.
[사진 3] 양념이 골고루 베면 팬을 데워 재료를 올려줍니다.

[사진 4] 오전에 끓여 둔 콩나물국에서 콩나물과 국물을 올려주고 새송이버섯으로 마무리~
팔팔 끓여줍니다. 보글 보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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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늘로 만든 보양음식
최근 들어 마늘이 지구상에 존재하는 식품 중 가장 강력한 항암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그 가치가 높이 평가되고 있다. 노화의 속도를 늦추고 젊음을 유지시켜주는 효과까지 탁월한 마늘. 어떻게 먹는 것이 가장 바람직할까?

★마늘산적구이

필요한 재료
마늘 10쪽, 마 100g, 칵테일새우 10마리, 청주 1큰술, 물 1컵, 소금·후춧가루 약간씩, 참기름 1작은술

이렇게 만드세요
1_마늘은 통통하고 흠이 없는 것으로 준비해, 냄비에 물을 붓고 소금과 참기름을 넣어 팔팔 끓으면 넣어 삶는다.
2_칵테일새우는 꼬리를 떼어내고 청주를 뿌려둔다.
3_마는 씻어 껍질을 벗긴 다음 반달썰기한다.
4_꼬치에 새우, 마늘, 마, 마늘, 새우 순으로 꿰어서 달군 팬에 참기름을 두르고 가볍게 지져낸다. 간은 소금, 후춧가루로 맞춘다.


★마늘새우냉채

필요한 재료

마늘 10~12쪽, 칵테일새우 200g, 레몬즙·화이트 와인 1큰술씩, 청·홍 파프리카 ¼개씩, 날치알 ½컵, 청주 1큰술, 버터·소금 약간씩, 소스(플레인요구르트 3큰술, 소금·후춧가루 약간씩, 레몬즙 2큰술, 올리고당 1큰술)

이렇게 만드세요
1_칵테일새우는 해동한 후 살짝 씻어 레몬즙과 와인을 뿌려서 냉장고에 넣어 차게 준비한다.
2_파프리카는 씻어 물기를 닦고 잘게 썬다.
3_마늘은 끓는 물에 살짝 삶은 다음 반으로 잘라 팬에 버터를 넣고 소금을 뿌려 굽는다.
4_날치알은 체에 담아 흐르는 물에 살짝 씻어 물기를 뺀 뒤 청주를 뿌려둔다.
5_소스에 날치알과 파프리카를 넣어 고루 섞은 다음 마늘과 새우를 넣고 버무린다.


★마늘삼치조림

필요한 재료

삼치 1마리, 마늘 12~13쪽, 꽈리고추 5개, 청주 1큰술, 식용유·다진 파·생강즙·참기름·설탕 1큰술씩, 올리고당·노두유 2큰술씩, 맛술 3큰술, 소금·후춧가루 약간씩

이렇게 만드세요
1_삼치는 손질하여 3장뜨기한 뒤 작게 썰어 청주를 뿌려둔다.
2_마늘은 2~3조각으로 자르고 꽈리고추는 어슷 썬다.
3_팬에 식용유, 다진 파, 생강즙, 참기름을 넣고 삼치를 넣어 고루 뒤적거린 다음 마늘, 설탕, 올리고당, 노두유, 맛술, 소금, 후춧가루를 넣고 좀더 볶는다. 마지막에 어슷 썬 꽈리고추를 넣고 은근히 조린다.


★마늘소스샐러드

필요한 재료

양상추 ½통, 노란색 파프리카 1개, 청경채 약간, 마늘소스(배 150g, 마늘 5쪽, 깨소금·포도씨오일·오렌지주스 2큰술씩, 올리고당·2배식초 3큰술씩, 참기름·설탕·연겨자 1큰술씩, 소금·후춧가루 약간씩)

이렇게 만드세요
1_파프리카는 흐르는 물에 씻어 반 갈라 속씨를 도려내고 곱게 채썬다.
2_양상추는 한 잎씩 뜯어 흐르는 물에 씻은 뒤 물기를 털고 먹기 좋은 크기로 손으로 뜯는다. 청경채는 씻어 물기를 털고 한입 크기로 뚝뚝 끊어놓는다.
3_준비한 재료를 믹서에 모두 넣어 곱게 갈아 마늘소스를 만든 뒤 냉장고에 넣어 차게 준비한다.
4_그릇에 야채를 소담스럽게 담고 그 위에 파프리카채를 올린 다음 마늘소스를 듬뿍 끼얹는다.


★마늘대추말이튀김

필요한 재료

마늘 10쪽, 대추 10개, 꼬치 10개, 마가루(시판용)·물 1컵씩, 식용유·밀가루 적당량씩, 꿀·소금 약간씩, 참기름 1작은술

이렇게 만드세요
1_냄비에 물을 붓고 소금과 참기름을 넣어 팔팔 끓으면 마늘을 넣어 삶는다.
2_대추는 돌려깎아 씨를 빼낸다.
3_①의 마늘에 꿀을 약간 바르고 대추로 돌돌 말아 꼬치에 꿴 다음 밀가루를 약간 묻힌다.
4_마가루에 얼음물을 넣어 되직하게 저은 다음 ③을 넣어 고루 옷을 입혀 160℃의 튀김기름에 바삭하게 튀긴다. 먹기 직전에 꿀을 끼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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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석에서 낼 수 있는 간단 메뉴로 준비! 인기 술안주

일단 술자리가 이어지면 준비한 안주로 모자랄 때가 많아요. 그럴 땐 냉장고 속 재료로 후닥닥 만들어낼 수 있는 비장의 메뉴 몇 가지만 알고 있으면 걱정 없죠. 과일이나 마른안주 등을 미리 준비해두는 건 기본이구요. 소주에는 국물 안주, 맥주에는 폼 나는 퓨전 메뉴, 와인에는 과일과 치즈, 크래커 등을 기본으로 하면 준비하기가 수월해요.

▷ 싹채소날치알쌈
음식 솜씨가 없어도 누구나 쉽게 차려낼 수 있는 메뉴예요. 김말이로 만들어 내면 먹기 편하고, 재료를 큰 접시에 돌려 담은 뒤 살짝 구운 김과 양념장을 따로 내면 한결 푸짐해 보여요. 이때 갖은 재료를 곱게 채썰려면 시간이 많이 걸리는데, 요즘 인기 있는 싹채소를 이용하면 비용은 더 들어도 준비하기가 간편해요.

● 필요한 재료
싹채소 2팩, 양파 ½개, 무순 1팩, 당근 ⅓개, 오이 1개, 맛살 6줄, 날치알 100g, 구운 김 18장, 고추냉이 적당량, 간장소스(간장 3큰술, 설탕 1작은술, 식초 1큰술, 다시마 우린 물 3큰술), 땅콩소스(땅콩버터·다시마 우린 물 3큰술씩, 간장 ½큰술, 참기름 약간)

● 이렇게 만드세요
1_싹채소는 체에 담아 흐르는 물에 씻어서 물기를 빼고, 무순도 흐르는 물에 살짝 씻어 물기를 뺀다.
2_당근과 오이는 곱게 채썰고, 맛살은 오이와 같은 크기로 찢는다.
3_양파는 곱게 채썰어 물에 담가 매운맛을 뺀 뒤 체에 밭쳐 물기를 뺀다.
4_김은 4등분해 싹채소, 당근채, 오이채, 무순을 적당량씩 얹어 돌돌 만 뒤 날치알을 올려 그릇에 담는다.
5_간장소스와 땅콩소스를 곁들여 ④의 싹채소날치알쌈을 찍어 먹는다.


▷ 통오징어야채구이
냉동실에 한두 마리쯤 들어 있는 물오징어를 이용해 근사한 술안주를 만들어보세요. 통째 구우면 맛도 있지만, 보기에도 푸짐해서 좋아요. 오징어는 살짝만 익혀야 질기지 않고 씹히는 맛이 부드럽답니다. 또한 껍질을 벗기지 않는 것이 훨씬 먹음직스러워 보여요.

● 필요한 재료
오징어 2마리, 양파·돼지호박 ½개씩, 양송이버섯 100g, 소금 ⅓작은술, 양념장(고추장 4큰술, 간장·다진 마늘 1큰술씩, 다진 파·물 2큰술씩, 참기름·후춧가루 약간씩)

● 이렇게 만드세요
1_오징어는 내장을 제거한 다음 깨끗이 씻어 물기를 털고 석쇠나 팬에 기름을 두르지 않고 살짝 굽는다.
2_양파, 돼지호박, 양송이버섯은 한입 크기로 썰어서 소금을 살짝 뿌려놓는다.
3_분량의 재료를 고루 섞어 양념장을 만든다.
4_팬을 달궈 야채를 살짝 구운 뒤 ①의 구운 오징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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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건강식품=된장요리


가지 된장 구이
재료 가지 2개, 가다랭이포 ⅓컵
조미료 된장 5큰술, 다시마 국물 ⅓컵, 청주 2큰술, 설탕 ½큰술, 소금·식용유 약간씩

▒ 이렇게 준비하세요
1 가지는 꼭지를 자르고 6㎝ 길이로 잘라 4등분 한 후 소금물에 담가 살짝 절인 다음 면보에 싸서 물기를 닦는다.
2 된장은 믹서에 넣고 다시마국물을 부어가며 콩 알갱이가 보이지 않게 곱게 간다.
3 ②의 된장에 설탕과 청주를 넣어 구이 양념을 만든다.

▒ 이렇게 만드세요
1 내열 접시나 그릴 팬에 식용유를 바르고 손질한 가지를 얹은 다음 구이 양념을 발라 중불에서 15분간 굽는다. 가지 윗면이 노릇하게 구워지면 꺼내어 한김 식힌 뒤 가쯔오부시를 뿌린다.

시래기나 우거지, 취나물 등 나물을 무칠 때 된장을 사용하면 구수한 맛을 더할 수 있다. 여기에 참기름 몇 방울과 깨소금으로 맛을 낸다면 고소한 맛까지 더해져 한층 맛있는 나물 무침이 된다.



된장, 맛있게 제대로 먹기!

된장과 궁합이 잘 맞는 감자와 호박
된장찌개를 끓일 때 감자와 호박을 주재료로 하는 경우가 많은데, 감자와 호박은 된장과 궁합이 잘 맞는 야채라는 것을 알고 있는지…. 된장은 콩으로 만들기 때문에 단백질은 풍부하지만 비타민 C가 없고 게다가 소금을 많이 함유하고 있어 자칫 나트륨을 과잉 섭취할 단점이 있다. 하지만 비타민 C와 칼슘이 풍부한 감자와 어울리게 되면 감자의 풍부한 칼슘이 된장의 나트륨 성분을 배출하는 역할까지 하게 된다. 또한 호박에도 비타민 C와 비타민 A가 풍부해 된장과 함께 먹으면 좋은 음식이다.

된장은 고기 특유의 냄새를 없앤다
끓는 물에 고기를 삶아내는 요리를 할 때는 고기 특유의 냄새를 없애기 위해 마늘이나 생강, 통후추 등의 향신료를 사용한다. 여기에 하나 더해 된장을 조금 풀어본다. 된장은 고기의 냄새를 없앨 뿐만 아니라 깔끔한 맛을 더하기 때문에 한결 맛있는 고기 요리를 만들 수 있다.

시판 된장은 살짝 끓여야 맛있다
순수 콩으로 만든 메주를 사용해 재래식으로 담근 된장은 오래 끓일수록 된장의 깊은 맛을 살릴 수 있다. 하지만 요즘 시중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시판 된장은 오래 끓이지 않는 것이 좋다. 시판 된장에는 소맥분이라는 밀가루 성분이 있어 오래 끓이면 끓일수록 텁텁한 맛을 내기 때문에 오래 조리하지 않도록 한다.

찜이나 무침을 할 때 된장을 넣으면 구수하다
나물을 무칠 때 된장양념으로 무치면 구수하고 짭짤한 맛에 입맛이 더해진다. 무칠 때 마요네즈를 조금 넣고 무치면 더욱 고소하고 짠맛을 감소시켜 먹기에도 좋다. 또한 된장을 넣어 찜을 할 때는 양념에 깨소금과 참기름을 넉넉하게 넣어 조리하면 된장의 구수한 맛을 한결 더할 수 있다.

된장은 뚝배기에 끓이는 것이 가장 맛있다
‘된장찌개는 뚝배기에 끓여야 제맛이다’라는 말은 전혀 근거 없는 말이 아니다. 대부분의 찌개는 95~100℃의 온도에서 가장 좋은 맛을 내는데, 뚝배기에 요리를 하면 쉽게 열이 빠져나가지 않아 따끈한 온도를 유지할 수 있다. 그러므로 된장찌개를 뚝배기에 끓이면 토속적인 된장찌개의 분위기를 살릴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가장 좋은 맛을 낼 수 있다.



배추 된장 무침
재료 배추속대 300g
조미료 된장 2큰술, 다진 파 1큰술, 다진 마늘 ½큰술, 참기름 1큰술, 깨소금 ½큰술, 소금·실고추 약간씩

▒ 이렇게 준비하세요
1 배추속대는 밑동을 자르고 한 잎씩 떼어 3㎝ 폭으로 길게 가른 다음 끓는 물에 소금을 약간 넣고 데친 후 찬물에 헹구어 물기를 꼭 짠다.
2 실고추는 3㎝ 길이로 자른다.

▒ 이렇게 만드세요
1 데친 배추속대에 된장, 다진 파, 다진 마늘, 깨소금, 참기름을 넣고 조물조물 무친 다음 그릇에 담고 실고추를 얹는다.




비름 된장 나물

재료 비름 300g
조미료 된장 2큰술, 다진 파 1큰술, 다진 마늘 ½큰술, 참기름 1큰술, 깨소금 ½큰술, 소금 약간

▒ 이렇게 준비하세요
1 비름은 단단한 줄기를 잘라내고 물에 두세 번 씻어 건진다.

▒ 이렇게 만드세요
1 끓는 물에 소금을 넣고 손질한 비름을 데친 후 찬물에 헹구고 물기를 꼭 짠다.
2 볼에 ①의 비름을 담고 된장, 다진 파, 다진 마늘, 깨소금, 참기름을 넣어 조물조물 무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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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부 한 모로 차린 풍성한 저녁상
두부가 몸에 좋다는 건 다 아는 사실. 하지만 두부를 이용한 요리로 한상 차리려면 만만치 않다. 찌개에 넣거나 부침, 조림 등으로 이용하는 게 고작. 가족 입맛은 물론 간단한 조리법 변화로 푸짐하고 이색적인 두부 요리를 준비해 보자. 싼 재료로 풍성하게 차린 저녁상, 분명 즐거운 시간이 될 것이다.


순두부탕

재료 || 순두부 1팩, 무(10㎝ 크기) 1토막, 대파 ½뿌리, 장국 2컵, 통깨 2큰술,
씨겨자 1큰술, 부추싹 적당량, 고춧가루 약간
조미료 || 간장 1½큰술, 맛내기술 ½큰술, 소금 약간

● 이렇게 준비하세요

1_ 순두부는 팩에서 꺼내 물기를 제거한 뒤 2㎝ 두께로 자른 다음, 둥근 틀을 이용해 눌러 모양을 만든다.
2_ 무는 껍질을 벗겨 강판에 갈아 즙을 낸 뒤 고춧가루를 약간 넣고 고루 섞는다.
3_ 대파는 둥글게 썰고, 부추싹은 씻어 준비한다. 통깨와 씨겨자는 고루 섞는다.

● 이렇게 만드세요
1_ 냄비에 분량의 장국을 붓고 끓이다가 간장, 맛내기술, 소금으로 간한 다음, 순두부를 넣고 살짝 끓인다.
2_ 그릇에 ①의 두부를 조심스레 담은 뒤 준비한 무즙과 대파, 부추싹, 씨겨자를 보기 좋게 얹는다. ①의 장국을 살짝 끼얹어도 좋다.



중국식 두부 샐러드

재료 || 두부 1모, 토마토 2개, 오이 ½개, 대파(흰 부분 10㎝ 길이) ½뿌리
소스 || 식초 4큰술, 참기름·고추기름 2큰술씩, 간장 1큰술, 후춧가루 약간

● 이렇게 준비하세요
1_ 두부는 먹기 좋은 크기로 자른 뒤 체에 밭쳐 끓는 물에 살짝 데친다.
2_ 토마토는 씻어 8등분하고, 오이는 반 갈라 방망이로 살짝 두들겨 자연스레 쪼개지도록 만든 뒤 물에 씻어 건진다.
3_ 대파는 흰 부분으로 준비하여 어슷하게 썬 뒤 찬물에 담가 매운맛을 뺀다.
4_ 분량의 소스 재료를 넣고 섞는다.

● 이렇게 만드세요
1_ 그릇에 두부와 토마토, 오이, 채 썬 대파를 담고 준비한 소스를 끼얹는다.



두부 굴소스 볶음

재료 || 두부 1모, 생표고 6개, 통마늘 5톨, 식용유 적당량
볶음 양념 || 굴소스 3큰술, 청주 2큰술, 간장 1큰술, 후춧가루·생강즙 약간씩

● 이렇게 준비하세요

1_ 두부는 두께 1㎝, 4×5㎝ 크기로 썰고, 생표고는 기둥을 떼고 4등분한다.
2_ 마늘은 껍질을 벗겨 얇게 저며 썬다.
3_ 분량의 양념 재료를 넣고 섞어 볶음 양념장을 만든다.

● 이렇게 만드세요
1_ 달군 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마늘편을 넣고 볶다가 향이 나면 두부를 넣고 노릇하게 지진다.
2_ 두부가 노릇해지면 생표고를 넣고 다시 한 번 볶은 뒤 볶음 양념장을 넣고 간이 배게 센 불에서 재빨리 볶아 그릇에 담는다.



두부 감자 샐러드

재료 || 두부 1모, 감자 2개, 양상추 ¼통, 부추싹 적당량
마요네즈 드레싱 || 마요네즈 4큰술, 씨겨자·레몬즙 1큰술씩,
소금·후춧가루 약간씩

● 이렇게 준비하세요
1_ 두부는 끓는 물에 삶아 건진 뒤 차게 식힌 다음, 손으로 먹기 좋은 크기로 뜯는다.
2_ 감자는 햇것으로 준비, 껍질째 씻어 물기를 턴 뒤 봉투에 담아 전자 레인지에서 약 5분 정도 익힌다. 차게 식혀 먹기 좋은 크기로 자른다.
3_ 양상추는 작게 뜯어 씻어 건지고, 부추싹도 씻어 건져 물기를 턴다.
4_ 분량의 드레싱 재료를 넣고 고루 섞는다.
● 이렇게 만드세요
1_ 접시에 두부와 감자, 양상추를 섞어 보기 좋게 담은 뒤 부추싹과 드레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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돗나물 무침

정보의바다 2008. 2. 29. 14:29



1,깨끗이 씻은 돗나물을 체에 받쳐둔다

2, 물기가 어느정도 빼지면

     참기름, 맛소금, 흑통깨 , 통깨를 넣어서

     살살살``버무려준다..

3, 홍고추도 함께 채썰어서 넣어주세요.


이렇게 무친 돗나물을 넣고

고추장 한숟가락 푹~넣어서

슥슥 ......~~~~

비빕밥도 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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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각김치(알타리무 김치)  



알타리무가 너무 크지 않고 단단하며 ,
무청이 파랗고 싱싱한 것으로 구입(5단)을 한다.



무와 무청이 달려 잇는 부분을 뺑돌려 잘라내고,



잔털을 잘라 냅니다.



누렁잎이나 못쓰는 잎을 떼어 내고,
억센 걷대는 삶아서 시래기를 만들어 줍니다.

♬ 무청(시래기) 손질하여 두기


다듬어진 총각무는 물에 담구었다 꺼내어 굵은 소금(2컵 반)에
5~6시간정도 절여 줍니다.

** 절이는 시간을 조절하려면 소금의 양을 가감하시면 됩니다. **


절이는 동안 찹쌀풀을 써서 식혀 주고,



양념으로 갓 한단과, 파 3분의1단을 손가락 길이로 잘라 준비하고,



생강 3톨과 양파 한개를 갈아서 준비..



새우젖 한컵을 칼로 잘게 다지고..



풀이 식으면 고추가루 한컵 반, 액젖 한컵, 새우젖 다진것,
다진마늘 수북히 3수저, 양파와 생각 갈은것, 설탕 한수저 반을
넣어서 버무려 놓는다.

싱거우면 소금을 넣어 개인의 기호에 맞게 맞춘다.



알타리 무가 절으면 무를 하나하나 문질러 씻어서 묻은 흙을 제거 하고,
물을 많이 받아서 무청을 흔들어 가며 3~4번 씻는다.



씻어서 체반에 받쳐 물을 빼고..



나중네 먹기 좋게 하기 위해서, 조금  큰 무는 반으로 가르고,



많이 큰 무는 4등분하여 주엇습니다.



잘불어서 곱게 색이 난 양념장에 총각무를 넣고,



양념이 골고루 묻도록 버무려 주고..



갓과 파를 넣어서 살살 버무려서 골고루 버무려서..
싱거우면 소금을 조금 넣어 주고,


한번 먹을 만큼의 무를 잡아서 무청을 모아서,
묶지 말고 접어서(묶으면, 접시에 담을때 다시 만져야 하기 때문에..)



밀폐용기에 차곡히 넣어주고..
위에 위생봉지를 덮고 꼭꼭 눌러주고 뚜거을 덮어..
밖에는 이삼일 실내에서는 하루정도 두었다가
김치고(냉장고)에 넣어 줍니다.



묶지 않으면 꺼내서 접시에 바로 담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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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몸을 깨우는 봄 야채 겉절이

이제부터가 중요하다! 다가오는 봄을 축축 늘어지는 일없이 거뜬하게 나려면 부지런히 몸을 만들어 두는 것이 필수. 겨우내 부족했던 비타민을 보충하기 위한 색다른 봄나물 겉절이를 소개한다. 아삭한 식감과 감칠맛 나는 양념이 요리의 포인트이다.

맛 하나! 해물로 맛을 낸다

봄나물과 야채에 가장 잘 어울리는 것은 신선한 해물이 아닐까?
겉절이에 잘 어울리는 해물로 풍미를 업그레이드한다.


유채나물 조개 된장 무침

재료 ∥ 유채나물 100g, 조갯살 100g, 굵은 소금 약간
조갯살 밑간 ∥ 참기름 ½작은술, 소금 ¼작은술, 후춧가루 약간
된장 소스 ∥ 식초·맛내기술 2큰술씩, 된장 1½큰술, 설탕 ½큰술, 포도씨 오일 1큰술

만들기
1 유채나물은 깨끗이 씻은 뒤 3㎝ 길이로 썬다.
2 조갯살은 옅은 소금물에 흔들어 씻은 다음 끓는 물에 살짝 데쳐 분량의 밑간 재료를 넣어 잰다.
3 분량의 된장 소스 재료를 섞어 된장 소스를 만들고, 유채나물과 조갯살을 함께 버무린다.

미나리 오징어 겨자 무침

재료 ∥ 미나리 ¼단, 오징어 ½마리, 오이 ½개, 빨강 파프리카·주황 파프리카 ¼개씩, 식초 ½큰술, 물 1컵
겨자 소스 ∥ 식초 1½큰술, 발효 겨자·물 1큰술씩, 다진 마늘 ½큰술, 설탕 2작은술, 소금 ½작은술, 참기름 적당량

만들기
1 미나리는 겉잎을 떼어 내고 깨끗이 씻은 뒤 4㎝ 길이로 썬다. 물에 식초를 섞은 뒤 손질한 미나리를 10분간 담근다.
2 오징어는 껍질을 벗긴 뒤 0.2㎝ 간격으로 가로 방향 칼집을 넣는다. 이것을 세로로 곱게 채 썬다.
3 끓는 물에 손질한 오징어를 넣어 살짝 데친다.
4 오이는 길이로 반을 가른 뒤 어슷하게 썰고, 파프리카는 0.2㎝ 두께, 4㎝ 정도 길이로 채 썬다.
5 분량의 재료를 섞어 겨자 소스를 만든다.
6 접시에 미나리와 데친 오징어, 오이와 파프리카를 담은 뒤 겨자 소스를 곁들여 낸다.


맛 둘! 색다른 소스로 무친다

고춧가루나 고추장 등 항상 겉절이 양념으로 쓰던 양념 대신 뭔가 다른 소스를 준비해 보자.
새로울 것 없던 봄나물도 입맛 돋우는 새 맛으로 탄생한다.


냉이 매운 굴소스 겉절이

재료 ∥ 냉이 150g, 상추 2장, 대파 ¼뿌리
매운 굴소스 ∥ 굴소스·핫소스·식초·물엿 1큰술씩, 다진 마늘 ½큰술, 후춧가루 약간, 참기름 적당량

만들기
1 냉이는 겉잎을 떼어 내고 깨끗이 씻는다. 뿌리를 칼등으로 자근자근 두들긴 뒤 3㎝ 길이로 썬다.
2 상추는 2㎝ 길이로 썰고, 대파는 속대를 제거한 뒤 곱게 채 썰어 찬물에 담근다.
3 분량의 재료를 섞어 매운 굴소스를 만든 뒤 냉이와 상추, 대파와 함께 버무린다.


두반장 씀바귀 겉절이

재료 ∥ 씀바귀 100g, 부추 20줄기, 설탕 1작은술
두반장 소스 ∥ 두반장·맛내기술 1큰술씩, 참기름 ½큰술, 설탕 ½작은술, 다시마 육수 2큰술

만들기
1 씀바귀는 잡티를 걷어내고 끓는 물에 데친 뒤 설탕을 푼 물에 담가 쓴맛을 뺀다. 4㎝ 길이로 썰어 물기를 제거한다.
2 부추는 깨끗이 씻은 뒤 4㎝ 길이로 썬다.
3 분량의 재료를 섞어 두반장 소스를 만든다.
4 볼에 씀바귀와 두반장 소스를 넣어 버무려 씀바귀에 간이 배면 ②의 부추를 넣어 함께 무친다.



 
Tip 겉절이 맛있게 무치는 요령

1
겉절이를 절이지 않고 아삭하게 무쳐 내고 싶으면 찬물에 5분 정도 담갔다가 냉장고에 차게 보관한 다음 무친다. 이렇게 하면 한결 아삭하면서 상큼한 맛이 난다.

2 겉절이 무칠 때는 힘을 주지 않고 살살 버무리는 것이 포인트. 너무 세게 무치면 풋내가 나고 숨이 죽어 먹음직스럽지 못하다.

3 겉절이에 해물을 곁들일 경우는 따로따로 간한 뒤 먹기 직전 버무려서 내는 것이 좋다. 특히 굴을 겉절이에 넣을 때는 여러 번 섞으면 비린내가 나고 모양이 망가지므로, 마지막에 넣고 가볍게 한두 번 섞는 것이 좋다.

4 겉절이에 물이 생기지 않게 하려면 일단 씻은 야채의 물기를 잘 거두는 것이 중요하다. 소금에 절인 야채를 쓸 때는 소금의 양과 절이는 시간에 유의해야 야채에서 물이 생기지 않는다.

5 겉절이에 식초와 설탕 등을 넣어 간을 할 경우는 미리 양념장을 만들어 두었다가 상에 낼 때 한꺼번에 버무려야 숨이 죽지 않는다.

6 재료 가운데 도라지나 더덕과 같은 뿌리채소, 쓴맛이 나는 야채가 있는 경우 자근자근 두들겨 부드럽게 한 다음 소금물에 담가 쓴맛을 제거한다.


출처:우먼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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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 김치   ◈


실파 반단을 깨끗이 손질하여, 물기를 뺀뒤에..

멸치액젖 5수저를 넣고 살짝 저려(30분정도) 놓았습니다.


** 기호에 따라 소금에 살짝 저리기도 합니다.


고추가루는 미리 따뜻한 물(3분의1컵)에 불려 놓는다.

파 절였던 액젖을 그릇에 따라서 넣고,

추가로 액젖 3수저, 고추가루 수북히 3수저, 다진마늘 반수저, 생강 반티스푼,

설탕 반수저, 소금과 통깨 약간을 넣어서 섞어서 무침양념을 만들어서...




살짠 저려 놓았던 파에 부어, 양념이 잘 묻도록 골고루 버무립니다.



양념이 사이 사이 잘 들어 가도록 버무립니다.



꺼내 먹기 좋을 만큼씩 잡아서, 묶어 줍니다.

** 묶어서 넣으면, 꺼내 먹기에 편리하고 단정합니다.


통에 넣고 꼭꼭 눌러서 담은 다음,

서너시간 숙성을 시켜서 냉장고에 넣으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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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치로 만드는 초간단

[참치볶음]


가끔 집에 먹을 반찬이 없으면....종종 해먹는 참치볶음

저희 집은 식구들끼리 모여서 저녁 먹는 주말 외엔

거의 드문일이라...각자 해결할 때가 많거든요..


반찬도 없고...뭘 해먹기엔 귀찮고 할땐...

참치 한캔...팍 뜯어서....먹어도 좋지만...

전 그 참치를 고추가루를 넣어서 볶아 먹어요..

이 참치볶음이랑 계란찜 해서 먹으면...

다른거 필요 없이 잘 먹는답니다....


아주아주 간단해요.....참치가 그냥 먹어도 맛있지만...

전 그냥 먹는 참치보단 이렇게 볶아 먹는걸 더더 좋아한답니당~~


---------------------------------------------------------------------------------------


☆재료 : 참치통조림(100g짜리)-1캔 , 당근&양파-적당량 ,

고추가루-2숟가락 , 설탕&소금-약간


*고추가루는...숟가락으로 떠서...2숟가락 인데요...

산처럼 뽈록 올라온 모습이 아닌...깍아서...2숟가락이예요....^^

원하시는 양만큼 넣어도 상관없답니다~


---------------------------------------------------------------------------------------


 


1. 당근과 양파는...다져서 준비해두세요..

야채없이 참치만 볶아드셔도 되는데..

뭔가 허전해서..전 양파랑 당근은 꼭 넣는답니다

2. 참치 100g은 기름을 버리지 말고...준비해두세요


 


1. 달궈진 팬에 참치 한캔을 넣고...

2-3. 야채를 넣고 볶아주세요..

어느정도 참치에 기름기가 없어지고..

야채가 적당히 익으면

4. 고추가루를넣어서 볶아주세요


 


1. 소금 약간과..설탕을 넣고...볶다가...

2. 깨소금을 넣고 마무리 합니다....간단하죠??

참기름이 있으면 넣어주셔도 좋아요~~



그릇에 담아서....깨를 뿌리고...파도 좀 올려주고...

그 위에 참기름을 살짝 뿌려줬어요~


 


재료도 간단하고 만드는 방법도 간단하고....

간단하게 밥 먹을땐 이렇게 해먹는거 좋은거 같아요...^^



 


계란찜과...참치볶음으로 맛있게 냠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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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멸치의 효능 ★
첫째 멸치는 칼로리가 다른 어종이나 육류에 비해 월등히 높으며 특히, 뼈를 튼튼하게 하는 칼슘 및 인의 함량은 단연 첫째입니다.

둘째 한방에 의하면 멸치는 신우염, 신결석, 신장염등 신장이 약하고 양기가 부족한 사람에게는 꼭 필요한 약입니다. 또한 멸치물을 만들어서 장기 복용하며 회양에 도움이 되고 부인의 산후지절통에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셋째 멸치에는 다우린(Taurine)이 들이있어 콜레스테롤의 함량을 낮추는 작용외에 혈압을 정상적으로 유지하고 심장도 튼튼하게 합니다.

넷째 멸치에는 심장병, 뇌졸중의 원인인 동맥경화를 방지하고 어린이의 지능 발달에도 효과가 있는 고도 불포화 지방산인 EPA와 DHA가 각각 9.2%와 14.1%나 들어 있습니다.

다섯째 멸치에는 항암작용이 있는 니아신(Niacin)이 들이있고 핵산의 함량도 풍부하며 영양적으로 균형이 잡힌 우수한 식품입니다.
<내용출처- 네이버지식인 jmk117님, seungho202님>
 
 
 


1. 아몬드 멸치볶음
재료 실치(지리멸치)100g, 아몬드 슬라이스 50g
양념장- 간장1작은술, 설탕1큰술, 물1작은술, 물엿 3큰술,생강술1큰술. 통깨
만드는 법
1. 팬에 멸치와 아몬드 기름넣고 바삭하게 볶는다
2. 팬을 기울여 멸치를 한쪽으로 몰아놓거나 또는 다른곳에 쏟아놓는다
3. 간장, 설탕, 물을 넣고 끓기 시작하면 모두 섞어 한번 볶아준다
4. 불끈다음 물엿과 통깨와 술을 넣어준다

= 멸치는 반드시 바삭하게 과자처럼 볶아야 여분의 수분을 흡수하면서 알맞게 됩니다

<사진,내용출처- 네이버 블로그 여주댁(aud1217)님>


2. 땅콩 멸치볶음
주재료 볶음용 잔멸치, 땅콩 한주먹
부재료 식용유 3큰술, 설탕 1큰술, 간장 두큰술, 물엿 1큰술, 맛술 1큰술, 참기름 반큰술, 깨소금
만드는 법
1.멸치를 씻어서 물기를 뺀후 후라이팬에 기름을 두른후 멸치와 땅콩을 같이 볶으면서 위의 양념을 넣고 국물이 없어질때까지 볶는다.
2.불을 끄고 참기름과 깨를 넣는다.
<출처-네이버 요리 kksh2003님>
 

3. 영양 멸치볶음

재료 멸치 50g, 슬라이스 아몬드 50g, 호두 50g

양념 기름 2큰술,간장 3큰술,마늘 1작은술, 물 6큰술, 물엿 3큰술,
깨소금 1큰술

만드는 법

1. 달구어진 팬에 멸치와 마늘을 넣고 기름에 볶아주세요
2. 멸치가 어느정도 바삭해지면 간장,물,물엿을 넣고 조려주세요
3. 사진처럼 자작하게 조려지면 아몬드,호두,깨소금 넣고 살짝만 볶아주세요
<출처- [김수영님 미니홈피]혜지니와형주네집.네이버 블로그 보리야까까먹자님>


 

4. 고추장 멸치볶음
재료 멸치 손질한 것 50g, 양념장(고추장 1큰술, 진간장 ½큰술, 마늘 다진 것 ½큰술, 조미술 1큰술, 설탕 1큰술), 꿀 1큰술, 통깨½큰술
만드는 법

1. 손질한 멸치를 기름을 두르지 않은 팬에 볶아서 비린내를 없앤다.
2. 멸치 볶은 것에 고추장, 진간장, 마늘 다진 것, 술, 설탕을 넣고 무친 다음 팬에 식용유를 약간 두르고 볶다가 꿀을 넣고 통깨를 뿌린다.

멸치를 볶을 때에 고춧가루 대신에 고추장을 넣어 볶음하는 것이 더 칼칼하고 맛이 좋으며, 대신에 고춧가루를 넣으면 깨끗한 맛이 있다.
<사진출처- 추파춥스(photoso)님 블로그>

 

5. 호두 멸치 고추장볶음
재료 호두1컵,멸치1/2컵,잔파썬거 1/2컵,물 1큰술
양념 고추장 1 1/2큰술,설탕 1큰술,미림2큰술,꿀1큰술,다진마늘1/2큰술,올리브 오일약간

만드는 법

1. 달군 팬에 올리브오일 두르고 다진마늘 넣고 볶아 기름에 마늘향을 냅니다

2. 고추장,설탕,미림을 넣고 거품이 부글부글 올라올때까지 잘 섞어 볶아줍니다

3. 호두와 멸치를 넣고 약한불에서 저어가며 양념이 골고루 묻도록 저어줍니다

= 양념이 뻑뻑해지면 물을 1큰술 넣어줍니다

4. 양념이 호두와 멸치에 잘 묻어졌으면 꿀과 쏭쏭 썬 파를 넣고 섞어줍니다

<사진,내용출처- 네이버 로즈마리(cam-123)님 블로그>


6. 보리새우 멸치볶음

재료 보리새우. 멸치. 마늘. 간장. 설탕. 물엿.

만드는 법
1. 올리브유에 저민 마늘넣고 향을 낸다
2. 멸치랑 보리새우를 넣고 바싹하게 볶아준다
3. 간장,설탕,물엿을 조금씩 넣고 살짝 볶아준다
<사진,내용출처- 네이버 블로그 혜린(herin37)님>
 

7. 꽈리고추 멸치볶음

재료 꽈리고추 80g, 멸치(중간 크기) 100g, 꽈리고추 양념(소금 1/2작은술, 다진 마늘 1/3작은술, 다진 파 1작은술, 깨소금 1작은술, 설탕 약간), 멸치 양념(간장 1/2작은술, 설탕 1작은술, 고춧가루 약간, 다진 마늘 1/2작은술, 후춧가루 약간)

만드는 법

1. 꽈리고추는 꼭지를 떼어낸 다음 나무꼬치로 서너 번씩 구멍을 낸다. 구멍을 내야 고추가 잘 익고 볶을 때 톡톡 튀지 않는다.
2. 팬에 꽈리고추를 넣고 소금간하여 볶다가 나머지 양념을 넣고 볶는다. 꽈리고추는 파랗고 부드럽게 볶기가 어려운데 소금을 뿌려서 불을 너무 세지 않게 하여 푸른빛이 선명하게 나도록 볶은다음 다진 마늘, 다진 파, 참기름, 깨소금 등을 넣어서 양념한다.
3. 멸치를 마른 팬에 볶으면서 간장과 고춧가루, 설탕, 마늘, 후춧가루 약간을 넣고 양념하면서 볶는다.
4. 볶은 꽈리고추와 멸치를 각각 찬합에 담아두고 필요할 때 섞어서 담아 낸다.
<내용출처- 네이버카페 오늘을즐겁게살자 백합(ejpark1122)님>

<사진출처- 김선생(njoyenglish)님 블로그>

 

8. 마늘쫑 멸치볶음
재료 잔멸치(밥그릇으로)1컵. 마늘쫑 1/2단. 물엿2숟갈.  깨소금약간.  참기름1숟갈.  맛술3숟갈. 생강즙또는 생강가루. 후추가루 약간
양념 (고추장2숟갈+고추가루1숟갈+간장2숟갈+물<밥그릇으로>1컵).
만드는 법
1. 마늘쫑을 물에 잘 씻어 먹기좋은 크기로 자른다
2. 팬에 기름을 두르고 약한불에서 멸치를 볶아준다
= 볶을때 맛술, 생강가루와 후추가루를 넣어주면 비린맛이 나지않아 좋다
3. 멸치가 노릇노릇 해지면 마늘쫑을 넣어 3분정도 더 볶아준다
4. 양념장은 미리 만들어서 준비해둔다
5. 멸치와 마늘쫑에 양념을 넣고 물1컵을 넣어 센불에서 팔팔 졸인다
6. 국물이 바짝 졸아지면 물엿과 깨소금 참기름을 넣어 더 볶아내면된다
<사진,내용출처- 네이버 햇살햇살(shjisun)님 블로그>
 

9. 멸치강 정

재료 잔멸치 4컵, 맛술 2큰술, 밀가루 1컵, 물 ½컵, 송송 썬 풋고추 1큰술, 볶음양념(고추장 2큰술, 고춧가루 1작은술, 설탕 3컵, 물엿 2큰술, 간장 1작은술, 깨소금 1큰술, 물½컵), 통깨·식용유 약간씩
만드는 법

1. 잔멸치는 기름을 두르지 않은 팬에 볶고 멸치가 뜨거워지면 맛술을 넣어 살짝 볶아 비린내를 없애주세요.
2. 밀가루에 볶은 멸치를 넣고 고루 섞은 다음 물을 부어 한입 크기로 뭉쳐 준비합니다.
3. 달군 팬에 기름을 두르고 ②의 반죽을 넣고 바삭하게 튀겨냅니다.
4. 분량의 볶음양념을 고루 섞은 다음 달궈진 팬에 넣고 끓입니다.
5.
④가 끓기 시작하면 ③의 멸치를 넣고 고루 저어가며 익힙니다.
6.
⑤의 멸치강정에 송송 썬 풋고추와 통깨를 뿌려 마무리합니다.

<사진출처- 네이버 요리> <내용출처- http://www.alcham.co.kr/>

 

10. 멸치감자조림

재료 감자. 멸치. 물. 진간장. 설탕. 맛술. 잔멸치. 붉은고추. 청양고추. 깨
만드는 법
1. 냄비에 물기 뺀 감자를 넣고 볶아준다  
2. 물(1/2컵), 진간장(4), 설탕(2), 맛술(1) 넣어 조리다가 잔멸치(1줌) 넣어준다
3. 붉은고추(1개), 청양고추(1개), 물엿(1), 깨 넣고 마무리
<사진,내용출처- 나물이네>
 
11. 멸치  볶음밥
재료 밥 1공기, 잔멸치 1컵, 당근 1/2개, 청,홍 피망 1/2개씩, 양파 1/4개, 진간장 1큰술, 설탕, 청주 약간, 통깨 2큰술
만드는 법
1. 잔 멸치는 채에 담아 살살 흔들어 잔 부스러기 없이 손질한다.
2. 당근은 껍질을 벗겨 4cm길이로 가늘게 채썬다
3. 양파, 청,홍 피망도 당근의 크기에 맞춰 채를 썬다.
4. 팬을 뜨겁게 달군 후 잔 멸치, 당근, 풋고추 순으로 넣어 센 불에 볶는다.
5. 4의 팬에 밥을 넣고 볶다가 간장, 설탕, 청주를 섞어 만든 조림장을 넣어 간을 추고 밥을 넣어 주걱을 세워 밥을 볶아 준 후 통깨를 솔솔 뿌려 맛을 내고 불에서 내린다.
<출처- 네이버 지식인 tngus1004012님>
 
12. 삼색멸치주먹밥
주재료 찰밥 2공기, 잔멸치 50g, 식용유·통깨, 당근, 오이, 김가루 등 약간씩
부재료 밥양념 : 소금 1작은술, 참기름 1큰술
멸치양념 : 고추장·간장½큰술씩, 물 1큰술, 설탕·물엿 1작은술씩
만드는 법
1. 찰밥은 소금, 참기름으로 간을 한다.
2. 잔멸치는 다듬어 달군 프라이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볶는다.
3. 멸치를 꺼낸 후 프라이팬에 멸치 양념을 넣고 끓으면 멸치를 넣어 조린다.
4. 찰밥에 멸치, 당근, 오이, 김가루를 넣어 뭉친 후 동그랗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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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긋한 향이 입맛을 살려주는 냉이된장무침!

 잘 정리해서  살짝 데친다음

된장, 참기름.깨소금,고춧가루를 넣고

보물보물 무친다.


*냉이의 효능*


야채 중에서
단백질 함량이 가장 많고
칼슘 철분이 풍부하고
비티민A가 많아
춘곤증 예방에도 그만이다.

냉이에 함유된 무기질은
끓여도 파괴되지 않으며

특히 푸른잎 속에 있는는 비타민A는
하루 100g만 먹으면
1일 필요량의 3분의 1은 충당이 된다

냉이를 흔한 봄나물로만 여기고
약초로는 별 것 아니라고
생각할지 모르지만
냉이 만큼
뛰어난 약성을 지닌 식물도 흔치 않다.

냉이는 간을 튼튼하게 하고
눈을 밝게 하며
기운을 나게 하고
위를 튼튼하게 하며
소화를 잘 되게 하고

소변을 잘 나오게 하며
출혈을 멎게 하는데
매우 좋은 효력이 있는 약초이다.

냉이에는
단백질,
비타민,
회분,
섬유질,
탄수화물,
칼슘,

등의 영양성분이 골고루 들어 있는데
특히 단백질과 칼슘이 많이 들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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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
미역줄기 400g, 양념, 고추2개 다진것, 마늘다진것1스푼, 깨소금 1스푼
식초1스푼, 설탕2스푼, 고추장2스푼, 물엿1스푼

만들기
1. 미역줄기를 1-2시간 가량 물속에 담궈논다.

2. 흐르는 물에 미역을 씻어 물기를 짠후 큰 볼에 큼직큼직하게 미역을 썰어 담는다.

3. 준비된 얌념으로 골고루 무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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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이깍두기  



오이는 소금으로 문질럿 깨끗이 닦아줍니다.



오이를 4등분으로 가르고...3센치정도의 길이로 잘라줍니다.




오이 6개에 소금 한수저(깍아서)를 넣어30분간 저립니다.



부추는 썰어서 대접으로 한대접정도의 양.



부추는 오이길이와 비슷한 길리로 잘라서 양념을 합니다.


**양념-저희집 레시피니, 개인의 기호에 알맞게 가감하세요.**

고추가루 7수저, 멸치젖 7수저, 다진 마늘 반수저, 설탕 반수저,
실파조금,생강약간




절인 오이를 부추에 넣고 ...



버무려서 잠깐두었다가...



잘 버무려서 양념이 골고루 묻도록합니다.

기호에 따라 통깨를 넣으셔도 됩니다.



밀폐용기에 꼭꼭 눌러 담아서..





익혀서 드시려면 반나절 정도 실온에 두었다가 냉장고에 넣으면 되고,



오이 깍두기는 버무려서 바로 드셔도 맛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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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추 겉절이   ◈

필요한 재료

배추 4분의 1포기
굵은 소금
찹쌀풀 세수저
고추가루 소복히4수저
액젖(멸치, 까나리..) 두수저
새우젖 반수저
설탕 반수저
마늘 반수저
생강 약간
식초 두수저
실파7~8줄기
(대파로 하시려면 반정도를 채치세요)
부추와 미나리 약간, 밤 한개
(없으면 안넣어도 무방)
홍고추 한개
꽃소금 반티스푼




준비된 배추는 잎을 하나씩 떼어내서 물에 한번 닦아줍니다.




넓은 그릇에 넣고, 굵은 소금을 뿌려서 30~40분정도 저려 둡니다




배추가 저려지는 동안에 겉절이 양념장을 만듭니다.

** 양념장**
고추가루 소복히 4수저(안매운 고추가루의 기준이니 기호에 맞게 가감)
찹쌀풀 3수저, 다진생강 약간, 꽃소금 반티스푼
액젖 두수저, 새우젖 반수저, 설탕 반수저, 마늘 반수저,식초 2수저,

- 더 맵게하거나 싱겁게, 혹은 간을 조절하시려면 양념을 가감하세요




푸들푸들 절여진 배추를 물에 한번 씻어서 건져 채에 받쳐 물기를 빼고,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줍니다.




준비된 양념장을 넣고 먼저 버무려줍니다.




미나리, 실파, 부추, 홍고추를 넣어 주었습니다.

저는 시골서 가져온 밤을 한개 채쳐서 넣었는데, 없으면 안 넣어도 됩니다




골고루 버무린 뒤에...




통깨를 넣어서 마무리 하시고,




접시에 담아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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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물 만들기

정보의바다 2008. 2. 29. 14:27
정월 대보름, 오곡밥(찰밥) 만들기~^^*  
[클릭하여 참고, 대보름음식-약식]
♬ 맛있는 약식만들기

원래 대보름날에는 묵은나물(진채, 말린나물)과 복쌈을 먹지만,
요즘아이들의 입맛을 맞추어.. 아이들 식성에 따라 나물을 준비하여도 좋답니다.

또 옛날에는 보름날에는 나물을 9가지를 준비하여 오곡밥을 아홉번 먹고,
나뭇짐을 아홉번 진다고 하엿지요.
이는.. 야채가 요즘처럼 흔하지 않고 귀하여 겨울에 보충하지 못하는 영양소를 섭취하고,
열심히 일하여 건강한 몸을 기원하는 의미가 있엇다고 합니다.
참으로 지혜로운 우리네 조상님들 이었지요...^^

♬ 정월 대보름이야기

보름날 많은 나물을 만드려면 여간 번거로운 일이 되곤하지요.
하지만, 순서를 맞추어 미리 준비를 하여 두고 나물을 만드는 기본공식을 참고로
한다면.. 요리를 하는데 많은 도움이 된답니다.

♬ 쪼물쪼물, 나물 무치기의 기본공식(기본 삼색나물과 정월 대보름 나물)

또한 보름음식을 먹을때는 고추가루가 들어간 음식을 안먹는 다고 하여,
준비한 오곡밥과 아홉가지 나물 그리고,무국(탕, 버섯탕등)과 함께 잰김(복삼을 대신하여)과
함께 맛나게 먹었답니다.

◈  정월 대보름나물[맛짱네 보름 나물 준비하기]  ◈

 
    
     나물을 무치기전에 필요한 육수를 만들어 줍니다.
     저는 멸치 육수를 사용하였습니다.
     (육수는 기호에 따라 어느것을 사용하여도 괜찮습니다.)

    ##  [참고] ♬ 요리의 기초가 되는 여러가지 육수 만들기  ##     
 

     
    
     나물에 필요한 양념을 미리 준비하여 둡니다.
     (다진마늘, 파, 소금, 참깨, 들깨, 참기름, 들기름, 올리브유or식용유,
      멸치액젓or집간장 - 저는 액젓을 사용하였습니다.
      기호에 따라 집간장을 사용하셔도 무방합니다.)

##  나물 만들기 ##
말린나물(묵은나물).. 즉, 한법 말려서 삶은 나물...
고구마줄기, 무청시래기,아주까리잎,취나물, 다래순등의 조리 순서는 모두 동일합니다.



##  묵은나물, 조리순서 ##
1.묵은 나물(말린나물)은 충분히 삶아서 부드럽게 한후에,물에 담구어 덟고 쓴맛을 우려
냅니다.
2. 묵은나물에 나물에 액젓 , 마늘를 넣고 쪼물쪼물 무친뒤에 들기름을 넣고 볶다가..
(들기름가지 한꺼번에 넣고 무친뒤에 볶으셔도 됩니다.)
3.물(육수)을 약간 넣고 뚜껑을 덮어서 익힌후에 파와 넣고 섞은뒤에 한김이 나가면
깨와 참기름으로 마무리하시면 됩니다.(육수의 양은 나물이 질기면 양을 조금 늘려서
뚜껑을 덮고 뜸을 들인뒤에 볶아주면 부드러워집니다.)


## 묵은나물(진채, 말린나물) 레시피 ##
아래나물은 15인분정도의 양입니다.
바삐하는 바람에 나물의 계량을 있는대로 하였으니, 준비된 나물의 양에 따라
양념을 가감하시기 바랍니다.(그래서 각기 다른양..^^;;)



** 고구마줄기 640그램, 마늘 한수저, 들기름 세수저, 육수 3분의2컵,
    파, 깨와 참기름 *




** 취나물 400그램, 액젓 3~4수저,마늘 반수저,들기름 두수저,
    육수2분의1컵, 다진파, 참기름,깨소금  **




** 무청시래기600그램, 액젓 4~5수저, 마늘한수저, 육수 한컵,
    들기름, 파, 참기름, 깨소금  **

** 시래기 손질법 :  ♬ 무청(시래기) 손질하여 두기 

   


** 아주까리잎 400그램, 마늘 반수저, 액젓3~4수저, 들기름,
    육수2분의1컵, 파, 참기름, 깨소금 **




말린도라지는 미지근한 물에 충분히 불리고,
손으로 주물러 쓴맛을 빼준뒤에 물에 담구어 둡니다.
조리방법은 먼저 도라지를 마늘과 액젓, 올리브유(식용유)에 무쳐서
복다가 육수를 넣는데 다른나물보가 육수의 양을 늘리어 나물에 간이 맛나게 배도록
끓인뒤에 볶아줍니다.

** 도라지(말린상태 100그램), 다진마늘 3분의2수저, 올리브유, 육수두컵,
    파, 참기름,깨소금 **




시금치(400그램)는 다듬어서 소금물에 데친후에 깨끗이 씻고,
[참고,클릭 →]시금치 손질법

-무침장(참기름두수저, 마늘 차스푼 2분의수저, 소금 3분의 1~ +)을 만들어줍니다.
-만든 무침장에 시금치를 넣어 조물조물 무친뒤에 간으로보아 싱거우면
 소금을 좀 더 넣어주고, 파와 깨로 마무리 하시면 됩니다.
 (무쳐놓으면 싱거워지니, 개인의 기호에 맞게 간이 세게 무치셔도 됩니다.)




- 콩나물은 물에 씻어 체에 받쳐 물기를 빼줍니다.
- 냄비에 넣고 콩나물위에 소금을 약간만 뿌린뒤에 뚜껑을 덮고.. 불에 올려줍니다.
- 냄비에서 김이오르면 불을 끄고 조금후에 뚜껑을 열어 한 김 나가게 한뒤에
- 따뜻할 때 양념을 넣고 무쳐 줍니다.

** 무침장-콩나물 400그램, 마늘반수저, 액젓,소금 약간, 파, 참기름가 깨소금**
(액젓을  넣고 무친뒤에 간을 보고, 싱거우면 소금으로 간을 맞춥니다.)




- 맛타리(느타리)버섯은 소금물(물의 간을 보아 찌개정도의 간)에 넣어저린뒤에
- 물기를 짜주고,팬에 기름을 넣고 마늘을 볶다가 버섯을 넣어 숨이 죽게 볶은뒤에
- 기호에 맞게 들깨가루를 넣어 마무리하시면 됩니다.

* 버섯400그램, 올리브유(식용유), 들깨가루 **

[참고,토란대]부드럽게 삶고 덟은맛을 우려낸 토란대는 마늘과 액젓, 들기름으로 무친후에
볶다가 육수를 넣어 부드럽게 볶은후에 들깨가루를 넣어 마무리 하시면 됩니다.




말린호박과 말린가지의 조리방법은 동일합니다.

- 호박고지(가지)는 흐르는 물에 한 번 씻고 따뜻한 물에 30정도 불린다.
- 너무 오래담그면 호박(가지)의 씹히는 맛이 없어지고 흐물덕 거립니다.
- 불린 호박고지는 물기를 꼭 짠 뒤  액젓약간과 소금, 다진파와 마늘 참기름(들기름)을
   넣어
조물조물 무친다.
- 팬에 기름을 두르고 호박고지를 센 불에서 볶는다.
- 참기름과 깨로 마무리.

** 호박나물 450그램, 액젓 3~4수저, 마늘 반수저, 들기름, 파, 참기름, 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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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채 잡채

정보의바다 2008. 2. 29. 14:27



야채가 먹고 싶을때는

고기를 넣지 않고 표고와 야채만 넣은

잡채를 곧잘 만들어 먹는다


재료:당근,시금치, 양파, 오뎅, 표고


어제 아침에 후다닥  해먹은 잡채요리이다.

당면은 미리 물에 부렸다가 삶아 건지고

얼른 참기름, 간장에 버무려 놓는다

야채들 채썰어 가지런히 담아놓았다가

얼른 얼른 팬에서. 볶아내고

시금치는 따로 데쳐서.참기름, 소금, 깨소금에

묻힌다.


모든재료를 함께 섞어서 통깨를 좀더 뿌려준다.


*주의할점**

당근색이 선명하려면

양파 볶은다음 순서로 물 2~3큰술정도만

넣어서 볶아주면 된다...기름만으로 볶으면

색이 선명하지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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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막요리

정보의바다 2008. 2. 29. 14:27




버릇인지.

밥상위에 해산물 요리 한개정도 안 올라가면

밥먹은것 같지가 않은지라

생선을 굽는다든가 아니면 기타 해산물 요리는

단골이다..


꼬막도 마찬가지.

자주 등장하는 내 단골메뉴이다.

이마트 갔다가 싱싱한 꼬막을 보는순간

시장가방에 또 집어넣고 왔다.

꼬막요리는 힘들다 하는데 해보면 참 간단하다.


**


잘 씻어서 삶는다.

삶은물은 버리지 말고

한컵 정도를   면보에 걸러 둔다.


간장. 삶은물, 고춧가루, 깨소금.레몬즙.생강즙,

다진파.물엿약간


이렇게 양념장을 만들어

한쪽 떼어낸 꼬막을 가지런히 접시에 담고

양념장을 끼얹어 드셔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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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우구이


밥도둑 간장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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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장 게장

정보의바다 2008. 2. 29. 14:26






흑임자죽.

요근래 흑임자와 씨름할 일이 있었기에 그리 달갑지 않았던.

근데 또 먹으면 맛있다. 다 먹었다.


 모양새는 성의없는 겉절이 같으나,

종종 바뀌는 알 수 없는 드레싱이 이 샐러드의 매력?

언젠가는 푹 삯힌 매실액기스더니 이건 영 모르겠다.


청포무침.

저 색들은 다 무엇으로 냈을까?

온녹두랑 녹차인가...마트에 가니까 팔긴하더라만.


단호박에 율무와 옥수수, 완두콩을 얹어

달콤하게 찐 요리.



간장게장



꽉찬 살과 실한 알!

 짜지도 않고 그렇다고 싱겁지도 않고.

너무나 맛있구나~

게장정식이라 다른 요리는 없고,

게장에 된장찌개와 밑반찬들이 따라나온다.

밑반찬들 모양새가 헐렁해 보이나 하나하나 정성스러운 맛이다.

특히 간장을 쓰는 찬은 맛이 좋다.


1인분에 3만원.

이 가격에 이 맛, 이 정도 양에 딱 적당한 가격.

하지만 이 집 요리들은 쏘쏘.

일반적인 한식요리라고 보기 어려운 재료와 조리법이

큰기와집의 살짝쿵 오점이 되지 않으려나 싶다.

따라서 큰기와집에서는 게장과 반찬이 나오는

간장게장정식을 먹는 것이 가장 현명한 선택일 것 같다.

아, 이 집 젊은 주인양반은 사실 폐백음식으로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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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할 재료:

오징어 1마리, 불린 미역·브로콜리 100g씩 초고추장 양념 고추장·물·식초·설탕 1큰술씩, 생강즙 약간


⊙만드는 방법:

1. 오징어는 내장을 꺼내고 칼집을 세로로 낸 뒤 칼집 끝의 껍질을 잡고 몸통을 돌려가며 벗겨낸다. 다리 껍질도 손으로 하나하나 벗겨내야 한다.

2. 손질한 오징어는 끓는 물에 데쳐 상온에서 어느 정도 식힌 뒤 냉장고에 잠깐 넣어 차게 만들어둔다.

3. 마른 미역은 찬물에 30분 정도 불렸다가 거품이 충분히 가실 때까지 씻어낸다. 그리고 물기를 꼭 짜서 먹기 좋은 크기로 큼직하게 썬다.

4. 브로콜리는 한 입 크기로 잘라 끓는 소금물에 파랗게 데쳐낸다. 얼음물에 잠깐 담갔다 빼면 색이 훨씬 선명하다.

5. 분량의 재료로 초고추장 양념을 만들고, 오징어는 동그란 모양을 살려 썰고 다리는 몇 가닥씩 나눠 썰어주렴.

6. 접시에 오징어와 미역, 브로콜리를 담고 초고추장 양념을 뿌려 내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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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좋아하는 청국장 반찬
담백하고 깔끔한
영양부추샐러드와 청국장드레싱
I 준비할 재료 I
영양부추 100g, 상추·겨자잎 20g씩, 토마토 ¼개, 청국장 드레싱(청국장 ⅔큰술, 검은깨 1작은술, 참기름 1큰술, 설탕 ½작은술, 다진 마늘 ⅓작은술, 소금 약간)
I 만드는 법 I
① 영양부추는 뿌리를 깨끗하게 다듬어 1~2cm 길이로 썰고, 상추와 겨자잎은 씻어 비슷한 폭으로 썬다.
② 토마토는 붉게 익은 것으로 준비해 껍질째 굵게 썬다.
③ 재료를 한데 담아 고루 섞어 청국장드레싱을 만든다.
④ 준비한 부추와 채소, 토마토를 섞어 그릇에 담은 뒤 청국장드레싱을 듬뿍 끼얹는다.
구수한 양념이 비린내를 싹~
청국장생선구이
I 준비할 재료 I
고등어 1마리, 청국장 1큰술, 맛술 ½큰술, 다진 마늘 ½작은술, 붉은 양파 ⅛개, 겨자잎·소금 약간씩
I 만드는 법 I
① 고등어는 머리와 꼬리를 자르고 등뼈를 중심으로 포를 뜨듯 살만 바른 뒤 씻어 반으로 자르고 칼집을 군데군데 넣는다.
② 청국장에 맛술과 다진 마늘을 넣고 고루 섞어 손질한 고등어에 바른 뒤 소금을 뿌려 약하게 간한다.
③ 달군 팬이나 그릴에 고등어를 넣어 앞뒤로 뒤집어가며 타지 않게 굽는다.
④ 양파를 가늘게 링으로 썰고 겨자잎을 잘라 구운 생선에 곁들인다.
   (여성 동아 - 계속)
[기획 특집|청국장 꼼꼼 가이드]
입맛 당기는 청국장 응용 요리
“퀴퀴한 냄새는 싸악~ 온 가족이 좋아해요”
밥상 위의 인기 메뉴
청국장달걀두부찜
I 준비할 재료 I
달걀 3개, 두부 1-5모, 굵은 멸치 5마리, 물 ½컵, 청국장 2큰술, 들깨 ½작은술, 실고추·소금 약간씩, 청양고추 ⅓개
I 만드는 법 I
① 달걀은 멍울이 없도록 곱게 풀고, 두부는 한입 크기로 네모지게 썬다.
② 내장을 뗀 멸치를 냄비에 담고 물을 부어 5분 정도 끓인 뒤 멸치를 건진다.
③ 달걀 푼 것에 한김 식힌 멸치국물과 청국장, 소금을 넣어 고루 섞은 뒤 내열그릇에 담아 한김 오른 찜통에 넣어 10분 정도 찐다.
④ 5분 정도 지나 달걀 윗면이 어느 정도 익으면 두부를 얹어 마저 찐다.
⑤ 들깨와 잘게 썬 실고추, 송송 썬 청양고추를 넣어 맛을 더한다.
담백하고 쫄깃한 버섯이 듬뿍!
청국장버섯비빔밥
I 준비할 재료 I
밥 4공기, 새송이버섯 3개, 애느타리버섯 100g, 양송이버섯 5개, 쪽파 2대, 비트 20g, 청국장 4큰술, 참기름 2큰술, 식용유 2작은술, 물 3큰술, 소금 약간
I 만드는 법 I
① 새송이버섯은 길이로 도톰하게 저며 썰고, 애느타리버섯은 가닥을 나눈다. 양송이버섯은 껍질을 벗기고 반으로 자른다.
② 쪽파는 1cm 길이로 썰고, 비트는 곱게 채썰어 물에 살짝 담갔다가 건진다.
③ 달군 팬에 청국장과 참기름, 식용유, 물을 넣고 한소끔 끓이다가 버섯을 넣어 살짝 볶는다. 버섯이 살캉거릴 정도로 익으면 쪽파를 넣어 국물이 없어지도록 볶는다.
④ 밥을 그릇에 담고 청국장에 볶은 버섯을 얹은 뒤, 채썬 비트를 올려 색과 맛을 더한다.
아이들이 잘 먹는 영양 간식
   (계속)
[기획 특집|청국장 꼼꼼 가이드]
입맛 당기는 청국장 응용 요리
“퀴퀴한 냄새는 싸악~ 온 가족이 좋아해요”
고소한 소스에 상큼한 귤 향까지~
청국장소스 치킨구이
I 준비할 재료 I
닭가슴살 2쪽, 양파 ⅓개, 청·홍 피망 ¼개씩, 귤 ½개, 올리브오일 2큰술, 소금·후춧가루 약간씩, 청국장소스(청국장 3큰술, 물엿 1작은술, 양파즙 1큰술, 청주 ½작은술)
I 만드는 법 I
① 닭가슴살에 칼집을 넣어 반으로 펼친 뒤, 칼로 자근자근 두들겨 칼집을 낸다.
② ①의 닭가슴살에 소금과 후춧가루를 뿌려 밑간한다.
③ 양파와 피망은 작고 네모지게 썰고, 귤은 껍질을 벗겨 하나하나 뗀다.
④ 청국장소스 재료를 한데 담아 고루 섞어 닭가슴살에 듬뿍 바른다.
⑤ 달군 팬에 올리브오일을 두르고 청국장소스를 바른 닭가슴살을 넣어 앞뒤로 뒤집어가며 굽는다.
⑥ 닭고기가 익기 시작하면 손질한 야채와 귤을 넣어 기름이 배도록 살짝 볶는다.
맛있는 김치가 아작아작~
청국장김치부침개
I 준비할 재료 I
밀가루 1컵, 청국장 5큰술, 배추김치 ⅛포기, 물 ⅔컵, 쪽파 5대, 다진 마늘 1작은술, 양파즙 2작은술, 소금 약간, 식용유 5큰술, 양념장(간장 2큰술, 참기름 1작은술, 통깨 약간, 다진 파 ½작은술)
I 만드는 법 I
① 배추김치는 소를 대충 턴 뒤 송송 썰고, 쪽파는 손질해 2~3cm 길이로 썬다.
② 넓은 그릇에 밀가루를 담고 청국장, 배추김치, 물을 넣어 고루 섞은 후 다진 마늘과 양파즙, 소금을 넣어 반죽을 만든다.
③ 달군 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부침개 반죽을 한 국자씩 떠 넣어 얄팍하고 동그랗게 모양을 낸 뒤 쪽파를 가지런히 얹는다. 가장자리가 익기 시작하면 뒤집어 다른 면도 노르스름하게 익힌다.
④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 접시에 담고 양념장을 곁들인다.
   (계속)
[기획 특집|청국장 꼼꼼 가이드]
입맛 당기는 청국장 응용 요리
“퀴퀴한 냄새는 싸악~ 온 가족이 좋아해요”
한입에 쏙쏙~ 먹기 편한
청국장미니돈가스
I 준비할 재료 I
돼지고기 안심 300g, 청국장 5큰술, 양파즙 3큰술, 소금·후춧가루 약간씩, 밀가루 5큰술, 달걀 1개, 빵가루 ⅔컵, 튀김기름 1컵, 시판 돈가스소스 4큰술, 마요네즈 1큰술
I 만드는 법 I
① 돼지고기 안심은 얄팍하게 포를 뜬 뒤 한입 크기로 네모지게 썬다.
② ①의 돼지고기에 청국장과 양파즙, 소금, 후춧가루를 넣고 조물조물 무쳐 양념한 뒤 잠시 간이 배도록 잰다.
③ 간한 돼지고기를 하나씩 펼쳐 밀가루, 달걀물, 빵가루 순으로 옷을 입힌 뒤 180℃의 튀김기름에 넣어 바삭하게 튀겨 건져 기름기를 뺀다.
④ 접시에 튀긴 미니돈가스를 담고 돈가스소스와 마요네즈를 뿌린다.
바삭바삭~ 고소한 맛
청국장 라이스크로켓
I 준비할 재료 I
밥 2공기, 청·홍 피망 ⅓개씩, 당근 1-5개, 양파 ¼개, 청국장 3큰술, 소금 약간, 참기름 2작은술, 올리브오일 1큰술, 식용유 적당량
I 만드는 법 I
① 피망과 당근, 양파를 손질해 굵게 다진다.
② 달군 팬에 올리브오일을 두르고 손질한 채소를 넣어 달달 볶다가, 청국장을 넣어 덩어리가 없어지도록 섞어가며 볶는다.
③ ②에 밥과 소금을 넣어 고루 섞이도록 고슬고슬하게 볶다가 참기름을 넣어 향을 더한다.
④ 볶은 밥을 한김 식힌 뒤 동그랗게 뭉쳐 가운데를 가볍게 납작하게 눌러 모양을 만든다.
⑤ 식용유를 두른 팬에 ④의 밥을 넣어 앞뒤로 뒤집어가며 바삭하게 굽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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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요한 야채..
기호에 따라 가감하시면 되겠지요


우거지에다 적정량의 된장을 조물조물 무치구요~



남비네다 된장으로 무친 우거지를
깔구요~
고등어도 앉힙니다^^


조심스레 양념장도 ..




알맞게 조려졌을때
준비한 야채를 넣어 한소큼 더 조려줍니다.

서린 김탓으로 사진이 좀 뿌였습니다..^^


다 되었답니다.
고등어의 맛이 우거지에 쏘옥~
고등어도 맛나지만 우거지맛이 더 좋데요..
세송이버섯두 먹을만 하구요^^

재료: 고등어, 우거지, 된장(한스푼), 새송이 버섯,
대파, 마늘, 생강, 풋고추,간장, 고추장(1스푼)
간장( 3스푼)

양념장 맹글기 : 고추장, 간장,마늘, 생강,간장..물한컵

*된장 고등어 조림 , 좀 생소한가요?
저희집에선 아주 자주 해먹는 먹거립니다
우거지만이 아니구요
신김치를 넣구 해두 아주 맛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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